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hyeuk
8 months ago5,000+ Views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김홍식/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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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힘들때,포기하고 싶을때, 한계점이다 싶늘 때에도 나를 억지로라고 붙잡아주는힘 그게 자존심일지도 몰라요 초라히 이름없는 장소에서 엎어져 생이 끝날지라도 서로 보며 안도가되는 그거..바로 내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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