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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 여배우측 "가해자 중심 여론, 속상하다"
- 기자회견 못나온 이유? "악의적 공격 심해" - 촬영 전 사전합의, 전혀 없었다 - 하의 추행 여부, 법원도 사실관계 인정 - 10여년 경력, 연기-실제 구분 못하겠나 - "예술이란 이름으로 범죄 용인 말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사무국장) 이른바 성추행 남배우 사건. 지난주부터 떠들썩하죠. 여배우는 영화 촬영 도중에 성추행을 당했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서 이 남배우 측을 고소했고요. 남배우는 감독과 합의된 연기만 했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1심은 무죄가 났습니다. 성추행 무죄. 하지만 2심은 성추행 유죄가 났습니다. 이제 대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건데 어제 여배우 측의 공동대책위원회가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여배우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사실은 계속해서 여배우 측하고 아주 긴밀하게 의견을 주고받아온 분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여배우의 입장을 잘 아는 분, 오늘 저희가 연결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정슬아 사무국장 만나보죠. 정 사무국장님, 안녕하세요. ◆ 정슬아> 안녕하세요. ◇ 김현정> 실은 여배우분이 직접 나와서 발언을 할 거다 이런 전망들도 있었는데. 왜냐하면 남성배우 측에서는 이미 실명 인터뷰를 했기 때문에. 그런데 결국은 안 나오는 쪽을 선택하셨네요? ◆ 정슬아> 우선 당일 직전까지도 나오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진행했어요. 그런데 지금 피해자 분에 대한 악의적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직접 얼굴을 보이고 말씀을 나누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결국 하게 됐습니다. ◇ 김현정> 보호차원에서. 본인은 나가고도 싶어하셨어요? ◆ 정슬아> 네, 그러셨어요. ◇ 김현정> 본인은. ◆ 정슬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사에 댓글을 봤을 때는 피해자분을 공격하는 악의적인 내용들이 많다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 김현정> 공대위에서 참으십시오 이렇게 말씀하셨군요. ◆ 정슬아> 저희가 나오셔라, 나오지 마시라는 어떤 말씀을 드리지는 않았고요. 본인이 여러 가지를 고민하시면서 결정을 하시게 됐습니다. ◇ 김현정> 아까 말씀드린 대로 1심은 남자배우 무죄, 2심은 남자배우 유죄가 났고 이제 대법원으로 가는데, 오늘 시간이 길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그 핵심쟁점에 대한 답변을 좀 듣고 싶습니다. 핵심쟁점 두 가지예요. 첫 번째. 여배우의 상의와 상체 속옷을 찢는 것. 이게 정말 감독의 지시였고 여배우도 알고 있었느냐. 왜냐하면 남배우 측에서는 합의가 다 된 거다 이런 주장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여배우 측 입장은 뭡니까? (사진=한국여성민우회 홈페이지 캡처) ◆ 정슬아> 우선 상반신을 위주로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한 합의는 있었죠. 그렇지만 지금 속옷을 찢는 행위에 대해서는 얘기된 바가 없고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여벌 의상이나 혹은 속옷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는 건데. 실제 촬영을 진행할 때 그런 장면이 있을 거라는 것이 예정되어 있다면 소품으로서 속옷이나 의상이 더 준비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았고, 감독이 이야기한 것도 상반신 위주로 얼굴 중심으로 촬영을 하기로 한 상황이었는 그게 아니었던 것이죠. ◇ 김현정> 브래지어 말고 상의 찢는 것도 전혀 합의가 안 되어 있었어요? ◆ 정슬아> 네. 여벌 의상이 없었으니까요. ◇ 김현정> 그런데 남배우 측에서는 여배우도 그 상의 찢는 걸 알았기 때문에 가서 잘 찢어지는 재질로 바꿔입고 나왔다, 이게 지금 합의가 됐다는 걸 증명하는 거다 얘기하던데요? ◆ 정슬아>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등에 있는 멍 분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옷이 찢어지지 않고도 등이 드러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요. ◇ 김현정> 멍을 보여주기 위해서? ◆ 정슬아> 네. 