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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8 vs LG V30...당신의 선택은?

두 스마트폰 모두 듀얼 카메카 적용, 카메라 기능 강화...S펜·오디오 등 각 시리즈 특징 살려

LG전자의 새 전략 패블릿(폰+태블릿) V30이 지난달 31일 공개되면서 갤럭시노트8의 대전에 서막이 올랐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이나 LG전자의 V30모두 6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태블릿인데다가 오는 21일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두 스마트폰 모두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35를 적용했고(갤럭시노트8의 국내 모델은 엑시노스 8895), 베젤리스를 통한 디스플레이 확대, 18:9 이상의 디스플레이 비율, 듀얼 카메라 적용 등 비슷한 기능을 갖췄다.

출고가의 경우 확정되지 않았지만 갤럭시노트8(64GB)의 경우 100만원대 후반, V30(64GB)의 경우 90만원대 후반이 유력하다. V20, V10 등 전작에 비춰볼 때 V30이 갤럭시노트8보다 10만원 선에서 저렴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패블릿이 필요한 이용자를 위해 갤럭시노트8과 V30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분석했다.
최신 AP를 적용한 갤럭시노트8·V30, 램은 갤노트8이 높아

갤럭시노트8이나 V30의 경우 최신 AP를 적용했다. 갤럭시노트8은 삼성의 엑시노스 8895 프로세서나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지역에 따라 교차 적용하고, LG V30은 스냅드래곤 835를 사용한다.

국내 갤럭시노트8 모델의 경우 엑시노스 8895를 사용한다. 두 칩셋 모두 10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진 모델로 삼성과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다. 단, 갤럭시노트8에 사용하는 엑시노스 8895 프로세서는 5CA(5개 주파수 대역 묶음 기술)이 지원되지만 스냅드래곤 835의 경우 4CA만 가능하다.

LG V30의 경우 램이 4GB인 것은 아쉽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경우 램이 6GB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플러스 128GB모델에 한해 6GB 램을 적용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고객가치에 대비해서 원가를 보는 건데 우리가 판단할 때는 80~90% 소비자한테는 램 4GB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계속해서 기술에 집중해 새로운 것을 시도 하는 쪽으로 갔다면 심각하게 고려를 했을 텐데, 주류 고객을 생각하고 기획했다.
LG전자의 경우 V30을 64GB와 128GB(V30플러스)를 내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을 64GB와 256GB로 출시한다.
두 모델 다 듀얼카메라 등 카메라 성능에 집중, 조리개값은 V30 우위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에 처음으로 듀얼카메라를 적용했다. LG전자의 경우 이미 V10때부터 듀얼카메라를 담아왔다. 두 스마트폰 모두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적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 하나의 카메라는 광각, 다른 하나의 카메라는 망원 렌즈이다. 두 카메라 모두에 OIS(손떨림방지기능)이 적용돼 안정감 있게 촬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인물 사진 촬영 시 배경의 흐림 정도를 화면에서 확인하면서 조정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기능,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해 다양한 분장을 해주는 스티커 기능, 원경 사진과 인물 사진을 동시에 찍을 수 있는 듀얼 캡처 기능도 담았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로 오토포커스 기능이 들어가고 후면 2개의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다. 후면 광각렌즈에는 듀얼 픽셀이 담겼다.

LG전자 V30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에 확실히 앞서는 것은 조리개다. 갤럭시노트8도 f1.7 값의 밝은 조리개를 담았지만 LG V30은 f1.6이다. 조리개의 경우 숫자가 적을수록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어두운 상황에서 촬영이 더 용이하다.

V30의 후면 듀얼 카메라는 1600만 화소의 일반각과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로 구성됐다. 또한, 초소형 카메라 모듈을 적용해 전작보다 카메라 크기를 크게 줄였다.

LG전자는 f1.6의 조리개값을 위해 후면 표준렌즈를 구성하는 6장의 렌즈 중 빛을 직접 받아들이는 첫 번째 렌즈에 글라스 소재인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했다. 이 렌즈는 기존 플라스틱 렌즈보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아 정확한 색감과 질감 표현이 가능하다.

