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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노자 도덕경》 한 줄 읽기

"나를 아는 사람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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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노자 도덕경》 한 줄 읽기

정세근 교수(충북대 철학과)의
어머니의 철학으로 읽는 《노자 도덕경》 출간

수십 년 동안 대학에서 노자를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강의해온 정세근 교수의 연구 성과가 오롯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에 입문하기 위한 가장 좋은 해설서이다. 대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강의한 경험을 살려 쉬운 언어로 노자 사상을 풀이한 이 책은 노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노자 사상의 매력에 쉽게 빠질 수 있게 한다.

또한 정세근 교수는 ‘여성성’이라는 코드를 통해 노자를 읽을 것을 제안한다. 기존 노자 해석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이다. 남성적 문화에 반기를 들고 여성적 문화를 복권시키려는 것이 노자였다. 노자에 나오는 ‘어머니’, ‘골짜기’, ‘부드러움’, ‘감춤’, ‘아낌’, ‘앞에 나서지 않음’이 모두 그렇다. 비록 노자가 말하는 여성성이 소극적인 면이 많아 한계를 보이지만, 그 당시 가치의 전도를 꾀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해석은 기존의 노자 해석과 뚜렷하게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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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소피의 세계 아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아동용 철학책이라고 생각함 독해 난이도도 쉬운편이며 어휘도 초등학생 수준이면 충분히 읽고도 남음 나는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하나도 없다라는 사람에게 읽는 것을 추천함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 소피의 세계만큼 잘 알려진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철학 입문서 소피의 세계가 철학을 시간순 역사로 접근을 했다면 이 책은 철학적인 주제로 접근을 하고 있다 중간 중간 작가가 던지는 유머도 꽤 괜찮아서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듯 <서양 철학> 슈퇴리히의 세계 철학사 러셀책이나  힐쉬베르거등 유명한 서양 철학사책들이 많지만 철학도가 아닌 일반인이 앞에서 언급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바로 슈퇴리히의 세계 철학사이다. 난이도는 철학과 1학년정도의 난이도로 구성되어있으며 작가가 서문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썼다고 밝힌것 처럼 독해난이도가 크게 어려운 편이다 아니다. 다만 대부분의 서양 철학사 책들처럼 현대 철학에 대한 서술은 다소 아쉬운 점 슈퇴리히의 세계 철학사를 마스터했고 좀더 수준있는 책을 원한다면 스텀프의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 모더니즘까지와 렘프레히트의 서양 철학사를 추천한다. <현대 서양 철학> 처음읽는 현대 철학 시리즈 동녘 출판사에서 시리즈로 낸 현대철학 시리즈로 현대 프랑스, 독일, 영미, 한국까지 총 4권이 나왔다. 내가 알고 있는 비교적 분량이 꽤 되는 현대철학 책중 가장 쉬운 난이도로 서술되어 있는 책이 아닐까 쉽다. <동양 철학> 동양 철학 에세이 김교빈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동양 철학 입문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책이다. 이 책보다 동양 철학에 대해 깊이 파고든 책을 원한다면 풍우란 교수의 중국철학사 상.하를 추천한다. <윤리학> 처음 읽는 윤리학 서울대 철학 사상연구소에서 출판한 윤리학 입문서 윤리학 서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내가 알고있는 책중에서는 이 책이 가장 좋은듯 그외 더 좋은 책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함 <논리학> 논리학 입문 원래 어빙 코피의 논리학 입문이 논리학 서적 중 가장 유명하지만 워낙 오래된 책이라 절판이 되서 구하기 쉽지않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유명한 책을 추천함 + 내가 읽어본 철학서 중에 제일 쉽고 재밌게 쓰여진 책 당연하게 여겼던 나의 사고방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됨 강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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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야 할 인간관계(feat. 인연정리)
정리해야 할 인간관계(feat. 인연정리) 인연은 소중하다. 그 인연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한다. 내가 물에 빠질때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주기도하고 누군가가 배고파할때 나의 빵을 건네주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홀로 살아갈수가 없다. 그래서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사람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요즘 이런 생각들이 들곤 한다. 인연이 소중한 것은 맞겠지만 나에게 고통을 주는 악연이 지속된다면 한번정도는 깊이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의 고민을 듣다보면 어느순간 이런 말을 한다. " 아닌 것은 아닙니다." "인연이 다 했으면 멈춰야 합니다." " 더이상 상대에게 고통을 주지 마세요." " 복수는 자신마저 망치게 됩니다." " 이제 할만큼 했으니 멈추세요." " 그건 집착입니다 " " 더이상 호구가 되지 마세요." 