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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카페투어_릴로커피 오늘 아침은 오사카 여행길에 릴로 커피 로스터스서 사고온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워시드 커피를 한잔 내려 마시고 하루를 맞이했어요~ㅎㅎ Jasmin의 floral~~~ Lemon의 high acidity~~ High Sweetness~~~ 커피 20g, 하리오V60으로 92도의 물을 사용해 300ml 추출~~ 자스민향을 좀더 끌어내기 위해 초반에는 빠르게 드립을 했지요~ㅎㅎ 로스팅을 좀 더 다크하게 했는지 body와 sweetness를 분명하게 느껴지네요~ 다시 시작된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셨길 바라며 오늘도~행~쇼~!! ... 릴로커피로스터스는 10평남짓하는 좁은매장예요~ 로스터,바,MD상품,티셔츠까지 판매하는데 두 청년 바리스타들이 너무도 즐겁게 일하는 모습에서도 커피는 기본적으로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묻자마자 바로 스마일과 포즈도 취해주는 유쾌한 커피 로스터스~~ 어찌나 알차게 매장을 운영하는지 나중에 배우러 가고픈 곳이 되었어요~ㅎㅎ 여기서 마셨던 도미니카 커피는 딸기 초코 높은 산미의 여운이 뇌리속서 맴돌아~~요~커피를 내려주는 카페를 찾아 나서고 싶어집니다~ㅎㅎ ... 어쩌다 카페투어~ 커피가 좋아 언제부턴가 여행길인 자연스레 카페투어도 하게되네요~ 2013.1월~3월 런던카페 투어를 하면서 커피를 제대로 공부하고픈 마음이 꿀뚝같아 이후 2015.7월 도쿄 여행길에도 카페투어~ ... 2015.8월 다시 런던 카페투어는 작정하고 스페셜티커피 매장을 찾아 돌아보고 마셔보며 향미를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향미를 느끼다보니 공부를 더 하고파서 자연스레 여행서 오자마자 큐그레이더 자격취득~ 향미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어 생두와 로스팅을 배우고 매주 토요일에 로스팅을 시작했네요~ㅎ ... 생두 본연의 향미를 제대로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여행 계획이 생기면 자연히 로스터스를 찾게 되어 2017.5월 후쿠오카 여행길에도 카페투어 2017.8월 엇그제 오사카 여행길에도 카페투어를 하게 되었네요~ㅎㅎ ... 해외를 오가는 직업의 애환을 위로 삼았던 커피가~ 진솔한 대화가 필요할때 술대신 연결의 매개체가 되어준 커피가~~ 이제는 매일 아침을 함께 하고 맞이하는 벗이 되었네요~~ㅎㅎ ... #홈카페#홈커피#홈메이드#홈쿡#커피로스팅#커피타임#커피사랑#커피한잔#커피스타그램#슬로우라이프#오사카여행#오사카커피#릴로커피로스터스#예가체프커피 #homebrewing#homecafe#homecoffee#coffeestagram#cofferoasting#acupofcoffee#coffeeholic#coffee#instadaily#slowlifestyle#dripcoffee#osakatravel#lilocoffeeroasters#ethiopiawashed#yirgache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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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지만 오사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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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마루[つるまる] - 한끼 후딱 채우기 좋은 우동집
안녕하세요? 로프트디에요! 오늘은 정말 저희가 좋아하는 우동집 츠루마루에 대해 포스팅할꺼에요. 로프트디는 오픈 이후로 츠루마루를 구내식당처럼 이용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이번 여름을 거의 이곳에서 낫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ㅋㅋㅋ 여름 별미로 냉우동 한 그릇 하고나면 정말 속이 다 시원하거든요. 명백히 가을이지! 시원한 우동 포스팅 한 번 보고 가실게요~ 보시는 이것이 츠루마루의 간판입니다.  고코까라 아니고.. 그 뒤에.. 이렇게 메뉴가 많은데요. 저는 늘 먹던걸로 먹겠습니다^^ 츠루마루는 처음 들어가면 사람들이 마음 불안하게 다 서있을거에요.   입식이기 때문이죠.  서서먹는 우동집이라니! 신박하지 않으세요 줄을 선다음 기호에 맞춰 튀김을 고릅니다.  안골라도 괜찮아요. 그치만 저는 오늘도 치쿠와를 먹을거에요.  여러분도 제발 치쿠와드세요. 두번 드세요.  치쿠와는 흔히 일본만화에서 보이는 그 오뎅을 튀긴 오뎅튀김이에요. 하... 곱다.... 각설하고 줄을 서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아주머니가 뭘 먹겠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는 부카케 우동이요! 