LG전자는 V30에서 전문가 모드를 통해 더 깊이 있는 사진을 이용자가 쉽게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 모드를 통해 이미 내장돼 있는 전문가의 사진 중 하나를 고르면 조리갯값, 화이트밸런스, 셔터스피드 등 카메라 설정을 선택한 사진과 똑같이 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8 S펜 vs V30 오디오

무엇보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시리즈의 상징은 S펜이고, LG V시리즈의 강점은 B&O와의 협력을 통한 오디오다. 삼성과 LG 모두 자신들이 잘할 수 있는 것과 각 시리즈의 장점을 강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노트8에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 GIF(움직이는 이미지 파일, 움짤)을 직접 만들고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노트8은 사용자가 직접 S펜으로 GIF를 제작하고 다른 이용자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S펜으로 직접 그린 글자와 도형이 최대 15초 분량 정도 GIF 파일로 만들 수 있다. GIF 파일은 갤러리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V30에서는 잡음을 줄이는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을 적용했고 오디오 전문업체 B&O 플레이의 기술이 더해졌다. 하지만 이점은 전작 V20과 같다.

V30은 터치 한 번으로 선호하는 음색만을 골라 들을 수 있도록 한 ‘사운드 프리셋’ 기능이 새롭게 더해졌다. ‘디지털 필터’ 기능을 이용하면 소리의 울림인 잔향을 조정해 음악의 장르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3가지로 나눠 즐길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최초로 대용량 하이파이 고음질 음원을 저용량으로 압축해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규격을 새롭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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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폴더블 스마트폰 3분기 출시
독특한 힌지 메커니즘이 양쪽 부분 사이에 장착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왼쪽 영역서 자동 확장 디스플레이 너비가 1인치 이상 추가 LG전자가 삼성전자처럼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가운데 올해 3분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경쟁 업체인 삼성전자의 경우 폴더블 스마트폰을 올해 3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출원한 특허에 따르면 외부에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폴더블폰에 사용한다. 독특한 힌지 메커니즘이 양쪽 부분 사이에 장착돼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의 왼쪽 영역에서 자동으로 확장되며, 디스플레이 너비가 1인치 이상 추가된다. LG전자는 지난 12월 27일에 특허를 출원했는데 기존 계획에는 접었을 때 접근이 불가능한 디스플레이가 포함돼 있었지만 유연한 패널로 바뀌어 접을 때 오른쪽이 구부러진다고 폰아레나는 설명했다. 디스플레이 위아래 에 비교적 두꺼운 베젤이 있고 왼쪽에는 훨씬 더 얇은 베젤이 배치돼 있다. 사용자가 폴더블폰을 태블릿으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후면 부분을 바깥쪽으로 당겨 스마트폰 우측으로 쉽게 펼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자동으로 다른 폼 팩터에 적응해, 펼친 상태인 태블릿 모드에서 사용할 경우 디스플레이의 추가 중간 부분이 자주 사용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표시하기 위해 이용된다. LG전자의 특허에 따르면 폴더블폰은 다른 각도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매트릭스형 설정이고, 카메라가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2019년에 달라지는 제도
최저임금 8,350원 인상 공무원 3만 3천명 최대 폭 증원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50만원으로 인상 2019년은 기해년 황금돼지해이다. 풍요를 뜻하는 황금과 돼지의 만남으로 2019년은 풍성한 한 해를 맞이하게 된다. 풍요를 불러오는 2019년에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새롭게 바뀌는 것들을 알아봤다.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인상 최저임금이 7,530원에서 10.9%인상 8,350원으로 인상된다. 1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이 된다.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상여금과 통화로 지급하는 복리후생비의 일정 비율이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된다. 