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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무대 옮기는 시장...비용절감 효과 톡톡

금융 외식 부동산 모바일로 전환...임차료 낮추고 이익증대 효과

모바일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기존의 산업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기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금융권, 외식업계, 부동산에서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비용절감이라는 경제적인 효과로 이어진다. 비용절감은 기업, 자영업자(영업주)들에게는 수익을, 사용자들에게는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구조로 이어진다.

금융의 경우 올해 새롭게 모습을 나타낸 인터넷전문은행이 대표적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가입부터 대출까지 비대면서비스로 제공하며 무점포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본사인원, 콜센터 직원들을 비롯한 소수인력에 기초한 저비용 구조에 해당한다.

출범 한달 만에 300만명의 가입자를 끌어모은 카카오뱅크는 가입과 계좌개설, 대출 신청 등이 모두 모바일로 가능하다. 따라서 운영비용이 낮기 때문에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수수료, 낮은 대출금리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비용절감으로 인해 이러한 강점들이 사용자들에게 돌아온 것이다.

이에따라 시중은행들도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하나은행은 올해 3월 모바일브랜치를 내놔 비대면 계좌개설, 대출신청 등을 간소화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도 비대면 서비스를 내놨다. 이뿐만 아니라 송금 수수료와 대출금리를 낮추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무점포를 추구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업계에 메기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외식 업계...공유주방 시작으로 무점포시대 연다

온라인 서비스 발달로 인해 무점포 현상의 조짐을 보이는 것은 외식업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의 ‘배민키친’이 대표 사례다. 배민키친은 배달의민족이 유명 맛집들의 조리 공간을 제공하고 조리가 완료되면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식당을 방문하면 눈에 띄는 점이 식당 공간의 50% 이상은 손님들의 공간으로 테이블과 의자로 꽉 채워져있다. 하지만 이제는 배달이 안되는 음식점에서도 배달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임차료가 부담되는 곳들은 식당을 넓힐 필요가 없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서는 점포 없이도 음식점 영업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무점포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된다.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배민키친에는 이태원 맛집 라이너스 바비큐, 지노스 뉴욕피자 등 5곳의 식당들이 자리를 잡았다. 올해 8월에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민키친 2호점을 열었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실제로 배민키친 1호점에 입점한 엘포요의 경우 입점 후 3개월만에 주문수가 147% 성장했다.
부동산...모바일 서비스로 임차료 절감

이러한 현상은 부동산에서도 마찬가지다. 무점포 현상 외에도 유동인구가 적은 골목, 후미진 곳이어도 최근에는 사람들이 O2O 서비스를 통해 찾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부동산은 눈에 잘띄는 곳에 자리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부동산의 노른자 위치로 불리는 곳은 역세권,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1층으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에는 굳이 이런 곳에 위치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집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부동산을 찾아가기보다 직방, 네이버 등 모바일이나 포털을 통해 미리 매물 정보를 확인하고 중개사에 연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인중개사가 좋은 매물만 보유하고 있다면 역세권 1층과 같은 자리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부동산이 2층 이상 위치해 있는 경우가 흔하다. 대부분 온라인 홈페이지, 모바일을 활용해 매물 정보를 올리기 때문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업소에서 쓰는 영업비용은 임차료, 인건비, 광고비로 구성된다. 평균적으로 광고비를 매출의 30% 이상 넘지 않게 책정하는 것을 고려하면 인건비를 제외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업비는 임차료다.

