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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나기 전에 이건 해먹어야지.jpg

아 연유 안 넣었다... 하지만 내 뱃살을 생각해 아쉬워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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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팥과 중국산은 색과 향부터 차이남. 그리고 팥 졸이는 과정을 넘기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은 '비비빅' 녹여서 쓰시면 됨. 국화빵이나 붕어빵 팥을 써보려고 해봤는데 양이 무지 적어서 패쑤! 조금 방법을 바꾸는면 떡집이나 베이커리에서 파는 찹쌀떡 으로 팥고물 꺼내고 떡을 적당히 썰면 '떡 많이 팥 조금' 확보가능함. 연유는 사실 대체제 구해보다 결국 포기! 젤리는 이것저것 써도 그럭저럭 평타침. 데코는 캔디가루 보다는 견과류가 적당함. 대신 애기들에게는 네스퀵 같은거 조금 뿌려주면 좋음. (견과류는 5세 이하 아이들 기도를 막을 위험이 있슴. 조카땜에 한번 놀란적 있어서리.)
와 꿀팁 감사합니다!
역시 잼꾼
감사합니다~
스크롤 내리다가 강판 쓸 때 사진보고 베이시겠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조심하세영.. 어째 남은 재료들이 활약한 팥빙수 편이네영! 시원하이 잘 보고 갑니다욜
헛 아뇨 손은 안 베였습니다! 하지만 맨손으로 얼음을 잡으니 정말 시원하긴 했습니다 ㅎㅎ
감히 비엔나소시지 따위가 팥흉내를 내다니ᆢ흥!😤
파삥수!!!!! 근데 이제 좀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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