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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8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북한의 계속된 도발에도 '대화'의 발신음을 지속적으로 보내던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한 응징'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전히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해나가겠다는 소신도 굽히지 않은 모습입니다. 철이 없어서 그런 건지, 눈치가 없어서 그런 건지... 그만하고 좀 나오지~ 2. 자유당과 바른정당 내에서 통합·연대론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통합·연대론의 기본 동력은 문재인 정부 견제에 힘을 모으자는 것으로 야권이 사분오열돼선 문재인 정부의 독주를 막을 수 없다는 현실론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원래 3당 합당이 전문 분야 아니었나? 그냥 합당하고 양당체제로 가든가~ 3.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박근혜의 출당 등 전제조건이 충족되면 자유당과 보수통합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근혜 출당과 친박 8적에 대한 책임 있는 모습이 보이면 통합 논의가 활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한 지붕 두 가족 아니겠어? 그 DNA가 어디 가겠냐고~ 4. 박근혜 씨가 자유당 내부에서 제기되는 자진 탈당과 관련해 ‘탈당 의사가 없다. 차라리 출당시켜라’는 의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월 중하순으로 예정된 1심 선고 전에 출당론이 거론되는 것에 강한 불쾌감을 표출했다고 합니다. 내심 무죄라도 바라고 그러는 거야? 나 같으면 쪽 팔려서라도 탈당계 쓴다~ 5. 특검팀과 검찰이 제2부속실에서 나온 일명 '안봉근 파일'을 청와대로부터 조만간 넘겨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에 따라서는 특검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항소심 대응과 검찰의 국정농단 재수사에 뇌관이 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됩니다. 안봉근이 구속되지 않는 이유가 박근혜 정부의 X맨이기 때문인지도 몰라... 크~ 6.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 행위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이영선 전 행정관 측이 2심에서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특검 측은 더 무거운 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징역 1년이 무겁다고? 항소할 때마다 따따블로 가야 정신 차리지 싶어~ 7.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 관련자의 자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검찰에 소환된 이른바 '사이버외곽팀'의 구성원들이 당시 검찰에서 '국정원의 지시를 받아 활동한 것이라며 연이어 자백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 혈세로 여론 조작질 댓글이나 달고 있었으니 니들은 이제 클났다~ 8.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검찰, 경찰 등이 임자 없는 돈처럼 마구 써서 비난을 산 '특수활동비'가 대폭 삭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원은 내년도 예산안에서 청와대와 법무부 등의 특수 활동비를 718억 줄여서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왜 제외야? 국정원 개혁을 우선하고 특수활동비를 써도 쓰라고 해~ 9. 내년 정부와 기업이 근로자들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나랏돈 75억 원이 쓰입니다.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금 역시 개인별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되며, 바닥을 드러낸 문화예술진흥기금에는 500억 원이 수혈됩니다. 마냥 놀라고만 할 게 아니라 뭐 좀 줘가면서 하라니까 진짜 하네... 고맙지 뭐야~ 10. 성남시의 셋째 자녀를 낳으면 최대 1억 원을 출산장려금으로 지급하는 조례개정안이 여야 격론 끝에 상임위 심의 단계에서 부결됐습니다. 하지만, 자유당 주도로 발의된 이 조례 개정안이 본 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무래도 자유당이 목적을 바꿔서 성남시를 거덜 내기로 작정했나? 그런 거야? 11.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성과급 파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익을 내도 성과급의 40% 이상을 3년에 걸쳐 나눠 지급하고 손실이 나면 나머지 받아야 할 성과급을 깎거나 지급한 성과급까지 환수하도록 하며 이를 연말부터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익은 칼 같이 챙기고 손실은 나 몰라라 쌩 까는 것들... 아주 잘 했어요~ 12. 한수원노조가 유일하게 원전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원자력 공학자 박종운 교수를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했습니다. 홍 교수의 ‘대지진시 혼란, 마피아, 갑질’ 등의 표현을 문제 삼았지만, 소수의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지적입니다. 문제를 삼은 게 아니라 엄청 찔린 건 아니고? 그런 거 같은데~ 13. 이동통신 3사가 정부의 이동통신 약정요금할인율 상향조정 고시에 대한 소송 제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시한 약정요금할인율 상향 방안은 예정대로 9월 15일에 시행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왜~ 소송하지 그랬어? 우리도 이 정도에 만족하지 않거든~ 기본료 폐지!! 14. 생리대에 이어 일부 요가 매트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물질과 암을 일으키는 화학성분인 유해물질이 검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업체는 요가 매트에 가짜 친환경 마크까지 붙여 제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것들은 잡아다가 멍석말이를 할 게 아니라 매트말이를 해버려야 한다니까~ 15. 카페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가맹점주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로 원부재료의 납품단가를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디야’에 따르면 일부 원부재료의 납품가를 15~30%로 낮춰 공급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년 배당금만 해도 수십 수백억씩 챙기는 재벌아 좀 배워라 배워~ 응~ MBC, 93.2% 찬성으로 총파업 압도적 '가결'. 오~ 강남·위례 등 분양권 불법전매 610명 검거. 오2~ 레밍 발언 김학철 도의원, 자유당 제명 확정. 오3~ 국정원 현직 직원들, '민간 댓글부대 운영' 인정. 오4~ 결국 우리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렀을 때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놓고 심판받을 것이다. - 알베르 카뮈 - 먼저 사랑하고 후회 없이 사랑하세요. 오늘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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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망가진 사법 시스템을 대표하는 인물
