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overmen1
5,000+ Views

헬스크림가의 무기 피의 울음소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워크래프트 이야기]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이야기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관한 이야기이며,
그롬마쉬 헬스크림이 애용했던 피의 울음소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나무위키와 워크래프트 설정집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대충적으로 알고 있는 피의 울음소리는
전쟁노래부족 족장인 그롬마쉬 헬스크림이 이용하고
그리고 그의 아들인 가로쉬 헬스크림이 이어받은 것으로 알고있죠.
이 무기는 휘두를 때마다 끔직한 울음소리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 무기를 알고 있는자들은 휘두루는
소리만 나도 공포에 질린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피의 울음소리는
헬스크림가에서만 대대로 내려온 무기이기는 하지만 정확히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이 피의 울음소리는 꽤나 오래된 무기이기도 하는데
이 무기는 와우의 드레노어 전쟁군주에서 밝혀진 바로는
3세대를 거쳐서 그롬마쉬 헬스크림에게 전해진 무기이죠.
그리고 이 무기에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편이기도 합니다.
그롬마쉬 헬스크림 증조부가 전설속의 그론을 6마리나
죽였다고 하며 그론의 심장에 있는 힘은 피의 울음소리
날에 깃들여져 있다고 합니다. 용까지도 죽일 수 있는
이 그론을 죽였다는 것은 헬스크림가의 강함을 보여주며 그론의 힘을 피의 울음소리 날에
깃들게 했기 때문에 이 무기 자체도 엄청나게 강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이 무기를 보시면 끝부분에 있는
해골은 고렌의 해골을 붙인 것이며,손잡이를 감싸는 가죽은
갈래발굽 가죽을 사용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무기는 워크래프트3 마지막 엔딩 시네마틱에서 보시면
그롬마쉬 헬스크림을 타락시켰던 만노로스를 죽인 무기이기도 합니다.
그것도 원타로 말이죠. 하지만 만노로스를 죽인후
그를 죽였던 헬스크림도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마는데 
그 이후 이 피의 울음소리 무기는 행방이 묘연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무기는 와우 대격변 업데이트를 통해 스랄이 그롬마쉬 헬스크림 아들인
가로쉬 헬스크림에게 전해주면서 피의 울음소리는 스랄이 보관했다는 설정이 등장하였습니다.
일단 이 무기는 대격변 업데이트 전에는 이 피의 울음소리의 행방이 굉장히 애매했었는데 
그 이유는 와우의 불타는 성전의 레이드 던전인 카라잔 마지막 보스몹인 
공작 말체자르가 피의 울음소리 템을 드랍을 했기 때문인데요.
대체 왜 정말 뜬금없이 이녀석이 피의 울음소리를
가졌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단 모조품이라고는 단정을 하였는데
어떻게 보면 게임상에서는 탈도 많고 가장 미스테리에 휩싸인 무기이도 하죠.
그리고 이 무기는 가로쉬 헬스크림에게 의해 한번 버림을 받게 되는데
판다리아에서 최종보스로 나오는 가로쉬는 이샤라즈에게 힘을 얻게 되면서
가로쉬가 이샤라즈의 심장에 담긴힘을 이용해 아예 " 잘라토 " 라는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내죠.
정작 피의 울음소리는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버림을 받게 됩니다.
그 후 가로쉬는 플레이어들(???)에게 진압을 당하게 되고 드레노어 전쟁군주 엔딩에서는 가로쉬가 스랄에 의해서
죽으면서 피의 울음소리가 바닥에 꽂혀있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그 이후에 피의 울음소리가 어디에 보관되어있는지는 또 다시 의문으로 흘러갔죠.
또 다시 스랄이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오그리마
대족장 비밀방에 모시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야기로 흘러가 보면
와우에서는 드레노어 전쟁군주 업데이트가 되면서 최종보스몹이
그롬마쉬 헬스크림이 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피의 울음소리가 다시 레전드 무기로 드랍되거나
제작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롬마쉬가 아군으로 돌아서고 마지막 보스몹은 아키몬드가
되면서 그 희망은 완전히 부서졌죠.
그래서 와우에서 이 무기를 얻고 싶으시다면 카라잔 레이드
던전으로 가셔서 공작 말체자르 때려잡으셔야
됩니다. 참고로 저는 7주만에 먹어서 드랍율이 높은편은 아닌 것 같군요.
이후에 군단에서 어떤 떡밥으로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리단도 예토전생급으로 살아나서 등장하는판이라
가로쉬도 똑같은 방법으로 살아나서 피의 울음소리를 들고 재등장하는 것은 아닐지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롬마쉬 및 가로쉬가 애용하던
무기인 피의 울음소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다음은 다시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K.Min's 게임이야기였습니다.
영상으로도 제작되었으니 많은 좋아요나 구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하스스톤 할로윈 투기장 소식!
우리나라에서도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할로윈 축제! 특히 이쯤되면 게임에서 할로윈 축제 이벤트가 빠지면 서운할정도로 자리잡았는데요 이번 하스스톤에서는 신선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바로 할로윈 투기장 입니다 기존 영웅들 스킨에 할로윈 분장을 하고 특별한 규칙으로 투기장을 즐길 수 있게 됬는데요 기존 투기장은 랜덤하게 등장하는 직업중 하나를 고르고, 3장씩 랜덤하게 나오는 해당 직업 카드와 중립카드 중 한장씩 골라 한 덱 (30장)을 완성시킨후에 대전하는 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기존 대전 방식보다는 운 적인 요소가 강하고 덱의 완성도 또한 보장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보니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방식인데.. 일단 저는 굉장히 즐겨하는 컨텐츠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할로윈 투기장 역시 운적인 요소도 강하지만 더 재밌게 플레이 할수있게 이벤트를 진행하더라구요 ㅋㅋ 첫번째 직업을 고르고 카드를 픽하는 것이 아닌 한번 더 직업을 고르게됩니다 첫번째 직업 초상화에 두번째 직업 영능 거기다 덱을 만들 때 등장하는 카드 역시 두직업의 전용카드 + 중립카드가 등장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하게 카드들의 시너지를 즐길수있습니다! 저는 기존 투기장에선 꽤 나름 좋은 승률을 자랑했었는데.. 이번 투기장은.. 흑 3승도 어렵더라구요 ㅜㅜ 투기장 입장비용은 기존과 같은 150골드입니다! 특히 하린이 분들은 본인이 소유하지 않은 카드들을 사용하면서 여러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고 일단 무조건 카드팩 한 개씩 수령이 가능한데다 승수에 따라 보상이 커지기 때문에 최소 3승만해도 본전 5승부터 이득 7승부턴 무한 투기장(150골 이상나옴) 입니다! 거기다 흔히 말하는 티어덱으로만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카드 픽부터 운영법까지 다양한 상황이 연출 해야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실력 및 덱메이킹 능력까지 쉽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컨텐츠라 생각해서 저는 꼭 투기장 강추합니다 하하하하핳 아… 또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하스 하러가야지..
