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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썰전] 히딩크냐 신태용이냐 당신의 생각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과정은 깔끔하지 못했죠...

이러한 가운데, 뜻하지 않은 논란이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네요. 바로 히딩크 전 감독의 말 때문입니다.
히딩크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국민들이 날 불러준다면 연봉은 상관없이 기꺼이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이야기만 보면 기쁜 소식이나, 축구협회 측은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김호곤 부회장은 히딩크 감독의 말에 대해 "신태용 감독이 힘겹게 이뤄낸 본선 진출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한 K리그 감독 역시 "슈틸리케 감독이 경질될 때는 잠잠하다가 본선 진출 후에 이런 말을 기사화 하는 의도가 좋지 않다"고 비판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신 감독이 본선 진출을 이뤄낸 것은 매우 짧은 시기였던 데다가, 해당 소식이 본선 진출 채 하루가 되지 않은 시점에서 나왔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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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민들은 이미 2년넘는 기다림의 결과로 슈틸리케 감독 경질이라는 실망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신 감독보다는 2002년 검증되었던 히딩크 감독을 원하는 목소리가 더 큰 것도 잘못된 이야긴 아니겠죠.

아무튼 축구협회는 신 감독을 믿고 러시아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결정이 났지만, 축구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격동의 시기인 현재, 히딩크 감독이 오는 것이 나을까요? 신태용 감독을 믿고 가는 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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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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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한번이면 족하다 월드컵 진출 당했으니 잘하든 못하는 관심 무 신태용이 하든 동네 조기축구회 감독이 맡든 관심없고...단 히딩크는 한번으로 족해 노욕이야
저도 비슷한 생각이네요. 히딩크는 4강 신화로 머물러있었으면...
히딩크고 아니더라도 좋은 외국감독이 있으면하는데...만약 이번에 나가서 죽쓰면 신태용은 감독으로 복귀가 힘들것같다..차라리 외국감독오면 밑에서 배워서 다음기회를 노리는것도 좋을것같은데..
그쵸 아직 국대감독 하기엔 확실하진 않네요... 이게 핫데뷔가 되길 바래야겠죠 ㅎ
축협에서 확실히 밀어주려면 차라리 다음을 보는게 좋을것같네요..만약 졸전3패면 신태용은 다음부터 국대감독 근처도 못올듯하고 홍명보처럼될듯하네요..
히딩크 감독님 존경하고 좋아하지만 죄송한데 이제는 전술적인 면에서 통하지 안을껍니다. 축협말 개무시하고 감독이 생각한 전술 잣대에 맞는 통찰력으로 선수 선발하고 키우는 카리스마 있는 분이 오셔야 됩니다.
음 그걸 해냈던 분이 히딩크 감독이셨는데... 당시 협회 연줄 깊던 선수들 다 제외하고 명지대 박지성을 뽑은것은 지금도 유명하져 ㅋㅋ 그리고 압박 강한 343을 위해 발재간 좋은 최태욱도 수비가담이 약하단 이유로 주전에서 제외했어요. 대표적 사례이긴 하지만, 히딩크 감독은 본인 전술에 꼭 필요한 선수들을 맞춤형으로 키워나갔었던 장본인이에요.
