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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8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북한의 계속된 도발에도 '대화'의 발신음을 지속적으로 보내던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한 응징'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전히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해나가겠다는 소신도 굽히지 않은 모습입니다. 철이 없어서 그런 건지, 눈치가 없어서 그런 건지... 그만하고 좀 나오지~ 2. 자유당과 바른정당 내에서 통합·연대론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통합·연대론의 기본 동력은 문재인 정부 견제에 힘을 모으자는 것으로 야권이 사분오열돼선 문재인 정부의 독주를 막을 수 없다는 현실론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원래 3당 합당이 전문 분야 아니었나? 그냥 합당하고 양당체제로 가든가~ 3.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박근혜의 출당 등 전제조건이 충족되면 자유당과 보수통합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근혜 출당과 친박 8적에 대한 책임 있는 모습이 보이면 통합 논의가 활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한 지붕 두 가족 아니겠어? 그 DNA가 어디 가겠냐고~ 4. 박근혜 씨가 자유당 내부에서 제기되는 자진 탈당과 관련해 ‘탈당 의사가 없다. 차라리 출당시켜라’는 의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월 중하순으로 예정된 1심 선고 전에 출당론이 거론되는 것에 강한 불쾌감을 표출했다고 합니다. 내심 무죄라도 바라고 그러는 거야? 나 같으면 쪽 팔려서라도 탈당계 쓴다~ 5. 특검팀과 검찰이 제2부속실에서 나온 일명 '안봉근 파일'을 청와대로부터 조만간 넘겨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에 따라서는 특검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항소심 대응과 검찰의 국정농단 재수사에 뇌관이 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됩니다. 안봉근이 구속되지 않는 이유가 박근혜 정부의 X맨이기 때문인지도 몰라... 크~ 6.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 행위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이영선 전 행정관 측이 2심에서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특검 측은 더 무거운 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징역 1년이 무겁다고? 항소할 때마다 따따블로 가야 정신 차리지 싶어~ 7.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 관련자의 자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검찰에 소환된 이른바 '사이버외곽팀'의 구성원들이 당시 검찰에서 '국정원의 지시를 받아 활동한 것이라며 연이어 자백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 혈세로 여론 조작질 댓글이나 달고 있었으니 니들은 이제 클났다~ 8.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검찰, 경찰 등이 임자 없는 돈처럼 마구 써서 비난을 산 '특수활동비'가 대폭 삭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원은 내년도 예산안에서 청와대와 법무부 등의 특수 활동비를 718억 줄여서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왜 제외야? 국정원 개혁을 우선하고 특수활동비를 써도 쓰라고 해~ 9. 내년 정부와 기업이 근로자들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나랏돈 75억 원이 쓰입니다.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금 역시 개인별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되며, 바닥을 드러낸 문화예술진흥기금에는 500억 원이 수혈됩니다. 마냥 놀라고만 할 게 아니라 뭐 좀 줘가면서 하라니까 진짜 하네... 고맙지 뭐야~ 10. 성남시의 셋째 자녀를 낳으면 최대 1억 원을 출산장려금으로 지급하는 조례개정안이 여야 격론 끝에 상임위 심의 단계에서 부결됐습니다. 하지만, 자유당 주도로 발의된 이 조례 개정안이 본 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무래도 자유당이 목적을 바꿔서 성남시를 거덜 내기로 작정했나? 그런 거야? 11.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성과급 파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익을 내도 성과급의 40% 이상을 3년에 걸쳐 나눠 지급하고 손실이 나면 나머지 받아야 할 성과급을 깎거나 지급한 성과급까지 환수하도록 하며 이를 연말부터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익은 칼 같이 챙기고 손실은 나 몰라라 쌩 까는 것들... 아주 잘 했어요~ 12. 한수원노조가 유일하게 원전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원자력 공학자 박종운 교수를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했습니다. 홍 교수의 ‘대지진시 혼란, 마피아, 갑질’ 등의 표현을 문제 삼았지만, 소수의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지적입니다. 문제를 삼은 게 아니라 엄청 찔린 건 아니고? 그런 거 같은데~ 13. 이동통신 3사가 정부의 이동통신 약정요금할인율 상향조정 고시에 대한 소송 제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시한 약정요금할인율 상향 방안은 예정대로 9월 15일에 시행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왜~ 소송하지 그랬어? 