여기 칼리프 브라우더라는 한 흑인 학생이 있어 그리고 일주일 전 흑인 2명에게 책가방을 빼앗겼다는 멕시코 노동자의 911 신고가 들어왔었어 당시 16살이던 칼리프는 친구와 함께 파티에 놀러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책가방 절도범으로 지목 돼 구치소로 끌려가게 됐어 7시 47분에 시작해 7시 50분에 끝난 취조 칼리프는 자기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 3분으로 인해 칼리프의 인생은 망가져 버렸어 미국 뉴욕에서는 16살 부턴 죄를 저지렀을 경우 성인과 똑같은 형량을 받게 되거든 그래서 고작 책가방 절도혐의로 2급 강도혐의 중범죄 형에 처한거야 보석금 3000달러(한화 약 350만원)을 내면 불구속 수사가 진행 될 수 있었지만 미국에서도 가장 빈곤한 동네로 꼽히는 브롱크스에서 평생을 살던 칼리프의 가족은 그 돈을 마련할 길이 없었어 칼리프의 어머니는 보석보증금인 900달러(100만원)를 마련하기 위해 온동네를 돌아다니며 이웃들에게 돈을 빌렸고 그게 꼬박 2주가 걸렸어 그 사이 칼리프의 보석은 보류 되었고 칼리프는 교도소에 구속된 상태로 수사를 받아야 했어 그래서 칼리프는 악명 높은 라이커스 교도소에 수감됐어 (이 섬 전체가 교도소야) 168cm의 작은 체구인 16살 소년을 교도소로 내몰았을 때의 결과는? 뻔하지 칼리프는 교도소 내의 갱들의 표적이 됐어 의자에 앉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집단 폭행을 당했고 복도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을 당했어 교도소내 전화로 가족들에게 전화라도 할라치면 칼리프의 얼굴에 침을 뱉었어 그렇게 칼리프는 집단 폭행으로 인해 끊임없이 교도소 이감을 했어 하부에서 상부로 상부에서 중심으로 계속해서 동을 바꿔가며 이감했고 이감이 될때마다 새로운 동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어 교도관들은 도대체 뭘 했냐고? 그들도 똑같이 칼리프를 폭행했어 그리고 칼리프가 집단 폭행을 당하고 있을 때 방관했어 그게 "교정 제도" 라면서 말야 하지만 칼리프는 계속해서 자신의 인권탄압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했고 끊임 없이 무죄를 주장했었어 그렇게 칼리프는 명령 불복종의 이유로 독방에 수감 됐어 UN에서 독방 수감 15일 이상은 고문이라고 명시했음에도 16살이던 칼리프가 처음 독방에 들어갔을 때 그는 저 독방에서 연속 300일 수감이란 벌을 받았어 이쯤 되면 재판은 왜 안해? 라고 생각할거야 놀랍게도 칼리프는 정식재판 판결 조차 없이 교도소에 3년 간 수감 됐었어 칼리프가 독방에서 벗어나 재판을 받으러 갈때마다 검사측의 증거가 준비 되지 않았다 검사가 휴가를 갔다 증인이 오지 않았다 증거를 보강하겠다 등등등의 이유로 무려 31 차례나 재판이 연기 되었고 한 두명도 아닌 9명의 판사를 만났으나 칼리프는 재판조차 받을 수 없었어 그냥 재판이 연기 되었으니 3개월 뒤 다시 오시오 라는 판사의 말만 되풀이 해서 들었을 뿐이야 (이 사진은 칼리프 사건은 6개월 간 맡았던 판사) 그리고 당시 검사가 칼리프에게 의도적으로 숨긴 것이 있어 바로 책가방을 도난 당했다고 신고한 멕시코 노동자의 거처였어 그는 강도를 겪은 후 두려움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했고 강도 사건 몇달 후 멕시코로 다시 돌아갔어 결국 피해자이자 목격자인 유일한 증인은 미국에 있지도 않았는데 칼리프는 계속 교도소에 수감된거야 그렇게 칼리프는 드디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교도소를 떠날 때 마다 심장이 부서진 채 다시 독방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몸과 정신이 망가진 칼리프에게 검사는 계속해서 유죄협상을 들이밀었어 그 협상의 내용은 "너 2급 강도 중범죄라 10년형인데 지금 니 죄를 인정하면 5년형으로 줄여줄게" 였어 사실 많은 빈민가 흑인들은 여기서 없던 죄를 인정하고 이 협상을 받아들이게 돼 재판이 언제 열리지도 모르거니와 재판이 열릴 때까지 구속되어 있는 기간은 형 집행으로 쳐 주지 않거든 예를 들어 보석금을 낼 돈이 없어서 2년 동안 구속되어 있다가 어찌저찌 정식 재판을 받고 3개월형이 나왔어 그럼 그 사람은 3개월을 교도소에서 형을 받아야 하는 거야 이게 뉴욕의 사법 시스템이야 그들의 죄목은 다름 아닌 가난 이거든. 하지만 칼리프는 이 협상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어 그리고 그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 라고 말을 해 그리고 이 사진이 바로 그 이유야 칼리프는 어린시절 자신의 형인 아킴이 갑자기 경찰들에 의해 내던져 진 후 강간혐의로 경찰서에 끌려가게 된 걸 직접 목격을 했어 당시 15살이던 아킴은 칼리프와 똑같이 재판을 기다리다 16살이 되었고 성인과 똑같은 벌을 받게 된 거지 아킴을 아는 사람들 심지어 같은 학교를 다니는 백인 여학생들 까지도 아킴을 절대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걔는 여성을 그렇게 생각하며 다루지 않는다고 뉴스 인터뷰까지 했으나 아킴은 [브롱크스의 강간범]이 되었어 그렇게 아킴은 자신이 한 적도 없는 죄를 인정하고 유죄협상을 했고 그렇게 형 집행 후 석방 됐어 칼리프는 자신의 형을 봤었기에 절대 유죄협상을 할 수 없었던 거야 결국 칼리프는 1110일 동안 교도소에 수감 되었고 그 중 800일이 넘는 시간을 홀로 독방에서 보냈어 그 과정에서 칼리프는 총 6차례의 자살시도를 했어 칼리프가 자신이 무얼 하는건지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던 첫번째 자살시도에 대해 얘기해볼게 지속된 독방 수감으로 환청에 시달리던 칼리프는 계속해서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고 교도관에게 내 머리에 문제가 생겼다고 상담사와 만나봐야 한다고 했으나 그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어 칼리프는 어느순간 이 곳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침대 시트를 찢어 목을 매달려 했어 그리고 그 과정을 하츠라는 교도관이 지켜 보고 있었고 칼리프가 목을 매달기 전 망설이고 있자 "얼른 해! 뭘 망설이는 건데? 얼른 뛰어!" 