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wk444
10,000+ Views

미서부♡
풍경도 아름답고 멋져
맛있는 것도 많고 참 좋았다.
그치만 이동 거리가 어마어마 해서...
두번 다시는 안갈듯...후후
이래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놀아야 된다는 나의 신조는 절대 진리인게 확실해졌다 ㅋㅋㅋ
아마 하루 정도는 차안에서 자는 걸로 다 소비한것 같은데? 쭉 뻗기만한 도로를 6시간 이상 달리고 또 달리고... (내가 운전한건 아니지만 그냥 차에 타있기만 해도 지쳤다ㅋㅋ 저질체력이다 진짜ㅋㅋㅋ)
아무리 달려도 목적지가 안나와.. 자도자도 계속 사막ㅋㅋㅋㅋ 워매나~ 자느라 못보고 지나친 멋진데가 많다고 나중에 누가 알려줌....후후...
다시 한번 내가 정말 쬐끄만 나라에 사는구나 라고 깨달았다. (작지만 우리나라가 젤 좋음ㅋㅋ)

덧,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사진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어릴때처럼 카메라 이고 지고 다닐 만큼 열정도 없고 몸도 피곤하다.
근데 여행 사진 보면 또 카메라 갖고 갈껄....하고 후회가 된다.
아~어쩌라는 거야~~~ 왁왁!!
두가지 마음이 소용돌이 치지만 다음 여행때도 분명히 난 몸 편한걸 선택할테지...
후후..
뭔가 씁쓸구만~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몸이 고달프면 마음의 여유도 없슴. ㅋ
마자요^^ 여행가서는 몸 편한게 최고에요~!!!
샌프란 베가스 그랜드캐년이군요 길이 쭉쭉 가다보니 그래도 한국 6시간 운전에 비하면 편해요 밤이면 특히 속도 200km는 기본으로 장착해줍니다..
졸음운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쭉쭉뻗은길 운전할때 더 졸려하는 스타일이라 저 커브없이 쭉뻗은도로를 하염없이 갈때는 엄청 위험한 느낌이었어요. 도로도 한국보다 보수공사를 잘 안하는지 움푹패인데도 많고 ㅠㅠ
기회되면 꼭 가고싶은 곳이 미서부에요
이동거리가 엄청나더라구요ㅋ 미서부 여행은 체력전이에요~^^
미서부 구경잘하고 담아가요 감사^^요
네~ 감사합니다~^^
앗, 베네시안이...
여기도 베네시안이 있더라구요. 괜히 반갑 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Las Vegas] 세계 최고의 쇼, 태양의 서커스 O Show in Vegas
도박과 유흥의 도시로 유명한 베가스에 또하나 유명한게 있는데, 그건 바로 각종 쇼와 볼거리 들입니다. 그 중에서 제가 본 쇼는. 벨라지오 호텔에서 상영되는 O show by cirque du soleil 입니다.  O는 프랑스어로 eau(water)로 바로 물에서 이루어지는 쇼입니다. 오쇼가 라스베가스 벨라지오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이유는 1800명이 수용가능한 공연장과  천장에 각종 특수장비들과 장치들이 설치되어 있어 다른 곳에선 절대 볼 수 없습니다. 사진은 지금 물이지만 금새 육지로 변했다가 하늘로도 변한답니다.  그렇다보니 전문다이버, 광대, 비행사, 기사, 수중 다이빙하는 사람 등 여러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만큼 지루할틈이 없고 전개가 빠른편입니다. 정말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오쇼의 전용 무대인 벨라지오 호텔 극장 솔직히 첨에 친구가 쇼 꼭 봐야한다길래 속으로 '아~쇼는 무슨 쇼야, 겁나 비싸구만' 이렇게 생각했는데 정말 안봤으면 큰일 날뻔했네요. 가격은 조금 있지만 정말 보고 나서는 오십만원도 안아까울 정도였어요.  감동이 밀물처럼 몰려왔던 기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으니까요.  지구상에서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에만 허락 되어진 쇼. 정말 베가스까지와서 안보고 가시면 후회하실 겁니다.  베가스에는 카지노 말고도 즐길거리가 많다는 걸 잊지마세요:) 무료 공연으로 유명한 벨라지오 분수쇼
Neked Csak Dezső! - Brewpub & Bistro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수는 없지요 ㅋ 저희가 맘먹고 찾아갔던 맛집이 자리가 없어서 2안으로 오게된 펍. 근데 이집 맥주가 엄청 다양하네요... 직원들은 다 외울까싶을 정도... 자, 15일간의 동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다가 치얼스~~ 전기구이 통닭 비주얼인데요 ㅎ 야외는 일찍 정리한데서 실내로 들어가서 한잔더... 근데 이 가게 이름 머라고.읽어야 되나요 ㅋ 오, 숙소 앞에서 만난 질주 본능 라노스... 너 여기에 있었구나... ㅋ 마티즈. 오늘 한국차 총출동 하는거? 숙소 지하 주차장... 왜 찍은거지 ㅋ 짐 싸면서 웰컴 와인 홀짝홀짝 ㅋ 날밤 세고 비행기에서 푹 자는게 나을까... 아, 깜박 졸았나봐요 ㅋ 아, 보 33 안녕~~~ 5분 후에 우릴 태우고 공항에 갈 택시가 도착한다네요... 부다페스트 공항 택스 리펀 창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때문에 전쟁터였습니다. 여기도 줄이 줄어들지 않는 기적이... 아니, 늘어나는 기적이... 한줄이 갑자기 세줄이 되는 기적이... 아, 진짜 막무가내... 헝가리인 직원도 열받아서 소리치고... 그래선지는 모르겠지만 캐리어에서 물건을 꺼내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암튼 여긴 대책이 있어야겠더라구요... 이 사진은 한번 폭풍우가 지나고 난 다음입니다... 아, 이제 한국으로 가는구나... 이렇게보니 가깝네 ㅋ ㅋ 금방인거니? 역시 올때가 좀 빨리오는 느낌이... 인천에서 다시 김포공항으로... 특별히 많이 산거 같진 않은데... 아, 집에 오자마자 이번엔 짐도 안풀고 라면에 소주 한잔 마시고 기절했어요 ㅋ 헝가리어 인삿말을 외워갔는데 마지막날 공항에 태워주신 기사님께 딱 한번 써먹었네요 ㅡ.,ㅡ 휴대폰 화면으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