그랬기 때문에 등쪽에 있는 분장을 하고 있고 그것을 보여주는 것 정도로만 진행하기로 상체 중심의 촬영을 진행하기로 한 것인데 그게 아니고 하체에 대한 어떤 폭력이 있었었던 거고 그걸 증명하는 거는 바지와 관련돼서 나타나는 부분도 있는 것이죠. ◇ 김현정> 그러면 상의하고 속옷 찢는 것 감독이 지시하고 합의됐다는 부분. 이건 결국 감독 입장이 중요할 텐데 감독님은 뭐라고 하세요? ◆ 정슬아> 공식적으로 어떤 입장을 얘기하신다는 인터뷰 기사를 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감독님 직접적으로 어떤 컨택을 하고 있거나 연락을 하는 건 아니어서요. 말씀하시겠죠. ◇ 김현정> 감독님의 인터뷰 기사라는 건 저도 읽어봤습니다마는 거기에도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는 없더라고요. 그냥 남배우 인터뷰에 대해서 실망했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 남배우가. 이렇게 말씀은 하셨는데 내가 여배우 측과 얘기를 했다, 말았다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워딩은 없더라고요. 그런데 여배우 측에서도 감독님하고 얘기 안 해 보셨어요? ◆ 정슬아> 우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여성 배우분이 알고 있는 연기장면의 내용과 남자배우가 알고 있었던, 그 피고인이 알고 있었던 내용이 달랐었다는 그 지점에 있고.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은 법적으로 진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 메이킹 필름에도 찢어버려라, 거칠게 해라. 이런 걸 감독이 지시하는 장면이 있기는 있던데 이건 여배우는 못 들은 겁니까? ◆ 정슬아> 못 들은 상황인 거죠. ◇ 김현정> 못 들은 거다, 합의가 안 됐다. ◆ 정슬아> 그래서 지금 핵심적으로 이야기해야 되는 것은 이 사실관계의 진위 여부, 진실공방 이런 말들이라기보다는 노출 연기가 있었을 때 통상적으로 사전 합의를 하고 출연하는 배우들이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는 이야기인 거고, 그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상황이 일어나게 된 거라는 거죠. ◇ 김현정> 그렇죠. 구조적인 문제도 분명히 깔려 있는 거예요. 지금 이 사건이 벌어진 데는. ◆ 정슬아> 실제 연기나 연출 이런 관행적으로 용인되어왔던 분위기가 있었고 가해행위가 있고 혹은 피해사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문제제기를 했을 경우에 이 영화현장에서 떠날 것을 마음먹지 않고서는 그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분위기가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피해자 분께서도 문제제기를 하시게 된 이유가 본인뿐만 아니라 지금 이 비슷한 일을 겪고 계신 분들이 용기를 내고 연기자들이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도 인권은 보호받고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를 입지 말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함께하기 위해서 나서주신 거고, 그건 굉장히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김현정> 지금 하신 말씀 다 맞습니다마는 문제는 남자배우 측이 그 상황에서 억울하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고 모함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관계 파악을 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두 번째 사실관계의 핵심쟁점은 콘티조차 없는 부분, 즉 하의 속으로 손을 넣어서 추행을 했느냐 안 했느냐. 남배우는 '난 그런 일 한 적이 없다. 증거도 증인도 없는데 왜 모함하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여성배우 측 입장은 어떤가요? ◆ 정슬아> 우선은 문제 상황이 있고 나서 바로 문제제기를 피해자분이 하시면서 상황에 대해서 지금 피해 입은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을 때 그 피고인 측에서도 부인하지 않았었거든요. ◇ 김현정> 그 촬영이 있은 직후에 이 하의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어요, 여성배우가? ◆ 정슬아> 그렇습니다. 문제제기를 했을때 본인이 연기에 몰입해서 그런거다라는 말을 했지 그 행위를 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판결문에서 얘기하고 있거든요. ◇ 김현정> 그때 인정하지 않았느냐. 