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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혼자가 아니야"

여성 스타트업 CEO들의 창업 이야기...호텔나우 김가영 대표-민다 김윤희 대표
최근 무서운 성장세로 주목을 받고 있는 두 스타트업 대표(CEO)를 각각 만났다. 두 대표는 ‘창업’, ‘숙박’ 그리고 ‘여성 대표’라는 에서 공통점이 있다. 무더운 더위가 이어지던 8월, 호텔 당일예약 서비스 호텔나우 김가영 대표와 한인민박 예약 플랫폼 민다의 김윤희 대표를 만났다.

두 사람은 커지고 있는 숙박 O2O 산업 성장세에 발맞춰 회사의 덩치를 점차 키우고 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지금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었겠지만 현재는 주목받는 스타트업의 대표가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모두 처음부터 창업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었다.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평소 생각했던 작은 아이디어에서 비롯해 행동으로 옮긴 것이 지금의 그녀들을 만들었다.

드라마처럼 큰 굴곡이 있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녀들의 삶의 일부가 담긴 두 대표의 창업 이야기를 기자가 직접 만나 들어봤다.
호텔나우 김가영 대표 “창업, 혼자서 다 잘할 필요 없어”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던 김가영 대표는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원을 다니는 3년동안 학비, 생활비를 합치면 총 1억원의 돈이 들어간다는 생각에 그녀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면서 그녀는 여행을 자주 다녔다. 지금과 달리 그때는 여행할 때 호텔 예약을 미리 하지 않을 경우 당일 예약이 힘들었다. 또 주변에 어떤 호텔이 있는지 알기 힘들었으며 이를 위한 서비스도 없었다.

그때마다 김 대표는 주변에 있는 호텔들도 빈 객실이 있을텐데 사용자가 이를 알고 빈방을 예약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는 호텔에게도 남는 객실을 파는 것이 이득이 된다. 친구들에게 이러한 아이디어를 말한 그녀는 대학원 진학을 1년 미루고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함께 뜻을 모은 대학동기 두명과 함께 작은 오피스텔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초기 8개월 동안에는 서울, 부산 호텔을 중심으로 연락을 해 직접 찾아가 자신들이 내놓을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했다. 물론 달랑 종이 한 장 들고가서 호텔을 설득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그렇게 첫 계약을 하기까지 약 두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이후에는 순조롭게 여러 호텔들과 계약을 맺었다.

물론 중간에 힘든 일도 있었다. 서비스 개발을 외주사에 맡겼지만 출시일을 맞추지 못해 해당 외주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돈을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은 그녀에게 훗날 성공의 밑거름일 뿐이었다.

이후 개발자를 영입해 서비스를 런칭했고, 점차 계약 호텔도 전국으로 뻗어나가며 순조롭게 서비스를 이어나갔다. 2016년 7월에는 야놀자로부터 인수제안을 받았으며, 현재는 야놀자 사옥에 자리를 잡았다.

27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사업을 시작한 그녀는 어쩌면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롤모델일 수도 있다.

김가영 대표는
최근에 많이 느끼는 것은 ‘혼자서 다 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창업은 위험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개인, 국가에게 좋은 일이다.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된다. 창업은 혼자서는 못하지만 둘이서는 할 수 있다.
민다 김윤희 대표 “창업, 하고싶은 이유 명확해야”

김윤희 대표는 한 벤처기업에 웹디자이너로 5년간 근무했다. 당시 잦은 야근에 주말출근을 몇 년간 이어오던 그녀에게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해지는 번아웃 증후군이 찾아왔다.

이렇게는 안되겠다고 결심을 한 그녀는 홀로 세계여행을 무작정 떠났다. 그렇게 시작한 여행은 1년 2개월 동안 이어졌고,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소중한 경험을 했다. 여행을 하면서 행복한 일도 있었고 사기를 당해 배낭을 잃어버리는 등 작은 인생을 경험하고 왔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1년 2개월동안 행복하게 여행하던 때를 떠올리며 여행 관련 사업을 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렇게 첫 시작은 여행자들이 찾아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작은 카페를 서울시 종로구에서 운영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기 전 꿈꿨던 낭만과는 달리 매일 생계 걱정을 하기에 바빴다.

