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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충전해주는 노트북 가방

노트북을 휴대할 때 가장 귀찮은 게 어댑터입니다. 복잡한 케이블도 번거롭게 부피도 크죠. 게다가 배신감이 느껴질 정도로 무겁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어댑터를 들고 다니지 않는 건 불안합니다.


LAER라는 노트북 가방을 사용하면 어댑터 고민은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ER는 그냥 노트북을 넣는 가방이 아니거든요.


LAER는 노트북을 충전해주는 노트북 가방입니다. 내부에 얇은 배터리 팩이 들어 있고, 어댑터나 케이블 등도 포함하고 있어 노트북만 들고 나오면 되죠.


배터리 팩은 대용량(20000mAh)와 소용량(5000mAh), 두 가지가 있어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시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LAER 무게를 줄일 수 있기도 합니다.


맥북, MS 서피스 등 대부분의 노트북과 호환 가능하며, USB 타입C, USB 퀵 차지 3.0, Qi 무선 충전 등도 지원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LAER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목표액은 달성한 상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죠.
–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 최소 펀딩 비용: £110 (약 16만원) – 배송 예정: 2018년 3월


에디터 코멘트: 노트북 본체만 달랑 챙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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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슬링백
웨이스트백, 힙색, 슬링백 등의 이름을 지닌 가방. 지난 여름부터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수납 공간은 다른 가방에 비해 넉넉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아이템만 휴대하기에 적당하고, 활동성도 뛰어나죠. 그렇다면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은 어떤 게 있을까요? 지갑을 제외하면 아마도 디지털 기기일 겁니다. 비코어 스마트 슬링백은 이런 현대인에게 적합한 제품이죠. 일단 어깨 끈이 하나만 있는 게 다른 슬링백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데요. 비코어 스마트 슬링백의 가장 큰 특징은 가방 외부에 USB 단자를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죠. 슬링백의 경우 일반적으로 구석구석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놓기보다는 하나의 공간으로 통일되어 있는 편인데요. 비코어 스마트 슬링백은 결코 넉넉하지 않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내부에는 충전에 필요한 보조 배터리 수납 공간을 비롯해 태블릿도 충분히 수납할 수 있고, 외부에도 별도의 포켓을 마련해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어깨 끈은 버클 방식인데요. 미니 버클이 하나 더 있어 몸에 밀착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나 바이크 탈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이외에도 방수 및 발수 코팅을 비롯해 등에 닿는 부분은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하는 등 슬링백이라면 갖춰야 할 것들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비코어 스마트 슬링백은 얼리어답터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 비코어 올인원 지갑에 후속 제품입니다. 비코어 올인원 지갑의 경우 목표액의 무려 1295%를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비코어 스마트 슬링백은 아직 목표액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20여일 남았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 최소 펀딩 비용: 29,800원 배송 예정: 2017년 11월 에디터 코멘트: 아쉽지만 보조 배터리는 미포함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슬링백
지저분한 멀티탭을 깔끔하게, 원스위치 박스탭
