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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예산으로 해외 여행 다니는 3가지 방법

해외 여행은 국내 여행에 비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시간적인 여유와 부담되는 비용으로 인해서 특정한 날이 아니고선 잘 떠나지를 못하시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성수기라고 불리어지는 비행기 가격이 올라가는 휴가철에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런분들을 위한 팁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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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즈희 가족은 가족여행이 일상입니다. 뭐든 집안에 오래 붙어있는걸 싫어해요. 사실 직장인인 저는 모처럼 맞는 여름휴가 호텔이나 집에서 푹 쉬어볼까하고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어머니의 불호령으로 숙소도 엄청 비싼 여수여행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한철 장사라지만 숙소는 위치는 좋았으나 대체적으로 1박에 20만원 값어치 하는 곳은 아니었어요 -_- 그래서 숙소 소개는 패스. 다신 안갈꺼에요. 여수는 역시 먹방여행이죠. 저는 여수를 두 번 정도 여행했어서 뻔한 게장요리는 싫고. 어쩌다 알게 된 꽃게탕 맛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국물이 짜지 않고 뭔가 답백했던데다가 같이 나오는 반찬이 정말 핵맛존맛. 협소한 식당이지만 줄을 설 정도로 유명한 맛집 같았어요. 사람들 요구도 많았지만 웃으며 일하시는 분들 참 보기 좋았네요. 여기서 먹은 꽃게장이랑 멍게장(?) 아직도 생각납니다. 여수 진남관에 있습니다. 맛집 인정! 여수까지 오면 회를 먹어야죠. 회센터 주차료는 없어요. 주차공간도 꽤 넓었습니다. 어디서 회를 떴는가 생각은 나지 않는데 사실 특별히 맛있다고 느낀 회는 없습니다. 제가 하모를 안먹어서 그랬나봐요. 그보다도 꿀잼 존잼인 것은 바로 여수 케이블카였습니다. 저렴이를 탔지만 꽤 오래가고, 돌산대교까지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여수의 멋진 야경을 다 담을 수 있습니다. 다만, 케이블카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두개 뿐인게 좀 아쉽고요. 그마저도 고장이 났는지.. 케이블카 타는데까지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한 9층 높이..) 오랜만에 온 여수는 참 좋았어요. 근데 케이블카가 생기면서 돌산대교도 뭔가 북적북적... 트롯트가 여기저기서 빰빰... 제가 처음 여수 왔을때는 (때는 2007년) 저엉말 조용했어요. 진짜 진짜 조용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여수에는 왠일인지 햄버거 가게가 유명했는데요 요 바게트 버거 뭔가 중독성 있고 맛있더군요. 굳이 찾아먹을 맛은 아니었는데 바삭한 식감의 또띠아(?)를 드시고 싶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미리 만들어놓고 파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차는 달려달려 향일암으로 갑니다. 향일암 주차공간 장난 없지요. 불법주차 성행하고.. 성수기에는 입구부터 40분은 기다려야 주차장까지 갑니다. 그래도 향일암의 풍경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좋더군요 +_+ 그다음에 도착한 곳은 향일암 가는길에 있는 방죽포 해수욕장. 극 성수기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해수욕장 자체는 괜찮은데, 물론 자리세 1만원을 받고요(구명쪼끼 무료대여). 물안에 미역이 너무너무 많아서 해수욕하고 오면 미역장수 될 것 같습니다 -_- 잠시 드라이브나 할까 해서 인근 도시인 광양 한 번 들렀습니다. 사실... 와인이 떨어져서..... 홈플러스 찾으러 갔어요. 홈플러스 와인은 왠만한 가성비는 갖추고 있다보니... 광양 이순신대교 건너서 요걸 사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는 전설이.. :) 생각해보니 먹고 자고 술만 먹다 왔네요 :)
2시간만에 떠나는 유럽, 블라디보스톡 여행 AtoZ