임차료 낮추는 경제적 효과...사용자-기업, 업주에게 돌아가

모바일 서비스의 발전으로 세 업계 모두 임차료를 낮추는 공통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무점포로 사업을 운영했을 때와 기존에 점포를 소유했을 때를 비교하면 전자가 사업 유지 비용이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역세권 1층은 보증금 5천, 월세 40만원, 권리금 1억원이 기본이다. 물론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인 수준은 이렇다. 따라서 굳이 고액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절반 이상 수준의 비용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

이처럼 기업, 업주들의 비용절감은 그들에게 수익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인터넷전문은행에서는 대출 저금리, 수수료 인하 등의 효과와 업계에는 메기효과를 가져다 주며, 외식업계에서는 배달이 되지 않던 맛집 음식을 배달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부동산에서는 번거롭게 여러 부동산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미리 매물을 확인해 신뢰를 바탕으로 매물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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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의 일본영화 경제학/ 전시체제5...조선영화(2)
일제 강점기, 최인규 감독 등은 일제를 옹호하는 친일 영화를 만들었다. 사진은 한국영화 100년 영화포스터 전시회장. 사실 1920년대 조선은 민족주의를 고양시키는 영화들이 종종 등장하는 시기였다. 이규환(李圭煥)은 교토의 신흥키네마에서 영화를 배운 뒤 경성에서 ‘임자 없는 나룻배’(1932)를 만들었는데 가난한 나룻배 뱃사공 노인이 철교 건설 때문에 실직한 후 딸을 범하려는 일본인 기사를 살해하는, 당시로서는 매우 반일적인 영화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수동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조선의 개개의 영화인들은 일본을 비판하는 내용을 작품에 포함시키는 작업보다는 일본영화를 모방하기에 급급했고, 일본이나 만주의 영화계 혹은 상하이의 영화계에 흩어져 조금이나마 영화기술을 체득해 나갔다. 이러한 까닭에 일본의 유행에 편승하여 신파영화가 유행하면 신파영화를 만들고 경향영화가 유행하면 경향영화를 만들면서 명맥을 이어갔다. 다만 일본에서 유행하는 시대극이 조선에서는 발달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검열과 막대한 제작비 그리고 망국의 설움 등 다양한 견해가 따를 수 있겠는데 오히려 일본인들이 대만에서 이국적 정서의 영화를 만들었던 것처럼 제작비를 들여 조선의 고전들을 영화로 만드려는 시도가 많았다. 1920년대는 단성사와 조선극장(朝鮮劇場)의 라이벌 관계가 볼만 했다. 조선극장은 1922년 경성 인사동에 당시 약 10여 만원 정도의 건축 비용을 들여 지은 3층 벽돌 건물로, 영화 상영과 연극 공연을 겸한 장소로 쓰이다가 동양극장(東洋劇場) 개관 후 부터는 본래의 목적인 영화 상영에 주력했는데 당시에는 극장이 제작사를 겸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줄곧 단성사와 조선극장은 선의의 경쟁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자생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토키(유성)영화는 일본보다 다소 늦은 시기에 등장한다. 이명우(李明雨)의 ‘춘향전(春香傳)’으로 녹음시스템, 방음장치와 시설, 스튜디오, 촬영장비 등이 열악했지만 1935년 10월 단성사에서 첫 번째 토키영화가 개봉, 2배의 입장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춘향’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조선영화계는 발성영화기로 들어섰다. 물론 토키영화의 시도는 최고의 스타 나운규와 최초의 조선인 촬영기사 이필우가 의기투합한 ‘말 못할 사정’이었지만 실패하고 말았고 ‘춘향전’의 경우는 일본 영화인과 조선 영화인의 협업으로 성공했는데 그 이면에는 ‘경성촬영소’가 있었다. 