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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이 박주영에게 배운 한국말
박주영이 아스날을 떠난지도 3년째네요. 그러고보면 박주영 선수의 아스날 시절 사진을 보면 유독 외질과 함께한 사진이 많았습니다. 함께 웜업하는 모습도 많이 잡히고 훈련장에서 같이 훈련하는 모습도 많이 포착됐는데 이때문에 박주영 선수의 베프가 외질이라는 소문도 많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할로윈 데이에도 뭔가 외질과 근접해 있는 박주영의 위치선정 ㅋㅋㅋㅋ 셋이 찍을때도 + 단체샷에서도 외질 바라기 박주영이었죠 ㅋㅋㅋ 많이 어울리다보면 아마 서로간에 배울점도 있겠죠? 외질이 박주영에게 배운 것으로 의심되는 모습이 지난 월드컵에서 포착됐었습니다. " 아~ X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과 이 후에 나오는 절레절레까지 합쳐지면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X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맥락이 너무나 잘 들어맞아서 더 신빙성이 가는 입모양이네요 ㅋㅋㅋ 보통 외국인들이 욕부터 먼저 배운다던데 박주영 선수가 알려준걸까요 ㅋㅋㅋ 여튼 그래도 돈독했다는게 보이는게 박주영 선수가 방출될때 외질이 본인 트윗으로 직접 작별 인사로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박주영 선수도 TV나와서 외질이랑 있었던 썰 같은거 풀어주면 재밌을거 같네요 ㅋㅋㅋㅋ
[프리미어리그] 솔솔 풍기는 이적설 (feat. 밖에서 안으로)
#1. 맨.오.와 시전? 그리즈만의 이적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인정한 대형 떡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리즈만을 노린다는군요. 현재 공격진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셈이죠. 몸 값으로 제시된 금액은 약 1,400억원선.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퍼포먼스가 훌륭한 건 알지만 너무 비싼 느낌이...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돈을 많이 버는 구단이기도 하죠. 만약 그가 이적한다면 프렌치 커넥션으로 승부를 볼 수 있겠네요. 자연스럽게 포그바와의 안정적인 호흡도 기대해 볼 수 있구요. #2. 또 시작된 혼다의 세계 여행, 이번엔 프리미어리그 매 시즌마다 너무 말도 안되는 이적설 때문에 이제는 조롱거리가 되버렸죠. 하지만 이번엔 조금 가능성이 있는 곳이랑 링크가 됐습니다. 그 클럽은 왓포드. 물론 아시아 선수에게 한 번 데여 본 경험이 있긴 하지만 (박주영 선수가...) 창조성을 바탕으로 한 공격력은 그들의 관심을 끌만 합니다. 게다가 일본산 머니 파워를 고려한다면 충분히 영입 할 만한 자원입니다. 마침 국가대표팀 감독인 할릴호지치 역시 그가 이적하기만을 바라고 있네요. 어쨌든 혼다가 왓포드로 오는 건. 나카타가 볼튼으로 오는 느낌으로 생각해봐도 좋겠는데요? ㅎ #3. 이적 시장에 혈안이 되어 있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순위 상승이 시급한 웨스트햄은 이번 이적 시장에 혈안이 되어 있네요. 지금까지 링크 되어 있는 선수만 대략 10~15명 내외. 공격수부터 수비수까지 모든 포지션을 노리고 있네요. 특히 토비 알더베이렐트의 대체자로 꼽혔던 조엘 벨트만을 메인 타겟으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최종 수비수,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모두 설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합니다. 3백 전술을 활용하는 웨스트햄에게는 정말 긍정적인 자원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런.데 기존에 선수들을 정리하는 작업이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4. 어중간한 가비아디니를 노리는 웨스트브롬 나폴리에서 백업 공격수로 밀려나 있는 가비아디니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 겨울 이적 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웨스트브롬과 어울릴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빠른 것도, 제공권이 좋은 것도, 원 톱 스타일도, 플레이메이킹이 되는 것도 아닌 선수인데... 현재 웨스트브롬 포메이션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이상 그는 쓸 데 없는 투자가 될 것 같네요. 아! 물론 세트피스 하나만을 바라보고 온다면 좋은 자원이 될 수도... 이번 시즌 세트피스 득점 1위 팀이 바로 웨스트브롬이죠.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 가지 더! 프렌치 커넥션을 노린다? 앞서 그리즈만에 이어 바카요코도 영입하길 희망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시즌 대대적인 팀 개혁을 예고하는 이적설이랄까요? 캐릭의 노쇠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대체자를 찾긴 찾아야 할 시기가 왔죠. (한참 지났다고 해도...) 그런데 말이죠. 바카요코랑 캐릭은 접점을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뭐랄까요. 포그바 한 명을 더 영입하는 느낌이랄까요? 조금 중복 투자가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어제자 오해를 불러일으킨 산체스 행동