이 여름 떠나기 좋은 시원한 유럽 여행지, 바로 블라디보스톡이다.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유럽이며, 물가 또한 저렴하여 여름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과 끝, 블라디보스톡 여행을 소개한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준비 1 – 항공권 블라디보스톡 직항노선은 대한항공과 러시아 국적기인 S7 Airline, 아에로플로트에서 운영 중이다. 같은 직항노선이라도 대한항공과 러시아 국적기들은 비행시간이 30분 차이가 나니, 짧은 여행 일정이라면 러시아 항공을 이용하도록 하자. 러시아 항공사들은 북한 영공을 가로질러 비행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2시간 만에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준비 2 – 환전 블라디보스톡 여행 시에는 러시아 화폐인 루블이 필요하다. 루블은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고, 환전 수수료도 높은 편. 한국에서 환전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한 후 현지에서 달러를 루블로 바꾸는 것이 유리하다. 시내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니 공항에서는 시내까지 이동을 위한 최소한의 루블만 환전하도록 하자. 블라디보스톡 여행 교통 – 공항에서 숙소까지 블라디보스톡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약 1 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이동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다. 공항 버스 정류장에서 107번 버스를 탑승하거나, 공항철도,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다. 열차 시간이 맞다면 되도록 공항 철도 이용을 추천.  버스가 가장 저렴하지만 시간이 상시 변경될 수 있으며, 택시의 경우 미터기가 없다 보니 흥정 여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일 수 있다. Tip. 공항 교통편 107번 버스: 버스 요금 150루블/짐 값 25루블(짐 크기에 따라 요금 상이) 공항철도: 스탠다드 좌석 230루블/ 비즈니스 좌석 360루블 택시: 약 1,000~1,200루블(흥정 가능)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1 –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과 끝, 블라디보스톡역이다. 이곳에서 열차를 탑승하면 수도인 모스크바까지 7일이 걸린다. 역사 내 시계는 모스크바 시간에 따라 설정되어 있어, 어딘가 낭만적인 분위기다. 꼭 열차를 탑승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견학해보길 추천.  홈에는 승차권 없이 들어갈 수 있으며, 역사 내에 들어갈 때 수하물 검사를 받아야 한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2 – 아르바트 거리 아르바트 거리는 유럽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명소다. 여느 유럽의 거리처럼 예술적 분위기가 흐르며 아름다운 카페나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많다. 차도가 없는 보행자 천국이라 여유롭게 산책을 하듯 둘러보기 좋으며, 작은 기념품 상점을 비롯하여 쇼핑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블라디보스톡의 드럭스토어인 츄다데이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이브 로쉐 매장은 반드시 들려야할 필수 코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3 – 혁명 광장 혁명광장은 여행 중 몇 번이나 지나치게 되는 블라디보스톡의 중심지다. 사회주의 혁명 성공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광장으로, 광장 가운데에는 기념탑이 세워져 있으며 전승 기념일마다 행사가 개최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버스킹과 주말 시장 등 다양한 볼 거리가 넘친다. 