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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이야기 고스트(유령)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모든 게임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 대한 이야기이며 고스트가 사용하는 무기 및 장비
그리고 기술 등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설정집 및 나무위키에서 참고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스타크래프트의 고스트 위치는 현재 시대 군사로 따지자면 델타포스, 707 특공대같이
특수부대에 속해져 있는 군인들입니다.물론 현재
시대처럼 일반 사람이 아닌 사이오닉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있는 군인이죠.설정상으로 사이오닉
에너지는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지만
태어나는 아기 극히 일부 중 초능력을 지니고 태어나는
아기들이 있는데 테란 연합에서는 어렸을 때 부터
자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골라 스타크래프트의 고스트로 훈련시키는 것이죠.
이렇게 유아기로부터 격리시켜 초능력 에너지로 자신의 육체적 능력을 강화시키거나
아니면 약물 또는 신체 강화 수술을 거쳐 인간의 초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특수부대입니다.
그리고 육체적 능력을 강화시키거나 지구력을 증가시키는 훈련등도 극한으로 하는편이며 모든 유령 요원들에게는 수술을 통해 정신 제어기라는게 삽입되는데
 배신이라는 경우의 수를 대비해 배신할 경우 정신 제어기를 통해
자살까지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계기죠.
이런 특수요원들의 임무는 주로 특수 무기의 레이저 유도로 인한 핵무기 위치 설정이며 특수탄환을 사용하여 전차 및 기계류 무기 무력화 ,저격, 암살 등 임무를 수행합니다.
인게임에서는 많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설정내에서는 유령 3명정도로만 투입하면
그 기지내의 모든 작전중요물품 이나 적진내에 있는
중요 인물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다 제거하고 나온다고 합니다.
전투력은 노바가 CMC 전투복을 입은 해병들 상대로
발차기 하나로 날려버리고 또는 엎어치기로 제압하는데
이로 보아 유령의 전투력도 엄청나게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고스트들이 가지고 다니는 무기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유령들이 가지고 다니는 무기들은 25mm C-10 산탄소총이라고 불립니다.
정식명칭은 캐니스터 라이플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인게임내에서는 정말 공격력이 쓰레기로 나와있지만
설정집으로 따지자면 이 무기는 가우스 소총보다 무려 3배나 더 두꺼운 총알을 사용합니다.
가우스 소총의 총알은 8mm 스파이크 탄환이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열화우라늄 탄으로 사용되지만
이 총에 사용되는 탄은 무려 두께가 25mm되는 열화우라늄탄을 기본적으로 합니다.
물론 일반 라이플이 아닌 대물 저격총이기는 하지만 저 탄의 두께는 

현재 존재하고 있는 최강의 대물 저격 라이플인 바렛보다 2배 가까이 두껍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C-10 산탄 소총의 가장 큰 장점은 대물저격 라이플만이 아닌
자기 방어를 위해 전자동 사격 쉽게 말해서 자동연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어있습니다.
게다가 소음기도 자기 마음대로 on/off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유령이 입고는 슈트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시네마틱에서 보시게 되면 유령이
입고 있는 슈트는 마린이 입고있는 CMC 전투복과 달리 바디슈트 형태의 특수한 전투복으로 스킨슈트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는데 정식명칭으로는 환경 차폐복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원래 이 슈트는 극저온 광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입던 옷이었지만
가볍고 주변환경온도를 잘 차단하고 활동이 편하다는 이유로
유령 슈트로 재개발된 것이 바로 환경 차폐복입니다.
이 환경 차폐복은 유령의 정신파로 조작되는 특수한 차폐복으로
유령의 사이오닉 능력에 반응해서 어지간한 장비보다 뛰어난 방호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게임상에서는 밸런스 때문에 뺀 듯 싶지만 설정상으로는
CMC 전투복보다 좀 더 높은 방호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령의 기술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락다운 입니다. 이 락다운은 기계종류에게
발사하면 60초간 정지시키는 기능이 탑재되어있는 탄환입니다.
