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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시작은 작은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카카오뱅크의 등장으로 예적금,대출상품까지 올킬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자유입출금통장의 경우 CMA에 견줄 수준은 안된다.
위 표외에도 KB증권(구 현대증권)의 경우 기본 1.25%금리에 몇가지 조건충족 시 우대금리가 적용되면 3%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무시하고 넘어가기 쉽지않다.
물가상승률에 절반도 못미치는 저금리시대에 CMA는 어찌보면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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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
2013년 6월 2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펩시 센터에서 진행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Red Tour 공연 사전 이벤트인 밋앤그릿 이벤트에서  덴버 KYGO 방송국 소속의 라디오 DJ 데이비드 뮬러,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와 같이 기념 사진을 찍는 도중에 DJ 뮬러가 테일러의 스커트 안쪽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짐 사진 촬영이 끝나고 테일러는 성추행 사실을 어머니와 보디가드들에게만 얘기했고 당시에는 어떤 법적인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음
 테일러의 어머니가 KYGO 방송국에만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방송국에서 뮬러와의 면담이랑 관련 사진등을 검토해서 뮬러를 해고함

 근데 그로부터 2년뒤에 DJ 뮬러가 테일러 스위프트 때문에 자신이 해고됐다고 주장하고 테일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피해보상으로 요구한 금액은 무려 300만 달러(약 36억 원).
이에 테일러는 뮬러를 성추행으로 맞고소를 함. 테일러가 요구한 금액은 단 1달러. 그렇게해서 2017년 8월 약 일주일동안 덴버 법원에서 재판이 열렸고, 재판 결과 명예훼손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되었고 성추행 건은 테일러가 승소하고 끝났음 재판 당시 진술 일부  그날 뮬러는 자신의 여자친구인 샤넌 멜처와 함께 밋앤그릿 현장을 찾았다. 맥파렌드(뮬러측 변호사)는 테일러에게 뮬러보다 멜처와 신체적으로 더 가까이 있었다는 점에 의거하여 자신을 만진 건 멜처가 아니냐고 묻자 테일러는 누가 자길 만진 건지 전혀 착각하지 않았으며 “제 엉덩이를 만진 사람은 그녀가 아니에요.”라고 얘기했다.  변호사가 테일러에게 뮬러가 직장을 잃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저는 당신이나 당신의 고객이 이게 모두 제 탓이라고 제 자신을 착각하게 만들 여지를 주지 않을 거예요”라며 테일러가 말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 저희는 여기 재판에 와 있고 저는 저의 잘못이 아닌 그의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그의 인생에서 불행한 일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어요.”  뮬러가 성추행을 했을 당시 왜 다른 목격자가 없었냐는 질문에 대한 테일러의 최고의 답변은 이때 나왔다. “제 뒷모습에 눈을 정확히 두고 있던 사람은 제 엉덩이를 만진 사람이며 그 사람 외에는 제 뒤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목격자가 나오지 않은 겁니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2015년, 뮬러가 자신의 명예훼손과 직장을 잃은 것에 대한 책임으로 테일러 스위프트를 고소하며 손해배상으로 수백만 달러를 청구한 데 있다. 뮬러는 테일러측에서 그때 당시 자신의 직장 동료들에게 자기를 모욕했다며 그로 인해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테일러 스위프트는 성추행 행위로 맞고소를 진행하였으며 단 1달러의 배상을 원했고 테일러 본인 측에서는 그가 해고를 당한 일에 대한 책임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맥파렌드가 테일러에게 뮬러가 마땅한 처벌(해고 & 명예훼손)을 받은 것 같냐고 묻자 그녀는 이렇게 답하였다. “저는 뮬러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어요. 저는 그 사람에 대해 알지도 못하니까요.”  사건 이후 테일러는 팬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도록 당혹감에도 밋앤그릿을 계속 진행하였다. 뮬러측 변호사가 테일러에게 그렇게 놀랄만한 사건이 벌어졌다면 조금 쉬는 게 당연한 반응이었지 않겠냐고 말하자 테일러는 이렇게 쏘아붙였다: “그러게 애초에 당신의 고객이 저와 평범한 사진을 찍었으면 됐잖아요.”  맥파렌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보디가드에게도 책임을 물었다. 성추행이 진짜로 벌어졌다면 보디가드가 나서서 제지를 하지 않았겠냐는 주장이다. 그러자 테일러는 맥파렌드에게 자기를 만진 게 자신의 보디가드인 그렉 덴트가 아니라고 상기시키며 말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사항은 다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당신의 고객이 제 엉덩이를 만졌다는 점이에요.”  사진을 보며 맥파렌드가 테일러에게 반론하길, 시각적으로 부적절한 상황이 벌어지는 걸 확인할 수가 없다고 대답했다. 치마의 앞쪽을 보면 전혀 움직임의 흔적이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자 테일러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네, 왜냐하면 제 엉덩이는 제 몸 뒤쪽에 달려 있으니까요.” 출처 : 더쿠 으휴..... 모자란놈......