이후 여행하면서 알게 된 한인민박 사장님의 추천으로 2008년 여행자를 위한 한인민박 정보사이트를 개설했다. 당시 한인민박 정보사이트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검색, 리뷰 등의 사용성, 더 많은 정보 수집이 이뤄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관련 서비스를 덧붙이며 사업을 이어갔다. 그렇게 2년 뒤에는 예약 시스템을 탑재해 지금의 한인민박 예약 플랫폼 민다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그녀는 사용자로부터 신뢰를 얻었을 때라고 말한다. 김 대표는 “예약 시스템을 넣었을 때 첫 예약이 들어왔다. 내가 만든 서비스를 사람들이 믿고 예약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때의 쾌감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사업을 하고 싶다면 왜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생각해야 한다. 시작했으면 혼자만의 회사, 서비스가 아니고 책임감이 생기니까 사명감이 생기게 된다.
김 대표의 인생 목표는 그렇게 거창하지도, 소소하지도 않은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요즘에는 또다른 꿈을 꾸고 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 나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는 ‘김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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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로보(Luxrobo)
주마다 원하는 주제로 리서치를 하고 공유하는 스터디를 진행 중인데, 이번주에 내가 진행한 내용을 공유하려고 한다. 글로 다듬어 정리하는 것까지하면 귀찮아서 안할테니 그냥 메일 내용 복붙 ㅎㅎ K-Startup 2017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알게된 회사인데 IR할 때 김범수 의장님을 30분 기다리게 한 회사로 VC업계에서 유명하다고 한다. (대단한 배짱 ㅎㅎ) 럭스로보(Luxrobo) Business Overview (서비스, 제품 간단소개) - 로봇 및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 교육용 로봇 및 IoT platform, modular robotics kit을 만들고 있는 회사 Core Tech or BM - 현재 주력 제품은 MODI라는 제품으로 전문 지식 없이도 장난감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사물로보틱스(RoT, Robotics of Things) 플랫폼. 주로 교육용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다양한 실생활 사물 제품을 만들 수 있음.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의 발전된 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 OS를 탑재한 모듈형 로봇 플랫폼 * 13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게 네트워크, 배터리 등이 포함된 SETUP 모듈, 모터 컨트롤러, 모터, LED 등을 포함한 OTUPUT 모듈, 적외선, 다이얼, 버튼, 환경 등을 포함한 INPUT 모듈로 구성 * 각 모듈은 가로 세로 길이 약 2cm 정도의 크기로 방향과 관계없이 자석으로 연결할 수 있고 손에 착착 감기는 느낌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도 받았음. * 모디 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코딩을 하는데 Visual 코딩이라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1~2시간만 학습하면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 코딩이 가능하다고 함. 어른들보다 어린 학생들이 훨씬 빠르게 배우고 다양한 시도를 한다고. * 레고 블럭과 연계하거나 다른 제품에 모디모듈을 붙여서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함. * 초기 여가용 DIY 제품이었는데 KOTRA가 교육용으로 판매해보면 좋겠다며 영국 학교에 판매를 타진해줬고, 영국 학교에서 코딩과 접목한 교육용 아이템으로 유용하겠다며 구매를 결정. 올해 30개국에 수출할 예정이고, 매출 50억 예상 * 킥스타터를 통해서 MODI 제품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는데 9만달러 이상 모금. 현재 한국에서는 12월초 제품 출시 예정이고, 35만이 정가. 초기 프로모션으로 299,000원 * 여기에 들어간 반도체 및 OS가 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 1달러짜리 반도체 칩에 OS를 올려서 반도체끼리 통신이 가능하게 만들었음. 이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 IoT 기기의 생산 단가를 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기들끼리 서로 통신하며 상황에 따라 다른 성능을 낼 수 있다고 함. 이 부분과 관련해서 4개국에 35개 이상의 특허 출원 중. 