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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예산으로 해외 여행 다니는 3가지 방법

해외 여행은 국내 여행에 비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시간적인 여유와 부담되는 비용으로 인해서 특정한 날이 아니고선 잘 떠나지를 못하시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성수기라고 불리어지는 비행기 가격이 올라가는 휴가철에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런분들을 위한 팁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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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공항으로 2017 10 03 그렇게 11개월은 훌쩍 지나 난  공항이다 언 1년을 오매불망 이 여행을 기다리며 더럽고 치사해도 참고 견뎠던것 같다 다시 없을 연휴에 공항은 난리 난리 내 뱅기 인생 13년동안 이런 긴 줄은 본적이 없었다 ㅋ 돌쇠가 데려주 주었기에 빨리 여유있게 왔기에 망정이지 오늘 일어난 시각에 버스타고 왔음 대 재앙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보딩패스를 받으며 난 그야말로 멘붕 멘붕 "홍콩 경유하셔서 방콕 그리고 비엔티엔 맞으시죠?" "에? 뭐....뭐....뭐....라고요? 홍콩이요?  아니 왠 뜬금없는 홍콩 ....전 티켓팅 할때 전혀 들은 바가 없습니다....ㅠㅠ" 옌병..... 이 무슨 날벼락이냐 직통 5시간이면 갈곳을 두번 경유라니..... 벤붕 온 내가 안쓰럽다며 홍콩까지 비상구 자리를 주셨다....  그래 고맙수다 라오스 비엔티엔까지 받아보았는가 보딩패스 3장!! 보딩패스 받는 줄은 줄도 아니다 출국 심사줄은.... 머 그냥 말이 필요없다 뉴스에서 괜히 공항 난리났다고 말하늠거 아니다 진짜 난리난리 겨우겨우 면세점 입성했고 부탁받은것들좀 사들고 게이트 130.. 젠장 멀어 ㅠㅠ (허나 이건 먼것도 아니었다는) 돌쇠님이 사주신 라이언 목베게 진심 잠을 부른다 아... 출발도 전에 지치신 나님 이러고 기냥 기절했음 (푸우 아님 라이언임) 한참을 자다보니 직감적으로 눈이 떠진다 그렇지 밥타임인거지 오오 맛나맛나 심치도 주고 짱이셩 또 쓰러져 자다보니 어느덧 홍콩 도착 비상구 자리다보니 승무원 언니야랑 자연스레 수다타임 이 언니야랑 수다수다 머 대충 요약하면 너 목적지 홍콩? 방콕? 아니 난 비엔티엔 나 또 갈아타 ㅠㅠ 어머 헐이다 얘 하긴 요즘 니네 나라 빅헐리데이라매 응 보통은 3-4일인데 이번해가 특별해 지난 금욜밤부터 담주 월욜까지 헐리데이야 그래서 너도나도 여행 여행 여행 물론 나도 포함해서^^ 글쿠나 어쩐지.... 나 요즘 계속 한국 왔다리 갔다리 했어 ... 그래....언니야가 아주 피곤에 쩔었드라 그렇게 홍콩에 잠시 내려 한 30분 정도 있다가 다시 타고 방콕으로~~ 이쯤에서.... 뱅기를 자주 갈아타는게 아주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중요한 사실을 하나 터득한다...ㅋ 그렇다 밥을 또 준다는거다 ㅋㅋㅋㅋ 이 기내식 진짜 쵝오~ 내가 바로 동남아 음식이다 를 몸소 보여주시는 영롱한 자태와 맛!! 어우 나 타이항공 사랑할래~~♥ 그렇게 기내식을 클리어 하고 방콕 공항 도착 또 기다림의 시간 으아아아아 기다리기 지루할땐? 글치 먹어야디~~~ 태국에 왓으니 팟타이로 가볍게 스따뚜~ 꺄울 생맥주 맛나맛나 클리어~~ 입가심은 스벅이 비엔티엔행 비행기에 탑승완료 아이고 이젠 한시간만 가면 되는구나... 그래서 난 그냥 음료나 주겠구나 싶어 공항에서 저녁을 먹은건데...... 그러한데...... 워매 간식을 준다 치킨파이랜다......읭? 음... 맛은 그냥저냥 배가 고팠으면 허기짐에 좀 맛났을지 모르겠으나 배불러 터지겠는 내 입엔 별로 바나나 머핀은 맛있었는데 도저히 배가불러서리..... 아 싸가지고 올껄 하루종일 공항과 비행기를 오고가던 나님은 드디어 비엔티엔 공항 입성 오메 밤 9시 반이여.... 나 오늘 아침 10시 20분에 뱅기 첨 탔는데.... 시차 두시간 까지 쳐도 나 얼추 열두시간 넘은거 아님? 아하하하하 실화냐? 나 뭐 유럽왔음? 그렇게 죙일 하늘을 왓다리 갔다리 하며 미리 예약한 호텔에 왔음 침대는 뭐 이정도면 양호함 화장대도 있고 화장실도 뭐 됐고 아고 힘들다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라오비어로..... 근데 나 내일부터 뭐하지? 아무 계획 없으심 아하하하
직장인의 헐레벌떡 홋카이도 6일차 - 아사히다케 등정(2)
