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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t Interior 고급스러운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42py _ 이사 후


얼마전 이사 전 포스팅을 했던
독산동 롯데캐슬 42평형 이사 후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이사하신지 어느 정도 흘렀는데 정말 예쁘게 유지하고 계셔서 촬영하면서 감탄했어요!
대학생, 고등학생의 두 아들과 초등학생 딸아이를 둔 부부의 모던하고 심플한
40평대아파트인테리어 이사 후 함께 보시죠~! 




We want


. 마이너스 옵션
. 엄마의 작업 공간 / 두 아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 필요
. 수납공간 넉넉하게!
. 주방은 11자형으로 아일랜드 식탁 필요





/ 현관




투명 유리로 구로 중문을 설치해서 입구에 들어섰을 때,
복도가 보여 답답해 보이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주도록 -




현관 옆쪽으로 벤치를 두어 아이가 앉아서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게 하고,
자주 입는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드렸는데, 잘 활용하고 계셔서 뿌듯했어요~




현관의 한쪽 면에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의 수납 장을 짜드렸는데,
신발뿐만 아니라 우산이나 기타 잡동사니도 넉넉히 수납이 되어서
현관이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 현관 앞 복도



현관에서 거실 방향으로 걸어오는 복도.

바닥은 헤링본 마루를 시공하고,
연그레이 색상의 포셰린 타일과 블랙 색상의 타일을 시공해서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어요.

이 뷰가 참 예뻐서 카메라 셔터를 엄청 눌렀네요ㅎㅎ



/ 주방



현관에서 걸어들어오면...



주방은 아내분이 원하셨던 11자형 주방으로,
아일랜드 식탁을 길게 빼어 5명의 가족들이 모두 모여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어요~
식사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바 테이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이사 후에 테이블 양옆으로 의자를 두고, 식사 공간으로 잘 쓰고 계시더라고요~
저희 간식도 예쁘게 세팅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 독산동 주방의 또 하나의 포인트 보조주방!
주방 안쪽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보조주방이 나와요!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부피가 큰 주방가전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깔끔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지요.

주방가전들이 안에 수납되니 보이는 공간이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이더라고요.
냄새나는 요리를 해야 할 때도 안에서 조리하면 집안 전체로 냄새가 안 베여서 굿!



/ 엄마의 공간




거실 안쪽 모루 유리가 은은한 분위기를 주는 화이트 폴딩도어를 열면,
엄마의 숨은 작업 공간이 나와요.
저희가 촬영 갔을 때도 한참 안에서 부부가 함께 업무를 보고 계시더라고요~
다크 그린과 원목 컬러를 전체적으로 쓰고,
화이트 톤의 수납 장으로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워 보이지 않도록 했어요.
이날은 안에서 한참 업무 중이시라 촬영은 못했어요.
이사 전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아래 링크 첨부)




/ 거실





거실 벽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그레이 톤의 타일을 시공하고,
바닥은 이국적이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헤링본 마루를 시공했어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주는 커튼은 저희가 제안 드렸는데,
이 집 거실과 너무 잘 어울리죠?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청소기 등의 각종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서
거실이 항상 깔끔하게 유지될 수 있게 했어요.




/ 거실 욕실



여기는 공용 욕실이에요~

복도 쪽 문의 통일감을 위해 문을 슬라이딩 도어로 시공했어요!
전체적으로 연그레이 색상의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큰 거울장 내부에도 수건이나 여러 욕실용품들을 충분히 수납하실 수 있게 -




/ 부부 침실




부부 침실은 아늑하게 잠만 잘 수 있는 공간으로!
침대 뒤 벽면의 양쪽 헤드 면에 벽부 등을 설치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너무 어두운 공간이 될 수 있어 드레스룸과 안방 사이에 설치한 가벽을
완전히 막지 않고 상단부분을 뚫어 자연광이 침실로 들어올 수 있도록 신경 썼어요~



메인 등을 끄고 벽등만 켜니 정말 잠이 솔솔 오는 침실이 되더라고요 *_*



/ 드레스룸




침실 공간을 가벽으로 나눠 다른 한쪽 공간은 이렇게 드레스룸으로 활용하면 좋아요.
홍예는 버리는 공간 없이 수납공간으로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게 항상 고민을 많이 한답니다.

드레스룸 맞은편에는 기존에 주방 뒤편에 위치했던 세탁실을 옮겨서 
세탁실-건조대-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최소화했어요.
세탁실 공간은 이사 전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ㅎㅎ



/ 부부 욕실



연한 베이지 타일로 시공한 부부욕실이에요~

아내분이 화장을 많이 하시는 편이 아니셔서, 욕실 세면대 옆쪽 공간을 넓게 두어
화장대 겸 세면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화장품 수납함을 두고 잘 활용하고 계시더라고요~^^



반신욕을 하실 수 있는 타일 욕조도 시공했어요.
내부엔 단차를 두어 물을 가득 채워서 앉으면 딱 좋아요.



/ 두 아들 방



이사 전과 거의 다르지 않아서 올릴까 말까 고민했을 정도로
정말 그대로 유지를 잘하고 있던 두 아들의 방이에요~
전체 방의 컬러와 어울리는 네이비 계열의 블라인드를 제안해드렸는데,
딱 깔끔한 남자아이의 방 분위기가 연출되어서 예쁘죠?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기 편한 구조를 원하셨기에,
두 아들의 침대는 따로 두되, 침대 헤드 겸 파티션 중간을 터서 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침대 옆에 독서 등을 설치하여 자기 전에 책을 보다 잘 수 있도록 했어요.
물론 각각 스위치를 따로 두어 각자 수면시간이 달라도 문제 없도록ㅎㅎ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도 각각 손 닿는 곳에 설치해주었어요.



/ 딸 아이 방



밝고 붙임성 있는 막내 딸아이의 방은 메인 등부터 핑크 핑크 해요 ㅎㅎ
바닥은 헤링본 원목 마루를 시공하고,
옐로 컬러의 펜던트 조명을 달아 포인트를 주었어요~

책상 옆에는 책장과 편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언제든 편히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때가 잘 타지않는 진그레이 색상의 맞춤 방석을 제안 드렸는데, 공간과 딱 어우러지더라고요ᄒᄒ




침대 앞으로는 인형을 보관할 수 있는 장식장을 두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귀여운 인형들이 일렬종대로 정리되어 있더라고요ᄏᄏ

평소에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침대 옆 벽면에 전체적으로 거울을 설치해주었어요.





침대와 책상은 침대 헤드 겸 파티션을 세워 잠자는 공간과 공부공간을 분리해주었어요.
안쪽에는 책이나 소품을 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줬지요~

그리고, 핑크 컬러의 귀여운 벽부 등을 달아 잠자기 전에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옷장이 화이트 컬러라서 요렇게 그림이나 사진 등을 붙여도 참 예뻐요~~ ^ㅁ^




>> 이사 전 공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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