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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몸의 피로를 푸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로 푸는 30초의 마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과거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와 JTBC'에브리바디' 장면 일부가 담겨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운동선수들이 일과를 마친 뒤 피로를 풀기 위해서 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얼음물 족욕 30초면 피로가 해소된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진들을 상대로 젖산 수치 표준 피로도를 기준으로 얼음물 족욕 전과 후의 차이를 살펴봤다.

젖산 수치가 0에서 2일 경우 정상이며, 2에서 5에 이르면 피로한 상태이다. 젖산 수치가 5를 넘으면 심하게 피로한 상태로 만성 피로로 진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젖산 수치는 손가락 끝을 채혈해서 진단한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강레오와 이영돈에게 30초 얼음물 족욕을 진행한 결과 ,강레오는 젖산 수치가 10에서 1.8까지 떨어지는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이영돈은 젖산 수치 8에서 1.4를 기록하며 얼음물의 효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전문의는 "얼음물 족욕은 심박 수 10~20회 이상을 증가시킨다"며 "혈액순환 촉진은 물론 엔도르핀 분비, 산소 섭취량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심한 얼음물 족욕은 동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항상 족욕 후 발을 수건으로 감싸 보온에 신경 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JTBC'에브리바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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