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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 사이에서 자기 가족 구분하는 법
1. 자식 찾는 아빠 아빠가 먹이를 구해옴 그러나 새끼들은 항상 배가 고프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먹이를 달라고 하는데 중요한 건 다 똑같이 생겨서 자기들도 얼굴로 구분을 못함 그래서 무엇으로 구분을 하냐 바로 울음소리 자기가 자식인 척 다가왔지만 울음소리가 아님 넌 아웃 내 자식도 아닌데 구르든 말든 아버지는 새끼펭귄이 모인 무리에 가서 울음소리로 자식을 찾아보는데 압빠 나 여깄어! 잠시만여 저 나가요 나간다구여 아 나가요;;; 흡사 출근길 지하철에서 내리지 못하는 나 일단 먹이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친자식도 아닌 애한테 허비할 순 없음 겨우 나온 새끼를 확인하기 위해 구석으로 데려감 울음소리를 들어보니 내 새끼가 맞음! 밥 머거라 2. 남편 찾는 아내 아내가 개힘들게 먹이를 구해서 돌아옴 그러나 다 똑같이 생겨서 절대로 남편 찾을 수 없어... 그러나 이들에게도 찾는 방법이 있는데 수컷 줄 서 그럼 암컷은 그 줄을 따라서 걸어감 벗뜨 찾기 쉽지 않음 그래서 가다가 멈춰서 울음소리를 냄 격하게 반응하는 아빠펭귄 : 여보옼! 나 여기이이이이잌! 드디어 만났음 새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게 됨 해피엔딩 마지막으로 귀여운 펭귄들 야야 싸우지 마 어우 야 오늘 왜케 춥냐 넘어질 뻔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빨리 도망쳐야 한다
서울 꽃구경 올림픽공원 핑크뮬리 위치
#올림픽공원핑크뮬리 #서울핑크뮬리 #올림픽핑크뮬리현재상황 #올림픽공원핑크뮬리위치 #올림픽공원야생화단지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이른 아침 골목을 지나는 청소차가 보입니다. 우리가 편하게 쉬는 시간 누군가는 우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손으로 세상을 밝히고 있네요. 갑자기 귀뚜라미 소리가 잦아들었어요. 왜 일까요? 오늘은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장미광장의 늦은 장미에 더불어 10월이 되면 만개해서 핑크빛 몽환의 풍경이 환상적인 올림픽공원 핑크뮬리 현재 상황을 전해드려요. 루마니아 부부 여행객도 만나 사진 찍었어요. 서울 핑크뮬리 명소 서울 데이트코스 1. 올림픽공원 야생화단지-핑크뮬리 위치 2. 올림픽공원 주차장 3. 올림픽공원 핑크뮬리.댑싸리가 있는 야생화단지 가는법 10월 초 중순에 제대로 솜사탕처럼 아련하게 몽글몽글 피우는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팍 핑크뮬리 위치는 야생화단지를 검색하면 됩니다. 현재 핑크뮬리, 댑싸리, 국화를 식재했는데요. 댑싸리 단풍과 국화꽃은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올림픽공원 주차장 위치와 따릉이, 카카오자전거 등 자전거 대여하면 수월하게 올팍을 누빌 수 있습니다. * 링크를 누르면 서울 올림픽공원 핑크뮬리 상세한 안내를 볼 수 있어요. * * 현재 올림픽공원 핑크뮬리와 지난해 핑크뮬리 영상도 비교해보세요. * 올해 핑크뮬리 영상 지난해 핑크뮬리 영상 #서울핑크뮬리 #서울데이트 #서울데이트코스 #서울데이트코스가볼만한곳 #서울가볼만한곳 #올림픽공원핑크뮬리 #핑크뮬리 #서울여행 #서울주말데이트 #주말에가볼만한곳 #서울9월에가볼만한곳 #서울10월가볼만한곳 #10월가볼만한곳 #서울사진찍기좋은곳 #올림픽공원핑크뮬리위치 #올림픽공원주차장 #올림픽공원가는법 #서울댑싸리 #서울나들이 #가을나들이 #가을여행지 #서울커플여행 #서울꽃구경 #서울자전거여행 #자전거여행 #올림픽공원핑크뮬리개화상황 #올림픽공원따릉이 #올림픽공원카카오자전거
포천 이동갈비 맛집 원조김미자할머니갈비