김호곤 하는소리봐라 ㅉㅉㅉ 우리나라 축구는 축구협회를 갈아 업지 않는 이상은 발전할수없다
ㅜㅜ 어떻게 갈아엎느냐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네요
2002년 경험 못했을 좆중고딩들이 동구형 와서 성적 못냈다고 까면 ㅂㄷㅂㄷ할듯...지금 국대보면 퍼거슨이 와도 어찌 못할만한 수준인데 노답팀 맡아서 괜히 욕먹지 말고 안왔으면 좋겠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
그땐 4강이 쉬운건줄 알았네요 ㅎㅎ 그나저나 마음은 이해가지만 조금만 더 이쁜 말을 써주심이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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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보다 더 멋있었던 황의조의 마지막 태클
제 인생을 통틀어 이렇게 완벽한 와일드카드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영국 올림픽때도, 지난 아시안게임에서도 아마 세계사 통틀어서도 이렇게 와일드카드가 대놓고 하드캐리한 팀은 찾기 힘들 것입니다. 해트트릭 그리고 마지막 PK까지 이 경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황의조의 공헌이 없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무엇보다 인상깊었던건 황의조의 경기력 이전에 그를 상회하고도 남는 헌신입니다. 전경기 출장, 405분 황의조는 조별예선을 포함해 단 1경기도 빠지지 않고 출전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공격수 중에선 유일하죠. 바로 직전에 있었던 이란전에서도 황의조는 90분을 모두 소화했고 우즈베키스탄전 역시 쉬지 못하고 120분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황의찬의 역전골이 터진 후 경기종료가 채 1분도 남아있지 않은 시점에서도, 경기가 재개되자마자 황의조는 전방압박을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황의조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한술 더 떠 아예 수비라인까지 내려와 상대팀을 압박하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분명 누구보다도 힘들테지만 황의조는 끝까지 내려와 태클까지 하는 집념과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분명 공격수에게는 골이라는 명확한 기준점이 있지만 한 선수의 집념과 동기부여는 이런 장면에서 더 잘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좋은건 2번보라고 배웠으니 황의조 해트트릭+PK유도 모두 한 번 더 보고 가시지요 ㅋㅋㅋ 이건 제 컬렉션에 고이고이 모셔둘 겁니다 ㅋㅋㅋ
확찐자 탈출 프로젝트 DAY.9 / 엉덩이 뿌시기
할로 홈트러들!!!!!!!!!!!!!!!!! 아 월요일은 점검, 어제는 계속 오류가 떠서 때문에 글을 못썼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3일이나 쉬어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속상함... 물론 나만 속상하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 오늘 열심히 엉덩이를 뿌셔보자 저 높이 달려있는 빵빵 탱탱 단단한 빵댕쓰 남녀 모두가 원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부위별로 조질거거든? 자자 가즈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 덩키킥 (20번 * 3세트) 1. 무릎과 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시작할거야. 양손은 어깨 바로 아래, 무릎은 골반 바로 아래에 위치하도록 해줘! 코어에 힘을 빡! 허리는 편안하게 일직선으로 만들면 준비 끝 2. 한쪽 다리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들어올려줘~~~ 허벅지 뒤쪽과 힙을 의식적으로 강하게 조여줘야해! 떵꺼에 힘 뽷!!!!!! 3. 다리를 천천히 아래로 내려 1번 자세로 돌아오기. 반대쪽도 동일한 요령으로 진행해주자 복부에 긴장을 하지 않으면 허리가 과도하게 휘게 되어 힙에 자극을 주기 힘들어 ㅠ 복부 긴장을 유지하는거 잊지마! 2. 사이드 레그스윙 (30번 * 3세트) 1. 티비보듯 편하게 옆으로 눕자 개꿀쓰~~~ㅎ 한 손은 몸을 지탱해서 과하게 몸통이 흔들리지 않게 해줘 2. 위쪽 다리를 앞으로 접었다 펴면서 자전거를 타듯  옆으로 원을 그리는 거야! 발끝은 쭉 펴서 포인상태 유지~~~~~~ 3. 끝에서 다리를 접고 다시 처음자세로 돌아와 동작을 반복하면 끝 3. 브릿지 (20번 * 3세트) 1. 바닥에 편안하게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두 발의 간격은 골반 정도의 넓이를 유지! 2. 손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척추를 곧게 정렬을 맞춰준 엉덩이를 들어올려줘 3. 괄약근에 힘을 주며 엉덩이 근육의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3초간 정지 후 천천히 내려준다. 어깨부터 무릎까지 내 몸으로 긴~ 사선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곧은 자세를 유지해줘!!!!! 별표 땡땡 4. 스쿼트 (20번 * 4세트) 1. 발은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11자로 서줘! 2. 무릎이 굽혀진다기 보다는 골반이 뒤로 쭉 빠진다고 생각하면서 허벅지와 바닥이 수평이 되는 무릎 높이까지 앉아주면 돼 3. 허리는 자연스러운 각도를 유지하지만 일자를 유지해주는거 잊지마 자극점은 허벅지와 엉덩이에 뒤쪽!!!! 지난번에 같이 스쿼트해봐서 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횟수를 조금 늘려봤는데 ㅋㅋㅋㅋ 지금까지 우리 홈트러들 수준을 보니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치만 힘들면 적당히 자기의 페이스에 맞게 갯수를 줄여도 ㄱㅊㄱㅊ 절대 무리하지 말고 ㅠ 괜히 오버트레이닝하면 근육통오고.. 내일 운동 쉬게되고.. 운동과 점점 멀어지고..... rgrg?...??? 우리 오래 보자구웅~~~~~~~ 오늘 홈트 미션에 성공한 사람들은 인증샷과 함께 나를 태그해서 카드를 적어주면 돼~~~~~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심사에 발행해줘! 아님 이 카드에 댓글로 남겨줘도 괜찮아.....^^... 내가 확인하고 댓글 달아줄게 ㅋㅋㅋㅋㅋㅋㅋ (태그하는 방법은 카드에 @helljjang 이렇게 내 아이디를 적으면 됑 ㅋㅋ) 느낀 점이나 오늘의 몸상태, 어려웠던 동작 등을 적어놓으면 나중에 운동일기 다시 보는 재미도 있을거니까 열심히 적자!!!! 피드백도 대환영!!!!!!!
