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jonghyu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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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연희극 큰장별곡 보고 왔네요...

창작연희극 큰장별곡 보고 왔네요...
※대구공연/대구뮤지컬/대구연극/대구독립영화/대구문화/대구인디/대구재즈/공연후기※

아버지에게 장사를 배우는 신출내기 상인 포목점 점례 와 30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호떡집 아지매, 보따리장수 거식이, 왕년에 명성이 자자했던 기상 달래
생긴 모습만큼 다양한 사연을 가슴에 담은 사람들.
슬픔, 아픔은 서로 나누고 기쁨, 즐거움을 함께 채워가는 큰장의 사람 이야기 큰장 별곡

어서 오이소....
상인들의 물건 외치는 소리,
손님과 흥정하는 소리에 여기도 시끌시끌
구경하는 행인, 물건사는 손님들로 저기도 북적북적
없는거 빼고 다 있는 큰장에는
아버지에게 장사를 배우는 신출내기 상인 ‘목포가게 점례’와 30년 동안 자리를 지킨 베테랑 ‘호떡집 아지매’,‘보따리 장수 ’거식이' 왕년에 잘 나가던 기생 ‘달래’...
생긴 모습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여기적기에서 모여든다.
각자의 근심걱정은 가슴깊이 묻어두고, 오늘도 기운을 내서 장사를 시작하는데....
기쁨, 슬픔, 아픔, 즐거움을 서로 보듬고 감싸주는
큰 정 넘치고 따뜻한 곳.
오늘도 활기차게 분주한 ‘큰장’으로,,
어서 오이소.....

풍물과 음악, 극이 함께 어울린 공연이였네요.
신명나고 즐거운 공연 관객이 함께하는 공연.
각기 사연을 안고사는 시장 사람들의 희노애락의 이야기 이네요.
호떡집 아줌마는 죽은 아들이 호떡을 좋아했는데 한번도 사주지를 못해서 그것이 한이 되어 호떡집을 한다고 하고, 극중에서 코믹스러운 연기 좋았어요.
소리꾼 오영지님의 막과 막이 바뀌면서 한 소리도 좋았고요.
그리고 배사장님의 대사 ‘좋은짝과 장사꾼은 있는 것이 아니고 되어가는 것’
이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작년에 화재사건이후에 보고 이번에 다시 보게 되었네요...
좋은 공연 정말 잘 봤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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