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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한 5가지 팁

해외로 여행을 간다는 것은 가보지 않은 새로운 곳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설레임과 불안함을 함께 느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행을 처음 떠나시는 분들은 옷부터 음식까지 정말 많은 부분을 신경쓰실 수 밖에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쓸 부분이 많으실텐데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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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마실 여행, 부산
잠시 쉼표를 가지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났다. 잘 몰라서인지 크게 돌아다니기 위해서가 아닌지 몰라도 부산으로 떠나지만 크게 보고 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없는 그런 여행이었다. 급한 일들로만 몰아쳤던 업무에 그냥 잠시 서울을 떠나 있고 싶었다. 금요일 밤에 내려가 미리 쉬어두고 토요일 아침에 밥겸,커피를 찾아 마실을 나갔다. 첫번째 방문지는 감천문화마을, 가는길에 엄청난 경사에 마실은 커녕 등산이 되어버렸지만 전망이 좋아지는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특히나 어린왕자와 함께 찍을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빼곡하게 차있어서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는 매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것 같다. 빛이 조금 애매하게 비추게 되면 레고같은 느낌도 조금은 든다. 감천문화마을 보고 숙소로 이동했다. 금요일 잠시 머물렀던 숙소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쉬어도 좋을 전망이 좋은 숙소로 잡았다. 에어비앤비 앞에서 찍은 사진, 비와 함께 돌풍이 몰아친다는 기상일보와는 다행이도 다르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전망이 좋은 숙소인줄만 알았는데 화장실이 더 좋다. 푸른 하늘에 잠시 밖의 전망을 구경했던 시선이 화장실에 머물러 또 다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감천문화마을 하나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쉼표를 찍는다. 야경에 맥주 한 잔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괜한 분위기를 잡는다고 짐빔 위스키에 탄산수까지 섞어 쓸데없는 1장소 2차까지 달려본다. 야경 하나만큼은 참 끝내주는 숙소로 잡은것 같다. 마치 숙소 하나로 부산에 내려온 듯한 느낌이다. 마냥 바라볼 수 있는 야경에 어울릴듯한 노래 찾느라 시간이 안타깝게 흘러간다. 다음날 섞어 마신 위스키의 향이 아직까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듯 하다. 술도 좀 깰겸 해장을 위한 마실로 숙소를 나선다. 어디를 가야할지 찾다가 눈에 띈건 보수동 책방 골목이었다. 옛날 책들의 꿉꿉하면서 바랜 종이의 냄새 이런거 보다는 옛날에 진짜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었다. 정확한 제목은 모른채 총 2권에 1편이 파란색 표지, 2편이 빨간색 표지였던것만 기억난다. 진짜 재밌었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골목이지만 쌓여있는 책들이 가게 하나하나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아 오래 머물게 한다. 책에 대한 설명을 거의 추천인 평론가처럼 해주시는 사장님의 설명에 지쳐가도 신기한 책에 다시 호기심이 생긴다. 업무와 여행에 지친 체력을 충전좀 할겸 밥 하나는 장어 덮밥으로!! 장어도 장어의 맛이지만 달콤 짭짤하며 생강의 향이 은은하게나는 소스가 배어든 밥이 예술이다. 맛있는 밥이라 기분마저 몸보신되는듯 힐링되는 것 같다 정말 마실 같았던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도착한 부산에서 이틀간 구경한 곳은 감천 문화마을, 깡통시장, 보수동 책방골목이 전부 였고 맛집도 찾아다니지 않는 동네 마실 컨셉의 여행이 되었지만 크게 좋았던 것도, 그러나 아쉬울 것도 없는, 따뜻한 물로 가득 채운 욕조에 식어가는 물을 뜨거운 물로 보충해 나가면서까지 몸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 숙소 옥상에 올라 의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야경이나 바라보며 버린 시간들이 기억의 대부분인 조금은 이상한 마실 여행이었다.