놀랍게도 불과 10미터 거리 이동하는 사이에 우동이 나왔습니다. 계산을 하고 마땅한 자리를 찾았습니다. 창가 쪽이 좋아요. 그냥 멍하게 머리 비우고 밖에 보면서 우동을 때려주면 점심시간의 완성^^ 알아보셨나요? 오오모리(곱빼기)맞아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치쿠와랑 고로케도 골랐어욯ㅎㅎㅎ배가 많이 고파요 저는 맨날 쓰다보니 또 배고파지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음식의 노예로 살것인가.. 근데 이런 고민 무의미한거 아시죠. 왜냐면 오늘 또 치쿠와에 부카케 우동 한사바리 하러 갈꺼거든요ㅎ 기회되면 다들 꼭 한번 들러보세요 맛 좋습니다 다음 번에도 또 맛있는 친구들 데리고 올게요. 다들 안녕!
간단한 자취요리 충김볶 레시피 충격의 김치볶음밥 만들기
☺ 충격의 김치볶음밥 만들기 간단한 자취요리 충김볶 레시피 ☺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충격의 김치볶음밥을 아시나요? 줄여서 일명 충김볶으로 불리는 레시피인데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소개되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공지사항으로까지 등록되었더랬죠. 재료도 아주 간단하고 조리하는 시간도 5분이면 충분해서 혼자 사는 자취생이나 김치볶음밥에 자신이 없는 많은 초보 요리사에게 희망을 주는 요리랍니다. 그러나 충김볶 레시피를 살펴보다 보면 단 한가지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그건 바로 너무나도 당당하게 조미료를 쓴다는 점이지요. 조미료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꺼려지실 수도 있지만 아주 맛있는 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니 직접 확인도 할 겸 한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여러 번 만들다 보면 조미료 대신 넣을 재료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 과연 그 맛이 어떤지 알겠지요. 그럼 지금부터 맛있어도 너무 맛있다는 간단한 자취 요리 충격의 김치볶음밥 만들기 충김볶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1인분 분량 공기밥 1공기, 익은 김치 2/3주걱, 참치 1/2주걱, 물엿 1큰술, 고춧가루 2/3큰술, 다시다 2/3 큰술, 계란 1개, 깨소금 적당량, 식용유 적당량 ⭐조리방법⭐ 자취생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충김볶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는 공기밥 1공기, 익은 김치, 참치, 다시다, 물엿, 고춧가루, 계란, 식용유, 깨소금이 필요하답니다. 1. 궁중팬을 달군 다음 식용유를 넉넉하게 약 2~3 큰술 둘러주세요. ✅ 볶음밥을 만들 때 프라이팬보다 깊이가 있는 궁중팬을 사용하면 재료가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아 편하니 궁중팬으로 조리하시는 게 좋답니다. 2. 불을 중약불로 낮춘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자른 익은 김치 2/3주걱, 참치 1/2 주걱 (참치 통조림의 기름은 기호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매콤함을 더해줄 고춧가루 2/3 큰술, 그리고 충김볶의 맛을 좌우하는 다시다 2/3 큰술, 김치의 신맛을 중화시켜주는 물엿 1큰술을 넣은 후 김치가 약간 투명해질 때까지 2~3분 달달 볶아주세요. 3. 김치가 익어 약간 투명하게 되었을 때 공기밥을 넣고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김치와 밥을 살살 섞어가며 2~3분 더 볶아주면 충김볶 레시피로 만든 간단한 자취요리 충격의 김치볶음밥 만들기 완성이에요. 요리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정말 간단하지요? 이쁜 접시를 골라 여러 가지 채소와 구운 비엔나를 함께 담은 모습이에요. 직접 맛을 보니 엄청 충격적이진 않지만 참치와 조미료 덕분에 맛은 아주 좋았어요. 급하게 식사를 하셔야 하거나 볶음밥에 자신이 없는 초보 요리사라면 절대 실패할 리가 없는 추천할만한 볶음밥 레시피랍니다. ✅ 특히 참치와 조미료 이 두 가지 재료는 절대 빠지면 안 되니까 꼭 챙겨서 넣어주세요. 그리고 식성에 따라 계란 프라이 반숙을 살짝 올려 같이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저녁거리가 고민이 되신다면 오늘 저녁은 충격의 김치볶음밥 일명 충김볶 레시피로 한 끼 해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의요리팁♥ ✔ 적당히 익은 김치를 사용해주세요. ✔ 재료를 먼저 볶고 밥은 나중에 볶아주세요. ✔ 밥을 볶을 때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볶아주세요.
