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푸지데몬은 왜 벨기에로 갔을까?
기사 링크 일단 카를레스 푸지데몬(Carles Puigdemont)이 스페인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벨기에로 옮겼을 때 저 양반이 왜저러나 싶었는데, 카탈루니아의 독립 문제(참조 1)를 떠나, 도대체 왜 벨기에였을까? 망명 신청을 하기 위함이었을까? 일단 자기 자신이 아니라 말했지만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FAZ에 따르면(참조 2), EU 회원국들은 서로 서로 정치적 망명자를 보내고 받는 체계가 아니다. 각자 회원국들이 민주적인 나라라 가정(...)하기 때문에, 각국 내에는 위험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은데, 이게 무슨 말이냐... 조건이 있다(참조 3). 벨기에에 Commissariat général aux réfugiés et aux apatrides라는 기관(참조 4)이 있다. "난민 및 무국적자를 위한 일반 위원회"인데, 여기서는 EU 국적자라도 정치적인 박해를 받는다고 인정할 경우 청원을 받아줄 수 있다. 그 처리 기간이 1주일 + 불허 받을 경우 재신청(30일) 절차가 가능하다. 즉, 푸지데몬이 원하는 것은 그냥 그 많은 소요 기간이었을 따름일 수 있다. 물론 범인인도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벨기에 사법부와 법무부가 매우 곤란한 지경에 처해진다. (이 절차 역시 시간을 두 달 이상 벌 수 있음이 장점?이다.) 만약 푸지데몬의 청(범죄인 불인도)을 벨기에가 받아들인다면 그 때부터 싸움은 벨기에 vs. 스페인으로 바뀐다. 문제는 벨기에 법무부장관인 테오 프랑켄(Theo Francken)이 플란더스 분리에 호의적인 N-VA 출신으로서, 푸지데몬에게 극히 우호적인 인물이라는 점에 있다. 그 스스로가 모순적인 인물로서 논란이 많은데(참조 5) 그라면 법적 해석 물리치고 그를 범죄인 불인도 하거나, 아예 망명을 받아줄 여지가 있다. 자, 하지만 일단 푸지데몬이 바르셀로나로 돌아갔다고 하니, 스페인 내부에서의 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물론 또(!) 도망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좀처럼 보기 힘든 드라마틱한 장면이 나올 듯 하다. (업데이트) 아직 안 갔다(참조 6). ---------- 참조 1. 카탈루니아 독립 투표(2017)(2017년 10월 2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5639869374831 2. Puigdemont hält sich Asylantrag in Belgien offen(2017년 10월 31일): http://www.faz.net/gq5-93azd 3. Was hat Puigdemonts Versteckspiel zu bedeuten?(2017년 10월 30일): http://www.faz.net/-gq5-93aww FAZ의 이 기사에는 불명확한 부분이 있다. 벨기에 국내법상 정치적 난민(EU 시민이라도)이 인정될 수 있는 요소가 있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기사에서는 불허된다고 쓰여 있다). 레퍼런스는 나도 못 찾았음. 4. 사이트: http://www.cgra.be/ 5. Theo Francken, l'homme aux mille et une polémiques(2017년 10월 30일): https://www.rtbf.be/info/belgique/detail_theo-francken-l-homme-aux-mille-et-une-polemiques?id=9750334 (업데이트) 6. Les ex-ministres catalans sont rentrés à Barcelone sans Puigdemont(2017년 10월 31일): http://www.lalibre.be/actu/international/les-ex-ministres-catalans-sont-rentres-a-barcelone-sans-puigdemont-59f8e3b1cd703cdd752fd841
프랑코 묘의 이장(移葬)
https://www.lemonde.fr/m-le-mag/article/2018/12/14/en-espagne-l-homme-qui-veut-en-finir-avec-franco_5397526_4500055.html 스페인 마드리드 서북쪽 54km 지점, 생긴지 얼마 안 된(1940년에 지었다) 국가 기념물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전몰자의 계곡(El Valle de los Caídos)”인데, 어떻게 보면 커다란 묘소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전몰자의 계곡과 일본 야스쿠니 신사의 공통점이 좀 있다. 첫 번째, 승자(스페인의 프랑코, 일본의 초슈/長州)가 지었다. 