이란 상대로 한국식 침대 축구 보여주는 킹승우
황의조의 선제골이 들어갔을때도 좋았지만 각풀고 경기 볼 수 있었던건 이승우의 추가골이 들어갔을때였습니다. 적절한 시간대에 터진 추가골이었고 한국 침대의 안락함을 보여주기에 딱맞는 점수차였습니다. 사실 우리가 그간 이란 침대에 얼마나 많이 당했습니까 이란과 붙을때면 언제나 빨리 골넣고 우리도 침대 맛 좀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카타르시스를 이승우 선수가 풀어주더군요 ㅋㅋㅋㅋ 역습 돌파하다 파울을 얻어낸 이승우는 심판이 파울을 선언한 후 저벅저벅 걷다가 심판을 한 번 슬쩍보고 무언가 생각난듯 풀썩 누워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승우는 양심이 있는게 실제로 오른쪽 허벅지 가격 당해서 넘어졌다는것 입니다. 누구처럼 자기가 태클하고 침대하진 않아요 ㅋㅋㅋ 인상적이었던건 정규 시간 종료를 얼마 안남겨둔 상황에서 나온 2차 침대였습니다 ㅋㅋㅋ 사실 침대축구의 꽃은 다리 경련이죠 ㅋㅋㅋㅋ 누차 말하지만 우리는 양심없이 이유없는 침대를 하진 않습니다. 헤딩 경합 중 상대가 누르면서 이승우에게 다리 경련이 온 것입니다. 이란 종특은 자기네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침대당하면 겁나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ㅋㅋㅋㅋ 이승우 넘어지자마자 와서 경련 풀어주려고 애쓰더군요. 급기야는 경련 난건 오른발인데 상관없는 왼발까지 풀기 시작하는 이란 19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번 선수도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이런 일을 당하니 어지간히 정신못차리고 있었던 모양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제가 몰라서 그러는건지 원래 경련나면 반대편 발도 같이 풀어주면 더 잘풀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양이나 부를줄 알지 이런건 처음 봤는데 ㅋㅋㅋ 결국 꽃가마는 아니고 여튼 다른 가마타고 금의환향하는 킹승우 ㅋㅋㅋㅋ 다행히 밖으로 나가서는 일어나서 걸어나갔다고 합니다. 단순한 다리 경련인거 같아 참 다행이에요. 킹승우 골도 넣고 침대도 보여주고 아주 할 수 있는건 다해서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ㅋ
박.지.성 국가대표 TOP5 골!!!
