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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모든 딸램들 태몽 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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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잔데 왜 어머니가 복숭아 태몽을 꾸셨을까요....
세번째 남아인데 울어머니는 내태몽은커녕 태어난 시도 기억 못함 아마 전쟁때였기때문이라 스스로 위로
태몽이란게 그 법칙이자나 기억이안나네 암튼 위에말처럼 수개월동안 엄청많은 꿈을 꾸는데 그중 사물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꿈을 꾸고 의미를 부여하는거지 난 울엄니가 소라줍는 꿈꿨다는데 그래따지면 난 한달에한번씩은 태몽꾸는듯 .마치 혈액형성격믿는사람들이 인간의 수많은 본성중 하나한딱찍어서 그사람의 성격을 단정짓듯이 말야 ..?먼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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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 쓰는 여자
예전에 내가 다니던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직장 동료 중에 나보다 약간 나이 드신 A 대리라는 분이 있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셨고 나와도 큰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하던 중이었다. A 대리가 갑자기 어깨 쪽에 통증을 호소하였는데 마사지를 조금 할 줄 알았던 나에게 아픈 곳을 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주무르면서 혹여 뭔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어깨 견갑골 쪽에 작은 칼이 하나 박혀 있는 것이 보여서 조금 놀랐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더 상세히 투시해 보니 어떤 여자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체구가 아담하고 얼굴이 동그스름하니 귀엽고 예뻐 보이는 인상의 여자였는데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의 검은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 여자가 기도 같은 것을 하며 주술적으로 좋지 못한 힘을 행사하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고 그녀의 힘은 칼을 꽂아 넣는 형태로 구현되어 A 대리의 신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보아하니 분명 A 대리와 연관이 있던 사람 같았는데 뭔가 치정 관계 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그러나 이 난감하기 그지없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대놓고 이 여자 분에 대해서 아시냐고 여쭤 볼 수는 없었다. 직장동료들은 내가 수련을 하는 사람인 줄도 모르는데다가 A 대리는 결혼을 하였고 아이까지 있으신 분인데 그 여자 분에 대해서 물어볼 수 없는 게 당연했다. 그래서 일단 견갑골에 꽂혀있는 칼만 좀 뽑아주고 슬그머니 상황을 마무리 했었다. 일이 이 지경까지 이른 데에는 분명 동료 분의 책임도 없지 않을 것이기에 내가 확실하게 해결해 줄 명분도 없는 것 같았고, 내 가족이나 친척도 아닌데 그렇게까지는 도와 줄 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수련을 하려는 찰나에 주술을 사용했던 그 여자의 내면의식이 나를 찾아왔다. 홀연히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얼굴을 잔뜩 일그러트린 채 노여움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했다. " 네가 뭔데 나를 방해하는 거야?" 이성보다는 압도적으로 감정의 지배를 받는 인간 내면의식의 특성상 그녀는 문답 무용으로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게 주먹을 내지르고 발길질을 하며 난동을 부리는 통에 머리가 어찔거리고 몸이 쑤셔 정신이 없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여서 나도 힘을 행사하여 몇 번정도 타격을 입히고 다소 잠잠해진 그녀를 잡아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던져버렸다. 그녀가 오늘 일을 알아차리던 말던 며칠 간은 몸이 많이 힘들고 피곤할 것이다... 힘을 가진 사람들의 저런 어두운 면을 보면 늘 착잡하고 ‘왜 저렇게 살까?’라는 의문이 든다. 자신이 가진 힘을 안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는 경우 그 끝이 좋지 못할 뿐더러 어떤 형태로든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직접적으로 해를 입는 것을 의식하진 못해도 공격 당하는 쪽이 영력을 가지고 있다면 예상치 못한 반격을 당할 것이며, 행사하는 힘의 원천이 되는 존재에게 본인도 모르게 강하게 예속될 수도 있다. 자신이 쓴 힘의 흔적이 유체에 아로새겨져 지우기 어려운 문신과 같이 작용하여 그 힘의 영역에 속박되기도 하고, 스스로 끊기 곤란한 지긋지긋한 악연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물론 저런 분들이 현실 생활에서 인성이 개차반 같은 분들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다. 사람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주위사람들에게 선인일 수도 있고 악인일 수도 있는 이중적인 면모를 지니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누군가에게는 친근하고 정다운 부모나 형제, 이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 할지라도 영적인 차원에서 본인의 욕망을 채우려는 목적으로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하여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 영혼에게는 어떻게든지 그에 따른 책임이 지워지기 때문에, 만일 누구든지 이런 힘을 가졌으면 힘에 취하지 말고, 힘을 쓴다면 그에 따른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물론 저 위에 있는 사례 말고도 더욱 착잡한 이야기도 있으나 공개된 장소에서 올릴 만한 얘기가 아니라서 쓰지는 않았다.