2019 일본 벚꽃 개화 시기 및 명소
길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고 있는 3월! 곧 있으면 다가올 벚꽃 축제에 벌써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오는데요 :) 4월 초-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할 벚꽃을 기다리지 못하고, 우리나라보다 조금 일찍 벚꽃이 개화하는 가까운 일본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2019년 일본 벚꽃 개화 시기와 명소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 합니다 :D 3월부터 4월까지 일본 곳곳에 만개할 벚꽃을 보러 함께 떠나볼까요? * 출처 : https://sakura.weathermap.jp/ 2019 일본 벚꽃 개화 시기 및 명소 #도쿄 * 개화 시기 : 3월 21일 * 만개 시기 : 3월 29일 * 도쿄 벚꽃 명소 - 우에노 공원 - 나카메구로 - 스미다 공원 - 지도리가후치 - 시바공원 (도쿄 타워) - 하리마자카 #오사카 * 개화 시기 : 3월 25일 * 만개 시기 : 4월 3일 * 오사카 벚꽃 명소 - 오사카 조폐국 (벚꽃 축제 기간 동안에만 개방되는 곳!) - 오사카 성 - 오사카 성 니시노마루 정원 - 반파쿠 기념공원 - 케마 사쿠라노미야 공원 - 후지타테이아토 공원 #교토 * 개화 시기 : 3월 23일 * 만개 시기 : 4월 3일 * 교토 벚꽃 명소 - 기요미즈데라 - 다이고지 - 도게츠교 - 긴카쿠지(은각사) - 기온 거리 - 게아게 인클라인 - 철학의 길 - 마루야마 공원 #후쿠오카 * 개화 시기 : 3월 19일 * 만개 시기 : 3월 31일 * 후쿠오카 벚꽃 명소 - 후쿠오카 성 - 오호리 공원 - 니시 공원 - 마이즈루 공원 - 도초지 - 텐진 중앙 공원 - 나카스 강변 #니가타 * 개화 시기 : 4월 8일 * 만개 시기 : 4월 13일 * 니가타 벚꽃 명소 - 다카다 성(야간 벚꽃이 유명함!) - 유자와추오 공원 #하코다테 * 개화 시기 : 4월 28일 * 만개 시기 : 5월 2일 * 하코다테 벚꽃 명소 - 고료카쿠 공원 - 고료카쿠 타워 - 오니우시 공원 - 아오바가오카 공원 #나고야 * 개화 시기 : 3월 20일 * 만개 시기 : 3월 30일 * 나고야 벚꽃 명소 - 나고야 성 - 야마자키가와 - 츠루마 공원 - 아라코가와 공원 #삿포로 * 개화 시기 : 4월 29일 * 만개 시기 : 5월 3일 * 삿포로 벚꽃 명소 - 마루야마 공원 - 모에레누마 공원 - 히라오카 공원 - 나카지마 공원 지금까지 2019년 일본 벚꽃 개화 예상 시기와 명소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3월부터 4월까지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체크하고 떠나시는 게 좋을 것 같죠-? 