#포천맛집 #포천이동갈비 #이동갈비맛집 #원조김미자할머니갈비 #포천가볼만한곳 #포천여행 #식도락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주말을 맞아 가을 나들이를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전에 다녀온 포천 여행 중에 들렀던 포천 이동갈비 맛집 중에 원조김미자할머니갈비집에 다녀왔어요. 이번에 제대로 포천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이동갈비 유래는 처음에는 휴가를 나온 군인들이 먼저 먹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동갈비의 맛과 양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식도락 여행가들이 즐겨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푸짐한 양과 달착지근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양념에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한번 고기를 맛보게 되면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을 정도라고 해서 현재의 포천 이동갈비 골목까지 탄생할 정도라고 하죠. 경기도 2박 3일 여행 포천 식도락 여행 첫날 1. 포천 맛집 포천이동갈비- 원조 김미자할머지 갈비집 53년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포천 이동갈비 맛집입니다. 이미 수많은 매스컴에 소개될 정도로 다양한 TV 속 맛집입니다. 포천 이동골목 2번째 집으로 주차공간도 넓게 마련해서 관광버스도 충분히 주차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위치: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87 전화문의: 0507-1338-2601 영업시간: 10:00 - 21:00 20:00 라스트오더 *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 맛집 이동갈비 원조김미자할머니갈비 상세소개 * * 포천 이동갈비 맛집 생생 영상 * #포천드라이브 #포천드라이브코스 #식도락 #식도락여행 #포천여행 #포천숙소 #포천관광지 #포천이동갈비 #포천맛집 #이동갈비맛집 #이동갈비유래 #경기도가볼만한곳 #경기도2박3일여행 #국내2박3일여행 #국내여행지추천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서울근교맛집 #서울근교드라이브맛집 #서울근교나들이 #우정여행 #경기도갈만한곳 #포천가볼만한곳 #포천1박2일여행 #원조김미자할머니갈비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제주공항 근처 맛집부터 카페 볼거리까지 전부 가져왔으니 읽어보세요 :) 이중에서도 제주음식점'물팡과허벅'을 소개해드리려해요. 전복해물파전, 굴탕, 멜튀김 등 제주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요. 여기 사장님께서는 매일 아침 수산물 시장에서 싱싱하나 해산물을 공수해온다고해요. 해물파전은 밀가루가 아닌 흑미쌀가루로 반죽해 바삭함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제주토속 음식 뿐만아니라 닭도리탕, 두부김치 등 기본 메뉴들도 너무 맛있답니다. 제주 여행왔는데 시간이 너무늦어 공항 주변 맛집 찾는다면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도두봉 제주 제주시 도두일동 산1 🎈#물팡과허벅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35 송우수자인아파트 🎈#제주시민속오일장 제주 제주시 오일장서길 26 🎈#수목원테마파크 제주 제주시 은수길 69 🎈#누옥 제주 제주시 삼성로5길 21-1 1층 🎈#이호테우해수욕장 제주 제주시 이호일동 🎈#돈사촌 제주 제주시 노형9길 16 🎈#라헌 제주 제주시 연사6길 61 1층 🏨#제주숙소#제주호텔 [뛰놀자]에서 예약하자 (뛰놀자 홈페이지&네이버스토어 Go Go!)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 #제주시여행 #제주여행코스 #제주공항 #제주카페 #애월카페 #제주맛집 #제주핫플 #제주카페추천 #제주에그타르트 #제주카페추천 #제주오션뷰카페 #제주신상카페 #jeju #jejucafe