스완지 원정에서 4:0으로 승리가 가까워진 아스날이 산체스를 교체합니다. 그런데 교체되어 나가는 산체스 표정이 어째 찜찜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벤치에서 뭔가 굉장히 빡쳐있는 모습니다. 코치가 음료를 권하지만 마다하자 코치끼리도 뭔가가 귀여운지 아빠미소를 보냅니다. 그럼에도 혼자 겁나게 심각한 산체스 ㄷㄷㄷ 급기야 고개를 푹 숙이는 산체스 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오해할 수 있는게 아스날이 4: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본인은 1골도 넣었고ㅋㅋㅋㅋㅋ 0:4로 지고 있는 상황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산체스가 이런 모습을 보인 이유는 한가지로 보입니다. '풀타임 출전' 산체스는 팀이 대승했음에도 자신이 풀타임 출전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남은 모습입니다. 산체스의 어마어마한 승부욕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경기 후 뱅감독은 산체스의 교체에 대해 팀의 에이스로서 체력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즉, 이미 승패가 갈린 경기기 때문에 핵심선수의 체력 안배를 위해 산체스를 교체한 것이라는 말이죠. 아마 산체스도 그 점에 대해 알고 있겠지만 '풀타임 뛰어도 다음 경기에서 날아다닐 수 있다구요' 하는 마음은 아니었을까요 ㅋㅋㅋㅋㅋ 사실 산체스 스테미너면 그럴 수 있을거 같기도..
[프리미어리그] 각 팀 마다 선호하는 국적은?
프리미어리그의 팀들을 보면 정말 다양한 국적으로 선수단이 구성되어 있죠. 어떤 팀들을 보면 '이 팀은 과연 잉글랜드 리그 소속이 맞는가?' 싶은 팀도 있죠. 그래서 한 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각 팀을 주로 구성하고 있는 선수 구성을 말이죠. (기준은 주로 스타팅 멤버와 출전 시간을 고려한 것입니다) Type 1. 잉글랜드 리그니까! (사실은 돈이 없어요) 영연방 선수들 비율이 50% 이상 되는 팀들을 추려봤어요. AFC 본머스 - 약 75% 그 외 폴란드 약 8% 번리 FC - 약 75% 헐 시티 - 약 68% 그 외 이집트 약 8% 웨스트브롬 - 약 65% (여기서는 아일랜드도 영연방 국가로 넣었습니다).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리그에서 대표적인 중소 구단이죠. 외국 선수들을 수입하기엔 재정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 구하기 쉬운 영연방 출신 선수들을 활용하고 있죠. 플레이스타일도 비슷하죠. 선이 굵은 성향. 스피드와 파워에 초점. 영연방 선수들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달까요? Type 2. 다국적 군단 - 베스트 3안에 잉글랜드 국적 보유 (돈은 많으니까) 아스날 - 스페인 약 20%, 프랑스 약 17%, 잉글랜드 약 15% 맨체스터 시티 - 아르헨티나 약 18%, 스페인 약 14%, 잉글랜드 약 14% 왓포드 - 프랑스 약 14%, 잉글랜드 약 9%, 브라질 약 9% 일단 공통적으로 잉글랜드 선수 비율이 20% 미만이네요. 아스날에서 베스트 11에 어느 정도 속할 수 있는 잉글랜드 선수는 월콧, 챔벌레인, 깁스 정도네요. 맨시티는 스털링, 스톤스 정도말고는 없네요. 왓포드는 디니, 캐스카트 정도 있네요. 공통적으로 스페인 산은 믿고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와 같이 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에서는 스페인 선수들이 주력으로 자리하고 있네요. Type 3. 다국적 군단 - 베스트 3안에 잉글랜드 국적 없음 첼시 FC - 스페인 약 31%, 벨기에 약 18%, 브라질 약 14% 첼시는 사실상 잉글랜드 팀이라고 볼 수가 없을 것 같네요. 테리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케이힐이 잉글랜드 국적으로서 자리를 잡고 있네요. 하지만 그 역시 최근 주전급에서 간당 간당 하죠. 첼시는 1위를 달리고는 있지만 잉글랜드 선수들이 코어에서 밀려나 있는 상태라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Type 4. 상위권이면서 잉글리시 코어를 중시 하는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잉글랜드 약 26%, 스페인 약 21%, 프랑스 약 12.11% 리버풀 - 잉글랜드 약 34%, 브라질 약 15%, 독일 약 9% 토트넘 핫스퍼 - 잉글랜드 약 38%, 벨기에 약 18%, 프랑스 약 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스몰링, 존스, 캐릭, 래쉬포드, 루니, 쇼 등이 출전 시간을 많이 가져갔네요. 주로 3선 이하는 주전급, 공격진은 로테이션 이하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리버풀은 핸더슨을 중심으로 밀너, 랄라나, 클라인, 스터리지가 주력으로 뛰고 있죠. 토트넘은 로즈, 워커, 케인, 알리, 트리피어, 다이어, 윙크스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죠. 특히 리버풀과 토트넘은 잉글랜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네요.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들은 대개 유능한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성향이 매우 강하죠. 하지만 위의 세 팀은 팀 내에서 잉글랜드 선수 비중을 비교적 높게 유지하고 있죠. 자국리그 선수들이 팀의 핵심 자원이어야만 팀이 발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팀들이랄까요?
