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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IGHT 1DATA]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없어도 되는 것은?

#1NIGHT_1DATA : 침대에서 읽는 20대 데이터

[20대의 자존감 및 만족하는 삶에 대한 인식⑥]

Q.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없어도 상관 없는 것은? A. 넓은 인맥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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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을 위해 스스로 고자가 되는 생물
참으로 오묘하게 생긴 이녀석 분명 생긴건 오징어나 문어같이 생겼는데 이상한 조개껍질 같은걸 쓰고있다. 얜 대체 무슨 생물일까? 오늘은 신기하게 생긴 이녀석에 대해 알아보자. 레츠고 <조개낙지편> 이녀석의 이름은 조개낙지,팔완뫼 집낙지과에 속하는 두족류의 일종으로, 이름그대로 조개껍질같이 생긴 껍데기에서 살아가는 낙지다. 조개낙지가 들어가있는 저 껍데기는 사실 진짜 조개껍데기가 아닌데 저건 조개낙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껍데기로 쉽게 말해 짝퉁이다. 껍데기에 들어가있는건 조개낙지의 암컷인데 이녀석을 껍데기에서 꺼내면 이렇게 넓은 피막이 달린 한 쌍의 다리를 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껍데기를 만들어내는 도구다. 암컷 조개낙지는 피막에서 특수한 물질을 분비해 방해석으로 이루어진 껍데기를 만들어 내는데 껍데기를 만들어낼뿐만 아니라 구멍난 부분을 매꾸거나 보완할수도 있다. 아무튼 암컷 조개낙지는 이렇게 만들어낸 껍데기를 알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키우는 데 이용한다. 한편, 크기도 암컷의 1/2정도로 매우 작고 껍데기도 만들지 못하는 수컷은 암컷의 껍데기에 들어가 짝짓기를 하는데 번식을 하기위해 기괴한 행동을 한다. 문어목 종류의 수컷들은 왼쪽 세번째 다리가 유독 긴데 이건 생식기 역할을 하는 다리인 생식완이다. 쉽게 말하면 저게 수컷 문어들의 곧휴인데, 보통 다른 문어들은 저걸 암컷의 몸에 찔러서 정자를 넣는다. 근데 얘네는 좀 다르다.수컷 조개낙지는 마음에 드는 암컷을 찾으면 그 개체의 껍데기 안으로 들어간다. 그 후에 생식완을 꺼내는데, 이 때 생식완을 스스로 잘라서 고자가 되는 미친행동을 한다. 잘라낸 생식완은 암컷의 외투강에 두고서 떠나는데 이 생식완은 마치 산낙지처럼 잘린 후에도 꿈틀대며 움직인다.암컷은 이 생식완을 껍데기 안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짝짓기를 하는 데 사용한다. 아니 그래서 수컷은 곧휴를 잘라냈으니 평생 고자가 된다..이말이오..? 다행히도 그건 아니다. 생식완도 결국 다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다른 다리들과 마찬가지로 다시 자라난다. 때문에 다시 자라난 생식완으로 계속 짝짓기가 가능하다. 무한리필 되는 곧휴라니 이거 부러울지도...? 여담으로 이녀석들은 기괴한 방식의 짝짓기 말고도 특이한 특징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해파리와의 공생인데, 이녀석들은 해파리의 삿갓 위에 올라타서 무료 버스를 타고 다닌다. 근데 말만 공생일뿐이지, 그냥 기생이나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얘네들이 불쌍한 해파리를 갉아먹기 때문이다. 조개낙지는 해파리 삿갓위에서 부리로 위장에 구멍을 뚫어서 안의 내용물들을 호로록 빨아먹는다. 그래서 얘네들이 올라타 있는 해파리는 상처투성이라고. 독도 있어서 건드리는 놈들도 거의 없지, 밥도 제공해주지, 무료로 버스도 태워주지 조개낙지 입장에서 이보다 더 좋은 도구는 없다. 왜 나만 갈구냐고 시바새꺄 (출처) 그러니까 짝짓기를 할때마다 랄부를 떼어서 주고 오는 것이다 ㄷㄷ
탱크맨, 알면 알수록 대단한 사람
보통 우리는 이 사진으로 탱크맨을 알고있지만 실제 상황은 이랬음 ㄷㄷㄷㄷㄷ 저 수많은 전차 행렬을 혼자서 틀어막은거임 ㄷㄷㄷㄷ 천안문 항쟁 당시 지도에서 붉은색 혈흔이 바로 유혈진압이 있던 장소 당시 상황을 묘사한 그림 그림이지만 많이 잔인함 당시 상황을 다뤘던 다큐멘터리 바글바글 모여있던 시민들에게 실탄사격함 ㄷㄷㄷㄷㄷ 중국군의 진압으로 적게는 2600명, 많게는 1만명이 사망한것으로 추정됨 (소련은 1만명이 사망했을 것이라 추정했고, 나토는 7천명이 사망했다 추정했으며, 중국 적십자사는 2600명이 사망했다고함. 중국 정부는 241명이라 주장.) 그렇게 하루 동안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백명, 많게는 수천명, 어쩌면 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총에 맞고 탱크에 깔려죽은 바로 진압의 다음날 아침에 벌어졌던 일이 바로. 이 상황이었음 6월 3일과 4일. 2일동안의 유혈진압 뒤 전차부대가 천안문 광장에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와중 다른 모든 시민들이 학살당할까 두려워 도망친 그 상황에! 탱크맨이 유유히 걸어와 대규모 전차부대의 전개를 가로막은거임 탱크맨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그냥 용기있는사람이겠다 생각했는데 전날과 전전날 군대에 의해 수천명이 죽은상황에서 나섰다는 사실을 알게되니까 ㄹㅇ 대단한사람으로 보임 출처 학살이 시작된 다음 날 동포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난 후였기 때문에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탱그를 보자 막아서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던 거라 하오. 이 한줄을 쓰는데도 울컥하다니 진정한 중국의 라스트 따거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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