퇴계 이황 17대 종손 집안이 추석을 보내는법.jpg
배운집 자손은 명절에 놀러가고 못배운집 자손들이 예의니 머니 온갖 오지랖 떤다는건 참트루로 밝혀짐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컨텐츠연구소 연구원(42·사진)은 추석 계획을 묻자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연구원은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이다. 10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이 누군가?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닌가. 그런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이 차례를 안 지낸다고?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추석은 성묘가 중심인데, 저희는 묘가 워낙 많아 일부는 (벌초) 대행을 맡겼어요. 그리고 성묘는 양력으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묘사(墓祀)일’로 정해 그때 친지들이 모여요. 그러니 추석은 그냥 평범한 연휴나 다를 게 없죠.” 종갓집답지 않은 이 오붓한 추석은 십수 년 전 이 연구원의 부친이자 이황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86)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아버지는 무척 열린 분이세요. 예법을 그냥 답습하지 않고 그 의미가 뭔지 계속 고민하셨죠. 집안 어르신들도 변화를 거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요.” 퇴계 종가의 제사상은 단출하기로도 유명하다. ‘간소하게 차리라’는 집안 어른들의 가르침 때문이다. 한 때는 1년에 20번 가까이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는 그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만약 집안 어른이 자손들에게 조선시대의 제사 형식을 고수하라고 한다면 그 제사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손들이 등을 돌려 아예 없어지고 말 거에요. 예(禮)란 언어와 같아서 사람들과 소통하면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라지고 말죠. 시대와 정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해요.” 제사가 있을 때는 이 연구원도 부엌에 들어간다. “음식 만들기엔 소질이 없지만 설거지는 제가 해요(웃음).” 할아버지, 할머니는 설거지를 하는 증손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뭐라 한 적이 없었다. “원래 예에는 원형(原型)이 없어요. 처음부터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을 따라 하다보니 어떤 시점에 정형화된 것이죠. 우리가 전통이라고 믿는 제사도 조선시대 어느 시점에 정형화된 것인데 그게 원형이라며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형식보다 중요한 건 예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에요.” 그는 “우린 평소 조상을 너무 잊고 산다”며 “명절만이라도 ‘나’라는 한 사람의 뿌리인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들 추석 어케 보내고 계시는지?? 배꺼질 틈이 없다는게 학계정설
[펌] 냉혹한 조선 두부의 역사
두부의 발상지는 분명 중국임 그런데 이상하게 맛난 두부의 본고장하면 항상 조선이 뽑혔음 조선 두부는 맛있기로 소문났는데 이게 그냥 동네 단위 맛집이 아니라 국제적인 맛집이었다 얼마나 맛이 좋았냐면 세종대왕한테 명나라 황제 도장이 찍힌 칙서가 3통이나 날아온 적이 있었음 그냥 흔한 편지 같은게 아니라 황제가 직접 쓰고 도장 찍어서 보낸 어마어마한 칙령임 야 빨리 열어봐라 짱깨대빵이 직접 보낸 칙서면 존나 대단한 내용 적혀있겠네 분명 동아시아 향후 200년간의 정세를 위한 방침 같은게 적혀있을듯 두부 주샘 ???잘못들어씀다? 니네 두부 맛있더라 요리사 좀 보내줘 ???아니 그게 다임? 두부 줘 요즘으로 치자면 대통령한테 트럼프가 핫라인으로 직통전화 때려서 헐래벌떡 달려갔더니 첫마디가 롯데리아 햄버거 좀 보내달란 소리 되시겠다 명나라가 조선 두부맛을 알게 된 계기도 참 걸작인데 우연히 명나라 내시가 조선 두부 장수 하나를 집에 데려간게 화근이었다 이 두부쟁이가 만든 두부를 우연히 먹어본 명나라 황제는 두부 밖에 만들 줄 모르는 이 두부 장수를 데려온 내시를 황실 부엌의 부책임자로 임명해버린다 진짜 어지간히도 맛있었나봄 두부조각 하나로 난데없이 조선 두부장수에서 대륙의 요리왕까지 올라간 이 행운아의 이름은 현재는 알려져있지 않다 아무튼 명나라에선 조선 두부를 좋아했다 근데 이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조선은 황급히 중국에 헬프를 때렸고 쪽바리들을 조지기 위해 명나라 지원군이 온 것 까지는 좋았다 근데 문제는 보급이었다  개발리고 숨어있던 조선의 왕 선조는 중국 군대가 조선의 민가를 약탈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듣고 기어나온다 아니 헬프를 쳤는데 왜 죽빵을 까세요  우리 애들 굶주려서 어쩔 수 없음 남 땅 가서 싸우는 것도 서러운데 굶기까지 해야 함? 