겹벚꽃, 수양벚꽃, 왕벚꽃 등 갖가지 벚꽃이 만개할 일본에서 남들보다 조금 빠른 벚꽃 축제를 즐기고, 예쁜 인생 사진도 찍는 여행을 하시기 바랄게요 :D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오래되서 물러진 사과로 쨈 만들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오리 사과. 분명 다 먹을 수 있을거라 장담하고 많이 사놨었는데 일하랴 뭐하랴 하면서 물러지고 멍든 사과가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냥 물러진 부분만 제거하고 먹어도 상관 없지만, 아 이거.. 설탕에 졸여볼까? 생각이 딱 들어서 바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D 최대한 멀쩡한 쪽으로 올려놓은 두 개의 사과. 하나는 멍이 넓게 나있고, 하나는 벌레 먹은 것 처럼 구멍이 나있었어요. 미안해... 애아뽀으...(˃̵͈᷄⌓˂̵͈᷅) 껍질을 모두 제거해줍니다! 사과가 약간 작아진 느낌.. 껍질 말고 다른것도 깎아내버린건 아닐까.. 사과를 잘게잘게 챱챱챱 썰어주세요! 이 때 먹을 수 있지만 물러진 부분은 넣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끓이고 난 뒤에서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선 최대한 정상인 부분만 들어가는게 좋으니까요! 쏘 퍼-펙트한 계량. 원더풀한 계량. 사과를 냄비에 담고 약불로 끓여주세요!♡(*´ ˘ `*)♡ 우리의 목적은 사과를 끓인다! 보다는 사과의 즙을 빼낸다!가 맞습니다. 사과를 약불에 오래 끓이다보면 사과의 과즙이 밖으로 나오면서 점점 물 끓는 소리가 날 거예요! 자작자작하게 물 끓는 소리가 난다! 하면 설탕을 준비한 양의 반만 넣고 잘 저어주세요. 어느정도 설탕이 다 녹았다 싶으면 남은 설탕을 모두 넣고 저어주시면 됩니다. :) 설탕까지 다 녹고나면 제법 물기가 많은 상태가 될 거예요. 바로 불을 끄지 않고, 약간 졸여서 물기를 없앤 다음 불을 꺼주세요! 간마늘 같지만 사과입니다. 냉장고에서 냉찜질 받고 나온 사과쨈이에요. 과육이 물러지지 않고 살아있는게 느껴지시나요? ٩(๑>◡<๑)۶ 조금 떠먹어 봤는데, 마트에서 판매하는 사과주스 맛이랑 완전 똑같았어요! 아무리 봐도 간마늘 넣은 것 같은데... 사과 맞아요. 탄산수에 사과쨈을 톡 넣고 잘 저어서 호로록 마셔주면~ 그닥 맛이 잘 안납니다. 아무래도 사과 과육이 설탕의 단 맛을 모두 머금어서 그런 거 같아요. 긴급 수혈로 그린애플시럽 투하! 괜히 쨈이 아니였다... 모닝빵에 사과쨈 올리고 휘핑크림 얹으면 상큼달달한 간식이 완성됩니다! 음료에 넣지 말고.. 빵에.. 올려.. 먹을 것..... 음료는 절반의 성공에 그쳤지만 빵이 매우 만족스러웠던 홈카페 였습니다.ヘ( ㅇAㅇ )ノ 이거 작성하면서 남은 쨈에 남은 빵으로 또 먹고 있어요. 흐흐 다음에도 남는 과일 있으면 설탕에 졸여봐야겠습니다. 과연 남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복숭아 좋아하신다면 이 라떼도 좋아하실 거예요.