2시간만에 떠나는 유럽, 블라디보스톡 여행 AtoZ
이 여름 떠나기 좋은 시원한 유럽 여행지, 바로 블라디보스톡이다.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유럽이며, 물가 또한 저렴하여 여름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과 끝, 블라디보스톡 여행을 소개한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준비 1 – 항공권 블라디보스톡 직항노선은 대한항공과 러시아 국적기인 S7 Airline, 아에로플로트에서 운영 중이다. 같은 직항노선이라도 대한항공과 러시아 국적기들은 비행시간이 30분 차이가 나니, 짧은 여행 일정이라면 러시아 항공을 이용하도록 하자. 러시아 항공사들은 북한 영공을 가로질러 비행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2시간 만에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준비 2 – 환전 블라디보스톡 여행 시에는 러시아 화폐인 루블이 필요하다. 루블은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고, 환전 수수료도 높은 편. 한국에서 환전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한 후 현지에서 달러를 루블로 바꾸는 것이 유리하다. 시내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니 공항에서는 시내까지 이동을 위한 최소한의 루블만 환전하도록 하자. 블라디보스톡 여행 교통 – 공항에서 숙소까지 블라디보스톡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약 1 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이동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다. 공항 버스 정류장에서 107번 버스를 탑승하거나, 공항철도,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다. 열차 시간이 맞다면 되도록 공항 철도 이용을 추천.  버스가 가장 저렴하지만 시간이 상시 변경될 수 있으며, 택시의 경우 미터기가 없다 보니 흥정 여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일 수 있다. Tip. 공항 교통편 107번 버스: 버스 요금 150루블/짐 값 25루블(짐 크기에 따라 요금 상이) 공항철도: 스탠다드 좌석 230루블/ 비즈니스 좌석 360루블 택시: 약 1,000~1,200루블(흥정 가능)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1 –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과 끝, 블라디보스톡역이다. 이곳에서 열차를 탑승하면 수도인 모스크바까지 7일이 걸린다. 역사 내 시계는 모스크바 시간에 따라 설정되어 있어, 어딘가 낭만적인 분위기다. 꼭 열차를 탑승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견학해보길 추천.  홈에는 승차권 없이 들어갈 수 있으며, 역사 내에 들어갈 때 수하물 검사를 받아야 한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2 – 아르바트 거리 아르바트 거리는 유럽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명소다. 여느 유럽의 거리처럼 예술적 분위기가 흐르며 아름다운 카페나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많다. 차도가 없는 보행자 천국이라 여유롭게 산책을 하듯 둘러보기 좋으며, 작은 기념품 상점을 비롯하여 쇼핑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블라디보스톡의 드럭스토어인 츄다데이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이브 로쉐 매장은 반드시 들려야할 필수 코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3 – 혁명 광장 혁명광장은 여행 중 몇 번이나 지나치게 되는 블라디보스톡의 중심지다. 사회주의 혁명 성공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광장으로, 광장 가운데에는 기념탑이 세워져 있으며 전승 기념일마다 행사가 개최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버스킹과 주말 시장 등 다양한 볼 거리가 넘친다. 특히 주말 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물건, 꽃 등을 파는 대규모 시장으로 로컬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4 – 정교회 사원 블라디보스톡 내에는 여러 개의 러시아 정교회가 위치해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명소가 바로 정교회 사원이다. 