창문을 애타게 두드리던 유기견 '저도 데려가 주세요!'
텍사스 브라운스빌에 사는 십 대 소녀는 집에 가던 길에 식당 주차장에서 유기견 한 마리와 마주쳤습니다. 유기견은 꼬리를 흔들며 소녀를 친근하게 반겨주었고, 소녀는 전화기를 꺼내 어딘가로 전화했습니다. "엄마! 여기 도움이 필요한 개가 있어요." 잠시 후, 소녀의 엄마가 차를 몰고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두 마리의 댕댕이가 차량으로 달려가 운전석 창문을 긁으며 힘차게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반가워하는 게 좀 격했습니다. 소녀의 엄마, 제시카 씨가 말했습니다. "제가 자신의 보호자라도 된 듯 무척 반가워하더군요." 식당 직원 말에 의하면, 두 댕댕이가 주차장에 나타난 지는 몇 주가량 되었으며 제시카 씨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모든 운전자를 격하게 반깁니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댕댕이들은 꽤 침착하다가도 사람들이 차에만 타면 창가를 애타게 긁으며 안절부절못한다는 것이죠. "자기들을 함께 데려가 달라고 애원하는 거였어요. 그 사실을 알고 나니 가슴이 아팠죠. 많이요." 제시카 씨는 안타까운 두 개의 모습을 촬영한 다음, SNS에서 동물입양 캠페인을 펼치는 헤닝스 씨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헤닝스 씨는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올렸고, 이 영상은 전국 각지의 동물보호 애호가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 휴스턴에서 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애나 씨가 두 댕댕이의 영상을 접했습니다. "차를 구해서라도 녀석들을 당장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애나 씨는 영상을 본 후 곧장 차를 대여해 텍사스로 출발했습니다. 차에 태워달라는 두 댕댕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죠. 텍사스에서 한 여성이 두 댕댕이를 입양하기 위해 달려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제시카 씨는 기쁜 마음으로 주차장으로 달려가 녀석들을 차에 태웠습니다.  그리고 애나 씨와 두 댕댕이가 처음 만난 순간! 녀석들은 허리를 이리저리 꼬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애나 씨 역시 두 댕댕이를 품에 껴안으며 밝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패티와 페퍼에게 세상은 즐겁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패티와 페퍼. 녀석들이 얻은 새 이름입니다! 그런데 애나 씨가 녀석들을 돌보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분 좋은 소식이 추가로 들려왔습니다. "패티와 페퍼는 곧 입양될 예정이에요. 헤어지는 건 아쉽지만 녀석들의 앞에는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벌써 통통하게 살이 오른 패티와 페퍼는 오랜만에 평온한 낮잠을 즐기며 입양이 될 날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두 녀석을 제일 먼저 발견한 제스 씨와 그녀의 딸 역시 녀석들이 입양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보호소가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자원봉사자, 특히 임보봉사자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하는데요. 혹시 평소에 임보할 생각은 있었으나 망설였던 분이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임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뉴스쏙:속] 박원순 시장 사망…빈소는 서울대병원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9일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서 구급대원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민기자 7/10(금), 오늘을 여는 키워드 : 어이없이 막 내린 박원순의 ‘소명’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1년 보궐선거 이후 민선출범 이후 처음으로 3선 내리 서울시정을 펼쳐왔습니다. 지난 6일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는 “도시의 가장자리로 밀려났던 많은 시민들의 삶과 꿈을 회복시키는 데 집중했다”며 소명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의 소명은 어이없게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이 당혹과 충격 어떻게 수습해야할까요. 일단 사건의 진행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7월 10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박원순 시장, 실종신고 7시간만에 숨진채 발견 소문이 현실이 되지 않기 바랐는데...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1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색에 나선 지 7시간 만인데요. 박 시장은 어제(9일) 오전 10시 44분쯤 서울 종로구 가회동 시장 공관을 나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성균관대 뒤편 와룡공원에 도착했고, 이때 CCTV에 찍힌 모습이 현재까지 알려진 박 시장의 마지막 행적입니다. 가족들은 어제 오후 5시 17분 112로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긴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소방과 함께 700여명을 투입해 밤늦게까지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오늘 새벽 삼청각 인근 산 속에서 숨진 박 시장을 발견했습니다. 2. 박 시장관련, 성추행 고소장 접수 확인 박 시장의 전직 비서로 알려진 A씨가 8일 밤 서울지방경찰청을 직접 찾아 박 시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신체접촉을 당했고 메시지로 부적절한 내용을 전송받았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박 시장은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지 하루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건데요. 