“챗GPT, 게임 기획 좀 해 봐” ①
세계관 설정, 대화 작성, 퀘스트 기획, 게임 기획 등 실험해보니 오픈AI의 인공지능 언어모델 ‘챗GPT’로 작성된 믿을 수 없는 텍스트들이 온라인 공간에 연일 올라옵니다. 챗 GPT는 특정 질문에 대해 정합성 높은 답변을 내놓을 뿐만 아니라, 한 세션 내에서 대화의 맥락을 유지합니다. 제시된 정보와 개념을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기 때문에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튜링 테스트를 거뜬히 통과할 것 같은 이 AI의 성능에 매일같이 놀라던 중, 문득 한 가지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챗 GPT가 과연 게임 기획에도 관여할 수 있을까요? 곧바로 떠오르는 질문들을 입력하며 알아봤습니다. 궁금증은 곧장 놀라움으로, 그리고 나중엔 약간의 두려움으로 변했습니다. ‘실험’은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요구한 것은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 설정, 그리고 그에 맞는 퀘스트 시나리오와 결정적 장면에서의 인물 간 대화 등입니다. ※ 조금 더 자연스러운 답변을 얻기 위해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평어체로 번역했습니다. ※ 대화 전문은 텍스트 하단에 이미지로 게재했습니다. # “사악한 용에 맞서 세계를 구하는 주인공 이야기” 첫 실험에서는 기대치를 낮춰 평범한 판타지 세계관 RPG 게임 시나리오를 요구했습니다. 전형적 설정을 던져줬기 때문인지 답변 역시 매우 전형적이지만, 어색함 없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상의 왕국과 드래곤의 이름까지 정해준 점이 인상적입니다. Q. 안녕, 짧은 게임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 A. 물론이야, 게임의 배경과 설정을 알려줘. Q. 전형적인 하이판타지 세계관에 장르는 RPG, 주인공이 사악한 드래곤으로부터 왕국을 구해야 하는 이야기야. A. 아라시아 왕국은 강력한 드래곤 섀도우 드레이크가 왕국과 백성을 공포에 빠뜨림에 따라 위험에 처해있다. 드래곤의 화염은 마을을 집어삼켰고 드래곤의 부하들은 왕국의 많은 백성을 노예로 삼았다. 해법을 간절히 찾던 왕은 앞으로 나서서 용을 물리치고 아라시아에 평화를 되찾아 줄 전사를 찾는다. 젊은 모험가인 당신은 왕의 부름에 답해 다른 용감한 전사들과 함께 드래곤의 폭정을 끝내기 위해 그의 둥지를 찾아 나선다. 그 과정 중에 당신은 척박한 지형, 난폭한 몬스터, 강력한 마법 등 많은 도전과 장애물을 맞닥뜨린다. 드래곤의 영토에 깊숙이 들어감에 따라, 당신은 드래곤이 그저 자의식 없는 괴물이 아닌, 왕국의 정복을 노리는 강력한 마법사임을 깨닫게 되고, 이를 막으려 한다. 마침내 당신은 깊은 산중의 거대한 동굴 속에서 드래곤의 둥지를 찾는다. 그 안에서 당신은 드래곤을 상대로 왕국의 운명이 걸린 전설적 전투를 벌인다. 당신과 동료들은 난관을 이기고 섀도우 드래이크로부터 아라시아 왕국을 구해낼 수 있을까? # “퀘스트도 하나 써 봐” 다음은 “간단한 퀘스트 대본을 써달라”고 요구하자 내놓은 답변입니다. 조금은 우스울 정도로 뻔한 내용이지만, 맥락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내용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숲 속 깊은 곳에 있는 도적 캠프’를 ‘숲에 들어간 뒤 금방 찾았다’는 식의 다소 앞뒤가 안 맞는 전개도 눈에 보입니다. 한편, 임무 완수에 반드시 보상이 따라야 하는 RPG의 일반적 구조도 잊지 않습니다. 텍스트 마지막에는 해당 퀘스트가 플레이 경험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함께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Q. 같은 설정 안에서 간단한 퀘스트 대본을 써줄 수 있을까? A. 물론이지, 네 RPG 게임에 쓸 간단한 대본이야. 퀘스트: 잃어버린 가보 NPC: “안녕하신가, 모험가. 나는 지금 도움이 필요하네. 내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던 가보인 귀중한 목걸이를 도둑맞았다네. 도둑은 인근의 숲으로 도망간 것 같네. 되찾는 걸 도와주겠는가?” 플레이어: “당신의 가보를 되찾아오겠소.” NPC: “빛을 졌군. 도둑은 숲 속 깊은 곳 산적 캠프로 숨어들었다고 하네. 조심하게, 그들은 위험한 집단이야.” 숲 속으로 들어간 플레이어는 곧 산적 캠프를 발견한다. 산적들과 싸운 끝에 주인공은 캠프 뒤편에 놓인 상자 속 목걸이를 발견한다. 플레이어: “당신의 가보를 되찾아왔소” NPC: “고맙네, 모험가. 가보가 안전해졌으니 우리 가족도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게 됐군. 이 빚은 평생 잊지 않겠네.” 플레이어: “도와줄 수 있어서 기쁘오.” NPC: “감사의 의미로 이 골드를 당신에게 주겠네. 여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네.” 플레이어는 퀘스트 완료의 대가로 골드를 받는다. 보다시피, 이것은 잃어버린 가보를 되찾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는 간단한 퀘스트의 짧은 극본이야. 이 퀘스트는 플레이어가 메인 퀘스트의 호흡에서 벗어나게 해줄 사이드 퀘스트로 쓰이는 동시에, 플레이어에게 골드 및 다른 보상을 주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어. # 인물 간 관계에 어울리는 대화 술술 나오는 답변에 도전의식이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게임 안에서 복잡한 인물 간 관계를 설정하고 둘 사이의 대화를 생성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Q. 주인공을 늘 도와줬지만, 자신의 개인적 목표를 위해 주인공을 떠나야 하는 다른 주요 캐릭터와 주인공 사이의 짧은 대화를 만들어줄 수 있어? A. 물론이야, 게임 내내 주인공을 도와줬지만 자신의 개인적 목표를 위해 떠나야 하는 주요 캐릭터와 주인공 사이의 대화야. 주인공: “이봐, (주요 캐릭터 이름), 어디 가는 거야?” 주요 캐릭터: “미안해, (주인공 이름). 나는 가야 해. 나는 반드시 달성할 개인적 목표가 있어. 주인공: “무슨 뜻이야? 계속해서 나를 도와줬잖아. 난 네가 필요해. 왕국도 너를 필요로 해.” 주요 캐릭터: “나도 알아, 그리고 미안해. 하지만 이건 내가 꼭 해야 하는 일이야. 더는 무시할 수 없어.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고 약속할게.” 주인공: “알겠어, 하지만 네가 그리울 거야. 넌 그동안 훌륭한 동료이자 친구였어.” 주요 캐릭터: “나도 네가 그리울 거야. 하지만 꼭 기억해, 너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네 곁에는 강력한 전사들이 있어. 함께라면 너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거야.” 주인공: “네가 내가 해준 것들을 절대 잊지 않을 거야. 네 여정에 행운을 빌어.” 주요 캐릭터: “고마워. 금방 또 보자”. * 이때 기자는 '주요 캐릭터'라는 의미로 'main character'라고 썼는데, 이는 사실 '주인공'이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틀린 표현을 섞어 질문했는데도 원하는 답변을 얻는 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 대화 역시 실소가 나올 만큼 전형적입니다. 특히, 질문에서 제시한 ‘개인적 목표’를 대화에서 더 구체화하지 않고 ‘개인적 목표’라고 똑같이 표현하며 모호하게 둔 점도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이전에 등장한 설정에 제대로 부합하는 대사들이 적절히 더해진 점은 놀랍습니다. “왕국도 너를 필요로 한다”는 대사는 상투적이지만 이야기의 핵심 사건에 맞닿아있고, “네 곁에는 강력한 전사들이 있다”는 언급은 챗GPT가 상단에 제시한 자체적인 이야기 설정에 들어맞습니다. 한편, 게임 내내 함께였던 동료를 주인공이 너무 쉽게 놓아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챗GPT는 주인공의 심리, 더 나아가서는 이러한 대화가 내러티브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다음처럼 말합니다. A. 보다시피, 이 대화에서 주요 캐릭터는 자신의 개인적 목표를 위해 떠나. 주인공은 그가 가는 것을 슬프게 생각하지만, 이해하고 그에게 행운을 빌어줘. 이런 종류의 대화는 주인공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고, 게임의 감정적 효과를 강화할 수 있어. # 반전은 어떻게 표현할까 이 세션의 마지막 질문에서는 갑작스러운 내러티브적 반전을 제시해봤습니다.  Q.  만약 위에 언급된 주요 캐릭터가 사실은 배신자였고, 게임이 절정에 치달은 순간 주인공을 큰 위험에 빠뜨린다면? 그들 사이의 대화도 써줄 수 있어? A. 물론이야, 주인공: “너! 그동안 쭉 너였구나. 네가 우릴 배신했어!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렸어!” 주요 캐릭터: “미안하군, (주인공 이름). 하지만 내게는 선택지가 없었어. 꼭 해야만 하는 일이었어.” 주인공: “무슨 소리야? 어떻게 네가 우리에게, 내게 이럴 수 있어? 너를 믿었는데!” 주요 캐릭터: “나도 알아, 그리고 미안해. 하지만 나에겐 나의 목표가 있고 목적이 있어. 나는 결정을 내려야 했고, 나만의 길을 따르기로 결정한 거야.” 주인공: “너의 목표? 너의 목적?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 사람들이 너 때문에 죽었어!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받았어!” 주요 캐릭터: “내 행동의 결과는 알고 있어. 하지만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해야만 하는 일이었어. 네가 이해해주길 바라.” 주인공: “이해할 수 없어. 용서할 수도 없어. 넌 네가 한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를 거야. 네가 파괴한 모든 생명에 대한 대가를 치를 거야.” 주요 캐릭터: “이해해. 하지만 이건 알아둬, (주인공 이름), 나는 항상 내가 한 일과 다른 사람들에게 준 고통을 안타깝게 여길 거란 걸. 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은 후회하지 않아. 왜냐하면, 나를 목표에 도달하게 해줬으니까.” 이 또한 매우 상투적인 표현들이 가득한 대화입니다. 특히,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는 표현이 무의미하게 반복되면서 이전에 생성된 대화들에 비해 더 어색한 느낌을 줍니다. 한편, 챗 GPT는 위 대화가 지니는 내러티브적 효과에 관해 조금은 과장된(?) 주석을 달았습니다. A. 주인공은 비밀이 드러나면서 충격받고, 분노하며, 상처 입었어. 그리고 주요 캐릭터는 사과하고 있지만, 자신의 결정을 합리화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도덕적으로 모호한 상황이야. 이런 유형의 대화는 인물들을 단순히 선인이거나 악인이 아닌 그보다 조금 더 복잡한 인물로 만들면서 조금 더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어. 여기까지만 봤을 때, 챗 GPT의 ‘게임 기획’ 능력은 부분적인 놀라움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탁월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지나치게 전형적이며 세부사항에서는 명확성이 떨어지는 등 단점과 한계가 눈에 띕니다. 하지만 이것이 대화의 '전체 맥락'을 고려해 제시된 답변이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세션 도입부에서 기자가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조건으로 제시했기 때문에, 답변 역시 전형적으로 작성되었다 생각해볼 여지가 충분합니다. 실제로 그러한지 알아보기 위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더 심도 있는 질문을 던져 봤습니다.  ARPG 기획에 사용될 만한 다양한 인류 멸망 시나리오, 그러한 설정에 어울리는 캐릭터 직업과 스킬, 그리고 해당 스킬들을 두루 사용하는 퀘스트 디자인 등을 물었습니다. 그 결과는 첫 번째 세션보다 훨씬 인상적입니다. 다음 기사에 계속…