지난 2016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접전을 펼치며 조 2위로 월드컵 예선을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5경기에서 지금의 순위를 지켜야 2018 러시아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유독 박지성 선수가 생각나는 한 해였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주장으로 활약하던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이란을 상대로 2골이나 넣으며 이란을 탈락 시켰죠~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레전드 박지성의 대표팀 TOP5 골!!! 먼저 박지성을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 시켰던 그 골!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프랑스와의 평가전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 탈락 1순위였던 박지성은 잉글랜드전 헤딩골로 언론들을 잠재우더니 이어진 98 프랑스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와의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을 기록합니다! 이 골로 박지성이라는 이름 석자를 온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죠. 2002.5.26 두 번째 골은 너무나도 유명한 골이죠. 바로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골입니다. 이 골로 당시 FIFA랭킹 5위인 포르투갈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시 포르투갈은 89년, 91년 청소년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멤버들이 모여 월드컵 우승을 바라봤던 멤버들이죠. 결국 박지성의 결승골로 대한민국은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를 발판으로 4강 신화를 이룹니다! 2002.6.14 세 번째 골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이었습니다. 당시 맨유 소속이었던 박지성은 영국에서 곧바로 이란으로 가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죠. 네쿠남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35분 기성용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다이빙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역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무 5패로 단 한번의 승리도 없는 대한민국이 이란 원정에서 따내온 귀중한 승점이었습니다. 이후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한 박지성 덕분에 북한이 월드컵에 나가고 이란이 탈락했죠~ 2009.2.11 네 번째 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입니다~일본도 월드컵 직전 국내에서 가지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는데 박지성의 전반 5분 선제골로 결국 0-2 패배를 당했네요. 당시 경기 전 박지성을 바라보던 일본 선수들의 존경스러운 표정이 기억나에요.(맨유의 위엄) 이날 경기서 박지성은 나카토모를 끝까지 쫓아가 태클을 시도해 투지의 아이콘임을 보여줬죠~또한, 골을 넣고 일본 관중을 바라보며 산책 세레머니를 보여줘 화제가 됐었습니다~ 2010.5.24 마지막 골은 박지성의 A매치 마지막 골입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1차전에서 나온 추가골이었죠~유럽예선을 잘 치르고 온 그리스를 상대로 2-0으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넣었는데 박지성에게 볼 수 없었던 개인 플레이 골이었습니다. 집중력 좋게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채 두 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네요~1차전에서 첫 승을 올린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죠~(16강에서 수아레스가 박지성에게 유니폼을 교환하러 뛰어오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2010.6.12 박지성 선수가 국가대표로 넣은 13골 모두 소중하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전술분석] '졌잘싸' 손흥민을 활용한 한국의 '선수비 후역습' 전략
ㅡ1 멕시코전에서 한국의 '경기컨셉'은 굉장히 명확했습니다. 먼저 '단단한 수비라인'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상대가 공격으로 올라온 것을 이용해서 '역습'을 시도하는 것이 한국의 전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의 '선수비 후역습'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수비라인이 너무 낮지 않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경기컨셉은 '선수비 후역습' 전략이었습니다) 여기서 '수비라인이 낮지 않다'는 것은 한국 대표팀의 역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이 때 가장 중요한 건, 수비라인이 높을수록 '손흥민'의 '역습 출발점'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수비라인의 위치를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팀의 수비위치가 낮으면, 공격수의 위치 또한 낮아집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만큼 공격수가 상대방 골문까지 뛰어가야 할 거리가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팀의 수비위치가 높다면, 역습 상황에서 상대방 골문과 공격수의 거리는 굉장히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 골문과 거리가 가까운만큼, 공격수는 빠르게 상대방 지역으로 침투할 수 있습니다. (공격수와 골문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역습의 위력은 증가합니다) 즉 공격수와 상대방 골문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위력적인 역습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스웨덴전과 멕시코전을 비교해보면 그 특징이 명확하게 드러나는데요. - 스웨덴전 한국의 수비위치 -상황 1  스웨덴전을 보면, 한국은 수비라인이 굉장히 낮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의 위치 또한 매우 낮은데요. 따라서 한국이 역습을 진행할 때, 손흥민이 굉장히 낮은 지역에서부터 뛰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황 2 이 장면에서도 손흥민이 굉장히 낮은 위치에서 역습을 시작하는데요. 