두 번째, 종교와 좀 애매한 관계이기도 하다. 스페인은 가톨릭의 베네딕토 수도회가 관리한다. 야스쿠니는 신사본청(神社本庁)과 관계 없는 신사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세 번째, 승자와 패자가 섞여 있다. 여기서 응? 할 수 있는데 논리는 비슷하다. “화해”다. 프랑코는 내전 승리 후, 공화군 측 포로들을 동원해서 이 묘지를 지었고 야스쿠니처럼 그냥 가족측에 알리지 않은 채, 양측 시체 3만 3천여 명을 “합사”해버린다. 그리고 프랑코 사후, 프랑코의 묘를 그 중앙에 놓았고 말이다. 그런데 어쩌다 프랑코의 묘를, 40년 이상이 지난 이제와서 이장(移葬)하려 할까? 그 시작은 어떤 한 사내의 소설 아이디어였다. -------------- 그의 이름은 에밀리오 실바(Emilio Silva), 시인 지망생(참조 1)이었지만 저널리스트이기도 했던 그는 2000년, 소설 플롯을 하나 만든다. 줄거리는 이렇다. 아르헨티나에 망명을 오랜 기간동안 가 있었던 공화국측 스페인 사람 두 명이 고향으로 돌아온다. 목적은 단 하나, “전몰자의 계곡”을 폭파시킨다였다. 그는 이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고향(Villafranca del Bierzo)에 들어갔고, 거기서 그는 1936년 내전에서 사살당한 할아버지 얘기를 듣는다. 그런데 의문이 한 가지 들었다. 어디에 할아버지가 묻힌지 모른다는 점이었다. 여러 증언을 통해 그와 그의 가족은 34km 떨어진 곳의 한 숲에서 할아버지의 시신을 발견한다. 그런데 할아버지만 있지 않았다. 아마 같이 사살당했을 12명의 시신이 같이 있었다. 그곳은 이미 동네 아이들이 빠르게 달려가듯 지나치는 곳이었다.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이었다. 그는 깨달았다. 아무도 모르게 묻힌 분들에게 제대로 된 묘로 이장시켜드리자. 당시는 스페인이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가 스페인 사람들을 납치/사살한 것을 따지던 때였다. 남을 손가락질할 때가 아니었다. 그래서 그는 “역사적 기억의 복구협회(ARMH)”를 설립, 전국의 연고 없는 시체들을 찾아 문서를 대조, 가족들에게 안겨다주는 작업을 시작한다. 이제까지는 관련자 가족들이 비밀리에 하던 일이었다. 2000년 이래 150여 곳을 파헤쳐서 1,300여 명의 신원을 회복시켜 준 이 단체의 재정은? 회원들의 기여금도 있지만 뭣보다 스페인 내전 당시 공화군에 참여했던 노르웨이 전기노동자노조의 기여금도 있었고, 2007-2011년 당시 집권했던 사파테로 정권의 보조금도 있었다. -------------- 정말 시작은 작았어도 그 여파는 컸다. 2007년 사파테로 정권은 이전까지의 금기를 깨고 프랑코 정권의 범죄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1936-1951년 동안 있었던 11만 4천여 명의 실종자 명단을 내기도 했었다. 그래서 ARMH와 당시 만들어진 여러 반-프랑코(?) 단체들은 두 가지 운동을 개시한다. 하나는 프랑코 재단의 폐지, 다른 하나는 프랑코 시신의 이장이었다. 프랑코 재단은 아직 남아 있다. 하지만 프랑코 묘의 이장은 큰 이슈화가 되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자의 묘를 국가 기념 시설물에 안치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논리였다(참조 2). 시설물을 관리하는 베네딕토 회의 저항도 심했다(참조 3). 교회 허가 없이는 못 옮긴다면서 합사된 시신 중에 수도사들도 있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위에 말했듯, 좀 묘하다. 국가 시설물이지 종교 시설물은 아니기 때문이다(참조 4). (교황청에서 스페인 베네딕토 회에게 나서지 말라고 했다는 소문도 있는데, 이 소문에 대한 근거는 못 찾았다.) 시신 이장의 결실이 2018년 9월에서야 의회 표결로 해결이 됐고, 그 후부터는 기나긴 법정 싸움이 시작된다. 프랑코의 가족들은 이장을 반대하고, 굳이 옮긴다면 딸이 묻혀 있는 마드리드 중앙 성당으로 해야 한다고 했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이를 반대, 결국 프랑코의 묘는 아내가 묻혀 있는 곳으로 옮겨졌다(참조 5). 당국은 시위를 금지하고 헬기로 운송하는 등, 잡음을 최소화시키려 했었다. -------------- 과연 역사의 화해라는 건 뭘까? 프랑코는 죽기 전, 스페인 내전 당시 저질렀던 행위에 대한 시효를 끝내는 법을 통과시켰고, 사망 후 민주주의로 이행하면서 스페인 사회는 그냥 “침묵”을 택했었다. 기사에서 실바도 말하지만 스페인의 뉘른베르크가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돌아서 오지는 않았을 일이다. 그냥 빨리 빨리 선거도 하고 역시 민주주의 하는 유럽 국가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택한 침묵이었을까? 