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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한 5가지 팁

해외로 여행을 간다는 것은 가보지 않은 새로운 곳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설레임과 불안함을 함께 느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행을 처음 떠나시는 분들은 옷부터 음식까지 정말 많은 부분을 신경쓰실 수 밖에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쓸 부분이 많으실텐데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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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바람 맡으며 떠나는 제주여행
이번주말, 제주는 맑디 맑은 날씨가 예정되어 있어요! 계절이 조금 더 지나면 (추.워.서) 여행을 즐기기 어려우니 이번달 계획을 세워 제주를 돌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단풍과 억새가 만연한 제주 가을 명소를 소개해드릴게요 3개의 굼부리가 있는 따라비오름, 억새와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름인데요!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오름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정상까지 오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절정을 보여주는 오름이에요 알록달록 색감으로 물든 이곳, 아름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이에요 아름답게 물든 단풍도 보고 걸으며 받는 힐링, 공기 좋고~ 물 좋고~ 풍경 좋고!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이 시점에 다녀와도 좋을 듯 해요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꽃이 다양한데요! 10월, 11월의 제주 항몽유적지에서는 단풍 색과 비슷한 '참빗살나무'를 즐길 수 있어요 생각보다 넓어서 사진 찍기도 편하고 좋은데요~ 나무 사이사이로 들어가서 사진을 남기면 더욱 예쁘답니다 동물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화조원! 푸르른 잔디와 파란 하늘 아래에서 다양한 새와 동물드릉ㄹ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내 팔 위에 새도 올려볼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영화속에서만 보던 부엉이와 다양한 매 종류들! 뭔가 귀여우면서도 멋있었어요
이제서 돌아보는 가족 여름휴가 스케치 - 여수편
아시다시피 즈희 가족은 가족여행이 일상입니다. 뭐든 집안에 오래 붙어있는걸 싫어해요. 사실 직장인인 저는 모처럼 맞는 여름휴가 호텔이나 집에서 푹 쉬어볼까하고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어머니의 불호령으로 숙소도 엄청 비싼 여수여행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한철 장사라지만 숙소는 위치는 좋았으나 대체적으로 1박에 20만원 값어치 하는 곳은 아니었어요 -_- 그래서 숙소 소개는 패스. 다신 안갈꺼에요. 여수는 역시 먹방여행이죠. 저는 여수를 두 번 정도 여행했어서 뻔한 게장요리는 싫고. 어쩌다 알게 된 꽃게탕 맛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국물이 짜지 않고 뭔가 답백했던데다가 같이 나오는 반찬이 정말 핵맛존맛. 협소한 식당이지만 줄을 설 정도로 유명한 맛집 같았어요. 사람들 요구도 많았지만 웃으며 일하시는 분들 참 보기 좋았네요. 여기서 먹은 꽃게장이랑 멍게장(?) 아직도 생각납니다. 여수 진남관에 있습니다. 맛집 인정! 여수까지 오면 회를 먹어야죠. 회센터 주차료는 없어요. 주차공간도 꽤 넓었습니다. 어디서 회를 떴는가 생각은 나지 않는데 사실 특별히 맛있다고 느낀 회는 없습니다. 제가 하모를 안먹어서 그랬나봐요. 그보다도 꿀잼 존잼인 것은 바로 여수 케이블카였습니다. 저렴이를 탔지만 꽤 오래가고, 돌산대교까지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여수의 멋진 야경을 다 담을 수 있습니다. 다만, 케이블카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두개 뿐인게 좀 아쉽고요. 그마저도 고장이 났는지.. 케이블카 타는데까지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한 9층 높이..) 오랜만에 온 여수는 참 좋았어요. 근데 케이블카가 생기면서 돌산대교도 뭔가 북적북적... 트롯트가 여기저기서 빰빰... 제가 처음 여수 왔을때는 (때는 2007년) 저엉말 조용했어요. 진짜 진짜 조용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여수에는 왠일인지 햄버거 가게가 유명했는데요 요 바게트 버거 뭔가 중독성 있고 맛있더군요. 굳이 찾아먹을 맛은 아니었는데 바삭한 식감의 또띠아(?)를 드시고 싶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미리 만들어놓고 파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차는 달려달려 향일암으로 갑니다. 