아니 밥을 사서 먹으면 되지 굳이 패고 뺏어가는 이유는 머임 사서 먹으라고 우리 애들한테 은 나눠줬는데 은 아무도 안 받아줬음 니네 나라 경제 존나 폭망임 틀린 말은 아니었다. 명나라 애들은 나름 제대로 값치르고 사먹을 생각으로 은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문제는 조선은 은을 화폐로 통용하는 경제가 아니었다. 명나라 입장에서는 돈을 줬는데도 그건 돈이 아니라고 지랄하고 조선 입장에서는 바꿔먹지도 못하는 걸 주고 쌀을 달라니 바꿔줄 수가 없었다 이러니 당연히 약탈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선조는 씨발거린 끝에 딜을 하나 한다 아니 암만 그래도 백성 죽빵 갈기는 건 에바임 백성 그만 때려 니들 밥은 우리가 다 책임짐 오 그럼 두부 나옴? 아니 그건 좀 얘들아 쟤들이 오늘부터 매일매일 두부 준대! 홧김에 딜을 해버렸다만 문제가 생겼다. 지금이야 두부가 존나 싸지만 조선시대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맛있기로 소문난만큼 조선 두부는 상당한 고급식품이었다. 근데 명나라는 이 고급식품을 사병부터 부사관 간부까지 모두 지급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당장 백성들이 죽빵 맞는 일은 없어졌지만 발등에 다른 불이 떨어졌다.  아니 차별대우 실화임? 그래서 결국 임진왜란 때 짬밥 보급은 이렇게 현대인이 봐도 참 어처구니없는 수준으로 벌어지고만다.  두부가 너무 비싼 나머지 비용을 절감해야 하니 그걸 조선군 식량에서 빼간 거다. 보다시피 중국은 두부는 물론이고 개짬찌 보병도 새우를 얻어먹을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조선군은 대령클래스까지 올라가도 두부는 꿈도 못 꾸는 건 물론이고 짬찌들은 그냥 쓰레기다 요즘으로 치면 주한미군한테 식사 때마다 치킨 돌린다고 정작 국군장병한테 365일 코다리 명순튀 해물비빔소스만 처먹이는 꼴이다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생긴 특이한 비극이라 하겠다 [출처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아 이거 보니까 두부땡긴다 순두부에 양념간장만 쓱 해서 퍼먹고싶다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인간이 있죠!
타로를 보고 운명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사주나 다른 기타 정보를 넣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네. 타로는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 나아가 그의 운명이 대략 어떠할 지 알 수 있다고 말해요. 당신이, 타로를 집어들며 자신의 운명을 궁금해 했다면, 타로마스터는 해석을 내려 줄 겁니다. 점성술(호로스코프, 별점 등)에서는 크게 인간을 세 타입으로 나눕니다. 거기서부터 자잘한 세분화를 시작하지요. 타로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인간을 나눕니다. 그 출발에 해당하는 카드가 바로, 위에 있는 두 카드예요. 잠깐만, 그런데 그 두 가지 유형이 너무 궁금하시다고요. 대략 이렇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이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사람과, 자신의 의지로 만들어내는 건 현실일뿐 이상은 아니라고 믿는 사람. 즉, 전자는 이상은 이룰 수 있는 것이라 믿고, 후자는 이상은 이루어질 수 없을 때 그 고고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 이상을 쫓는 사람과 이상을 존중하는 사람. 당신은 어떤 타입인가요? 타로카드 0번이라 불리는 [The Fool]카드입니다. 이 카드에 위치에 관해서는 여러 이견이 있으나 오늘은 그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고요. 당신의 운명을 생각하며 고른 카드가 이 0번 카드라면, 당신은 태양의 지배를 강하게 받습니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모든 기준이 자신이며 긍정적이며 도전적이고 그리고 자유롭습니다. 속박을 당할 이유가 없거든요. 