경찰은 성추행 고소와 관련된 어떠한 사실관계도 일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 시장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수사기관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10일 새벽 서울 북악산에서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이 이송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실 앞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황진환기자 3. "활발하게 활동했는데..." 충격에 빠진 서울시와 정치권 3선 서울시장이자, 차기 유력 대선주자로 보폭을 넓히며 코로나 19 국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박 시장의 사망 소식에 정치권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박 시장의 사망소식이 속보로 전해지자 서울시청 직원들사이에서는 탄식이 흘러나오는 등 당혹감과 참담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박 시장의 유고에 따라 서울시는 서정협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됩니다. 박 시장이 부동산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그제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만났고, 실종 당일에도 여러 일정을 계획하고 있었던 만큼 정치권도 더욱 충격을 받은 모습입니다. 박 시장과 가까웠던 이른바 '박원순계'로 알려진 인사들은 고인이 안치된 서울대병원에 밤새 머물렀습니다. 4. 오늘 부동산대책 발표, 종부세 대폭 강화할 듯 오늘 예고됐던 부동산 대책 관련 당정 협의는 박 시장의 사망으로 일정이 취소됐습니다. 다만 정부는 종합부동산세 등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종합대책 발표는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우선 현행 최대 3.2%인 종합부동산세율이 6%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는 한편, 과도한 세제혜택 지적을 받아온 임대사업자 혜택도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5. 오늘 전국 장맛비, 남부지방은 호우주의보 오늘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부와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져있는 가운데 시간당 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에는 내일 아침까지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100mm 이상,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도 10~60mm의 비가 내린 뒤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더위는 다소 주춤하겠습니다. # 전남 고흥 병원서 화재…2명 사망·56명 부상, 부상자 계속 증가 중 # 폼페이오 “북미 대화 희망”. # 김여정 “아무 실익 없어, 하지만 비핵화 의지 없는건 아냐” # 故 최숙현 선수 가해 김도환 선수...납골당 찾아 사죄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오늘은 클로징 멘트가 없습니다.) 2580@cbs.co.kr
명품 화장품 못지않은 효과를 지닌 저렴이 스킨케어 제품 5가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게 어느덧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꽉 끼는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의료 종사자들을 포함하여,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습한 공기 탓에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영국 허더스필드 대학교의 카렌 오시(Karen Ousey) 교수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땀이 나 마찰이 발생하게 되며, 이는 코와 볼에 압력이 가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피부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오시 교수는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30분 전, 피부 장벽 크림을 바르는 걸 권장했습니다. 그렇다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고 자극을 줄이기 위해선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비싼 제품일수록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지갑을 열기엔 부담스럽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저렴한 걸 사기엔 효과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거라고 느낄 수 있죠. 고렴이 스킨케어 제품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저렴이 제품들, 밸류챔피언이 소개해드립니다. 1. 트리트먼트 에센스 일반적으로 스킨케어 루틴에는 여러 단계가 있는데요, 에센스는 보통 클렌징을 마친 후 바르는 제품으로 피부 결을 정돈해 주고 이후에 바를 세럼이나 로션의 흡수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시중의 에센스 제품 중,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피테라’ 성분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피테라는 갈락토미세스 발표액(GFF)으로, 이는 사케를 발효시켜 얻은 부산물로 영양소가 풍부하며 안티에이징, 피부 톤 개선 및 피부 재생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SK-II 제품은 160ml 기준 19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반면, 이에 저렴이로 알려진 코스알엑스 갈락토미세스 95 톤 밸런싱 에센스는 100ml 기준 2만 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적은 용량을 감안하더라도 압도적으로 저렴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SK-II 제품에는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의 