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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라고 불리던 남자

안녕하세요.
열정에기름붓기입니다. :)

취미가 행군인 남자
김동하씨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우리라는 모호한 관계가
나 자신의 가치도 모호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가장 큰 공감을 일으켰는데요.

저도 오늘부턴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저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그럼
더 나은 콘텐츠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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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행군? 딴지는 아니고요 행군은 군인이 대열을이뤄 이동하는 방법으로 적과의 교전을 염두한 전술적 행군과 안전한지역에서 이동하기위한 행정적행군으로 놔눠집니다. 그러니 민간인이 혼자 걷는 행위에 행군이란 단어는 좀... 참고로 저도 군에서 천리행군 수회 했는데 밤에만 산악지역으로 하루에 50~60키로 미터를 30키로 군장을 메고 8일간 실시하는데 고통과 인내심을 시험받는 과정 이지요 마지막날은 24시간을 안쉬고 100키로 주파하는데 지금도 새벽에 남한산성 서문 누각에 도착해서 서울 야경을 바라보며 내가 지켜야할 가치에 대해 가슴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무언가를 느끼던 그감정은 잊을수 없네요 본문의 취지에 어긋나는 댓글인데 행군이라는 단어와 특전사에서 10넘게 군생활하던때가 생각나서.....
산티아고 대성당 광장의 길바닥에 키스를 하던 그 설레임! 아직도 생생 하네요! 부엔 까미노!
국토대장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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