경성촬영소는 와케지마 슈지로라는 재조선 일본인 제작자가 소유한 스튜디오였으며 녹음에 사용한 토키 시스템인 ‘조선폰’은 일본인 녹음기사 나카가와 다카시가 일본에서 들고 와 사용한 것이었다. 당시 경성촬영소에는 일본 쇼치쿠 출신의 야마자키 후지에가 감독으로 입사해 조선 이름 ‘김소봉’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후 경성촬영소는 1938년 11월 동양극장 지배인 최상덕과 고려영화사의 이창용이 공동 인수하게 되는데 ‘조선영화주식회사’(대표 최남주)와 ‘고려영화사’(대표 이창용)라는 양대 산맥의 라이벌 회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하는 구도가 1930년대 후반까지 이어졌다. 이창용은 지금으로 말하면 배급업에 능한 영화인이었다. 그러나 일제는 1920년 4월 조선총독부 활동사진반을 창설해 전국의 학교, 공회당, 병원 등에서 계몽영화들을 통해 지배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데 영화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1922년 경기도 훈령으로 ‘흥행및흥행장취체규칙’을 제정해 극장에 대한 단속 규정을 정비한 바 있었고 1926년 7월 5일 총독부령으로 ‘활동사진필름검열규칙’을 제정해 영화 검열을 의무화했다. 이 때문에 경찰들이 공연장에 임검(臨檢)할 수 있었고 1934년 8월 7일 공포된 ‘활동사진영화취체규칙’은 흥행업자에 대한 개념 규정(2조), 흥행 보고 의무 규정(4조) 등을 두었고, 조선영화의 수출과 외화의 수입 상영에 대한 제한 규정(9조) 등을 두어 영화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갔다. 조선의 각 영화상설관은 1934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외국영화 상영을 줄여야 했고, 1937년부터는 매달 반 이상 일본영화를 상영해야 하는 국산영화 강제 상영이 규정되었는데 할리우드 영화를 견제한다는 목적이 컸다. 조선인들이 일본영화 보다는 할리우드 영화를 더 선호한다는 이유였지만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본에게 있어서 결국 조선영화 역시 ‘일본영화’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일본과 만주까지 수출할 상업영화 제작을 하게 된 측면도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1940년에 조선에서도 ‘영화법’이 제정되어 조선인이 주체적으로 영화에 관여할 기회가 사라져 버렸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조선의 영화계는 일본과의 합작 혹은 일본에서의 조감독 경험이나 스텝 경험을 통해 유입된 조선인 영화인들을 통해 신파에서 벗어나 근대의 계몽정신을 스크린에 구현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현실 앞에서 조선의 영화계는 쇠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1942년에는 모든 영화사가 폐쇄되었으며 총독부에서 ‘조선영화사(朝映, 조에이)’를 설립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암흑기에도 감독의 길을 걷고 싶은 조선인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남아 있었다. 일제에 부역을 하거나 아니면 검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아동극을 만드는 것이다. 1930년대 후반 조선 영화계의 제2세대 감독들인 방한준(方漢駿)과 최인규(崔寅奎)가 그 주인공으로 검열을 피해 어린이의 세계를 다룬 영화로 울분을 달랬다. 한국영화 100년 영화포스터 전시회장. 이중 방한준은 사실주의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꼽히는데 도쿄의 쇼지쿠 키네마에서 영화를 공부했으며 백운행(白雲行) 또는 자운행(自雲行)으로 이름이 표기된 경우도 종종 있다. 1935년 ‘살수차(撒水車)’를 통해 데뷔했는데 정비석의 원작 소설의 ‘성황당(城隍堂)’(1939)과 세미 다큐멘터리적 기법의 ‘한강’(1939)으로 주목 받았지만 결국 국책영화를 제작하면서 조에이에서 종전(終戰)까지 총 4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최인규(崔寅奎)는 ‘수업료(授業料, 1940)’에서 학비를 못내는 가난한 소학생과 교사간의 교류를 그렸고 ‘집 없는 천사’(1941)에서는 부랑아들을 돌봐 주는 고아 청년을 주인공으로 다뤘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친일’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일본의 영화인들이 차례대로 조선에 건너 와 조선의 주요 영화인들을 현지 스텝으로 고용하면서 영화를 제작하는 풍토가 이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1940년부터 1945년 사이 조선에서 제작된 영화는 총 26편이었는데, 이 가운데 친일영화로 분류하기 모호한 8편을 뺀 나머지 영화 18편을 친일영화로 분류하고 있고 이중 5편이 최인규 감독의 영화인 까닭에 영화적 완성도를 떠나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허영(許泳, 일본식 이름은 히나쓰 에이타로, 日夏英太郞)의 경우는 아주 특별한 케이스다. 