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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 홍대 서교동

없어진줄 알았던 담소-!
불이 켜져있어서 완전 깜놀했어요
전에 한 번 지인이랑 갔을 때 제주도 가신다고 하셔서 아쉬웠는데 다시 돌아오셨고-!!!!!!!!!!!!!!!!!!!!!
오예
이름 처럼 담소나누기 좋은 공간이에요
큰 소리보다 조용조용 하는게 좋은 공간-!
아기자기해서 넘나 귀여워
루이보스 밀크티 빙수랑
루이보스 밀크티 루이보스 오렌지 아이스티
담소는 진짜 루이보스가 정말 넘나 맛있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퐁당오쇼콜라
흐앙 입에서 녹는다 녹아
화장실도 깨끗하고 향기로워서 넘나 좋은 담소 또 또 놀러가고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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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항아리 at 헤이리 예술마을
오늘은 몇 일 전에 다녀 온 이영미 작가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소금 항아리' 라는 갤러리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6-67 카페 입구엔 차 2대정도 세울 수 있는 주차장과 그늘에서 쉴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요. 소금 항아리 카페는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층: 카페, 2층: 전시회장, 3층: 작업실) 카페 내부의 우측 모습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면 우측에 창가자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비치되어 있어요. 도마와 액자등은 판매중인 제품이에요. 뜨개질 제품들이 다양한 형태로 있어 보는재미가 있어요. (모든 제품은 구매 가능해요.) 안으로 들어오면 작가님의 작품과 함께 넓은 창 속 자연을 배경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푸른 하늘 밑 녹음을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만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힐링되는 느낌적인 느낌^_^ 융 핸드드립 커피(6,000원)와 치즈케이크(4,000원)를 먹었는데 올해에 마신 커피 중 제일!!! ☆☆☆☆☆!!! 맛있었어요!!!! 작가님이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우시고 가르치기도 하신다고 했는데 우와 진짜 맛있었어요!!! 강추에요!! 잠깐 커피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커피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커피 마시는 공간의 왼편엔 자기와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의류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작가님이 만드신 작품이라고 해요. 책도 판매중인데 위 책은 작가님이 쓰고 그리신 그림 에세이집이에요. 위 책은 정신과 전문의인 이시형 박사가 쓴 책이며 작가님이 삽화를 그리셨다고 해요. 그림 그리기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커피를 마시며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2층으로 올라가서 '조충래 그림초대전'의 그림들을 감상하러 가볼게요. 카페 이용자들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해요. 2층으로 올라오면 우측의 넓은 창으로 자연이라는 작품을 볼 수 있구요 다양한 삽화 편지지들도 고를 수 있어요.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도 있어요. 탁자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이 타일로 구워져 구성되어 있어요. 이제부터 조충래님의 작품을 보여드릴게요. 사실적이면서도 오묘한 느낌과 섬세한 붓터치가 이루어 낸 바다의 모습이 멋있어서 보고 또 보았어요. 