스타크래프트 이야기 고스트(유령)에 대해서 알아보자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83 안녕하세요~ 모든 게임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 대한 이야기이며 고스트가 사용하는 무기 및 장비 그리고 기술 등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설정집 및 나무위키에서 참고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스타크래프트의 고스트 위치는 현재 시대 군사로 따지자면 델타포스, 707 특공대같이 특수부대에 속해져 있는 군인들입니다.물론 현재 시대처럼 일반 사람이 아닌 사이오닉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있는 군인이죠.설정상으로 사이오닉 에너지는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지만 태어나는 아기 극히 일부 중 초능력을 지니고 태어나는 아기들이 있는데 테란 연합에서는 어렸을 때 부터 자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골라 스타크래프트의 고스트로 훈련시키는 것이죠. 이렇게 유아기로부터 격리시켜 초능력 에너지로 자신의 육체적 능력을 강화시키거나 아니면 약물 또는 신체 강화 수술을 거쳐 인간의 초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특수부대입니다. 그리고 육체적 능력을 강화시키거나 지구력을 증가시키는 훈련등도 극한으로 하는편이며 모든 유령 요원들에게는 수술을 통해 정신 제어기라는게 삽입되는데  배신이라는 경우의 수를 대비해 배신할 경우 정신 제어기를 통해 자살까지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계기죠. 이런 특수요원들의 임무는 주로 특수 무기의 레이저 유도로 인한 핵무기 위치 설정이며 특수탄환을 사용하여 전차 및 기계류 무기 무력화 ,저격, 암살 등 임무를 수행합니다. 인게임에서는 많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설정내에서는 유령 3명정도로만 투입하면 그 기지내의 모든 작전중요물품 이나 적진내에 있는 중요 인물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다 제거하고 나온다고 합니다. 전투력은 노바가 CMC 전투복을 입은 해병들 상대로 발차기 하나로 날려버리고 또는 엎어치기로 제압하는데 이로 보아 유령의 전투력도 엄청나게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고스트들이 가지고 다니는 무기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유령들이 가지고 다니는 무기들은 25mm C-10 산탄소총이라고 불립니다. 정식명칭은 캐니스터 라이플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인게임내에서는 정말 공격력이 쓰레기로 나와있지만 설정집으로 따지자면 이 무기는 가우스 소총보다 무려 3배나 더 두꺼운 총알을 사용합니다. 가우스 소총의 총알은 8mm 스파이크 탄환이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열화우라늄 탄으로 사용되지만 이 총에 사용되는 탄은 무려 두께가 25mm되는 열화우라늄탄을 기본적으로 합니다. 물론 일반 라이플이 아닌 대물 저격총이기는 하지만 저 탄의 두께는  현재 존재하고 있는 최강의 대물 저격 라이플인 바렛보다 2배 가까이 두껍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C-10 산탄 소총의 가장 큰 장점은 대물저격 라이플만이 아닌 자기 방어를 위해 전자동 사격 쉽게 말해서 자동연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어있습니다. 게다가 소음기도 자기 마음대로 on/off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유령이 입고는 슈트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시네마틱에서 보시게 되면 유령이 입고 있는 슈트는 마린이 입고있는 CMC 전투복과 달리 바디슈트 형태의 특수한 전투복으로 스킨슈트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는데 정식명칭으로는 환경 차폐복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원래 이 슈트는 극저온 광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입던 옷이었지만 가볍고 주변환경온도를 잘 차단하고 활동이 편하다는 이유로 유령 슈트로 재개발된 것이 바로 환경 차폐복입니다. 이 환경 차폐복은 유령의 정신파로 조작되는 특수한 차폐복으로 유령의 사이오닉 능력에 반응해서 어지간한 장비보다 뛰어난 방호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게임상에서는 밸런스 때문에 뺀 듯 싶지만 설정상으로는 CMC 전투복보다 좀 더 높은 방호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령의 기술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락다운 입니다. 이 락다운은 기계종류에게 발사하면 60초간 정지시키는 기능이 탑재되어있는 탄환입니다. 생체유닛에게는 못쓰지만 기계유닛 대상이라면 아군이든 적군이든 60초간 정지시킬 수 있는 기능이며 설정상으로 건물까지 이 락다운 기술이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2번째는 클로킹 은폐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망령 전투기에도 탑재되어있는데 유령의 적진 투입때문에 들어간 기술입니다.  3번째로는 오큘러 임플란츠 (인공눈 인식) 입니다. 이 기술은 설정상으로 유령의 눈을 빼버리고 시야 범위를 확대 시킬 수 있는 인공눈을 탑재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로 인해서 인게임 안에서는 시야 범위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죠. 4번째는 뫼비우스 반응로 입니다. 이거는 아이언맨에 나오는 아크 원자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소형 반응로을 탑재함에 따라서 게임에서는 고스트 에너지가 50이 증가하게 되죠. 다음은 마지막으로 전술핵입니다. 게임내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이며 아군 적군 상관없이 모조리 다 폭살시킬 수 있는 기술이죠. 현시대 핵폭탄으로 계산한다면  소형 전술핵폭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은 스타크래프트 유닛인 고스트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게임내에서는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고 쓸모가 없는 유닛이기는 하지만 설정상으로는 엄청나게 강한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인간의 잔혹성이 가득 담긴  결과물인 유닛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다음에는 또 다시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로 히드라리스크에 대한 정보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K.Min's 게임이야기 이였습니다. 출처: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83 [K.Min's의 IT 연구소] https://youtu.be/bEg10uo21gc 영상도 제작되어있으니 재밌게 보셨으면 구독 및 좋아요 하나씩만 눌러주세요~!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현재 홍콩 시위 관련 난리난 블리자드 근황(3줄요약 有)
이후 이 홍콩 선수는 1년간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 참가 자격을 박탈당하고 상금 역시 받지 못하게 되었으며, 당시 중계를 했던 해설진들도 모두 해고된 아이러니한 상황 현재 게임계, 영화계에 투자되고 있는, 혹은 매출의 상당수가 중국발 자본이기 때문에 많은 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중국의 눈치를 본다는 사실은 암암리에 알려져 있었으나 이렇게 노골적인 수준의 '중국 편 들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심지어 블리자드가 더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애초에 정치적 발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으나)과 관련한 대회규정은 전무하였으며 블리자드가 여태껏 걸어온 길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게임에 PC(정치적 올바름)와 관련된 컨셉들을 자주 채용하기로 유명했다. 스타크래프트 2의 메인 키워드를 '자유'로 잡거나, 오버워치의 캐릭터들에 성소수자 설정을 붙여넣기도 했으며, 숏컷과 근육질의 여성을 등장시키는 등 여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려는 시도도 계속되었다. WOW(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선 여성 캐릭터 최초로 호드의 수장이 되는 등(스토리가...망했긴 지만) 수많은 PC요소를 게임에 집어넣고 있었다. 이러한 행보에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리곤 했으나 그럼에도 사회 정의와 올바름을 추구한다는 나름의 곤조가 있는 기업임은 분명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결국 여태까지 그들의 행보가 진정 PC를 추구하기보단 '돈이 되는 장사'를 추구한 결과였음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상원에서는 이례적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모두 블리자드를 비판하며 "미국 문화계를 잠식하고 검열하는 중국 자본"에 대해 언급했다. 