조에이와 조선군사령부 산하 보도부가 공동제작한 문예봉 주연의 ‘너와 나’(1941)를 통해 데뷔했는데 워낙 황민화(皇民化) 정책에 충실하였기 때문에 일본 육군성 보도부 및 조선총독부의 후원을 받아 제작했고 대대적 홍보가 가능했다. 그는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여 인도네시아 전선에 배치되었다가 광복 이후 그곳에 정착하여 영화작업을 계속했다. 쇼지쿠 출신으로 일본 여인과 결혼하고 조선에서는 친일영화를 만들었으나 정착 후에는 인도네시아 독립 운동을 다룬 영화를 제작하는 등 모순된 행보를 보인 인물이다. 시대가 만든 아이러니이기도 하다. 도요타 시로(豊田四郞)의 ‘젊은 모습’(1943)에서는 아예 조선인 학도병 출진을 미화하였고 도호의 이마이 타다시(いまいただし)감독의 ‘망루의 결사대(望樓の決死隊, 1943)’ 는 팔로군계열 빨치산 공비 정벌에 목숨을 거는 일본인 순사 일가와 한국인 부하들의 모습을 마치 할리우드의 서부극처럼 그려 나간다. 그렇게 전쟁이 끝날 때까지 국책영화에 부역했던 조선의 영화인들은 남과 북으로 갈라지더니 대한민국의 경우는 1998년까지 일본영화 상영금지가 되기도 했다.<미국 LA=이훈구 작가>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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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테이블을 관리하는 자료는 자료의 보관과 복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데이터가 모아지게 되면 더욱 자료 백업의 중요성은 커지게 마련입니다. 스마트메이커로 자료를 어떻게 백업하고 복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한 파일복사와 삭제 등의 업무규칙만으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먼저 아래와 같은 폼이 하나 필요합니다. 자료를 백업하고 복원하는 버튼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업무규칙에서 백업버튼을 클릭했을 때, 복구버튼을 클릭했을 때 다음과 같이 코딩하면 됩니다. 백업은 SS폴더에 있는 DB테이블을 한단계 위인 project에 복사합니다. (SS폴더는 프로그램의 첫번째 보여지는 폼파일명입니다. 자동으로 폴더가 생성됩니다.) 그리고 복원할 때는 백업한 자료를 원래 위치에 복원하게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백업할 때 이름을 달리해도 됩니다. 여러개의 앱을 개발할 때는 같은 이름이 중복될 수 있으므로 이름을 달리하여 복사한 후 복원할 때만 제대로 된 이름으로 해 주면 됩니다. 업버튼을 누르면 다음 문단을 실행한다. { 파일복사("/smartlauncher/.project/SS/DEV_DB", "/smartlauncher/.project/DEV_DB")를 실행한다. 파일복사("/smartlauncher/.project/SS/DEV_DB-journal", "/smartlauncher/.project/DEV_DB-journal")를 실행한다. } 복원버튼을 누르면 다음 문단을 실행한다. { 이 문장("백업된 자료를 복원하시겠습니까?\n백업되지 않은 자료는 복구되지 않습니다.")을 화면에 표시한다.('예아니오','질문') 응답결과가 '예'이면 다음 문단을 실행한다. { 파일삭제("/smartlauncher/.project/SS/DEV_DB")를 실행한다. 파일삭제("/smartlauncher/.project/SS/DEV_DB-journal")를 실행한다. 파일복사("/smartlauncher/.project/DEV_DB", "/smartlauncher/.project/SS/DEV_DB")를 실행한다. 파일복사("/smartlauncher/.project/DEV_DBjournal", "/smartlauncher/.project/SS/DEV_DBjournal")를 실행한다. } } 이와 같이 스마트메이커는 자연어 방식으로 코딩하기 때문이 기존의 코딩사용자에게는 좀 낮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아주 친숙하게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이 선정한 유용한 어플 100