지금 그러니까 말을 바꾼 거란 말씀이시군요, 그 하의 부분에 대해서, 손 넣은 부분에 대해서는. ◆ 정슬아> 실제 이 건뿐만 아니라 성폭력 사건에서 어떠한 증거들을 갖고 사건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피해자가 일관되게 자신의 피해사실을 진술하는 것도 유의미한 아주 중요한 증거로 판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성폭력 사건에서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는 피해자분이 더 강력한 저항을 해야 된다고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그러기는 되게 어렵거든요. ◇ 김현정> 지금 청취자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게 뭐냐 하면, 이게 일반적인 상황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이 아니라 영화 촬영 중에 벌어진 것 아니냐. 즉 특히 남자배우가 무죄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이게 다른 장면이면 모르겠는데 장면 자체가 겁탈 당하는 장면이었다. 여성배우가 진짜로 겁탈 당한 것처럼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그건 남자배우가 정말 연기를 그렇게 잘했다는 뜻 아니겠느냐. 이런 식이 된다면 앞으로 연기파 배우들은 그런 장면을 아예 못 찍는 거 아니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정슬아> 연기와 연기를 빙자한 추행은 분명히 다르다는 말씀을 다시금 드리고 싶고요. 연기에 몰입해서 연기를 직접 한 것처럼 피해자분도 연기경력이 굉장히 오래된 전문가이고. ◇ 김현정> 10년 정도 되셨다고요? ◆ 정슬아> 네. 그렇죠. 직접적으로 실제 폭력을 가하지 않더라도 가정폭력을 겪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는 연기를 할 수 있는 거거든요. 둘 다 중요한 전문가로서의 연기력을 갖고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수위의 신체적인 접촉, 시도와 추행을 하면서까지 그것이 연기였다라고 말을 하는 것은 연기라는 이름으로 어떤 범죄가 일어나더라도 그건 배역에 몰입한 것이기 때문에 모두 용서해야 된다. 그거는 연기력을 아주 돋보이게 한 거다라고 하는 말과 다르지 않는데. 그건 예술,연기라는 이름으로 범죄를 용인하자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 건지를 모르겠습니다. ◇ 김현정>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범죄를 용인하는 선까지 가서는 안 되는데 지금 이건 합의를 넘어서 즉 범죄 수준까지 간 거다. 그걸 구분 못할 배우가 아니다, 여배우가. 그 말씀이세요. ◆ 정슬아> 그렇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 정슬아> 실제 배우들이 갖춰야 되는 소양이 어떤 범죄, 어떤 폭력을 당하더라도 침묵해야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 김현정> 물론이죠. ◆ 정슬아> 연기와 촬영과정이라는 것은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일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거기서 침해당하지 않아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그 폭력의 문제를 다 같이 해결해 보자라는 것이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국장님, 지금 시간이 별로 없는데 제가 여배우를 인터뷰를 직접 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여배우의 심리상태랄까 심경이 어떤지 짧게 좀 들어야 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세요. ◆ 정슬아> 우선은 본인이 직접 나와서 이야기하실 수 없는 상황. 지금 이 분위기에 대해서 많이 속상해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피해에 공감하고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이야기하기 보다는 가해행위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먼저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인데요. ◇ 김현정>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으세요? ◆ 정슬아>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연기를 포기하거나 생활적으로 유지를 못하기 보다는 계속 목소리를 내고 함께 영화계의 성폭력 문제, 연기자로서 침해받지 않아야 되는 인권의 문제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하시고 싸워나가시고자 마음을 다지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남배우 측 인터뷰도 해 달라는 주문 많이 들어오는데요. 저희가 그쪽에도 요청을 해 놨습니다마는 나서겠다는 입장은 아직 듣지 못해서 지면 인터뷰를 하나 한 것으로 남자배우 측은 입장을 저희가 대신 전했습니다. 정슬아 사무국장님, 고맙습니다. ◆ 정슬아> 감사합니다. ◇ 김현정> 한국여성민우회,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정슬아 사무국장이었습니다.