생체유닛에게는 못쓰지만 기계유닛 대상이라면
아군이든 적군이든 60초간 정지시킬 수 있는 기능이며
설정상으로 건물까지 이 락다운 기술이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2번째는 클로킹 은폐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망령 전투기에도 탑재되어있는데
유령의 적진 투입때문에 들어간 기술입니다. 
3번째로는 오큘러 임플란츠 (인공눈 인식) 입니다. 이 기술은 설정상으로 유령의 눈을 빼버리고
시야 범위를 확대 시킬 수 있는 인공눈을 탑재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로 인해서
인게임 안에서는 시야 범위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죠.
4번째는 뫼비우스 반응로 입니다. 이거는 아이언맨에
나오는 아크 원자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소형 반응로을 탑재함에 따라서 게임에서는 고스트 에너지가 50이 증가하게 되죠.
다음은 마지막으로 전술핵입니다. 게임내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이며 아군 적군 상관없이
모조리 다 폭살시킬 수 있는 기술이죠. 현시대 핵폭탄으로 계산한다면 
소형 전술핵폭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은 스타크래프트 유닛인 고스트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게임내에서는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고 쓸모가 없는 유닛이기는 하지만
설정상으로는 엄청나게 강한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인간의 잔혹성이 가득 담긴 
결과물인 유닛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다음에는 또 다시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로
히드라리스크에 대한 정보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K.Min's 게임이야기 이였습니다.
출처: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83 [K.Min's의 IT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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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 “블리즈컨은 유저와 우리의 연결고리”
블리즈컨 2017 2일차,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를 만났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올해 블리즈컨에 대해 프랜차이즈 별 다양한 것을 선보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블리즈컨 2017은 새로운 게임은 없었지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과 클래식 서버, <스타크래프트 2> 무료화, <오버워치> 리그 등 각 IP에 강조한 모습이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블리즈컨'이라는 행사에 대해 유저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그를 보답하는 자리이자 동시에 개발자의 피드백을 상세히 받을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또한, 블리자드와 블리자드 팬들을 잇는 '연결고리'라고 말했다. /애너하임(미국)=디스이즈게임 반세이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마이크 모하임 대표 디스이즈게임> 올해 블리즈컨에서는 확장팩, 신규 영웅 등 새로운 IP보다 기존 콘텐츠를 더 강조한 것 같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 블리즈컨은 매번 다르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새로운 콘텐츠가 많다. 프랜차이즈 별 다양한 것을 보여드리려고 많이 노력했다. <오버워치> 리그도 인텔이 후원, 계약한 것부터 팀 관련해 로고, 팀명 등 많은 것을 발표했다. 파트너들과 관계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는 내년 1월 10일 정규 시즌이 시작된다. 마이크 모하임이 생각하는 ‘블리즈컨’의 의미는? 먼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블리즈컨’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공유하는 자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들로부터 피드백을 얻는 것이다. 유저들이 행사장에 와서 직접 게임을 하고 피드백을 준다. 이는 우리 개발자에게도 좋다. 직접 현장에서 유저의 경험을 보고 그것을 통해 동기부여가 돼 더욱 열심히 개발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리즈컨’은 우리와 유저 간의 연결고리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블리즈컨 2017의 메인이다. IP가 회사에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을 가져갈 계획인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커뮤니티가 매우 강하다. 13년 동안 서비스됐으며, IP는 23년이나 됐다. 오래된 게임이지. 게임은 이미 유저 삶의 일부가 됐다. 온라인게임 중 특히 소셜이 강한 게임으로, 다양한 세계관 안에서 다른 유저와 모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커뮤니티 유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런 소셜 기능을 앞으로 더 강화할 것이다. MMORPG 장르적 특성도 물론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커뮤니티는 매우 거대하며 다양한 유저가 있다. 