서울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만개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들꽃마루 #서울황화코스모스 #서울올림픽공원 #서울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토요일 주말 날씨가 참 좋았는데요. 어디로 여행 다녀오셨나요. 요즘 하늘 하늘이 높고 푸르러서 정말 사진 찍으면 쨍하고 이쁜데요. 가을 사진 멋지게 담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서울 꽃구경할 수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가 만발해서 잠깐 다녀왔는데요. 주말 가볼만한곳으로 서울 가을 나들이하기 좋은 곳입니다. 서울 데이트코스로 최고입니다.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지로 추천해요. 혼자 여행갔다가 길벗들을 만나 즐거운 사진 찍기를 했습니다. 커플은 물론 여여친구들 그리고 가족들까지 7팀에게 사진을 찍어 드리면서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 연출하느라 서로 웃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현재 올림픽공원에는 들꽃마루의 황화코스모스와 장미광장의 장미꽃 그리고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핑크뮬리도 조금씩 피우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따로 소개해드릴게요. * 댓글 서울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꽃터널을 링크를 눌러 확인하세요. * 서울 꽃구경 가을 나들이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영상도 감상해요.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들꽃마루 #들꽃마루황화코스모스 #노랑코스모스 #올림픽공원코스모스 #올림픽공원황화코스모스 #서울핫플레이스 #요즘가볼만한곳 #서울사진찍기좋은곳 #가을나들이 #서울여행 #서울데이트 #서울나들이 #가을꽃 #꽃구경 #서울구경 #서울여행지 #가을여행지 #가을에가볼만한곳 #가을가볼만한곳 #9월가볼만한곳 #10월가볼만한곳 #자전거여행 #서울여행 #서울놀곳 #서울출사지 #서울사진찍기좋은곳 #서울주말데이트 #주말에가볼만한곳
베트남 고산지대로 힐링여행 떠난 후기
베트남의 휴양지로 알려진 고산지대 사파에서 (휴양 대신) 2박 3일간 트레킹을 하고 돌아왔다. 흐느적거리는 다리와 정신을 부여잡고 한 줄 여행 소감을 정리하자면, ‘이중적인 의미에서 환상적이었다’고 하겠다. 환상적으로 힘들지만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곳. 고생길의 서막, 그깟 힐링이 뭐라고 사파는 한여름에도 서늘한 고산지대 마을이다. 해발 3143m의 판시판 산과 무수히 펼쳐지는 계단식 논밭을 볼 수 있어 베트남 여행의 꽃이라 불린다. 많은 여행자가 이곳을 여행하는 최고의 방법으로 트레킹을 꼽는다. 찾아보니 당일치기부터 길게는 일주일씩 가는 트레킹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다. 소수민족과 함께 트레킹하며 그들의 마을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는 투어도 있었다. ‘바로 이거야! 내가 갈 길이다.’ a.k.a. 뒷동산 등산러는 다소 충동적으로 사파 시스터즈(Sapa Sisters) 트레킹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하노이에서 뒹굴뒹굴하며 포동포동한 나날을 보내고, 밤기차로 9시간을 달려 라오까이(Lao Cai) 역에 도착했다. 미리 픽업 서비스를 신청해 차를 타고 이동하기를 1시간, 마침내 사파에 왔는데 비가 온다. 그것도 아주 세차게. 잠시 생각했다. ‘비 맞으며 트레킹? 으히히, 엄청 재밌겠네.’ 네, 다음 無경험자. 비를 맞으며 등산해본 적은 없는 자의 짧고 순진한 생각이었다. 