라며 자살을 부추겼어 칼리프가 그 말을 듣고 목을 매달자 동료 교도관에게 "그냥 둬 조금이라도 더 고통을 느끼게" 라며 칼리프가 질식해 가는 과정을 지켜봤어 그리고 그들은 칼리프의 숨이 끊어지기 직전 칼리프를 끌어내 침대에 집어 던지고 폭행을 하기 시작했어 독방의 문은 열려 있었고 복도에는 감시 카메라가 있다는 걸 알고 있던 칼리프는 본인이 구타 당하는 모습을 남기기 위해 복도로 뛰쳐나가 교도관들에게 계속 폭행을 당했어 그런 칼리프에게 돌아온건 뭐였을까? 정신과상담? 약물 치료? 아니 탈옥이라는 죄가 추가되면서 독방 수감 400여 일이 추가됐어 그럼 상부에 칼리프의 자살시도는 어떻게 보고 됐을까? [독방에서 벗어나기 위한 고의적인 꾀병] 으로 보고가 됐어. 교도관들은 인권 운운하며 말이 많은 칼리프를 싫어했고 칼리프의 입을 다물게 하기 위해 교도소 내의 폭행을 묵인하기도 하고 직접 폭행을 가하기도 하고 밥도 주지 않고 몇주 간 샤워도 하지 못하게 하며 칼리프의 정신을 완전히 망가트렸어 칼리프는 이 박스로 불리는 독방에서 굶주림과 추위 더위에 시달렸고 그 과정에서 몸무게는 10키로 이상이 빠지게 됐어 가족들이 면회를 갈때마다 작고 말라갔다고 해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기소가 기각 됐으니 석방 이라고 칼리프를 풀어줬어 칼리프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부당함을 알리고 사법체계를 바로잡기위해 변호사들을 찾았고 뉴욕시와 사법기관, 교정기관을 상대로 법정 싸움을 시작했어 하지만 칼리프는 교도소를 나와서도 정식 재판도 받아보지 못한 채 모욕적인 시간을 보내야 했어 사전 청취를 한다며 본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칼리프의 유치원 시절 이야기를 언급하고, 칼리프가 입양 된 것을 캐묻는가 하며 그것도 모자라 극단적으로 피폐해져가는 칼리프의 약점을 노리고 공격했어 그러던 중 라이커스 교도소 내부 감시카메라 영상이 공개 되면서 칼리프의 학대가 증명 되었고 칼리프의 증언에 더욱 더 힘이 실리게 됐어 세상은 칼리프의 얘기로 떠들썩 했고 여러 매체에 출연해 본인이 겪을 일들을 알렸어 하지만 칼리프는 인터뷰 도중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기도 하고 떠오르는 기억들에 괴로워 하기도 했어 전문가들은 16살은 뇌가 다 자란 상태가 아니며, 800여일의 독방 수감은 칼리프의 전두엽을 손상 시키고 세포체계 자체를 뒤바꾸는 일 이였을 것 이라고 말을 했어 실제로 칼리프는 집으로 돌아온 뒤 수 차례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거듭 자살시도를 했었어 그렇지만 칼리프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고졸 학력 인증서를 받고 커뮤니티 대학에 입학했어 2014년 11월에는 유죄협상을 하지 않고 라이커스 라는 지옥을 견뎌낸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인터뷰도 했었어 말 그대로 칼리프는 다시 정상적인 삶을 되찾기 위해 정말 부단히 노력을 했고 이 과정에서는 유명 래퍼 제이지가 많은 도움을 주었어 하지만 석방 2년 후인 2015년 6월 지속적인 피해망상과 환시 환청에 시달리던 칼리프는 티비가(경찰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말을 하며 갑자기 티비를 부수었는데 그 날 밤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달아 삶을 마감하게 돼 그리고 칼리프의 삶을 망가트린 담당검사는 이름 조차 밝혀지지 않았으며 담당 경찰 검찰 판사 교도관 그 누구도 처벌 받지 않았어 슬프게도 칼리프의 죽음을 계기로 소년범 독방 수감, 재판 지연과 신속 재판법 라이커스 교도소의 처우 개선 등에 관한 논쟁에 중요한 부분이 되었어 그리고 칼리프의 어머니 베니다는 인권 운동가가 되어 칼리프 법안을 통과시켰고 뉴욕시 형사사법제도 개혁을 이끌어냈어 베니다는 이 날 “나처럼 고통 속에 종신형을 살아야 하는 엄마가 나오기를 원치 않는다." 는 말을 남겼고 칼리프의 죽음 1년 남짓한 시간이 지난 후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돼 이 사건은 미국의 사법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인지를 보여준 비극적인 사건이야 또한 구조적인 인종차별을 여과없이 보여준 사건이기도 해 멋진 야경과 자유의 여신상 뒤에 가려진 라이커스 섬은 리처드 라이커가 소유한 섬이였어 섬 이름 자체도 라이커에서 따온 이름이지 리처드 라이커는 뉴욕시의 사법체계를 책임지는 치안판사였고 동시에 흑인노예 납치 클럽 회원이였어 노예 사냥꾼들은 탈출한 흑인 노예들을 잡아들여 리차드 앞으로 데려왔고 자유 흑인 아이들 마저도 납치해 노예로 삼았어 라이커 섬은 그렇게 이용되다가 뉴욕시에 매각 됐어 그리고 뉴욕시는 리차드 라이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1932년 라이커스 교도소를 설립했어 뉴욕시 내 흑인 인구는 24%에 그치지만 죄수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야 이건 100년 200년 전의 먼 이야기가 아니야 아직도 흑인 아이들은 납치되어 라이커 섬에 끌려가고 있어 라이커스 교도소 내의 재소자 중 85%는 칼리프 처럼 보석금을 낼 돈이 없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야 그리고 제이지가 이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6부작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 출처 충격...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에 속도를 내면서 이준석 대표가 돌아올 길이 봉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위 출범이 이 대표 제거의 명분으로 소비되는 사이 이 대표는 '피해자 서사'를 획득해 여론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못 하나만 박아도 쪼개지는 상황인데 겁나서 눈치 보는 중이겠거니… 2. 민주당은 취임 후 첫 휴가를 떠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한 김건희 여사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를 검토하는 등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런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는데 일조한 민주당도 통렬한 반성을 해야지요~ 3.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하락 원인을 “일부 야당이 악의적 프레임으로 공격”하고 있는 탓으로 돌렸습니다. 최근 건진법사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정부에나 있는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정부에나 있는 현상은 아니고 니네 박근혜 정부에서나 있었던 일이지~ 4.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박순애 장관을 비롯해 대통령실과 장관들 인적 쇄신하라는 요구가 나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보여주기식보다, 일로써 성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뜻을 보이며 인적 쇄신에 선을 그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말보다 더 무섭게 들리는 건 필시 나만 그런 건 아닐 거야~ 5.