바다 2 -채호기- 바다에 와서야 바다가 나를 보고 있음을 알았다. 하늘을 향해 열린 그 거대한 눈에 내 눈을 맞췄다. 눈을 보면 그 속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바다는 읽을 수 없는 푸른 책이었다. 쉼없이 일렁이는 바다의 가슴에 엎드려 숨을 맞췄다. 바다를 떠나고 나서야 눈이 바다를 향해 열린 창임을 알았다. (작품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제가 첨부한 시에요) 전 이 두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깊은 색의 바다를 멍하니 보다보면 눈물이 차거나 가슴이 먹먹해지곤 하는데 그 감정들이 녹아들어 있는 것만 같은 작품이었어요. 채광 밑 작품.jpg 몇몇 작품은 위와 같이 그림 정 가운데 검은색 선이 그어져 있는데 왜 그려져 있는걸까 의문점이 있어요. 저 선을 갈라 안으로 들어가고 싶단 생각을 끝으로 1층으로 내려왔어요. 그림과 함께 맛있는 커피를 편히 즐기고 싶으실 때 소금항아리 갤러리 카페를 가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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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맛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맛집 프로그램, 개인방송 BJ 추천, SNS에 많이 포스팅된 곳, 방송에 나온 맛집 등 맛집을 추천받고 선택하는 기준이 다양할 것 같은데요 :) 그중에서도 최근 맛집의 트랜드는 '스타가 추천한 맛집'이 아닐까 싶어요! #전지적참견시점 의 먹교수로 통하는 이영자가 언급하는 맛집은 휴게소, 지방을 불문하고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런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진 이영자를 위협하는 연예계 맛집 내비게이터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입니다! 자신의 ★그램를 통해 수~많은 맛집을 포스팅하다 못해 <최자 로드>라는 맛집 콘텐츠까지 만들기도 했죠. 잘 알려지지 않은 조그마한 가게부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면 요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소개하는 최자 로드 맛집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이영자 맛집을 위협하는 최자 맛집! 믿고 먹는 <최자 로드> 맛집리스트 11 #산수갑산 순대의 정체성을 '떡볶이의 단짝' 정도로 정의하기엔 너무나 섭섭한 것! '순대란 이런 것이다!' 라며, 순대의 정석을 보여주는 을지로 산수갑산을 소개합니다. 최자는 이곳에 방문할 때, 소주 대신 레드 와인을 사서 가기도 했는데요. 레드 와인과 어울릴 정도로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맛이라는 게 이 집의 특징이랍니다. 순대 모둠을주문하면 대창 순대, 머리 고기, 돼지 부속을 모두 맛볼 수 있어요. 쫄깃한 대창 속에 소를 가득가득 넣어서 무거운 풍미가 일품인 대창 순대는 말할 것도 없고, 두껍게 썰어서 부드럽다 못해 녹아드는 간이 신의 한 수! 여기에 을지로 노포 감성까지... 평소 어른 입맛(아재 입맛) 소리를 듣는 분이라면 반드시 방문해보세요 :D * 영업시간 : 매일 11시 30분 - 22시 / 브레이크 타임 15시 - 17시 * 일요일 휴무 #줘마양다리구이 만화에서나 봤을 듯한 고깃덩어리는 무엇? 원피스 고기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양다리가 내 눈앞에! 영화 '범죄 도시'로 알려졌지만, 알고 보면 '맛의 도시'인 대림동에 위치한 중식집인 줘마 양다리 구이입니다. 이곳의 양다리는 누린내가 적은 어린 양을 사용한다고 해요. 보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하는 커다란 양다리를 골고루 잘 돌려가며 굽고, 바로 썰어 먹다 보면 여기가 서울인지 중국인지! 그 자리에서 바로 썰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먹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굽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양다리 구이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최자의 tip! 