스타일도 다양한데, 일부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반면, 과거의 첫 론칭이나 과거의 것을 그리워하는 유저도 있다. 우리는 블리즈컨 2017에서 두 가지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과거 플레이에 대한 경험이 아닌(불안정한 서버, 안정성 부분) 게임 플레이에서 느꼈던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유저를 위해 새로운 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블리자드에서 중요한 사업 중 하나가 방송 사업자들과 계약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SBS도 온 것 같은데, <오버워치> 리그 방송 이슈에 대한 것인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말할 건 없고 추후에 안내하겠다. 블리자드 게임은 확장팩이 나오면 초반에는 많은 재미를 주지만 이후 업데이트가 더뎌서 재미를 이어 가기 힘들다는 얘기가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은? 게임과 유저를 지원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많은 자원과 시간을 들이고 있다. 블리즈컨 통해 주요 업데이트를 많이 전달했듯이 새로운 게임 보다 현재 있는 게임을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유저의 경험을 위해 신경 쓰도록 하겠다. <오버워치> 리그가 점차 틀을 갖춰가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팀들이 상위 팀으로 많이 흡수되면서 리그 운영이 우려되고 있다. 상위 팀도 중요하지만 리그 전체 팀에 대한 시스템도 중요하다. 어떻게 생각하나? <오버워치> 리그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다. 전세계 리그에서 가장 잘 하는 선수들이 선발되고 있다. 지금은 apex에서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것은 리그 생태계적으로 봤을 때 건강한 것 같다. apex 하위에 있는 선수들이 더 노력해서 올라올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리그 생태계에 대해 더 말하자면, <오버워치>는 큰 보상이 있다 보니 각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리그 선수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리그여서 HP, 인텔 후원계약 같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양한 파트너십도 가능하다. 팀 소유주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다. 과거 인터뷰 때 e스포츠는 게임 팬을 위한 팬서비스라고 했는데, 현재 리그는 팬서비스라기 보다는 비즈니스적인 측면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속적이고 성장 가능한 사업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투자를 한 것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다른 e스포츠 리그의 경우 투자금 회수도 못하고 돈을 잃고 있는 상황도 보이고 있다. 리그 생태계 안에서 투자를 한 만큼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리그를 지속하는데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오버워치> 리그의 경우 지역의 아레나나 머천다이징 같은 전통 스포츠의 팀 소유주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오버워치>에서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계속 성장하는게 <오버워치>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좋을 것이다. 성공적인 <오버워치> 리그가 성공적인 <오버워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오버워치> 리그가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오버워치>나 <오버워치> 팬들의 즐거움과 상충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한 소식이 있다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새로 발표한 시네마틱 영상이 역대 최고라고 생각한다. 블리자드 시네마틱 트레일러들은 꽤 감명적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그렇고 <오버워치>도. 장편 시네마틱으로 만들 생각이 있나? 블리즈컨 무대 연출 기획은 얼마나 걸리나?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은 없지만 영화 아이디어는 좋다고 생각한다. 연출은 한 두 달 정도 걸린다. 굉장히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연출은 그 정도 걸리지만 블리즈컨 전체에 대한 연출은 내일(월요일)부터 또 할 것이다. 내년 열리는 블리즈컨 2018에는 어떤 것들 준비하고 있나? 아직 내년에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다. 월요일부터 고민을 또 시작할 것이다. 2년전 블리즈컨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화를 발표했다. 후속작은 언제 나오나? 다른 블리자드 게임들은 영화화 할 계획은 없나? 다양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화는 첫번째 시도다. 지금 상황에서는 더이상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 한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가 인기다. 