앱 선정기준 "직접 써보고 골랐습니다" 개인이 선별한 앱이라니! 객관적인 유용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맞는 말이고 어찌보면 틀린 말입니다. 왜냐하면 흔히 OOO 모바일 어워드, OOO 스마트앱 어워드에서 소개하는 앱들을 살펴보니 정말로 유용한 앱을 선정했다기 보다는 주최 기업 혹은 후원 기업의 앱들이 소개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업이 관여하지 않고, 그 누구의 입김도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개인의 경험이 오히려 객관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발칙한 상상으로 작업을 개시했습니다. 유용함에 초점을 맞추고 선별했습니다. 당부의 말씀 "출처를 남겨주세요" 블로그에 작성한 글 중 몇개가 인터넷 커뮤니티와 인터넷 카페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출처를 함께 표기해준 분도 계셨지만 마치 자신이 작성한 글인양 출처 없이 글을 남기는 분, 제가 소개한 내용에 자신의 정보를 덧붙여 양심을 속이는 글을 게시한 분도 계셨습니다. 출퇴근길, 화장실에서, 점심시간에, 잠자기 전에 틈틈이 짬을 내 만든 목록입니다. 제가 쏟은 시간과 정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신다면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에 스크랩해 갈 때에는 출처(http://bloggertip.com/4323)를 표기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01 Beat 비트 iOS/안드로이드 무료 최신 가요/팝송 무료 감상, 라디오 무료 감상, 좋아하는 곡을 믹스로 제작 및 감상 02 City Maps 2Go iOS/안드로이드 무료 해외여행에서 유용한 길찾기 앱, 오프라인 지도여서 데이터 요금 걱정 Free 03 이밥차 iOS/안드로이드 무료 한글 레시피 앱의 최고봉이라는 평가, 레시피(요리법)를 사진과 글로 자세히 소개 04 Duolingo iOS/안드로이드 무료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을 배울 수 있는 어학앱, 구글 플레이 스토어 2013 베스트 앱 05 스마트택배 iOS/안드로이드 무료 택배조회, 배송추적, 배송위치 바뀔 때마다 알림 기능 06 야후 날씨 iOS/안드로이드 무료 현재 날씨 상태와 일치하는 사진과 날씨 표시, 2013 애플 디자인 어워드 수상(우승) 07 리멤버 iOS/안드로이드 명함 인식 스캔 후 저장, 다른 명함 앱과 달리 사람이 수작업으로 입력, 명함 교환 및 공유 08 카카오버스 iOS/안드로이드 무료 수도권 버스 실시간 정보, 버스정류소에 버스가 몇분 후 도착하는지 표시, 구 서울버스 앱 09 지하철 iOS/안드로이드 무료 서울 및 광역시 지하철 노선도 보기, 환승정보, 열차 시간표, 알람 기능, 가까운 역 찾기 10 Runtastic Road Bike GPS iOS/안드로이드 무료 자전거를 취미로 타는 사람부터 선수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11 알람몬 iOS/안드로이드 무료 잠을 깨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강력하고 귀여운 알람소리, 빠른 알람으로 손쉬운 알람 설정 12 배달의 민족 iOS/안드로이드 무료 배달 음식 주문 및 결제, 주변 배달음식점 및 메뉴 확인, 이용 후기, 배달 앱 점유율 1위 13 Google 번역 iOS/안드로이드 무료 폰에 대고 한글로 말하면 외국어로 번역해서 보여주고 들려줌, 놀라운 수준의 인공지능 14 피키캐스트 iOS/안드로이드 무료 재미있는 콘텐츠 소개, 페이스북 인기글 5개 매일 소개, 오늘의 핫이슈, 킬링타임에 적합 15 이음 iOS/안드로이드 무료 소개팅, 소셜 데이팅 앱, 매일 정해진 시간에 소개팅 상대 알려줌, 국내 최다 회원 보유 16 미미박스 iOS/안드로이드 무료 화장품 등 뷰티 상품 쇼핑 앱, 써보고 결정하는 90일 환불 보장 서비스 운영 17 Snapseed iOS/안드로이드 무료 구글이 인수한 사진 촬영 및 보정 앱, 사용자들로부터 최고의 보정 앱으로 평가받고 있음 18 카카오플레이스 iOS/안드로이드 무료 위치 기반 주변 맛집, 카페를 추천해주는 앱, 실제 이용자들의 리뷰 19 전국 스마트 버스 iOS/안드로이드 무료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 