당신의 연애도 당신의 비즈니스도 당신의 인간관계도 이런 영향 하에 있습니다. 닫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 카드의 운명을 지녔다면, 웬만한 일은 다 따라가주는 걸로. ^^ 흔히 상남자스럽다하는 이미지를 떠올려 보세요. 물론 이건 편하게 설명하려는 비유이고요, 남자들은 이 카드를, 여자들은 다른 카드를 이렇게 이분법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운명을 생각하며 고른 카드가 18번째 카드 [The Moon]이라면, 당신은 달의 영향력 하에 있는 사람입니다. 달은 밤이고 밤은 사색의 시간이며 모든 답과 질문이 내 안에서 은밀하게 이루지는 시간이지요. 당신의 사랑도, 비즈니스도, 꿈도, 인간관계도 모두 달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 카드와 운명을 같이 한다면 그에게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지나친 리드는 그를 힘들게 할 수 있어요. 인생은 단지 선택의 연속인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그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한걸음씩 나아가려는 사람입니다. 만약 이 두 유형의 사람이 만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네. 확실한 것은 두 사람은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맞지 않을 수 있겠죠. 하지만 꼭 그렇다고 단정할 수만도 없습니다. 두 사람이 어떤 역할로 만났느냐가 중요합니다. 연인이냐, 상하관계냐, 부모와 자식이냐, 친구냐 등등 그 관계에 따라 변수들이 작용하는 것이지요. 마치 궁합을 보는 것처럼요. 복잡하겠죠. 경우의 수도 많고. 세상사는 일이 쉽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일 것 같습니다. 타로를 비롯한 점성술에서는, 운명은 이미 정해져있다는 단정합니다. 어찌어찌 노력한다고 해서 성격을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서로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는 걸 중요하게 여깁니다. 당신은 어떤 타입인가요? 태양인가요? 달인가요? 저요, 저는 저는 대표적인 달 유형입니다. ^^ 다음 카드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궁금한지 남겨 주시면, 적극 반영할게요. -------------- 제 타로 컬렉션은, 매번 다른 주제라서 게시 커뮤니티가 다 달라요. 팔로우 하시면 늘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펌] 인싸 대학살을 일으킨 초록색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거 하나 묻고가자 초록색하면 무슨 생각이 드냐 개인적으로는 세상의 모든 거지같은 걸 모아서 잡탕을 끓이면 틀림없이 초록색 잡탕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런건 전부 초록색이거든 봐라 전부 초록색이다 죄악의 색깔이 틀림없다 이 초록색은 한 때 인싸들을 대학살로 몰고갔던 적도 있다. 유행에 뒤쳐지면 초당 10씩 도트데미지를 받다 죽어버리는 예민한 종족인 인싸들은 어쩌다가 초록색 때문에 죽었을까. 당연히 초록색이 유행했기 때문에 죽었다 1800년대의 이야기다 역사에 관심있는 교양있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빅토리아 시대는 인싸들이 온갖 패션 테러를 자행하며 서로의 눈깔을 고문하던 치열한 패션 전쟁의 시대다 스페이스마린보다 방호력이 강해보이는 어깨뽕이 들어간 드레스가 대표적이지 색깔도 다양하지? 요즘에야 동네 옷가게에만 들어가도 레인보우 샤베트 색깔 옷을 다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염료가 흔한 시대지만 이 시대에는 그런게 없었으므로 레어한 색깔을 장비한 인싸는 엄청난 시선을 한 눈에 받았다. 그래서 옷가게들은 온갖 색들을 만들려고 시도했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만들기 힘든 레어 색깔이 바로 초록색이었다 선명하고 예쁜 초록 색깔을 만들기 위해 전 유럽의 인싸들이 고민들 거쳤고 그 결실이 마침내 1814년에 맺어진다 '파리스 그린'이 탄생한 것이다. 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컬러에 유행에 미쳐있던 유럽 인싸들은 환장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인싸 중의 인싸, 퀸 오브 인싸인 프랑스 황후가 이 파리스 그린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하고 오페라를 보러 나타난 순간 이 유행은 대폭발하게 된다 옷가게마다 인싸들이 밀어닥쳐 황후가 입었던 부띠끄를 내놓으라며 달려들었다. 