고수를 줄기 째로 달라고 주문한 후, 상추 쌈처럼 양고기를 싸 먹으면 더 향긋하고 풍미 있게 양고기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 * 영업시간: 매일 12시 - 24시 * 연중무휴 #홍제동우동국수 따끈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곳, 홍제동 우동국수를 소개합니다. 상호은 홍제동이지만 갈현동에 있다는 것은 함정 :D 이곳은 직접 반죽한 면을 바로 뽑아주는 즉석 기계 우동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면 뿐만 아니라 육수도 직접 끓여서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죠. 기본 우동, 유부 우동, 어묵 우동, 들깨 우동 등 다양한 종류의 우동 메뉴 중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깔끔한 국물의 '부추 우동'과 칼칼한 국물에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순두부 우동'이랍니다! 두 가지 메뉴 모두 해장에 제격일 것 같은 느낌...?! 사장님 혼자 주방과 홀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 보니 휴일이 일정하지 않아요. 방문 전 꼭 전화 확인을 하시기 바랄게요. * 02)388-5929 전화 확인 필수! #볼라레 국내 몇 안 되는 '나폴리 피자협회' 공식 인증 피제리아인 볼라레! 공인된 피제리아인 만큼 나폴리 피자의 정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의 추천 메뉴 첫 번째는 나폴리 피자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리나라'인데요. 잘 구운 도우 위에 토마토소스와 올리브오일, 마늘 등 간단한 재료를 올리고 치즈를 넣지 않는 것이 특징! 치즈 없이 먹는 피자라... 맛이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두 번째 추천메뉴는 '마르게리타 꼰 부팔라'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던 일반적인 마르게리타보다 더 진한 버팔로 모짜렐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 볼라레의 피자는 맥주보다 위스키에 어울린다고 하니, '피스키'를 즐겨보는 거 어떨까요? * 영업시간 : 11시 30분 - 22시 * 주방 마감 : 20시 45분 #대머리식당 집밥이 그리울 때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 대머리 식당입니다. 40년째 운영 중인 대머리 식당은 볶음과 생선구이 등 백반 정식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매콤한 오징어 볶음과 제육볶음인데요. 볶음 요리는 뚝배기에 지글지글 끓어 나오기 때문에 바닥에 눌어붙은 양념과 채소까지 맛있다고 해요. 또 하나의 추천 메뉴는 생선구이인데, 그 중에서도 살이 부드럽기로 소문난 임연수구이(이면수어, 이면수, 임연수어라고도 함)와 짭조름한 맛의 굴비라는 거 잊지 마세요! 이곳에서는 볶음 하나, 생선구이 하나를 시키는 게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해요. 익숙한 듯 계속 생각나는 백반 정식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손맛은 그 어떤 음식과도 견줄 수 없을 것 같네요 :) * 영업시간 : 매일 9시 - 22시 * 일요일 휴무 #신사시장떡볶이 #쌍둥이네 최자 로드 맛집을 보면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 1위... 바로 신사시장 떡볶이입니다!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팔던 떡볶이의 맛을 기억하시나요? 그 시절 흔히 볼 수 있었던 컵볶이에 담겨 있던 맵지 않은 달달한 떡볶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말랑말랑한 밀떡에 달큰한 떡볶이와 떡볶이 국물에 푸-욱 적셔져 나오는 김말이 튀김 그리고 쫄깃쫄깃한 순대까지 있으면 분식계의 천하무적! 