위에도 언급됐지만 2007년이나 되어야 “독재”에 대한 검토나 언급이 제대로 시작됐었고, 프랑코의 문제는 스페인 내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국민을 둘로 가르는 주제이기도 하다. 프랑코 시절에 표현의 자유가 지금보다 더 좋았다는 24세(!) 대학생의 발언도 기사에 나온다. 실바는 독재를 부정하는 스페인 문화가 있으며 이를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프랑코 묘의 이장이 큰 상징적 효과가 있다면서 말이다. 스페인 사회 구조가 지금도 프랑코 시대의 유산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헌법은 1978년 이래 변경된 적이 없었다. 그는 결국 위에 언급한 소설을 끝내지 못 했하고 그냥 소설 속 내용을 살았다. 그는 할아버지의 반지를 끼고 있었다. -------------- 참조 1. https://es.wikipedia.org/wiki/Emilio_Silva 2. El Gobierno español aprueba la orden para exhumar al dictador Francisco Franco(2019년 2월 15일): https://www.efe.com/efe/america/mundo/el-gobierno-espanol-aprueba-la-orden-para-exhumar-al-dictador-francisco-franco/20000012-3898926 3. El prior del Valle de los Caídos desacata la sentencia del Supremo y no autoriza la exhumación de Franco(2019년 10월 9일): https://www.eldiario.es/sociedad/Valle_de_los_Caidos-exhumacion_Franco_0_950855073.html 4. 프랑코 묘 이장의 법적 쟁점이 잘 나와 있는 기사다. Así desmonta el Supremo las trabas de los monjes y del juez que alega riesgos al mover la lápida(2019년 9월 25일): https://www.elespanol.com/espana/tribunales/20190925/desmonta-supremo-trabas-monjes-alega-riesgos-lapida/431707488_0.html 5. La dépouille du général Franco exhumée après des mois de bataille judiciaire(2019년 10월 25일): https://www.lemonde.fr/international/article/2019/10/24/espagne-la-depouille-de-franco-exhumee-apres-des-mois-de-bataille-judiciaire_6016723_3210.html 6. 관련된 논쟁에 대해서는 르몽드가 정리를 잘 해 놓았다. 아래 영상을 보시라. Pourquoi la tombe de Franco divise les Espagnols(2018년 7월 22일): https://youtu.be/q8E3Xn8_5as
돼지고기 맛있게 굽는방법 (feat. 이베리코) #도전꿀팁
오늘은 삼겹살 데이~ 삼(3)삼(3)하니 삼겹살을 먹고 싶은 오늘!! 고기굽기의 똥(?!)손들을 위한 고기집 사장님이 알려주는 고기굽는 방법! 이베리코? 이베리코가 뭘까...?(흠) 스페인에서 자연방목을 하는 흑돼지의 종류로 올리브나 도토리를 많이 먹고 자란 흑돼지랍니다~ 마블링이 마치 소고기 같아요. (츄릅) 이베리코의 기름은 엄청 건강하다는 점! 어떤 부위부터 구워야 할까? 그냥… 순서 없이 구웠는데 따로 방법이 있을까? 기름기가 많은 두꺼운 고기부터 출~발! 고기는 언제 올려야 할까? 팁 집에서는 코팅팬(후라이팬)을 중불로 가열한 후 구어주세요. 스텐석쇠는 불판이 뜨거우면 바로 들러붙기 때문에 바로 바로 바로! 불의 세기는? 불을 세게하면, 기름이 빠지기전 열에의해 타버리기 때문에 연기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주의) 은은하게 구어주세요~ 올린 후 어떻게 해야할까? 고기를 구울때는 고기에만 집중하는걸로ㅋㅋㅋ 들러붙지 않게 계속 조금씩 움직여주세요! 언제 뒤집나요? 육즙이 올라올때 살짝 뒤집어 익은 정도를 확인한 후 뒤집기! 기름 털어주기 기름이 숯에 떨어지면 불도 약해지고 연기도 많이나요 ㅠㅠ 집에서 구울때는 그릇을 이용하세요:) 몇번 뒤집나요? 많이 뒤집으면 육즙이 다 빠져나가니 2번정도로! 고기 자르기 기름이 숯에 떨어지면 불이 약해지니…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위치에서 잘라주세요 잘라서 다시 올리면 쾌적하게 굽기 성공!!! 아... 이것이 행복이다. 인생은 고기서 고기~~~~♡♥ 굽기의 마무리 단계 덜익은 부분도 골고루 세워서 익혀주세요! 오늘 저녘은 삼겹살 파티당 ♥♥♥♥♥ 도전꿀팁의 다양한 영상이 보고싶다면? <편의점 재료로 홈카페를? #도전꿀팁>
(지금이다!) 덜 알려진 아름다운 유럽 도시 추천!
