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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EPL 정주행 분석 콘텐츠 1라운드 에버튼vs스토크

17/18 EPL 정주행 콘텐츠 1라운드 시작은!
EPL 정주행 콘텐츠 첫번째 에버튼 공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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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시즌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은...?
2017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는 바로 네이마르의 이적이었다. 그의 이적은 이른바 '이적료 2000억 시대'의 개막과 동시에 많은 선수들의 연쇄 이적(혹은 이적설)의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다. 1년 전 폴 포그바가 약 1406억 원의 월드 레코드를 갱신하며 이적했을 때만 해도 "미친 이적시장이다." "저 기록이 깨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팬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1년만에 그것도 다수의 선수(네이마르, 뎀벨레, 음바페)가 깔끔하게 갈아치우니 이번 네이마르 사가는 축구 역사에 중요한 포인트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1.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위기의식 이번 시즌 이 팀의 우승 가능성을 논하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PSG 프로젝트는 꽤 장기적으로 실행되어왔는데 그간의 노력들은 솔직히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진 못했다. 안첼로티와 로랑 블랑 감독 체제에서 리그에서는 매우 강력한 1강 체제를 굳히면서 2012-13 시즌부터 2015-16 시즌까지 4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번번이 8강 문턱을 넘지 못하며 좌절했다. 토너먼트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던 로랑 블랑 감독 체제를 벗어나길 원했던 PSG는 16-17 시즌 후임 감독으로 세비야 FC를 이끌고 3년 연속 유로파리그를 우승하며 토너먼트의 강자로 거듭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선임했다. 그러나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의 간극이 너무나 컸던 걸까?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당연하게 가져왔었던 리그 우승컵을 AS 모나코에게 내주고 챔피언스리그 16강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서 홈에서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4-0 의 스코어를 기록했지만 원정길에서 '누 캄프의 기적'의 희생자가 되어 챔피언스리그 역사에서 최대 점수를 역전 당한 팀이라는 오명을 쓰며 탈락하게 되었다. 이로써 파리 팬들을 비롯한 많은 축구팬들의 인식에서 '파리 생제르망'은 이제 더 이상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위협할만한 팀으로 자리 잡지 못하게 되었고 그들 또한 자신들이 추구하던 PSG 프로젝트의 최대 목표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목표의식이 흐려지게 됨으로써 보드진, 감독, 선수 모두가 이 상황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2. 2017 여름 이적 시장, PSG의 절치부심 PSG는 2017 여름 이적 시장 초반 위기를 겪었다. 바로 바르셀로나가 '마르코 베라티'를 노린다는 소식이었다. 베라티 또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쟁할 수 있는 클럽으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고 공식적으로 이적 요청을 했다. 그러나, 구단은 단호하게 거절하였고 어떤 설득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이후 있을 영입들에 대해 귀띔을 해준 게 아닐까 싶은데..) 베라티는 잔류하는 쪽으로 마음을 돌리게 된다. 이후 영입은 축구팬이라면 모두가 아는 영입들이다. 일단 첫 번째로 유벤투스에서 자유계약으로 '다니엘 알베스'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기량을 증명했던 선수이다. 맨시티 이적이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아마 네이마르의 이적을 알고 있었는지) 결국에는 PSG 이적으로 선회했다. 동포지션에 '세르쥬 오리에', '토마스 무니에르'가 있었지만 오리에는 구단과의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무니에르만 믿고 가기엔 무게감이 떨어졌기 때문에 구단에게는 굉장히 필요했던 영입으로 평가된다 . 두 번째는 위에도 언급했던 '네이마르'이다. 20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바이아웃을 지불하며 데려왔지만 바르셀로나에서 MSN으로 세계 최고의 남미 스리톱을 구성했던 선수이니 뭐 동포지션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영입이었다고 생각하고 아마 이 선수의 영입을 통해 PSG 프로젝트의 목표 의식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하자는 메시지의 다른 표현이 아니었을까? 세 번째는 2017 이적 시장의 최대어였던 '킬리안 음바페'인데 이 선수가 아마 2017 여름 이적 뉴스 지분의 30% 이상은 차지하지 않았을까 싶다. 수많은 클럽 (아스널, 맨시티, 파리, 레알, 바르샤 등등)에서 이 선수를 원했고 또 그만한 가치가 있던 선수였다. 모나코에서 보여준 활약은 반 시즌이었지만 임팩트가 어마어마했고 득점 페이스뿐만 아니라 전진 드리블, 개인기, 패스, 창의성 모든 부분에서 98년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리그,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그 나이에 프랑스 국가대표에도 선발되어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으니 별다른 평가는 필요없이 최고의 재능이라고 확신한다. 마르코 베라티를 지키고 알베스, 네이마르, 음바페를 영입한 PSG의 이적 시장은 다시 한 번 유럽무대에서 그들의 활약을 주목할 수 밖에 없게만들었다. 그런 점에서는 대성공의 이적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 FFP 징계를 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 3. 