함량이 90%인데 반해 코스알엑스 제품에는 95%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부틸렌글라이콜, 펜틸렌글라이콜, 정제수, 소듐벤조에이트, 메칠파라벤, 그리고 소르빅애씨드를 함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코스알엑스 제품에는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과 항산화 작용에 뛰어난 판테놀과 같은 유익한 성분들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코스알엑스 제품이 SK-II 제품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피부에 유익한 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각질 제거 각질 제거는 피부의 죽은 세포를 제거하여 피부 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각질 제거를 돕는 성분들로는 알파 하이드록시 애시드(AHA)나 베타 하이드록시 애시드(BHA)가 있으며, 이는 주로 클렌저, 세럼, 또는 필링 제품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AHA는 수용성 성분으로 거칠고 칙칙한 피부 결 개선에 효과가 있다면, BHA는 지용성 성분으로 피부 속까지 침투해 노폐물을 제거하기에 여드름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이 두 가지 성분들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피부를 보다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드렁크엘리펀트의 T.L.C. 수카리 베이비페이셜 제품과 디오디너리 필링 솔루션 제품 모두 AHA와 BHA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드렁크엘리펀트의 제품이 AHA 25% 및 BHA 2%를 함유하고 있는 반면, 디오디너리 제품은 AHA 30% 및 BHA 2%로 AHA 함유량이 더 높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HA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서 피부에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예민한 피부의 경우 자극이 될 수 있죠. 디오디너리 제품은 드렁크엘리펀트 제품보다 약 90% 이상 저렴하면서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각질 제거 제품이라도 1주일에 1~2번만 사용하는 게 적절하며, 너무 자주 사용할 경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는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나이트 리페어 세럼 피부는 낮에 비해 밤에 재생 능력이 더 발휘됩니다. 밤 동안 피부에 활발한 혈액 순환이 이루어지며 자연스럽게 재생을 촉진하게 되죠. 나이트 리페어 세럼은 일반적으로 트리트먼트 에센스 후에 바르는 제품으로, 밤 시간 동안 피부의 수분을 제공하여 재생을 돕고 피부 턴오버를 활성화하여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화장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봤을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II. 국내에서는 ‘갈색병’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샤 타임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사이언스 엑티베이터 엠플은 에스티로더 제품의 저렴이 버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우선 두 제품 모두 비피다발효용해물을 주 성분으로 사용했으며, 이는 스킨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미샤 제품의 경우,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레티놀(비타민 A)과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B3)가 추가적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이 두 성분은 에스티로더 나이트리페어 세럼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미샤 제품의 경우 50ml 기준 39,000원으로 동일한 용량의 에스티로더 제품에 비해 무려 75%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가성비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분이 더 많이 들어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여 알맞은 제품을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4. 클렌저 클렌징은 스킨케어의 가장 첫 단계로 유분, 땀, 메이크업, 각질을 제거하여 이후에 바를 세럼, 로션 등의 제품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뷰티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클렌저 성분인 ‘글라이신소자’는 콩 추출물로 부드러운 클렌징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뷰티 커뮤니티에서 인생 클렌저라고도 불리는 프레쉬 소이 페이스 클렌저는 150ml 기준 57,000원이라는 다소 사악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보습감 있는 젤 제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레쉬 제품의 저렴이로 꼽히는 Sana By Noevir Nameraka 혼포 소이 밀크 페이셜 클렌징 워시 제품은 프레쉬 제품과 마찬가지로 주 성분으로 콩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18,400원이라는 훌륭한 가성비를 지니고 있습니다. 5. 보습제 스킨케어 중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보습은 피부 바깥층인 각질층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피부가 덜 예민한 사람일수록 더욱 건강한 피부 각질층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습 제품이 수분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몇몇 제품들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글로우 워터멜론 핑크쥬스 오일프리 모이스처라이저 제품과 블리스 왓어멜론 하이드레이터 제품 모두 수박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항산화 작용 및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에 효과적입니다. 