(Bruges, Belgium) 다들 기사 보셨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랑 별 상관있는 일도 아닌데 왜 키보드 두들기는 내 손이 일케 떨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에여 여러분 유럽여행을 갈 시기가 지금이란 말입니다!!!!!!!! 유로도! 파운드도!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명한 도시 가면 사람이 엄청 많으니까 덜 유명한데 넘나 아름다운 유럽도시들 추천 드릴게여 EU ㅎㄷㄷ..... (Sintra, Portugal) 신트라, 넘나 동화속 나라 같트라 (Brasov, Romania) 아름다브라소브!ㅋㅋㅋㅋㅋㅋ (Gdansk, Poland) 그단스크 가봤스크? (Mostar, Bosnia and Herzegovina) 모스타르 머시타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ed, Slovenia) 블레드 가보고싶드레드 ㅋㅋㅋㅋㅋ (Novi Sad, Serbia) 노비사드 쨍하사드 ㅋㅋㅋㅋ (Koman, Albania) 코만 평화롭코만 (Ronda, Spain) 론다가 그렇게 좋다론다? (Český Krumlov, Czech Republic) 체스키는 정말 가보고싶스키 (Annecy, France) 안시는 처음부터 그렇게 예뻤담시? (Porto, Portugal) 포르토 가보르토? (Bergamo, Italy) 베르가모 언제가모?ㅋㅋㅋㅋㅋ (Bordeaux, France) 보르도 가보고싶었대도 ㅋㅋ (Albarracin, Spain) 아바라신 한번 가봐라신 ㅋㅋㅋㅋㅋ 사진 출처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ㄷㄷㄷ 뭔가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것같아서 어벙벙하네여 만약 진짜 스코틀랜드도 독립하게 되면 웨일즈랑 북아일랜드도 그케되고 그러면 여권에 도장도 세개 더 받을 수 있게 되겠네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 사람들이 밤 10시에 저녁식사를 하는 이유는?
스페인의 식사시간은 우리나라의 식사시간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의 식사시간에 맞춰 12시에 점심을 먹으려고 식당을 찾으면 문을 연 식당을 찾아보기 힘들고, 마찬가지로 7시에 저녁을 먹으려고 하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남은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는 불상사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스페인 여행 시 좀 더 효율적으로 식당을 찾고 식사 계획을 세우기 위해 RedFriday에서는 스페인의 식사시간 및 식사문화를 알아보겠습니다. 1. 아침 식사 7:00 ~ 9:00 스페인에서는 아침식사를 매우 간단하게 먹습니다. 보통 커피 한 잔과 빵 한 조각을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커피는 카페 콘 레체(cafe con leche,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은 것)를 주로 마시며, 크루아상, 츄러스, 올리브오일과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바게트빵(pa amb tomaquet) 등을 주로 먹습니다. 2. 아침 간식 10:30 ~ 11:00 ‘almuerzo'라고 불리는 아침 간식 시간은 또 하나의 아침 식사 시간 (또는 점심 식사 전에 간단히 간식을 먹는 것)입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아침식사와 비슷한 메뉴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여행객들은 이 때 아침 식사를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입니다. 이 시간에 카페에 앉으신다면 스페인의 직장인들과 신문을 읽는 노인들의 모습을 배경삼아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3. 점심 식사 2:00 ~ 3:30 Menu del Dia를 찾아라! 2시부터 시작되는 점심 식사는 하루 중 스페인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식사입니다. 그만큼 점심식사 시간에는 '음식 천국'이라고 불릴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스페인을 여행 중이시라면 'menu del dia(오늘의 메뉴)'라는 간판이 있는 곳을 주목해보세요. 9유로~14유로 정도의 가격에 첫번째 코스(샐러드 등의 애피타이저), 두번째 코스(고기, 또는 생선), 와인 또는 맥주, 커피 또는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4. 오후 간식 5:30 ~ 7:30 ‘merienda'라고 불리는 이 시간은 '먹는 것 '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중점을 두는 시간입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커피도 한 잔 하고,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도 나눕니다. 이 시간에 스페인 사람들은 아이스크림, 초콜렛 크루아상, 초콜렛 츄러스 등 특별히 달콤한 것을 먹거나, 하몽, 초리소, 치즈 등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습니다. 이 시간에는 주로 술은 먹지 않습니다. 만약 스페인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이 시간에 현지인들이 줄 서 있는 길거리 음식이나 빵집을 공략해보세요. 실패 없는 간식을 먹을 수 있을 것 입니다. 5. TAPAS HOUR 8:30 ~ 10:00 스페인의 저녁식사는 비로소 8:30이 되어서야 시작됩니다. 8:30 이전에는 문을 연 식당도 별로 없을 뿐만이 아니라, 만약 열었다 하더라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그저 그런' 식당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점심식사를 가장 거나하게 먹고, 저녁식사는 간단한 '타파스(Tapas)'와 맥주 또는 와인 한잔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파스는 하나에 1유로~4유로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적으며 지역에 따라 그 종류가 수백 수천가지가 됩니다. 6. 