그만큼 손흥민이 뛰어나가야할 공간이 굉장히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이 드리블해야할 거리가 먼만큼, 상대 수비 또한 충분히 수비를 정비할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스웨덴전은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가 아니라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지만, 역습상황에서 손흥민의 스피드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한국 대표팀의 입장을 생각했을 때, 손흥민의 낮은 위치는 역습 상황에서 아쉬울 수밖에 없었는데요. 반면, 멕시코전을 보면 한국의 수비라인이 꽤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 멕시코전 한국의 수비라인 - 상황 1 따라서 한국이 수비할 때, 손흥민은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볼을 차단했을 때, 손흥민이 곧바로 상대방 지역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스웨덴전과 비교하면 손흥민이 역습상황에서 볼을 잡는 위치자체가 굉장히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황 2 한국은 멕시코전에서 이러한 역습패턴으로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장면 또한, 손흥민은 높은 위치에서 수비를 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한국이 멕시코의 볼을 끊어내는 순간, 손흥민이 전방에서 뛰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이 전방에서 뛰어나가는만큼, 상대수비 뒷공간으로 빠르게 침투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한국은 수비라인을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손흥민의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을 펼쳤는데요. 손흥민의 스피드가 워낙 좋다보니 역습 하나하나가 굉장히 위협적이었고, 한국의 '선수비 후역습' 전략은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습니다. ㅡ2 또한 한국은 '선수비 후역습' 전략에서, '수비적인 부분'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국은 4411 시스템 혹은 전방에 위치한 이재성이 중앙 미드필더로 내려오면서 4141과 같은 형태로 수비라인을 만들었는데요. 수비라인과 미드필더라인의 간격을 굉장히 촘촘하게 유지하면서 단단한 수비블록을 형성했습니다. 한국의 수비간격이 좁게 유지되면서 멕시코는 쉽사리 한국의 수비블록 안으로 들어올 수 없었는데요. 한국이 촘촘한 수비블럭을 만들었기 때문에, 멕시코가 한국의 수비라인 사이로 볼을 투입하면 한국의 수비에 둘러싸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촘촘한 수비라인을 형성한 한국) 한국의 수비상황을 보면 이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 한국의 촘촘한 수비라인 상황 1 한국의 수비라인과 미드필더라인이 좁은 간격을 유지하면서 '촘촘한 수비블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수비라인이 촘촘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멕시코가 한국의 수비블록으로 들어오지 못 하고 겉을 맴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상황 2 이 장면 또한 한국의 수비블럭 안에 멕시코 공격수들이 들어가있지만, 공격수들이 촘촘하게 모여있는 한국 수비수들에게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볼이 쉽사리 투입되지 못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은 촘촘한 수비블록을 기반으로 멕시코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위한 단단한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정리하자면 한국은 먼저 단단한 수비블럭으로 수비에 성공하고, 손흥민을 활용한 날카로운 역습으로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시도했는데요. 경기초반 수비조직이 꽤 단단하게 유지되었고, 손흥민의 개인능력이 빛을 발하면서 굉장히 높은 수준의 역습이 이루어졌습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한국의 '선수비 후역습' 전략) ㅡ3 또한 한국의'선수비 후역습' 전략에서 양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황희찬, 문선민의 활약도 인상깊었습니다. 두 선수는수비상황에서 한국이 수비블럭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지만,역습상황에서는 빠르게 공격지역으로 전진해서 손흥민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부지런하게 공격과 수비를 오가는 플레이를 보여준 황희찬과 문선민) 즉 황희찬과 문선민은 경기내내 공격과 수비를 오가면서 공수양면으로 팀에 헌신해줬는데요. 공수를 부지런히 넘나들 수 있는 두 선수의 체력과 기동력이 돋보였고, 그 덕분에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고립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황희찬과 문선민의 움직임 -상황 1 이 장면을 보면, 문선민과 황희찬은 좌우 측면에서 수비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의 공격이 실패하고 한국의 역습이 진행되는 순간, 어느새 황희찬과 문선민이 역습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습 마지막까지 문선민이 손흥민의 역습을 도와주기 위해 최전방까지 뛰어 올라오는 모습인데요. - 상황 2 이 장면에서도 멕시코의 볼을 빼앗아 역습으로 전환되는 순간, 문선민과 황희찬이 전방으로 빠르게 뛰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선수의 빠른 공격가담 덕분에, 손흥민이 공격지역에서 외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황희찬과 문선민은 경기장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공수양면으로 기여했고, 한국의 '선수비 후역습' 전략에서 공격과 수비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ㅡ4 이렇게 한국은'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잘 활용했지만, 아쉽게도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실점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실점 이후 골이 필요한 한국은 후반전을 시작하면서 공격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는데요. 