무구한 자연을 기대했기에 사파에 대한 첫인상은 다소 어색했다. 사파 시내는 한창 공사 중이라 온갖 쇳소리와 망치 소리가 진동했거든. 기사의 안내로 어느 호텔에 들어가 트레킹에 알맞은 복장으로 갈아입고 캐리어에서 조그마한 등산 가방을 꺼냈다. 작고 아담한 가방 안에 수건 한 개에 옷 한 벌, 카메라를 넣자 곧 터질 것 같았다. 안 돼… 여유로운 대자연 속에서 읽으려고 책도 가져왔단 말이다! 어떻게든 꾸역꾸역 넣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욕심을 버리고 카운터로 나가 가이드를 찾았다. 내 가이드는 ‘샘’이었다. 나중에 알았는데 나와 25살 동갑내기였다. 그녀와 간단히 인사를 하고 루트를 정했다. 중간중간 들를 경유지는 정해져 있지만 가는 길의 난이도를 선택해야 했는데, 이지·미디엄·하드 셋 중의 하나를 고르란다. 이틀간 나의 동행이 되어준 가이드 샘과 흐몽족 할머니. 뒷동산 등산러로서 쉬운 길을 가기에는 자존심이 허락지 않아 미디엄 코스를 선택했다. “알겠어! 하지만 지금 비가 와서 길이 많이 미끄러울 거야. 이지 코스는 아스팔트로 길이 닦여 있어서 괜찮은데… 트레킹 처음 해보는 거면 이지 코스로 하는 게 어때?” 샘이 말했지만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단단히 묶인 운동화 끈을 괜히 풀었다 다시 묶으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윽고 찢어질 것처럼 얇은 우비를 걸쳐 입고 길을 나섰다. 관리소에서 트레킹을 위한 허가증을 받은 뒤, 사파 시장을 지나 끝없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점점 불안해졌다. 왜 내리막길이 끝이 없을까. 혼자서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도중 코너를 돌자마자 광활한 계단식 논이 눈앞에 펼쳐졌다. 순식간의 일이었다. 동공에 짙은 녹빛이 반짝하고 들어섰다. 백시 현상인가 할 정도의 강렬함. 나는 여기야말로 힐링의 메카 아니냐며 들떠서 샘에게 말했다. 얼마 후 힐링이라는 단어를 내려놓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도 모른 채. 그깟 힐링이 뭐라고. 잠시 쉬는 동안 베트남 전통 커피 드리퍼인 핀(phin)으로 내려 진하게 한 잔. 산길을 넘어 흐몽족의 마을로 트레킹 초반을 지나자 온통 진흙길 뿐이었다. 동행에 나선 왜소한 몸집의 흐몽족 할머니는 내 신발을 보며 ‟아 유 오케이?”를 100번 정도 물었다. 괜찮다고 하며 할머니의 검은 손을 잡았다. 손이 검은 이유를 물었더니, 죽음에 가까워진 사람의 손을 인디고 염료로 검게 물들이는 것이 흐몽족의 풍습이라고 덤덤히 설명해 주셨다. 몇 시간이 지나자, 나는 할머니의 검은 손에 의존해 비틀거리며 겨우겨우 트레킹을 이어가는 처지가 되었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육중한 내 몸의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실 만큼 힘이 셌다. 신발 따위는 진작 포기했고 넘어져서 얼굴을 진흙에 파묻지 않을 방법에만 집중했다. 미디엄 코스가 이다지도 힘든데 하드 코스는 오죽할까. 진흙이 잔뜩 묻은 내 운동화. #나만 장화 없어 자존심이 조금만 더 셌더라면 진흙 길을 넘어 황천길을 갔을지도 모를 일이다. “오늘의 힘듦은 미래의 나에게!”라며 농담처럼 말하곤 했는데. 그동안의 힘듦이 하필 지금 찾아온 건가. “샘, 내일은 이지 코스로 가요….” 눈앞이 점점 흐려지면서 이젠 정말 쉬고 싶다고 말하려는데, 점심을 먹을 식당이 앞에 나타났다. 그제야 후들거리는 다리나 땅이 아닌, 경치가 눈에 들어왔다. 옅은 안개가 낀 논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다. 샘과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계단식 논을 어떻게 구분하는지가 제일 궁금했는데, 각자 집안에서 대물림 받아온 것이기 때문에 자신들만의 표식이 있다고 했다. 소수민족들은 농사를 짓거나, 여성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관광객에게 판매하는 게 주 수입원이었다. 