와~ 엄청 맛있는 인생 떡볶이야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프랜차이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추억의 맛을 선보이는 시장 떡볶이로 추억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영업시간 : 10시 - 20시30분 * 일요일 휴무 #사랑방참숯화로구이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는 국민 메뉴 삼겹살! 그런 삼겹살의 정석을 보여주는 곳, 사랑방 참숯화로구이를 소개합니다 :) 초벌구이해서 나오는 삼겹살은 겉을 바싹하게 익혀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으니 맛은 두말하면 입이 아픈 정도! 이곳 불판의 특징은 기름이 빠지는 구멍이 없다는 점인데요. 칼로리 걱정? 다이어트? 그런 걱정들은 돼지기름에 튀겨지듯 구운 김치를 맛보는 순간 싹- 사라진다는 사실! 삽겹살을 먹은 후 메뉴판 아래부터 목살 > 갈비 > 등갈비 or 갈비살 순서로 모든 고기를 먹어보는 것도 최자의 추천! 그리고 고기 배와 후식 배는 따로 있는 거 아시죠? 후식 냉면과 누룽지도 잊지 마세요 :D * 영업시간 : 매일 16시 - 23시 #산골면옥 #춘천막국수 외관부터 느껴지는 오래된 노포의 관록, 산골면옥 춘천막국수입니다. 평일 점심부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닭고기를 찢어 넣은 막국수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심심한 듯 감칠맛 나는 막국수도 맛있지만, 이곳의 진짜 별미는 바로 초계 무침이랍니다. 잘 삶은 닭을 찢어 각종 채소를 넣고 매콤 새콤하게 무친 초계 국수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충족시키는데요. 초계 국수를 먹다 아쉬울 때쯤 메밀 면 사리를 추가하는 것이 포인트! 메밀 특유의 거칠고 끊어지는 식감보다는 쫄깃쫄깃한 매력이 있는 막국수가 초계 무침의 맛을 한 단계 더 올려준다고 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바로 찐만두! 물만두를 연상케 하는 얇은 피의 찐만두를 주문해서 초계 무침과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영업시간 : 평일 11시 30분 - 22시 / 토요일 11시 30분 - 21시 / 일요일 9시 - 20시 #하나모코시 자칭 '면 변태'라는 최자가 추천하는 일본 라면, 하나모코시입니다. 하나모코시는 후쿠오카 라면 명가의 한국 분점인데요. 두 명의 일본인 셰프가 요리하고 있어 후쿠오카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닭 국물을 베이스로 한 '토리 소바'. 0.7mm의 얇은 면에 진득한 닭 국물이 스며들어 감칠맛을 더하는데요. 면이 얇기 때문에 불기 쉬우니 2분 내로 먹는 것이 키포인트! 그리고 토핑으로 나오는 삶은 죽순과 반숙 달걀을 함께 먹으면 적당한 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후쿠오카까지 가지 않아도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니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 영업시간 : 월-토 12시 - 21시 / 브레이크 타임 14시 - 18시 * 일요일 휴무 #어머니대성집 애주가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곳! 어머니 대성집을 소개하려 해요 :) '나 술 좀 좋아한다.' 하는 애주가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해장국집인데요. 맑은 국물에 고기 건더기가 가득 들어있는 선지 해장국이 메인 메뉴랍니다. 약간 짜다 싶은 국물에 청양고추를 취향것 넣고, 밥 한 공기를 말아먹으면 해장에 안성맞춤! 게다가 싱싱한 고기를 사용한 육회 한 접시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나는 분명 술을 깨러 왔는데, 왜 더 취하고 있는 건가... 싶은 마성의 공간이라고 하네요 >< * 영업시간 : 매일 18시 30분 - 16시 * 매주 일요일 18시 30분 부터 월요일 16시까지 휴무 #월래순교자관 간판과 메뉴 모두 한자로 적혀있어 '내가 바로 중국집이다.' 하는 존재감을 뿜어내는 월래순교자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기 때문에 만두소에 들어갈 재료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조금 두꺼운 듯한 만두피는 오히려 쫄깃한 느낌을 주는데, 피가 두꺼운 만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반할 정도! 