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매우 못함”이라는 ‘극안티층’의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안티층의 급증을 적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은 일반적인 반대층과 달리 마음을 되돌리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100일이 천년만년처럼 여겨졌을 국민들 심정이 오죽했겠냐고… 6. 취임 한 달을 맞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학제개편 '졸속 추진'에 이어 '불통' 논란에까지 휩싸였습니다. 박 장관은 기자들을 피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직원들, 취재진이 복도에 몰리면서 부총리의 신발이 벗겨지기도 했습니다. ‘스타 장관이 되라’고 했더니 신발 잃은 신데렐라가 되고 싶었나 보네… 7. 국방부가 유엔사에 2019년 11월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당시 모습이 담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CCTV 녹화 영상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유엔사에 대한 국방부의 이번 협조 요청은 국민의힘 측 주문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지율 내려간다고 남 탓하지 말고 이럴 시간에 나라 걱정이나 하라고~ 8. ‘검건희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 내린 국민대가 연구윤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라는 법원 명령은 따르지 않고 있는 거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국민대에 재검증을 지시했던 교육부는 국민대 판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입니다. 음주운전 논문표절 교육부 장관께서 어찌 존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검찰총장을 사퇴시킬 목적으로 감찰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와 관련해 과천 법무부 감찰담당관실과 중앙지검 기록관리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하루가 멀다고 할 줄 아는 게 문재인 정부를 향한 정치보복밖에 없는 듯… 10. 유시민 작가가 지난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일반 지능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했습니다. 무혐의라는 것은 지능에 큰 차이가 있다는 건데, 그야 말을 해서 뭐해~ 11. 앞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추모집회 등 정치적 행사가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광화문광장 리모델링 취지에 따라 대규모 집회나 시위는 불허한다고 합니다. 박근혜 탄핵 집회는 언제 허락받고 했니? 국민 이기는 정부 없단다~ 12. 최근 전기료 인상, 물가 급등으로 인해 생활비 부담을 느낀 청년들이 돈을 아끼기 위한 자구책 찾기에 나섰습니다. 에어컨 켜지 않는 '노 에어컨족' 카페 발길 끊은 '노 커피족' 등 생활비 절감을 위한 각종 방법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고생은 사서 한다’는 윤석열의 시대니까... 고맙지 뭐야~ '70대 이상에서도’ 모든 계층서 "윤 대통령, 잘못한다". 김성환 "대통령 관저 공사 수의 계약은 짜고 치는 고스톱”. 이경 “지금까지 이런 영부인은 없어 격 떨어져 이래도 될까”. 참여연대 "'골프 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사퇴해야". ‘문재인 구속’ ‘경찰 나부랭이’ 폭언 인천시의장 결국 사과. 신발 벗겨진 박순애, 보수언론마저 등돌리며 '사면초가' 침묵하는 권성동, 법정대응 시사 이준석 출구 없는 내홍. 극우유튜버, 권오수 아들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 삭제. 연극은 보러가고 펠로시는 통화만 "윤 정부 딜레마 드러나”. 국힘, 윤 대통령 '정책 뒤집기'에 “정무감각 빵점” 쓴소리.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불행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지난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 나폴레옹 - 최근 대한민국이 격고 있는 총체적인 난관도 어찌 보면 열심히 살지 못한 내 탓인지 모릅니다. 집토끼라 방심하고 산토끼라 소홀했던 과정이 텅 빈 토끼 우리만 남기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지언정 일단 외양간부터 고치고 잃은 소를 되찾아 와야 하지 않을까요? 더는 불행해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장제원 의원과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 사람의 회동을 놓고 지도체제 논의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아직도 김종인 찾는 거 봐라… 대한민국 정치 수준이 딱 여기까지라는 거~ 2. 지지율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산 넘어 산 상황에 처했습니다. 대선 당시부터 집요하게 따라다녔던 논란의 무속인 인사청탁 의혹과 더불어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업체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이리 바닥을 치고 있는지 챙피해 살 수가 없다. 3. 이준석 대표는 당이 자신의 '해임'을 전제로 비상대책위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에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 대표는 “끼리끼리 이준석 욕하다 문자가 찍히고 지지율 떨어지니 내놓는 해법은 이준석의 복귀를 막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의 비상사태는 전부 윤핵관 때문인데 자리에 없는 이준석 목만 뎅강~ 4.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전 정권 수사와 관련해 "이번 주부터는 구체적인 액션 플랜으로 맞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더 이상 이 문제를 구두 경고로 할 수 없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맞대응도 맞대응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본부장’만 털어도 날 새겠다~ 5. 정의당은 용산 대통령 관저 공사의 수의계약 관련 의혹에 대해 직격했습니다. 정의당은 "허위와 특혜, 불법 의혹으로 가득 찬, 공공기관의 입찰공고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민망한 엉터리 수의계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기에 비하면 오히려 박근혜 정부는 순진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6. 