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recipe
10,000+ Views

대세 푸드트럭 메뉴를 집에서! 간장양념닭꼬치



캠핑갈 때 휴가갈 때 각이다
집에서 할 땐 꼬치 안끼우고 그냥 ㄱㄱ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진해 여행 2번째 "진해탑"
진해탑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황산동 진해군항제와서 주차할 곳을 찾는 도중에 분홍분홍한 동네가 너무 예뻐보였어요 진해 축제기간에 가장 눈에 띄기도 하고 많이 팔던 음식중 하나 입니다. "통돼지 바베큐" 그 외에 엄청 컸던 찹쌀 도넛이 있었고 벚꽃라떼 등등 식후경만 해도 시간이 모자랐어요 엄청 큰 뚝베기 아침으로 통돼지에 동동주 한 번 먹어봐야쥬 상추, 김치, 마늘 고추 양파 쌈장 소금 새우젓 찍어 먹는 것만 3가지나 됐어요 진해탑으로 가던 길 모노레일이 보였어요 요금표는 찍었지만 걸어서 올라가고 싶어서 등산아닌 등산을 짧게 했습니다 중간에서 내려다보니 먹거리 장터가 길게 쭉 보였어요 등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노레일과 속도도 비슷했구용 ㅋ 걷다보면 부엉이가 자주 보일 텐데 제황산에 옛지명이 부엉산이었다고 합니다. 진해탑 앞 전경 당연히 엘레베이터를 타고 제일먼저 8층 전망대로 갔습니다 가운데 동그란 원이 축제에 중심지 예요 요즘 미세 먼지로 전국이 앓고 있지만 바다 위에 배가 보일 정도여서 여행 다닐만 했습니다 (전망대에서 엄마와 함께) 2층에서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진해에 대한 역사를 설명해주시는 해설가 분도 계셔서 진해에 관해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되었어요. 현재는 진해가 벚꽃으로 가리워져 있지만 일본에 의해 맘 아픈 곳이기도 해요. 올라 올때 걸어왔다면 내려갈 때도 당연히 조심조심 걸어 내려 가야겠죠?
짬처리 면식수햏 - 국적불명 볶음 쌀국수
추석이 다가옵니다. 무려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왜 하필이면 하루가 겹쳐서는 4일연휴가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이틀이 걸쳐 3일연휴가 되지 않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소시민이 되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4일간 집을 내려가야 하니 냉장고 정리를 좀 해봅시다. 이왕 불닭소스를 산 거 좀 더 활용해 볼 겸 오늘의 요리는 볶음면입니다. 냉장고 정리를 하겠답시고 시작한 요리지만 놀랍게도 여기서 원래 냉장고에 있었던 놈은 알배추뿐입니다. 아무리 냉장고에 있는 거 먹는 셈 치자고 했더라도 좀 근사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런 경우를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인생이 뭐 그렇죠. 짬처리의 반복 아니겠습니까. 알배추를 몇장 뜯어줍니다.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다 넣기에는 양이 많습니다 분명 제 기억 속의 알배추는 굉장히 조금 남아있었는데 무슨 일일까 싶습니다. 대체 저 친구를 어따 써야할 지...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배추를 볶아주기 쉽게 가로로 어슷썰어줍니다. 그 다음은 쪽파를 손질해주겠습니다. 정정합니다. 생각해보니 실파입니다. 쪽파인줄 알고 사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 둘이 뭔가 차이점이 있는 걸까요? 저 친구도 딱히 실처럼 가늘진 않은데 말이에요. 야채(였던 것) 1인분의 야채 양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어차피 1인분만 먹을 생각도 없었지만 이건 뭐 비건도 아니고... 다음은 느타리와 청양고추입니다. 청양고추는 집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직까지 냉장고 짬처리의 연장선에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버섯은 표고를 사고 싶었지만 느타리가 압도적으로 싸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손질 완료 숙주도 적당히 덜어내 씻궈줍니다. 