이곳의 베스트 메뉴는 샤오롱바오와 군만두랍니다. 샤오롱바오는 내가 만두를 먹고 있는 건지, 고깃국을 마시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육즙이 가득해서 입천장이 델 걸 알면서도 한입에 넣게 되는 맛...! 또, 바닥은 바싹하게 속은 촉촉하게 구운 군만두는 입에 넣는 순간 육향이 퍼지는 게 일품이라고 해요! 중국 본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만두를 맛보러 가야겠네요 >< * 영업시간 : 10시 - 17시 * 매주 월요일 휴무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너만 아직 못 가본 연트럴 파크 맛집 10
연트럴파크 가서 어디를 갈지 몰라 헤매다 결국 갔던데 또 가는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연희동에서 연남동까지, 지금 뜨고 있는 맛집 10 ! 지도_ 연트럴 파크 맛집 10 M1. 연남동 브런치 카페, 리틀 포레스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홈메이드 샌드위치와 주스로 건강한 한끼를 먹을 수 있다. 날 좋은 오전이면 밖에 내놓은 화분을 볼 수 있으니, 이른 오전 브런치를 먹으러 가자. 메뉴_ 아보카도 쉬림프 8,000원 (M포인트 사용 시 6,400원) 주소_ 연남동 241-45 (매주 일요일 휴무, 월화 오후 4:00까지) M2. 고양이가 있는 가죽공방, 공공공방 ‘땅땅땅-’. 망치질 소리를 배경으로 삼으며, 고양이와 놀며 커피를 홀짝일 수 있는 곳. 직접 가죽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하니, 원한다면 예약을 하고 가자. 메뉴_ 아인슈페너 6,000원 (M포인트 사용 시 4,800원) 주소_ 연남동 241-26 2F (매주 화요일 휴무) M3.카페+펍+갤러리+공연장, 공상온도 마시며, 먹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신진아티스트의 책과 영화, 음악, 전시를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메뉴_ 커피부터 알코올까지, 식사부터 술안주까지 다양 (M포인트 사용 시, 전부 20% 할인) 주소_ 동교동 201-19 M4. 일본 가정식 카레 맛집, 코미치 연희동 끝자락, 일본 영화에서 봤을 법한 작은 카레집이 있다. 식사메뉴는 3가지이지만, 무엇을 먹어도 다 맛있다. 메뉴 선택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반반’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메뉴_ 카레+미니샐러드_ 11,000원 (M포인트 사용 시 8,800원) 주소_ 연희동 129-1 M5. 먹고 쉬면 그게 리조트, 연남 리조트 루프탑이 있는 카페 겸 술집으로, 이국적인 음식과 색다른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 추워지는 겨울에도 루프탑에서 따뜻한 ‘샷그린티 라떼’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 낮에도 밤에도 전부 20% 할인 (M포인트 사용 시) 주소_ 연남동 223-114 M6. 밀크티가 맛있는 모던찻집, or.blanc 샹들리에와 대리석, 그리고 보틀에 담겨진 밀크티. 아담한 공간이지만 마치 다른 세상이 펼쳐진 듯한 우아함이 가득한 티카페다. 티 파티가 있는 날이면 종류별로 시음을 해볼 수 있다. 메뉴_ 보틀티 5종 25,000원 (M포인트 사용 시, 20,000원) 주소_ 연남동 241-75 (매주 목-일) M7. 이태리식 감성 키친, 도나텔로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학센’이지만, ‘맛있는 학센’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도나텔로에서는 제대로 된 학센부터 가벼운 브런치까지, 이태리식 감성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메뉴_ 유럽식 족발, 학센 세트 55,000원 (M포인트 사용 시, 1만원 할인) 주소_ 연남동 383-23 M8. 먹고 마시는 스페인 맛집, 꼬메이베베 ‘먹고 마셔라’라는 의미를 가진 스페인어 ‘꼬메이베베’는 다양한 스페인 요리를 선보인다. 