블라디보스톡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정교회 건물로, 유럽의 건축 양식과 이슬람의 건축 양식이 조화되어 독특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금색과 파란색으로 반짝이는 돔을 가진 사원은 블라디보스톡의 사진 스팟 중 하나지만,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늬 참고하도록 하자. Tip. 입장 시 남성은 모자를 벗어야 하고, 여성은 천이나 스카프 등으로 머리카락을 가려야 한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5 – 개선문 정교회 사원 건물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 스팟 중 하나인 개선문은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알록달록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러시아 니콜라이 2세가 즉위 전 거쳐 간 모든 도시에 같은 모양의 개선문을 세웠다고 하며, 개선문을 통과할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블라디보스톡 여행 필수 코스 6 – 독수리 전망대 블라디보스톡의 야경 포인트라고 하면 역시 독수리 전망대다. 블라디보스톡 시내의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특히 737미터 길이의 금문교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보는 것이 훨씬 아름답다. Tip. 혁명 광장에서 16번 버스를 타고 Funikulyor역에서 하차, 도보 5분 블라디보스톡 숙소 – 혁명 광장 근처가 답 호텔이 많지 않은 블라디보스톡은 숙소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그래도 어디에 숙소를 잡아야할 지 고민이 된다면, 되도록 혁명 광장 근처에 숙소를 잡도록 하자. 대체로의 관광지가 도보로 방문 가능한 블라디보스톡인 만큼, 중심지인 혁명 광장 근처에 숙소를 잡는 것이 편리하다. ------------------------------------------------------------------------------------------------------------------ 사진: 김이연(insta@222yeon) 편집/사진: 익스피디아 코리아
이제서 돌아보는 가족 여름휴가 스케치 - 여수편
아시다시피 즈희 가족은 가족여행이 일상입니다. 뭐든 집안에 오래 붙어있는걸 싫어해요. 사실 직장인인 저는 모처럼 맞는 여름휴가 호텔이나 집에서 푹 쉬어볼까하고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어머니의 불호령으로 숙소도 엄청 비싼 여수여행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한철 장사라지만 숙소는 위치는 좋았으나 대체적으로 1박에 20만원 값어치 하는 곳은 아니었어요 -_- 그래서 숙소 소개는 패스. 다신 안갈꺼에요. 여수는 역시 먹방여행이죠. 저는 여수를 두 번 정도 여행했어서 뻔한 게장요리는 싫고. 어쩌다 알게 된 꽃게탕 맛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국물이 짜지 않고 뭔가 답백했던데다가 같이 나오는 반찬이 정말 핵맛존맛. 협소한 식당이지만 줄을 설 정도로 유명한 맛집 같았어요. 사람들 요구도 많았지만 웃으며 일하시는 분들 참 보기 좋았네요. 여기서 먹은 꽃게장이랑 멍게장(?) 아직도 생각납니다. 여수 진남관에 있습니다. 맛집 인정! 여수까지 오면 회를 먹어야죠. 회센터 주차료는 없어요. 주차공간도 꽤 넓었습니다. 어디서 회를 떴는가 생각은 나지 않는데 사실 특별히 맛있다고 느낀 회는 없습니다. 제가 하모를 안먹어서 그랬나봐요. 그보다도 꿀잼 존잼인 것은 바로 여수 케이블카였습니다. 저렴이를 탔지만 꽤 오래가고, 돌산대교까지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여수의 멋진 야경을 다 담을 수 있습니다. 다만, 케이블카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두개 뿐인게 좀 아쉽고요. 그마저도 고장이 났는지.. 케이블카 타는데까지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한 9층 높이..) 오랜만에 온 여수는 참 좋았어요. 근데 케이블카가 생기면서 돌산대교도 뭔가 북적북적... 트롯트가 여기저기서 빰빰... 제가 처음 여수 왔을때는 (때는 2007년) 저엉말 조용했어요. 진짜 진짜 조용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여수에는 왠일인지 햄버거 가게가 유명했는데요 요 바게트 버거 뭔가 중독성 있고 맛있더군요. 굳이 찾아먹을 맛은 아니었는데 바삭한 식감의 또띠아(?)를 드시고 싶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미리 만들어놓고 파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차는 달려달려 향일암으로 갑니다. 향일암 주차공간 장난 없지요. 불법주차 성행하고.. 성수기에는 입구부터 40분은 기다려야 주차장까지 갑니다. 그래도 향일암의 풍경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좋더군요 +_+ 그다음에 도착한 곳은 향일암 가는길에 있는 방죽포 해수욕장. 극 성수기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해수욕장 자체는 괜찮은데, 물론 자리세 1만원을 받고요(구명쪼끼 무료대여). 물안에 미역이 너무너무 많아서 해수욕하고 오면 미역장수 될 것 같습니다 -_- 잠시 드라이브나 할까 해서 인근 도시인 광양 한 번 들렀습니다. 사실... 와인이 떨어져서..... 홈플러스 찾으러 갔어요. 홈플러스 와인은 왠만한 가성비는 갖추고 있다보니... 광양 이순신대교 건너서 요걸 사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는 전설이.. :) 생각해보니 먹고 자고 술만 먹다 왔네요 :)
