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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당신을 아름답게 하는 생각 8

[나이 : 세상이 나에게 부여한 숫자] 우리는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 더 나아가 매순간 새로 태어나기 위해, 매일매일 더 나은 자신과 만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다. 바로 그 소중한 하루하루가 모여 ‘나다움’을, ‘내 나이’를 만들어갈 것이다. [소개 : 나라는 존재를 스스로 증명하는 시간] 나는 이력서나 프로필을 쓸 때마다 내 안의 일부가 조금씩 무너지고 부서지는 것을 느낀다. 무너지는 것은 자존감이고, 부서지는 것은 자신감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이 이리도 초라하고 작은가’라는 생각 때문에 괴롭다. 그런데 그 자괴감 속에는 뜻밖의 자존감도 깃들어 있다. 바로 ‘나’라는 존재는 결코 이력서나 프로필로는 요약될 수 없다는 내 안의 외침이 들려오기 때문이다. 결코 몇 줄의 이력서에 나를 온전히 담을 수 없다는 믿음이야말로 내가 이력서를 쉽게 쓰지 못하는 진짜 이유다. [선택 : 인생은 객관식이 아니다] 인생은 수많은 선택들의 기계적인 모자이크라기보다는 예측불능의 변수들과 통제 불능의 욕망, 그럼에도 그 모든 우연을 뛰어넘는 의지와 노력의 화학반응으로 이루어지는 미지의 화합물에 가깝다. 인간은 A와 B 중 하나를 선택할 수는 있지만 그로 인한 ‘결과’까지 선택할 수는 없다. [자존감 : 나를 지키는 일의 어려움] 문득 이 글을 읽어주는 고마운 당신의 안부가 궁금하다. 당신의 하루는 무엇과의 싸움으로 점철되어 있는지. 오늘 하루 당신의 어깨를 짓누른 모든 슬픔의 구름이 부디 내일은 말끔히 걷히기를. 설령 슬픔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슬픔을 견딜 수 있는 당신 ‘마음의 맷집’만은 두둑해져 있기를. [직업 : 일하는 날들의 기쁨과 슬픔] 여전히 나는 두렵다. 평생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지 못할까 봐. 지금까지 간신히 쌓아올린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와르르 무너져버릴까 봐. 하지만 그 공포는 ‘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을 평생 외면했을 때의 공포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생각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감정에 치우쳐 여러 번 실수를 하고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때로는 한없이 가라앉는 내 기분과 전투를 벌여야 한다는 것을. 내 ‘기분’의 고삐를 내 ‘이성’이 틀어쥐지 못하는 순간에 실수나 불상사가 생긴다. 기분에 좌우되는 삶이 아니라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멋진 기분을 창조할 줄도 알아야 행복을 쟁취할 수 있다. [순간 : ‘오늘’을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다면] 해마다 연말이 되면 ‘왜 나는 제대로 이루어놓은 게 없을까’라는 후회와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 스스로를 쉬지 못하게 하는 걸까’ 하는 자책감이 동시에 든다. 성과나 효율성의 측면에서 보면 우리는 항상 스스로를 ‘무언가 부족한 존재’로 바라본다. 스스로를 이토록 바쁨의 수레바퀴로 밀어 넣는 것은 진짜 ‘일’ 자체가 아니라 일에 대한 우리의 걱정, 우리 자신의 가치에 대한 스스로의 가혹한 평가, 미래에 대한 끝없는 불안이 아닐까. [후회 : 그때 고백했더라면, 그때 도전했더라면] 타인에 대한 뼈아픈 죄책감이 탄생하는 순간, 우리는 가슴속에 깊은 그림자를 안은 채 진짜 어른이 되기 시작한다. 내 행동의 부끄러움을 깨닫는 순간이야말로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순간이기에. 돌이킬 수 없는 슬픔이 탄생하는 자리가 우리네 인생의 2막이 시작되는 곳이기에. 평생 후회할 일을 저지르는 순간, 우리는 진짜 어른이 되기 시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정여울이 쓴,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중에서 :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인생의 키워드 20 . . . 오늘 같이 읽는 책은 정여울의 책입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부디 이 책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뜨거운 희망의 열쇠가 되기를. ‘우리의 30대는 왜 이토록 힘든 것일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외로울 때마다 주머니 속의 다정한 벗이 되어주기를.“ 내가 그 나이라면 했어야 할 일들을 꼼꼼히 챙기는 그녀. 그녀는 반성과 후회 뿐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고 조용히 말합니다. 친구처럼... 오늘도 같이 들어볼까요? 