새우요리 감바스, 스페인식 볶음밥 빠에야, 그리고 하몽까지. ‘진짜 스페인맛’을 찾는 다면 꼬메이베베에서 ‘먹고 마셔보자’! 메뉴_ 빠에야 세트_ 59,000원 (M포인트 사용 시, 1만원 할인) 주소_ 연남동 383-72 M9. 연트럴 파크뷰 수제맥주집, Craft Hans 직접 만든 ‘연남동’느낌의 수제맥주가 있는 크래프트 한스. 연트럴 파크를 바라볼 수 있도록 창가 좌석이 있어 한없이 맥주 마시기 딱 좋다. 메뉴_ 연남동 페일에일 4,900원 (M포인트 사용 시, 1천원 할인) 주소_ 동교동 147-22 M10. 인스타에서 핫한 그 곳, 더달아 겨울에 무슨 아이스크림이냐고? 원래 아이스크림은 겨울에 더 맛있다! 인스타용 답게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맛은 더 화려하다. 소프트마카롱에 올라간 마카롱도 아이스크림만큼 맛있으니 꼭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메뉴_ 소프트마카롱 5,500원 (M포인트 사용 시, 1,000원 할인) 주소_ 동교동 152-1
홍대 카페, 상수동 카페 / 유니크스윗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대 상수동 귀여운 카페. 유니크스윗 소개를 해드릴게요. 홍대 카페, 상수동 카페 / 유니크스윗 너무너무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홍대에 있는 디저트 카페, 유니크스윗. 많이 달달한 편은 아니지만 케이크 종류가 전체적으로 담백함이 진해서 어른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케이크에요. 그래서 전 부모님 생신 때 유니크스윗에서 케이크를 사서 선물을 종종 하곤 하는데 엄마, 아빠 두 분 모두 좋아하셔서 고민없이 방문하는 디저트 카페에요. 특히 엄마랑 홍대 데이트 할 때 식사를 한 뒤에 후시으로 유니크스윗에 오면 너무 좋아하세요~ 어릴 때는 엄마와 아빠가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커서 보니까 두 분 모두 저처럼 단 음식을 좋아하시더라고요. 가족들도 취향이 비슷하지만 특히 친구들이랑도 취향이 거의 비슷한 편이라 식사나 후식 모두 항상 의견이 갈리지 않아서 좋아요. 달달한 케이크에 커피 마시는 걸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케이크 종류 중에서 전 티라미수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에요. 간단하면서도 달콤쌉싸름한 그 맛이 너무 좋은데 가끔은 티라미수 말고도 다른 상큼한 케이크를 먹기도 해요. 사실 왠만한 달달한 디저트들은 커피랑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특히 당이 필요할 땐 후식이 필수잖아요~ 고급스러우면서도 담백한 케이크는 아마 홍대에서 유니크스윗이 거의 독보적인 것 같네요~ 전화번호 : 070-4123-7367 주소 : 서울 마포구 상수동 315-3 영업시간 : 이른 10시 30분 - 늦은 11시 주차공간 없음
보광동 헬카페 (HELL CAFE), 우연한 맛의 발견
커피를 좋아하고 대화를 즐기기에 카페를 자주 찾는다.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좀 여성적 취향이 있지 않은지 궁금해하는 지인들도 있지만, 다만 나는 일과 중 짧게라도 좋은 시간을 갖기 원할 뿐 이다. 그리고 이런 좋은 시간은 '맛'이 동반해야 온전히 완성된다. 그래서 커피 맛은 별론데 분위기만 좋은 카페는 나에겐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장소가 된다. 그래서 특정 카페에 대해 알기 전에는 길에서 만나는 카페에 들어가기가 꺼려진다. 일 얘기나 아는 카페가 없을 시에는 그냥 얘기하면 찾기 좋은 커피샵 체인이 오히려 괜찮은 선택이 된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골치 아플 필요가 없기 때문인다. 오버로스팅 한 원두나 교육도 잘 안된 알바들이 적당히 내린 커피가 역겨워도 이런 선택을 한다는 말이다. 얼마 전, 아직 여름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초 가을 밤에 이태원에서 저녁을 먹고, 같이 저녁을 먹은 이가 추천을 하여 보광동 헬카페를 찾아갔다. 처음에 추천을 받았을 때 솔직히 그리 믿지는 않았다. 남의 입 맛을 믿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이게 내가 짧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으면서 습득한 몇 가지 않되는 지식 중 하나이다. 