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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분양 하이라이트] 강남 '신반포 센트럴자이'...3.3㎡당 4500만원?

▲ 신반포 센트럴자이 투시도. /GS건설

GS건설이 '신반포 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반포자이'와 '신반포자이'에 이은 반포 일대 세 번째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다.
29일 업계에 다르면 GS건설은 다음달 1일 신반포 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신반포 한신6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7개동, 75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 61가구 ▲84㎡ 28가구 ▲98㎡ 18가구 ▲114㎡ 35가구 등 14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거리에 지하철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이 있다. 가장 가까운 동(棟)은 걸어서 1분거리다. 반포대로와 신반포로는 물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해 도심 이동이 쉽고 전국 89개 노선이 있는 고속버스터미널과 경부고속도로도 가까워 수도권 및 지방 이동시간도 줄일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인근에 반원초와 계성초, 경원중,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고, 반포고 등 명문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한강변에 조성된 반포한강공원과 서래섬, 새빛섬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신반포공원 등 녹지가 풍부한 숲세권 아파트이기도 하다.
단지 건너편에 있는 센트럴시티는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세계적 호텔 브랜드 JW 메리어트 호텔, 파미에스테이션, 메가박스, 반디앤루니스 등 쇼핑·문화·휴식을 넘나드는 국내 최대 복합생활문화 공간이다. 뉴코아아울렛과 킴스클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내외부에도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GS건설은 단지외관에 LED 경관조명과 커튼월룩(유리), 실리콘페인트, 측벽 알루미늄 패널, 저층부 석재마감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내부에는 독일 해커(Hacker)사의 주방 가구, 이탈리아 포스터(Foster)사의 씽크볼, 미국 콜러(Kohler)사의 주방수전, 이탈리아산 욕실타일 등을 고려 중이다.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탁구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도서관, 북카페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이 편안히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티하우스도 계획돼 있다. 레저용품과 캠핑장비 등 계절비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와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스템, 전력회생형 승강기, 태양광·빗물활용시스템 등도 돋보인다.
신반포 센트럴자이는 서울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청약을 받는다. 또 청약 조정대상지역이기 때문에 1순위 청약을 위해서는 세대주여야 하고, 5년 이내 재당첨 사실이 없고, 1가구 2주택이 아니어야 한다.
분양가는 3.3㎡당 45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GS건설은 '신반포자이'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분양가를 3.3㎡당 4457만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후 나오는 첫번째 강남권 재건축 단지라 수요자들 뿐만 아니라 업계의 전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분양가는 신반포자이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예상했지만 최근 시장 분위기에 따라 4000만원 초중반대에서 보수적으로 결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다음달 1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메트로미디어=김동우 기자( dwk@metroseoul.co.kr)

기사출처= https://goo.gl/h4HL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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