'리오넬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안녕하세요~지난주 '호나우지뉴 TOP5 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준호 에디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나우지뉴의 멋진 골을 보고 현존 최고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시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먼저 19살 시절 기록했던 '마라도나 재림' 골 장면입니다~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전반 29분, 하프라인부터 골키퍼까지 5명을 제치고 넣은 슈퍼골 장면입니다! 이 골은 1986년, 국가대표 선배인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넣은 골과 아주 유사해 전 세계 스포츠 뉴스를 도배했죠! 드리블 위치랑 수비수들을 제치는 장면이 너무 똑같아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nXzXsdZJ5AQ) 이날 2골을 몰아친 메시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에 5-2 완승을 거둡니다! 축구 황제의 시작을 알리는 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07.4.18 두 번째 골은 '아스날 킬러'답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멋진 골 장면입니다. 10/11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스날에 1-2 역전패로 탈락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누 캄프 홈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낼 위기의 상황에 처합니다. 전반전이 끝나가던 그 순간! 기가막힌 침투로 오프사이드를 깬 메시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슈체스니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빈 골문에 골을 넣죠! 후반 26분에는 연장의 기운이 돌던 상황에서 두 번째 골까지 넣으며 팀을 8강에 진출시킵니다! 결국 이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맨유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죠! 2011.3.9 세 번째 골은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기록한 환상골입니다! 부스케츠의 인생 어시스트로 알려진 골이기도 하죠~ 1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불리한 상황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후반 31분, 메시가 아펠라이의 패스를 받아 1-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넣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다급해집니다! 이때 메시가 후반 42분, 다급한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키는 쐐기골을 작렬합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부스케트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합니다! 아직도 메시의 엘 클라시코 최고의 골로 회자되고 있죠! 라모스는 호나우지뉴 TOP5 골에 이어 여기서도 등장하네요~2011.4.28 네 번째 장면 역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입니다~ 이렇게 보니 메시는 중요한 경기에서 멋진 골들을 많이 넣었네요~ 바르샤는 후반 32분,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메시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 나갑니다. 그리고 선제골을 넣은지 3분이 안된 시간에 메시가 환상골을 터뜨립니다!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은 상황에서 보아텡을 넘어뜨리고 노이어의 키를 넘겨버리죠~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보아텡이 중심을 잃을 정도로 완벽한 드리블이었습니다! 호나우지뉴와 다른 스타일이지만, 간결한 터치로 상대를 아주 농락해 버렸네요! 결국 3-0 완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유벤투스를 3-1로 대파하며 이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합니다! 2015.5.7 마지막 골은 필자가 생각하기에 메시의 커리어 최고의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축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번째 헤타페전 골은 스피드가 붙은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막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이번 빌바오전 골은 구석에서 수비수 세 명이 동시에 붙었지만, 이를 무력화 시킨 최고의 기술이었습니다~ 보아텡을 쓰러뜨리고 24일 뒤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메시는 빌바오의 거친 수비 때문에 고전합니다ㅠㅠ 하지만, 전반 20분 의욕적인 빌바오 수비 4명을 바보로 만들며 멋진 선제골을 기록합니다! 이후 빌바오 수비는 급격히 무너졌고 바르셀로나는 3-1 승리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죠~이 시즌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에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냅니다! 2015.5.31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프리미어리그] 각 클럽별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는?