공무원 3만 3천명 최대 폭 증원 2019년에는 공무원 채용이 최대 폭으로 증원된다.국가직 공무원 2만1천명, 지방직 1만5천명으로 총 3만3천명이 증원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증원 수치는 28년 만에 최대 규모다. 증원되는 직무로는 경찰, 군무원, 보건, 교원, 집배원, 검역원, 생활안전 등 다양한 직무가 증원 될 예정이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추진 만 18~34세 청년 중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4인가구 기준 553만원)를 대상으로 생애 1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취업 또는 창업 시 지급이 중단되나, 취업 후 3개월 근속할 경우 취업성공금 50만원을 지원한다. 단 마지막 달 취업 시 지원하지 않는다. 일자리안정자금 확대를 위해 5인 미만 사업장 지원금을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50만원으로 인상 남성 육아휴직을 장려하고자 도입한 육아휴직급여 특례제도인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는 월 상한액이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전에 같은 자녀에 대해 두 번째 육아휴직을 시작했더라도 육아휴직 첫 3개월 기간이 2019년 1월 1일 이후에 걸쳐져 있다면 그 이후의 기간만큼은 인상된 급여 기준을 적용한다. 아동·보육 분야 2019년 1월부터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 6세 미만 아동까지 월 10만원씩 받을 수 있게 됐다.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전인 만 7세까지의 아동도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부모가족의 자녀양육비는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고, 지원 연령도 만 14세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청소년 한부모에게 지원되는 아동양육비는 기존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다. 달라지는 자동차 자동차 신규·이전 등록 시, 차종에 따라 지역개발채권을 구입해야 한다. 2019년 1월부터는 새 차에서 고장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을 때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른바 ‘레몬법’이다. 차량 교환에는 조건이 있다. 출고 1년 이하, 주행거리 2만km 이내여야 한다. 파워트레인 및 조향,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은 같은 문제가 3회 이상 반복될 때, 그 외 일반 부품은 4회 이상 반복될 때 적용된다. 2019년 9월부터는 신규 등록 자가용 및 렌터카에 한해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이 적용된다. 앞자리 숫자가 기존 두 자리에서 세 자리로 바뀔 예정이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면 면허정지,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 대상이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할 경우 1년~15년의 징역 또는 1,000만 원~3,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사망사고를 낸 경우 무기징역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형량을 강화했다. 75세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기간이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든다. 이와 함께 고령운전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나오던 보조금이 사라진다. 작년까지 100만 원, 올해는 50만 원 지급됐지만 2019년에는 아예 없어진다. 전기자동차의 경우도 보조금이 축소된다. 정부보조금이 기존 1,200만 원에서 내년부터 900만 원으로 줄어든다. 대신 보조금 지원 대수가 기존 2만 대에서 3만3,000대로 늘어난다.
넷플릭스, 전세계 1억3000만 명 가입자 보유
TV의 또 다른 이름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전세계 1억3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했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콘텐츠 부족에 대한 갈증도 해결해, 2018년 초까지만 해도 넷플리스가 제공하는 한국 콘텐츠는 60여 편에 불과했으나, 7월에 들어서자 540여 편으로 증가했다. 국내에도 푹(pooq)TV, 왓챠(Watcha), 티빙, 카카오페이지, 옥수수 등 한국형 OTT 서비스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과 넷플릭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제공하는 콘텐츠의 종류도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중이다.