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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합은 처음이야! 서울 이색 빵맥 맛집 5곳

시~원하고 쫀득쫀득 폭신폭신 맛있는 빵의 조합!
이번 주말은 맛있는 빵맥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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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빵맥이라...하긴 피자도 밀가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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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빵집 / 폴앤폴리나
안녕하세요.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Hi에나 입니다. 우리 모두 하이라고 인사를 해보아요. 직장인분들이 점심시간에 가볍게 먹기 좋은 광화문 빵집 소개할게요. 광화문 빵집 / 폴앤폴리나 오늘 소개할 곳은 광화문 빵집 폴앤폴리나 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빵을 굉장히 좋아해서 아침이나 점심에는 밥보다는 빵 먹는 것을 즐기는 편이에요. 근데 친구들이 빵 좋아하는 저에게 광화문 빵집을 추천해줬는데 폴앤폴리나는 광화문 말고도 다른 지점이 몇 군데 더 있어요. 시간이 없을 때는 이렇게 직접 방문한 후에 포장해서 가는 것도 좋아요. 워낙 빵이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오시더라고요. 저는 광화문 빵집 폴앤폴리나에서 이 빵을 가장 좋아해요. 버터프레첼이라는 빵인데 겉은 살짝 바삭바삭한 느낌이 있고 속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어른들도 먹기 좋을 것 같아요. 밥 안먹고 빵만 먹어도 행복한 저라서 처음 광화문 폴앤폴리나에 간 후로는 일부러 이 빵을 먹기 위해 광화문에 갈 정도로 너무 좋아요. 왠만하면 갈 때마다 다른 종류의 빵도 먹어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버터프레첼은 꼭 구입해서 먹는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콘도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저는 기본 스콘보다는 크랜베리스콘이 정말 좋더라고요! 혹시 광화문 근처에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밥이 아니라 폴앤폴리나에서 빵을 드시는 건 어떠세요? 굉장히 든든한 점심을 드실 수 있을거에요~ 빵이 정말 노릇노릇 구워진 게 비주얼도 너무 예쁘죠. 평소 부드러운 빵을 선호하는 저라 사진만 봐도 촉촉하고 폭신폭신한 느낌의 빵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점심을 먹고 난 후에 크랜베리스콘이랑 커피를 함께 마시면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광화문 빵집 / 폴앤폴리나 허브빵 : 1,500원 / 치아바타 : 2,800원 화이트 치아바타 : 2,500원 전화번호 : 02-739-5520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로 8길 42 휴무 : 일요일 평일 : 이른 12시 - 늦은 19시 토요일 : 이른 11시 - 늦은 18시
[오늘의 맥주]: 144. Bommen & Granaten Rioja Barrel Aged w/ Brett - Brouwerij de Molen(스페인 리오하 와인 배럴에서 무려 31개월 숙성한 맥주 )
오늘 마신 맥주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드 몰렌(Brouwerij de Molen) 양조장의 Bommen & Granaten Rioja Barrel Aged w/ Brett 이 맥주는 주로 맥주 람빅 혹은 드라이 브룻 샴페인에 쓰이는 브렛 효모를 사용하여 스페인 리오하 와인 베럴에서 무려 31개월 숙성 기간을 거친 발리 와인 입니다. 먼저 스페인 북부 지방의 가장 훌륭한 와인 재배지 중 하나인 리오하의 와인은 주로 템프라니요(tempranillo) 품종 포도로 만들며 때로 가르나차(garnacha), 마주엘로(mazuelo), 그라시아노(graciano) 등의 품종도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크리안자(crianza) 와인은 최소 2년, 레제르바 와인은 최소 3년의 숙성기간을 거친 뒤 출시되고, 아주 섬세한 고급 와인인 그랑 레제르바 와인은 5년 이상 오래 숙성 후 출시되는 아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와인입니다. 