버스 정류장의 버스 도착 정보 제공 20 카카오택시 iOS/안드로이드 무료 간편한 택시 호출, 출발지/도착지 선택하고 호출하기 버튼 누르면 택시 호출 완료 21 TED iOS/안드로이드 무료 세계적인 명사들이 나와 다양한 주제에 관해 강연,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영상도 다수 22 Umano iOS/안드로이드 무료 뉴스 기사를 앵커가 직접 읽어줘 영어 듣기/말하기 공부에 효과적, 속도 조절, 관심사 선택 기능 23 에버노트 iOS/안드로이드 무료 PC, 맥, 모바일 기기 등 모든 기기에서 문서 편집 및 동기화, 최고의 메모앱이라는 평가 24 Twitch iOS/안드로이드 무료 콘솔 게임, 컴퓨터 게임 등 전세계 게이머들의 게임방송 실시간 감상 25 Virtual Trainer Bodyweight iOS/안드로이드 무료 운동법 동영상 제공, 단계별 운동 순서, 타이머, 운동 프로그램 제작 26 캔디카메라 iOS/안드로이드 무료 실시간 필터, 스와이프로 필터 변경, 무음 촬영, 볼륨키로 사진 찍기 27 굿닥 iOS/안드로이드 무료 주변 병원 찾기, 진료시간 보기, 내과/피부과/치과/안과 등 유형별 병원 찾기 28 리디북스 iOS/안드로이드 무료 무료책이 가장 많은 책보기 앱, 책의 종류도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짐 29 Vingle iOS/안드로이드 무료 유익한 정보와 볼거리가 넘치는 관심사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30 SoundCloud iOS/안드로이드 무료 최신 음악/오디오/장르별 음악/오디오북/뉴스 듣기가 모두 무료, 영어공부에도 효과적 31 Runkeeper iOS/안드로이드 무료 자전거, 달리기, 걷기 운동량 측정 GPS 앱, 한국어 지원 32 Wear iOS/안드로이드 무료 전세계의 패션 코디를 엿볼수 있음, 마음에 드는 코디/아이템 저장 가능 33 서울대중교통 iOS/안드로이드 무료 마을버스 정류장별 도착시간 보기 가능, 마을버스 이용자의 필수앱 34 EndlessTV iOS/안드로이드 무료 무료로 뉴스, 스포츠 등 동영상을 볼 수 있음, 영어공부용으로 좋음 35 카카오내비 iOS/안드로이드 무료 자동차 내비, 실제 운행 데이터 기반 빠른 길 안내, 과거 김기사를 카카오가 인수 36 구글 지도 iOS/안드로이드 무료 해외 220개 국가와 지역을 아우르는 범용성과 정확함, 해외여행 필수 지도 앱 37 해외안전여행 iOS/안드로이드 무료 해외에서 도난/분실/교통사고 등 사고 당했을 때 대응요령 안내, 상황별 비상연락처 연결 38 네이버 글로벌회화 iOS/안드로이드 무료 주요 여행 국가 15개국 상황별 생활회화, 한글로 읽는 법을 표시해줘 유용 39 Tango iOS/안드로이드 무료 안드로이드폰-아이폰 이용자끼리 영상통화를 할 수 있음, 요금폭탄 피하려면 WIFI에서 사용할 것 40 Airbnb iOS/안드로이드 무료 해외 현지인과 여행자를 연결해 주는 숙소 예약 앱, 집주인이 올린 사진 및 이용자 후기 열람 41 VLC for Android 안드로이드 무료 안드로이드 최고의 동영상 플레이어로 평판이 좋음, 광고도 없음 42 직방 iOS/안드로이드 무료 허위매물 없는 부동산 앱, 안심중개사/헛걸음 보상제 등 보금자리를 찾는 이에게 유용 43 비트윈 iOS/안드로이드 무료 커플(연인)을 위한 앱, 채팅, 상대방 날씨 보기, 공동 캘린더, 잠금기능 등 제공 44 데일리호텔 iOS/안드로이드 무료 특급호텔 객실을 할인가로 예약하는 당일 호텔/팬션/맛집 예약 앱 45 Vsco cam iOS/안드로이드 무료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필터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카메라 앱 46 벤치비 iOS/안드로이드 무료 스마트폰 인터넷 속도 측정, 3G/LTE/WIFI 등 인터넷 속도 실시간 측정 가능 47 핑퐁 iOS/안드로이드 무료 로그인 없이 같은 장소에 있는 사람들과 즉석으로 퀴즈 진행, 강의, 회의, 세미나에서 활용 48 Feedly iOS/안드로이드 무료 웹사이트, 블로그의 글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음. 