아무리 깨끗이 청소를 하려고 해도 지저분해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멀티탭. 만수산 드렁칡 얽히듯 이리 저리 설켜 이제는 치우는 것보다 외면해버리는 게 더 편한 곳이 되었죠.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더 난감합니다. 잘못 깨물어 사고라도 날까 노심초사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에이블루 원스위치 박스탭이 해결해볼까 합니다. 원스위치 박스탭은 한 눈에 보아도 깔끔한 박스형 멀티탭입니다. 온갖 먼지와 반려동물, 아이들에게 노출되었던 지저분한 멀티탭이 박스 안으로 쏙 들어가있습니다. 온갖 케이블이 엉켜있는 멀티탭을 요리조리 들어 청소할 필요 없이 이젠 박스탭 하나만 스윽~ 닦아주면 되죠. 길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축 늘어진 선들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합니다. 덕분에 여리여리한 태가 노출되지 않아 물리고 뜯길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기도 합니다. 스위치는 전면부에 있습니다. 허리를 숙여 코드를 뽑거나 발가락에 신경을 모아 스위치를 밟아 누를 필요 없이 쉽게 손 닿는 위치에 두고 껐다 켜면 됩니다. 은은한 불빛이 새어 나와 깜깜한 밤에도 스위치를 찾아 손가락이 방황할 필요도 없습니다. 휴대폰 충전은 조금 더 가까이서 편하게 하고 싶잖아요. 좌측 하단에 있는 USB 포트를 이용하면 불필요한 콘센트 낭비 없이, 자주 꽂았다 뺐다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2개예요. 친구와 싸우지 않고 나란히 충전할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엔 미니 선풍기를 꽂아 두어도 좋겠네요. 꽉 막힌 박스 안에 있어서 뜨거워지면 어쩌지 걱정하는 분, 계실 거예요. 그 정도 센스는 갖추었답니다. 후면 커버는 타공형으로 디자인해서 통풍이 가능하도록 제작했습니다. 여기에 양극차단 탭까지 내장하여 전원 OFF 상태에는 대기 전력을 완벽하게 차단해 전기 요금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박스라고 얕보면 서운합니다. 기계부품, 보안용 헬맷에 사용되는 소재로 제작하여 충격 강도가 큽니다. 53kg 성인 여성이 밟아도 쉽게 부서지지 않습니다. 모니터 받침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 원스위치 박스탭은 아빠의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모처럼의 대청소 시간, 책상 밑으로 들어가 먼지가 수북이 쌓인 전선을 만지는 아이의 모습에 놀라 아이가 만져도 안전한 멀티탭, 화재 감전으로부터 안전한 멀티탭을 만들어보잔 것이 원스위치 박스탭으로 완성되었죠. 역시나 지저분한 전선은 누구 하나의 고민만이 아니었습니다. 펀딩 시작 16분만에 100% 달성한 에이블루 원스위치 박스탭, 지금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저분한 멀티탭을 깔끔하게, 원스위치 박스탭
흙수저 면도기를 금수저 면도기로 바꾸는 진동 아이템
면도기는 크게 자동 면도기 수동 면도기로 나눠집니다. 다시 세분화하면 자동 면도기는 헤드 형태나 개수에 따라 구분할 수 있고, 수동 면도기 역시 면도날 개수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동 면도기 중 진동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전동 칫솔과 유사하게 내부의 모터가 미세진동을 면도날로 보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면도를 가능하게 만드는 제품이죠. 수동 면도기지만 더 이상 수동 면도기라고 부를 수 없는, 반자동쯤 되는 면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동 기능이 있는 반자동 면도기가 일반적인 수동 면도기보다 널리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가격 때문일 겁니다.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무심코 버릴 수 있는 수동 면도기, 심지어는 일회용 면도기보다는 확실히 비싸기 때문이죠. 하지만 세상의 모든 수동 면도기를 진동 기능이 있는 반자동 면도기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회용 면도기로도 진동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죠. SHAVEMAN을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면도기 헤드와 손잡이 사이 부분에 있는 동그란 부분이 SHAVEMAN입니다. 익숙하게 사용하던 면도기에 SHAVEMAN을 끼우고 평소와 다름없이 면도를 하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평소와 다르게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한 면도가 가능하겠죠. SHAVEMAN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경제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일회용 면도기와 SHAVEMAN과 사용하는 게 일반적인 진동 면도기보다 65% 저렴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면도기라는 게 면도날이든 배터리든 교체 비용이 들어가지만, SHAVEMAN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도 지니고 있습니다. 대충 면도기에 진동만 발생하도록 허투루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우선 면도기와 함께 사용하는 만큼 IPX6 등급 방수를 지원합니다. 면도를 마친 후 면도기와 함께 그냥 헹궈내는 걸로 관리할 수 있죠. 진동은 3300rpm부터 6600rpm, 11000rpm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피부부터 두꺼운 수염까지 피부와 수염 타입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45분. 45분이면 일반적인 면도는 충분하겠죠. 배터리 충전은 스마트하게 무선을 지원하면 마이크로 USB로도 가능합니다. SHAVEMAN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직 모금액이 저조한 편이지만, 진동 면도기의 손맛을 아는 남성에게는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 – 최소 펀딩 비용: $30 – 배송 예정: 2017년 12월 에디터 코멘트: 면도도 손맛이 중요하죠. 흙수저 면도기를 금수저 면도기로 바꾸는 진동 아이템