이런 배럴에서 무려 31개월 숙성기간을 거쳤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맥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현재 한국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 보기 쉽지가 않는 잉글리쉬 발리 와인 스타일이어서, 희소성도 엄청난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Bommen & Granaten Rioja Barrel Aged w/ Brett ABV: 11.9% IBU: 30 구매처: 비어셀러 구매액: 11,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짙은 적 빨강 색을 띠면서, 거품 유지력은 낮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붉은 베리 계열 과일 향과 캬라멜 향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달콤한 흑 설탕과 나무 향이 느껴집니다. 이는 맛에서도 잘 느껴지며, 늦은 쓴 맛과 더불어, 과일의 단맛과 맥아의 단맛이 합쳐저 흡사 베리맛 꿀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풀 바디감에 낮은 탄산감은 이 술은 맥주와 와인의 캐릭터를 동시에 가진 또 하나의 술이라는 느낌마저 선사합니다. 맥주 스펙만큼, 훌륭한 맥주 스팩만큼, 그 기대치를 잘 부응해준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오랜 숙성 기간을 거치면서, 깊고 복합적인 맛과 향은 마시는 내내 저에게 즐거움을 주며, 다양한 건 포도 그리고 자두, 베리 류의 캐릭터와 나무 향이 잘 어우려지며, 뒤에서 캬라멜 흑설탕 케릭터가 받쳐주면서, 다시 한번 드 몰렌의 실력을 잘 엿볼 수 있었던 맥주였습니다.
[펍 여행 일지]: 34. 서울 - 미켈러 서울(신사동에 위치한 분위기 넘치는 펍)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바로 미켈러 서울입니다. 미켈러 서울은 덴마크 대표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 미켈러 펍인데요. 미켈러 맥주 뿐만 아니라, 미켈러의 다양한 케스트 맥주들을 마셔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펍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미켈러 대표 캐릭터들이 예쁘게 그려져있고, 무엇보다 아늑하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서 흡사 카페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가 갔을 당시 메뉴판인데, 미켈러 맥주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꽤 다양한 맥주가 서빙되고 있으니, 가보시면 다양한 맥주를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첫번째 잔으론 한국의 와일드 콤브의 준 콤부차를 시켰는데요. 준콤부차는 다양한 효묘 특히 유산균을 사용해서 만든 무알콜 음료인데요. 최근에는 많은 셀럽들이 다이어트 용으로 마시면서, 다이어트 용으로도 많은 인기가 있는 음료입니다. 구아바를 넣어서 그런지 다양한 열대과일 향이 은은하게 나와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으론, 스폰탄 더블 카시스와 미스터 블루를 마셔봤습니다. 스폰탄은 카시스를 더블로 넣어서 그런지, 붉은 베리 계열의 향들이 잘 느껴지면서, 드라이한 산미가 인상적이네요. 미스터 블루는 블렉 커런트를 넣은 스타우트인데, 다크 초콜릿 과 베리 향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미켈러 서울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여타 다른 펍과는 다른 분위기와 다양한 유럽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로수길 과 가까워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높은 가격대와 안주도 많지 않아 가볍게(?) 한 잔하러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주변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대중교통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3 영업 시간: 평일 17:00 - 24:00 라스트콜 토요일 14:00 - 24:00 일요일 14:00 - 23:00
30년만에 림스치킨...