저녁 식사 9:00 ~ 11:00 스페인 사람들은 저녁식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저녁 11시까지 식사를 하고 어떻게 잠자리에 들지 걱정을 하지만 스페인 사람들의 저녁식사는 샐러드, 햄이나 치즈 몇 조각, 수프 한 그릇 등으로 매우 소박합니다. 그러나 여행객들의 경우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하며 클래식한 스페인 전통 정찬을 즐기고 싶다면 9시부터 저녁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8시 30분 부터 간단한 타파스와 맥주 한 잔으로 저녁을 먹을 준비를 하고 9시 부터는 빠에야, 크로켓, 스페인식 오믈렛 등을 주문해 저녁식사를 즐기시면 됩니다. 한국 처럼 여러가지 요리를 시켜서 나눠 먹는 문화가 있으므로, 식당에서 여러개의 음식을 주문하여 일행들과 함께 즐길 것을 추천합니다.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88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카약 타려고 회사 그만뒀는데 개를 주웠다
바르셀로나에 사는 Sergi Basoli씨는 카약이 넘나 타고 싶었나 봐여. 카약 타고 여행하고 싶어섴ㅋㅋㅋㅋㅋ 회사를 때려쳤대여ㅋㅋ 아 세상에 여행하려고 회사 때려치는 사람 넘나 많은 것... 바르셀로나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 시칠리섬까지의 여정 +_+ 이름만 들어도 넘나 아름답져 5000km를 카약을 타고 노를 저어서ㄷㄷㄷ 지나는 거예여. 무려 3년간! 그냥 노 젓는데 집중하면 주변 풍경을 놓치니까, 풍경도 여유롭게 볼 수 있도록 천천히 다녔더니 3년이 걸린거져. 그렇게 다니다 중간에 유기견이었던 이 아이를 만났다구 해여.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ㅋㅋㅋㅋㅋ 함께 여행을 시작하기로 맘을 먹었다는거 +_+ 이제 너도 항해사다!!!! ㅋㅋㅋ 혼자였던 여행이 둘이 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것 +_+ 함께라면 참 많은 일이 쉬워지져 혼자선 못 할 것 같은 일들도 힘내서 헤쳐나갈 수 있고!!! 어떤 모험도 가능 +_+ 때로는 모자른 노잣돈을 벌기 위해 같이 장사도 하면서 ㅋㅋㅋㅋ 함께 아름다운 풍경들을, 새로운 장소들을 만나고 나누었다고 해여 +_+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사진출처1 | 사진출처2 그리고 이건 3년간의 여정을 담은 짧은 동영상 +_+ 어때여? 함께여서 빛나는 나날들이 부럽기도 하네여.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는 그들의 여행 +_+ 세상에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여행이라는 건 정말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는 멋진 수단인 것 같아여 물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거지만! 그래서 제가 바른 마음가짐으로 방에서 ㅋㅋ 인생 여행을 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닭이 사람 데리고 여행가는 썰 #신박하다
세상은 넓고 돌+I는 많다는걸 오늘 또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여드릴 청년과 그의 여행 친구 이야기를 보면서 느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속의 청년은 24세의 프랑스남자 Guirec Soudée라고 하는데여, 배타고 세계 여행을 가는데 닭 한마리를 데리고 갔대여. 달걀이 필요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도 얘가 알 낳아주면 안굶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져 이 신박한 또라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데리고 다니다 보니 이 닭이 보통 닭이 아니었던 거예여 ㅋ 진짜 여행 필수품을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이 아이를 꼽아야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 최강 여행 동행자였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도 잘해여 그것도 혼자 말고 이 남자랑 같이 하는걸 좋아한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친구가 외로울 때 위안이 돼 주기도 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체온.....ㅋㅋㅋㅋㅋ 사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됐대여. 집 앞 바다 나가는것도 아니고 배타고 세계일준데 ㅋㅋㅋㅋ 파도도 엄청나고 배도 엄청 흔들릴거고... 닭한테는 너무 힘든 여정이 아닐까 떨어질듯 떨어질듯 하다가도 항상 제자리에ㅠㅠㅠㅠㅠ 용기도 있고 운동신경도 좋은 닭 ㅠㅠㅠㅠㅠ 아 아직 이 친구 이름도 얘기 안했네영ㅋㅋㅋㅋ 이름은 Monique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제대로 적응을 한거져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잘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중 돈이 다 떨어져서 ㅋㅋㅋㅋ 스페인 카나리섬에 잠시 멈춰서 윈드서핑클럽에서 일도 했대여. 나머지 여행을 위한 돈도 벌어야 하니까 ㅋ 그러다 지금은 그린란드에 있어여 닭썰매도 따로 있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배에도 닭 그림이 그려져 있네여 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그린란든뎈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춥지도 않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또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친구가 떠나려고 어디 탈 것에 앉아서 모니크!!!!!! 