유럽 리그 내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쓰는 리그는 역시 프리미어리그 입니다. 전에도 Top6 의 주급 수준을 다룬바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선수로 눈을 돌려볼까 합니다. 각 클럽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는 누굴까요? 전부 나열하기엔 너무 많으니까요~ 계층을 나눠서 알아볼까 합니다. 1그룹: 주급 5만 파운드 이하 선수들 로비 브래디: 3만 5천 파운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번리로 이적한 브래디가 3만 5천 파운드를 받는다고 되어 있네요.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할 수 있음을 충분히 증명한 측면 자원이죠. 아벨 에르난데스: 3만 5천 파운드 헐 시티의 공격을 이끌어 줄 것으로 평가 받았던 아벨 에르난데스. 하지만 그는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그래도 팀 내 최고 주급자 인데... 트로이 디니: 5만 파운드 왓포드의 에이스인 디니는 최고 주급자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죠. 오히려 5만 파운드는 그의 이름값에 비한다면 조금 적어 보이기까지 하네요. 2그룹: 주급 5만 초과 7만 이하 선수들 세르단 샤키리: 6만 5천 파운드 분명 나오기만 한다면 팀 전력을 높여주는 선수입니다. 창조성과 킥력은 정말 대단하죠. 문제는 심각한 인저리 프론이라는 점입니다. 사타구니, 종아리, 발목 등이 자주 아프다네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6만 5천 파운드 실질적인 에이스는 바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죠. 시쳇말로 '짭퉁 즐라탄' 이라고 불리고 있죠. 그는 주급 대비 성능이 매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모리슨: 6만 5천 파운드 웨스트브롬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 한 것 같네요. 통렬한 한 방을 가진 미드필더죠. 그런데 팀 내 최고 주급자 다운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대런 플레쳐: 6만 5천 파운드 팀의 정신적 지주로서 그의 가치를 굳이 돈으로 환산 할 수 있을까요? 물론 경기 지표가 좋다거나 인상 깊은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경우는 드물지만 존재만으로도 안정감을 주죠. 저메인 데포: 7만 파운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데포. 그는 선더랜드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선수입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선수 중 득점 1위. 선더랜드에서 이런 기록을 낼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죠. 페르난도 요렌테: 7만 파운드 전반기에는 분명 좋지 않았죠. 하지만 적응기 이 후에는 분명 달라졌습니다. 최근 활약 덕분에 팀은 강등권에서도 빠져나온 상태죠. 길피 시구르드손: 7만 파운드 7만 파운드 밖에 안 받으면 안 될 것 같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첼시와 같이 최상급 팀에서 뛸 수 있는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그룹 3: 주급 7만 초과 10만 미만 로멜로 루카쿠: 7만 5천 파운드 포텐이 만개한 루카쿠가 겨우 7만 5천을 받고 있네요. 에버튼 구단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잡을 필요가... 지금 첼시 리턴설 부터 해서 이적설이 솔솔 풍겨 나오고 있는 선수입니다. 잭 윌셔: 8만 파운드 분명 재능있는 미드필더 입니다. 경기에 뛰고 싶어서 본머스에 와 있지만 엄연히 급이 다른 선수입니다. 아스날로 돌아갔을 때 자신의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앤디 캐롤: 8만 파운드 부상이 정말 아쉬운 선수죠. 정상적인 몸 상태만 유지할 수 있다면 매 시즌 15골은 기본으로 넣어줄 선수죠. 이번 시즌에도 출전 했을 때 남다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레이저 포스터: 9만 파운드 사우스햄튼의 최고 주급자가 포스터까지 밀렸나보네요. 매 시즌 에이스가 나가다보니... 그래도 그의 존재감은 분명 남다르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룹 4: 10만 파운드 ~ 20만 파운드 제이미 바디: 10만 파운드 우승팀 버프로 받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이번 시즌 그는 폭싹 망했죠. 한참 오퍼가 들어왔을 때 팔았으면 어땠을까요? 알바로 네그레도: 10만 파운드 생각보다 많이 받고 있더군요. 과거 맨체스터 시티 시절 하도 많이 받아서 였을까요? 그래도 팀에서는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으니 인정은 합니다만... 