완벽해 보이는 PSG, 문제점은...? 이렇게 좋은 이적 시장을 보냈던 파리 생제르망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기엔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우선 파리의 스리톱 구성은 완벽에 가깝다. 네이마르 - 카바니 - 음바페 로 구성된 라인은 상대 수비수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하고 실제로 강력하다. 또 백업(!!) 멤버가 드락슬러, 디 마리아, 루카스, 파스토레니 이보다 더 좋기는 (메시나 우리 형의 그날이면 저 스리톱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생각...) 힘들 것이다. 하지만 파리는 중원과 센터백 자원의 뎁스가 좀 아쉬운 편이다. PSG는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앙 그리고 자국 컵 대회까지 소화해내야 하는 클럽이다. 경기 수가 매우 많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선수들의 부상은 늘어가고 체력은 떨어져갈 것이다. 하지만 파리는 기량이 하락하긴 했지만 백업으로도 좋은 자원이라고 평가되던 '블레즈 마투이디'를 대체자 없이 유벤투스로 떠나보냈고 주포지션이 센터 백이면서 마르퀴뇨스와 티아구 실바의 대체를 할 수 있는 자원은 유스 선수인 '프레스넬 킴벰베' 밖에 없다. 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여 2선 자원을 정리하고 센터백과 중원 자원을 추가로 영입했어야 하는 것이 옳았다고 본다. 물론, 본인들의 목표인 챔피언리그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서 말이다. (리그 우승을 위해선 굳이...) 기적적으로 선수들이 철강왕 모드가 되어 부상을 당하지 않고 풀시즌을 소화해낸다면 감독 입장에서 백업을 생각할 필요가 없지만 실제 축구 세계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 맨체스터 시티의 벤자민 멘디와 아구에로가 동시에 장기 부상을 끊을지 누가 알았는가.. )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모두 고려하고 그에 맞게 대처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레알-바르샤-뮌헨 등의 클럽이 백업 자원에 신경을 쏟는 이유이기도 하다. 4. PSG의 챔피언스리그 정복 가능성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파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이번 시즌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까?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포백라인만 잘 버텨준다면 4강까지는 갈 수 있는 전력인 것 같다. 리그 초반 카바니-네이마르의 불화설이 제기되는듯하며 '폭망'의 길을 걷는 듯싶었으나 뮌헨전, 보르도전을 통해 우정(?)을 다지는 것을 보여주었고, 우승 경쟁권 팀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에른, 레알, 바르샤 등의 클럽이 바르샤를 제외하고는 현재 좋지 못한 흐름이기 때문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위치인 것 같다. ( 개인적인 추측이기 때문에 아닐 확률이 크다고 생각... )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팀이 바로 PSG이기 때문에 그들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을 점쳐본다는 큰 틀 안에서 챔스 우승에 대한 열망, 영입 평가 그리고 문제점 등에 대해서 짚어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독자 여러분도 올 시즌 그들의 성과에 초점을 두고 축구 경기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 정보의 오류가 있다면 일러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출처] https://www.thesun.co.uk/sport/4402468/blaise-matuidi-arsenal-manchester-united-city-juventus/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20/11023172/kylian-mbappe-wants-to-win-everything-with-psg http://www.goal.com/en/news/verratti-any-player-would-want-to-play-for-barcelona/l096pg996ho4197rspoahujh5 http://www.goal.com/en-au/news/neymar-i-wanted-a-bigger-challenge-at-psg-than-at-barcelona/1twjbspktidc512re9j4yev22f https://unprofession.com/barca-psg-what-the-hell-happened-d0b2913bc42e 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887358918309138433/5XiNIy0Z.jpg
브라이튼전에서 나온 루카쿠의 비매너 플레이
어제 브라이튼과의 경기는 정말 힘든 경기였습니다 ㅠㅠ 브라이튼이 이렇게 잘하는줄 몰랐..... 동시에 맨유 2선이 얼마나 개차반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경기와 동시에 루카쿠 도대체 언제 골가뭄끝날지 걱정되는 경기였어요 ㅠㅠ 근데 루카쿠는 골문제보다 더 큰게 터졌더군요.. 애슐리영 골장면 바로 전에 있었던 세트피스 장면에서 루카쿠의 폭력적인 행동이 논란입니다... 어우.......... 보아하니 브라이튼의 수비수 봉이 뛸때부터 루카쿠를 온몸으로 안고 뛰는게 보이긴 합니다. 여기에 빡쳤는지 루카쿠가 양발로 번갈아가며 봉을 가격합니다. 사실 이건 팬인 제가봐도 쉴드의 여지가 없는 비매너 플레이이긴 합니다... 이미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루카쿠의 FA 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상황입니다. 사실 저정도의 폭력적인 행위라면 충분히 FA 징계도 가능할듯 합니다. 공격수에게는 사실 저런 견제가 기본적인 옵션일텐데 감정 조절하지 못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한건루카쿠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분명 처벌도 받고 고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제 루카쿠 투지넘치게 뛰어다니고 후반전 90분 다됐는데도 수비라인까지 와서 태클하는거보고 진짜 겁나 감동받았는데 저 뒷발차기로 감동이 한 번에 깨지네요..ㅠㅠ 감정 조절하는건 좀 배우고 끝까지 투지 넘치는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여주면 좋겠네요
급변하는 산체스의 행선지 United? City?