실제로 트레킹을 하다 보면 학교에 가는 대신, 팔찌와 가방을 잔뜩 이고 “이거 사면 언니라고 부를게요. 엄마라고 부를게요” 하는 간절한 눈망울의 아이들을 자주 마주치게 된다. 사파에서는 소수민족의 자립을 위해 되도록 구매하지 말 것을 권하고 있었다. 흐몽족 ver. 홈스테이  트레킹을 하는 이틀 모두 흐몽족이 사는 집에서 묵었다. 직접 지은 목조 가옥은 사파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멋스러웠다. 하루는 샘의 집에 묵었는데, 그 집도 샘의 남편이 직접 지은 것이라 했다. 장판도 가구도 없었지만, 아이들은 널따란 집 안을 깔깔깔 웃으며 뛰어다녔다. 홈스테이 웰컴 디시로는 몇 분 전에 딴 옥수수를! 홈스테이의 좋은 점은 현지인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 나를 위해 야채볶음이나 볶은 돼지고기, 스크램블 에그 같은 반찬으로 상이 차려졌다. 왠지 평소엔 이렇지 않을 것 같아 주로 무얼 먹는지 물었다. “귀찮으면 밥에 물 말아서 먹어.” 나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샘의 이웃집 가족까지 합세해 한참을 신나게 먹고 떠들었다. 혼자 여행 왔다는 사실조차 깜박 잊은 채 트레킹의 마지막 밤이 지나고 있었다. 마지막 날, 본래는 5시간 정도를 더 걸어 다음 마을로 가야 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의 근육이 울부짖고 있었다. 현지식 요리의 과정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홈스테이 장점   그 아우성에 귀를 기울이며 샘에게 물었다. “다음 마을엔 뭐가 있어?” “별거 없어. 지나온 마을이랑 다 똑같아. 원하면 여기서 마무리해도 좋아!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가면 되거든.” 정말 고마워. 너도 들렸니, 나의 내적 비명이. 그렇게 짐을 싸고 시내로 가는 오토바이를 기다렸다. 부슬비가 내렸지만 종잇장처럼 얇은 내 우비는 찢어진 지 오래였다. 미련 없이 버리기로 했다. 오토바이에 올라, 안경에 떨어지는 비를 와이퍼처럼 손으로 닦으며 빠르게 지나치는 풍경을 눈에 담았다. 엔진 소리가 커서 내 심장박동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필시 쿵쾅댔을 것이다. 오토바이는 사파의 웅장한 산맥을 뚫고 질주했다. 아쉽지만 좋은 선택이었다. 나는 보지 못한 마을을 보기 위해 조만간 또 올 것 같거든. 다시 사파로 돌아오기 위해 남겨둔 아쉬움이라 여겨야지. 여행 중 가장 많이 본 장면은 샘의 뒷모습이다. 조금만 천천히 가줘… 자연 친화적인 헤어 코사지를 달고 뛰어가던 흐몽족 어린이 흐몽족 홈스테이 가족이 차려준 한상 차림 사파 시스터즈 트레킹은? 사파 시스터즈는 소수민족 여성들이 중개인 없이 직접 운영하는 트레킹 여행사다. 2009년 2명의 예술가와 4명의 흐몽족 여성이 의기투합해 시작했는데, 여성의 인권이 바닥을 치던 흐몽족 사회에서는 혁명적인 일이었다. 여성 학대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사회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진취적으로 나선 것이다. 지금은 트립 어드바이저 사파 어드밴처 카테고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여행사가 되었다. 이들은 여행사 수익으로 농지를 매입해 좀 더 튼튼한 집을 짓는가 하면,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하고 돈을 저축한다. 투어 신청 방법  사파 트레킹, 이것만은 꼭 챙기자! 하루에 5~7시간을 걷기 때문에 짐은 최대한 가벼워야 한다. 내 경우 캐리어를 끌고 갔다가 사파 시스터즈 사무실에 맡겨둔 후 작은 배낭만 메고 여행했다. 잘 찢어지지 않는 우비, 모기약, 손전등도 유용하다. 사파의 환경을 생각해 2박 3일 동안 비누로만 샤워했다. 깜빡하고 챙기지 않았더라도 트레킹 도중 조그마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가이드에게 문의. [827호 – TRAVEL] Traveller 이은솔 soulject@gmail.com  대학내일 김신지 에디터 summer@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경북 가볼만한곳 안동 여행