트위치를 봐도 글로벌에서 <오버워치>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오버워치>의 노력이 필요한 듯 하다.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더불어, <배틀그라운드>는 어떻게 생각하나? <배틀그라운드>는 매우 인상 깊은 게임이다. 전세계에서 잘 되고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게임산업적으로 다른 게임이 잘 되는 것은 좋다. <오버워치>에도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초반 열기만큼 이슈를 끌어오지 못하는 것 같다. 애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게임에 대한 계획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반응은 굉장히 긍정적이다. 그동안 계속 플레이 해 온 유저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게임을 모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데이트했다. 성공적으로 론칭한 것 같고 커뮤니티 반응도 굉장히 좋다. 이런 업데이트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년에 걸쳐 게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전세계 팬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할 수 있는,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블리즈컨이다. 블리자드는 유저 없이 있을 수 없는 회사다. 감사하고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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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성적 1999년 12월 제1회 SBS 멀티게임 챔피언십 우승 2000년 크레지오 서바이벌 대전 우승 2000년 M.POLICE배 개인전 우승 2000년 KoreaC.net배 개인전 우승 2000년 삼성 디지털 KIGL 2000 왕중왕전 우승 2000년 Game-Q 스타리그 S1 준우승 2000년 KIGL 2000 하계리그 3위 2000년 KIGL 2000 추계리그 2위 2000년 제3회 하나로통신배 SBS 멀티게임 챔피언쉽 3위 2001년~2002년 2001년 Game-Q 월드 챔피언십 4위 2001년 ZZGame.com 프로게이머 초청전 우승 2001년 온게임넷 Last 1.07 특별전 우승 (3:0 기욤패트리) 2001년 Game-Q 스타리그 S3 우승 2001년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3:0 장진남) 2001년 GGTV 스타워즈 2001 EP1 4강 2001년 GGTV 4대천왕전 4강 2001년 천안 사이버 게임체전 4위 2001년 GGTV 스타워즈 2001 EP2 우승 2001년 iTV 게임스페셜 올스타 8인전 2위 2001년 20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3:2 홍진호) 2001년 WCG 2001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2:0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2001년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1 준우승 (2:3 김동수) 2001년 제2차 iTV 랭킹전 3위 2002년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2002년 2002년 KPGA 투어 1차리그 우승 (3:1 홍진호) 2002년 2002년 리복배 KPGA 투어 2차리그 8강 2002년 WCG 2002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2:0 홍진호) 2002년 iTV 랭킹전 S3 준우승 2002년 SKY배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우승 (1:3 박정석) 2002년 펩시트위스트배 2002 KPGA 3차리그 3위 2002년 배스킨라빈스배 2002 KPGA 4차리그 6강 2002년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2003년~2005년 2003년 KTF Bigi배 4대천왕전 우승 2003년 KTEC배 2003 KPGA 위너스 챔피언십 준우승 2003년 핫브레이크배 온게임넷 마스터즈 2002 4위 2003년 Ting배 KBC 파워게임쇼 준우승 2003년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 2003년 Stout MSL 2003 8강 2003년 KBK 2003 제주 페스티벌 3위 2003년 부천시 승격기념 투나쇼핑 BIG4 우승 2003년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2004년 NHN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16강 2004년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4 준우승 2004년 EVER 스타리그 2004 준우승 (2:3 최연성) 2005년 IOPS 04~05 스타리그 16강 2005년 우주닷컴 MSL 2005 16강 2005년 2005 So1 스타리그 준우승 (2:3 오영종) 2005년 스니커즈 올스타 리그 8강 2005년 CYON MSL 2005 16강 2005년 2005 대한민국 e-SPORTS 대상 최고의 역전상 2006년~2009년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8강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 16강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1 8강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2 8강 (대회중 군입대로 기권) 2007년 곰TV MSL 시즌2 32강 2008년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16강 2009년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4강 2009년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스타크래프트 저글링에 대해서 알아보자