이 녹색 대유행은 프랑스를 넘어 기행의 국가 영국까지 넘어갔고, 우리의 영국 친구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프랑스보다 한술 더 떴다. 초록색 옷은 시시하다. 모든 것이 초록색이 되어야 했다 그리하여 초록색 드레스부터 시작해서 머리장식, 조명, 촛불, 카페트, 심지어 벽지까지 초록색으로 도배되기 시작했다 거기다 파리스 그린 벽지를 바른 집은 이상한 부과 효과를 얻었는데, 벽지를 칠하자마자 집에 득실거리던 벌레나 쥐새끼들이 싹 사라져버린 것이다 이러니 더욱더 인싸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 벽지에서 에프킬라 효과가 나온다니 요즘 들어도 환장할만하다. 이리하여 영국 전역이 참피가 파리스 그린으로 물들었다. 당연히 읽다보니 뭔가 존나 꺼림칙한 기분이 들겠지. 쥐새끼랑 벌레들이 그냥 죽었을까? 어느 순간부터 인싸들이 픽픽 쓰러져 뒤져가기 시작한다. 저주의 색깔 초록색이 불러일으킨 인싸 대학살이 시작된 것이다. 초록색 벽지와 초록색 카페트 위에서 기어다니던 신생아들이 제일 먼저 죽었다 초록색 양초를 들고 노래를 부르던 교화성가대 소년소녀들도 픽픽 쓰러져 죽었다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클럽에 놀러간 아줌마들도 죽었다 새로 산 초록색 장갑을 꼈다가 빼보니 손이 온통 물집으로 덮여있었고 드레스에 눌린 어깨와 허벅지에는 끔찍한 종기가 나기 시작했다 가장 심각한 건 옷을 초록색으로 염색하는 염색공장 직원들이었다. 공장에서 오랫동안 파리스 그린을 손에 담그고 일하던 공순이 공돌이들의 피부는 초록색으로 물들었고, 입에선 초록색 구토가 계속 쏟아졌고 눈깔에서는 초록색 눈물이 쏟아졌다. 피부 곳곳이 갈라져 고름으로 가득찼고 손발이 썩어갔다. 사방에서 죽음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아무도 원인을 몰랐다 사망자들이 하나같이 파리스 그린이랑 가까이 있었다는 거 빼곤 슬슬 감이 오지? 파리스 그린에 뭔가가 있었다 파리스 그린은 다름아닌 비소로 만든 염료였던 거다 비소가 뭔진 다 알지? 쥐약 원료다. 쥐약을 벽지에 처바르고 몸에 두르고 다녔으니 당연히 쥐새끼가 전멸하지 근데 쥐약이 쥐만 때려잡는게 아니거든 파리스 그린은 액체 비소도 아니고 가루 비소로 만든 염료가 아니라 쥐약 그 자체였다. 초록색 옷을 입고 돌아다닐 때마다 몸에서 비소 가루가 떨어져나와 공기 중에 떠나니고 인싸들은 파티장에서 열심히 몸들 부대끼면서 그걸 다 처마시는 거다. 실시간으로 독약 드링킹하는 거지. 인싸들의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초록색 벽지와 초록색 카페트에선 끈임없이 쥐약이 폴폴 쏟아졌고 애새끼들은 그걸 들이마시면서 뒹굴었다. 유럽 전체가 쥐약 가루 속에서 해엄치고 있었던 거다 문제는 비소의 위험성을 인싸를 비롯한 일반인 대부분이 알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빡대가리 인싸들이 시름시름 앓으면서도 초록색 드레스와 초록색 머리장식을 하고 또 파티장에 나가 비틀비틀 부대끼는 동안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인들이 나섰다 의사들은 인싸들의 시체를 면밀히 부검했고 그 끝에 충격적인 진실을 폭로한다 느그들이 쓰고 다니는 머리 장식에는 사람 20명을 죽일 수 있는 비소가 들어있고 느그들이 좋아라 입고 다니는 최신 유행 드레스 무게의 절반은 쥐약무게라는 대폭로였다 인싸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다들 알겠지만 유행에 뒤쳐지느니 쥐약 먹고 뒤지는게 인싸들이다 파리스 그린은 여전히 유행했다. 심지어 파리스 그린 염색 공장에서 비소에 절여져서 죽은 직원들이 나와도 몽땅 사고사로 처리됐다. 인싸들의 유행은 아마겟돈이 와도 막을 수 없는 모양이다. 이렇게 숫자도 가늠할 수 없는 인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인싸들의 대광란은 빅토리아 여왕이 직접 나서서 궁전 초록 벽지를 모조리 잡아 뜯어낸 후에야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했다. 뭐 그러거나 말거나 인싸들은 흙수저 인생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비소로 염색하지 말라는 법은 1895년에 되어서나 만들어지고 그 전까지는 흙수저들은 자기들이 입지도 못할 초록 옷을 만들다가 비소에 절여져서 죽어나갔다 오늘날 독약하면 다 초록색 색깔을 쓰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다 이 비소 대학살이 원인인 거다 일설에 따르면 유럽을 다 두들겨패고 다니던 개깡패 나폴레옹이 바로 이 초록색 벽지 때문에 죽었다고도 하니 초록색의 위험성을 알 수 있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이 분 글은 다 좋은데 너무 욕설이랑 디씨 밈이 많아... 필터링하는데 개 오래걸려...