지난 번 팟타이와 같은 실수는 저지르지 않겠노라 지난 날 과오는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초 계획은 이전에 팟타이 해먹을 때 썼던 쌀국수 짬처리였는데... 생각해보니 양이 부족할 것 같아서 또 쌀국수를 사왓습니다. 쌀국수에 환장하시는 그 분이 생각납니다....태그는 안해야지 뭘 한시간씩이나 담궈놓으래 다 굶어뒤지고 나서야 요리할거냐? 바로 물에 5분 끓여줍니다. 5분 빨리가려다가 1시간 빨리가게 됩니다. 물론 면발 굵기가 다르니 굵은 면을 좀 더 오래 끓여주는 센스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끓인 면은 찬물에 행궈준 뒤 물에 담가 대기해줍니다. 재료준비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요리해줍시다. 마늘기름 약불에서 찬찬히 내주다가 대패 삼겹인지 대패 목살인지... 냉동실에 굴러댕기는 고기쪼가리 던져줍니다. 살살살 볶아주다가 아주 센 불로 급발진 쫙 해버리고 배추 투하 가정에서 하는 볶음 요리는 무조건 센불로 해줍시다. 어줍잖게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볶음이 볶음이 아니게 됩니다. 옹졸한 소시민의 불쇼 폰으로 찍고 있어서 시내루가 좀 소심하게 들어가네요. 불맛이 조금이나마 들어가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대빵많은 쪽파를 부어줍니다. 아직 버섯도 면도 숙주도 안 넣었는데 참으로 곤란한 양입니다. 알아서 숨이 죽을 거라 기대해봅니다. 버섯도 샥 던져주고 조금 달달달 볶아주다가 바로 면 투하 후추통을 한 세네번 휘갈겨주고 굴소스 2.5바퀴 휘릭 후 간장 반 스푼, 설탕 한스푼, 불닭소스 2바퀴 휘릭 해줍시다. 원래는 뭐 설탕을 가장 먼저 넣어야되고...입자가 어쩌고 저쩌고... 대충 먹읍시다 그리고 고루고루 잘 섞어 볶아주기 시작하다가 고추도 넣어주고 숙주도 잔뜩 넣어줍니다. 분명히 적당히였는데 막상 부어놓고 나니 잔뜩이네요. 그나저나 왜 사진이 또 옆으로 돌아가있을까요 ma 며느리 ain't know dat shit 괜히 꼴깝 좀 떨어보겠다고 팟타이 이후로 방치된 라임 즙도 한바퀴 둘러줍니다. 안 넣어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맛도 안남 이제 숙주 숨이 죽을 동안만 센불에서 신속 정확 명확하게 볶아줍니다. 그동안 고명으로 올릴게 뭐 없을까 하고 찾다가 냉장고의 계란 장조림을 발견했으니 딱 반갈라서 이쁘게 올리면 되겠습니다. 와 쌍란! 장조림으로 맨든 쌍란...이것은 매우 귀하군요... 쨌든 이렇게 여차저차해서 짠! 필터빨 죽이는 국적불명의 볶음 쌀국수가 완성됐습니다. 면보다 채소가 더 많은게 킬링포인트입니다. 역시 채식의 민족... 면도 딱 알맞게 익었고 소스도 아주 괜찮습니다. 마냥 맵지도 짜지도 달지도 않은 발란스가 딱딱 잡힌 느낌? 무엇보다 채소가 많이 들어가있다보니 확실히 식감이 재밌습니다. 서로 다른 아삭한 식감이 요리 자체를 지루하지 않게 잡아주는게 상당히 맘에 듭니다. 먹으면서 '와 이건 팔아도 되겠다...'싶었던 요리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여전히 재료가 많이 남았으니...한 번 더 해먹을 수도 있겠습니다. 총평 "때로는 배보다 배꼽이 커야 할 이유" 면발 : ★★★★ 4/5 국물(소스) : ★★★★☆ 4.5/5 건더기 : ★★★★★ 5/5 가격 : ★★★★ 4/5 총평 : ★★★★☆ 4.5/5
녹차라떼 베이스를 먹는 4가지 방법
오늘부터 추석 연휴입니다~! 이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물론 저도 잘 보내겠습니다!♡(*´ ˘ `*)♡ 얼마전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한박스 구매하게 됐어요. 집에 말차가 있긴 하지만, 단 맛이 입혀져있는 이 녹차라떼 베이스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약간.. 말차 = 명인 쇼콜라티에가 만든 초콜릿을 녹여 만든 초코라떼 녹차라떼베이스 = 제티 or 네스퀵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녹차라떼 베이스. 