이 외에도 두 제품 모두 보습에 뛰어난 히알루론산을 주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블리스 제품의 가격이 18,400원으로 글로우 제품에 비해 약 60% 더 저렴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 인공 색소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에겐 주의를 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은? 스킨케어 제품에 있어 무조건적으로 좋은 제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피부 상태와 타입을 가지고 있기에 제품 구매 전, 나에게 맞지 않는 성분이 들어있는지 확인하거나 샘플 제품을 통해 미리 테스트하는 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나와있는 정보들을 맹목적으로 믿는 것보다 직접 찾아보고 조사를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가성비 제품을 이용하는 것 외에도 세일 기간을 노리거나 캐시백 등의 신용카드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것 또한 화장품 지출을 줄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no title)
나는 진보적이라는 사람들이 고고한 도덕성을 내려놓길 바란다. 그들은 진보라기보다는 상식적인 사람들이다. 그들도 실수하고 투자도 하며 부자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응징도 해야하며 사실확인도 없이 휘갈기는 이들에게 매운맛도 보여줘야한다. 이슬로 사라지지말고 땅에 발딛고 굳건하라.부디 잠을 잘수가 없다. 먹먹해서 견딜 수가 없다. 고고한 학에게 흠집내고 싶어서 열광하는 그들을 용서할 수가 없고 매번 패배하는 것같은 엿같은 기분이 싫다. 왜, 무엇때문에 3천하고도 180일을 일벌레마냥 일하던 사람을 외길 낭떠러지로 내몰리게 하는가. 너는 그리고 나는 깨끗한가. 진짜 그러한가. 악착같이 살아남길 고대한다. 승냥이떼 마냥 구린 입을 벌리고 몰아닥치는 것들을 헤집고 나아가서 반드시 그리고 악착같이 살아남아야한다. 인내하고 참으며 살이 짖무르도록 잡아뜯으면서 악착같이 살아야한다. 단 1퍼센트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으면 안된다. 그게 그들을 가장 좌절하게 만들 일이다. 이런분들을 떠나보내며 후회하고 눈물 쏟고 싶지않다. 제발. 우리는 흠결없는 사람을 기대하기보다는 탄력적 사고방식으로 리더들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더러운 자들은 원래 그러려니하고 옳음을 외치는 자들에게는 티끌하나에도 좀비떼처럼 공격하는 기울어진 저울같은 시선부터 교정해나가야할거 같습니다. 옳은 방향을 가는 사람들을 함께 지켜주고 싶습니다. @트위터 퍼온글
소비지상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 소비는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5가지 팁
오늘날 우리는 소비지향사회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소비를 촉진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인 광고가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건 이미 검증된 사실이죠. 하지만, 지속적인 광고로 만연하는 소비지상주의 문화는 잘못된 소비 습관과 경제관념 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적 문제의 주범이 되기도 하는데요. 예를들어, 일회용 소비 문화가 자리 잡으며 심각한 환경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언제나 광고에 호의적인 건 아니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행동이 점차 진화하며 미니멀리즘과 같은 절제하는 소비 습관이 인기를 끌며,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등 광고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릴 수 있는 방법 5가지 팁, 밸류챔피언에서 소개해드립니다. 광고에 현혹되지 않기 미디어와 완전히 담을 쌓고 살지 않는 이상 광고를 아예 보지 않고 지내는 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람들의 소비 욕구를 부추기는 것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하며, 그중 감성 마케팅은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하여 이성보다는 감성에 따른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만들죠. 예를 들어,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패스트푸드점의 특유의 냄새, 상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흥분과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색 활용 등이 감성 마케팅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광고를 접할 때마다 해당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떤 전략을 이용하여 어필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또한, 물건을 사기 전 이게 정말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쇼핑을 하면 지금 당장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울 수 있으나, 이 옷을 사게 되면 정작 몇 번이나 입을 수 있을지 등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져 충동구매를 자제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러한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이어가게 되면, 나중엔 정말 아끼는 물건들만 남게 되며 지출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가진 것에 대해 더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습관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건 아니지만 오늘부터라도 충동구매를 줄이고 계획적인 소비를 실천하여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만들어가는 게 장기적 저축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쇼핑 실천하기 최근 몇 년 동안 패스트패션은 여러 비윤리적인 문제를 야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곤 했습니다. 