결혼에 숨겨진 영적인 비밀
나이가 나이인지라 최근 들어서 내 주변에는 결혼 예정인 친구들이나 이미 결혼한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도 그걸 보면서 어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의도치 않게 주위 사람들의 결혼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고나면, 과연 나도 결혼을 꼭 해야만 하는지 회의감이 조금 들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는 주변 지인의 결혼과 관련하여 내가 경험한 두 가지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올해 봄에 대학교 때 친구인 A라는 녀석이 결혼을 했다. 내가 알기론 A는 다니는 직장은 괜찮은데 집안형편이 그렇게 좋지는 못한 편이었다. 다행스럽게도 그나마 A의 신부 측의 경제사정은 신랑 쪽보다는 나은 면도 있었고 당사자들 간에 서로 좋다고들 하니 어떻게든 일이 추진되어 결혼식까지 올리게 되었다. A의 결혼 소식을 듣고 결혼식장에 찾아가는데 결혼식을 강남 근처에서 하길래 돈을 좀 썼나 싶었지만 듣고 보니 강남에 저렇게 저렴한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가격도 적당했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어서 결혼식 장면이 나름 인상 깊었다. 나도 나중에 때가 된다면 이곳에서 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신부가 입장한 후에 친구 A와 그 신부가 주례 앞에 나란히 서고 결혼식이 진행되는 것을 보니 커다란 바위덩어리가 하나가 되듯 두 사람의 카르마(업장)이 합쳐지는 것이 보였는데 만만치 않은 크기여서 앞으로 살면서 고생깨나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결혼을 하면 이제 당사자들끼리는 같은 업장을 공유하는 면이 있어서 각자의 업장이 합쳐지는데 A의 경우엔 인생을 살면서 힘든 일도 많겠지만 직감적으로 느꼈을 때 배우자와는 인연이 좋은 것 같았고 백년해로하고 서로 사이좋게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이 끝나고 피로연 시간에는 식사를 하는데 우연히 다른 대학 동기를 만나서 같이 식사를 했다. 그 친구는 다른 동기들 보다 좀 빨리 결혼을 해서 아내와 2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결혼식에 왔다. 그런데 그 아이가 성장해서 다른 사람에게 갑질을 하고 사람을 괴롭히는 모습이 보여서 아이의 성향이 좋지는 않은 것 같았고, 앞으로 부모가 속이 많이 썩을 것 같은 느낌이어서 좀 걱정이 되었다. 결혼식에서 오랜만에 못 보던 친구들도 만나고 식 중에 본 카르마가 거슬리긴 했지만 그래도 A가 좋은 인연을 만났으니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헤쳐 나가고 그런대로 즐겁게 살 것 같아서 참석한 보람이 있는 결혼식이었다.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서, 이 글을 빙글에 게시하기 며칠 전에는 대학교 때 친했던 B를 만났다. B는 생활체육 업에 종사하는 친구인데 직장에서 직급도 있는 편이고 웬만한 회사원보다 수입도 높았다. 이 친구도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1~2년 뒤에는 결혼할 예정이고, 자기가 직장에서 독립을 해서 사업을 꾸릴 생각이 있어서 자신이 결혼하는 것과 같은 시기에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을 하는데, 여기까지만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눈물 나는 앞날이 기다리고 있다...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 B가 이런 본인의 계획을 말하면서 자기의 사업 운을 좀 봐달라고 부탁했다. 워낙 능력이 좋고 재주도 많은 친구여서 뭐 나름 잘 되겠거니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의외의 반전이 있었다. B가 처가한테 잡혀서 혹독한 고난 아닌 고난을 당하는 것이 내 눈에 선명하게 보였던 것이다. 이 친구가 사업을 일으키면 처음에는 상승세를 타고 잘 굴러가긴 하지만, 하필이면 주변사람들이 마치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B의 재산을 엄청나게 뜯어먹으려고 하는데 특히나 처가에서 사업하자마자 현 여자친구를 졸라서 미친 듯이 등골을 빼어먹으려고 하는 것이 보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처가가 왜 저 지경인가 싶어서 좀 더 자세히 투시했더니 B와 그 여자친구 및 처가가 얽힌 과거 생의 일부가 보였다. 아마도 동양권인 듯 했는데 B와 여자친구는 전생에도 부부로 살았었던 모양이었다. 그 당시 B가 잘못된 선택을 해서 다른 좋은 곳으로 장가가기 위하여 처가와 아내를 배신하고 그들을 죽음으로 내 몰았던 적이 있었고 이번 생에 저렇게 그 여자 분에게 걸려서 과보를 되돌려 받도록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앞으로 혹독하게 살 수밖에 없으니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그렇다고 내가 나서서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하면 큰일 난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 그냥 그 친구에게는 사업을 하면 폭삭 망하니 그냥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라는 말을 하기는 했는데, 친구도 뭔가 느낀 것이 있었던 건지 수긍을 하긴 했다. 