국회입법조사처는 재정건전성 확보와 저성장·초고령화 사회 대비 차원에서 지난 45년간 유지해온 부가가치세 세율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법처는 우리나라 부가세율이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재벌 법인세 낮추고 부자들 종부세 깎고 간접세로 충당하겠다? 에라이~ 7. 과학방역을 내세웠던 윤석열 정부가 이번에는 ‘표적방역’을 들고나왔습니다. 인원이나 시간제한 등의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해 취약그룹을 집중 대응하겠다는 것인데, 기존 방역과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문재인 정부 표적 수사만 하다 보니 ‘표적방역’까지 생겨났나 보네… 8. 오는 17일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등의 기념행사를 생략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떠들썩한 행사는 맞지 않다는 게 대통령 생각이다”고 전했습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그 얼큰이를 들이밀기 좀 민망하지 않겠어? 9.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과 관련해 "정책 폐기라고 보면 너무 앞서나간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차관은 또 “입학 연령을 1년 낮춰도 발달 단계상 충분히 교육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회적 합의가 ‘폐기’라고 해도 자신들만 ‘아니’라고 하는 ‘굥교육’주의자들~ 10. 인천지역 경찰관들을 겨냥해 ‘나부랭이’라고 비하한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을 경찰이 고소하기로 했다. 허 의장은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을 겨냥해 전부 형사처벌해야 한다며 ‘내전’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말하는 수준이 시의회 의장이 아니라 시정 잡배 같은데… 고소 당해 고소하다~ 11. 국민대의 ‘김건희 논문’ 검증 결과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라는 절묘한 시점에 기습 발표해 반발 여론을 최소화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 휴가 첫날에 결과를 내놓은 것 역시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하여간 잔대가리 하고는~ 그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그냥 박사감인데 말야… 12. 국민대의 ‘김건희 논문’은 '표절이 있었지만, 표절이 아니다’는 판정에 대해 학계가 직접 검증 작업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대개혁을위한지식네트워크’는 학계 차원의 국민검증을 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부끄러운 집단이 하나로는 부족하단 말이냐고~ 13.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측이 외교부 주도의 민관협의회에 더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외교부가 피해자 권리 시행을 늦추기 위해 대법원에 의견서를 냈고 그 과정에 사전 통보나 설명도 없어 신뢰가 깨졌다는 것입니다. 일본과의 관계 회복만 생각하고 어설픈 양보나 하는 게 바로 친일 행위라고~ 14.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기업들이 회식 등 단체활동 자제령을 내리자 MZ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Z 직장인들은 ‘회식은 업무의 연장으로 회식 자제가 사내 복지’라고 말합니다. 일도 일이지만, 관계도 중요하지 않나? 혹시 이런 생각 자체가 꼰댄가? 우상호 "어대명 깨졌다" 당 대표 선거 흥행 도화선 되나. 이상돈 "윤 대통령, 청와대 나오는 바람에 민낯 드러나". 오세훈, 국민의힘 집권 석 달도 안 돼 혼란 "안타깝고 착잡”. '대통령·정부 코로나19 대응 잘한다' 여론 29%, 역대 최저. 국민의힘 청년당원 “우리도 찬성” 비대위 전환에 힘 실어. 박순애 “내년 3월 장관 그만둘 수 있다” 발언 논란. 국정원장 “윤 대통령이 전 정권 국정원장 고발 승인" 논란. 동아일보, 윤 대통령 지인 법사 또 등장 "암 덩어리 될 것”.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가 아니다. - 오귀스트 로댕 - 경험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하지 말아야 할 짓을 굳이 나서서 하는 어리석음은 빼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회피만 한다면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지구를 돌고 있는 대한민국의 ‘나로호’ 위성처럼 말입니다. 실패도 훌륭한 경험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류효상 올림.
8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의 사퇴에 이어 권성동 의원이 대표 직무대행을 내려놓으면서 ‘권성동 원톱 체제’가 23일 만에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당헌·당규상 대표 징계에 따른 비대위원장 선임 조항이 없어 반대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비상식의 세상이 되어버렸는데 조항이 무슨 대수겠어~ 2. 이재명 후보가 ‘문자폭탄’ 부작용 개선을 위해 국회의원을 공개 비난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자는 제안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문자폭탄 표적이 됐던 조응천 의원은 “이게 새로운 민주당을 만드는 길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욕을 하고 안 하고도 국민 몫이고 욕하는 방식도 국민의 몫 아닌가? 3. 1일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20%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지난 26일부터 불거진 '내부 총질' 문자 파문 이후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잇따라 30%선 밑으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다리 쩍 벌린 만큼 벌어지는 모양인데… 휴가 가서 그분께 혼 좀 날 듯… 4.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동안 휴양지 방문을 전면 취소하고 서울에서 정국 구상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실은 "서초동 사저에 있으면서 난마처럼 얽힌 시국 현안을 풀 해법을 비롯해 정국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백지랑 빈 모니터만 쳐다보지 말고 천공 스승께 전화라도 드려보세요~ 5.