6일차 : 삿포로 -> 아사히카와 -> 아사히다케 날씨가 무지 맑긴 했지만 어느정도 고도도 있는편이라 햇빛이 쨍쨍했어요. 햇살을 막아줄만한 그늘도 없고요. 그래도 트래킹을 하면서 쉴 수 있도록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트래킹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아서 설렁설렁 걸으면 돼요. 할머니가 준 맛동산 같은 과자. 뭔진 모르겠지만 엄청 달았어요. 진짜 당 떨어지면 한입에 당 충전 이빠이(?)됩니다. 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눈이 채 녹지 않았어요. 어느정도 고도가 있어 만년설이 남아있습니다. 원래는 이정도로 눈이 녹지 않는데 최근 이상기후로 홋카이도도 기온이 높아지고 만년설도 서서히 녹는다고 하더군요. 아사히다케 트래킹하면서 느낀건 현지인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홋카이도 최고봉이기도 하고, 한번 꼭 찾고 싶은 관광지라고 여기는듯해요. 트래킹은 굳이 지도를 들고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중간중간 표지판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충 걸으면서 내가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할 수도 있어요. 다만 출발하기 전에 아사히카와 돌아가는 막차와 마지막 로프웨이 시간을 꼭 유념하셔서 움직이는편이 좋습니다. 저는 삿포로에서 9시쯤에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트래킹하는데 부족한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막차시간에 맞춰 트래킹했는데 쉴 수 있을때 쉬고, 할 거 다했거든요 (셀카를 엄청 많이 찍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새 지저귀는 소리, 그리고 얼음 녹는소리. 물이 흐르는 소리 딱 그 정도의 소리만 귀에 들릴뿐입니다. 지나가다가 일본분이 한분 계셔서 독사진을 요청했는데요, 일본에서 찍은 역대급 사진이네요. 역시 저는 자연과 더불어 셀카찍는게 가장 좋습니다 :) 세로로 찍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잘 찍어주셨네요. 그래도 트래킹인데 경사가 있지 않나요? 라고 분명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경사라고 해봐야 딱 요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말이지 일하면서 단 한번을 맘편하게 쉬지 못했는데 이렇게 일주일 휴가를 받아 자연과 뒹구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요! 늘 전화는 불나게 받아야하고 사람상대하는 일인데다가 끊임없는 공부를 해야하는 일이다보니 정신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아요. 아사히다케는 활화산이다보니 이렇게 거칠게 숨을 쉬고 있습니다. 전체 파노라마 샷! 아아 정말 떠나기 싫은 하루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유유자적 걷는게 예전 스코틀랜드 West highland way 갔던 느낌과 비슷해요. 그땐 일주일 내내 걸었는데도 힘든 것 보다 정말 행복했었네요. 돌아다니며 관광객들 사진도 찍어주고 저도 셀카봉으로 이리저리 사진을 찍으며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이제 트래킹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 처음에 만났던 호수를 만났네요. 날씨가 시시각각 변하는게 눈에 보이죠? 특히 정상은 운이 좋아야 갈 수 있는 듯해요. 2017년 여름기준 올아가는 시간은 09:30분 / 12:00 / 14:30 / 18:00 입니다. 저는 막차인 18시 차를 타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하사히카와에는 19시 26분쯤에 도착하는데 30분 단위정도로 기차가 있으니 충분해요. *팁 : 아사히다케 트래킹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소요예산 : 6천엔 (레일패스소지자 한정, 패스가 없을 시 아사히카와 이동을 위한 운임 추가) 아사히카와 -> 로프웨이역 7:40 / 10:10 / 12:40 / 16:10 로프웨이역 -> 아사히카와 9:30 / 12:00 / 14:30 / 18:00 이렇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넉넉히 즐기시려면 10:10분에 출발하셔서 18:00 시까지 계시는 것 (이때는 정산 등반 가능) 12:40분 출발 18:00시까지 계시는 것 (출발전 아사히카와에서 라멘먹고 출발, 트레킹만 가능) 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옵니다. 버스를 타고 다시 아사히카와로. 