북티셰의 소리 책방으로 오세요~~^^ 팟빵에서 북티셰를 검색하시거나 http://podbbang.com/ch/14621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열 명의 저자 특강과 20권이 넘는 책 리뷰와 책 한 권을 통째로 읽는 노안책방을 만날 수 있습니다. . . . 참! 참! 아직 선물이 많이 남았습니다~~^^ 26번 책을 들으세요. 방금 읽은 부산 알로이시오초등학교 어린이 시인들이 쓰고 박선미 선생님이 엮은,<저 풀도 춥겠다> 를 들으신 후 인증샷 보내주세요 그럼 책 한 권을 보내드립니다. 북티셰 이메일로 booktissier@daum.net <저 풀도 춥겠다> 를 듣고 있다는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 인증샷은 팟빵 플레이어를 캡쳐하시면 됩니다. (설마 셀카 찍으시는 건 아니겠죠?) 당연히 제목은 보여야겠죠?? ㅋ 이런 수고를 해주신 분 중에 10명을 선정해서 책을 보내드립니다. ~~ 이메일 다시 알립니다. booktissier@daum.net 요리로 인증샷 보내주세요 ~~ 북티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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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보다 내면에 충실하자
중국 송나라 때 당대의 유명한 역술가가 있었습니다. 이 역술가는 한눈에 사람을 알아보는 재주가 있어 집 대문에 사람이 들어서는 순간, 샛문을 통해 이미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했습니다. ​ 그리고는 성공할 사람 같으면 정중하게 마당까지 나가서 맞이하고 벼슬도 제대로 못 할 사람 같으면 문도 열어보지 않고 방으로 알아서 들어오게 했습니다. ​ 젊은 시절 범문공도 자신의 앞날이 궁금하여 이 역술가를 찾아갔더니 문도 열어 보지 않은 채 그냥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 역술가와 마주 앉은 범문공은 물었습니다. “제가 재상이 될 수 있겠습니까?” ​ 역술가는 그런 인물이 될 사람이 아니니 헛된 꿈을 접으라고 했습니다. ​ 그러자 범문공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의원은 될 수 있는지 다시 봐주십시오.” ​ 역술가는 의아했습니다. 당시 의원이란 직업은 오늘날처럼 좋은 직업이 아니라 여기저기 떠돌며 약 행상이나 하는 고생스러운 직업이었기 때문입니다. ​ 최고의 벼슬 재상이 될 수 있는지를 묻다가 갑자기 의원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역술가는 어리둥절하여 그 까닭을 물었습니다. ​ 그러자 범문공이 대답했습니다.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위해 제 한 몸 바치고자 다짐했습니다. 재상이 되어 나라를 바로 잡고 그들을 떠받들면 좋았겠지만, 그럴 수 없다 하오니 나라를 돌며 아픈 사람이라도 고쳐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 이 말을 들은 역술가는 다시 말했습니다. “대개 사람을 볼 때 관상, 족상, 수상으로 보지만, 심상(心象)이라는 것도 있소이다. 내가 실수를 한 듯하오. 당신은 심상으로는 충분히 ‘재상’이 될 수 있으니 지금 같은 마음이 변치 마시오.” ​ 이후 범문공은 송나라의 훌륭한 재상이 되어 간혹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을 처음 만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겉으로 보이는 외모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아무리 외모가 출중하고 소위 말하는 정말 좋은 관상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됨됨이가 그를 뒷받침해주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됨됨이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시간은 걸리지만, 그의 한결같음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 외면만큼 내면의 가치를 쌓는다면 언젠간 그 큰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럼 그토록 바라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 월리 페이머스 아모스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겉모습 #외모 #내면 #인격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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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모든 공식적인 술자리는 어제부로 다 끝났다. 시 쓰는 두 친구와의 시간은 무척 즐거웠지만, 당분간 어지간해서는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한다. 2월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가족들과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 김지혜가 쓴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이제야 읽었다. 