용산구청 인근 이태원 뒷 골목에서 요리 조리 구불구불한 길들을 따라 걸으니 이윽고 카페에 도착했다. 카페 정면 모습은 보기 좋았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는 이미 예전 홍대 카페들에서 수 없이 보아왔고, 그리고 그런 카페에서 '엣 퇴퇴~~ @#$&@#$@'를 수 없이 한 경험이 있기에 그 어떤 인상을 주진 않았다. 아니, 그 비주얼의 인상을 거부하고 있었다가 맞는 표현이다. 그러나 카페 내부로 발을 들여 놓았을 땐 이 카페가 왜 유명한 이유를 감지할 수 있었다. 좋은 커피를 만드는 곳은 냄새 또한 남다르다. 진하다라고 표현을 할 수 있지만, 좋은 커피의 향은 그 무게감이 들어난다. 헬카페에서 그런 향을 맡았다. 날 데리고 간 친구가 이 집은 로스팅을 직접한다고 했다. 뭐 그건 그리 큰 +가 되지 않는다. 커피는 쿨론 로스팅이 중요하지만, 어떻게 만들어 내는 가가 그 맛을 결정한다. 아무리 로스팅을 잘 한 커피라도 커피 만드는 기술이 모자라면 그 맛은 형편없어진다. 그러나 향이 좋아 커피 맛에 대해 기대는 하고 있었다. 카운터에 많은 커피가 메뉴에 적혀있는데 각 커피의 종류가 어떤 맛을 내는지 몰랐기에 내 취향을 말했다. "바디감이 있구요, 피니싱이 너무 짧지 않은 커피로 아메리카나 만들어 주세요." 이걸 한국말로 해석하면 "맛에 깊이가 있고 좀 중후한 느낌이 들면서 뒷 맛의 여운이 있는 커피를..."가 된다. 커피 맛은, 아니 거의 모든 술과 음료수는 그 맛을 스타팅, 바디 그리고 피니싱 테이스트로 구분한다. 즉, 처음 맛, 마시면서 입안에 담긴 맛 그리고 뒷 맛으로 와인과 매한가지다. 삭발한 헤어의 예사롭지 않은 스타일을 뿜뿜 나타내는 바리스타가 "인도네시아 만델링"을 추천했다. 좀 기다리니까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 우선 컵이 마음에 들었다. 8온즈 (약 237 ml )까진 아닌 것 같고 7 온즈 (약 207 ml)크기의 작은 잔 커피가 나왔다. 작은 잔이 마음에 들었다. 여느 카페들에서 대책없이 큰 잔 때문에 꼭 샷 추가를 해야하는 나는 이 사이즈가 좋다. 아무래도 물과 커피 양을 늘리면 맛을 해칠 우려가 많은게 그 이유다. 크레마가 좀 없는 거 같아 의아하였지만, 일단 맛을 봤다. 크레마는 좀 깨질 때도 있고 어떤 원두는 그리 많지 않아 잘 안보일 경우가 있어 그리 신경쓰진 않았다. 입에 담았을 때 처음 맛은 부드러웠다. 향은 풍부했고 깊은 맛이 천천히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얻었다. 그러면서 약간, 아주 미약한 카라멜 향이 입안에서 느껴지고, 흙 내음과 같은, 그러나 매우 좋은 느낌의 맛이 꽨 괜찮았다. 여기에 매우 약한 신 맛도 느껴지면서 목 넘김을 하고 난 후 뒷 맛이 여운이 어느 정도 남았다. 유럽사람들은 신 맛이 강한 커피를 선호하는데, 우린 그렇지 않다.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 커피는 매우 약한 산도가 있으나 캐러맬과 흙 내음이 살짝 섞인 맛으로 대표되는 구수함으로 균형이 잘 맞아 떨어지는 듯 했다. 매우 간만에, 아니 서울 바닥에서는 꽤 드물게 이런 좋은 커피 맛을 접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 카페의 인테리어는 카운터 뒤의 커피 작업장에 그 특징이 보인다. 홀은 크기가 너무 협소하지 않고 딱 알맞은 듯. 위치가 보광동 폴리텍 바로 정면에 있고, 주위에 다른 음식점이나 샵들이 많지 않아 강남등에서 볼거리를 찾아 다니는 분들에겐 그리 인기가 많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난 이 위치 마져 좋았다. 아무래도 월세 부담이 적고, 소박한 인테리이로 '커피 맛'이외 투자한 금액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야 이런 카페는 오래 간다. 특히 이렇게 좋은 커피를 내 놓는 집은 오래동안 갈 수 있었으면 한다. 특정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알게 모르게 커피에 대한 생각이 있다. 그래서 그 맛을 좋아하고 그 맛을 매개체로 카페에 앉아 누군가와 혹은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한다. 그 시간이 길지 않아 단지 10여분 동안 만 허락되더라도, 그들은 미칠 것 같은 도시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특히 겉만 번지르르한 도시, 서울에서 말이다.