게다가 이후 진행된 다른 하스스톤 대회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열린 하스스톤 북미 대학 챔피언쉽 경기 도중에 American University 선수들이 경기 막판  "FREE HONG KONG BOYCOTT BLIZZ(홍콩 선수 닉네임)"라는 피켓을 들었고 블리자드 측에서는 바로 화면을 승자인 Worcester Poly로 돌렷다. 이후 Worcester Poly vs American University 경기만 삭제되었고 해당 클립 역시 삭제. 이러한 행보에 실망한 유저들은 블리자드의 계정 탈퇴를 시도하지만 블리자드 아이디 탈퇴하려면 신분증이나 여권이나 전화번호든 어떻게 인증을 해야되는데 4가지 전부 다 막혔다ㅋㅋㅋㅋㅋㅋㅋ 얘네들만 그런게 아니라 북미/유럽 전부 탈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블리자드 유튜브 댓글창 근황 "모든 돈은 소중하다" - 블리자드 2019 (블리자드 계명 Every voice matters(모든 의견은 소중하다)를 풍자) 블리자드: 세상엔 더 많은 영웅이 필요해요! 게이머: 독재정권을 반대합니다 블리자드: 아니 그렇겐 말고 2018: 님들 폰 없음?ㅋ 2019: 님들 인권 없음?ㅋ 중국에 대한 재밌는 농담 하나 해줄까? [삭제됨] 중국이 이 영상 올려도 된다고 허락함? 그래서 다음 확팩엔 곰돌이푸 황금카드 나옴? (곰돌이 푸가 시진핑을 닮았다는 밈이 유행하자 중국에서는 곰돌이 푸 자체를 금지시킴) -천안문 사태- 해외도 똑같은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 요약- 1. 블리자드가 홍콩 민주화 운동 외친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의 상금&자격을 박탈시키고 캐스터들은 해고시킴 2.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을 부르짖던 블리자드가 블좆자드가 되어버림. 3. 온갖 사람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 중. 그 와중에도 정신 못차리고 똑같은 짓 또 하는 중
공포게임에서 AI가 너무 똑똑하면.jpg
일반적인 공포게임에서의 괴물 AI는 크게 정해진 곳 없이 추적 수색을 하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유저를 추격하는 추격자 형태이거나(ex화이트데이) 일정 구역을 계속해서 순찰 탐색하는 순찰자 형태로 나눌 수 있다(ex아웃라스트) 이러한 형태의 AI들은 결국 유저가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추적자를 농락하거나 정해진 순찰 구역만 알게되면 괴물과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이러한 공포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의 AI를 사용하였다 하나는 일반적인 추적자 AI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이어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관찰자 AI이다 추적자 AI는 관찰자 AI에게 정보를 받아 추적을 시작하는데 관찰자 AI는 추격자 AI에게 추상적인 정보만 알려주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그러면 추적자 AI는 대략적인 플레이어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그 주변 일대를 수색한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에일리언에게 항상 추격당하지만 에일리언은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망쳐야 하는 세밀한 추격시스템이 완성되었다 또한 플레이어가 게임내에서 에일리언에게 저항하는 수단들은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AI가 그에 대응하게끔 설계하거나 (ex초반 에일리언 조우시에는 화염방사기로 대응하면 물러나게 할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면 어느순간부터 개나리 스탭 밟으면서 피해서 달려들음) 인게임에서 마이크에 들리는 숨소리만 듣고도 플레이어를 추적하는등 플레이어가 인간을 학습하는 미지의 괴물을 상대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게끔 만들어졌다 이러한 뛰어난 AI설계는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게임 난이도가 너무 어렵고 에일리언이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다는 혹평을 함께 받았다 출처 와씨 개무섭다ㅠㅠㅠㅠ 근데 혹시나 드는 생각인데 양자역학적으로 이 세상이 게임속세상과도 같다면 언젠가 저런 삽소름돋는 외계인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ㄷㄷㄷ 무섭다고요
WOWx흑요석 콜라보!! 한복과 WOW의 만남
서양 동화를 동양화로 재창조를 하고 있는 흑요석님이 이번에 블리자드의 WOW와 함께 콜라보를 진행했다는 소식을 듣고 짤을 가져와봤습니다! <흑요석님 소개> 동양학과를 졸업하셨고, 바람의 나라 도터로 게임업계 입문하셨다가 전문 일러스터로 전업을 하신 분입니다. 자신이 배웠던걸 살려 게임과 서양동화에 적용하며 자신만의 작품 스타일을 구축하신 분이죠.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bsidian24 - 흑요석님 (게임 일러스트에 대한 간단한 튜토리얼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처음 일러스트 진행하는 분이라면 아마 굉장히 좋은 정보일겁니다. ) WOWx흑요석 콜라보 첫번째 "격전의 아제로스" 격전의 아제로스 완성 일러스트 WOWx흑요석 콜라보 두번째 "제이나의 겨울" 제이나의 겨울 완성 일러스트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① 빛바람 드레나이 컨셉 설명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② 공허 엘프 컨셉 설명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③ 나이트본 컨셉 설명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④ 타우렌 컨셉 설명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완성 일러스트 이런 콜라보는 언제나 환영이라구요 Blizzard... 앞으로 이런 의미있는 콜라보만 계속해서 진행해주세요! 동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 https://goo.gl/CY3Qbt
넷이즈의 '뒤끝', 녹차 메뉴로 블리자드를 저격하다
아름답고 순순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꿍꿍이 14년 간의 퍼블리싱 계약을 끝내기로 한 넷이즈와 블리자드의 뒤끝 대결이 사내 카페까지 번졌어요. 1월 18일 넷이즈 사내 카페에 신메뉴 '暴雪绿茶'(폭설 녹차, blizzard green tea)가 등장한 거죠. 일단 사내에 붙은 포스터를 보시죠. 메뉴 아래 적힌 글을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오랜동안 수고 많으시고 한잔 드시고 헤어집시다. 바람이 당신이 나갈 길을 인도하고 별들이 당신이 떠나갈 길을 빛추길 바랍니다.' 최근 중국 문화를 모르고 이 내용만 본다면 덕담처럼 읽힙니다. 하지만 중국 유저들 생각은 정반대예요. 관련 이미지를 공유하며 넷이즈의 센스에 크게 웃고 있거든요. '블리자드 녹차'가 단순한 녹차가 아니라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특정 멸칭을 자동 연상시키기 때문입니다. 과거 우리나라에 '김치녀', '된장녀' 같은 안 좋은 멸칭이 있었던 것처럼 최근 중국에는 '绿茶婊'(녹차표)라는 표현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婊'는 매춘부 등을 뜻하는 한자예요. 영어로 번역하면 'green tea bitch' 정도로 해석됩니다. 중국 게임매체 17173 한국 특파원 장천 기자는 '绿茶婊'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모순적인 합성어로 최근 중국에서 널리 유행하는 멸칭이다. 겉으로는 아름답고 순수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나쁜 여자를 뜻한다." '폭설 녹차'를 통해 넷이즈는 블리자드가 '겉으로는 게이머를 위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잇속만 챙기는 회사'라고 꼬집는 거죠. 그럼 이제 넷이즈 카페의 메뉴판을 한 번 보시죠. 아, 포스터와 녹차 가격이 다르네요. 넷이즈 직원은 13위엔이고, 일반인은 25위엔이어서 그렇습니다. 그보다 '暴雪绿茶(폭설 녹차) 위에 녹차 라떼처럼 보이는 28위엔짜리 메뉴를 보세요. '暴雪没有心'(폭설몰유심)이라는 음료가 있습니다. 폭설 다음에 '메이요우신'으로 읽는 저 표현은 '양심이 없다'는 뜻이죠. '녹차'보다 더 노골적으로 블리자드를 저격하는 메뉴명입니다. 넷이즈가 왜 이렇게까지 블리자드를 저격하는 걸까요? 그건 바로 전날 상황을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17일 양사는 14년 동안 이어온 퍼블리싱 계약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1월 23일이 중국 내 <WOW>, <오버위치>, <하스스톤> 등의 서비스 마지막 날이죠. 많은 중국 유저들이 우려하고 있죠.  [관련기사: 블리자드, 중국서 철수... "넷이즈 계약중단, 대안 찾을 것] 그런데 블리자드 차이나는 1월 17일 오전 갑자기 웨이보에 이런 성명서를 발표했어요. "넷이즈가 기존 게임 서비스 계약을 (6개월) 연장하자는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넷이즈 서비스 중단 공지에 따라 1월 23일 전국 서버 게임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  [관련기사: 블리자드 "넷이즈가 계약 연장 제안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비스 중단의 책임을 일방적으로 넷이즈에게 돌리는 행위였죠. 넷이즈는 열받았어요. 계약 연장을 해지하기로 결정한 뒤 이미 블리자드 타이틀을 운영하던 상하이팀을 해체했죠. 최소 인원만 남긴 상황에서 6개월 연장을 요청해와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렇게 '네 탓'이라고 발표해 버렸으니까요. 넷이즈는 17일 저녁 "(블리자드의 제안이) 자의적이고 부적절하며 사업 논리에 부합하지 않다"며 "6개월 연장 제안은 당사가 블리자드 게임 운영팀을 해체한 후에 이뤄진 만큼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발표했고, 다음 날 바로 사내 카페에 이 메뉴를 내놓은 겁니다. 전표들 보이시죠. '블리자드 녹차'는 현재 넷이즈 사내카페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됐다고 합니다.