탕수육 찍먹파와 부먹파가 있듯 복숭아도 물복파와 딱복파가 있습니다. 어떤걸 더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 묻 따 물복입니다. 입 안에서 과육 터지는게..정말..너무..좋아요.... 하루는 복숭아를 깎아놓고 우유랑 같이 먹고 있었는데 우유와의 조합이 잘 맞는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이걸 음료로 만들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 만들게 된 피치크림라떼 입니다. ε٩(๑>ω<)۶з 이 레시피는 물복이 들어가요. 딱복으로는 만들어보지 않았는데, 딱복으로 하게 된다면 레시피가 조금 바껴야할 것 같아요. :-) 물복이와 우유를 같이 담아준 다음 갈아줍니다! 만약 딱복으로 하신다면 우유를 좀 더 넣어서 만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수분함량이 많은 물복이는 우유를 조금만 넣어도 호로록 마실 수 있게 됐지만 딱복이는 그렇지 않을 거거든요.(๑ˇεˇ๑) 피치크림라떼니까, 크림을 만들 차례! 휘핑크림 또는 생크림에 설탕을 넣고 휘핑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동물성 휘핑크림을 사용 했어요. 동물성 휘핑크림을 자주 쓰는 이유는 맛과 보관이 용이해서 입니다! 동물성 생크림은 맛이 훌륭하지만 유통기한이 짧은데다가 한 팩에 양이 많아서 기한 안에 거의 못쓰구요. 식물성은... 입맛에 맞지 않아서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크림의 농도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해주시면 됩니다. 정말 꾸덕하게 만들어서 음료 위에 이쁘게 올려도 좋고, 묽게 해서 음료와 아예 섞어버려도 좋아요. 저는 아인슈페너 처럼 만들기 위해 묽음과 꾸덕의 중간 정도로 만들었어요. 핑크핑크한 라떼를 컵에 담고, 크림을 조심조심 올려줍니다. 크림을 담고있는 스푼은 아이스크림 스쿱이에요. 스쿱 안에 아이스크림을 떼어내는 얇은 철사 같은게 들어있는데 그 철사가 크림을 스쿱 밖으로 잘 밀어내주기 때문에 크림 얹을 때는 항상 아이스크림 스쿱을 사용 해요.٩(*'ω'*)و 복숭아 씨에 붙어있던 과육을 모아모아서 데코레이션까지 하면! 상큼 달달 피치크림라떼 완성입니다! 복숭아랑 우유만 넣고 마셔도 충분히 달달하고 맛있지만 크림과 함께 마셨을 때에 그 묵직한 단 맛이 저는 너무 좋았어요! *'w')/♡ 사진 왼쪽에 분홍모자 친구도 맘에 들어 하고 있군요.٩(๑ ' ڡ ' ๑) و 복숭아 철이 지나가기 전에 피치크림라떼와 함께하는 집에서의 여유, 어떨까요?˘◡˘♡
구름이 가득한 요거트.
맑은 요거트 하늘에 구름이 뭉개뭉개 떠있습니다. 성층권에는 씨리얼이 가득하구요.٩( *˙0˙*)۶ 똥손도 금손처럼 보일 수 있는 구름요거트 만들기! 알려드릴께요! 일단 메인 재료인 요거트를 준비 하는데요.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권장 합니다. 일반 요거트는 묽어서 구름과 하늘이 섞여버릴 수도 있거든요.( ˃̣̣̥᷄⌓˂̣̣̥᷅ ) 완벽한 층분리(?)를 위해 그릭요거트를 준비 해주세요. :) 요거트에 하늘색을 입혀야 하는데요. 저는 블루큐라소 시럽을 이용 했어요! 식용 색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집에 있는 파란색은 블큐시럽 뿐이였거든요.ㅋㅋㅋ 맛이 강하지 않고 과일향이 은은하게 나서 요거트에 넣어도 맛을 해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블루큐라소 시럽은 사놓으면 정말 여러방면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٩( ᐛ ) 원하는 하늘색으로 탄생한 그릭요거트. 그리고 구름이 될 그릭요거트를 따로 준비 해주세요! 바닥에 하늘색 요거트를 깔아주신 다음 티스푼으로 하얀색 요거트를 조금씩 떠서 컵 벽면에 살짝 붙여서 톡톡 올려주세요! 구름 올리고 다시 하늘색으로 덮고 또 구름 올리고 또 하늘로 덮고. 정말 쉽죠? :-) 손재주 적성검사 18점(물론 100점만점) 맞은 저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구름요거트! 이대로 끝내기엔 위에가 휑하고 심심한 느낌이 들어서 그래놀라를 뿌리링 해주고 건크랜베리를 조금 올려줬어요! 초코씨리얼을 요거트에 말아먹는 비x뜨의 상위호환버전 같지 않나요?(❁´ω`❁) 너무 이쁘게 생겨서 먹기 전에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어차피 평생 모셔놀게 아니기에 0.5초 망설임 후 호로록 먹었습니다. 맛은 블루큐라소 시럽 맛이 나지만 이 시럽 자체가 아무리 많이 넣어도 맛이 강하지 않아서 오히려 그래놀라 맛이 더 많이 났습니다. 결론 = 씨리얼을 맛있는걸 올리면 맛있다.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푸른 구름요거트 같이 만들어봐요!♡(*´ ˘ `*)♡
