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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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호구가 집 밖으로 뛰쳐나간 이유

처음엔 어처구니 없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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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약점 또는 단점을 알고 고쳐나가는 것이 수련이며 강자의 모습이다
수현 양이 바이올린을 키며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그 미소를 계속 지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라는 조언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뭔가 알것 같네요
감동적이면서와닿는말이네요^^숨기기바빴던제모습도반성하게되고~이젠당당하게드러내면서아무렇지않게웃으며살려구요^^완벽한사람도없고약점이있어제강점이더눈에띄게되었다며~~ㅎㅎ
와..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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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시위 근황
(ISI = 파키스탄 정보부) 언론들이  들불처럼 확산된 카불 시위를 다루기 시작함 원래 시위 자체는 여성들의 주도로 헤라트주 등 여러 곳에서 벌어지고 있었음. 탈레반 정권은 당장 아프간 여성들에게는 사회적 사형선고나 다름 없으니까, 앉아서 모든 걸 빼앗기고 죽은듯이 사느니 죽을 각오로 뛰쳐나가 덤벼드는 것도 전혀 이상한 얘기가 아님 그랬던 시위가 최근 북부 저항군이 드론 공습을 받으면서 제기된 '파키스탄 개입' 의혹으로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음 여성들의 구호에 '자유'에 더해 '파키스탄 몰아내자'가 추가됐고 지금까지는 미온적이던 남성들마저 대거 시위에 참여하기 시작했음 거리의 탈레반 대원들은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허공에 총질도 해보고, 순찰 차량으로 길막을 시도해보기도 하면서 안간힘을 썼다고 함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이 강한 변두리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탈레반들에겐 이렇게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시위를 주도하고 나서는 모습이 굉장히 생소한지라 상당히 당황하는 모습도 보임 BBC는 이제 겨우 새정부 인선 출범으로 정국을 안정시키려던 탈레반인데, 이번 시위는 수도 통제력에 최대 위기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음 아래는 시위참가 여성들의 증언들 '파키스탄 놈들에게 죽음을' '이슬람 율법을 따른다는 정부가 벌써부터 우리에게 총질을 한다' '저항전선 만세.' '우리는 발언의 자유를 원하고 민주주의를 원한다... 죽음따위는 겁나지 않다.' '여성의 권리라곤 입 닥치고 있는 것 밖에 없던 집안에서 자란 탈레반 인셀들에겐, 여성들이 면전에서 소리치는 장면들이 충격적인 경험이었을 거다.' * 할 수 있는 게 마음 속으로 응원하는 것 뿐이라 너무 슬퍼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