가장 우수한 RSS 리더 앱이라는 평가 49 대한민국 구석구석 iOS/안드로이드 무료 현재 위치를 바탕으로 주변 관광지/식당/숙박/축제 등 관광정보를 보여줌 50 New 교보도서관 iOS/안드로이드 무료 관공서/기업/대학의 전자도서관 정보를 입력하고 대출하면 책을 무료로 볼 수 있음 51 Any.do iOS/안드로이드 무료 일정관리 앱, PC와 모바일 기기간 실시간 동기화로 효율적인 일정관리 가능 52 온오프믹스 iOS/안드로이드 무료 세미나/컨퍼런스/스터디 모임 등 비즈니스 행사 소식, 참여 가능, 직장인 자기개발에 도움 53 29cm iOS/안드로이드 무료 스토리가 있는 쇼핑 앱, 감성적인 글/차별화 된 컨셉트/이야기로 보는 재미가 있음 54 인천공항가이드 iOS/안드로이드 무료 인천공항의 운항정보, 이용시설, 쇼핑매장 정보를 보여주는 인천공항 안내원 55 캐시슬라이드 안드로이드 무료 설치 후 잠금 해제로 캐시 적립, 캐시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 56 Allthecooks iOS/안드로이드 무료 15만개가 넘는 레시피 무료 제공, 양식 레시피 데이터베이스, 한글 미지원 57 StyleShare iOS/안드로이드 무료 세계 각국에서 업데이트 되는 패션 사진을 감상할 수 있음, 내 스타일 공유 58 TripAdvisor iOS/안드로이드 무료 해외여행지 주변 관광명소/맛집/숙소 검색, 1.5억건이 넘는 이용자 리뷰는 백미(白眉) 59 Google Maps iOS/안드로이드 무료 운전/자전거/도보 이동을 위한 음성 안내 GPS 기능, 실시간 교통상황 정보 제공 60 헬로베이비 iOS/안드로이드 무료 가족끼리 아기 사진을 공유하는 앱, 그룹을 만들어 가족끼리 사진과 동영상 공유 61 Adobe Capture CC iOS/안드로이드 무료 사물 촬영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사용 가능한 디자인 에셋 추출 62 눔 다이어트 iOS/안드로이드 무료 식사기록 알림 기능, 식습관 개선,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 코치 63 상식브런치 iOS/안드로이드 무료 오늘의 이슈/시사용어/상식퀴즈로 매일 시사상식을 익힐 수 있음, 상식시험 준비에 유용 64 왓챠 iOS/안드로이드 무료 취향에 맞는 영화 추천, 주변 극장 시간표, TV와 폰으로 볼 수 있는 무료 영화 정보 제공 65 카카오페이지 iOS/안드로이드 무료 웹툰/웹소설 등 볼거리가 풍성한 앱, 웹드라마 서비스 예정 66 에브리온TV iOS/안드로이드 무료 케이블 TV 방송 무료 시청, CNN 채널도 볼 수 있어 영어공부에도 유용 67 마루 안드로이드 무료 만화책 보는 앱, JPG/ZIP/PDF 등 다양한 유형 파일 지원, 만화뷰어 기능에 충실 68 TuneIn Radio iOS/안드로이드 무료 KBS라디오, MBC라디오 및 전세계 라디오 채널 무한 감상, 외국어 공부에도 좋음 69 여기어때 iOS/안드로이드 무료 주변 모텔 추천/검색, 객실사진/이용요금/이용시간 안내, 이용후기 제공 70 AnTuTu 벤치마크 iOS/안드로이드 무료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성능테스트, 1억명 이상 사용, 테스트결과가 뉴스기사가 됨 71 중고나라 iOS/안드로이드 무료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 공식 앱, 중고상품 판매/구매, 사기방지센터로 직거래 사기 예방 72 Google 드라이브 iOS/안드로이드 무료 자료저장/문서편집 앱의 끝판왕, 기기 간 작업문서 동기화, 실시간 공동작업 가능 73 캔고루 iOS/안드로이드 무료 전시회 무료 입장권/할인 입장권, 전시회 정보 푸시 알림 기능 등 문화생활에 도움 74 3Shift iOS/안드로이드 무료 교대근무자를 위한 일정관리 앱, 공무원/간호사/병원-마트직원의 교대근무 일정 관리에 효과적 75 밴드 iOS/안드로이드 무료 초대받은 사람들끼리 그룹으로 활동하는 모임 앱, 투표/캘린더/채팅/사진첩/할일/정산 기능 76 Digital Concert Hall iOS/안드로이드 무료 베를린 필하모닉의 공연 동영상 무료/유료 감상, 클래식 음악 마니아를 위한 앱 77 Pocket iOS/안드로이드 무료 인터넷에서 나중에 보고 싶은 글을 저장해두면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있음 78 1Password iOS/안드로이드 무료 유료일 때도 찬사를 받은 비밀번호 관리 앱, 17.99$을 호가하던 유료앱이 무료로 풀림 79 Moves iOS/안드로이드 무료 만능 만보계, 걷기/달리기/자전거타기등 운동유형을 자동으로 파악, 매일 저장해서 보여줌 80 Wunderlist iOS/안드로이드 무료 유료결제 없이 할일 관리하기에 좋은 일정관리 앱,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도 훌륭 81 텔레그램 iOS/안드로이드 무료 메시지가 암호로 전송돼 보안이 철저한 메신저, 검경의 카카오톡 메시지 검열로 인기 급부상 82 Aviary iOS/안드로이드 무료 어도비에서 인수한 Aviary의 사진편집 앱 종결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필터로 인기 83 키친스토리 iOS/안드로이드 무료 요리법 제공, 양식 요리 동영상 레시피 제공, 디자인 예쁘고 직관적 84 Knots 3D iOS/안드로이드 0.99$ 캠핑/등산/화재 및 구조 등 