단단한 수비블록을 형성하던 선수들이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의 수비조직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좋은 역습패턴을 보여줬지만, pk를 헌납해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한국은 역습 전략 대신 공격적으로 전진했고, 후방 공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은 공격숫자를 늘리고 수비라인을 좀 더 높게 올렸는데요. 높게 올라온만큼 후방에 공간이 발생했고, 수비숫자는 줄어들면서 전반전과 반대로 한국이 멕시코의 역습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공격에 집중한 한국, 무너지는 수비라인 -상황 1 이 장면을 보면, 한국의 공격상황에서 굉장히 많은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후방에는 선수가 부족했고, 멕시코의 역습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는 모습입니다. - 상황 2 이후에도 한국은 수비 뒷공간이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했습니다. 이 상황도 수비라인을 올리다보니, 멕시코의 패스 한 방으로 1:1 찬스를 내주는 모습입니다. 더욱이 한국은 주세종 대신 이승우를 투입하면서 기성용 - 이재성이란 아주 공격적인 중원라인으로 득점을 노렸는데요. 교체 이후 곧바로 중원라인이 무너지면서 실점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국의 두번째 실점장면을 보면 이러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한국의 두 번째 실점장면 기성용이 공격적으로 전진한 상황에서 볼을 빼았겼는데, 중원라인이 워낙 헐겁다보니 멕시코의 역습상황에서 한국의 중원이 텅 비어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멕시코는 쉽게 역습을 진행했고, 득점까지 만들어냅니다. 득점이 필요하다보니 수비가 무너지는 안타까운 장면이었는데요. ㅡ5 결국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정리해보면, 한국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손흥민의 개인전술을 활용한 역습으로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가 단단한 한국 수비를 상대로 공격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 하고, 손흥민이 멕시코 수비수들을 압도하는 스피드를 보여주면서 한국의 전략은 경기 초중반까지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한국이 수비실수로 멕시코에게 첫 골을 내주면서 공격적인 변화를 가져가야했고, 공격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수비가 흔들리며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후반막판 손흥민의 멋진 만회골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아쉬운 결과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전 패배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을 극복하고 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경기가 아니었나합니다. ㅡㅡ 영상분석 : https://goo.gl/Dd7mMN
하다하다 야구선수한테도 디스 당한 김영권
아마 정성룡의 '퐈이아'이 후 이정도로 국가대표에서 임팩트를 남긴 사례가 있을까 싶습니다. 어제 사과를 한 김영권 선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러 패러디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같은 프로 선수 중 한 명이 김영권 선수를 저격하는 듯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사실 일반 팬의 입장이 아니라 같은 프로 선수의 입장이라는 면에서 받아들이는 느낌이 좀 다르긴 합니다. 저격한 선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 선수입니다. '아무래도 야구장이 시끄럽다보니까 좀 더 타석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고' -> 사실 손아섭의 논리는 완벽합니다. '시끄러움->그래서 더욱 집중에 몰입해야함' 맞는 말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굳이 어제 논란이 됐던 관중들과 시끄러움이라는 워딩을 쓴건 다분히 무언가를 의도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그런 팬들의 응원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로 마무리하는 잔혹함 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됐다는 스탠스와 난 오히려 시끄러워서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맙다가 되버린거죠. 같은 종목 선수도 아니고 다른 종목 선수까지 언급할 정도로 이번 김영권 선수의 발언은 프로 스포츠의 근간을 건드린 발언이었습니다. 사과는 했지만 받아드리는건 관중이었던 팬들의 몫입니다. 팬들의 마음이 지금은 쉽게 식지 않겠지만 김영권 선수도 계속해서 노력하며 팬들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플레이와 활동들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는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의 명언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팬들이 없으면 그냥 혼자 친구들하고 노는 그정도 밖에 안돼요'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각자 라커에 붙여놨으면 싶은 말이네요.
이강인 골든볼이 아시아 최초가 아니라도 괜찮은 이유
진짜 어제 새벽에 준우승 확정보고 꺼버릴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끝까지 봤는데 강긴리 골든볼 받는 행운을 얻었네요 ㅠㅠㅠ 방송 중에 이강인이 아시아 최초로 피파 주관 대회 MVP 타는거라고 해서 더 놀랐는데 알고보니 최초는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피파 대회에서 MVP를 탄건 아랍에리미리트 선수라고 합니다. 바로 이 선수인데 아랍에미리트의 이스마일 마타르라는 선수라고 하네요 2003년 이강인과 똑같은 U20 대회에서 수상을 한건데 이 대회에서 8강에 올랐는데 MVP를 탔다네요(어리둥절) 근데 더 놀라운건 저 얼굴이 20살..................... 최근 사진과 비교해봐도 별반 다를바 없어보이는게 함정이고 심지어 최근이 더 젊어보임 ㅋㅋㅋㅋㅋ 당시 2003 월드컵이 아랍이 개최하는 월드컵이라 말도 많았다곤 하더라구요. 나이를 속인건 아닌지.... 개최국 몰아주기를 한건 아닌지 이런거 말이죠 ㅋㅋ 뭐 아시아 최초는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왜냐면 U20 역대 최연소 2위로 이강인이 대회 MVP를 받게 됐거든요. 1위는 무려 메시라 ㅋㅋㅋㅋㅋㅋ 메시와 불과 3개월 차로 2위로 골든볼 탄게 이강인입니다 ㅠㅠㅠ 이게 바로 미친 월반 클라스라는 것 ㅠㅠ 무려 마라도나 아게로 사비올라 포그바보다 더 어릴때 이 대회를 접수했다는 점에서 이미 탑클래스 등극해버렸어요. .빵후니 : 강인아 이제 도쿄 올림픽가서 면제길만 걷자!!!!!!!!!!!!!!!!!