인간관계는 참 어렵습니다. 특히 부모 자식관계 고부,연인,친구,부부관계 내 맘대로 끊을수도 없을 겁니다. 해로운 관계는 거리를 두거나 단호하게 끊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연을 정리해야 할 8가지 신호 1. 욕설 폭력 이 사람이 제 아무리 학식이 풍부하고 나에게 이득을 주는 사람일지라도 인간에 대한 소통조차 모르는 바보입니다. 자신조차 막 대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들과의 인연은 유익함이 없습니다. 한번 욱하는 마음에 욕을 했다고해서 그 사람을 매도해서는 안되겠구요. 상대를 헤치려는 분노의 마음을 갖고 습관적으로 입으로 쓰레기를 배출하는 이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폭력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2. 나를 물건으로 존중하는 사람 사람의 관계는 냉정하게 말하면 비지니스 관계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나의 겉모양만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돈을 좋아하거나 내 명예를 이용해서 승진하려하거나 나의 외모만을 좋아해서 내 곁에 있는 하이에나 같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외적인 것이 사라지면 그 사람은 당신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3. 나에게 끊임없이 집착하는 사람 사랑이라는 탈을 쓴 집착꾼입니다. 집착은 자신과 타인을 파괴시킵니다. 멈출수가 없습니다. 집착은 상대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아닌 소유하려는 이기적인 욕망일 뿐입니다. 배고픈 돼지가 음식을 탐하듯 말입니다. 4. 도둑질 하는 사람 도둑질의 섬세한 의미는 주지 않는 것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즉 욕심이 많은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 욕망은 불과 같습니다.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리고 잿더미가 될때까지 활활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당장 나에게 금전적인 이득을 주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지만 적법한 방법으로 돈을 벌지 않는 사람은 틀림없이 인연을 정리해야 합니다. 당신은 처음에는 방관자가 되지만 서서히 유혹에 걸려들어 공범이 될 것입니다. 5. 사람을 깔보는 사람 요즘 갑질하는 사람들 많죠? 성질 없는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다만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저 사람이 내게 함부로 대하지 않으니까 인연을 맺어도 상관없지 않겠어요? 아닙니다. 지금은 당신을 조심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조금만 친해지거나 당신이 약해졌을때 성난사자처럼 당신을 헐뜯게 될 것입니다. 약자를 대할때의 모습이 본모습입니다. 6. 당신의 호의가 독이 되는 경우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이 됩니다. 목마른 사람의 물은 생명수와 같습니다. 당신의 선한 마음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다만 당신의 그 노력이 상대방의 악행을 야기시키고 범죄를 일으키고 상대방의 나태함의 원인이 된다면 당신의 존재는 그나 그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연은 최소한 서로에게 유익함을 가져다주거나 이어갈만한 이유가 있을때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됩니다. 서로를 어둡게 하는 경우는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의 희생이 어두워진 상대방에게 밝음과 희망을 준다면 멋진 일입니다. 그럴 자신이 없거나 그럴수가 없다면 멈출 필요도 있습니다. 7.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 (+이간질 뒷담화) 때론 선의의 거짓말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 거짓말은 상대방을 속이고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악의적인 마음씨를 말 합니다. 거짓말은 심리 도둑질입니다. 도둑놈과 함께 살수는 없잖아요? 다만 거짓말을 하게끔 사람을 쥐잡듯이 잡고 의심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둘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더이상 인연이 유지될수가 없습니다. 한번의 거짓말은 악행의 씨앗이 됩니다. 8. 정신적 성장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주요한 목표는 자아성찰입니다. 삶 속에서 행복을 경험하고 내가 왜 살아가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늙어서 병들어 죽겠지만 우리의 정신은 나이가 들수록 환한 보석처럼 빛을 발할 것입니다. 욕망이라는 쾌락바다에 빠져서 분노라는 불덩이에 빠져서 어리석음이라는 어둠에 갇혀서 살아가는 사람과의 인연은 나를 밝혀주기는 커녕 나를 어둠으로 끌고갈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미리서 잡고 있던 인연의 밧줄을 놓아주는게 맞습니다. 위의 내용은 결코 정답도 아니고 그렇게 해야 할 당위성은 없습니다. 제가 이런 8가지 유형의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더러 만나면서 잠시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예전에 이와 비슷한 강의를 한적이 있었네요. 시간이 되면 오늘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https://youtu.be/anI1BIlUdJo 진짜마음 가짜마음 저서 안내 http://blog.naver.com/kungfu9/220496075309 글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