특히 주말 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물건, 꽃 등을 파는 대규모 시장으로 로컬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4 – 정교회 사원 블라디보스톡 내에는 여러 개의 러시아 정교회가 위치해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명소가 바로 정교회 사원이다. 블라디보스톡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정교회 건물로, 유럽의 건축 양식과 이슬람의 건축 양식이 조화되어 독특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금색과 파란색으로 반짝이는 돔을 가진 사원은 블라디보스톡의 사진 스팟 중 하나지만,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늬 참고하도록 하자. Tip. 입장 시 남성은 모자를 벗어야 하고, 여성은 천이나 스카프 등으로 머리카락을 가려야 한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5 – 개선문 정교회 사원 건물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 스팟 중 하나인 개선문은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알록달록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러시아 니콜라이 2세가 즉위 전 거쳐 간 모든 도시에 같은 모양의 개선문을 세웠다고 하며, 개선문을 통과할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6 – 독수리 전망대 블라디보스톡의 야경 포인트라고 하면 역시 독수리 전망대다. 블라디보스톡 시내의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특히 737미터 길이의 금문교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보는 것이 훨씬 아름답다. Tip. 혁명 광장에서 16번 버스를 타고 Funikulyor역에서 하차, 도보 5분 블라디보스톡 숙소 – 혁명 광장 근처가 답 호텔이 많지 않은 블라디보스톡은 숙소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그래도 어디에 숙소를 잡아야할 지 고민이 된다면, 되도록 혁명 광장 근처에 숙소를 잡도록 하자. 대체로의 관광지가 도보로 방문 가능한 블라디보스톡인 만큼, 중심지인 혁명 광장 근처에 숙소를 잡는 것이 편리하다. ------------------------------------------------------------------------------------------------------------------ 사진: 김이연(insta@222yeon) 편집/사진: 익스피디아 코리아
괌 비행기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는 휴양지를 앞두고 있는 여행객들의 들뜬 기대감과 밤 비행기가 주는 고단함이 섞여 피로와 기대감이 절충된 차분한 행복감이 자리마다 배정되어 있었다. 찰칵, 찰칵, 찰칵. 이륙 전. 안전벨트를 채우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축포처럼 터져 나온다. 일상의 하잘 것 없는 마찰음에도 기분이 들뜨는 건 괌으로 향하는 축제의 전야제이기 때문.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면 설레는 마음에 두둥실 떠올랐을지도 모를, 마음만은 무중력 상태다. 내친김에 기내식까지 나왔다면 파티가 무르익었을 텐데. 저가항공으로 예약할 때부터 포기한 코스지만 내심 아쉬웠는데 다행히 주스 한 잔으로 목은 축일 수 있었다. 감질나는 웰컴을 드링킹 하며 창밖을 보니 깜깜한 칠흑이다. 달은 보이지 않았다. 달의 빈자리를 대신하려는 듯 내려놓은 종이컵 바닥의 둥근 모서리를 따라 노란 물이 고이며 둥근달 모양을 띠었다. 달에는 토끼가 산다더라……는 설에 따라 종이컵 안에서도 토끼들이 방아를 찧으면 떡이라도 하나 얻어먹을 텐데. 아무리 봐도 토끼는 없는 것 같아 텅 빈 종이컵 그대로 카트에 돌려주었다. 그렇다. 토끼는 원래 달에도 살지 않을뿐더러 종이컵에 몸담기에는 너무 XL인 동물이다. 떡도 없고 뭣도 없고 심심해진 바람에 앞좌석에 꽂혀 있는 메뉴판을 꺼내 들었다. 컵라면이 오천 원. 오징어 짬뽕이 오천 원. 슈퍼가의 몇 배를 웃도는 가격이 별다른 변명도 없이 당당하게 적혀있다. 경쟁할만한 이웃 가게가 없는 특수한 상황이라지만 오직 몇 단계 더 거친 유통과정을 위해 내야 하는 웃돈의 의미가 좀체 수긍되지 않는다. ‘내가 애 이거 컵라면 아는데. 애가 이런 애가 아니거든.’ 하늘과 땅의 차이인 걸까. 땅에서 알았던 애를 하늘에서 만나니 몸값이 하늘만큼 뛰어버렸다. 하긴. 그래 봤자 만원 남짓한 돈인데 기분 삼아 지를 수도 있지 뭐… 했으나 저가항공을 택한 유일한 이유인 가격의 메리트가 점점 낮아지는 것 같아 끝내 망설여진다. 