어릴적 아부지가 누런 쌀봉투에 담아 사오신 통닭부터 동네어귀나 유원지에서 팔던 전기통닭- 야구장 근처에서도 팔더라구요 - 그리고 지금도 나오는 페리카나, 멕시카나, 처갓집 등등 오래전 나왔던 프렌차이즈에 교촌, 육십계, bhc, bbq, 굽네 등등 너무나 많은 치킨들이 있었습니다. 어릴때 맛봤던 포항 중앙통 초원통닭도 죽도시장 마늘통닭도 생각납니다. 저와 와입은 둘둘치킨이나 치킨뱅이 스탈의 치킨을 좋아합니다. 건대입구에서 일할때 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유인탁 사장님께서 튀겨주신 치킨뱅이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참 친했었는데 일을 그만두고나니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습니다. 부모님집 앞에도 치킨뱅이가 있었는데 유인탁 사장님께서 해주신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부산 내려와서는 동네에 둘둘치킨이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없어지고 나서는 통 맛을 못봤네요. 부산에서는 아예 프렌차이즈가 철수한 모양이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와입과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림스치킨 이야기가 나왔고 둘다 림스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었습니다. 20대 초반에 부평동 어느 좁은 치킨집에서 맛봤던 그 맛있는 치킨이 바로 림스치킨이었습니다. 기회는 바로 어제. 초2 데리고 쇼핑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림스치킨 두마리를 튀겨왔습니다. 동래 메가마트 근처 골목에 아직 있더라구요. 대한민국 최초의 프렌차이즈였는지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해 있었는지는 치킨상자에 적힌 글씨를 보고 알았습니다 ㅋ. 제가 한참 흙 파먹고 뛰어놀때 런칭됐었네요... 감튀랑 치즈스틱도 들어있네요. 간만에 와인 한잔 곁들여줍니다. 치킨 한마리를 네조각으로 나눠놨네요 ㅋ. 크다 커. ㅋ 뒷면을 보니... 아, 중3, 초2 그리고 저희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담에도 종종 튀겨 먹으려구요... 림스치킨 동래 메가마트점... 편의점에서 데려온 라오산 맥주에요. 라오스 맥주 아니고 중국 맥주입니다. 칭따오 맥주에서 만들더라구요. 친구쯤 되겠네요. 음, 5개 만원이라 한번 데려와 봤어요. 근데 잔에 따른지 얼마 안됐는데도 김빠진 라거맛이 나는건 왜일까요. 거품도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네요. 밍밍한 맛이에요 쩝... 홉을 맥주에 담궜다가 금방 뺀맛이랄까 ㅋㅋㅋ
금욜은 화요토닉
언제부턴가 와입이 요즘 화요 칵테일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며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요 홈피에도 들어가 봤어요. 예전에 몇번 마셔봤는데 칵테일을 마셔보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마트갔다가 생각나서 25, 41 한병씩 데려왔습니다. 햐, 토닉워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 집에 하이볼 만들때 조금씩 넣었던 레몬즙이 있는데 맛이 별로라 피오 디 레몬 할인하길래 데려왔어요 ㅎ. 초2는 레몬쥬스로도 마셔보네요. 어떨래나 화요토닉은... 화요 25, 진토닉을 1 : 2 로 넣었어요. https://vin.gl/p/3001844?isrc=copylink 분짜 1년만에 다시 맛보는데 소스 포장 디자인이 바꼈네요. 만두도 구웠어요. 소고기 몇조각 남은것도 구웠어요. 음, 첨 맛보는 화요토닉 술술술 넘어가네요. 어, 순한데 하며 계속 마시다가는 정신줄 놓을수도 ㅎ. 화요로 하이볼도 만들어 먹던데 담에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화요토닉 딱 한잔 마셨는데 깔끔하네요. 와입도 괜찮아 하던데 은근 술기운 올라온데요. 하, 어릴땐 무조건 소주 25도짜리 였는데 이젠 그땐 25도 어떻게 마셨지 합니다 ㅋ 분짜는 여전히 맛있네요. 소고기도 감아서 먹어봤습니다. 분짜를 먹으니 갑자기 벳남 맥주 생각이... 사이공 한잔더... 초2가 자꾸 편의점 가지고 구찮게해서 같이 갔다가 추가 안주 구입해 왔어요. 맛있네요 1 + 1 ㅋ 화요토닉 한잔만 마셨더니 맥주를 더 많이 마시게 되네요 ㅡ..ㅡ 마트에서 발견한 추억의 땅캬는 디저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