김신욱이 말한 대표팀에서 박지성의 입지
이번에 김신욱 선수가 봉준이라는 BJ 방송에 나와 여러가지 썰을 풀었는데 그 중에서 박지성 선수랑 조광래 감독 이야기가 재밌어서 가져와봅니다 ㅋㅋㅋ 김신욱 : 근데 (지성이형이) 대표팀에서 어느정도 입지였냐면 원래 주장이 밥을 다 먹고 감독님한테 가서 내일 스케줄 듣고 얘기해주는거야. 근데 지성이형이 재밌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 조광래 감독님은 밥먹은지 30분이 지났는데 이제 선배들은 다 올라가고 싶은데 지성이형이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조광래 감독님이 말을 못하더라구. 지성이형이 이야기를 딱 끝내니까 그제서야 조광래 감독님이 '어 지성아 얘기 다 끝났나'이러는거야. 그리고 지성이형이 스케줄 얘기하고 다 갔어. 그때 밥 1시간 더 먹었어 그때 ㅋㅋ 인터넷에 유머로 떠돌아다니던 짤인데 실제 입지도 별반 다르지 않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이야기만 보면 박지성이 감독 위에 군림했네 뭐네 말이 나올 수도 있지만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겁니다. 김신욱 : 그리고 지성이형 또 썰이 하나있는데, 조광래 감독님이 어느정도였는줄 알아? 개인적으로 조광래 감독님하고 친한데, 패스가 오잖아. 박지성 선배가 슈팅을 하려고 발을 뒤로 빼잖아. 그때 조광래 감독님이 뭐라고 한줄 알아? "나이스 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도 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나이스슛이야. 믿으니까 ㅋㅋㅋ 이것만 보면 조광래 감독이 박지성 선수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긴 본인이 원하는 축구를 가장 잘 보여주던 선수였으니 얼마나 예뻐보였을까요 ㅋㅋㅋ 재밌는 이야기할때 기다려준것도 예뻐하는 선수이니 둥기둥기 봐준 느낌 ㅋㅋㅋㅋㅋ 김신욱 선수 말로는 그렇게 잘하는 선수인데 일상생활에서 하도 겸손하고 조용해서 티가 안났다고.. 경기장에서만 빛나는 빛지성 ㅠㅠㅠㅠ 아마 홍명보 이후로 박지성 선수만한 주장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ㅠㅠ
(no title)
요즘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는데요? 빅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다가 따고요픽 이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어요 사용하다가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 하는 관계로 안드로이드 간략 설명 드릴게요 스포츠 빅데이터 정말 궁금 합니다 바로 설치했습니다 헤헤헤^^ 설렘 반 기대반으로 어플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야구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거의 뭐... 전 세계 야구들은 다 모여 있네요 제가 알지 못한 다양한 경기와 리그가 있어서 정말 새롭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어떤 종목이든 당일 또는 익일 경기에 대한 내가 확인하고 싶은 나라와 리그를 선택하여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자~! 빅데이터 돌아갑니다 오~ 오~ 쉐끼루 승부 예측 결과가 나왔네요 오늘 MLB 믈브 휴스턴 뉴욕 양키즈 경기 보입니다 휴스턴이 양키즈 보다 4% 높게 나온 52% 승률을 가지고 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볼까요? 중간에 보시면 빅데이터 분석 버튼이 있습니다 한번 눌러봐??? 와...^0^ 제가 몰랐던 결장자 정보까지  이런 개꿀 정보를 ㅋㅋ 개이득 아님? 제가 사진을 누락했는데요 전적 기록과 상대 전적 기록 등 부분이 누락되었네요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 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다운로드 링크 걸어놓을게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허접한 고광렬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드리무니다 아트의 경지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꾸벅~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ebview.ddagoyopick&hl=ko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ebview.ddagoyopick&hl=ko
역대급 터프함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준 김형일
어제 전북vs상하이 경기에서 나온 중국 선수의 미친 하이킥입니다. 중국의 클래스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중국도 중국이지만 실점 앞에서 온몸을 내던지는 한 수비수의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 당시 2: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이 선수는 몸을 던지는걸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 김형일 누가봐도 위협적인 이 장면에서 과연 공에 머리를 가져다 대는 선수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축구화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형일 선수는 이내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벌떡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어주는 김형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당하는 심각한 파울을 당했음에도 금새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 나아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 보는 내내 소름이 돋습니다 사실 터프함하면 바로 이분이죠? 