투자 금액 - 퓨처플레이 초기 투자. TIPS선정 - 한화, 미래에셋 등으로 부터 15억 투자 - 카카오, 카카오 브레인으로부터 40억 투자 (10% 지분 획득). 다양한 회사가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김범수 의장 옆에서 사업을 배워보고 싶어 카카오에서 투자를 받음. 김범수 의장 투자유치를 위해 주변의 다양한 분들을 전략적으로 섭외해 김범수 의장앞에서 발표할 기회를 가지고 김범수 의장이 "같이 미래를 꿈꾸자"라고 이야기하며 투자를 진행함. - 투자 후 카카오에서 IoT 부서를 따로 만들어서 럭스로보의 반도체 OS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함.  - 현재 기업가치 최소 400억 이상 Management - 오상훈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로봇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이 관심을 풀어주기 위해 부모님은 로봇 만드는 회사를 수소문해서 찾았고 아들이 로봇 만드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해줌. 왕복 3시간 거리를 오가며 그 회사의 박사님 등으로부터 로봇 만드는 과정에 대해 배움. - 고등학교 때 로봇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로봇대회에서 탄 상만 150개가 넘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로봇대회인 월드로보페스트에서 2등까지 함. - 대학 때 여러곳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는데 광운대 로봇학부 제안이 가장 마음에 들어 광운대로 진학. 전액 장학금에다 학부생으로 구성된 여구소에 매면 1억원 연구비를 주겠다고 함. - 학부 3년이 지났을 때 자신보다 더 천재라고 생각되는 1년 선배를 설득해 2013년 럭스로보 창업. - 3년간 6개의 아이템을 내놨지만 전부 생산도 못했고, 직원들도 공짜 노동에 지침. 포기하기 전 마지막으로 구성한게 '모디' -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글로벌 회사로 부터 1000만 달러에 인수 제안을 받았지만 고작 몇백억원을 벌려고 사업한 것도 아니고, 조단위 가치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거절. - 본인을 한국의 엘론 머스크라고 소개하는 등 엄청난 포부를 가지고 사업을 해나가고 있는 CEO. 기타 경쟁사(?) - 레고 부스트 : 레고에서 내놓은 비쥬얼 코딩과 실제 움직이는 레고 제품. 마인드 스톰의 easy화(?)(http://techneedle.com/archives/29511) - 마이크로 비트 : 영국에서 시작한 non-profit 재단. 아마존, 삼성 등의 참여와 BBC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음. 코딩 교육에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굉장히 흥미로운 프로젝트인듯. (http://microbit.org) 성공 가능성이 보이는 이유 - 우선 팀의 기술적 수준이 좋음. 대표의 로봇에 대한 열정 및 실력도 괜찮아 보임. - 코딩교육 시장에서의 경쟁만으로도 어느 정도 같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모듈에 들어가있는 핵심 기술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보임. - 하드웨어와 OS 둘 다를 공략중이고, 둘은 엄연히 다른 시장인데 팀의 역량을 어떻게 키워가고 어디에 집중하는지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을까 함.
폰카메라로 밤하늘을 찍어요 2편 (갤럭시)
1편에선 각 기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젠 2편입니다!! (뭔 몇시간도 안지나서.. 보통 사진들 자동으로 많이 찍으실거에요! 요놈이 그냥 찍은겁니다, 별은 하나도 없죠? 왜냐하면 노출이 별을 찍을 만큼 안되서그래요! 그래서 주로 프로모드를 추천드립니다! 뭐... 귀찮으신 분은 야간 모드도 괜찮습니다!! 한 이정도로 찍힌답니다! 근데.. 뭘 찍던간에 일단 하늘이 어때야하는지 알아야 하잖아요? 주로 기상청에서 구름을 보시거나 windy 에서 대충 살펴보시고 찍으심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지역에서 별이 보이나? 는 clear outside에서 자신의 지역을 보신 후 좌측 상단에 클래스 보이시죠? 저게 5만 초과하지 않으면 됩니다! (5가 넘으면 보기가 힘들어요!) 제 지역은 4인데.. 이 정도면 맨눈 은하수가 가능합니다! 안개도 없고 구름도 없고 최적의 날씨지요! 그럼 이 상태면 나가서 찍으면 되나? 아닙니다, 달이 뜰때는 피해주세요! 어느 정도냐면 매월 1일에 찍는 노출 값을 달이 한참 뜰때 쓰면 달빛이 사진을 채워줄겁니다.. 그래서 보통 매월 초 , 후 에만 별 사진을 찍고 중에는 달 사진을 많이 찍지요! 그래도 달 사진도 예쁩니다! 이놈도 폰 사진인데요- 망원경이랑 연결해서 찍었답니다! 아무튼 달도 없고 날씨도 좋다! ( 참고로 별을 찍을때엔 제트기류가 낮고 광해가 없고 습도가 낮으면 좋습니다) 그럼 이제 딱 나가서 그냥 폰 눕혀놓고 설정을 이렇게 하세요! F 1.5 / Iso 800 / 초점 MF / 셔터스피드 10 (산쪽으로) 이렇게 찍으심 4급 환경에선 이 정도는 거뜬합니다- 물론 주변에 빛이 없어야하구요! 가로등 주변은 필히 피하세요! 근데 빛이 좀 가린다 싶으면 ISO를 300정도로 해놓고 셔터 스피드를 낮춰보세요! 그리고 이 사진을 보정해줍시다! 