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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찾고 선택하는 방법.jpg
피부 문제로 피부과에 돈 정말 많이 쓰고 뒤늦게 알고서 후회하며 글 씀 1. 대한피부과의사회 검색 -> 링크 들어가기 2. 우측 상단에 전문의 찾기 클릭 3. 지역명 / 병원명 / 전문의명 中 원하는걸로 체크 후 검색 4. 지역명 검색 예시 검은 부분은 일부러 가려놓은 것이라 실제 검색시에는 모두 보이며 좌측에 빨간색으로 피부과전문의 마크가 붙어있는 병원은 해당 병원에 근무중인 모든 의사가 피부과 전문의임을 뜻함 5. 원하는 병원을 몇 곳 추려서 상담 받으러 가기 상담은 보통 무료 ~ 3만원정도 전문의가 근무중이지 않은 피부과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부관리샵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치료목적보다는 미용목적이 주목적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이런 피부관리샵은 보통 의사가 아닌 실장, 코디네이터 등이 피부 상담을 해주면서 어떤 방법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한 뒤 의사는 그에 맞게 실무만 해줌 ex) 실장or코디네이터 상담 -> 치료 방법 결정(의사 개입X) -> 레이저, 주사 등 실무만 의사가 직접 해줌 => 의사 상담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됌 치료 : 여드름, 피부병, 안면홍조 등 미용 : 물광 or 비타민 주사, 리프팅, 제모 등 쉽게는 이렇게 생각하면 편하고 치료가 목적이라면 반드시 의사가 상담을 해주는 피부과를 방문할 것을 권장함 보통 피부과 전문의가 근무하는 병원은 의사 상담을 반드시 받았었음 (피부과 전문의가 근무하는 피부과여도 상담 실장을 내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하세요!) 위 방법으로 검색했을때 나오지 않는 병원은 피부과 전문의가 한명도 없는 곳 입니다. 그리고 피부과가 아닌 다른 전공과들도 전문의가 근무하는 병원을 검색해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후기 이런 말을 하면 피부관리샵이라 칭한 피부과들을 너무 비난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냥 이런일이 있었다 정도로만 알아주세요 저는 여드름, 화염상 모반 두 가지로 고생을 했는데 여드름은 치료를 하더라도 사람마다 편차가 너무 심하니 치료 효과에 대한건 넘어가고 화염상 모반에 대해 말해볼게요 화염상 모반은 보통 얼굴 특정 부위가 빨갛게 홍조처럼 보이는 질환인데 저는 이에 대해서 몰랐고 단순히 여드름 자국이나 안면홍조 정도로 생각하고 동네에 있는 피부과(위에 서술한 피부관리샵)을 방문했습니다. 위에 서술한대로 의사가 아닌 실장이나 코디네이터분들과 상담을 하며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레이저 치료를 시작했어요 저분들은 의사가 아니니 당연히 이런 질환에 대해서 잘 모르심 그래도 레이저, 주사 치료 등은 의사분들이 진행해주지만 정말 레이저만 쏘고 주사만 놔주시고 바로 다른 손님들에게 갑니다. 이렇게 첫 피부과에서 돈 100만원을 날렸어요 이후 다른 피부관리샵 몇 곳에서 치료를 더 해봤고 500만원 좀 안되게 썼을거임 근데 단 한 곳도 이 질환에 대하여 아는곳이 없었고 제대로 된 치료를 진행한 곳도 없었어요 그러다 위와 같은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 방법을 알게됐고 동네에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서 해당 피부과를 방문하니 지금까지 방문했던 피부과(피부관리샵)과는 다르게 확실히 병원느낌이 나더라구요 진료 접수를 하고 의사분과 상담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처음으로 화염상 모반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기네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대학병원에 가보는 것이 더 좋겠다면서 진료의뢰서를 써주셨고 이후 대학병원에서 꾸준하게 치료 받고 있으며 현재는 엄청 좋아진 상태에요 저처럼 조금이라도 치료 목적인가?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피부과전문의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문의가 근무하는 병원과 피부관리샵 두 곳에서 전부 상담을 받아보고 비교해서 선택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출처 : 도탁스
소개팅 거절했는데 친구가 서운하다네요
안녕하세요 서른살 여자입니다. 소개팅 거절했다가 15년지기 친구랑 다퉈서 좀 어이없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객관적인 판단 여쭤보고싶어서 글올려요.. 저는 지금 개인사업 중이고 코로나 여파로 잠깐 주춤했다가 그래도 지금은 안정되어서 감사하게도 장사도 잘되고.. 개인시간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에요. 천성적으로 체력이 좋지도 않고 집순이 스타일에 마지막으로 만난 남자친구에게 상처받고 헤어져서 그냥 연애하고 싶긴해도 크게 간절하진 않아요.. 친구는 공기업 다니고있고 직업도 좋고 외모도 예쁘고 집안도 좋아서 뭐하나 빠지는거 없는 자랑스런 친구에요. 거기에 맞게 결혼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도 대기업다니고 둘이 알콩달콩 잘 만나고있습니다. 저랑 워낙 친한친구라서 저희 가게도 자주 오고 저 쉴때 남자친구랑도 같이 자주 보고 했어요. 근데 문제는 친구 남친의 친한 선배가 소개팅을 해달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랑 친구 남친이 신나서 멍석을 깔아주는데 객관적으로 말하면 괜찮은분이에요.정말로. 근데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대기업다니시고 젠틀하시고한데 취미가 캠핑과 레저 스포츠이시고 되게 낭만적 이시더라고요... 나쁜건 아닙니다만 저랑 성향이 정말 다르고 결정적으로 외모가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제가 눈이 높긴 하지만 제가 이전에 만낫던 남자친구들과 크게 비교 될 정도로 그냥 제 성에 안찹니다 ㅠㅠ 그래서 친구에게 몇 번 거절했더니 친구가 현실을 보라하고 왜 그렇게 따지고 드냐면서 괜찮은 사람이고 너에게 호감이 있어서 본인이랑 남친이랑 그렇게 밀어줬는데 너무 서운하단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솔직히 저는 친구한테 더 서운했거든요.. 현실을 보라는말에 좀 욱해서 현실로 따지면 그 선배가 나보다 학벌 좋은거 빼고는 잘난게 없는데 난 지금까지 주변에서 너 소개 시켜달라하면 너가 아까워서 소개 거절한 적도 많은데 넌 날 잘 알면서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다라며 쓴소리도 했네요... 예전에 장난으로도 난 아직 결혼생각도 별로없고 남자친구만나도 외모가 되어야 만나는 어린애인가보다 라고도 말한적도있고, 저도 부모님덕에 넉넉하게 자랐고 친구가 몇번 소개팅 권유하다가 제가 싫다하니까 내생각 해줬는데 실망이라고 서운하다며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네요.. 제가 사회생활을 안해서 정말 현실을 안보고 친구가 생각해줬는데 매정하게 말한건지 ㅠㅠ 솔직히 전 친구한테 서운한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ㅠㅠㅠ 조언부탁드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싫다는데 이건 또 머선 지랄로피테쿠스?????? 그렇게 좋음 지가 사귀던지;; 네이트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