당초 알렉시스 산체스의 맨체스터 시티행은 기정 사실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그간 경기마다 종종 보여줬던 산체스의 헛웃음들과 지난 시즌 맨시티와 났었던 이적설까지 모든게 시티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 극도의 크랙 부재를 겪고 있는 맨유가 조용할 것 같던 산체스와 맨시티 사이에 큰 파동을 만들었습니다. 겨울 이적 시장이 한창 진행 중인 요즘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위기상 이 이적은 분명 성사되는듯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암초를 만났습니다. 맨시티에서 산체스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한 것 입니다. 일단 맨시티 측은 아스닐이 요구하는 산체스의 이적료가 너무 쎄다고 합니다. 계약기간이 반년 밖에 남아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산체스의 이적료를 35M로 측정했습니다. 이적료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산체스의 에이전트 역시 에이전트비를 꽤 높게 측정했다고 합니다. 이적료도 높고 에이전트료까지 쎄다보니 맨시티는 산체스 이적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맨유행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굳이 저런 조건에 영입하진 않겠다는게 맨시티의 입장입니다.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2322114?m=fkmfs 그렇다면 맨유의 영입 의사는 진짜일까요? 산체스의 맨시티행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때 신뢰도 높은 이탈리아 디마르지오에서는 맨유의 산체스 하이재킹설을 터뜨렸습니다. 급작스러운 전개였기에 아무리 디마르지오라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진실은 오늘 있었던 무리뉴의 기자회견에서 밝혀졌습니다. 무리뉴 : "내가 알렉시스 산체스와 관련해 할 수 있는 말이라곤, 그가 아스날 선수라는걸 떠나서 매우 훌륭한 선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이상 뭔가를 말하면 안될 거 같다" 언뜻보면 별다른 의미없이 대답한 것 같지만 실제로 이적이 진행되고 있을때 이와 관련해 애매모호한 반응을 보이는건 무리뉴의 방식 중 하나입니다. 오죽하면 디마르지오의 기자 역시 무리뉴의 인터뷰를 듣고는 무리뉴가 이적을 컨펌했다고 단정지었을까요. 참고로 디마르지오는 무리뉴 부임부터 이때것 맨유와 관련해서는 극강의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포그바 이적때부터 말이죠. 출처 - https://twitter.com/DiMarzio/status/951880048948269057 결국 종합하자면 맨시티는 '돈'때문에 산체스 이적에서 한 발 뺀 상태이며 맨유는 그 틈을 파고들 여지가 충분한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돈이라면 두말하면 입아픈 맨유인데 무리뉴가 기자회견에서 밝힐 정도면 말다했죠. 다만, 산체스는 맨시티 이적을 선호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맨시티 역시 요구 조건이 맘에 안들뿐 산체스 영입을 포기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겨울 이적 시장은 종종 스무스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이적 시장은 뭔가 흥미진진하군요. 산체스를 두고 맨체스터 형제가 다투는 상황에 벵감은 또 한차례 씁쓸한 침을 삼켜야 할 지도 모릅니다. 과연 산체스는 반 페르시의 전처를 밟게 될까요? 아니면 펩과 재회를 하게 될까요? 이제 모든 것은 산체스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이 주의 프리미어리그 주목할 경기, "맨체스터 시티 vs 리버풀"