우리도 이 정도에 만족하지 않거든~ 기본료 폐지!! 14. 생리대에 이어 일부 요가 매트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물질과 암을 일으키는 화학성분인 유해물질이 검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업체는 요가 매트에 가짜 친환경 마크까지 붙여 제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것들은 잡아다가 멍석말이를 할 게 아니라 매트말이를 해버려야 한다니까~ 15. 카페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가맹점주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로 원부재료의 납품단가를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디야’에 따르면 일부 원부재료의 납품가를 15~30%로 낮춰 공급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년 배당금만 해도 수십 수백억씩 챙기는 재벌아 좀 배워라 배워~ 응~ MBC, 93.2% 찬성으로 총파업 압도적 '가결'. 오~ 강남·위례 등 분양권 불법전매 610명 검거. 오2~ 레밍 발언 김학철 도의원, 자유당 제명 확정. 오3~ 국정원 현직 직원들, '민간 댓글부대 운영' 인정. 오4~ 결국 우리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렀을 때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놓고 심판받을 것이다. - 알베르 카뮈 - 먼저 사랑하고 후회 없이 사랑하세요. 오늘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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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논평] 이해충돌방지, 국회의원은 더 엄격해야 한다!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m=read&bn=6173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면서 제정을 앞두고 있다. 2013년 국회에 처음 제출된 이후 공직자들의 이해 충돌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법 제정의 필요성이 대두됐지만, 매번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회의원들은 여론의 추이에 따라 법안 발의와 폐기를 되풀이하며 시간을 끌었지만, LH 투기로 생긴 국민적 분노로 생긴 압력마저 피하진 못했다. 이해충돌방지법의 법제화가 가시화된 것은 늦었지만 의미가 있다. 이해충돌 발생 시 신고 의무와 처벌 기준이 마련된 만큼 고위공직자들의 부당한 사익추구를 막을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빠져나갈 구멍이 많다는 점에서 제대로 된 법을 제정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우선 고위공직자가 부당이득을 챙기지 못하도록 이해충돌을 방지할 방안이 촘촘히 마련돼야 한다. 고위공직자의 사적이해관계자에 대한 정보 공개를 의무화해서 투명한 감시를 받아야 하나, 법안소위는 신고 의무를 부과하는 데 그쳤다. 이해충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다면, 누가 이해충돌 상황에 놓였는지를 가늠하기 힘들다.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사적이해관계자 신고를 공개하지 않기 위해 꼼수를 쓴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 상임위원회 활동이나 법안 심사 등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이해충돌 규제는 국회법 개정안으로 가능한데, 여야는 국회의원 이해충돌 심사 근거가 되는 사적이해관계 관련 자료들을 비공개하기로 한 바 있다. 그들만의 심사가 되지 않도록 모든 정보는 공개돼야 하며, 국회의원은 더 엄격해야 한다. 사적이해관계 신고의 경우 민법에서 규정하는 가족의 범위로, 공공기관 직무 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의 경우 배우자, 공직자와 생계를 같이하는 직계존비속으로 대상을 한정했는데, 모든 직계존비속과 친인척으로 확대해야 한다. 사립학교법상 교직원과 KBS, EBS를 제외한 언론인도 법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청탁금지법엔 포함된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사가 왜 이해충돌방지에선 빠졌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법은 한 번 만들어지면 쉽게 고치기 어려운 만큼, 처음부터 제대로 된 법을 만들어야 한다. 2021년 4월 15일 진보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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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며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다시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 사실상 모든 법안의 운명을 쥐고 있는 `상왕' 역할을 하는 법사위원장을 기존 관례대로 야당 몫으로 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학습의 동물인데... 그동안 댁들이 한 짓을 보면 주고 싶겠니? 2. 차기 당 대표 선출 및 국민의당과의 통합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이 의견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진연석회의에서 전당대회와 관련해 '중진 용퇴론'과 '단일대오론'이, 통합 이슈에 대해서는 '통합론'과 '자강론'이 맞부딪쳤습니다. 김종인 말처럼 아시리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원래 그러지 않았나 3. 