-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79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재미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스타크래프트 게임 이야기이며 저그의 총알받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저글링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설명글은 나무위키와 스타크래프트 설정집을 참고로 쓴 것입니다. 저그의 총알받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 저글링은 원래 모래로 덮인 행성 즈가시에서 사는 작고 잔혹한 사냥꾼 " 듄러너 " 라는 생물이었습니다. 저그에게도 정찰및 돌격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생물이 필요하여 저그 종족으로 흡수된 생물이죠. 지능이나 신체면만 보면 야생동물과 큰 차이점이 없는 생물입니다. 단지 칼이나 창만 가지고 있는 사람과 붙어도 잘만 싸우면 사람이 이기기도 하며 화염방사기병한테는 쪽도 못쓰는 유닛이기도 하죠. 참고로 마사라 행성에서는 저글링을 잡는 사냥 대회도 열 만큼 사람들 손에 가장 죽이기 쉬운 저그 생물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번식력이 뛰어나 수만 모인다면 대규모 작전이 가능한 생물이기도 하는데 얼마나 번식력이 뛰어나길래 이런말은 하냐면 일단 유전자 자체가 굉장히 단순하여,유전자 복사하기가 굉장히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벌레 한마리에 저글링은 2마리씩 태어나며 스타크래프트2 군담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저글링의 유전자를 좀 더 단순화 시켜 일벌레 한마리에 3마리 저글링이 나오도록 하였죠. 그리고 저글링을 생산할려면 " 산란못 " 이라는 건물이 있어야 됩니다. 이 산란못에는 저글링 유전자들을 저장하고 있는데 산란못은 애벌레가 저글링으로 변태하는데 필요한 유전자 정보를 제공해 주죠. 그리고 산란못에서는 저글링들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유전자를 제공해주는데 저글링 발업이라고 불리는 메타볼릭 부스트인 " 대사 촉진 " 입니다. 이는 저글링 반사속도와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는데요. 게임상으로도 저글링 이동 속도를 많이 증가 시켜주죠. 다음은 아드레날린 글랜즈인 " 아드레날린 분비선 " 입니다. 이는 미묘한 선천적 균형 상태를 변화시켜 일종의 광란 상태를 유발시키는 유전자인데 이것을 사용하여 저글링의 공격속도를 대폭 증가시켜주는 유전자 기술입니다. 한마디로 광견이 되는 것이죠. 다음은 저글링이 가진 무기와 피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저글링이 가진 피부는 그리 단단한 편은 아닙니다. C-14에 착검한 대검에도 쉽게 뚫리며 스타2 시네마틱 영상에서 보시면 일반 권총이나  가우스 소총에도 쉽게 찢겨나가는 저글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사라 행성에서 저글링 사냥대회도 열리는 것으로 보아 피부는 절대 두껍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마지막으로 저글링이 가진 무기입니다. 저글링이 가진 무기는 등쪽에 돌출된 낫같이 생긴 발톱이나  또는 입으로 물어뜯거나 발톱으로 갈갈이 찢는 공격방식입니다. 일단 저글링 성격상 굉장히 사납고 더럽기 떄문에 근접을 허용할 경우에는 신소재 CMC 강철 전투복이라 해도 쉽게 찢겨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저글링이 가진 발톱자체가 강철 이상급으로 단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것으로 오늘은 스타크래프트1 저글링에 대해서 나무위키 및 스타크래프트 설정집으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게임이야기로는 스타크래프트가 아닌 워크래프트 무기 이야기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K.Min's 게임이야기 였습니다. https://youtu.be/hdozKRVPcNk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헬스크림가의 무기 피의 울음소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워크래프트 이야기]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이야기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관한 이야기이며, 그롬마쉬 헬스크림이 애용했던 피의 울음소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나무위키와 워크래프트 설정집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대충적으로 알고 있는 피의 울음소리는 전쟁노래부족 족장인 그롬마쉬 헬스크림이 이용하고 그리고 그의 아들인 가로쉬 헬스크림이 이어받은 것으로 알고있죠. 이 무기는 휘두를 때마다 끔직한 울음소리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 무기를 알고 있는자들은 휘두루는 소리만 나도 공포에 질린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피의 울음소리는 헬스크림가에서만 대대로 내려온 무기이기는 하지만 정확히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이 피의 울음소리는 꽤나 오래된 무기이기도 하는데 이 무기는 와우의 드레노어 전쟁군주에서 밝혀진 바로는 3세대를 거쳐서 그롬마쉬 헬스크림에게 전해진 무기이죠. 그리고 이 무기에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편이기도 합니다. 