100% 수제 카라멜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
카라멜 좋아하시나요? 저는 단 거라면 물 불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합니다.❁'▽'❁ 근데 집에 카라멜을 사놓고 먹자니, 판매하는 제품이 대부분 대용량이라서 선뜻 구매할 수가 없었어요. 유통기한 내에 다 먹다가는 몸이 1.5배 불어날 것 같거든요. :-( 그래서 이걸 직접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심플한 재료에 심플하지 않은 (대존)맛. 그리고 소량제작이 가능한 카라멜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코딱지만큼의 물에 설탕을 팬에 담고 약불에 뭉근-히 끓여주세요. 오래된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냄비는 카이코 법랑 밀크팬이에요. 불을 이용하는 레시피는 항상 이 밀크팬과 함께해요!(*´꒳`*) 계속 끓이다보면 점점 설탕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해요. 팬의 1시방향이 갈색으로 변하신게 보이나요? 카라멜화 되면서 색이 변하는 거랍니다. :-) 여기서 절 대 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어요. 절대 휘저어주면 안된다는 거에요! 저어주는 순간 설탕이 결정화 되어 딱딱하게 굳기 때문이에요. 저는 유독 한 쪽만 갈색으로 변하고 다른 쪽은 안변하길래 몇바퀴 저어줬더니 ......굳었습니다...^^..... 절대 저어주지 마세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갈색으로 변하면 이제 가스불을 끄고, 크림을 조심히 첨가해줍니다. 저는 동물성 휘핑크림을 사용 했어요. ˘◡˘ 여기서 조심히 첨가하라는 이유는 사진에 설탕이 계속 끓고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가스불을 껐음에도 저렇게 부글부글 끓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크림을 넣는 순간 저렇게 끓어 오르기 때문이에요. 설탕을 끓일 때 크림을 상온에 잠시 꺼내뒀다가 넣으면 덜 그럴 거예요! 크림을 첨가하고 다시 불을 켭니다. 약불에 끓여주시는데, 이제는 저어줘도 됩니다. 충분히 저어주세요! 여기서 기호에 맞는 농도가 될 때까지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끓일 때는 내가 원하는 농도보다 살~짝 묽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카라멜이 식으면 끓인 직후보다 꾸덕해지기 때문이에요.(๑•᎑•๑) (간식 카라멜처럼 쫀득하게 만들려면 바짝 졸여주시는게 좋습니다~!) 냉장고에 충분히 식힌 카라멜 입니다. 쌈장 같기도 한데 카라멜 맞아요. 시중에서 파는 카라멜과 완벽히 똑같진 않지만, 달고나 향이 싸-악 돌면서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여기에 버터나 소금 등을 첨가해주면 더욱 풍미가 깊고 맛있는 카라멜이 될 거예요. ( ´͈ ◡ `͈ ) 만드는 과정에서 설탕이 한 번 굳었었고, 그걸 열심히 저어서 다시 풀었는데 완벽히 풀리진 않았는지 설탕 씹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홈메이드 카라멜을 컵에 담고 우유를 담고 열심히 섞어준 다음.. 에스프레소 2shot을 호로록 담아주면 홈메이드 카라멜마끼아또 완성! (● ˃̶͈̀ロ˂̶͈́)੭ 제가 만들어서 그런걸까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입 와-압 마시고 남은 컵 공간에 휘핑크림을 올려서.. 