개빡칠때 스트레스 제대로 풀리는 영화 BEST'3'
닝겐들아, 할망이 옴 ㅋ 인생.c......,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 없어서 이것저것 딴짓거리 쳐하다가 빙글 방문이 미뤄지고 말았즘... 이번 주제는 뭘로 할까하다가.. 나가 요즘에 스트레스 만땅인디, 나같은 넘들을 위해서 개빡칠때 스트레스 지대로 풀리는 영화 '삼선' 춫천가본다. 참고로 추천영화모두 액션영화고 역겨운 장면이 꽤 많은 영화니까 알아서 거르고 보셈 ㅋ왜 다른 장르는 없냐고? 내맘이다 짜식들아ㅎ 피튀기는거 싫어하는 싸람들은 오늘만큼은 다른 빙글러에게로 보내쥬마..☆ ㅋㅋㅋㅋㅋㅋ 고롬 소개 ㄱㄱ 1. 그림스비 : 용감한형제 'Grimsby' 2016 이 영화 아는 사람 있나? 이 영화 줜나 역겨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 정도냐면 이새기들이 나쁜놈들 피하려고 코끼리 자궁안으로 피신하고, (ㅇㅇ 느그들이 생각하는 그 자궁 맞음...ㅋ ) 하여간 개역겨운데 개재밌음 ㅋ포스터 딱 봐봐. 목걸이 찬놈이 빤스만 입고 표정은 개비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보고 깔깔거리면서 웃었던적은 오랜만이었는데 비위 약한 사람들은 절대 보지마라. 난 분명 보지 말라고 그랬어!! 너무 역겹고 병맛이지만 만듦새가 너무 고퀄이고 연기도 맛깔나게 잘하고 ㅋㅋㅋ 아 킹스맨에 나온 그 빡빡이 아재 있잖아. 그 사람이 주인공이여. 이름이 뭐였더라?ㅋ 하여튼 아무생각없이 볼때 시간 순삭되는 코미디·액션 영화임 ㅇㅇ 저질스러운것도 잘 본다 하면 고민말고 ㄱㄱ참고로 클라이막스에서 멘탈주의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킬빌 Kill Bill: Vol. 1, 2003 아..어떻게 이 영화를 빼놓을 수 있간디. 하여튼! 요게 잔인하긴해도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들이 떼거리로 나와. 왜냐면 여기선 여자들이 장군님이거든!! 샤랄라 치마를 입고 남자 주인공이 구해주러 오기만을 기다리는 그런 나약하고 힘없고 무능력한 여자들이 아님ㅋ 여기에 나오는 녀자들은 싸움 지리게 잘하는 살인병기들임ㅋㅋㅋ개쩔어ㅋㅋㅋㅋㅋㅋㅋ끝판왕 '빌'빼고는 우리의 액숀배우 우마서먼이 여자들이랑 다이다이 신나게뜸. 액션씬이 너무 멋있고 특히 루시리우 대갈통 벗겨지면서 피가 흰 눈 위로 파바박 튈 때, 미쟝센 지려버렸다. 생각해보니까 우리나라에 이런 역할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들이 있남? 킬빌에 어울릴만한 배우들 있음? 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하지원 뿐이네. 아냐,,뭔가 좀 약한 것 같기도하고..왜냐면 너무 예뻐서..?! 우마서먼도 물론 아름답제만..아..생각해보니 서양것들 피지컬이랑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아.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이런 녀성들이 떼거리로 나오는 액션영화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킬빌만큼은 아니여도 시나리오 완성도 높고 캐릭터 지리는걸로다가..ㅠㅠㅠㅠㅠ 이런 영화 누가 좀 만들어주라^^ ㅇㅇㅇ 암튼 이거 2편까지 있는데 다 쳐봐라 3. 킥애스 Kick-Ass, 2010 개인적으로 킥애스는 '2'보다는 '1'을 추천한다. 왜냐면 클로이 모레츠가 2편에서는 너무 컸잖아..ㅠㅠ 외국애들은 금방금방 자라. 그체? 힛걸은 쪼꼬매야 한다구!!!그래야 무림소녀 느낌이 지대로 나쟈네!!! 아무튼 내가 이거 처음에 보고 신선한충격을 받았었지..일본만화의 흔한 설정같으면서도 양놈들의 미친 깡이 더해지니까 액션씬도 죵니 과감하고.. 하여간 재밌는 성장영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포스터는 삼류찐빠 느낌나는데 까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고퀄액션영화니까 좀 봐라. 아..어쩌다 보니까 여기 있는 영화 모두 다 청불이네 ㅋ 이 카드 보는 빙글러들 중에서 미성년자도 있겠지? 급식들아, 마 보면 어떠냐. 니들도 사리분별 할 수 있는 나이잖아 ㅋ.,,아...참고로..내가 호옥시나... 말하는건데 폭력적인 영화가 애새끼들 인성 조진다고 말하는 바보같은 넘들 댓글은 알아서 삭제할거다 ㅇㅇ 영화는 영화로 봐라, 진지빨지말고! 싫으면 안보면 그만. 그저 장르의 하나일뿐 ㅇㅇ 시간되면 아래 쿠엔틴 타란티노 성님의 짧고 간결한 분노의 인터뷰를 봐라. 다음카드는 죵니 퓨어한 무비추천으로 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롬 20000 , 빙글횽들 빠염 아래 팔로우버튼 눌러주시면 ㄳㄳ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우연한 만남이 만드는 새로운 나, 영화 '여자들'