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초등학교 5세 입학 추진의 취지는 "아이들에게 출발선부터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낙후된 시설의 아이들을 보시고 가슴 아파해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보시기에 안쓰러워서? 이게 무슨 왕정 시대도 아니고… 감읍할 따름입니다~ 6.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2016년부터 교통법규를 8차례나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을 맡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정보관리단도 비판의 화살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1년에 한 번꼴로 위반한 게 뭔 대수라고… 만취운전도 교육부 장관인데 그치? 7. 윤석열 정부의 ‘국민제안’ 제도가 시작부터 중복·편법 투표 사태로 첫 시작부터 무효 처리됐습니다. 대통령실이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수 제안 3건을 선정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준비 부실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이 말도 안 되는 것들이 말아 먹고 있는 건 아닌지… 8. 보수 정부와 반복된 악연을 맺은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시계는 14년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KBS 사장에서 강제 해임됐고, 현재 윤석열 정부로부터도 위원장직을 내려놓으라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시계가 이명박근혜-김영삼-전두환-이승만 시절로 착착 가는 중~ 9.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과 관련해 "대통령 내외의 쇄신이 필요하다"며 윤 대통령과 김건희 씨의 '동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최 전 수석은 “나머지는 다 부차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윤석열 부부 보유국’이라는 게 현실. 그래서 세상 쪽팔리다는 거~ 10. 대통령 관저 공사 일부를 김건희 씨와 연관된 업체들이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의 코바나컨텐츠 전시 후원 업체가 12억 규모의 시공을 맡았고, 설계·감리용역을 맡은 업체도 김건희 씨와 연관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문재인 정부도 그랬다’ 뭐 이러면서 구렁이 담 넘으려고 하겠지? 11. 국민대가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 3편에 대해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김건희 씨 국민대 박사학위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학위 Yuji’로 국민대가 명성을 떨치게 되었으니 진심 축하드립니다~ 12. 가수 싸이 측이 '흠뻑쇼' 무대 철거 작업을 하던 이주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고 발생 당시 안전 수칙이 지켜졌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전 수칙이 지켜졌으면 절대 낙상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 몰라? 13. MZ세대를 중심으로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입니다. 생활비를 극단적으로 아끼는 이들이 일정 기간 한 푼도 안 쓰는 무소비에 도전하는 뜻으로 냉장고에 있는 음식으로 6일간 버티기,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밥 얻어먹기 등입니다. 올여름 휴가는 집에서 에어컨 틀고 냉장고 파먹기에 도전하려고… 나도 MZ이다~ 14. 혈액 내에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쌓일 경우 각종 혈관질환에 취약해져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장질환, 뇌졸중 등 각종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양파와 마늘, 버섯이 좋다고 합니다. 곰이 사람이 된 이유가 여기 있음. 오늘 저녁은 양파와 마늘을 넣은 버섯 요리~ 국민의힘, 의총서 '비대위 체제' 결정 “권성동 사퇴해야". 안철수, “이준석 의혹 해소 때까진 비대위 전환 반대”. 하태경 "대표 대행 하차에 대통령 비서실장도 책임져야". 박순애 "초교 입학 1개월씩 12년간 앞당기는 방안도 가능". 유치원 교사 "5세 입학=교육 격차 해소는 웃기는 얘기”. 국방장관 "BTS 군에 오되, 연습시간 주고 해외공연 가능". 맘카페에 놀란 한 총리, 박순애에 전화 "의견 경청하라". 박순애, '거짓말' 안 통하자 입 닫아 의혹에 묵묵부답. 휴가를 소홀히 하는 것은 성공을 소홀히 여기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모든 성공은 축적된 긍정적 에너지를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 메흐메트 무라트 일단 -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한다면 일명 ‘블랙아웃’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꼭 휴가지를 찾아 바다를 보고 계곡을 찾아야만 휴가가 아닙니다. 에어컨 바람에 냉장고를 털어먹는 ‘방콕’ 휴가라도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 또한 휴가 아닐까요? 어떤 휴가이든 충전의 시간 꼭 가지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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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8월 2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타이완에 방문했는데  중국이 이에 강하게 반발함 중국은 지난 4일부터 72시간에 걸친 타이완 봉쇄 실사격 훈련에 들어감 둥펑계열 탄도미사일 11기를 타이완 해협으로 기습 발사함 이 미사일들은 타이완 북부와 동부, 남부 해역에 떨어짐 중국군은 타이완 봉쇄작전에 대규모 군사력을 투입하는데 100여 대의 군용기와 각종 함정을 동원함 동서남북 사방을 겨냥해 미사일과 실탄사격, 해상 공중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타이완을 고강도로 압박함 중국 정부는 유사시 미국의 증원 전력을 차단하는 이른바 지역 거부 훈련을 했다고 설명함 이를 두고 미국을 겨냥한 고강도 경고성 군사행동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타이완은 명백한 주권 침해라며 즉각 전투준비 태세에 돌입함 중국인의 상당수는 펠로시 의장의 타이완 방문에 부정적 견해를 보이며, 타이완이 중국의 영토인데 왜 가느냐며 타이완과 중국을 분열시키는 행동이라는 반응임 <미국> 현재 미국은 극단적인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산불과 홍수 피해가 심각한 상황임 서부 캘리포니아주는 산불이 발생해 서울 면적의 1/3이 불타고, 동부 켄터키주는 폭우가 쏟아져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음 7월 29일 서부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처에서 발생한 산불 이 산불로 이틀 만에 약 208km2가 소실됨, 서울시 전체 면적의 1/3이상이 잿더미가 된 것... 