그롬마쉬 헬스크림 증조부가 전설속의 그론을 6마리나 죽였다고 하며 그론의 심장에 있는 힘은 피의 울음소리 날에 깃들여져 있다고 합니다. 용까지도 죽일 수 있는 이 그론을 죽였다는 것은 헬스크림가의 강함을 보여주며 그론의 힘을 피의 울음소리 날에 깃들게 했기 때문에 이 무기 자체도 엄청나게 강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이 무기를 보시면 끝부분에 있는 해골은 고렌의 해골을 붙인 것이며,손잡이를 감싸는 가죽은 갈래발굽 가죽을 사용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무기는 워크래프트3 마지막 엔딩 시네마틱에서 보시면 그롬마쉬 헬스크림을 타락시켰던 만노로스를 죽인 무기이기도 합니다. 그것도 원타로 말이죠. 하지만 만노로스를 죽인후 그를 죽였던 헬스크림도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마는데  그 이후 이 피의 울음소리 무기는 행방이 묘연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무기는 와우 대격변 업데이트를 통해 스랄이 그롬마쉬 헬스크림 아들인 가로쉬 헬스크림에게 전해주면서 피의 울음소리는 스랄이 보관했다는 설정이 등장하였습니다. 일단 이 무기는 대격변 업데이트 전에는 이 피의 울음소리의 행방이 굉장히 애매했었는데  그 이유는 와우의 불타는 성전의 레이드 던전인 카라잔 마지막 보스몹인  공작 말체자르가 피의 울음소리 템을 드랍을 했기 때문인데요. 대체 왜 정말 뜬금없이 이녀석이 피의 울음소리를 가졌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단 모조품이라고는 단정을 하였는데 어떻게 보면 게임상에서는 탈도 많고 가장 미스테리에 휩싸인 무기이도 하죠. 그리고 이 무기는 가로쉬 헬스크림에게 의해 한번 버림을 받게 되는데 판다리아에서 최종보스로 나오는 가로쉬는 이샤라즈에게 힘을 얻게 되면서 가로쉬가 이샤라즈의 심장에 담긴힘을 이용해 아예 " 잘라토 " 라는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내죠. 정작 피의 울음소리는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버림을 받게 됩니다. 그 후 가로쉬는 플레이어들(???)에게 진압을 당하게 되고 드레노어 전쟁군주 엔딩에서는 가로쉬가 스랄에 의해서 죽으면서 피의 울음소리가 바닥에 꽂혀있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그 이후에 피의 울음소리가 어디에 보관되어있는지는 또 다시 의문으로 흘러갔죠. 또 다시 스랄이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오그리마 대족장 비밀방에 모시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야기로 흘러가 보면 와우에서는 드레노어 전쟁군주 업데이트가 되면서 최종보스몹이 그롬마쉬 헬스크림이 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피의 울음소리가 다시 레전드 무기로 드랍되거나 제작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롬마쉬가 아군으로 돌아서고 마지막 보스몹은 아키몬드가 되면서 그 희망은 완전히 부서졌죠. 그래서 와우에서 이 무기를 얻고 싶으시다면 카라잔 레이드 던전으로 가셔서 공작 말체자르 때려잡으셔야 됩니다. 참고로 저는 7주만에 먹어서 드랍율이 높은편은 아닌 것 같군요. 이후에 군단에서 어떤 떡밥으로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리단도 예토전생급으로 살아나서 등장하는판이라 가로쉬도 똑같은 방법으로 살아나서 피의 울음소리를 들고 재등장하는 것은 아닐지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롬마쉬 및 가로쉬가 애용하던 무기인 피의 울음소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다음은 다시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K.Min's 게임이야기였습니다. https://youtu.be/qMffvlP_PTs 영상으로도 제작되었으니 많은 좋아요나 구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블록체인 게임 혁신? “게임사가 망해도 내 아이템은 안전하다”
플레이댑(PlayDapp),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 플랫폼 전략 발표회 개최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사 ‘플레이댑’이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자사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플레이댑’(PlayDapp)의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댑’(Dapp)이란 블록체인 공공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발된 ‘탈 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 현재 플레이댑은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등 전세계 188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댑’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조만간 한국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플레이댑 최성원 전략 총괄이 플레이댑의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발표회에서는 이러한 플레이댑의 현황 및 앞으로의 전략을 관계자들이 직접 무대 위에 올라 설명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었다. 디스이즈게임은 이날 발표회에서 나온 여러 이야기들을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해봤다.  ☞ 블록체인 게임 -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은 이론적으로는 게임의 모든 정보를 저장하는 서버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모든 데이터가 사용자들에 의해 분산되어 처리되는 게임을 말한다.  