제가 열심히 먹어봤습니다! 베이스를 물 약간에다가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베이스 포장제에 다시 넣어서 얼려주세요! 냉동고에 넣고 얼리면 아무때나 손이 가는 녹차 아이스크림 완성입니다! 전에도 만든 적이 있었는데... 제티를 이용한 레시피에서 소개해드린 이 것! 맥심사냥을 모티브로 한 제티사냥입니다!ㅋㅋㅋ 이번엔 녹차라떼 베이스로 했으니 녹차사냥! 물 말고 우유로 만들어 먹어봤는데 우유가 조~금 더 부드러웠어요! 다음엔 크림을 조금 넣어서 만들어볼까 싶어요. 그럼 더 부드러워질까요?(•̀ㅂ•́)و✧ 다음에 알려드릴 레시피는 슬러시인데요. 혹시 스타벅스에서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추가 해보셨나요? 저는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반갈반통 넣는걸 좋아하는데 집에 초코칩이 있으니 초코칩 반갈반통을 하겠습니다.˘◡˘ 얼음과 우유를 와장창 담아주시고 녹차라떼 베이스와 초코칩을 넣고 갈아주세요! 프라푸치노의 질감을 만들고자 하신다면 녹차라떼 베이스와 얼음을 더 넣어주세요! 조금만 더 갈면 그냥 라떼가 될 뻔한 녹차슬러시초코칩반갈반통님. 컵의 빈공간이 민망해서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이 크림을 올렸습니다. 크림 위에 초코칩을 뿌리링 해주면 완성! 이리저리 사진 찍다가 녹아버려서.. 빨대 없이 호로록 마셔버린 녹차슬러시 였습니다.( ˃̣̣̥᷄⌓˂̣̣̥᷅ ) 다음은 아포가토! 원래 아포가토는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뿌려서 먹는 디저트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녹차라떼 베이스로 만들어봤습니다! 에스프레소 1shot 정도의 물 (25~30ml)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잘 풀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먹어보니 아이스크림도 달고 녹차라떼 베이스도 달아서.. 물 50~60ml을 넣는걸 추천해드려요! 그럼 베이스 양이 두 배가 됐으니까, 아이스크림도 두 배로 먹으면 되는 것. 돼지런한 하루 넓직한 컵에 아이스크림을 한덩이 올려주시고 만들어놓은 녹차라떼 베이스를 조금씩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말차가 있다면 말차를 조금 넣어 만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생각한 것 보다도 녹차맛이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베이스의 물 양을 줄이면 너무 달고.. 딜레마입니다.(ΦωΦ)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레시피는 스타벅스 신메뉴인 말차레몬에이드 입니다! 전부터도 차(tea)와 레몬의 조합이 생각보다 맛있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말차에 레몬은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잎차만 차라고 생각했던건가.. 말차가 들어가면 탄산음료가 텁텁해지는 기적이 생기는 거 아닐까 걱정반기대반으로 스타벅스에 가서 마셔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댑악.. 근데 맛있다 감탄만 하고 끝낼 순 없죠. 레몬청 만들 시간도 아까워서 레몬청을 사와서 만들어봤습니다.ㅋㅋㅋ 뜨거운물 찔끔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잘 섞은 다음 얼음을 넣고 탄산수를 담아주세요!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온 컵 위로 레몬청을 넣어주세요. 레몬슬라이스를 한조각 톡 올려주면 완성! 스타벅스와 완벽히 일치하는 맛은 아니지만 처음 만들어본 것 치고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https://youtu.be/UBHtNOXLZ7Y 쉽고 간단한 레시피로 같이 만들어 마셔요!( ´͈ ◡ `͈ )
20
Comment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