통찰력 대박인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2> 세계관 속 나라 이야기
알겠지만 프메2는 게임의 완성도와 별개로 '왕이 무능하여 천제가 빡쳤다'라는 컨셉을 살린건지 나라 상태가 좀 전체적으로 맛이가 있는데 그냥 넘어가면 잘 모를 법한 점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보자 물론 게임이니까 그런건데 왜 신경써요? 할 수도 있는데 맞음 틀린 말은 아닌데 게이머라면 어렸을 때 한번쯤 그런 기억이 있지 않니? 뭐 지금 생각하면 별 거 아니지만 그때는 보이지 않는 것들 때문에 재밌어 하기도 했잖아 내가 게임을 끄면 내 캐릭터는 뭘 하고 있을까,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걔는 어떻게 할까 그런 것들 그러다가 점차 나이가 들면 그런 면이 사라지고 게임은 게임이고 데이터는 데이터일 뿐이다... 생각하니 좀 시시해지지 첫번째로 '프메 2 아버지는 백수건달인가?'하는 점인데 답은 '아니다' 이다 딸을 잘 관리하면 모르겠지만 딸이 병이 걸리면 딸을 간호할 수 있는데 큐브가 딸을 아버지가 직접 돌보면 일을 하지 못해 하루 100의 지출이 생겨 여기서 두 가지 추측이 가능한데 하나는 아버지와 딸이 각자의 재산을 따로 관리 한다는거야 이 추측의 근거는 아무리 그래도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인데 연금 500이 말이 되느냐, 저건 일부일 것이다 하는 건데 근데 이렇게 되면 좀 이상해진다 왜냐하면 만약 이게 맞다면 아버지가 딸을 치료해줘 그리고 기적적으로 딸이 되살아나 기뻐하는 딸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딸아, 기쁘구나. 하지만 아버지는 하루에 10을 번단다. 너 때문에 10일간 일하지 못해 못 벌게된 돈 100을 돌려주어 주세요!" 이거는 용사가 아니라 그냥 인간 쓰레기잖아 물론 친아버지가 아닌 건 맞다지만 딸에게 저런 식으로 하면 이미 부녀 관계라고 볼 수 없다 무엇보다도 딸이 직접 간호를 해주면 딸과 관계가 오르는데 자기한테 간호비를 청구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오르겠니? 결국 저기 보이는 저 돈은 그냥 집안의 전재산이란 거임 그럼 아버지가 평소 하루 10씩 버는 돈은 어떻게 되느냐? 당연히 이렇게 생각하면 그 돈은 현상유지에 든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 용사라서 세금을 면제 받는다... 프메2를 해보면 알겠지만 국가유공자에게 그런 혜택을 줄거라 기대할 나라가 아니야 그거보다 훨씬 못한 혜택도 못 받는 게 주인공인 '용사'거든 하지만 딸은 분명히 세금을 안 내지 결국에 아버지가 하루에 10씩 버는 돈은 세금을 포함해 생활비, 아버지와 큐브 식비, 기타 잡비 등으로 지출되는거고 이걸 다 합쳐서 이 나라에서 세 식구가 살아가는데 드는 기본적인 금액이라고 할 수 있겠지 결국 이 나라에서 세식구가 사는데 드는 1년 비용은 3000금 내외다 물론 용사의 집이 왕에게 하사받은 집이라 좀 좋은 집이라 더 들 수는 있는데 기본 가정은 그럼 두번째로 문제가 되는 건 게임상 지나칠 정도로 끔찍하게 저렴한 인건비와 반대로 하늘 높은 물가야 내가 일을 할 때는 미장이, 나무꾼 같은 육체노동 난이도가 높은 일을 해도 한달 내내 해야 500 내외 밖에 벌리지 않아 하지만 이 나라는 치킨이 200원이고 찻잔이 500원이다 교육비는 봐봐, 평균적으로 하루 60대를 찍고 있어 한달 내내 일하면 딱 일주일 수업을 받을 수 있지 그나마 딸은 '천족'이라는 엄청난 혈통 때문에 능력이 일정 이상이면 일이나 공부를 실패하지 않아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닐테니 보통 사람은 인건비 수익과 교육 비용의 격차가 더욱 커진다 게다가 이 나라는 주인이 일을 '제대로 못했다'고 보면 하루치 임금을 지불해주지 않아 물론 일을 계속 성공하면 잘했다고 올려주긴 하는데 교육비는 다음 클래스로 가는데 몇배가 오르는데 임금은 한 20%씩 오른다 즉 나라 전체의 인건비가 과도할 정도로 낮게 책정되어 있어 드레스같은 건 비싼 거 살려면 1년 내내 농장일을 해야 겨우 하나 구매가 가능하다 왜 이렇게 나라의 물가가 비싼 것이지? 뿐만 아니라 일을 직접 해보면 더 가관인데 내가 저기 빨간색으로 표시한 사람들이 해당 직장의 주인이야 보이니? 아무도 일을 하지 않아 즉, 이들은 사장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지만 지시만 내릴 뿐 일을 하지 않지 그나마 보모, 수녀님은 서류 작업이라도 하고 유일하게 사장 본인도 일을 하는 건 미용실인데 이건 이 사람 성격이 남을 잘 신뢰하지 못해서 그런거지 다른 이유가 있어선 아니다 즉 다르게 말하면 사장들 입장에서는 인건비가 매우 싼데다 일할 사람이 널려 있으니 굳이 일을 할 필요성이 없는거임 이 말은 자신의 '사업장'이 있는 사람은 돈을 비교적 편하게 번다는 것이지만 이 게임은 사장이 바뀌지도 않고 새로운 사업체가 들어오지도 않는다 즉 나라에서 '인가'를 해줘야 저런 사업장을 가지는건데 그 인가의 기준은 없음 그냥 한번 해먹은 놈이 영원히 해먹는 시스템인거임 심지어 엔딩 때도 주인이 최대한 많이 쳐줘서 '정직원'은 시켜주지만 일을 물려주진 않는다 반대로 모든 시리즈 중 유일하게 2만 '비정규직' 엔딩이 있어 다른 시리즈는 애라서 어쩔 수 없이 일용직이고 성인이 되면 취직하는 개념이지만 2는 당당하게 성인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있다 실제 2에서 '정규직' 엔딩은 그나마 딸이 그럭저럭 만족하지만 '비정규직'은 언제 그만둬야할지 몰라 불안하게 되지 즉 이론상 거리의 가게, 수업 강의실, 자기 사업체 중 하나라도 가진 사람은 개꿀을 빠는건데 유일하게 이 세계를 모두 가진 게 리이 수녀다 교회에서 하루 1원을 주고 사람을 부려먹으면서 교회에 오면 100골드를 기부하라고 종용하는데다 초급, 중급, 상급, 고급 신학 클래스를 4개 개설해서 수업료를 받아 먹고 있어 이 수업을 딸에 클래스에 따라 한반만 운영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보다는 각각의 반을 따로 운영하는 게 맞는게 모든 강사가 딸 위주로 돌아갈 수는 없잖아 게다가 다른 육체/정신 노동이 피로도가 3~12씩 오르는 것과 달리 교육은 무조건 하루 1이야 하루종일 수업한다기엔 너무 적은 피로도 상승량임 하여간 이렇게 계산하면 한 클래스당 딸을 제외한 학생수 3명, 각 반이 각각 40, 60, 80, 100의 하루 수업료를 받으니 이 수녀님의 하루 이익은 총 수업료 수익 840 추가 헌금수익 100 * 인당 총 인건비 한명당 1골드 순이익 839 + 헌금수익 이라는 엽기적 수치가 나온다 이 정도면 찻잔 하나에 500, 고급 드레스 한벌에 3000, 일년 1인당 생활비 1000골드인 나라에서 그럭저럭 잘 먹고 살겠지 참고로 도스판의 경우 돈 없을 때 이 분에게 수업듣지 말자 "수업료를 내지 않다니 당신은 신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라는 상처 받는 말을 듣게되니까 참고로 여기엔 숨겨진 부조리함이 더 있는데 사실 저 비싼 교육은 '평민'들을 위해 최대한 비싸게 잡힌 수업료이고 귀족들은 따로 '과외'를 받는데 놀랍게도 귀족만 받을 수 있는 개인교사는 하루에 20골드만 줘도 된다 물론 용사는 귀족이 아니니까 개인교사 못 붙임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듯 위 교육 센세들이 가끔 수확제 나올 때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기껏해야 능력치가 200대 초중반인데 가정교사는 웃기게도 지력 200 이상을 요구해 즉 귀족네 자제 키울거니까 능력있는 '평민'을 구하되 댓가는 평민이 받는 교육의 1/5~1/2 밖에 되지 않는다 교육 시스템 자체가 기본적으로 평민은 교육을 못 받되 혹시라도 똑똑한 평민이 나오면 최대한 귀족에게 이용 당하도록 되어 있다 물론 이 나라도 공무원은 있다 근데 현실의 공무원과 달리 이 나라는 모든 공무원은 '국가의 천거'를 받게 되어 있어 시험이나 그런 걸 보는 게 아니라 나라에서 일일히 등용한다고 유일하게 딸이 직접 가서 일자리를 청하는 건 매춘같은 불법적인 일 밖에 없다 게다가 최하급 공무원인 관리마저 평가 기준치가 쩔게 높아서 끊임없이 국가에 자기를 어필하고 왕궁에 들락거리면서 왕국 사람들의 호의를 사지 않으면 안 된다 사실상 보통 사람에겐 불가능하지 참고로 다른 시리즈와 달리 왕국 사람들이랑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은 최대 물건을 50%까지 싸게 살 수 있는데 왕국과 친하면 물건을 싸게 산다는 시스템 자체도 좀 이상할 뿐더러 용사의 딸도 아닌 평민에겐 아무래도 불가능하겠지? 그렇다면 이 나라에서 평범한 집에서 평범한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은 답이 없단 말인가? 평생을 일용직이나 비정규직으로 사업체 사장들에게 등골을 빨려야한단 말인가? 답은 '이론상으로는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님'이다 나라 내에서 일을 하는 건 도저히 답이 없지만 나라 밖으로 나가면 그나마 답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왕국 주변을 레이드 돌면서 몹을 잡으면 돈을 벌기 때문이야 그런데 놀랍게도 국가 내의 물가는 만약 이 레이드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면 그럭저럭 버틸 수 있는 금액이야 즉, 사업체가 있다면 하루 600~800은 벌겠지만 역으로 사업체가 없어도 레이드만 잘 돌면 하루 500~600을 벌 수 있다 특히 프메 하는 사람들은 익히 아는 이 백골이란 놈은 대화도 안 통하는데다 돈도 엄청나게 주기 때문에 레이드 대상이지 근데 이놈은 마계에서 등장하지만 다른 악마족과 좀 다르다 다른 악마들은 신앙심이 적당히 높으면 대화가 통하고 신앙심이 낮을 때 대화를 해도 '이 신앙심 없는 녀석!'정도로 욕하거나 일부러 인간어 못 알아듣는 척 하지 얘처럼 미친듯이 웃거나 '닥쳐'같은 비속어를 쓰지 않음 얘는 말 그대로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증오를 표출하는 아주 특이한 놈이야 아까도 말했지만 이 동네 악마들은 '천계의 공무원'이다 확실히 다른 악마들이랑 대화해보면 얘만 위화감이 개쩜 게다가 이상한 건 다른 몹은 죄다 몹 전용 템이나 소모품을 뱉는데 이놈만 유일하게 인간의 상점에서 파는 '철제 장검'와 완전 똑같은 사양의 템을 뱉는다 사실 이놈이랑도 말이 통하긴한다 하지만 그 조건이 신앙심 600이상인데 이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 신앙심을 500 넘긴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왜냐면 500을 넘기는 순간 딸과 공무집행을 방해한 '그 새끼'와 결혼이 불가능해 지니까 설령 이놈이랑 대화할 정도의 신앙심이 있더라도 금 400에 철제장검까지 뱉는 애랑 대화로 끝낼 사람이 있을지? 하여간 대화를 해보면 보통은 맨 위에 대사만 주구장창 하는데 자꾸 대화를 걸다보면 요새 세상이 살만한지 묻거나 인간이나 싫어할 법한 마왕을 경계하는 대사를 하거나 심지어 자신이 생전에 전사였다는 것을 어필하는 대사를 한다 (막판에 죄 운운하는데 이 게임에서 민간인 습격 제외하면 죄 짓는 법은 단 하나 뿐임 - 몹 레이드) 즉 처음부터 악마였던 다른 놈들과 달리 얘네는 한때 인간이었던 애들이다 근데 어째서 얘는 해골이 된걸까? 나중에 왕궁에 가서 왕과 대화하면 무관인 장군, 기사, 문지기 마저 전사평가가 높을수록 친해지진 않는데 왕만 유일하게 전사평가가 높을수록 친해진다 즉 왕은 국가적으로 전사를 육성하고 있는거야 실제 이 나라에는 평민 중 전사가 많다 반대로 귀족은 위에 말한 이유 때문에 굳이 일하지 않아도 돈을 많이 버니까 전사를 안해 딱 하나 전사질 하는 귀족인 '프랑소와'라는 애가 있지만 걔는 말 그대로 템에 현질해서 가난한 평민들 이기면서 좋아하는 애라서 그런거임 왜 왕이 국가적으로 전사를 육성하냐하면 당연해 누군가가 성 외곽으로 나가 몬스터를 사냥해 돈을 벌어와 왕국에서 쓰게 되면 그 만큼 귀족들과 자신이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나니까 즉, 이 사람은 평민들을 성 바깥으로 몰고 있는거란다! 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은 모든 전사가 딸 만큼 재능있는 건 아니란거지 나라에서 딱 중간쯤 되는 전사가 홀스트 하임만이라는 전사인데 얘 능력치 정도로 사막가면 금방 털린다 게다가 딸은 패배해도 큐브가 구해주러 오지만 평민들에겐 그런 게 있을리가 없잖아 결국 이들은 나라에서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으니까 놀랍게도 너도나도 얼마 안 되는 가능성에 기대어 자신의 목숨과 인생을 걸어가며 사막으로 나가지만 그들의 인생의 종착지는 대다수가 죽음 뿐이지 물론 어쩌다 한명 성공하면 그게 귀감은 될 수 있겠지만 그러니까 비록 이 백골은 돈을 아주 많이 주는 몬스터이긴 하지만 이 글을 본 사람이라면 최소한 잡을 때 조금이라도 예의를 갖춰서 상대해주도록 하자 -끝- 출처 이야 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ㄷㄷㄷ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 “블리즈컨은 유저와 우리의 연결고리”