이미 사만 원을 내고 좌석 추가를 한 상태. 안 그래도 가격 폭이 좁혀져 손해 보는 기분인데 만원을 얹자니 이럴 거면 고가 항공이 낫지 싶다. 저가항공사에서 친절까지 팔 필요는 없다는 듯, 서비스의 선을 지키는 분위기도 그렇고. 어쨌든 항공사가 책정한 가격에 오케이 한 사람이 바로 나인만큼 그들의 정책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체념이 들었다. 이동을 보장받았으니 그걸로 된 거다 싶기도 하고. 몇 시간 거리 너머에 에메랄드 빛 바다가 넘실거리고 있을 거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흡족한 거래였다. 괌까지 무사히 가기만 하면 된다. 그곳에 가면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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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공항으로 2017 10 03 그렇게 11개월은 훌쩍 지나 난  공항이다 언 1년을 오매불망 이 여행을 기다리며 더럽고 치사해도 참고 견뎠던것 같다 다시 없을 연휴에 공항은 난리 난리 내 뱅기 인생 13년동안 이런 긴 줄은 본적이 없었다 ㅋ 돌쇠가 데려주 주었기에 빨리 여유있게 왔기에 망정이지 오늘 일어난 시각에 버스타고 왔음 대 재앙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보딩패스를 받으며 난 그야말로 멘붕 멘붕 "홍콩 경유하셔서 방콕 그리고 비엔티엔 맞으시죠?" "에? 뭐....뭐....뭐....라고요? 홍콩이요?  아니 왠 뜬금없는 홍콩 ....전 티켓팅 할때 전혀 들은 바가 없습니다....ㅠㅠ" 옌병..... 이 무슨 날벼락이냐 직통 5시간이면 갈곳을 두번 경유라니..... 벤붕 온 내가 안쓰럽다며 홍콩까지 비상구 자리를 주셨다....  그래 고맙수다 라오스 비엔티엔까지 받아보았는가 보딩패스 3장!! 보딩패스 받는 줄은 줄도 아니다 출국 심사줄은.... 머 그냥 말이 필요없다 뉴스에서 괜히 공항 난리났다고 말하늠거 아니다 진짜 난리난리 겨우겨우 면세점 입성했고 부탁받은것들좀 사들고 게이트 130.. 젠장 멀어 ㅠㅠ (허나 이건 먼것도 아니었다는) 돌쇠님이 사주신 라이언 목베게 진심 잠을 부른다 아... 출발도 전에 지치신 나님 이러고 기냥 기절했음 (푸우 아님 라이언임) 한참을 자다보니 직감적으로 눈이 떠진다 그렇지 밥타임인거지 오오 맛나맛나 심치도 주고 짱이셩 또 쓰러져 자다보니 어느덧 홍콩 도착 비상구 자리다보니 승무원 언니야랑 자연스레 수다타임 이 언니야랑 수다수다 머 대충 요약하면 너 목적지 홍콩? 방콕? 아니 난 비엔티엔 나 또 갈아타 ㅠㅠ 어머 헐이다 얘 하긴 요즘 니네 나라 빅헐리데이라매 응 보통은 3-4일인데 이번해가 특별해 지난 금욜밤부터 담주 월욜까지 헐리데이야 그래서 너도나도 여행 여행 여행 물론 나도 포함해서^^ 글쿠나 어쩐지.... 나 요즘 계속 한국 왔다리 갔다리 했어 ... 그래....언니야가 아주 피곤에 쩔었드라 그렇게 홍콩에 잠시 내려 한 30분 정도 있다가 다시 타고 방콕으로~~ 이쯤에서.... 뱅기를 자주 갈아타는게 아주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중요한 사실을 하나 터득한다...ㅋ 그렇다 밥을 또 준다는거다 ㅋㅋㅋㅋ 이 기내식 진짜 쵝오~ 내가 바로 동남아 음식이다 를 몸소 보여주시는 영롱한 자태와 맛!! 어우 나 타이항공 사랑할래~~♥ 그렇게 기내식을 클리어 하고 방콕 공항 도착 또 기다림의 시간 으아아아아 기다리기 지루할땐? 글치 먹어야디~~~ 태국에 왓으니 팟타이로 가볍게 스따뚜~ 꺄울 생맥주 맛나맛나 클리어~~ 입가심은 스벅이 비엔티엔행 비행기에 탑승완료 아이고 이젠 한시간만 가면 되는구나... 그래서 난 그냥 음료나 주겠구나 싶어 공항에서 저녁을 먹은건데...... 그러한데...... 워매 간식을 준다 치킨파이랜다......읭? 음... 맛은 그냥저냥 배가 고팠으면 허기짐에 좀 맛났을지 모르겠으나 배불러 터지겠는 내 입엔 별로 바나나 머핀은 맛있었는데 도저히 배가불러서리..... 아 싸가지고 올껄 하루종일 공항과 비행기를 오고가던 나님은 드디어 비엔티엔 공항 입성 오메 밤 9시 반이여.... 나 오늘 아침 10시 20분에 뱅기 첨 탔는데.... 시차 두시간 까지 쳐도 나 얼추 열두시간 넘은거 아님? 아하하하하 실화냐? 나 뭐 유럽왔음? 그렇게 죙일 하늘을 왓다리 갔다리 하며 미리 예약한 호텔에 왔음 침대는 뭐 이정도면 양호함 화장대도 있고 화장실도 뭐 됐고 아고 힘들다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라오비어로..... 근데 나 내일부터 뭐하지? 아무 계획 없으심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