소금을 살짝 뿌리고 지퍼백에 카라멜 소스를 담아서 끄트머리를 톡 자른 뒤 드리즐을 호로록 해주면 비주얼로도 퍼펙트한 카라멜마끼아또 완성! 사진으로 보니..또 먹고싶어요.(*´﹃`*) 잘 보이진 않지만 컵 끄트머리를 보시면 소금 뿌린 흔적이 보입니다.ㅋㅋㅋ 단짠단짠은 진리인 거, 뭔지 RG요? 사실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망하면 어떡하지? 설탕 타서 밀크팬 버리면 어떡하지? 오만 걱정을 다 했었는데요.. 성공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뭔가 다가오는 가을과도 어울리는 색 같지 않나요?٩( *˙0˙*)۶ 만든 카라멜의 유통기한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오래 먹을 수 있지만 크림의 유통기한을 따르는걸 권장 합니다! 특히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드셔주세요! (๑ˇεˇ๑) 생크림 설탕 물의 비율은 6:5:1로 제작 했습니다. :)
홍차 처돌이의 홍차슈페너
사진만 봐도 당장 크림 사러 나가고 싶다. 카페에서 사먹는 아인슈페너는 대부분 커피가 2/3이고 나머지가 크림인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크림과 커피를 1:1로 호로록 마시다보면 나중엔 씁쓸히 커피만 마시게 됐었죠. 그게 항상 아쉬웠어서 홈카페 아인슈페너는 커피 : 크림 비율을 1 : 1 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근데 크림 + 커피 조합은 결국 크림 + 카페인 이라는 것 아니겠어요? 아니여도 맞다고 해주세요. 똑같은 카페인인 홍차로 아인슈페너를 만들어봤습니다. 이름하여 홍차슈페너!(≡^∇^≡) 맛좋은 홍차를 끓입니다! 저는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사용했어요. 홍차는 향이 독특하게 강한 것(ex.얼그레이) 만 아니라면 아무거나 사용해도 좋은 것 같았어요. 다즐링으로 한 번 더 만들어 마신 적이 있는데,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와 크게 다르지 않았거든요. :) 오래 끓이면 떫은 맛이 날 수도 있어요! 저는 2분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끓인 홍차의 깊을 걸러내고, 잠시 식혀주는데요. 빠르게 식히기 위해 냉장고에 넣게 되면 색이 탁해집니다. 그냥 물에 차를 넣고 냉침 하는건 안그러는데, 이상하게 끓인 차를 냉장고에 넣으면 뿌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상온에서 식혀줬습니다! 홍차가 다 식었다면 위에 올릴 크림을 만들어요! 여러번 언급 했지만, 저는 동물성 휘핑크림을 사용합니다.٩(*'ω'*)و 매x 휘핑크림을 가장 많이 사용해요.(광고는 아닌데 들어온다면 사양하지 않겠습ㄴ) 크림을 담고 설탕을 담아서 휘핑을 합니다! 저는 핸드블렌더로 휘핑 했는데, 기계의 도움 없이 손휘핑을 하시게 된다면 크림 담은 컵을 얼음이 가득한 보울에다 넣어서 휘핑 하는게 도움이 되실 거예요~! 아인슈페너의 생명은 크림의 농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꾸덕하면 크림 다 마시고 나서야 음료를 마실 수 있고, 너무 묽으면 층분리가 안될 거예요.٩(ˊᗜˋ*) 저는 휘핑을 한 뒤 거품기를 올렸을 때 끊김 없이 두껍게 쪼로로로록 흐르는 정도로 휘핑을 했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머쓱) 좋아하는 컵에 홍차를 담고 크림을 조오오오오오심스럽게 담아줍니다. 처음 올렸을 때 층분리가 잘 됐다면 그 다음부터는 조금 대충(?) 넣어도 섞이지 않고 잘 올라갑니다!❀(*´︶`*)❀ 홍차와 커피 층 사이가 약간 울퉁불퉁해요. 이거는 재도전 했을 때에도 반듯하게가 잘 안되더라구요. 커피가 아닌 홍차의 한계인가봅니다.(͡° ͜ʖ ͡°) 햇살이 들어와 눈부신 홍차슈페너... 홍차를 우리지 않고 끓여서 더더욱 향이 진하게 나왔고 크림과 같이 마셨을 때는 달달한 밀크티 같은 느낌이였어요.٩(๑ ' ڡ ' ๑) و 녹차는 향이 은은하고 떫은 맛이 금방 올라와서 차라리 말차로 만드는게 더 좋은 것 같은데 말차는 정말 맛있지만 살짝 텁텁하기 때문에 쏘 매니 깰-끔한 홍차가 가장 적합한 것 같습니다~!*'w')/♡ 홍차슈페너 도전!?(•̀∇•́)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