미들즈브러라는 팀 규모를 고려한다면... 크리스티안 벤테케: 12만 파운드 역시 빅클럽을 한 번 거친 선수답게 정말 많이 받고 있네요. 물론 그 역시 팀을 캐리하고 있는 선수인건 분명합니다. 팀이 강등권이어서 문제지만요... 해리 케인: 12만 파운드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죠. 매 시즌 득점왕을 노릴 수 있는 공격수가 단돈(?) 12만 파운드. 좀 더 상위 클럽으로 간다면 20만 파운드까지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공격수죠. 휴고 요리스: 12만 파운드 토트넘의 주급 상한제 때문에 더 높은 금액을 받지 못하고 있죠.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관심을 가지는 최고의 골키퍼 입니다. 메수트 외질: 14만 파운드 음... 생각보다 매우 저렴(?)하군요. 팀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생각해본다면 그가 최고 주급이란게... 이러니까 팀을 떠나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스날도 주급 체계가 나름 괜찮나 보군요). 필리페 쿠티뉴: 15만 파운드 현재 능력 뿐만 아니라 미래 팀을 이끌어 나갈 공격 자원임을 고려한다면 충분한 금액 같아 보이네요. 물론 쬐~~~~~~~끔은 비싸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만... (바르샤가 그를 노린다는...) 그룹 5: 20만 파운드 초과 세스크 파브레가스: 22만 파운드 나올 때면 공격 쪽에서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는 있는데요. 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자신에게 맞는 팀을 찾아서 떠나는게 어떨까요? 야야 투레: 24만 파운드 과르디올라 감독과 화해한 이 후 주전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공격 쪽에서만큼은 리그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죠. 그래도 받는 돈에 비한다면야... 세르지오 아구에로: 24만 파운드 이번 시즌 그가 받는 돈에 비해서는 결코 활약이 좋다고는 볼 수 없는데요. 분명 그의 존재감은 무시할 수는 없죠. 그나마 그룹 5 내에서는 가장 돈 값을 하는 선수이긴 합니다. 웨인 루니: 30만 파운드 정~말 많이 받고 있죠?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기여한 바를 생각하면 이 정도 대우 쯤은... 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사실상 계륵으로 전락해버린 상태죠.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베스트 11
런던 팀들과 맨체스터 팀들 그리고 리버풀 팀들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렸죠. 런던 팀들은 모두 승리, 그것도 완승을 거두면서 순위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반면 맨체스터 팀들은 승점 추가에 어려움을 겪었죠. 특히 맨체스터 시티는 참혹했습니다. 덕분에 리버풀 팀들이 반사 이익을 누렸죠.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 FW - 해리 케인 (지난 경기, 3득점) : 딸의 탄생을 자축하는 헤트트릭 달성. 볼 없는 움직임이 사실상 리그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상태. 게다가 이 날 경기에서는 총 슈팅 11회를 기록. 유효 슈팅은 무려 7회. 상대 골키퍼를 칭찬 할 수 밖에 없음. - 피터 크라우치 (지난 경기, 1득점 1도움) : 팀 내 공격수 부재로 인해 출전했지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줌. 그의 장기인 제공권 장악력을 유감 없이 보여준 경기. 제공권 승리만 무려 19회. 슈팅 4회, 키 패스 2회는 덤. # MF - 알렉시스 산체스 (지난 경기, 1득점) : 공격 진영에서 인상적인 활약. 슈팅 뿐만 아니라 드리블, 키 패스 등으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시키는데 1등 공신. 또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태클을 성공할 정도로 전방 압박에 초점을 맞추는 플레이로 좋은 활약을 이어감. - 마르코스 알론소 (지난 경기, 2득점) :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터치를 기록. 상대의 강한 중앙 압박을 피하기 위해 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효율성 역시 매우 높았음. 또한 적극성을 가지고 전진을 시도했고 득점까지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 - 톰 데이비스 (지난 경기, 1득점) : 쿠만 감독의 선택을 받은 신예. 선발 출전 2회만에 데뷔골을 무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터뜨림. 