제 옆자리엔 프랑스에서 온 것 같은 사진가가 탔는데 오늘 괜찮은 사진을 찍었는지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다시 역으로 돌아와 저녁 8시차를 기다립니다. 이제 패스를 써야하는데 미리 예약석을 신청하면 편리해요. 이렇게 매표소를 가서 "예약석 부탁합니다 (영어 혹은 일본어로)" 부탁하면 됩니다. 리절브 싯 플리스 하시면 알아서 해주더라고요. 패스는 개찰구 맨 왼쪽 아저씨 서있는 곳에 패스를 보여주고 통과하면 됩니다. 배가 고프니 인근 편의점에서 에키벤 하나 사먹습니다. 원래는 공식(?)에키벤 파는 곳이 있는데 아사히카와 에키벤 전문점이 늦은 저녁에는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홋카이도에 왔으니 당연히 우유 마셔줘야죠. 하 진짜 우유가 다 맛있어요. 지방층도 있고. 고소해요. 삿포로 도착하면 9시네요. 거의 기절해서 갈 듯 싶습니다. 간장 살짝 뿌려서 먹는 덮밥이네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연어알, 미역, 조개관자로 이뤄져있는 에키벤이네요. 가성비 좋았어요. 오늘 삿포로에 도착해서는 술 만땅 취해서 잘겁니다. 내일 일정은 느즈막히 하코다테로 내려가는건데요, 중간에 예쁜 호수인 도야호에서 1일 온천입욕 한번 즐기고 가려고요. 삿포로역에 도착하자마 다음날 좌석 예약합니다. 하코다테로 가는길 엔 좌석 왼쪽에 앉으면 좋아요. 바다가 보이는 길이거든요 AB/ 복도 / CD니까 A석에 앉으면 바다를 보면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숙소로 오며 산 산토리 하이볼(위스키에 소다 탄 느낌)하나랑 맥주, 그리고 주전부리 몇개를 사서 숙소에서 먹습니다. 매운 명란젓 삼각김밥이 있길래 샀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그보다도 저 위에 감동란 너무 맛있네요. 숙소에서 먹는데 감동란 너무 맛있어서 다시 밖으로 나가 하나 더 사올 정도였어요. 술에 취해 감동란 사러 다시 나온 길에서 찍은 .. 사진 (많이 흔들렸네요) 편의점에는 무인양품(무지) 제품들도 파네요. 딱 편의점에 필요한 것들만 모아놨어요. 편리하네요. 금요일 밤의 스스키노 거리. 사람 많습니다. 다들 불금을 보내는것 같아요. 7월 7일부터 풀린것 같은 삿포로 특별판. 뭐가 다른진 모르겠으나 패키징이 여름 한정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요고 한캔만 더 마시고 자야겠어요. 딸꾹. 숙소에 한잔 할만한 테이블이 마땅치 않아 거실바닥에 쪼그려서 마시고 있는데 옆방 홍콩애들이 신기한듯 쳐다보네요. 절 보자마자 (오오!!!) 이러고 들어갔어요. 술 좋아하는 한국사람 이미지를 그들에게 관철시켜준 것은 아닌가 합니다. 일본에서의 불금. 완벽했네요. 딸꾹. 다음에 계속.
좋은 추억을 쌓기 좋은 숙소! '엘린빌리지'
제주여행오셔서 흔한 숙소말고! 이색적이면서! 좋은 추억을 쌓고 갈 수 있는!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제주의 자연 속에 있는 '엘린빌지리'를 소개해드릴게요~ 엘린빌리지는 서귀포의 산방산 근처에 있는 숙소인데요. 깨끗한 외관과 함께 자연에 둘러쌓여있는 숙소가 꼭 외국에 나올만한 빌리지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제주도에 왔지만 외국에 온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숙소 앞에 넓은 잔디밭들이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뛰어 놀기도 좋고 제주살이를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여기는 다양한 테마의 룸이 있는 펜션인데요. 성인으로 구성된 가족들은 복층으로 되어있는 패밀리펜션을! 어린아이들과 함께 머물다가는 가족들은 키즈펜션에 머물면 좋을꺼 같더라구요~ 특히 키즈펜션에 아이들이 아지트가 될 계단 벙커와 심심하지 않게 놀 수 있는 원목주방놀이까지 있어요! 작지만 아이들만의 키즈카페가 될 수 있는 펜션이더라구요~ 부모님들에게는 작은 휴식이 될 수 있는 펜션이지 않을까요?? 참고로 엘린빌리지에서 팔미돈가라는 흑돼지 찐 맛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흑돼지가 찐으로 맛있어서 서귀포 도민들도 많이 방문한다고해요~ 제주여행을 오셔서 편안한 숙소에 머물면서 맛있는 흑돼지까지 먹을 수 있는 '엘린빌리지'를 놓치지 마시고! 방문해보세요><! -----------------------------------------------------------------------------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로 187-3 문의 : 0507-1480-4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