홍대 맛집 / 윤씨밀방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홍대 맛집 윤씨밀방 소개할게요. 홍대 맛집 / 윤씨밀방 홍대 맛집 윤씨밀방은 너무 유명해져서 1호점이 있고 2호점도 생긴 맛있는 맛집이에요. 홍대 맛집 윤씨밀방은 1호점과 2호점의 분위기가 살짝 다르고 1호점이 조금 더 넓은 편이에요. 저는 2호점은 가보지 않고 1호점만 가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아기자기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봤어요. 식사하기 너무 아늑했던 것 같아요! 저는 홍대 맛집 윤씨밀방의 기본으로 나오는 저 떡볶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더 좋은건! 리필이 된다는 점~ 윤씨밀방의 함박스테이크는 정말 부드러워서 먹기가 편하고 또, 같이 나오는 빵을 소스에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저는 윤시밀방에서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를 가장 좋아하는데 토마토 파스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느끼함이 없어서 질리지 않아요! 홍대 맛집 윤씨밀방은 메뉴가 적지도 많지도 않은 편인데 거의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항상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평일 늦은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살짝 길었어요. 그래도 식사를 시작하면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긴 웨이팅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홍대 맛집 윤씨밀방은 가격대가 정말 저렴해요. 거의 모든 메뉴가 만 원 이상을 넘지 않아서 부담이 없어요~ 전화번호 : 02-3143-4116 주소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11-6 휴일 : 월요일 영업시간 : 이른 11시 - 늦은 22시 브레이크타임 : 15시 - 16시 주차공간 없음
홍대 카페, 상수 카페 / 바나나하루키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대 상수쪽에 있는 카페, 바나나하루키 소개를 해드릴게요. 홍대 카페, 상수 카페 / 바나나하루키 홍대에 있는 바나나하루키는 정말 유명한 곳인데 항상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볼 때마다 꼭 와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기회가 생기질 않아서 오랫동안 방문하질 못했는데 최근에 운 좋게 갈 일이 생겨서 바로 다녀왔죠! 와보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비주얼 때문이에요. 마치 만화에나 나올 것 같은 귀여운 장난감 같은 느낌? 특히 거의 대부분의 음료와 디저트 케이크의 색감이 파스텔 톤으로 되어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릴 때 보던 만화에 나오는 음식을 실제로 먹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라올 때마다 너무 궁금했던 바나나하루키 케이크. 실제로 보니까 진짜 너무 사랑스럽게 생긴 거에요. 심지어 종류다 다양한 편이라 고르기도 어려웠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한 두 조각 정도?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역시 비주얼은 사진에서 많이 보던대로 너무 예뻤고 케이크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예쁜 비주얼덕에 맛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직접 먹어보니까 너무너무 폭신폭신해서 약간 솜사탕같은 케이크 같았어요. 생김새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들 생일에 선물하기 딱이에요. 특히 여자인 친구들이 너무 좋아하는 비주얼이죠. 접시와 포크들도 너무 귀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죠. 바나나하루키의 케이크와 너무 잘 어울리는 소품들! 너무너무 귀여운 플레이팅이 특징인 홍대의 디저트 카페. 바나나하루키. 전화번호 : 070-4388-9946 주소 :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43 영업시간 : 늦은 1시 - 늦은 8시 주차공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