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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운탄고도
1960년대~1980년대까지 만항재에서 함백역(40km)까지 석탄을 실어 나르기 위해 만든 운탄고도는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주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운탄고도는 "석탄을 나르던 옛길(운탄고도)"이지만 지금은 "구름이 양탄자처럼 펼쳐져 있는 고원의길(운탄고도)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해발 1,100m가 넘는 고지와 능선으로 이어지는 산길인 운탄고도는 수백여종 야생화와 희귀 고산식물을 찾아볼수 있는 아름다운 힐링명소 입니다 총16km의 코스지만 너무 예쁜 풍광에 자꾸만 뒤돌아보고 보고 카메라에 담느라 느려지니 일행에 자꾸 뒤쳐져 9.5km에서 내려왔습니다. 단풍이 지고떨어져 내린 모습이 황금빛을 뿌린듯 아름답네요 사계절 기대되는곳~!!! 처음 도전으로 9.5킬로가 그리 벅차지 않게 느껴지니 정해진 시간만 없다면 완주 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경이 아름답다니 홀연히 또오게 될지도모르겠네요 힐링명소 인정~!!!! #운탄고도 #만항재 #트래킹 #힐링명소 #정선가볼만한곳 #정선 #강원도래요 #강원seoyeon #강원도청 #강원도 #마카오서요 #강원도가볼만한곳 #국내여행 #여행지 #여행에미치다 #여행사진 #여행그램 #여행중 #여행그램 #여행사진 #인스타여행 #국내여행지 #힐링여행 #행복여행 #여행정보 #traveler #travelgram #travel
(후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꿈같던 순간 *_*
GMF.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0년을 훌쩍 넘기면서 어느새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되었지요. 그렇다면 GMF를 대표하는 밴드는 뭐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2년 개근에 빛나는 밴드 PEPPERTONES... 그렇죠 페퍼톤스죠!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이 있어서 페퍼톤스가 있고 페퍼톤스가 있어서... (말 줄임표) 그러므로 저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GMF를 다녀 왔습니다!! 신나!!! 페퍼톤스가 개근을 했듯 저도 서울 상경 이후로는 개근 중이거든요. 가을의 끝을 알리는 신호탄이 내게는 바로 GMF니까. GMF 안가면 가을이 언제 오고 갔는지도 몰겄어유... 노을 지는 기가 막힌 타이밍이 페퍼톤스의 공연 시간! 이 시간에 공연할 때가 제일 기부니가 좋아요. 그렇잖아도 반짝이는 순간들이 햇살 덕에 더욱 반짝반짝 하그등요 *_* 아니 근데 리허설하러 등장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뭔 일 났나요...? 오늘 무슨 일 있냐 뭔 일 난거 아니냐 세상에 이게 진짜 무슨 일이야 는 펩톤이 머리도 하고 옷고 곱게 입고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mp4 뭐예요 뭐예요 셔츠만 입어도 우리는 눈이 휘둥그레 지는데, 아니 세상에 머리도 하고 옷도 단정하고 바지는 또 저게 뭐예요 저런 핏의 바지를 입다니 내가 아는 이장원 맞아요? 오... 오빠...? 놀라움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세상에 평 노래 어쩜 이렇게 늘었어요? CD 틀어 놓은 줄... 아... 동영상을 차례대로 넣고 싶었는데 넣고 나니 순서 변경이 힘들어서 귀찮으니까 그냥 뒤죽박죽으로 갈게요! "GMF 덕분에 페퍼톤스가 있고, 페퍼톤스 덕분에...(말 줄임표)" "GMF의 공기같은 존재, 없을 때만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영생불멸의... 페퍼톤스" "행운을 빌어요" (이거 본 사람들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 인생은 길고 날씨 참 좋구나!" 연주 중간 중간 평이 자꾸 '아 좋다-'를 말하는게 (입모양으로) 보였는데, 이 영상에 찍혔길래 영상을 보며 유레카를 외쳤습니다ㅠㅠㅠㅠ 평은 찍기가 애매한 위치여서 거의 찍을 수가 없었는데 딱 그 순간이 찍혀서 어찌나 다행인지, 또 명왕성 어딨는지 모르겠다는 우리를 보며 씨익 웃는 쟝은 얼마나 귀여운지... 하... 행복 바이러스라는게 있다면 아마 여기 다 있을 거예요. 순간 순간이 빛이 나더라. GMF의 테마곡이나 마찬가지인 뉴히피제너레이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10년이 지나니 비행기 대신 드론이 날고 있네요" '행운을 빌어요'를 비교적 최근 곡이라고 소개하는 것까지 귀여워... 오빠들 노래 진짜 늘었다... 맨 처음 오픈런 나왔을 때 '세수도 안한 앨범'이라는 인터뷰에 '그래도 세수는 하지 그랬어요...' 라고 생각했더랬는데 그 때 음원보다 지금 훨씬 잘 부르네! 더불어 평의 피리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장면 ㅜ.ㅜ 올해도 꿈같은 순간들을 선사해 줬음에 감사,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