이름만 부르면 어디에선가 나타나서 폴짝 앉는대요. 어디가 딱 좋은 자린지 어찌 그리 잘 알고 앉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부르기만 하면 바로 온다고...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청년도 그럴 줄은 몰랏을거 아니에여 ㅋㅋㅋㅋ 이젠 혼자서 배도 잘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모니끄와 함께 하는 여행을 바탕으로 한 동화책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상식량으로 데려갔는데 뮤즈가 돼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메이징한 친구 아닌가여? 대단쓰....+____+ 참!!!!! 제일 중요한 달걀 얘기를 안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친구가 바랐던 대로 모니크는 알을 낳습니다 일주일에 여섯개씩 매주!!!!!!!!!!!!!!!!!! 진짜 최고의 여행친구 아닌가여 (진지) 놀아주지 어디든 따라와주지 수영도 잘하지 어디서든 잘자지 밥 같이 먹어주지 밥 만들어(?) 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동영상인데 안타깝게도 불어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만봐도 우왕쥬금 여기 <- 가시면 이들의 여행을 계속 더 볼 수 있으세여! 오늘은 오랜만에 좀 웃었어여 저 진짜 이 여행 맨 처음 보고 빵터져갖고 달걀 낳아줬으면 싶어서 데려갔단 말에 나도 모르게 입에서 '또라이...'라고 육성으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최고였네여 대다내....
여행 꿀팁 사이트, 해외 여행 사이트
안녕하세요 팩둥이이에요! 불금 잘 보낼 준비 하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해외여행 가기 전에 한번쯤 들어가면 좋은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팩앤고 사이트 소개해드릴게요! 항공권, 패키지 및 자유여행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투어와 각종 티켓, 패스를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어요! 가고 싶으신 나라를 검색해서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어요 www.packngo.co.kr 여행에 미치다는 페이스북 최대 커뮤니티에요. 여행 후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 말고 그룹으로 가입 신청을 해서 멤버가 되었을 때 더 유용해요! 여행에 미치다 www.facebook.com/travelholic1 유럽여행을 갈 때 여행에 미치다 만큼 좋은 페이지가 있어요 유디니 페이지는 유럽 전문 페이지고 여행에 미치다처럼 정보 공유를 하고 후기를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여행에 미치다처럼 가입 신청 후 멤버가 되면 더 좋아요! 유디니 페이지 www.facebook.com/eudiny2014 그 다음엔 네이버 카페 유랑이에요 유랑에서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동행구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에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이 애용하는 카페에요 cafe.naver.com/firenze 티켓 마스터는 영국 전용 사이트인데요 영국에서 뮤지컬 많이들 보시잖아요 그때 예매하면 좋은 사이트에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각종 공연 등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ticketmaster.co.uk 월드티켓샵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의 축제, 축구, 콘서트,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worldticketshop.com 축제 일정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레 바캉스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각 대륙별과 테마별로 축제가 정리되어 있으니 가고싶은 곳 체크해두기! www.lesvacances.co.kr/news/event/default.asp 여행에서 날씨!!! 엄청 중요하죠!! bbc 날씨 사이트를 들어가서 여행지 도시를 치면 그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려줘요 여행가기 전에 확인 필수! www.bbc.com/weather 해외 나가실 때 포켓 와이파이나 각 나라 유심칩은 이제 필수잖아요 로밍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www.goodroaming.com 론리플래닛은 여행계의 바이블이라고도 꼽히죠! 세계 모든 나라의 여행지 정보가 다 있는 곳이에요 가고 싶은 나라 검색하고 여행지 알아보세요! www.lonelyplanet.com 트립어드바이저는 내가 묵을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 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후기를 볼 수도 있어요 또 그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을 리스트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에요. www.tripadvisor.co.kr 와그는 국내 및 아시아에 특화된 사이트에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 여행갈 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www.waug.co.kr/main 트래블쿱은 강소중소기업 협동조합인데요 대형 여행사들에 맞서보고자 각 지역 전문가들이나 성지순례, 크루즈, 트래킹 등 특수여행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뭉친 플랫폼이에요 www.travel.coop 신발끈은 트래킹, 사막투어 등 다른 곳과는 다른 이색 여행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www.shoestring.kr 박물관, 미술관 등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은 국제학생증이에요! 