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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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뉴스에 등장하자마자 난리났던 학생

고3때 9시 뉴스에 나오자마자 방송국 전화에 불통남

초등학교 6학년때 한가인
데뷔 후
한가인씨가 결혼을 23살이 아니고
조금 더 늦게했다면~ 하고 아쉬워지네요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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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결혼 잘했죠.. 계속 연예계에 있었으면 질낮은 제벌 3세들이 가만 놔뒀겠어요? 온갖 나쁜짓은 다 할라고 수쓰고 함정 만들고 생지랄? 을 했겠죠 ...
연정훈 ㄱㅅㄲ!!!!!!!!!!1
ㅋㅋㅋ 남자들은 한마음
연정훈 개개객끼
연정훈 개객기 ㅠㅠ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닥터깽 스샷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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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보다가 폰 날려먹은 썰
본인은 빙글에서 밀정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돼서 얼마전에 여친과 밀정을 보고 왔음. 영화는 진심 재밌었지만 보는 내내 심기가 불편했음. 그러함. 공유때문임. 의열단이지만 위장 직업으로 미술상을 하고 있는지라 수트를 겁나 입음 바지적삼 저고리 입은 공유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고 수트를 겁나 입음 일제시대 영화인데 주인공 수트빨에 개압살당할줄은 몰랐음. 나름 오랜만에 데이트라서 꽃단장 하고 왔는데 공유가 두 번 정도 등장할 때 부터 그냥 꽃단장한 오징어가 돼버렸음 영화를 보는 나의 모습.jpg 공유가 등장할 때마다 내 여친 포함 모든 여자들이 "와.." "쩐다..." "대박이야 존잘..." 뭐 이런 소리를 냈음. 빡쳤음 지금 나라를 잃은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 하고 있는 장면인데.. 쩐다고??? 순국선열들을 생각하니 더욱 빡이 쳤음. 부들부들 역할도 드럽게 멋진 역할이라 솔직히 내가봐도 멋있어서 빡이 정점을 쳤음 이날 무대인사에 공유가 못 온 것은 하늘의 마지막 자비였다는 생각이 들었음. 암튼 영화가 끝나고 가면서 "데이트하러 와서는 너무 티나게 공유 찬양하는거 아니냐"고 꼬장을 부렸음. 그러자 여친이 "에이 화났어? 내가 스시사줄게 화 풀어" 라고 하는게 아니겠음? 나는 이 타이밍이 나의 분노를 표출할 절호의 기회라는 삘이 왔음 "스시???????? 스으시이이이이????????? 초밥도 아니고 스시????????????????????? 지금 일본에 뺏긴 나라를 얼마나 힘들게 되찾았는지 봐놓고선 입에서 나오는 말이 뭐?? 스시?????" 의열단의 이름으로 적의 밀정을 척살한다!!!!!!! 라고 외치면서 전력을 다해 뛴 후 무게를 실어서 회심의 몸통 박치기를 날렸음. 여친은 재빠른 투스텝 위빙과 함께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서 가까스로 치명타를 피했음. 여친은 자신이 경솔했다며 눈물과 함께 사죄했음 결국 우리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음식인 오모리 김치찌개를 먹으러 갔음 스트리밍으로 아리랑을 틀어놓고 밥을 먹기 시작했음 물론 국물 한번을 떠먹을 때 마다 공유얘기를 하면서 갈궜음 나도 알고 있음. 나 뒤끝 쩔음. 밥을 먹고 나오는데 여친에게 카톡이 왔음. 여친이 카톡을 확인하려 핸드폰을 꺼내는 순간...... 내 눈에 이게 들어왔음 지금 그거... 키티????? 내 말을 듣고 안색이 창백해진 여친이 다시 핸드폰을 집어 넣기 전 재빨리 손을 쳐서 핸드폰을 떨궜음. 그리고 폰이 땅에 닿기 전 왼발 발등 퍼스트 터치로 폰을 띄우고, 다시 오른발 무릎으로 살짝 트래핑, 다시 왼발 무릎으로 트래핑 해 폰을 높이 띄운 다음 의열단의 이름으로 적의 밀정을 척살한다!!!!!!! 를 외치고 그대로 720도를 돌아서 회전 옆차기로 폰을 날려버렸음. 독립투사들이 얼마나 많은 피를 쏟아서 이룩한 독립인지를 보지 않았느냐 어떻게 키티 핸드폰 케이스를 꺼낼 수가 있냐라고 일갈했음 여친은 미안하다며,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인 김치 워리어 핸드폰케이스를 구매하고 벨소리도 애국가로 바꿔놓겠다고 사과했음 한국 만화의 자존심 김치 워리어 그 후 여친이 급하게 연락할 데가 있으니 핸드폰좀 빌려달라고 했음 이렇게 분노를 표출하고 나니 공유로 일었던 빡침이 다 풀린 나는 기분좋게 내 핸드폰을 빌려줬음. 근데 내가 내 폰에 친구들과의 단톡방을 켜놨다는 걸 깜빡했음. 그 단톡방에는 내가 보낸 나 : 얔ㅋㅋㅋㅋㅋㅋ한지민 개이쁘다 진짜 나 : 얘들아 한지민 외모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존예야!!!!!여신님이야!!!!! 나 : 지민누나 날 가져줘요 제발 ㅜㅜㅜㅜㅜ 이런 메시지들이 보이고 있었음 그 메시지를 발견한 여친을 보면서 '와 사람이 손가락 힘으로 핸드폰을 찌그러뜨릴수가 있네???' 라고 생각했던 것 까지 기억나고... 다음 순간 정신을 잃었음. 그리고 지금 병원에서 노트북으로 후기를 작성하는 중임 내일부터 가벼운 식사는 할 수 있다고 함 ㅇㅇ 핸드폰 싸게 사는 법 추천좀. PS. 후기도 썼으니 다음 이벤트에서도 잘 부탁드리오 빙글 스폰서 양반... @vinglesponsors