#경북가볼만한곳 #안동가볼만한곳 #경북도청 #경북도청신도시 #안동둘레길 #안동원당지수변공원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9월 27일입니다. 아침 햇살도 밝고 시원한 공기에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네요. 가을이 되니 얼마나 분주하지 갈 곳은 많고 가을꽃들이 유혹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모처럼 드라마 악의 꽃 몰아보기 하면서 푹 쉬었네요. 오늘 소개하는 곳은 추석에 당일치기로 다녀왔던 안동에 위치한 경북도청과 신도시 둘레길 소개입니다. 안동에 경북도청이 새롭게 이전했다는 것은 알았는데 실제로 보고 규모에 놀라고 시설에 놀랐습니다. 주변에 공원도 많고 안동 하회마을이 가까이 있더라고요. 대구에서 안동으로 이전한 신청사 구경도 하고 주변 둘레길 산책했습니다. 아들 둘과 가족여행으로 갔다가 추석날 운영하는 식당이 없어서 편의점 식사를 해야했던 색다른 안동 여행이었어요. 10월 경북 가볼만한곳 경북 여행지 안동 여행 코스 1. 경북도청-안민관 2. 경상북도의회-여민관 3. 경북문화예술회관 동락관 4. 홍익관- 복지관 5. 안동 둘레길 원당지수변공원 * 댓글 안동 가볼만한곳 경북도청신도시 와 원당지 수변공원 둘레길 산책 * 안동 경북도청과 원당지 생생 영상 * #10월경북가볼만한곳 #10월가볼만한곳 #경북가볼만한곳 #안동볼거리 #안동가볼만한곳 #경북여행 #안동여행 #경북여행코스 #안동여행코스 #경북도청 #경상북도청 #안동원당지수변공원 #안동원당지 #원당지수변공원 #10월안동가볼만한곳 #경북갈만한곳
강원도 캠핑장 추천 영월 법흥계곡 가을캠핑
#강원도캠핑장 #영월캠핑장 #영월펜션 #영월카라반 #영월글램핑 #영월별마로캠핑장 #법흥계곡캠핑장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여행을 다녀온 지 3일 정도만 되면 자꾸만 떠나고픈 역마살 증상이 도집니다. 아무래도 올림픽공원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라도 꽃구경 해야겠어요. 요즘 가을 꽃축제가 한창입니다. 즐거운 가을 꽃 나들이 하세요.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하는 강원도 캠핑장 추천으로 영월 법흥계곡 별마로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단골로 이용하는 곳이라 호미숙 추천이라면 뭔가 있을 겁니다 ㅋ. 강원도 캠핑장 추천 영월 캠핑장 1. 영월 법흥계곡 2. 법흥계곡 캠핑장-영월별마로캠핑장(온수풀) -0507-1414-3919 네이버 예약 가능 -카라반, 글램핑, 오토캠핑장, 영월펜션(단체펜션.독채펜션)-온수수영장 캠핑장 3. 영월 주천 정육점. 맛집 추천-영월 다하누본가정육식당 -0507-1414-3919 가족 캠핑할 때 여름철에는 수영장이나 계곡 물놀이를 즐기는데요. 가을에는 역시 온수 수영장을 갖춘 캠핑장이면 최고의 캠핑 여행입니다. 영월별마로캠핑장은 1급수를 이용해서 온수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다양한 숙박 형태를 운영하고 있으니 선호하는 대로 골라서 이용하세요. 주변 영월 가볼만한곳은 법흥사, 젊은달와이파크, 요선암. 요선정돌개구멍, 호야지리박물관 (20분내) 영월한반도지형 선암마을(30분), 선돌 영월청령포(50분) 등이 있습니다. * 댓글 강원도 캠핑장 추천 영월 캠핑장 법흥계곡 상세보기는 링크를 클릭하세요. * * 영월별마로캠핑장과 영월 주천 맛집 생생 영상 감상해요. * #강원도캠핑장 #강원도캠핑장추천 #강원도온수수영장캠핑장 #영월캠핑장 #법흥계곡캠핑장 #가을캠핑 #강원도글램핑 #법흥계곡 #영월법흥계곡 #온수수영장캠핑장 #강원도카라반 #영월카라반 #영월글램핑 #카라반글램핑 #강원도독채펜션 #강원도단체펜션 #영월별마로캠핑장 #캠핑장추천 #영월여행 #강원도여행 #영월주천맛집 #다하누본가정육식당 #강원도계곡 #강원도계곡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