여행가시기 전에 학생분들은 만들어가면 혜택이 많아요 www.isic.co.kr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항! 공항 서비스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외투보관 서비스, 사우나 등 다양한 서비스 미리 확인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www.airport.kr/pa/ko/d/5/index.jsp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럼 현명한 여행 하세요!!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유럽여행] 유럽자유여행 준비! 시기별 유럽여행 준비 과정
출발 3달 전이면 실질적인 여행준비를 시작해야 해요. 언제, 어디로, 얼마동안 여행을 떠날 것인지를 결정해야 그에 맞게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일찍 예약할수록 가격도 저렴합니다.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단체팀을 위한 항공좌석을 그룹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패키지, 단체배낭이나 호텔팩의 경우는 늦게 신청해도 자리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여름철 성수기에는 그 역시 한정적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일정으로 떠나려면 일찍 예약할수록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특히 유럽자유여행의 경우 D-90일은 결코 빠르지 않아요. 저렴한 항공권일수록 일찍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유럽내에서 저가항공을 이용한다면 더더욱 일찍 예약해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발날짜와 기간이 정해졌다면 여행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통해 여행정보를 수집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짜야 해요. 여행은 아는 만큼 보게 되고 보는 만큼 알게 됩니다.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가고 싶은 도시가 눈에 들어 옵니다. 많은 도시에 가보고 싶겠지만 첫 유럽여행에 유럽의 모든 도시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몇 도시라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일정을 짜야해요. 도시가 대충 정해졌다면 거리와 동선을 고려해 여행 일정을 잡아 봅니다. 유럽 지도를 보면서 도시 간 이동 시간을 체크해 차근차근 루트를 짜면 됩니다. 숙소 예약은 늦어도 한 달 전에는 해두어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성수기에 저렴하면서 인기있는 숙소들은 3~6개월 전에 마감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정에 맞는 유레일패스를 구입하고 열차 예약을 해야 해요. 저가항공의 경우 일찍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하기 쉽기 때문에 2~3개월 전에 예약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여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서류들을 챙겨야 해요. 여권을 만들고 각자의 필요에 따라 국제학생증, 유스호스텔 회원증 등을 발급받습니다.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깁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생필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므로 출발 전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도록 합니다. 항공예약, 유레일패스, 국제학생증 등 신청한 것들을 수령하여 영문이름, 출발일, 귀국일, 패스의 종류 등이 맞는지 꼼꼼히 체크합니다. 은행 영업일을 고려해 출발일 며칠 전에는 환전을 합니다. 시내은행이 공항 환전소보다 환율이 좋습니다. 작은 지점에는 다양한 화폐와 권종이 부족할 수 있으니 큰 지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드디어 출발일이에요. 국제선을 타려면 출발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을 해야해요. 공항이 붐비는 성수기에는 2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등 준비물을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고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유럽자유여행 준비 과정은 피그마리온이 출간한 <이지유럽>에서 발췌했습니다.-
유럽 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