상황별 매듭 맺는 법을 알려주는 앱, 터치로 묶어볼 수 있음 85 iMovie iOS 무료 애플에서 만든 동영상 편집 앱,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손쉽게 근사한 동영상을 만들 수 있음 86 RoadMovies iOS 무료 동영상 촬영 및 편집, 효과음까지 넣으면 CF 같은 동영상 제작 가능 87 Hyperlapse from Instagram iOS 무료 인스타그램에서 만든 동영상 촬영 앱, 정상 속도 보다 빨리돌려 보여주는 기능 88 iTunes U iOS 무료 세계적 명문 대학 강의, 기타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분야의 강의 무료 시청 89 육아 달인 icareroom iOS 무료 수유 기록/분유 먹은 기록 등 육아기록, 키/몸무게 등 성장기록, 육아일기 등 육아 도우미 90 위플 가계부 iOS 무료 무료 가계부 앱 중 최고라는 평가, 신용카드-체크카드 분류 등 세분화된 기능 91 Hopstop iOS 무료 해외 대중교통 환승 정보, 애플이 지도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수하면서 안드로이드 앱은 내림 92 MS Office iOS(W/E/P) 무료 MS 워드/엑셀/파워포인트 파일을 열어보고, 편집하고, 새로 만들 수 있음 93 Codecademy iOS 무료 실시간 코딩 배우기, HTML/CSS & 자바스크립트, PHP, 루비, Phyton 등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94 Nike+ Running iOS/안드로이드 무료 달리기 기록 측정 앱, 향상도 측정/다른 사람들과의 경쟁 등 운동에 효과적 95 어썸노트 iOS 3.99$ 한국인 개발자가 만든 한국인 정서에 맞는 다이어리형 일정관리 앱, 동기화 기능은 보완 필요 96 AV플레이어 iOS 2.99$ 영화/드라마 등 동영상 파일 별도 인코딩 없이 재생, USB 전송 기능, 재생속도 조절, 비밀폴더 기능 97 굿슬립 iOS 0.99$ 숙면 도우미, 불면증/수면장애에 효과적, 미국 의사들 추천, 낮잠/밤잠 등 모드 전환 가능 98 Cortex Camera iOS 2.99$ 어두운 실내/야경에서도 깨끗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카메라 앱, 손떨림에 취약한 점은 불편 99 스카이 가이드 iOS 1.99$ 하늘을 향해 기기를 들고 있으면 자동으로 별자리를 찾아줌, Apple Design Award 수상 100 Camera+ iOS 2.99$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스테디셀링 카메라 앱, 사진 촬영/편집/보정/공유 크으... 언젠가 쓸모가 있을 정보죠 ? 저도 오늘 날잡고 다 깔아보고 써봐야할듯.. 스마트폰이 진정한 스마트폰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앱... 클립하고 챙겨갑시다ㅎㅎ 아 그리고 제 <커뮤니티 종함 플랫폼> 컬렉션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첨으로 홍보해보는듯..
아, 좀 쉬어야 되는데 ㅡ..ㅡ
추석연휴에 너~~무 잘 먹어서 천고마비의 계절엔 좀 자제하려고 했지만... 냉장고에서 눈에 띄는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더라구요. 특히 돼지껍데기가 걱정되서 꺼내보니 휴, 아직 생존은 하고 있더라구요. 일단 팬에 올리고 가스불부터 켰습니다. 아직 이만큼이 더 남아있어요 ㅡ..ㅡ 남원에서 먹었던 통돼지껍데기는 숯불에 구우니 돌돌 말려서 솔직히 실패했거든요. 아, 저 목살 밑에 있는 저 아이가 돼지껍데기랍니다. 넘 딱딱한데 겉은 시커멓게 되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 그래도 꿋꿋하게 다 먹어치웠어요... 다시 오늘의 요리로... 제가 좋아하는 마늘 덤뿍 투하했습니다. 근데 저 전혀 걱정도 안했던 마늘이 상태가 메롱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다듬어 줬습니다. 하, 마늘도 저만큼이 더 남아 있어요 ㅡ..ㅡ 헐, 표고채를 바로 투하... 물에 담궈놀 시간이 없었어요. 오늘 제대로 고기 식감 나겠는데요 ㅎ 자, 이제 굴소스 투하하고 마구마구 저어줍니다. 대파도 투하... 대파도 상태가 거시기 하던데 아직 두 뿌리 남았어요 ㅡ..ㅡ ㅎ 양파도 투하... 소금도 살짝 뿌려줬습니다. 파슬리 가루로 마무리... 제 요리는 이상하게 다 거기서 거기 같아보여요 ㅋ 와인 한잔 곁들여 줬어요... 와입은 야채만 골라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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