깊게 파고드는 본격 연구서는 아니지만, 지금 시대의 차별과 편견에 대해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가질 법한, 아주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 정도는 들려준다. 베스트셀러인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분량도 많지 않고, 잘 읽힌다. 우리가 미처 갖지 못한 윤리를 공부하려 한다면 좋은 입문서는 될 것 같다. 이 책은 차별 전반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지만, 그 언젠가 읽었던 여성학자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다. 두 책은 머리말에서 저자가 약속이나 한 듯이,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가해자로서의 차별 경험을 고백한다. 또한 공교롭게도 그 대상이 모두 장애인에 관한 것이다. 사실 그것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현주소인지도 모르겠다. 책 제목이 너무나 적절히 명시하고 있듯, 저자 역시 의도적으로 가해자가 된 것이 아니다. 심지어 저자의 가해 경험은 얼핏 사소해 보일 수도 있는 언어 문제였다. 그러나 사실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 저자는 무의식적으로 '결정 장애'라는 말을 썼지만, 이를 지적하는 사람을 통해 자신의 편견을 돌아본다. 일상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결정 장애'라는 말을 지적한 사람이 오히려 예민한 사람으로 손가락질당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러한 예민함이 모이면 분명히 편견 한 꺼풀을 벗겨낼 수 있다. '장애'라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것을 칭할 때 사용한다면, 그리고 어떠한 반성도 없이 그것에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하고 남용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편견을 견고히 하는 데 기여하게 돼버린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쓰는 말이 장애인에게 낙인을 찍어버리는 흉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언어의 힘이란 아주 무섭다. 사실 우리는 당사자가 아니면 공감하기 힘들다. 머리로는 안다고 생각해도 사실 그게 아니다. 남자는 여자를, 비장애인은 장애인을, 백인은 흑인을, 이성애자는 동성애자를 결코 완전히 공감할 수는 없다. 다만 저자 김지혜의 말마따나, 내가 누군가를 차별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선 인정하는 것이 차별을 최소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그래야만,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행한 차별의 언행을 지적당할 때 수정할 여지도 생긴다. 세상에서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다시 말해 누군가를 무의식적으로라도 차별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뒤집어봐도 마찬가지다. 정도의 차이는 분명 있지만, 차별을 한 번도 받아보지 않은 사람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모두 자신이 받아본 차별의 경험을 기반으로 타인이 당하는 차별을 상상해볼 필요가 있다. 상상하고, 응용해봐야 한다. 사실 그렇다면 데이터도 필요하다. 내가 모르는 각양각색의 차별 사례들 말이다. 이러한 책들이 다소나마 해갈해줄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나와는 너무도 다른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공감이란 바로 앞서 말했듯 내가 상대방을 차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나는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믿는 순간 상대방의 말은 들리지 않게 된다. 어렵다.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글에도 혹시 모를 차별적 발언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얘기지만 그 언젠가 시 선생님이 해주는 말 중에 핵심 요지는 늘 그것이었다. '늘 의심하라. 나 자신조차도 의심하라.' 그건 결국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걸 인지하라는 말과도 같은 것이고,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지만 그걸 오래도록 잊지 않고 인식하려 애쓰던 순간에 조금씩 내 시가 도약하던 순간을 분명 기억한다. 모두가 바로 그와 비슷한 지점을 끝까지 기억하려 노력할 때 우리가 가진 차별과 편견에서도 비문들을 조금씩 걷어낼 수 있지 않을까.  쓰다 보니 3월의 첫날이 돼버렸다. 시간을 어긴 것이 아니라, 이틀에 걸쳐 어제의 일기를 썼다고 해두자. 또, 또, 또, 변명.