블리즈컨 2017 2일차,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를 만났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올해 블리즈컨에 대해 프랜차이즈 별 다양한 것을 선보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블리즈컨 2017은 새로운 게임은 없었지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과 클래식 서버, <스타크래프트 2> 무료화, <오버워치> 리그 등 각 IP에 강조한 모습이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블리즈컨'이라는 행사에 대해 유저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그를 보답하는 자리이자 동시에 개발자의 피드백을 상세히 받을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또한, 블리자드와 블리자드 팬들을 잇는 '연결고리'라고 말했다. /애너하임(미국)=디스이즈게임 반세이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마이크 모하임 대표 디스이즈게임> 올해 블리즈컨에서는 확장팩, 신규 영웅 등 새로운 IP보다 기존 콘텐츠를 더 강조한 것 같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 블리즈컨은 매번 다르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새로운 콘텐츠가 많다. 프랜차이즈 별 다양한 것을 보여드리려고 많이 노력했다. <오버워치> 리그도 인텔이 후원, 계약한 것부터 팀 관련해 로고, 팀명 등 많은 것을 발표했다. 파트너들과 관계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는 내년 1월 10일 정규 시즌이 시작된다. 마이크 모하임이 생각하는 ‘블리즈컨’의 의미는? 먼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블리즈컨’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공유하는 자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들로부터 피드백을 얻는 것이다. 유저들이 행사장에 와서 직접 게임을 하고 피드백을 준다. 이는 우리 개발자에게도 좋다. 직접 현장에서 유저의 경험을 보고 그것을 통해 동기부여가 돼 더욱 열심히 개발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리즈컨’은 우리와 유저 간의 연결고리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블리즈컨 2017의 메인이다. IP가 회사에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을 가져갈 계획인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커뮤니티가 매우 강하다. 13년 동안 서비스됐으며, IP는 23년이나 됐다. 오래된 게임이지. 게임은 이미 유저 삶의 일부가 됐다. 온라인게임 중 특히 소셜이 강한 게임으로, 다양한 세계관 안에서 다른 유저와 모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커뮤니티 유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런 소셜 기능을 앞으로 더 강화할 것이다. MMORPG 장르적 특성도 물론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커뮤니티는 매우 거대하며 다양한 유저가 있다. 스타일도 다양한데, 일부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반면, 과거의 첫 론칭이나 과거의 것을 그리워하는 유저도 있다. 우리는 블리즈컨 2017에서 두 가지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과거 플레이에 대한 경험이 아닌(불안정한 서버, 안정성 부분) 게임 플레이에서 느꼈던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유저를 위해 새로운 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블리자드에서 중요한 사업 중 하나가 방송 사업자들과 계약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SBS도 온 것 같은데, <오버워치> 리그 방송 이슈에 대한 것인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말할 건 없고 추후에 안내하겠다. 블리자드 게임은 확장팩이 나오면 초반에는 많은 재미를 주지만 이후 업데이트가 더뎌서 재미를 이어 가기 힘들다는 얘기가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은? 게임과 유저를 지원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많은 자원과 시간을 들이고 있다. 블리즈컨 통해 주요 업데이트를 많이 전달했듯이 새로운 게임 보다 현재 있는 게임을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유저의 경험을 위해 신경 쓰도록 하겠다. <오버워치> 리그가 점차 틀을 갖춰가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팀들이 상위 팀으로 많이 흡수되면서 리그 운영이 우려되고 있다. 상위 팀도 중요하지만 리그 전체 팀에 대한 시스템도 중요하다. 어떻게 생각하나? <오버워치> 리그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다. 전세계 리그에서 가장 잘 하는 선수들이 선발되고 있다. 지금은 apex에서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것은 리그 생태계적으로 봤을 때 건강한 것 같다. apex 하위에 있는 선수들이 더 노력해서 올라올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리그 생태계에 대해 더 말하자면, <오버워치>는 큰 보상이 있다 보니 각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리그 선수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리그여서 HP, 인텔 후원계약 같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양한 파트너십도 가능하다. 팀 소유주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다. 과거 인터뷰 때 e스포츠는 게임 팬을 위한 팬서비스라고 했는데, 현재 리그는 팬서비스라기 보다는 비즈니스적인 측면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속적이고 성장 가능한 사업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투자를 한 것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다른 e스포츠 리그의 경우 투자금 회수도 못하고 돈을 잃고 있는 상황도 보이고 있다. 리그 생태계 안에서 투자를 한 만큼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리그를 지속하는데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오버워치> 리그의 경우 지역의 아레나나 머천다이징 같은 전통 스포츠의 팀 소유주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오버워치>에서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계속 성장하는게 <오버워치>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좋을 것이다. 성공적인 <오버워치> 리그가 성공적인 <오버워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오버워치> 리그가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오버워치>나 <오버워치> 팬들의 즐거움과 상충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한 소식이 있다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새로 발표한 시네마틱 영상이 역대 최고라고 생각한다. 블리자드 시네마틱 트레일러들은 꽤 감명적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그렇고 <오버워치>도. 장편 시네마틱으로 만들 생각이 있나? 블리즈컨 무대 연출 기획은 얼마나 걸리나?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은 없지만 영화 아이디어는 좋다고 생각한다. 연출은 한 두 달 정도 걸린다. 굉장히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연출은 그 정도 걸리지만 블리즈컨 전체에 대한 연출은 내일(월요일)부터 또 할 것이다. 내년 열리는 블리즈컨 2018에는 어떤 것들 준비하고 있나? 아직 내년에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다. 월요일부터 고민을 또 시작할 것이다. 2년전 블리즈컨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화를 발표했다. 후속작은 언제 나오나? 다른 블리자드 게임들은 영화화 할 계획은 없나? 다양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화는 첫번째 시도다. 지금 상황에서는 더이상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 한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가 인기다. 트위치를 봐도 글로벌에서 <오버워치>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오버워치>의 노력이 필요한 듯 하다.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더불어, <배틀그라운드>는 어떻게 생각하나? <배틀그라운드>는 매우 인상 깊은 게임이다. 전세계에서 잘 되고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게임산업적으로 다른 게임이 잘 되는 것은 좋다. <오버워치>에도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초반 열기만큼 이슈를 끌어오지 못하는 것 같다. 애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게임에 대한 계획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반응은 굉장히 긍정적이다. 그동안 계속 플레이 해 온 유저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게임을 모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데이트했다. 성공적으로 론칭한 것 같고 커뮤니티 반응도 굉장히 좋다. 이런 업데이트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년에 걸쳐 게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전세계 팬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할 수 있는,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블리즈컨이다. 블리자드는 유저 없이 있을 수 없는 회사다. 감사하고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플레이스테이션 사는 이유 백번 이해가는 플스게임 퀄.jpgif
요즘같이 사양좋은 데스크탑이나 게이밍 노트북이 보편적으로 많이 쓰일 때 굳이 플레이스테이션 줄여서 플스를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tv로 크게 즐기고 싶어서, 패드 조작감이 좋아서, 데스크탑이 없지만 게임을 하고 싶어서 등등)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에 플스에서만 즐길수 있는 독점작 게임들의 퀄리티가 영화 못지않게 뛰어나기 때문도 있을듯 플스를 사긴 했는데 무슨 게임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면 아래 독점작부터 해보길 추천할게! 1. 라스트오브어스 (2013) 게임을 몰라도 이름은 한번 들어봤을 법한 라스트오브어스 장르는 좀비생존 게임이고 이것 때문에 플스를 처음 산 사람도 많았을 정도로 유명한 명작. 2013년에 만들어졌다고는 보기 힘든 캐릭터 묘사가 일품 (쫄보는 무서울수 있음; 좀비가 자주 튀어나와서 고어하고 놀라는 장면이 많음) 2. 언차티드4 (2016) 주인공 네이선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 언차티드는 모든 시리즈가 유명하지만 마지막 시리즈 4는 그중에서도 단연 명작. 그래픽이며 스토리며 시리즈 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2016 고티 2위로 선정 (1위는 오버워치) * 위에 라오어를 만든 너티독 제작사가 만듦 4. 호라이즌 제로 던 (2017) 미래 문명 및 기술력을 소실한 인류가 고대 원시 부족 사회로 회귀한 모습이 게임 배경으로 에일로이의 기나긴 여정을 그린 작품. 스토리 서사가 탄탄하고 초반엔 컨트롤이 어렵다는 평이 있지만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는 자신을 보게 될것 5. 갓오브워4 (2018)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아들내미랑 같이 엄마의 유언을따라 떠나는 스토리. 그 전 시리즈를 한번도 해본적 없는 나같은 사람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작품. 액션이 엄청 시원시원함! (단 18세 청불로 잔인한 장면이 좀 있음) 5.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2018) 지금부터 20년후 2038년 미국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안드로이드가 보급화된 사회에서 안드로이드가 인간성을 띄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 흡사 영화를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분기점, 선택지가 많아서 하는 사람마다 스토리, 엔딩이 다른 작품. 때문에 몰입도가 엄청남.. (다른 게임들보다 조작이 쉬운편이라 컨트롤러 조작이 익숙치 않은 플스입문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게임) 6. 스파이더맨 (2018) 게이머들 사이에선 몇년 전부터 기대작이었던 스파이더맨 기대 이상의 퀄리티로 많은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 뉴욕을 잘 구현해놔서 곳곳에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 액션은 물론이고 그냥 빌딩사이로 날라다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 이 외에도 블러드본, 언틸던, 헤비레인등 찾아보면 더 많지만 비교적 유명하고 최신작 위주로 소개해봤어 앞으로 발매 예정인 라스트오브어스2, 레드 데드 리뎀션2도 기대즁..❣️ 출처
2017년 블컨 가상입장권 인게임 보상 공개!!