이는 올해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산불 중 최대 규모임 반면 미국 동부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지난 7월 27일부터 켄터키 동부에 200~270mm의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리면서 거리는 완전히 물에 잠겼다. 이 가운데 일가족이 홍수에 휩쓸려 부모는 구조됐지만 어린 4남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도 발생했다. 이러한 극과 극의 미국 기상이변 현상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를 그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기후 변화는 가뭄과 폭염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것이 결국 산불과 홍수의 빈도와 강도를 키웠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그동안 우크라이나 동부에 집중되었던 전선이 남부 쪽으로 옮겨지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남부 도시 헤르손 탈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헤르손은 우크라이나의 최대 항구인 오데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임 러시아가 전쟁 발발한지 일주일 만에 점령한 지역인데 우크라이나가 사활을 걸고 탈환하려는 것 헤르손 탈환 여부는 이제 반년이 다 된 이번 전쟁의 향배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됨 이에 맞서 러시아도 대규모 병력을 이동시켜 헤르손 주변으로 진격을 준비하고 있음 병력을 재배치한 러시아군은 연일 헤르손 인근에 포격을 퍼부으며 헤르손 사수에 나서고 있음 만약에 우크라이나가 헤르손을 탈환할 경우 지금까지는 수비 위주의 작전을 펼쳐왔던 우크라이나가 공세 위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또한 서방 국가에 공세 위주의 무기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 <독일> 길어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에너지 부족 현상은 심화되었고 독일 시민들은 벌써 겨울을 걱정하고 있음 전쟁 이후 러시아는 가스 공급량을 6월에는 최대 공급 가능량의 40%로 낮추더니, 최근에는 그 절반으로 줄임 러시아가 아예 가스 공급을 중단할 수도 있는 상황... 독일 가정 중 절반 이상이 가스를 겨울철 난방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겨울철 가스 대란이 예상됨;; 독일 정부는 에너지 사용 절약을 호소하며 기업들은 아예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음 기름값도 문제임  그동안 정부가 리터당 30센트의 보조금을 내주고 있었는데 이 보조금도 9월부터 중단됨 에너지 위기는 또 다른 논란을 만들고 있음ㅇㅇ 현재 독일에선 원전 재가동 문제가 논란임 현재 독일에서 가동되고 있는 원전 3곳은 올해 말 폐쇄 예정이었고, 독일은 내년부터 탈원전 국가를 선언할 예정이었음 하지만 에너지 위기에 가동 연장을 주장하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러시아가 유럽에 예년 수준으로 가스 공급 재개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이는 상황.... <중국> 중국 국내총생산의 1/3을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이 휘청대고 있다. 이에 금융시장으로 위기가 확산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음 최근 중국에서는 건물 뼈대가 보인 채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300곳이 넘는다. 부동산 경제의 위기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로 향하고 있다. 공사를 재개하지 않으면 은행에 담보 대출 상환을 거부하겠다는 입주민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까지 벌이는 피해 주민... 결국 7월 14일 부동산 관련 대규모 시위가 이례적으로 일어났다. 정부가 해결하라는 이들의 요구에 중국 중앙은행격인 인민은행은 부동산 산업에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에서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300곳이 넘는 상황 적지 않은 대형 건설사들이 자금난에 빠져 공사를 중단한 상황.. 일각에서는 올해 중국 부동산 경기가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보다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결국 7월 28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바오쟈로우(주택 인도 보장)가 첫 언급됨 지난해 시진핑 주석은 모두가 잘 사는 공동부유를 제창하면서 부동산과 교육 분야에 강력한 규제 정책을 실시했음 하지만 시행 1년을 맞아 대형 부동산 기업의 연쇄 부도 위기와 음성적 사교육비가 증가로 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진 상황... 중국 정부가 강력하게 고수해 온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고 있지만 이미 식어버린 시장을 다시 살리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1차 출처 : 세계는지금 8월6일편 / 2차 출처 : 락싸