보정도 사진 찍는 과정의 일정입니다! 컴퓨터가 부품만 있다고 작동하지 않듯 사진에도 더 생명을 불어넣어 줄겁니다! 이제 사진을 불러옵시다! 저는 아까 찍은걸로!! 사진을 불러오시고 도구로 들어가시면 이게 보이는데요- 여기서는 별 사진에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기본 보정 선명도! 위는 기본 보정입니다! 밝기를 높이면 별이 더 보이고 낮추면 덜 보이긴 합니다만, 빛이 과하다 (주변의 공해로) 그럼 빛을 낮추시면 됩니다! 채도는 높으면 따뜻한 느낌 낮으면 차가운 느낌이 나는데 별 사진은 낮춰주시면 되겠습니다- 대비는 낮추면 별 사진엔 좋아요! <하지만 적당히!! 음영도 잘 조절해주세요! 보통 +-10까지가 안정권이고 크게보면 +-20 까진 볼만합니다! 이제 적당하다 싶으면 우측하단에 체크표시! 위는 선명도! 구조를 건들지 마시고 선명하게를 건드시면 됩니다! (구조는 이후 은하수에서 뵈용!) 적당하게 볼만하다 싶으면 우측하단에 체크표시! 그리고 좌측 상단에 완료를 누르시면 보정한 사진을 저장합니다! 아 그리고 첫 화면에서 우측상단 점 세개 > 설정에서 형식 및 품질에서 화질을 설정할 수 있어요! 저는 jpg 100%로! 이제 저장하시면 snapseed 폴더에 저장 됩니다! 짜잔! 이 정도면 예쁘죠? 이제 다음엔 은하수로 돌아올게요!! 궁금한점은 댓글로! 지적할점도 댓글로!
세상에 덜 알려진 와칸다급 득템 정보
요즘 들어 느끼는게 참 맛있는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고, 참가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뭔가 누릴 것이 많고 다양해졌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 돈벌이는 하고 싶은게 많아지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ㅁ- 그러다보니 뭐.. 자연스럽게 할인정보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어차피 살 거 싸게 사면, 남는 돈으로 뭐라도 더 할 수 있으니까요 ㅋㅋ 네, 저는 아끼기보단 조금 즐기렵니다ㅋㅋ 그럼 주변분들이 잘 모르는 제가 간혹 이용하는 꿀팁 공유해보겠습니다. 전시했던 상품이나 리퍼브제품을 싼 값에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노트북이나 가전제품 구매 전에는 꼭 들러보는 곳입니다. 컴퓨터를 많이 알지 못해서 그 기준이 너무 높지 않다보니 저에게는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이사해서 가전제품들 살 때 잘 활용했네요. 근데 선물용으로는 주의하세요. 전시상품이나 리퍼브제품이라서 포장상태가 안좋은 경우가 많거든요. 저도 청소기 선물하려고 샀다가 난감했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 꿀팁을 드리자면, 롯데아울렛 등에도 매장이 있던데 온라인 없는 득템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점점 신상품 수량이 많아지다보니 상대적으로 할인상품이 적은 느낌이 들지만 그만큼 콜라보나 행사도 많아져서 별 만땅줘봅니다. http://www.ajjuncmall.com/ 공연을 좋아하신다면 혹은 커플이시라면 눈여겨볼 서비스입니다. 입찰을 통해서 보다 저렴하게 티케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 본래는 공연을 더 저렴하게 본다는 취지였는데 꽤나 괜찮은 공연, 단독 티케팅 공연들도 있다보니 최저가보다는 공연을 보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주곤 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비해 공연 업뎃속도가 떨어져 점수를 좀 짜게 줘야 할 것 같습니다. ★★★☆☆ https://m.allwin.co.kr/ 특이한 해외직구샵입니다. 해외에서 이슈가 되는 비즈니스를 다루는 뉴스미디어였는데 최근에는 이슈가 되는 비즈니스 상품을 직접 판매까지 하고 있습니다. (뉴스기사 마지막에 구매버튼이 생겼습니다.) 해외에서 잘 나가는 회사들의 성공기를 보여주면서 상품구매로 연결시키니 구매욕이 꽤나 자극됩니다. 아마도 얼리어답터분들께는 참 매력적인 쇼핑몰로 느껴질 겁니다. ★★★★☆ 직접 직구에 비해 가격메리트가 떨어지는 경우를 종종봐서 별 하나 줄였습니다. http://ttimes.co.kr/index.html?menu=pick 무신사나 29cm같은데 입점한 국내 신진디자이너브랜드나 스트릿브랜드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월상품 위주라서 할인이 크다고 합니다. 할인율이 굉장히 좋아서 여름티셔츠는 1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 국내신진패션브랜드들이 워낙 인기라서 거품이 좀 있다고 느꼈다보니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월이라곤 하지만 6개월채 안된 제품들도 많고해서 유행에 처지는 느낌은 없습니다. ★★★★☆ 아직은 상품수가 적어서 별 하나 줄입니다. 상품수만 많아지면 꽤 큰 쇼핑몰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mdoutlet.co.kr/
'국가대표 의사' 이국종은 왜 '막말' 표적이 됐나