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를 일컫는 말인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지난 해에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쏟아냈다. 수치로 계산하면 1500시간 분량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단순히 미국 드라마나 영화만 제작하는 것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미스터 션샤인’에 300억원 이상 투자했으며, 유재석이 출연한 예능 ‘범인은 바로 너!’,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한 ‘YG전자’ 등 한국 예능 콘텐츠 또한 제작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인기 위주의 편성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과감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의 인기요인은 이 뿐만이 아니다. 넷플릭스 이용권 특성상 동시접속이 가능한 요금제 또한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넷플릭스 이용자 중 친구 혹은 가족과 이용권을 함께 쓰며 금액을 나누어 내고 있는 이들이 꽤 많았다. 이와 같은 공유 시스템은 넷플릭스에 매달 개개인이 납부하는 요금을 실제적으로 줄여주어 이용자로 하여금 매월 결제에 부담감을 줄여주기도 한다. 이처럼 넷플릭스의 쉬운 접근성, 콘텐츠 내용과 형식의 다양성, 공유가 가능한 이용권은 현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충성심을 강화시키고 비이용자들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 2019년 ‘OLED 대세화’ 선포
대형 OLED, 차별화 제품 및 공급 확대를 통해 OLED 대세화 주역으로 육성 중소형 POLED,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폴더블 등 미래 제품 준비 상업용과 자동차용 제품, 신기술/신시장을 발굴해 일등사업으로 육성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OLED 대세화’를 선포하며 OLED 사업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상범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공급과잉과 막대한 투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형 OLED 사업이 흑자전환 되었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어 하반기에는 많이 회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투자해 OLED대세화를 앞당기는 한편 상업용과 자동차용 사업도 집중 육성해 2020년까지 OLED와 육성사업의 매출 비중을 전체의 50% 이상 차지할 수 있게 만들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대형 OLED 시장을 확대하고 중소형 P-OLED(Plastic OLED)사업의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상업용 및 자동차용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일등 사업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당신이 모를 수도 있는 꽤 괜찮은 스마트폰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등 첨단 기술들을 자랑하는 여러 스마트폰 중, 잘 팔리거나 유명하지는 않지만 '꽤 괜찮은' 스마트폰 5개를 선정해 봤다. LG전자 G7, 소니 엑스페리아XZ2, 블랙베리 모바일 키투, 샤프, 샤오미 홍미 노트5 등이다. 선택 포인트는 애플리케이션이 얼마나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CPU, 실제로 쓰는 데 꼭 체크해야 하는 배터리, 해상도, 카메라 등이다. 스피커가 따로 필요없는 LG전자 G7 판매 성과가 좋지는 않지만 LG전자의 G7은 플래그십 스마트폰답게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붐박스 스피커’다. 오디오에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신기술로, 기존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풍부해진 강력한 중저음을 실현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따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지 않아도 테이블이나 상자 등에 LG G7 씽큐(ThinQ)를 올려놓으면 출력이 강력해진다. 무난한 소니 엑스페리아XZ2 소니에서도 핸드폰이 나온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나 음향 면에서도 G7에 뒤지지 않는다. 후면에 배치된 지문인식은 터치하기 편한 자리에 위치했다. 덕분에 198g으로 다른 기기에 비해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한손으로 쓰기 적합하다. 뒷부분은 플랫하지 않고 가운데로 갈수록 곡선의 형태, ‘배불뚝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세련되지 못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립감을 한층 높이는 데 일조한다. ‘예쁜 쓰레기’는 이제 그만…블랙베리 키투 특유의 쿼티키보드로 이메일 쓰기에 적합해 비즈니스맨들에게 사랑받던, 보안성이 뛰어나 전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도 이용하던 블랙베리가 헬로모바일을 통해 단독 출시됐다. 자체 OS를 사용해 카카오톡도 잘 안된다며 ‘예쁜 쓰레기’라는 오명까지 얻었지만 전작인 키원에 이어 키투 또한 안드로이드OS(안드로이드8.1)를 탑재했다. ‘가성비’ 폭스콘 SHARP AQUOS S3 · 샤오미 홍미노트5 중급형 프로세스인 퀄컴의 스냅드래곤 630에 4GB RAM에 내장 메모리 64GB(기본형 기준)으로, 웬만한 영상이나 게임도 무리 없이 돌아간다. 카메라 또한 전면 16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로 듀얼 렌즈를 구성해 준수하다는 평이다.
