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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vani Siroya의 ‘신용기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똑똑한 대출’

요즘 출근길에는 책을, 퇴근길에는 TED를 한편씩 보고 있는데 그 재미가 쏠쏠하다..^^
짐 준비하고 있는 자영업전문 P2P 금융 플랫폼의 최대 고민은 무엇을 어떻게 평가해서~부실 대출을 방지하는 상환능력을 검증하느냐 이다..!!
대한민국에서 직장인들은 신용대출을 받기가 비교적 쉽다~4대 보험 납입 유무와 실적으로 재직기간과 급여소득이 바로 증명되기 때문이다~하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얘기가 다르다. 물론 세금 신고를 100% 하지 않는 잘못도 있지만, 경기 변화와 계절 요인 등 많은 변수로 인해 매출과 지출이 변화하고 그에 따라 소득도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업자 신용과 점포 평가 외에~제도권 금융은 할 수 없는 ‘P2P 금융 플랫폼’ 만의 특징과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하나를 더 보고 싶은 거다~바로 SNS, 그중에서도 페이스북 이다. 페이스북의 프로필 정보 항목을 얼마나 충실히 입력 했는지, 그리고 그 정보와 대출 신청서에 작성된 정보가 얼마나 일치하는 지로 ‘대출 신청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하나의 지표 사용하고~또 하나는 페이스북 사용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다. 방문 주기와 방문 횟수, 이용 시간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단 어떤 게시물을 주로 보고 어떤 게시물에 ‘좋아요’를 클릭했는지와 게시물이 ‘내가 찍은 사진과 내가 작성한 글’로 이루어 졌는지 아니면 단순히 기사나 남이 작성한 게시물을 공유 했는지를 가지고 ‘대출 신청자의 의지’를 평가해 보고 싶다~그럼 친구 수와 친구 관계까지 보아야 하는 건가..ㅜ.ㅠ
과연 이런 평가예측모델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ㅡ.ㅡ
Shivani Siroya가 TED Talk 강연에서 ‘신용기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똑똑한 대출’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은행들은 신용기록을 통해 당신이 믿음직스러운지를 판단합니다. 하지만 세계에는 약 25억명 정도의 사람들이 신용기록 조차 없고~그들은 사업을 시작하고, 집을 사고,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출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바니 시로야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소비시장, 모바일 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금융정체성을 찾아주는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신용등급이라는 것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사람들이 그들만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거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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