[노컷 딥이슈] '막말' 녹취록 이면에는 외상센터 '악순환' 현실 "진료할수록 적자 쌓여 인력난…다른 진료과 수익으로 충당" "'사명감'만으로는 유지 한계…국가가 시스템 개선 나서야"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센터장.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때려쳐, 이 XX야. 꺼져. 인간같지도 않은 XX 말이야". '국가대표 의사'로 불리는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에게 이 병원의 유희석 전 원장이 건넨 '막말' 녹취록 중 일부다. 공개된 녹음파일은 수년 전 외상센터와 병원내 다른 진료과 협진 문제를 두고 두 사람이 나눈 대화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이 같은 갈등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그 동안 이 교수는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두고 병원측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어왔다. 병원측이 권역외상센터를 위한 20억 여원 지원금을 제대로 인력 충원에 쓰지 않았다는 폭로뿐만 아니라 병실 확보, 닥터헬기 운항에 따른 소음 민원 등으로 논쟁이 계속됐다. 사실 외상센터와 병원 간의 갈등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비단 이국종 교수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적은 인력과 적자에 허덕이는 '필수진료과'(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외상센터 등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쌓여 깊은 갈등의 골을 만들기 일쑤다. 이 교수를 향한 유 전 원장의 '막말'과 '욕설' 속에 병원 생태계의 이면을 엿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소식을 접한 온라인 의학계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사건이 악순환이 반복되는 외상센터의 현실과 떼려야 뗄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의학계에 종사하는 한 네티즌은 "외상센터 문제는 한 두가지로 해결될 게 아니"라면서 "외상센터에 있으면 알겠지만 중증외상 환자 대다수가 사회 취약 계층이다. 의료수가 정상화를 위해 국민 전체 보험료를 올린다고 하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추가 편성된 외상센터 지원 예산도 지자체마다 외상센터 설립해서 예산을 쪼개버렸다. 대다수 병원들은 그거 받아서 그냥 운영비로 쓴다"고 덧붙였다. 기동훈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짚은 외상센터의 고질적 문제는 이와 맥락을 같이 한다. 진료를 할수록 적자가 쌓이고, 그에 따른 인력부족 현상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2년 전 그가 이국종 교수를 만났을 때도, 이미 이 교수는 변하지 않는 현실에 지쳐있었다. 기 교수는 "낮게 책정된 의료수가는 외상센터가 환자 진료를 할수록 적자에 빠지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경영을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인력충원에 소극적이게 되고, 외상센터에서는 여러 진료과가 협진을 해야 하지만 늘 인력난"이라며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해도 그 '예전'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2년 전 이 교수님을 만났을 때도 많이 지쳐 있는 상황이었다"고 얘기했다. 현실적으로 40대 이상의 의사가 외상센터에서 버티기란 상당히 어렵다. 경제적 보상 없이 과도한 업무에 오래 노출되기 때문에 '사명감'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병원이 엄청난 '적자'를 감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에도 마땅치 않다. 기 교수는 "이국종 교수님이라는 한 사람의 사명감과 기여만으로는 시스템이 유지될 수가 없다. 이미 외상센터의 핵심인 필수 진료과들은 지원금 삭감, 지원율 미달 등으로 망가지고 있다. 직원이 몇천명인 대학병원들도 현재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 유지를 위해서는 매출 압박을 받는다. 다른 진료과에서 수익을 내면 그걸로 필수 진료과, 외상센터 등의 적자를 메우는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정부가 나서서 의료시스템을 개선하지 않는 이상, 중증외상과 중환자를 다루는 진료과나 외상센터가 홀대 받는 '딜레마'는 출구를 찾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기 교수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끼리 한정된 자원으로 아웅다웅할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국민들에게 MRI와 초음파를 보전하는 의료 정책이 과연 맞는 것일까"라면서 "겨울에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는 뇌출혈 환자가 들어갈 병상이 없어 경기도 외곽까지 2시간을 이동한다. 그 사이 환자의 생존률은 급속히 떨어진다. 보장성 강화의 숫자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필수 진료과, 외상센터, 중환자실 등에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