꾸역꾸역 월드컵에 진출한 국가대표팀 경기를 보시느라 마음 졸였을 축구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과정이 어찌 되었든 앞으로가 중요한 것 같으니 응원의 소리를 낼 때인 것 같습니다. (국대경기를 본 우리의 모습...) 아무튼 A매치 이야기는 각설하고 다시 프리미어리그 주말 예능극장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뽑은 이번 주말의 빅매치는 바로 "맨체스티 시티와 리버풀"의 격돌인데요. 이름값 하는 두 팀이죠? 2승 1무, 승점은 7점으로 같지만 최근 폭풍 득점을 이룬 리버풀이 임시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평균득점이 눈에 띄네요. 먼저 홈팀 맨시티는 개막전 승격팀인 브라이튼을 잡고, 본머스도 잡았습니다. 에버턴전은 루니에게 일격을 맞고 무승부를 거뒀는데요. 하위팀이나 승격팀이 리그 초반에 반짝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가운데, 잘 상대했죠?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측면 자원에 몰빵(?)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카일 워커, 다닐루, 벤자민 멘디를 데려오며 자신의 축구철학을 완성해나가고 있죠. 그와중에 라힘 스털링과 르로이 사네 역시 잘 해주며 득점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남은 과제는 아구에로와 중앙센터 자원의 부활이 되겠네요. 리버풀 역시 2승 1무. 개막전 왓포드에서는 어수선한 난타전을 보여주더니 수정궁에 이어 아스날이라는 대어를 4점차로 잡았습니다. 기세가 올랐다고 할 수 있죠. 그 중심에는 화려한 공격진인 마네-피르미누-살라 라인, 이른바 '마누라(...)' 라인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경기의 골을 이 셋이 담당하고 있으니까요. 출전은 불투명하지만 여기에 랄라나 까지 합세한다면 더 좋은 시너지가 될 것 같습니다. 관전 핵심 포인트 당연히 스피드 싸움이겠습니다. 원정에서 카운터 어택에 끝을 보여주는 리버풀을 상대로 맨시티가 자신들의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이를 위해선 사네와 스털링의 질주뿐만이 아닌 다비드 실바와 케빈 데 브라위너의 시야 넓은 패스도 중요하게 되겠습니다. 결국 축구는 공간 싸움이기에 측면, 중원, 둘 중 한곳이 밀리면 전체가 밀리기 때문이지요. 상대적으로 중원이 약한 리버풀은 이를 측면의 우위로 보완하여야만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 수비에 새로 영입된 워커와 멘디를 어떻게 뚫어낼 것인가가 게임 전체의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 . . 9월 9일 토요일 저녁에 있을 두 팀의 박터지는 속도경쟁, 여러분은 누가 이길 것 같으신가요? 이외에도 에버턴과 토트넘의 경기 역시 빅매치이니 꼭 함께 챙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즐라탄 사자 드립에 대한 포그바의 반응
드디어 즐라탄이 복귀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게임에서나 가능할거 같았던 즐라탄-루카쿠 투톱을 드디어 보게 됐네요 ㅠㅠ 오랜 부상 끝에 돌아왔지만 즐라탄의 감각은 변함없었습니다. 들어가진 않았지만 다분히 즐라탄 스러운 바이시클킥을 보여주며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줬습니다. 컨택하기가 만만치 않은 코스인데 이걸 바이시클킥으로 임팩트 정확히 맞춰서 때려놓는거 보면 진짜 즐라탄은 즐라탄인 모양입니다. 즐라탄의 클래스는 비단 피치 위에서 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경기 후 7개월 부상이라 복귀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혹시 성공적으로 복귀하지 못하는거 아닌가라는 불안한 마음을 가진적 있는지 라는 질문에 "아니, 사자는 인간들처럼 회복하지 않지" 그의 입담 역시 죽지 않았습니다. 이번 즐라탄 부상동안 '사자', '짐승' 이런 단어만 몇번을 본거 같네요 ㅋㅋㅋ 근데 그걸 들은 포그바 반응이 또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이 형 제정신인가?ㅋㅋㅋㅋㅋ' 전형적인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는 현상을 눈앞에서 목격한 포그바는 연신 신기한듯 즐라탄을 곁눈질로 살핍니다 ㅋㅋㅋㅋㅋㅋ 허세 충만한 동네형이 그저 재밌는 포그바 ㅋㅋㅋㅋㅋ 그 후에 이어진 인터뷰에선, 라커룸 분위기가 달라졌냐는 질문에, 포그바 "아니다, 분위기는 언제나 똑같았고,,," 즐라탄 "아니지 내가 없었잖아" 포그바 "푸ㅜ풉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높은 포그바도 즐라탄 자존감 앞에선 한수 접을 수 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이 둘이 돌아와 팀 내외로 든든한 느낌인건 확실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