8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의 '비대위 체제' 공식화로 자동적으로 해임 위기에 놓인 이준석 대표가 잠행을 끝내고 전방위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명예회복 차원에서 사생결단의 항전에 나설 것이란 관측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게 싸움 구경이라고 하지만, 시궁창 싸움에 똥물 튈라~ 2.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여름휴가를 보내고 오늘 복귀합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면서 여권에선 참모진 교체론이 나오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인적 쇄신이란 극약처방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국민이 원하는 인적 쇄신은 윤석열 본인과 그 일가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 3.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올해 종부세 감면 계획이 내년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민주당이 정부가 추진하는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를 저지하겠다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 자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부자 감세 반대가 발목잡기라면 그 발목 꼭 붙들어 매놓기 바랍니다~ 4. 김건희 씨의 대학원 최고위 과정 동기가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학원 최고위 동기'라는 주요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은 채 관련 보도가 '왜곡보도'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실이지만, 왜곡보도’라고? 니들은 “이게 나라냐”라는 탄식이 안 들리니? 5. 보수 언론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쓴소리를 내놓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윤 대통령에게 아직도 검찰총장이 아른거린다고 비판했고, 중앙일보는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지 않는 장관은 자격이 없다며 인적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오죽하면 그럴까 싶은데… 미련을 버려라.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란다~ 6.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다누리호가 달 탐사를 위한 130여 일의 여정에 성공적으로 돌입했다”며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의 발사 성공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다누리호, 우리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전했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왜 붙는지… 숟가락 얹지 말고 내려 “아주 노세요”~ 7.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 초대 국장이 1989년 특별 채용으로 경찰에 입문한 전후의 행적이 논란입니다. 그가 과거 인천·부천 민주노동자회 내부 밀고자로 활동한 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에 임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어디서 사람을 찾아도 참~ 일제시대 앞잡이랑 비교하면 기분 나쁘겠지? 8. 초등학교 입학연령 만 5세 하향조정 방안을 둘러싸고 각계각층의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공개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회 출석에 대비한 방어전 준비에 매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온 나라를 난리법석을 만들고 무슨 챔피언이냐? 방어전 준비하게~ 9. 한때 검언유착 의혹을 낳은 '채널A 사건'의 스모킹건으로 지목됐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휴대전화가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한 장관을 무혐의처분 하면서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휴대전화를 환부 결정했습니다. 일반 국민이 그랬으면 증거 인멸이 의심된다고 구속영장 나왔을 걸~ 10.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강성 보수 성향의 ‘이봉규TV’ 유튜브에 출연해 미국 하원의장 ‘외교 홀대’ 논란 등을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야권은 물론 일부 여권 지지층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어쩌면 하는 짓이 박근혜 정부 판박이냐… 박근혜의 말로가 부럽디? 11.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자신의 근태 문제로 특별 감사에 착수한 감사원이 정작 최재해 감사원장의 출퇴근 시간 관리는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자신에 대한 '망신주기식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인간들이 꼭 지적질을 한다니까… 양아치 두목처럼~ 12.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는 “김건희 씨 박사학위 논문 상당 부분이 내 연구업적을 그대로 탈취한 것인데, 국민대가 이런 도둑질을 방치했다"고 직격했습니다. 구 교수는 “연구윤리 제도를 뿌리부터 흔드는 제도적 악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 쓰는 걸 범죄로 생각 안 하니 ‘본부장 의혹’이 나오지… 13. 일본 중의원 부의장까지 지낸 자민당의 중진 에토 의원이 “일본은 한국의 형님뻘”이라는 망언을 내뱉어 논란입니다. 에토는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 등 우리 정부 관계자와 환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에토 형님과 아우 윤석열의 만남이 무쳑이나 즐거우셨던 모양이더리고… 14. 입추가 지난 이번 주 내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50~80mm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많은 비가 쓸어내릴 것은 쓸어내렸으면… 대신 피해는 없어야겠지요~ 홍준표, 이준석 '법적 대응' "자중하고 후일 기약하라". 벼랑 끝 몰린 이준석 측 가처분, 집단소송, 탄원서 예고. 오세훈 "국민의힘 탈당? 그럴일 없어. 한동훈, 매력있어". 한동훈, 장관 만난다더니 차관보 만나고 온 미국 출장. 번지수 잘못 찾은 '만 5세 입학', 유아교육 의무화가 정답. 윤 대통령, ‘박순애 경질카드’로 국정쇄신 돌파구 찾을까?. 라면 1봉지에 나트륨·포화지방 범벅, 위험 성분 줄여야. 윤석열 지지율 24%, 국정농단 터질 때 박근혜보다 더 낮아.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세상을 비웃을 일이 많아진다. - 빌 나이 - 지식이 쌓일수록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데 교만한 심성이 세상을 조금씩 알로 보게 되는 모양입니다. 물론, 이놈의 윤석열 정부를 하루하루 겪어 보면 볼수록 비웃음과 한숨이 교차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서도 말입니다.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가 지났지만, 막바지 여름이 한참입니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