그렇지만 B가 워낙 자기 주관이 뚜렷한 친구기도 하고 내가 본 업장도 있어서 아무래도 사업을 벌이다가 크게 수난을 당하게 될 것 같아서 집에 돌아오는 내 마음은 씁쓸하기 그지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이 인생에 있어 중대한 사건이라는 점에는 공감을 할 것이다. 두 사람의 결합을 통하여 많은 것들이 바뀌기 때문이다. 성장배경이 전혀 다른 당사자들이 함께 살며 겪는 차이라던가, 서로 남이던 두 집안이 새로 인연을 맺는다던가... 그런데 이것이 비단 겉으로 보이는 면 외에 보이지 않는 측면에서도 해당된다는 것은 알기가 어렵다. 위의 두 사례처럼 함께 살면서 서로의 업장을 같이 지기도 하고, 자기가 사랑해서 좋아해서 선택한 결혼인데, 그 결혼이 자신의 카르마를 되돌려 받는 수단이 되어 당사자의 목을 죄어오기도 한다. 결혼을 할 때는 대부분 행복한 나날을 꿈꾸지만 그것이 생각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결혼을 통해 삶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많다. 왜 이렇게 결혼생활이 힘들고 부부간에 상처를 주다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일까? 물론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위 사례와 같은 일들을 겪고 보니 그런 일들이 사실은 카르마에 의해 지워진 굴레인 케이스도 상당수 존재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결혼을 하지 말자는 주장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미 푹 빠져서 결혼까지 생각하는 마당에, 상대가 나와 전생에 악연이던 선연이던지 걱정하는 것이 별 의미도 없고, 어차피 서로 간에 풀어야 할 것은 풀면 되는 것이고 주고받을 것은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꼭 지금이 아니어도 카르마는 언젠간 되돌아오니 말이다. 결혼이라는 일생일대의 사건의 이면에는 이런 미묘한 측면도 있으며, 전생의 선택의 결과를 이런 방식으로까지 다음 생으로 가져가야 하니 세간에서 말하는 인과응보라는 게 그냥 있는 말은 아니라는 것을 되새길 수 있던 경험이었다.
조각상에 깃든 것
보람찬 하루를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던 도중의 이야기다.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왔었는데 내용이 뭔가 심상치 않아 보였다. "오빠 뭐해?" 나는 시큰둥한 목소리로 그냥 쉬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러자 여친은 카톡으로 어떤 조각상 사진을 보내주며 어떤 것 같은지 봐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거 우리 엄마가 사가지고 온건데 뭔가 느낌이 그래서 오빠에게 한번 보여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뭔가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은 두 종류의 나무조각상으로 한 종류는 돼지 암수 한쌍이 세트로 되어있는 조각상이었고 다른 하나는 부엉이 두 마리가 횃대에 앉아있는 형태의 조각상이었다. 여자친구의 말로는 동남아시아에서 제작된 것으로 어머니가 시장에서 복을 불러오는 조각상이라 하기에 기분내어 사온 것이라고 했다. 겉으로 보기엔 별다를 것 없어 보였지만 투시를 해보니 실상은 그리 좋은게 아니였다. 그 두 조각상에 숨어있는 영적인 존재들이 딱히 질이 좋아보이지도 않았으며 집안 살림에 손실만 일으킬 존재들이었으므로, 결론적으로 조각상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물건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수련을 가르쳐주시는 스승님께 문의를 드리니 그냥 처리하라는 말씀을 듣고 그 존재들을 보내야 할 곳으로 보내버렸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흔히 집안에 장식용으로 혹은 뭔가 잘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같은 물품 등을 배치 해 두지만, 사람들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이 종종 벌어지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그 물건에 실질적으로 무엇이 깃들어 있는지 모른다. 위의 사례처럼 운이 없게도 좋지 못한 물품이 들어온다면 집안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웬만하면 출처도 모호하고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물품인지 모를 것들을 '복을 불러온다, 재물운이 상승한다.' 같은 이유로 집안에 들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집안의 쓸데없는 물건들을 정리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전부 다 정리하라는 것은 아니고 오래된 물품은 함부로 들이지 않는 게 좋다고 말 하고싶다.