주호영 원내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에 대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대표는 또 “문재인 정부가 그동안 어떤 구체적 노력을 했는지 분통이 터질 지경"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뭘 해도 문재인... 대체 ‘문재인’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그래~ 4.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3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가 당선무효 소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득표율 1.07%를 기록한 허 총재는 높은 지지와 관심에 반해 득표율이 너무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양반이 나타나 선거를 희화화하고 개콘화 만들겠냐고~ 5.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로 인한 집값 상승 우려에 대해 "방법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오 시장은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는 등의 방법이 있다"며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주일 내에 시동을 걸겠다고 장담하더니... 하긴 정부에 떠넘기면 되지 뭐~ 6. 문재인 대통령은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과 특혜채용 의혹 및 막말 논란을 빚은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언론 보도 반나절 만에 나온 신속히 감찰 지시입니다. 개혁의 걸림돌에 차이고 넘어지고... 빨리 빼버리지 않으면 또 자빠지지 싶다... 7. 임은정 부장검사은 자신도 언젠가 사직서를 써야 하겠지만 "그때 좀 더 덜 부끄럽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자신이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으로 고발했던 장영수 대구 고검장의 사직 소식에 마음이 착잡하다고 밝혔습니다. 저러고 나가서는 변호사로 전관예우 받으며 잘 먹고 잘사는 거지... 8.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미국 국무부는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지지를 밝혀 논란입니다. 심지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 감사한다”는 표현까지 써 국제 여론에 불을 질렀습니다. 우리 주호영 씨는 이런 미국에는 어찌 한 말씀 못 하시는지... 9. 일본 정부의 고위당국자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 문제와 관련해서 한·중 따위의 항의를 듣고 싶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소 다로 부총리는 “그 물을 마시더라도 별일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원전 오염수로 밥을 말아 처먹고 그런 얘기 하면 내가 인정해줄 게~ 10. 도쿄 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신들은 일본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가 채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본의 미흡한 자세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CNN은 "이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당당하게 그리고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거길 왜 가~ 11. 검찰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송치된 방정오 TV조선 이사(전 TV조선 대표) 사건을 경찰에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로 송치된 방 이사 건을 최근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뜨거운 감자, 핑퐁 게임... 이러다 흐지부지 유야무야 하려고 그러지? 12. 양성평등진흥원이 제작한 교육 동영상에 남자 스스로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논란입니다. 나윤경 원장은 "남성들은 기분 나빠하기보다는 나쁜 남성과는 다른 사람임을 증명하려 노력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꼭 이렇게 말씀하시면 듣는 나쁜 남자 기분 나쁘지~ IAEA 사무총장 "일본 오염수 방류 방침은 국제 관행 환영". 당직자 폭행 송언석 “당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탈당. 윤석열 “어떻게 할지 정리부터" 정계 진출 가능성 시사. 187만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여야 합의로 문턱 넘어. 조선일보, 일본 오염수 방류 "국민 건강 영향 없을 것". 진실된 희망은 빠르고, 제비 날개를 타고 날아간다오. 희망은 왕을 신으로, 왕보다 못한 피조물들은 왕으로 만든다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희망은 당신을 왕으로 만들어 드린다고 합니다. 물론, 왕좌가 피곤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자신만이 갖고 있는 자부심 역시 그런 희망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요? 역사는 항상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편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희망 잃지 마세요. 류효상 올림.