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가수 조용필. 그는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 하지만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는 항상 정상의 위치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가 노래로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소록도 공연. 2009년 소록도를 처음 방문했을 때, 무대를 끝내고 돌아가면서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한 그의 말은 형식적인 인사치레로 들릴 법도 했습니다. ​ 하지만 그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것도 대충 때우기식 겉치레가 아닌,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찾아간 정성 어린 방문이었습니다. ​ 그리고 조용필 씨가 4집 앨범 발매 당시 전 매니저인 최동규 씨가 인터뷰로 공개한 일화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 4집 앨범에 ‘비련’이란 곡이 실렸는데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 것입니다. 당시 4집 발매로 더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때였다고 합니다. ​ 전화는 한 시골의 요양원장에게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저희 병원에 14세 지체 장애 여자아이가 입원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미동도 없었는데 ‘비련’을 듣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의 부모님께서 돈은 얼마라도 드릴 테니 아이에게 조용필 씨가 직접 오셔서 노래 한 번 불러주시면 안 되냐며 간곡히 부탁합니다. 무리한 부탁인 줄 알지만, 노래가 안 되면 얼굴이라도 직접 보여주실 수 있는지..” ​ 매니저인 최동규 씨의 전화 내용을 전달받은 그는 잠시도 생각 안 하고 “병원으로 출발하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 그날은 공연이 4개나 잡혀있던 날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조용필 씨의 출연료는 꽤 높았으며, 공연을 취소하면 위약금까지 물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는 위약금을 물어주고 시골 요양병원으로 간 것입니다. ​ 소녀는 자신 앞에 서 있는 조용필 씨를 아무 표정 없이 바라만 봤다고 합니다. ​ 그가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부르기 시작하자 소녀는 펑펑 울기 시작했고, 소녀의 부모도 지켜보던 병원 관계자들도 모두 울었다고 합니다. ​ 조용필 씨는 소녀를 조용히 안아주고 떠나려는데 아이의 엄마가 따라와 물었습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얼마를 어디로 보내드리면 될까요?” ​ 그러자 조용필 씨가 말했습니다. “따님이 오늘 흘린 눈물은 제가 그동안 벌었던, 또 앞으로 벌게 될 돈보다 훨씬 더 비싼 가치가 있습니다.” 그가 보여준 따뜻한 행동이야말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정말 큰 감동입니다. 사람들에게 그는 최고의 정상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에게 팬들은 정상에서 바라본 더 높은 산이었던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리우스 시루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가왕 #조용필
[책추천] 나와 우리의 가난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가난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주제인데요. 힘들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에 대해 얘기를 들어볼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삶의 받침을 모르고 띄어쓰기를 틀렸다고 가난이라뇨 재활용품을 모으는 할머니를 통해 문제의식이 돋아날 책 가난의 문법 소준철 지음 ㅣ 푸른숲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bEdM6o 얼마나 더 포기해야 하는지 몰라도, 이건 지키고 싶다 여유가 없는 만큼, 이참에 중요한 걸 분별해 보게 될 책 우아한 가난의 시대 김지선 지음 ㅣ 언유주얼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MmMcSq 없는 것도 서러운데 목숨마저 위태롭다 누구는 불편할 뿐이지만, 누구는 상처 아니면 상실이다 재난 불평등 존 C. 머터 지음 ㅣ 동녘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kqleWz 내 가난부터 세상의 가난까지 좀 제대로 알고 싶을 때 심도를 확대했다 축소하며 폭넓게 보는 가난의 지도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아비지트 배너지, 에스테르 뒤플로 지음 ㅣ 생각연구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7KYDih 부러질 듯한 사다리라도 붙잡고 아슬아슬하게 오르는데 먼저 올라간 이들이 사다리를 걷어차는 걸 목격하게 된다 부자 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가난한 나라는 왜 여전히 가난한가 에릭 라이너트 지음 ㅣ 부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bAq1kg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sqtB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