삼성, 갤럭시S9 위해 스냅드래곤 845 초도 물량 독점
LG, 올해 초에도 스냅드래곤 835 적용 못해 이전 칩셋 821 사용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와 갤럭시S9플러스를 위해 퀄컴의 차세대 AP(칩셋) 스냅드래곤 845프로세서의 초도 물량을 독점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삼성은 올해 초에도 퀄컴과 계약을 체결해 당시 최신 프로세서였던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초반에 독점해 갤럭시S8시리즈에 적용한 적 있다. 러시아의 테크 전문 기자 엘다 무르타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9와 갤럭시S9플러스가 스냅드래곤845를 적용한 첫 번째 스마트폰이 될 것이며 갤럭시S9가 예전보다 한 달 일찍 출시될 것이다. 엘다 무르타친이 언급한 예전 시기가 갤럭시S8이 출시된 4월을 말하는지, 갤럭시S6나 갤럭시S7가 출시된 3월을 의미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만약 엘다 무르타친이 말한 예전 시기가 갤럭시S6나 갤럭시S7이 시장에 나온 3월을 의미한다면 갤럭시S9은 2월에 출시하게 된다. 그렇다면 갤럭시S9시리즈의 공개 시점은 이보다 한 달 빠른 1월에 되는 셈이다. 엘다 무르타친이 언급한 예전시기가 갤럭시S8시리즈가 출시된 4월이라면 갤럭시S9시리즈는 3월에 시장에 나오게 된다. 이 경우 갤럭시S9의 공개 시기는 바르셀로나에서 2월 말에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이다. 일반적으로 삼성전자는 MWC가 시작되기 전날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개해왔다. 문제는 LG전자다. LG전자는 올해 초 출시됐던 G6에 당시 퀄컴의 최신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35가 아닌, 이전 칩셋인 스냅드래곤 821프로세서를 적용했다. 경쟁작인 갤럭시S8시리즈는 스냅드래곤 835였다. G6는 갤럭시S8보다 먼저 출시됐지만 결국 프리미엄폰 스펙 경쟁에서 뒤질 수 밖에 없었다. 엘다 무르타친의 이번 전망이 맞다면 올해 일어났던 일이 내년에도 반복이 되는 것이다.
알림/ 회원 가입 독자 추첨 ‘스벅 티켓’ 드려요
재팬올은 국내 첫 ‘일본 경제전문 미디어’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습니다. 캐치프레이즈는 ‘노모 재팬! 노모 갭스!’(Know More Japan! No More Gaps!)입니다. ‘지피지기’라고 했습니다. 스스로를 잘 아는 것 이상으로 상대를 더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일본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또 일본 기업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재팬올은 그런 ‘일본을 좀 더 알아보자’(Know More Japan)는 취지에서 지난해 9월 출범했습니다. 이것만으론 부족합니다. 재팬올은 ‘노모 재팬’(Know More Japan)에 한 가지를 더 추가했습니다. 혹시 ‘노모 갭스!’(No More Gaps!)라는 걸 들어본 적 있으십니까. 노모 갭스는 호주의 가정용품제조사 셀리스(Selleys)의 글루(접착제) 상표명입니다. 주택의 창문이나 이음새 부분에서 갈라진 틈을 메워주죠. 재팬올은 노모갭스의 이런 기능에 착안했습니다. 한국경제와 일본경제의 격차(gaps)를 조금이라도 더 줄여보자는 것입니다. 사실,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벌어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루(접착제)가 필요한 것이죠. 재팬올은 여기에 딱 ‘1%’만 힘을 보태려 합니다. 1%도 벅찰지 모릅니다. 궁극적으로는 ‘노모 재팬’(Know More Japan)을 위해 재팬올과 독자들이 서로 공감을 하고 적극적으로 교류를 해야 합니다. 재팬올의 독자라면, 회원으로 가입해 주세요. 댓글로 적극적인 의견도 제시해 주세요.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해 상품으로 스타벅스 티켓(매달 말 5명 추첨, 1인당 2장 제공)을 드립니다. 추첨된 독자들은 알림 기사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홍길동 독자라면, *길*으로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독자들의 글도 보내주시면 검토 후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재팬올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재현 기자>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