그 외에도 중원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볼을 다루는 모습. 드리블 돌파 2회, 피파울 3회, 인터셉션 2회, 슛 블록 1회 등 공/수 활약. - 로스 바클리 (지난 경기, 2도움) : 오랜만에 본 모습을 보여준 에버튼의 보물. 슈팅은 없었지만 저돌적인 돌파와 창조적인 움직임을 통해 도움을 기록. 키 패스 4회, 드리블 돌파 4회, 피파울 1회 등 느리고 활동량 적은 맨체스터 시티의 중원을 쑥대밭으로 만든 장본인. - 미카일 안토니오 (지난 경기, 3도움) : 파예가 이탈한 가운데 팀 내 공격 1옵션 역할을 맡아서 수행. 상대의 측면 지역 뿐만 아니라 중앙으로 적극 침투하여 상대 수비진을 교란 시킴. 키 패스 4회, 드리블 돌파 2회 등 다양한 공격 옵션 수행. # DF - 벤 미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사우스햄튼의 맹공을 매우 효율적으로 막아내는데 일조한 수비수. 박스 주변에서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볼 처리에 집중한 모습. 클리어링 14회, 슛 블록 2회. 결국 무실점으로 막아냄. - 필 존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만능형 수비의 결정체. 모든 부분에서 눈에 띄는 지표 기록. 태클 성공 2회, 인터셉션 3회, 클리어링 9회, 슛 블록 5회, 제공권 승리 7회.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를 통해 상대 공격을 훌륭하게 저지. - 커티스 데이비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공격 지향적인 팀을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수비수. 결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상대 공격을 끊어내는 움직임이 돋보임. 인터셉션 4회, 클리어링 9회, 슛 블록 1회, 제공권 승리 8회. # GK - 벤 포스터 (지난 경기, 4실점) : 4실점을 기록한 골키퍼를 베스트 11에 올려 놓은 이유는 경기를 본 사람만 알 수 있음. 웨스트브롬의 형편 없는 수비진 덕분에 유효 슈팅만 총 11회 허용한 경기. 그나마 포스터의 활약이 아니었으면 대참사가 나왔을 경기. #1. 파예의 깽판, 빡친(?) 웨스트햄 현재 웨스트햄은 팀 성적이 나오질 않고 있죠. 이 때문에 배신자(?)가 발생했습니다. 팀의 에이스인 파예가 그 주인공 입니다. 2016년 2월에 재계약을 체결한 그는 웨스트햄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죠. (거짓말로 들통 났지만..) 어쨌든 그는 웨스트햄에서 떠나고 싶다고 대놓고 이야기를 했다죠. 이에 마르세유가 구체적인 딜을 했고 충분한 금액이었기에 이적을 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웨스트햄의 구단주와 감독은 파예의 태도에 너무 큰 실망을 했죠. 이에 그에게 엄중한 벌을 내렸습니다. 이.적.불.가 그가 구단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경기는 물론이고 훈련에도 참여시키지 않겠다고 했다는 군요. 물론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대가로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는 얘기까지... (사실상 돈을 주지 않겠다는 뜻이죠). 그는 2021년까지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 때까지 커리어를 망칠 위기에 빠진 셈이네요. 과연 그는 어떻게 될까요? (그가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은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까지 했으니...) #2. 사고뭉치 바튼의 복귀 그리고 결승골 스코틀랜드의 명문, 레인저스에서 뛰던 바튼. 이번에 정말 큰 사고를 하나 쳤죠. 10년간 불법 베팅. 현역 선수로서 하면 안 될 일을 했죠. (물론 불법은 현역 선수가 아니더라도 하면 안 됩니다). 이 때문에 FA로 부터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번리가 영입을 했죠. 그리고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한 바튼. 결승골 까지 넣었네요. 이 후 바튼은 션 디시 감독에게 고맙다는 인터뷰도 남겼죠. 하지만 그의 전망은 매우 어둡네요... #3. 땡깡부린 코스타, 경기 출전조차 못하다. 최근 잠잠했던 코스타가 큰 건수 하나를 쳤죠? 요즘 중국발 황사 머니가 그를 살살 꾀어 냈나 봅니다. 잘나가던 그가 갑자기 팀을 떠나고 싶다고 땡깡을 부렸다는군요. 명목상으로는 부상 여부로 의료진 및 코치진과 이견을 보였고, 믿었던(?) 감독마저 코칭 스테프의 편에 서자 토라졌다고는 하는데... 결국 주급 인상이 그의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첼시는 거절을 하겠죠. 어쨌든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서 콩테 감독은 코스타를 빼버리고 레스터 시티 전을 치렀죠. 결과는 아시죠? 코스타 없이도 3-0 승리. 뻘쭘하겠네요~ 과연 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