안녕하세요. 팩앤고에요! 오늘은 유럽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물건들이 많아서 각 국가별로 유명한 제품들은 사오는것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독일 쇼핑리스트★ 1. 카밀 핸드크림 끈적임 없이 촉촉한 느낌과 부드러운 체형으로 인기가 많은 핸드크림 한화로 1000원대 구입 가능 2. 발포 비타민 물에 녹여서 먹는 비타민으로, 비타민 종류,맛 별로 여러 종류가 있음 3. 아요나 치약 독일 국민치약이라 불리는 아요나 치약, 무파라벤 치약으로, 소량만 써도 충분한 거품을 내고, 개운함이 오래감 4.하리보 젤리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하리보 젤리. 독일 현지에서는 더 다양한 종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하리보 덕후들은 꼭 사기! ★이탈리아 쇼핑리스트★ 1. 포켓커피 포켓커피는 초콜렛 안에 에스프레소가 들어가 있는 형태. 초콜릿 형태로 먹어도 되고,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임 2. 마비스 치약 치약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마비스 치약. 50년 전통의 이 치약은 색소와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특유의 민트향이 구취에 효과적임 3. 산타마리아 노벨라 수분크림 ‘고현정 크림'이라고 불리는 이 크림은 수도승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크림으로 알려져 있음 4. 리몬첼로 이탈리아 남부에서 많이 생산되는 레몬으로 만든 술로 도수가 보통 30~40도로 토닉워터와 함께희석해서먹는 것이 일반적임 ★프랑스 쇼핑리스트★ 1.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전 세계에서 5초에 한개씩 팔린다는 클렌징 워터로 현지에서 약 2배~3배 저렴한 가격에서 구매가능 2. 유리아쥬 립밤 프랑스로 여행가면 다들 한 가득 사온다는 립밤.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립밤으로 한국보다 현지에서 월등히 저렴함 3. NUXE 오일 헤어,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식물성 멀티오일로 건조한 겨울에 최강 보습력을 자랑함 4. Merci 팔찌 메르시 팔찌라고 불리는 이 팔찌는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선물용으로도 좋아서, 파리에 가면 기념품으로 꼭 사오는 쇼핑 리스트 ★스위스 쇼핑리스트★ 1. 라우쉬 허브 샴푸 허브 성분으로 이루어진 영양 샴푸로, 숱이 적거나 모발이 가늘고 두피가 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은 샴푸 2. 스위스 시계 뛰어난 디자인과 제조 기술로 유명한 시계 왕국 스위스! 시계 덕후들은 스위스에서 시계 구매하기 3. 그뤼에르 치즈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는 스위스 3대 치즈 중 하나인 그뤼에르 치즈는 주로 퐁듀에 넣어서 먹음 4. Lindor 초콜릿 스위스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급 초콜릿 린트의 린도볼은 다양한 맛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초콜릿 ★스페인 쇼핑리스트★ 1. 꿀 국화차 스페인 여행 선물로 인기가 좋은 꿀 국화차 말린 국화 꽃과 꿀을 버무려서 만들어 달달한 맛과 향이 좋음 2. 하몽 스페인 전통음식으로 돼지 뒷다리 살을 숙성시켜 만든 음식, 술 안주로 먹거나 빵에 얹어 에피타이저로 먹는 음식으로 선물용으로 추천 3. 샹그리아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로 레드와인에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차갑게 먹는 전통 칵테일. 스페인에 가면 이 맛을 잊을 수 없어 하나씩 사간다는 샹그리아 ★영국 쇼핑리스트★ 1.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티 브랜드로 아름다운 포장과 향이 풍부해 선물용으로 많이 사감 2. 캐시키드슨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캐시키드슨 브랜드는 영국 현지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카드 지갑, 백팩 등 판매 3. 러쉬 핸드메이드 화장품 회사인 러쉬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입욕제, 샴푸, 비누 등이 유명함 *인기 제품에는 슈렉팩이라 불리는 러쉬 마스크 오브매그너민티가 있음 4. 조 말론 향수 향수 제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조 말론은 강하지 않은 향으로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 받는 제품 국내에 비해서 현지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체코 쇼핑리스트★ 1. 마뉴팍투라 맥주 샴푸 프라하에가면 한 개씩 사온다는 맥주 샴푸!체코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마뉴팍투라의 맥주 샴푸는 식물성 재료와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짐 2. 코젤 맥주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에 빛나는 부드러운 코젤 흑맥주,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함 3. KOLONADA 웨하스 겹겹이 쌓여있는 체코 전통과자 웨하스로 달달한 맛 덕분에 커피와 잘 어울림 ★오스트리아 쇼핑리스트★ 1. 소금 소금 광산이 있는 할슈타트의 소금은 조리용 이외에도 비누, 입욕제 등 다양한 용도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2. 모짜르트 초콜릿 모짜르트의 나라답게 오스트리아에 가면 기념품으로 많이 사오는 초콜릿. 초콜릿 이외에도 쿠키등모짜르트 기념품이 다양함 3. 매너 웨하스 오스트리아의 국민 과자 매너 웨하스 진한 느낌의 웨하스로, 초콜릿맛과 헤이즐넛 맛이 인기 있음 ★헝가리 쇼핑리스트★ 1. 악마의 발톱, 이노레우마 크림 근육통과 관절통에 효과가 탁월한 이노레우마 크림은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효도 쇼핑리스트 2. 토카이 와인 헝가리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적당한 가격과 달달한 맛과 향으로 선물용으로 인기 3. 제로비탈 크림 루마니아 제품이지만 헝가리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제로비탈 크림은 프랑스 유명 여배우가 쓰는 크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 , 안티에이징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함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