패스트패션 산업은 노동력 착취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주요 원천으로 꼽히며, 빠른 턴어라운드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소비주의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스트패션의 대안책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이 떠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쇼핑을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는 기성 브랜드 대신 빈티지샵을 이용하는 건데요. 국내에서는 빈티지 패션의 1번가, 동묘시장이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브랜드, 빈티지숍 또는 중고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 외에도 업사이클링이 지속 가능한 쇼핑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의류 폐기물 또는 훼손된 섬유를 이용해 새로운 패션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과정을 뜻하는 업사이클링은 의류 폐기물 문제에 적극 참여하는 건 물론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재창조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패션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신 전자제품에 대한 욕심 버리기 IT 회사들은 매년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탑재한 전자 제품들을 출시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쉴 새 없이 새롭게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보며 최신 모델로 바꿔야만 할 것 같은 사회적 압박감이 들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산 지 일 년도 채 안 된 멀쩡한 스마트폰을 굳이 바꿔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iPhone 11(64GB)의 공식 가격은 990,000원이며, iPhone 11 Pro(512GB)는 무려 1,870,000원에 이릅니다. 여기서 매년 업그레이드할 경우, 추가 비용이 더해지게 되죠. 최신 기기에 대한 욕심만 내려놔도 매년 적지 않은 돈을 저축할 수 있답니다. 공식 웹사이트 또는 매장에서 리퍼비쉬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알뜰 소비의 한 가지 방법입니다. Apple 리퍼비쉬 제품의 경우, 신제품 대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새것과 다름없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리퍼비쉬 제품을 구매하든 새 제품을 구매하든, 돈을 좀 더 추가해 추가 보증 서비스를 들어놓는 것 또한 훗날 예상치 못한 큰 지출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양보단 질에 집중하기 제품을 구매할 때 돈을 더 주더라도 좀 더 오래가고 튼튼한 걸로 구매하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말이죠. 저렴한 재료로 만든 제품은 빨리 닳기 마련이므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많은 비용이 들기 마련인데요.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편한 청바지, 오래 신을 수 있는 운동화, 매일 밤 숙면에 도움을 주는 편한 매트리스 등 질 좋은 제품이 당장은 비싸게 느껴질지 몰라도 그만한 값어치을 하는 합리적인 투자가 될 것입니다. 소비지상주의에 구애받지 않는 좋은 방법으로는 최소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겁니다. 세일 기간을 노리거나 온라인 쇼핑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용카드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쇼핑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가계부 앱 적극 활용하기 가계부 앱을 이용하면 지출을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수입 및 지출 내역을 꼼꼼하고 확인하고 예산을 미리 설정할 수 있어 과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편한 가계부’는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복식부기 기능 지원, 그리고 차별화된 음성 인식 기능으로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가계부 어플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PC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가계부’와 금융사 자산 연동 기능 및 맞춤형 금융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뱅크샐러드’ 또한 인기 있는 가계부 앱 중 하나입니다. 같은 가계부 앱이라도 저마다 다른 기능과 목적을 지니고 있으므로, 처음에는 여러 앱을 사용해보며 나에게 맞는 앱을 찾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소비와 저축 내역을 간편하게 기록하고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자신의 소비 패턴 파악하기 소비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소비를 줄이기 위한 딱 정해진 솔루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광고 뒤에 존재하는 심리적 요인을 인지한다면 충동구매를 막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가짐을 기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 없이 지르는 소비가 우리 사회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인지하고 윤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른다면 장기적 저축에 큰 디딤돌로 작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