남자 배우들의 실물 느낌나는 직찍
박보검 넘 말랐네요ㅠㅜ 목이 긴데 얼굴이 작아서 더 길어보이는듯 해요! 어깨가 지나치게 넓은건지 얼굴이 지나치게 작은건지.. 비현실적 만화주인공st 장동건!!! 빚어놓은것 처럼 생긴 현빈ㄷㄷㄷ 키가 184cm라 그런지 사람들사이에 파묻혀 있어도 얼굴 감상이 가능하네요 이제훈씨 콧날 때문에 핸드폰 액정 찢어지겠네요ㅠㅠ 팬들이 실물 깡패라고 하는데, 얼굴이 입체적이라 그런것 같아요~ 유아인씨 다리ㅠㅠ 스키니 핏이 참 좋네요~ 피부도 완전 물광 꿀피부bbb 그 어떤 잘나온 사진도 실물 반의 반도 못 쫓아간다는 전설의 정우성 체형이 완전 서양인 같아요ㄷㄷ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그런지 여성분을 품에 쏙 들어오게 안아주네요~ 누가 모델출신 아니랄까봐ㄷㄷㄷㄷ 그냥 걷는건데도 뿜어져나오는 포스가 엄청나네요~ 누가 출입문에 마네킹을 세워놨죠?? TV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담배피는 모습 아동용 의자 아닙니다; 키 186cm의 위엄.. 강동원씨는 전우치때 미모 피크였던것 같아요 안예쁜 사진이 없는듯..! 요즘 대세! 신흥 미남스타 서강준씨는 엄청 순하게 생겼네요>.< 마지막으로 임팩트 최고인, 마쁜이♥ 연예인이지만 사인해달라고 감히 말도 못꺼낼 포스 ㄷㄷㄷㄷ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점심 데이트
80년대, 사람이 붐비는 한 기차역에서 잘 차려입은 백인 귀부인이 자신이 탈 기차를 향해 조심조심 걷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부인은 한 사람과 부딪쳐 들고 있던 쇼핑백을 놓쳐버렸습니다. ​ 떨어진 쇼핑백에서 물건들이 쏟아져 나왔고 부인은 쏟아진 물건을 허겁지겁 주워 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 사이 그만 부인이 타야 할 기차가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 부인은 너무 화가 났지만 지나간 일에 화를 내기보다는 다시 기차를 기다리자고 생각하고 역 구내 음식점에 자리를 잡고 샐러드 한 접시를 구입했습니다. ​ 그런데 부인이 포크를 가지러 갔다 온 사이 허름한 차림의 흑인 남자가 자신의 테이블에 앉아 샐러드를 먹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 부인은 화가 났지만, 상대에게 호통을 치는 대신 그 흑인 남자와 마주 보고 앉아 샐러드를 같이 먹었습니다. 부인의 표정에는 불쾌함이 계속 남아 있었지만 끝까지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 샐러드를 다 먹은 후 흑인 남자는 커피를 두 잔 사서 하나를 부인에게 건넸습니다. 이제는 두 사람이 마치 서로 친구라도 되는 듯이 설탕을 건네주며 커피를 마셨습니다. ​ 커피를 마신 부인은 기차를 타러 나가는데 쇼핑백을 식당에 놓고 온 것이 생각나 돌아왔지만 쇼핑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당황한 부인이 음식점 여기저기를 훑어보는데, 흑인 남자와 같이 샐러드를 먹었던 테이블 옆의 테이블에 샐러드 한 접시와 쇼핑백이 있었습니다. ​ 자신의 자리를 착각한 부인이 흑인 남자의 음식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먹었던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흑인은 귀부인과 음식을 나누어 먹었고 커피까지 대접해 주었던 것입니다.   관련 영상보기 https://youtu.be/epuTZigxUY8 1989년에 발표된, Adam Davidson 감독의 흑백 단편영화 ‘The Lunch Date’의 내용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당신은 이 짧은 영화의 내용을 통해 무엇을 느끼시나요?   # 오늘의 명언 인생을 살아가며 나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열린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열린 마음은 사람에게 가장 귀중한 재산이다. – 마틴 부버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