[자미연애컨설팅] 도화살의 의미와 관상
안녕하세요, 자미 연애 컨설턴트입니다. 과거에 도화살은 사람들로 하여금 성욕을 품게 하여 패가망신하게 만드는 흉한 신살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오히려 자신의 매력을 뽐낼 줄 아는 능력의 일종으로서 도화살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예계나 방송계 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끼"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의 실체가 바로 이 도화살입니다. 아무리 예쁘고 실력이 뛰어나도 도화의 에너지가 없으면 주목받기 어렵고, 소위 왜 뜨지 못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불과 얼마 전만해도 성적 매력을 풍기는 사람을 싸보인다고 폄하했지만 이제는 "섹시하다"는 말이 일상적인 칭찬이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 말인즉, 일반인에게도 이성을 유혹하는 도화살의 에너지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도화란 복숭화 꽃을 상징합니다. 아름다운 빛깔과 달콤한 향기로움을 가진 복숭아꽃에 벌레들은 모여들게 됩니다만 이윽고 앓게 되고, 죽기까지 합니다. 남자를 잡아먹는 사주라 표현하죠. 이렇듯 도화살의 근본적인 의미는 부정적 뉘앙스로 가득차 있었던 것입니다. 도화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외모로부터 특정한 느낌을 줍니다. 아주 예쁜 절세 미인이나 미남이 아니라도 사람을 빨아들이고 유혹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연예인 중에서 특히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으로 설리를 꼽을 수 있겠죠. 그리고 현아나 아이유 등도 빠질 수 없습니다. 눈썹과 눈꼬리, 아랫 입술 등이 가장 도화살을 가지고 있는 관상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회적으로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짐에 따라서 도화성의 기운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개운술을 찾으시게 되는데요, 그 중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메이크업이 되겠습니다. 메이크업을 통해서 어떻게 도화살의 힘을 빌 수 있는지도 차차 알아보겠습니다.
사회생활 롤모델 신애리
희대의 역작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 가게에 찾아가서 일하는데 완전 개썅마이웨이의 신애리의 모습을 보자.. 아직도 인물 이름도 다 기억남. 사회생활은 신애리처럼... 다 내 마음대로 하라 이거야... 1. 입사면접 일하고 싶으면 일하랬지? 뭐 여기저기서 오라는데는 많지만 여기가 편해 일할게 그럼 매장 청소부터 해요 뭐야?! 난 여기 사장이고 당신은 고용된 직원이에요 그래 청소고 뭐고 다 시켜! 하라는 대로 다 할테니까! 아아아앆!!!!!!!!! 2. 막말하는 손님 대처 손님 화장 해주다 잠깐 멍때린 애리 아 이게 머야 어머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소문 들으니 이혼 당했다던데 아직도 얼이 나갔나? 뭐에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어디서 손님한테 눈 부릅뜨고 따져? 민소희씨 보고 찾아왔더니 서비스가 왜 이 모양이야 (브러쉬를 힘껏 던지며) 민소희 민소희!!! 민소희가 뭔데 다들 그년 타령이야? 민소희가 그렇게 대단해? (손님 의자를 주먹으로 치며) 다시 한번 그년 이름 지껄이면 당신 입을 찣어놓고 말거야!!!!!!!!!!! 3. 퇴근은 내 마음대로 급히 나가는 애리 근무 시간에 또 어디가는거에요? 까불지마!!!!!!!!!!! 지금은 기세등등해서 설쳐도 얼마 못가 코가 납작해질걸? 갑자기 뭔 소리야... 그럼 난 할 일이 있어서 먼저 퇴근해야겠어 (소희둥절) 4. 사장한테 물 뿌리기 사장 들어간 칸에 물 뿌리는 애리 (애리를 붙잡으며)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사실 사장은 옆칸에 있었고 애리는 애꿎은 손님한테 물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누구야! 누가 이런 짓을 한거야!!! 5. 해고 통보 오늘까지만 일하고 이 샵에서 나가줘 그렇게는 못해 나도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우리 가족 먹여살리려면 더럽고 구역질나도 악착같이 붙어있어야해 (출처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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