4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은 "사회적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작고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오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온갖 방해와 조롱을 일삼더니 이제 와서? 사람 쉽게 안 바뀐다~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노바백스 백신과 관련해 비판을 쏟아 냈습니다. 주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온 국민을 희망 고문하거나 실험대상으로 삼으려는 것이 아닌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상실험 중일 때는 미리 계약 못 했다고 난리더니... 너님은 백신 안 맞을 거지? 3. 지난달 24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붉은 넥타이를 매고 참석해 기립박수를 받았던 안철수 대표의 입지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안 대표와 제3지대 군소정당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뛰다 보면 멈춰야 할 때가 있고... 그때는 “다시 뒤돌아 달려”~ 4. 하태경 의원이 안철수 대표에 대한 김종인 전 위원장의 비판은 "대선 불출마 약속 지키라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이 “지금 대선 다시 나오려고 하는 조짐이 보인다 왜 또 약속을 깨느냐”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건 당선됐을 때 얘기고... 그럼 안철수는 뭐 먹고 살라고~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당이 우려했던대로 가고 있다"며 "지금처럼 해선 국민의힘은 내년 대선에서도 미래가 없다"고 일갈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국민의힘으로 절대로 안 돌아갈 것이며 윤석열도 안 갈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이 양반은 매번 안 간다고 했다가 ‘삼고초려’하면 가더라... 버릇이야 버릇... 6.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규제 완화를 전제로 자가진단키트 도입 구상을 밝혔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입장 전에 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음성일 때만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이라며 식약처의 빠른 허가를 촉구했습니다. 식약처에는 단 한 건의 허가 신청도 없다던데... 대체 뭘 촉구한다는 건지~ 7. ‘머니투데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일당백의 쓴소리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 오 시장이 부동산·코로나19 방역 관련 정부 정책 전환을 촉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했습니다. ‘오비어천가’도 아니고 일당백이란다... 내가 보기엔 왕따 같던데 말이지... 8.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재건축 아파트는 직전 거래보다 단숨에 9억5000만 원 가까이가 오르는 등 아파트 재건축 상승세가 뜨겁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으로 일대 아파트값 상승세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박형준 댁처럼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는 부동산 업자 없나? 싸게 줄지 누가 알아~ 9. 정부가 노바백스 백신의 원자재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해서, 빠르면 올 6월부터 국내에서 노바백스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주목을 받은 '자가진단키트'에 대해서도 빠른 제품 개발과 허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호영 씨 그리고 오세훈 씨 백신, 키트 다 한다니 좀 기다려봐~ 응? 10. 4대강 16개 보 중에 개방한 11개 보를 3년간 관측한 결과 녹조가 감소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다시 발견되는 등 수상생태 환경이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2017년부터 2020년 관측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명박이 4대강과 자원외교로 까먹은 돈은 구상권 청구 안 되나 몰라... 11. 일본산 수산물을 우리나라 수산물로 속이는 불법 판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원산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지만,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 속여 파는 인간들 때문에 엉뚱한 국내 양식장 횟집만 망하게 생겼다는... 12. 기상청이 중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번 한파는 기상청이 2005년부터 한파특보제를 4월까지로 확대한 이후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로 이미 봄꽃도 대부분 진 4월 중순의 뒤늦은 ‘꽃샘추위’입니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패딩을 다시 입어야 하나요? 세탁비 아까워서... '오세훈 표 방역'에 자가진단 키트 부정확성 일제히 우려. 6개 경제단체, 정부에 '중대재해법 보완 입법' 촉구. 서울시의회, 오세훈 '내곡동 땅 의혹' 조사 잠정 보류. 이마트, 김치 중국식 표기 '파오차이'와 한자 모두 제거. 역대 가장 늦은 한파주의보, 최저 대관령 -5·봉화 -2도.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 공자 - 변화무쌍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누구에게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힘이 되는 사람으로 말입니다. 