글을 쓰는 남자 시형, 우연히 각양각색의 5명의 '여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통해 새롭게 변화해 가는데. 8개월간의 작업을 통해, 처음부터 완성된 이야기가 아닌, 주인공처럼 제작이 진행되면서 이야기가 쌓여 한 편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색인 영화 여자들. 내가 하는 일, 좋아하는 일, 앞으로 해야 할 일….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패턴, 맥주와 담배’, 영화 <여자들>의 이상덕 감독입니다. 글을 쓰는 남자 시형, 우연히 각양각색의 5명의 ‘여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통해 새롭게 변화해가며, 자신을 발견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정해진 패턴과 기질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영화의 시형이 글을 쓰고,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하고, 걷고 하는 등 패턴들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거 같거든요. 그리고 스스로는 그런 패턴 때문에 자신을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과정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제작비 지원을 받은 것도 아니고, 완성된 이야기가 아닌 한 달에 단편을 한편씩 만들면서, 이야기가 쌓여 장편으로 만들어졌거든요. 그래서 집중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실제 배우의 이름과 취향, 모습들을 영화에 담아서 제작했습니다. 맥주와 담배도 마찬가지로 배우들의 취향을 담은 거고요. 지도를 보면 1번 좌표로 가면 의미를 얻고, 2번으로 가잖아요. 그것처럼 영화에서 시형이 만나는 여자들이 의미를 가진 하나의 좌표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영화에 1부터 10이라는 상황이 있다면, 중간에 5, 6으로 바로 가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캐릭터들과 만나면서 하나의 과정으로 그리고 싶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 좋아하는 일, 앞으로 해야 할 일….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47 미터 (47 Meters Down, 2017)
초여름에 즐겁게 봤던 영화인 47미터입니다. 영화를 세이브 더 캣으로 분류한다면 나는 Golden Fleece 황금 양털로 보는 것이 더 마음에 듭니다. 주인공은 재미없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습니다. 이후 재미있는 삶을 사는 모습을 보이면 남자친구가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맞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삶이라는 것은 스스로 빛을 내고 있는 삶이니까요. 스스로 빛나는 사람은 상당히 매력적이며 이성을 유혹하는 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즐거운 것을 하다보니 빛이 나게 되는 것과, 재미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은 좀 다르다는 것이지요. 어쩌면 주인공에게 필요한 것은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 아니라, 그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것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늘 최후의 최후까지 절대로 보지 않으려 하는 영역이기에... 다른 무언가로 채우려고 상어와 아이컨택하는 코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ㅋㅋ 여기서 또 한가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여성은 같은 여성의 연애 조언을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려는 마음인 것은 알지만 머리속에서 그리는 것과 실제 현실에서는 차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선한 마음에 완전 실명 시각 장애인이 길 건너는 것을 도와주면 그는 집에 가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 것과 비슷합니다. 선한 의도가 반드시 선한 결과로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아무튼 더운 여름에 바다라는 외경의 대상을 접하는 영화여서 시원 오싹하고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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