그렇기에 완벽한 블록체인 게임은 게임 간에 데이터 이동이 자유롭고, 보안 문제에 있어서도 오히려 일반적인 게임보다 투명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심지어 게임사가 망하더라도 해당 데이터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사용자가 한 번 소유한 아이템이나 데이터를 말 그대로 ‘영구히’ 소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플레이댑이 이더리움 기반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크립토 도저> 이런 블록체인 게임은 개발사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로 눈 여겨 볼만한 플랫폼이다. 무엇보다 블록체인 게임 시장은 이론상 ‘퍼블리셔’란 것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수수료 문제에서 자유롭거나 훨씬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여러 데이터들을 각 퍼블리셔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A게임의 유저 데이터를 B게임에서 활용한다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사들 간에도 ‘경쟁’ 보다는 ‘협력’이 더욱 더 중요해진다는 뜻.  그렇기에 이러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과, 이에 기반한 게임들이 대중화된다면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방식의 경험이 구현될 수도 있다.  왼쪽에서부터 플레이댑 최성원 전략 총괄, 정상원 사업 총괄, 고광욱 기술 총괄 ☞ 플레이댑과 국내 서비스 - 플레이댑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및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이며, 동시에 이 회사가 서비스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의 이름이다. 현재 플레이댑 게임 플랫폼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서비스중이며, 특히 자체 개발한 캐주얼 게임인 <크립토 도저>와 <도저 버드> 등 2가지 게임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댑은 현재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 무엇보다 게임의 ‘심의’가 걸림돌이다. 아직 국내에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들의 서비스와 관련된 심의 규정이 제대로 마련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모바일은 자율 심의가 허용되기에 이를 통하면 서비스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모바일은 ‘결제모듈’이 걸림돌이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오직 자사의 결제 모듈만 탑재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플레이댑은 어떻게든 국내 유저와 만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차기작인 <도저 트레저스>는 모바일로 출시하면서 결제 모듈을 아예 붙이지 않을 생각이다. 기존 게임들 또한 저변 확대 차원에서 ‘페이팔’(Paypal) 등 PG사 결제 시스템을 동시 사용할 계획이다. 최성원 전략 총괄은 "심의 또한 현재 국내에서 다양한 논의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어떻게든 활로가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크립토 도저>는 전세계 188개국 유저들이 즐기고 있다.  ☞ 자유로운 게임간 연동과 아이템 거래 - 플레이댑이 서비스하는 <크립토 도저>와 <도저 버드>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기 때문에 두 게임 간에 실제로 유저 데이터 연동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일례로 <크립토 도저>를 플레이해서 획득한 캐릭터는 <도저 버드>에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다. 또 <도저 버드>에서 획득한 아이템은 <크립토 도저>에서 획득한 다른 아이템에 결합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도 있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 나아가 플레이댑은 향후 게임 간 자유로운 아이템 연동은 물론, 유저간 자유로운 아이템 거래를 지원하는 마켓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플레이댑에서 사업을 총괄하는 정상원 사업총괄과, 고광욱 기술총괄은 모두 과거 아이템 베이 핵심멤버로 재직한 경험이 있다며, 당시 기술로는 구현이 불가능했던 여러 요소들을 블록체인 기반으로는 선보일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은 이제 막 태동한 직후이기 때문에 선점을 위해 많은 회사들이 노력하고 있는 시장이다. 플래이댑은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게임 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를 꿈꾼다. ☞ 다양한 실험과 도전 - 플레이댑은 현재 이더리움 기반의 게임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지만, 동시에 다양한 실험과 시도도 진행할 계획이다. 