인게임 보상이 “WOW” 날탈밖에 공개 된게 없어서 살까 말까 한 블리즈컨 입장권! 이외에는 특별한 소식이 없어 얼마나 이쁘게 만드는지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그 보상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디아블로 제외하고 전부 플레이 하는 저로썬 지갑이 또 가벼워지겠어요. 일단 한번 보상들을 확인해 볼까요?? 가장 먼저 공개가 되었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보상입니다! 지난번 머키와 마찬가지로 진영별 컨셉으로 디자인 되어 나와있는데요 심지어 2인 날탈입니다. 2인 날탈… 뭐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요? ㅎㅎ 다음은 오버워치 보상인 윈스턴 스킨입니다! 사실 지난번 바스티온 스킨도 그랬지만 전설급 스킨보다는 에픽급 스킨에 가까워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이뻐보이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 뭐 그 후광효과는 역시 유니크함 하나겠지만요 세번째는 스타크래프트 보상인 3종 일꾼 스킨 세트 입니다 사실 가장 작은 유닛이라 눈에 띄는 스킨 세트는 아니지만 제일 많이 사용하는 유닛이죠? ㅋㅋ 저는 스타2가 완전 유료인 줄 알았다가 유즈맵은 무료라는 얘기에 해봤다가 지금은 워체스트도 질르게 된 유저입니다. 뭐 다른건 모르겠구요 캠페인 하세요. 두번하세요 스투는 그냥 캠페인 하나로 충분히 지를만 합니다 ㅋㅋㅋ 시.공.조.아 지난번엔 표범 이번엔 멧돼지네요! 그래도 히오스는 몇판 해봤는데 지난번 표범도 글코 몇몇 덩치 큰 케릭터는 안 맞더라구요 차라리 하스스톤 양탄자 같은 컨셉도 괜찮지 않았나 라는 생각입니다! 아옳옳옳옳옳옳 이거 와우 애완동물로 주면 안됬던건가요 디아도 하라고 시비거는건가?? 매번 디아블로와 콜라보하는 우리 아옳이들은 탐이나네요…쮸글 대망의 마지막 인게임 그 보상은~~ 하스스톤~~~!!(이장원선생님 톤) 입니다 제가 가상입장권을 사면 인게임 보상을 준다는 사실을 몰랐던 14년과 15년은 간지가 간지나는 뒷면이 보상이더니… 이번엔 뜬금없이 오우~황금 전설카드!!????? 기대 반 실망 반입니다 항간에는 ‘정예타우렌 족장’ 같은 특별한 특전카드 일 것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아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하스스톤 헤비 과금러인 저한테 그냥 일반적인 황금 전설카드는 노쓸모… 뭐 상대는 블리자드니까요! 기념비적인것을 준비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렇게 블컨 가상입장권 인게임 보상들을 쭉 살펴봤는데요. 어떠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리자드 게임 중에 한가지만 하는 유저라도 게임업계에 가장 큰 행사의 기념비적인 인게임 보상이라… 얼른 구매하러 가야지
결혼은 쉽지 않다는걸 보여주는 게임 바람의나라의 결혼방법 (feat.전통혼례식)
대한민국 대표 장수 RPG 게임인 바람의나라에는 두가지의 결혼방법이 있음 한가지는 일반적인 결혼 그리고 전통 혼례식 기존 결혼시스템은 그냥 아무 식장가서 옷주워입고 결혼시켜달라고 우기면 해주는데 전통 혼례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음 일단 혼례식장을 찾아가야하는데, 그냥 식장도 아니고 무조건 수도에 있는 식장으로 가야함 ㅅㅂ 시작부터 까다롭다 아무튼 가서 결혼하겠다하면 갑자기 나무토막 한쌍과 조각도를 강매함 뭔가 사기당한 기분 ... 이걸로 뭐하냐고? 둘의 사랑을 증명(ㅅㅂ)하기 위해 한 쌍의 원앙목각을 만들어야함 아 예예 알겠고요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내 돈주고 산걸 왜 내가 직접 만들어야하지 아무튼 이게 또 고오급재료라 막 다루면 상하니 주의하라함. 그러면 이제 조각도로 목각을 정성스레 깎아야하는데 이 조각도를 사용하면 💜 그냥 되는게 아니라 여러번 시도해야 조각이 진행 됨 ? : 그러면 그냥 빨리 막 연타하면 되는거 아님? 응 안돼 너무 자주누르면 이런 멘트가 뜨고 무시하고 계속 조지면 작업 달성도가 초기화 됨 이거 완전 한국인 화병걸리라고 만든 시스템아녀 이렇게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다보면 (100회) 완성 ㅎㅎ ? 그렇다 끝난게 아니다 하루에 깎을 수 있는 횟수는 100번, 100번을 깎으면 목각의 단계가 하나씩 올라가고 1-2-3-4-5-6단계를 지나 7번을 깎으면 최종적으로 목각이 만들어짐 즉, 목각 완성에는 최소 일주일이 걸린다는 것 물론 한 단계에서 7일이상 넘어가도 안됨 아무튼 이렇게 목각을 다 만들고나면 끝이냐 놉 아니지 목각이 있어야 이제 진짜 혼례 '예약'을 할 수 있음 ^^ 예약가능한 시간도 4시부터 11시까지로 정해져있음. 그리고 선착순제라 이미 먼저 예약한사람이 있으면 다음타임까지 기다려서 예약해야함 ㅎ 어쨌든 예약까지 끝내고 혼례식 날짜가 다가오면 서버 전체에 시스템 메세지로 얘네 결혼한다고 쩌렁쩌렁 소문을 냄 식이 진행되면 여캐는 활옷 남캐는 관복을 지급받고 소식듣고 온 하객(ㅋㅋㅋㅋ)들의 축하속에서 혼례를 진행함! 그런데 하객들은 왜 굳이 남 혼례식까지 찾아올까 결혼은 답례품이 국룰이잔아 https://youtu.be/CGzPdxPisVU 출처 와 진짜 갓겜이네 고증도 어느정도 됐겠지? 요즘 양산형 외국 게임 들어오는 것보다 훨씬 낫다
호드-얼라이언스 원초적인 갈등 보여 주고 싶다" WoW 존 하이트 프로듀서
블리즈컨 2017의 주인공을 꼽자면 단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다. 지금까지 천천히 쌓아온 두 종족의 갈등은 화려한 시네마틱 트레일러와 함께 '격전의 아제로스'라는 확장팩으로 격화됐고, 옛 게임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유저들을 위해 '클래식 서버'도 공개된다. 서비스 13년차에 접어든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변화를 블리자드의 존 하이트 프로덕션 디렉터의 입으로 직접 들어봤다. /애너하임(미국)=​디스이즈게임 반세이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프로덕션 디렉터 '존 하이트' 디스이즈게임> '동맹 종족'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는데, 정확히 어떤 개념인가? 존 하이트 프로듀서: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둘 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동맹 족족 중 일부 사람들은 중립 상태인데, 다른 진영을 돕거나 그 세력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이트엘프로 보이는 호드가 있을 수 있다는 식이다. 이런 설정으로 유저가 캐릭터를 최종 레벨까지 육성하면 새로운 외형을 가질 수 있으며, 형상 변화용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외형적인 부분이다. 별도의 '클래식 서버'가 새로 생기는데, 기존 계정과 연동되는가? 클래식에 대한 정보는 많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아이디는 동일하게 쓰겠지만 캐릭터 등은 논의된 것이 없다. 이제 시작 단계이며, 전반적으로 초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게임 플레이 부분을 살리려고 한다. 예전과 달리 지금은 서버도 안정화되고 버그도 많이 줄었는데, 밸런스 부분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초기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신규 확장팩인 '격전의 아제로스'는 상당히 파격적이다. 어떤 발상에서 시작된 건가? '격전의 아제로스'는 '군단'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구상해왔던 것이다. '군단'을 거치면서 '안두인'과 '실바나스'의 성격이 형성됐다. '군단'에서는 '살게라스' 같은 거대한 악당을 상대하는 것이었으나, 이번에는 좀 더 원초적으로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갈등을 보여주고 싶었다. 유저들이 자신의 진영에 자부심을 상대 진영에 대해 좀 더 격한 감정을 갖도록 하고 싶었다. 군단 초기에 한쪽 진영이 행동한 것이 다른 진영을 의심하도록 보이게 했다. 트레일러를 보면 텔드랏실이 불타게 되고 이 사건으로 얼라이언스가 복수를 꿈꾸게 된다. 이 전투가 확장팩의 기본적인 무대다. '유물 무기'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데, 다음에는 더 강력한 무기들이 나오나?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유물 무기처럼 하나의 무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새로 추가되는 '아제로스의 심장'이라는 목걸이를 사용하게 되며 세 개의 슬롯을 착용할 수 있다. 하나의 무기보다 더 멋진 외형의 무기와 방어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제라이트'를 사용해서 목걸이를 강화할 수 있고, 슬롯에 따라 세 가지 특성이 있는데, 자신의 방어구에 맞는 세팅을 통해 더욱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유물 무기가 신규 유저들한테 장벽이 되는 것 같은데, 아제라이트 역시 그런 것 아닌지? 100레벨까지 한 번에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기능도 있고, 경험치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물 무기 자체가 장벽으로 작용하지는 않은 것 같다. '유물력'도 새로운 유저들이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해 왔다. 