향일암 주차공간 장난 없지요. 불법주차 성행하고.. 성수기에는 입구부터 40분은 기다려야 주차장까지 갑니다. 그래도 향일암의 풍경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좋더군요 +_+ 그다음에 도착한 곳은 향일암 가는길에 있는 방죽포 해수욕장. 극 성수기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해수욕장 자체는 괜찮은데, 물론 자리세 1만원을 받고요(구명쪼끼 무료대여). 물안에 미역이 너무너무 많아서 해수욕하고 오면 미역장수 될 것 같습니다 -_- 잠시 드라이브나 할까 해서 인근 도시인 광양 한 번 들렀습니다. 사실... 와인이 떨어져서..... 홈플러스 찾으러 갔어요. 홈플러스 와인은 왠만한 가성비는 갖추고 있다보니... 광양 이순신대교 건너서 요걸 사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는 전설이.. :) 생각해보니 먹고 자고 술만 먹다 왔네요 :)
친구들과 떠난 주말 정선여행
제가 정말정말 친한 10년 지기 친구들이 있는데요, 워낙 성격도 잘 맞고 해서 늘 같이 여행 떠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최근에 힘든일들을 겪은 친구들이라 이번엔 제 아지트를 가자고 제안했는데요 떠나는 날부터 날씨가 엄청 좋았네요. 역대급으로 청명한 날씨가 아니었나 합니다. 일단 짐을 숙소에 풀어두고 정선시내로! 마침 시내에 그 유명한 5일장이 섰네요. 정선 5일장 정말 볼 거 즐길 거 넘쳐나지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스크림을 오레오 쿠키랑 같이 이렇게 뭉쳐서 팔더라고요. 꼭 무슨 젤라또 만드는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입을 벌려 경이로운 표정으로 보는 이 음식. 삼겹 야채말이입니다. 하나 먹으면 엄청 든든할 것 같아요. 오늘 정선 5일장 예전보다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저는 빙글에서 본 정보를 따라 정선 회동집으로 갔습니다. 가성비도 좋다고 해서 갔더니 백종원 프로에 나왔는지 사람들이 죄다 이쪽에 줄을 섰네요. 줄이 길기는 하지만 30분 이내로 입장할 수 있을만큼 회전율이 높아요. 인상 깊은 점은 종업원인지 사장 아드님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수에 맞게 음식도 추천해주시고 선택장애 있는 분들에게 최적의 메뉴를 제안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네요. 모듬전 정말 맛있었는데요. 빈대떡이 진짜 잘 구워져서 바삭하고 맛나더라고요.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참 좋아라하는데요, 거기보다 더 맛났어요. 막걸리는 곤드레 막걸리인데요, 호오. 요거 적당히 달달한게 맛있네요. 근데 은근 대용량이었어요. 저희가 먹었던 콧등치기! 곤드레 나물밥. 일행들이 아주 만족해하며 먹었습니다. 배가 차니까 또 한번 놀아줘야쥬. 숙소 근처에 있는 계곡에가서 한번 첨벙첨벙 해주시고, 노래 틀어놓고 박재삼 명인의 안동소주를 마십니다. 먹고 나서 어떻게 되었는지는....기억이 나질 않아요~~~~ 다음날 제가 일어나서 아침부터 닭 응꼬따고 백숙에 도전합니다. 영계를 살 걸 너무 큰 닭을 샀던게 에러이긴 했지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원래는 속초로 가려던걸 정선으로 돌렸는데, 잘한 것 같아요. 전원의 풍경도 좋고 계곡도 시원하고 전세내고 온 것 같은 느낌이 참 좋았어요 :)
세계 3대 박물관_루브르 박물관
이번 포스트는 방대한 양의 이미지가 첨부되어있어요-!! 호화롭고 화려한 팔레 가르니에(오페라 하우스)와 샹젤리제의 중심이자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콩코르드 광장을 지나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했어요. 박물관의 외관과 주변의 모습들을 전반적으로 보여드릴게요. 1989년에 나폴레옹 광장에 에이오 밍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의 모습이에요. 보기만해도 가슴이 두근 거려요~>_< 외관부터 입을 저절로 벌어지게 만드는 스케일이었어요. 동서로 약 1km, 남북으로 약 300m에 달하는 규모의 루브르 궁전에 30만점의 작품이 소장된 박물관의 내부를 보여 드릴게요. 루브르 궁 건물은 ㄷ자를 거꾸로 뒤집은 모양이며 세 변에 각각 쉴리, 드농, 리슐리외 관이 자리잡고 있어요. 3개의 관은 각각 반지하층에서 3층까지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 구역의 총 면적은 약 6만m²에 이른다고 해요. 미술관에서 나누어주는 안내도에 섹션별로 다른 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으며 대략적인 위치도 알 수 있으니 챙기시는걸 추천할게요. 모든 작품을 보려면 일주일 이상이 걸린다는 이 곳에서 전 주요작품만 보고 나왔어요. 제가 층을 나눠서 보여드릴거지만 헷갈려서 섞일 수도 있다는걸 미리 말씀 드릴게요ㅠㅠ 반지하층에 있는 중세 성채의 유물이에요. 리프 2세부터 샤를 5세 시대까지의 성채 흔적으로 공사중에 발견되었다고 해요. 그 때 당시의 모습과 변모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으로도 보여주고 있어요. 리슐리외 관 동쪽 끝의 12실은 고대 오리엔트, 이슬람 부문의 이슬람 미술 전시실이에요. 