경북 청송 축구장 19개 합친 규모의 백일홍 화원
서두르고 싶었지만 서두를 수 없었다. 청송을 두고 오지, 또는 푸른 솔의 도시라 부른다. 두 단어만 봐도 딱 알겠지만, 완연한 시골이라는 말씀. 나는 그곳에서 무얼했던가. 허영만 맛집이라는 곳에서 닭불백숙을 먹고, 고택에서 쉬다 커피 마시고, 솔밭을 뛰다 꽃밭향을 맡았다. 그게 다였다. 국제슬로시티라는 별명이 생긴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니깐. 가득한 쉼, 충분한 느림의 도시. - 청송 가볼만한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송소고택  ✔ 입장료- 무료 / 주차장 - 넉넉 ✔ 숙박도 가능! ✔ 조선 후기 1880년대에 지은 고택 2️⃣ 리빙카페 백일홍 ✔ 송소고택 옆에 자리한 카페  ✔ 영업 시간: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 ✔ 도자기를 전공하고 공방을 운영했던 주인장의 손길이 묻어 나는 공간 3️⃣ 중평솔밭 ✔ 입장료- 무료 / 주차장 - 넉넉 ✔ 무료 야영장으로 캠핑을 즐겨도 좋지만, 잠시 돗자리를 깔고 쉬었다 가기에도 좋은 솔밭 4️⃣ 산소카페 청송정원 ✔ 입장료 - 무료 / 주차장 - 넉넉  (올해까지만 무료로 관람 가능) ✔ 양산 - 무료 대여 가능 ✔  약 4만 1000평 대지에 300만 송이 백일홍이 식재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 (축구장 19개 합친 규모!) ✔ 백일홍이 지면 청송정원에 청보리를 심을 예정!  ✔ 전망대, 전망타워, 중앙무대, 포토존 등이 있음!  참 뚝심 있죠? 축구장 19개를 합친 규모에 온통 백일홍만 활짝 피어있으니깐. 이곳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이에요. 고개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도 다 백일홍이에요. 백일홍이 지고 나면 이곳엔 청보리가 바람에 사르르 춤을 추겠죠? 올해까지만 무료로 운영되는 산소카페청송정원, 내년부턴 유료로 전환된다고 하니 올해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요! ✔ 입장료/ 주차비: 무료 ✔ 양산: 무료 대여 5️⃣ 주왕산 ✔ 입장료 어른 3,500원/ 주차비 - 5,000원 ✔ 화산이 만들고 시간이 조각한 산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3대 암산 중 하나 ✔ 주왕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역시 단풍 지는 가을 ✔ 초보 등산객도 가기 좋은 잘 정비된 길 ✔ 주왕산 앞 가볼만한 카페 - 수풀림 6️⃣ 주산지  ✔ 입장료- 무료 / 주차장 - 넉넉 ✔ 조선 시대 만들어진 농업용수 저수지 ✔ 저수지에 퐁당 빠진  2, 300년 된 왕버들 나무 30여 그루가 볼거리 청송, 생각보다 가볼만한 곳이 참 많죠? https://www.youtube.com/watch?v=USRaKH5cos4&t=2s
국내 가을여행지 추천, 서천 위켄드 장항
안녕하세요. 봄비입니다. 이제 바람이 솔솔 부는 가을이 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는 가을에 가면 딱 좋을 여행지, 바로바로바로! 서천입니다. 현재 서천에서는 8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위켄드장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재밌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가을 여행지로 딱이에요! 만약 하루 종일 장항에만 있는 게 아쉽다면 우리나라 4대 갈대밭이라 불리는 신성리갈대밭까지 보고 와도 좋아요. 그럼 떠나볼까요? 장항 해변에서 일몰을 바라보면서 피크닉 ✔ 대여비: 무료 ✔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일몰이 지는 오후 7시 30분까지 파라솔, 선베드, 타프 외에도 사진 소품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요가 & 장항 조식 ✔ 참여비: 무료 ✔ 8월 5일부터 11월 5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위켄드장항 중 하나 ✔ 장항 스카이워크 해변 앞에서 진행되는 무료 프로그램 ✔ 현장 참여 가능/사전 신청 시 요가 매트 및 조식 제공 송림산림욕장 ✔ 입장료/주차: 무료 ✔ 1km가 모래 사장 뒤편에 긴 띠 모양으로 조성된 해송 숲 ✔ 맥문동 명소 (8월 초에 개화해 8월 하순에 만개하고 9월 중순에 지는 꽃) 장항스카이워크 전망대 ✔ 입장료: 2,000원 (입장권 