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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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이 빛나는 내추럴와인 :) 유기농으로 재배한 포도를 하나의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가공한 와인을 칭하는 내추럴와인! 첫향과 첫맛은 투박하고 다소 거칠지만 입안에서 뛰어노는 생동감이 남다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오는 테이트스가 너무나 재밌는 :)
첫맛과 10분 후 20분 후가 확연히 달랐던 로제
상세르 지역의 유일한 내추럴와인메이커가 만드는 화이트.
내추럴와인 장인이 만든 일명 돼지와인
이산화항이 1도 들어가지 않은 거친매력이 남다른 레드
개인적으로 좋았던 녀석 1
개인적으로 좋았던 녀석2 + 오늘 시음한 것 중 가장 비쌌던 녀석
위 와인과 같은 레이블인데 좀 더 생동감 넘침
사랑하는 부르고뉴 지역의 내추럴와인
내추럴와인은 때루아나 품종, 빈티지보다도 내추럴와인 메이킹방식이 맛을 좌우하는 재미있는 술이다. 가장 인상깊었던건, 입술도 혀도 전혀 보라색이 되지 않았다는 것... 결국 몇 병 사와서 쟁여놓음 ㅎㅎ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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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wine을 어서 맛 봐야겠네요
가격이 좀 나갈 것 같은데요?
보통 효모를 넣어 발효시키는 컨벤셔널 와인이 발효에 걸리는 시간이 2주인데 내추럴와인은 1년이 걸려서... 공급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ㅎㅎ 괜찮은 퀄리티의 와인메이커의 내추럴와인은 도매가로는 10~30만원 정도인것 같아요. 그보다 훨씬 비싼것들도 많고요. 어제 맛있어서 사온 돼지와인은 할인받아 병당 7만원이었어요!
우와 할인 엄청 받으셨네요! bb
와 네츄럴 와인은 처음 들어보는데 뭔가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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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할머니 맥주 만덕점
음, 발단은 저로부터였습니다. 저의 동네치킨집에서 저녁을 해결하자는데 간만에 모두가 의견일치를 봤답니다. 그런데 치킨집 사장님께서 휴가를 가셨네요 ㅡ..ㅡ 그러자 저녁메뉴들이 입에서 속사포처럼 흘러나옵니다. 딸은 어제도 먹었지만 또 삼겹살, 소고기, 참치. 아들은 소고기, 참치, 저는 삼겹살, 족발. 와입은 굽는건 싫어였습니다. 굽는걸 제외하면 참치랑 족발인데 - 소고기는 제가 며칠전에 먹었고 또 주말에 먹을 예정이라 제외 ㅋ - 딸은 족발은 구운 고기가 아니라서 싫다며 참치를 먹자고 하고 아들도 참치집에서 몇발자국만 가면 있는 학원을 가는지라 저녁 메뉴는 생각지도 않게 참치로 정해졌습니다. 3~4인용을 주문했지만 역시나 모자라더군요. 아들은 냉우동까지 한그릇 해치우고 학원으로 갔습니다. 와입도 저도 참치로 배를 채울 생각은 아니었지만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생겼다는 역전 할머니 맥주로 갔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여기. 예전에 저희가 자주 가던 마당쇠 껍데기집이였거든요... 껍데기집 이후에도 업종이 한번더 바뀐듯한데 기억이 잘 ㅡ.,ㅡ 구조는 똑같고 인테리어만 바꼈더라구요. 저희 안주는 건어물 타짜 세트를 시켰는데 그래선지 쥐포랑 아귀포가 '타'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아, 간만에 하이볼이 마시고싶어서 시켰는데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많이 탔져? 음, 전 염통은 소금구이 밖에 안먹어봤는데 매운양념이 발라져 나오네요. 음, 여기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사가 잘되더라구요. 젊은친구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섹시한 술 와인, 기초부터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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