1층은 5세기부터 근대까지의 유럽 조각 작품과 고대 미술을 볼 수 있어요. 루브르에서 가장 유명한 전시품 중 하나인 밀로의 비너스에요. 아름답고 완벽한 균형을 가진 몸매로 인히니 미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사방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감격의 바다속에...사진으로만 보던 예술품을 실제로 보게 되니 진짜 감격스러웠어요!! 밑의 천장 사진들은 이동하면서 찍은건데 너무 아름다워서 홀린듯이 보고 또 보았어요. 짧은 목을 힘껏 뒤로 젖히며 다녔어요ㅎㅎ 2층으로 이동하는 계단을 오르다보면 드농관의 큰 계단 난간에 사모트라케의 니케가 있어요. 헬레니즘 시기를 대표하는 조각이라고 해요. 승리의 여신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상을 보고있노라면 승리와 성취감으로 가득차 있는 얼굴을 하고서 손은 하늘로 향한 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층으로 넘어가서 작품들을 보여 드릴게요. 루브르에서 이 그림을 보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알려진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하여 그 부인을 그린 초상화라고 해요. 수많은 인파속에서 사진을 찍느라 삐뚤하게 찍혔어요..진짜 사람이 많았는데 특히 모나리자앞은 인산인해의 끝판왕이었어요. 아래부터는 의식의 흐름대로 사진들을 첨부했어요(양해부탁드려요ㅠㅠ) 이 작품명은 기억이 안나지만 되게 비싸게 팔린 작품중의 하나라고 해요. 일본 관광단체가 작품설명을 듣고 계셔서 같이 찍었어요. 비너스와 에로스의 모습인데 몸의 선과 색이 곱디 고운것 같아요. 몽환적인 느낌이에요. 죽음의 나락에서 나무가 꺾이도록 부인을 꽉 잡고 있는건 죽기싫어서 일까요, 부인과 헤어지기 싫어서일까요...? 창문 밖 풍경도 하나의 작품같이 느껴졌어요. (루브르에 푹 빠져버렸다는게 느껴지시나요?ㅎㅎ) 전 이 작품을 보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가시관을 쓰고 무거운 십자가를 진 채 고행길을 걷는데 그 와중에도 괴롭힘을 당하고 피투성이가 된 채 그 모든걸 감내하신 모습을 보는데 음..눈물이 날 것 같아서 작품을 보다가 고개를 돌렸었던 기억이 나요. 나폴레옹 1세의 재관 작품이에요. 1804년,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펼쳐진 나폴레옹 재관식을 묘사한 대작이에요. 재력가의 이 분은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하였다고 해요. 현재 기술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정밀하고 세심히 세공된 작품들을 볼 때마다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어요. 이건 바닥에 있는 작품이에요. 더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이쯤에서 마무리 지을게요. 정리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하다보니 뒤섞인 기억과 지침속에 엉망이 되어버려서 결과적으로 아쉬운 포스트가 되어버렸어요ㅠㅠ 여행기를 쓴다는게 힘들다는걸 다시금 깨달은 순간이에요.....흐헝.. 다음 글은 질서정연하게 정리하여 올릴거라는 말씀과 함께 급하게 마무리를 지어볼게요;;
2시간만에 떠나는 유럽, 블라디보스톡 여행 AtoZ
이 여름 떠나기 좋은 시원한 유럽 여행지, 바로 블라디보스톡이다.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유럽이며, 물가 또한 저렴하여 여름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과 끝, 블라디보스톡 여행을 소개한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준비 1 – 항공권 블라디보스톡 직항노선은 대한항공과 러시아 국적기인 S7 Airline, 아에로플로트에서 운영 중이다. 같은 직항노선이라도 대한항공과 러시아 국적기들은 비행시간이 30분 차이가 나니, 짧은 여행 일정이라면 러시아 항공을 이용하도록 하자. 러시아 항공사들은 북한 영공을 가로질러 비행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2시간 만에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준비 2 – 환전 블라디보스톡 여행 시에는 러시아 화폐인 루블이 필요하다. 루블은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고, 환전 수수료도 높은 편. 한국에서 환전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한 후 현지에서 달러를 루블로 바꾸는 것이 유리하다. 시내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니 공항에서는 시내까지 이동을 위한 최소한의 루블만 환전하도록 하자. 블라디보스톡 여행 교통 – 공항에서 숙소까지 블라디보스톡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약 1 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이동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다. 