집에서 하는 레이저 각인
레이저 각인 서비스를 해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냥 하지 않고 넘어가도 되지만 고민하게 만드는 서비스죠. 자칫 잘못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와 같은… 서비스로 해주는 레이저 각인은 한계가 있습니다. 기껏해야 1~2줄의 문구가 전부죠. 도형이나 패턴, 그림 등은 따로 전문 업체에 맡겨야 합니다. 만약 집에서 간편하게 레이저 각인을 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Cubiio만 있으면 됩니다. Cubiio는 초소형 레이저 각인기입니다. 50x50x50mm 크기의 작은 정육면체로 최대 100x100mm 크기의 레이저 각인이 가능합니다. 종이, 패브릭, 가죽, 목재 등은 두께에 따라 각인뿐만 아니라 절단도 가능하고, 아크릴은 각인만 가능합니다. 전문가용 기기가 아니라 금속은 지원하지 않는 게 다소 아쉽네요. 과연 안전할까 싶기도 한데요. Cubiio는 눈을 보호해주는 고글이 패키지로 포함되어 있고, 암호를 입력해야만 전용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속도 센서가 있어 움직이는 즉시 작동을 멈추기도 합니다. Cubiio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목표액의 무려 52배 가까이 달성한 상태입니다. 아직 20여일 남아서 어디까지 갈지 기대되네요. –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 최소 펀딩 비용: $379 – 배송 예정: 2018년 3월 에디터 코멘트: 오직 나만의 제품으로 만드는 방법 집에서 하는 레이저 각인
무거운 출퇴근길의 어깨를 가볍게, 유주얼 백팩
들고 다녀야 할 것들이 많으니 가방까지 복잡해지는 요즘입니다. 출퇴근할 때 꼭 필요한 것들만 야무지게 담아 들고 다닐 수 있는 백팩이 있으면 좋겠지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땐 유주얼한 일상에 어울리는 백팩, 유주얼이 좋겠네요. 노트북부터 각종 주변 기기까지. 넣어야 할 게 많으니 가방이라도 가벼울 필요가 있습니다. 무게가 있는 물건의 무게 중심이 몸에서 가깝고 잘 고정되어야 가볍게 느껴지니까 수납 공간 역시 그에 맞추어 제작했습니다. 노트북 > 태블릿 > 책 > 소품 의 순으로 무거운 물체가 몸과 더 가까이 올 수 있도록 담아 같은 무게일지라도 느낌이 다릅니다. 잘 고정되게끔 수납 공간을 제작해 흔들리지 않아 더 편안합니다. 15인치 노트북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포켓은 따로 마련했습니다. 전면을 감싸는 쿠션으로 혹시 모를 충격을 방지했습니다. 보슬보슬한 촉감의 보아퍼 원단을 사용해 노트북을 넣거나 뺄 때마다 귀찮음이 아닌 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방을 어깨에 메면서 물건을 찾을 때, 힘없이 자꾸 뒤로 젖혀져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불편했던 경험. 한 번쯤 없으셨나요? 그래서 유주얼은 깊이 있는 물건이 잘 보이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수납이 가능하도록 부드럽게 30도만 열리게 했습니다. 가방을 매고 있으면서도 물건을 떨어뜨릴 걱정 없이, 잘 보이지 않아 손만 휘적거릴 필요 없이 30도 열어 슥~ 수납하거나 빼낼 수 있겠죠. 편안한 백팩의 사용감을 결정하는 디테일한 부분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저항감으로 불안하지 않으면서 너무 빳빳해 불편하지 않게 YKK 리버스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유주얼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포인트인 가죽은 이태리 베라펠레 협회 테너리인 Tempesti사의 것입니다. 베지터블 가죽이라 오래 쓸수록 부드럽고 멋스러운 태닝을 연출합니다. 색상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2가지 색상, 베이지와 네이비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한 구석 없이 심플한 디자인으로 올 가을 맨투맨이나 셔츠, 정장과도 잘 어울리겠죠. 복잡한 출퇴근길의 무게, 유주얼과 함께 라면 조금은 가벼워 질 것 같습니다. 유주얼은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출퇴근길의 어깨를 가볍게, 유주얼 백팩
창문에 똑똑함이 깃들다, 브런트 블라인드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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