젠나로 가투소 하지만 어제 김형일은 아시아에서 터프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의 플레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인데, 사실 국축이 그렇게 인기있는 상황이 아닌데 국대도 아닌 클럽 선수로서 이렇게 검색어에 오르게 된다는것 자체가 그의 플레이의 클래스를 알게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도 파이팅형 수비수이긴 했지만 어제 있었던 저 장면을 기점으로 5:0이라는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기세면에서 이때 상하이는 꺾이게 됐습니다. 김형일은 상대의 퇴장과 우리의 사기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최고의 한 수 뒀고 상대를 침몰시키는데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공헌을 했습니다. 김형일 선수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ㅠ
FM 2021 출시연기, "재택근무와 각국 리그의 불확실성 때문"
SI 디렉터 "기존 계획보다는 늦어졌지만, 올 연말에는 출시할 것" 스포츠 인터렉티브(Sports Interactive, 이하 SI)가 개발하는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이하 FM) 신작 출시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마일즈 야콥슨(Miles Jacobson, 이하 마일즈) SI 디렉터가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FM>은 기존 일정보다 조금 늦게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한 것이다. 신작 출시가 늦어진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이다.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한 재택근무가 개발 환경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규칙과 일정이 변경되고 있는 각국 축구 리그의 불확실성 역시 게임 제작에 부정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K리그를 비롯한 유럽 주요 리그들은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거나, 극소수의 관중 입장만 허용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의 경우 홈 앤 어웨이 대신 중립 지역에 모여 경기를 펼친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교체 카드를 3장에서 5장까지 늘린 상황이다. 마일즈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물리적으로 가까이에서 근무하는 것이 게임 제작에 훨씬 쉽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일부 리그는 차기 시즌에 대한 계획을 밝혔지만,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리그도 있음으로 변수가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FM은 실제 축구 리그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만큼, 변수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장벽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FM>은 올해 연말에는 출시될 예정이다. 마일즈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나, 올해 말에는 새로운 <FM>을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물론 공지사항을 통해 <FM 2021>이 직접적으로 언급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간 <FM>이 PC, 태블릿, 모바일 등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됐음을 감안하면 해당 공지 역시 <FM 2021>을 지칭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더해 팬들의 눈길을 끌 만한 소식도 전해졌다. 공지사항에 언급된 '강력한 기능 세트'(Strong feature set)와 '신규 플랫폼·스토어' 부분이다. 마일즈는 "<FM> 신작에는 강력한 기능 세트가 포함되며, 더 많은 플랫폼과 스토어를 통해 <FM>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력한 기능 세트가 무엇인지, 새롭게 추가될 플랫폼과 스토어가 어디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마일즈는 "새로운 <FM>의 출시일과 기능에 대한 내용은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니 양해를 부탁한다. 최고의 가성비로 오랫동안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다시 한번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스포츠 게임들은 특별한 변화 없이 로스터 업데이트만 진행한 채 신작을 출시한다는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스포츠 게임 개발사의 생각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코나미는 자사가 개발한 <프로야구 스피리츠>와 <eBASEBALL 파워풀 프로야구> 신작을 2년 주기로 출시하는 한편, 공백기는 '무료' 로스터 업데이트로 대체하고 있다. 올해 출시될 <위닝 2021> 역시 차기작 완성도를 위해 '데이터 업데이트' 형태로 제공된다. <FM> 시리즈 역시 이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 하지만 그들은 또다시 '신작' 출시를 선택했다. 과연 <FM 2021>이 유저들을 만족시킬만한 변화를 준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관련 기사: 업데이트 형태로 출시될 '위닝 2021', 스포츠 게임 해법 될까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