구매 시 서천 사랑 상품권 2,000원을 줍니다.) ✔ 11월 ~ 2월: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 3월~10월: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 주말엔 연장 운영 4월~9월 (오전 9시 ~ 오후 7시) ✔ 해송 숲을 지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 장항솔솔 숲 쉼터 버스킹 ✔ 위켄드장항 프로그램 중 하나 ✔ 이 외에도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이후부터 송림자연휴양림 일대에서 해변 시네마, 버스킹 공연, 플래시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신성리 갈대밭 ✔ 입장료/주차: 무료 ✔ 우리나라 4개 갈대밭 중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BNNzGgY9t6o&t=254s
경주 안강 가온누리 캠핑장
자, 이제 다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연휸데 이게 어디 저만의 생각이겠습니까 ㅋ. 예약제로 운영되는 캠핑장은 예약이 거의 불가능. 그래서 선착순으로 운영되는 캠핑장을 찾다가 경주하고도 안강에 있는 캠핑장으로 가보려구요. 금욜 초3 방과후 마치고 캠핑장으로 출발하려고 했는데 오전 6시부터 사이트가 엄청 빠른 속도로 빠지더라구요. 저희가 출발할때쯤 캠핑장으로 전화했더니 7자리 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그래도 어쩝니까 준비는 다 해놨는데 일단 떠나야죠. 언양쯤 가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이제 두자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어디쯤 왔는지 위치를 묻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희 자리를 잡아놓겠으니 빨리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조금 안심이 되더라구요 ㅋ 6월에 수리덤 갔다가 9월에 다시 캠핑 왔네요. 여긴 폐교를 캠핑장으로 꾸며놨더라구요. 파쇄석이랑 데크 딱 두개가 남아서 저흰 데크로 선택. 여기가 바로 길가에 있어서 파쇄석 자리는 시끄러울것 같더라구요. 데크는 학교 건물 뒷편이라 그나마 나을것 같더라구요. 근데 여기도 함정이 있었어요 ㅋ. 암튼 사이트가 45개 정도 있으니 저희가 44번째로 들어온거더라구요 흐미 ㅡ..ㅡ 운동장엔 파쇄석을 깔아서 사이트를 만든듯요. 운동장이 가득찼네요. 옛날 국민학교 다닐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는 국민학교 복도 바닥 보면 양초 칠해서 바닥 닦은 기억밖에 없어요. 교실은 왁스로 닦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저희 자리앞에 트램펄린이 있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들 뛰어노는 소리가… 아침엔 알람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ㅋ. 애들이 사장님이 오픈하기 전부터 들락날락 하더라구요 ㅡ..ㅡ 국민학교엔 무조건 있죠. 저도 호랑이 타고 사진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가 저희 사이틉니다. 이렇게 낡은 데크는 솔직히 첨입니다. 군데군데 부숴지고 삐걱거리더라구요. 안쪽 두자리는 저희가 간 다음날에 일행들이 사이트 두개를 잡아서 들어오더라구요. 꽉막힌 자리라 항상 비워두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들어오더라구요. 어릴때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초3 포함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염소들. 학교 건물 옥상에서 가져간 보드를 열심히 타는 초3. 실컷 타고 갑니다. 화장실은 깨끗하더라구요. 근데 휴지없는 캠핑장은 첨 봤어요. 5만원이나 내고 캠핑하는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니… 사장님 휴지값 아끼다가 인심 잃습니다. 개수대도 깔끔… 오늘 저녁은 와인과 양갈비^^ 탁구 라켓 러버는 어디로? 공도 찌그러졌네요. 냉장고도 있는데 남은 오뎅 넣어놓고 까먹고 왔어요 ㅋㅋㅋ 불멍하며 오뎅에 한잔더^^ 초3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염소한테 먹이주러 ㅋ 둘쨋날 커피 한잔하고 들어와서 먹태랑 낮술^^ 이것도 국민학교엔 꼭 있었죠 ㅎ 초3이 국물떡볶이가 먹고싶데서… 오뎅이랑 치즈는 따로 넣었습니다. 둘쨋날도 남은 양갈비에 와인 한잔… 불타는 와인 ㅋ 편의점에서 데려온 디지몬빵 맛좀 봅니다. 오지 않았던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하고 갑니다. 초3은 양산에서 온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 하루 더있다 가자고 가자고… 하지만 잘 달래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