이런 기능들이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거나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 일부 유저들은 하나의 캐릭터만 키우기도 하지만, 직업 탈것 같은 것을 얻기 위해 여러 캐릭터를 키우는 유저들도 있었다. 새로운 유저들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현재 캐릭터 레벨에 맞춰 적들이 변화하는 기능이 적용될 것이다. 그러니 하고 싶은 곳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면 된다. '대격변' 이후로 유저가 하드코어하게 게임을 하도록 유도하는 확장팩이 계속 나오고 있다. 피로감을 호소하는 유저도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평판'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로 평판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경우는 없었다. 탈것을 사용하는 등 평판이 다양한 분야에서 작용하고 있지만, 게임 진행에 필수적인 조건으로 삼거나 너무 심화되게는 하지 않으려 한다. 콘텐츠를 열심히 즐기는 유저가 다른 유저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즐거움이 되는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한국 유저들이 '신화 던전'같은 여러 가지 업적을 세계에서 첫 번째로 가져가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고려하고 있다. 확장팩은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대립, 갈등이 핵심인데 현재 양 진영의 유저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 발표 당시 행사장의 함성을 들어보면 호드가 더 많은 것 같다. 특정 서버에서는 불균형이 보이는 게 사실이다. 비율은 각 서버마다 다른데, 이런 부분은 전반적으로 월드 PvP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고민 중이다. 불균형이 발생하면 PvP가 재미가 없을 것이고 더 많은 쪽에게 압도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PvP는 원하는 유저들만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더이상 저레벨 유저가 고레벨 유저에게 학살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PvP시 다른 유저에게 당할 것을 감수한다면 그만한 보상이 주어질 것이다. 출시일은 언제쯤인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스토리가 얼라이언스에 치중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이번 확장팩에서도 호드에서 새로운 영웅이 나오거나 하진 않는데, 호드에서 좋아할 만한 것이 있을까? '군단'은 '일리단'의 복수와 살게라스에 맞서는 이야기였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각자의 스토리를 갖고 레벨링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이 추가된다. 각각 4개씩 독자적인 던전이 추가되는데, 팬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최대한 양 진영에 추가하려고 한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실바나스와 안두인 모두 캐릭터성을 갖게 될 것이고, 호드에서는 '스랄'이, 얼라이언스에서는 '제이나'가 돌아올 것이다. 만약 호드 유저라면 새롭게 추가되는 '잔달라 트롤'을 꼭 해봤으면 좋겠다. '피의 트롤'이 흉측하면서도 매우 멋있다. 얼라이언스는 거대한 공룡을 즐길 수 없으니 호드가 더 재미있을 거다. 새로 추가되는 대규모 신규 전장 설명도 부탁한다. <워크래프트 3>처럼 전략 게임처럼 보이는 한편, 본인이 스스로 한 명의 병사가 되는 20인 전장이다. 일반적인 PvE로 즐겨도 되고 PvP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스톰가드에서 진행하는 전장은 목재와 같은 자원을 채취하고 새로운 유닛을 배치해 전장을 만들 수 있다. 45분 정도 걸리고 본인 진영에 따라 다른 진영을 상대한다. 상대 진영 사령관을 처치하면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아직 많은 테스트가 필요하다. 트위터에서 <파이널 판타지 14>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계정이 종종 농담을 주고받으며 노는데, 인기 좋은 두 게임 간의 이벤트를 기대할 수 있을까? 특별한 계획은 없다. '격전의 아제로스'와 클래식 서버 출시일은 언제인가? 현재는 정해지지 않았다. 확정되면 알려주겠다.​ ​ 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린다. 블리즈컨까지 먼 길 와줘서 고맙다. 지난 몇 년간 기자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항상 좋은 질문을 해 줘서 한국 팬들의 열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꾸준한 지원도 감사하고, '격전의 아제로스'도 좋을 테니 앞으로 많이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요즘 세계적으로 흉흉하고 정치적으로 어려운 일도 많은데, 블리자드는 항상 여러분이 즐거울 수 있도록 많은 게임으로 지원하겠다.
스타크래프트 저글링에 대해서 알아보자
-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79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재미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스타크래프트 게임 이야기이며 저그의 총알받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저글링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설명글은 나무위키와 스타크래프트 설정집을 참고로 쓴 것입니다. 저그의 총알받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 저글링은 원래 모래로 덮인 행성 즈가시에서 사는 작고 잔혹한 사냥꾼 " 듄러너 " 라는 생물이었습니다. 저그에게도 정찰및 돌격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생물이 필요하여 저그 종족으로 흡수된 생물이죠. 지능이나 신체면만 보면 야생동물과 큰 차이점이 없는 생물입니다. 단지 칼이나 창만 가지고 있는 사람과 붙어도 잘만 싸우면 사람이 이기기도 하며 화염방사기병한테는 쪽도 못쓰는 유닛이기도 하죠. 참고로 마사라 행성에서는 저글링을 잡는 사냥 대회도 열 만큼 사람들 손에 가장 죽이기 쉬운 저그 생물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번식력이 뛰어나 수만 모인다면 대규모 작전이 가능한 생물이기도 하는데 얼마나 번식력이 뛰어나길래 이런말은 하냐면 일단 유전자 자체가 굉장히 단순하여,유전자 복사하기가 굉장히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벌레 한마리에 저글링은 2마리씩 태어나며 스타크래프트2 군담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저글링의 유전자를 좀 더 단순화 시켜 일벌레 한마리에 3마리 저글링이 나오도록 하였죠. 그리고 저글링을 생산할려면 " 산란못 " 이라는 건물이 있어야 됩니다. 이 산란못에는 저글링 유전자들을 저장하고 있는데 산란못은 애벌레가 저글링으로 변태하는데 필요한 유전자 정보를 제공해 주죠. 그리고 산란못에서는 저글링들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유전자를 제공해주는데 저글링 발업이라고 불리는 메타볼릭 부스트인 " 대사 촉진 " 입니다. 이는 저글링 반사속도와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는데요. 게임상으로도 저글링 이동 속도를 많이 증가 시켜주죠. 다음은 아드레날린 글랜즈인 " 아드레날린 분비선 " 입니다. 이는 미묘한 선천적 균형 상태를 변화시켜 일종의 광란 상태를 유발시키는 유전자인데 이것을 사용하여 저글링의 공격속도를 대폭 증가시켜주는 유전자 기술입니다. 한마디로 광견이 되는 것이죠. 다음은 저글링이 가진 무기와 피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저글링이 가진 피부는 그리 단단한 편은 아닙니다. C-14에 착검한 대검에도 쉽게 뚫리며 스타2 시네마틱 영상에서 보시면 일반 권총이나  가우스 소총에도 쉽게 찢겨나가는 저글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사라 행성에서 저글링 사냥대회도 열리는 것으로 보아 피부는 절대 두껍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마지막으로 저글링이 가진 무기입니다. 저글링이 가진 무기는 등쪽에 돌출된 낫같이 생긴 발톱이나  또는 입으로 물어뜯거나 발톱으로 갈갈이 찢는 공격방식입니다. 일단 저글링 성격상 굉장히 사납고 더럽기 떄문에 근접을 허용할 경우에는 신소재 CMC 강철 전투복이라 해도 쉽게 찢겨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저글링이 가진 발톱자체가 강철 이상급으로 단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것으로 오늘은 스타크래프트1 저글링에 대해서 나무위키 및 스타크래프트 설정집으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게임이야기로는 스타크래프트가 아닌 워크래프트 무기 이야기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K.Min's 게임이야기 였습니다. https://youtu.be/hdozKRVPcNk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