공항 버스 정류장에서 107번 버스를 탑승하거나, 공항철도,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다. 열차 시간이 맞다면 되도록 공항 철도 이용을 추천.  버스가 가장 저렴하지만 시간이 상시 변경될 수 있으며, 택시의 경우 미터기가 없다 보니 흥정 여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일 수 있다. Tip. 공항 교통편 107번 버스: 버스 요금 150루블/짐 값 25루블(짐 크기에 따라 요금 상이) 공항철도: 스탠다드 좌석 230루블/ 비즈니스 좌석 360루블 택시: 약 1,000~1,200루블(흥정 가능)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1 –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과 끝, 블라디보스톡역이다. 이곳에서 열차를 탑승하면 수도인 모스크바까지 7일이 걸린다. 역사 내 시계는 모스크바 시간에 따라 설정되어 있어, 어딘가 낭만적인 분위기다. 꼭 열차를 탑승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견학해보길 추천.  홈에는 승차권 없이 들어갈 수 있으며, 역사 내에 들어갈 때 수하물 검사를 받아야 한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2 – 아르바트 거리 아르바트 거리는 유럽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명소다. 여느 유럽의 거리처럼 예술적 분위기가 흐르며 아름다운 카페나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많다. 차도가 없는 보행자 천국이라 여유롭게 산책을 하듯 둘러보기 좋으며, 작은 기념품 상점을 비롯하여 쇼핑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블라디보스톡의 드럭스토어인 츄다데이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이브 로쉐 매장은 반드시 들려야할 필수 코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3 – 혁명 광장 혁명광장은 여행 중 몇 번이나 지나치게 되는 블라디보스톡의 중심지다. 사회주의 혁명 성공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광장으로, 광장 가운데에는 기념탑이 세워져 있으며 전승 기념일마다 행사가 개최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버스킹과 주말 시장 등 다양한 볼 거리가 넘친다. 특히 주말 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물건, 꽃 등을 파는 대규모 시장으로 로컬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4 – 정교회 사원 블라디보스톡 내에는 여러 개의 러시아 정교회가 위치해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명소가 바로 정교회 사원이다. 블라디보스톡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정교회 건물로, 유럽의 건축 양식과 이슬람의 건축 양식이 조화되어 독특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금색과 파란색으로 반짝이는 돔을 가진 사원은 블라디보스톡의 사진 스팟 중 하나지만,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늬 참고하도록 하자. Tip. 입장 시 남성은 모자를 벗어야 하고, 여성은 천이나 스카프 등으로 머리카락을 가려야 한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5 – 개선문 정교회 사원 건물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 스팟 중 하나인 개선문은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알록달록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러시아 니콜라이 2세가 즉위 전 거쳐 간 모든 도시에 같은 모양의 개선문을 세웠다고 하며, 개선문을 통과할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6 – 독수리 전망대 블라디보스톡의 야경 포인트라고 하면 역시 독수리 전망대다. 블라디보스톡 시내의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특히 737미터 길이의 금문교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보는 것이 훨씬 아름답다. Tip. 혁명 광장에서 16번 버스를 타고 Funikulyor역에서 하차, 도보 5분 블라디보스톡 숙소 – 혁명 광장 근처가 답 호텔이 많지 않은 블라디보스톡은 숙소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그래도 어디에 숙소를 잡아야할 지 고민이 된다면, 되도록 혁명 광장 근처에 숙소를 잡도록 하자. 대체로의 관광지가 도보로 방문 가능한 블라디보스톡인 만큼, 중심지인 혁명 광장 근처에 숙소를 잡는 것이 편리하다. ------------------------------------------------------------------------------------------------------------------ 사진: 김이연(insta@222yeon) 편집/사진: 익스피디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