그렇다고 못 알아 볼 정도는 아니지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4선 이상 중진 의원 6명은 “생각이 다르다고 몰아세운다면 건강한 토론을 통한 집단지성의 발휘를 막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조국 사태' 반성을 화두에 올려 강성 지지층의 공세를 받는 초선 의원들을 감쌌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거지... 이 아사리판은 환우가 깊지 싶다... 2. 국민의힘이 재보선 승리 이후 새 지도체제 정비 과정에서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입니다. 비대위 회의에서는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이 당권을 거머쥐기 위해 통합을 지렛대로 삼고 있다며 주 대표의 거취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아사리판’이 된 게 아니고 원래 그랬다는 걸 김종인만 몰랐던 거야~ 3.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 후 통합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범야권 통합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정치권에선 양당 간 형식적 ‘합당선언’이 다음 주 중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3석 가지고 100석 먹긴데 이런 기회가 또 있겠어? 무조건 가즈아~ 4. 금태섭 전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과 만남을 예고하면서 제3지대 신당 창당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금 전 의원이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힌데다 김 위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합류하게 되면 파괴력은 급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셋이서 모이면 제3지대로 딱 3일 천하 하다가 지리멸렬 한다에 5백 원~ 5. 장제원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의 행태를 맹비난했습니다. 장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의 훈수를 가장한 탐욕에 현혹된다면... 김 전 위원장의 노욕에 찬 기술자 정치가 대선국면을 분열과 혼탁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 기술을 이용해서 보궐선거 이겼으면서... 그래서 지금 혼탁한 거니?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완주할 것이라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46.5%로 완주할 것이라는 39.3%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았습니다. 처가집 관련해 살짝만 털어도 미세먼지 가득 할 것으로 예상하는 거지... 7. 조선일보가 15일자 '혁신학교 반대했다고 경찰서로 불려간 학부모들'이란 기자칼럼에 대해 경찰이 '오보'라고 항의하자 인터넷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기사수정' 사실을 따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러니 기레기 소리 절로 나오고 언론개혁 소리 높을 수밖에~ 8. 정부는 수입 김치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전체 해외 김치 제조업체 100여 곳에 대해 현지실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외 김치 제조업체도 국내 업체와 동일하게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적용을 추진합니다. 중국에서 만든 김치는 김치가 아니고 ‘파오차이’라고 할까 겁나네... 9.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마셔도 문제가 없다는 아소 다로 부총리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토 관방장관은 “오염수를 마시는 것이 안전성 증명과는 별개라는 뜻”을 표명하며 한걸음 물러섰습니다. 오염수에 밥 말아 먹여도 션찮을 것들... 하긴 국내에도 한둘이 아니더라고~ 10. 현직 주한 벨기에대사의 부인이 우리 국민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의 폭행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형사면책 특권을 가진 신분이지만,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때린 사람이 면책특권이면 곱절로 갚아주고 정당방위로 가늠합시다~ 당권 노리는 주호영, 지난 총선 '부정선거' 슬쩍 꺼내들어. 경찰, 오세훈 ‘내곡동 땅· 용산참사 발언’ 고발인 조사. 당권 도전 송영길, 강성 당원 문자폭탄 "당 건강성 해쳐". 이개호, 현역 국회의원 첫 코로나19 확진 국회 긴급방역. 올림픽 100일 남았는데, 자민당 2인자 ‘취소' 언급 파장. 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없다. - 스타니스러우 J.룩 - 세월호 7주기입니다. 세월호와 함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도 함께 7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만하자, 그만 잊자”는 얘기는 벌써 몇 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별이 된 아이들이 왜 하루아침에 우리 곁을 떠나야 했는지 그리고 그 책임 소재를 묻는 말에는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그만하자, 그만 잊자’가 아니라 여전히 묻고 따지고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라고 말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7년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분과 함께하며 보여주어야겠습니다. 세월호를 기억하며 건강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