가령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을 통해 <크립토 도저>와 <도저 버드>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위에서 말한 것처럼 차기작은 아예 결제 모듈을 붙이지 않은 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클레이튼 기반의 게임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자체 개발 게임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들을 계속 늘려가며 그들의 좋은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에도 신경을 쓸 계획이다. 일례로 최근에는 <부루마블> 형태의 외부 게임을 플레이댑을 통해 서비스하는 것을 확정했다. 아직 이 시장은 ‘초창기’이기 때문에 캐주얼 게임들을 중심으로 확보할 계획이지만 시장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이후에는 미들코어 게임, 나아가 하드코어 게임들의 확보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전 세계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과의 협업도 준비하고 있다.   ☞ ‘코인’ 보다는 ‘게임’ - 블록 체인 기술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사실 가장 먼저 ‘코인’(암호화 화폐)부터 떠올린다. 이에 대해 플레이댑은 암호화 화폐 시장을 바라보고 있지 않고 있으며, 자사의 게임 서비스 플랫폼 또한 암호화 화폐를 끌어오거나 펀딩하는 서비스가 아니라며 오해가 없기를 당부했다.  한창 블록체인 기술이 많은 주목을 받을 때 국내에서도 이 기술을 활용한다는 게임 회사가 많이 등장했지만, 안타깝게도 현 시점에서는 대부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은 상태다. 이에 대해 플레이댑 최성원 전략총괄은 “기존 회사들은 아무래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 게임을 선택했기 때문에 결과가 좋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반면 플레이댑은 게임 서비스를 위한 방안으로 블록체인을 선택했다는 것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즉 ‘게임’의 본질.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플레이댑의 최우선 목표며, 이것이 다른 회사나 서비스와의 차별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플레이댑의 목표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인터뷰) 믿고 '보는' 블리자드 시네마틱 영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믿고 '보는' 블리자드.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부터 이번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트레일러까지, 최근 블리자드는 '픽사'나 '드림웍스'를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수준 높은 영상물을 내놓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영상을 만들게 됐을까? 블리자드 IP 스토리&프랜차이즈 부문 부사장 리디아 보테고니, 애니메이션 팀 프로덕션 디렉터 제프 챔벌레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애너하임(미국)=디스이즈게임 반세이 기자 블리자드 스토리&프랜차이즈 부문 리디아 보테고니 부사장(왼쪽), 제프 쳄벌레인​ 애니메이션 팀 프로덕션 디렉터(오른쪽). 디스이즈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시네마틱 트레일러 잘 봤다. 작업할 때 어느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작업했나. 제프: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대결에 중점을 뒀다. 기존에 나온 영상들은 이 부분을 심도있게 다루지 못했다고 판단해서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도록 작업했다. 호드 부분은 실바나스 외에 다른 캐릭터들도 눈에 띄도록 준비했다. 블리자드는 길지 않은 영상 안에서 감동을 주거나 내용을 잘 전달하기로 유명하다. 제작하는데 고충이 있다면? 리디아: 20년 동안 필름 프로덕션을 담당하다가 블리자드 영상의 그 점에 매력을 느껴 입사하게 됐다. 직접 만들어보니 그간 블리자드가 쌓아온 콘텐츠가 많아서,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거나 창의적으로 표현하는게 어렵다. 제프: 몰입하기 좋은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블리자드 IP는 1990년대 초반부터 있어왔고, 계속해서 유저들이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점에 집중하고 있다. 직접 만드는 입장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꼽는 영상은 무엇인가? 그 영상을 만들 때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알고 싶다. : 어려운 질문이다. 다양한 이유로 매력적인 스토리 영상들이 있었는데, <오버워치>를 처음 출시했을때 내보낸 영상도 그 중 하나다. 전반적으로 몽타주를 보여주며 영상을 연출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멋졌다고 생각한다. 이전에는 영상 중간에 다른 이야기가 끼어든 경우가 있었는데 이 영상은 한 개의 이야기를 쭉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여러 회사가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만들지만 블리자드의 퀄리티가 제일 좋다는 평이 많다. 비결이 있다면? 리디아: 블리자드는 사내에 애니메이션 팀이 있어서, 이런 게임이나 세계관에 대해 잘 아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직원들이 곧 유저기 때문에 영상 제작에 더 헌신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각 프랜차이즈별로 시나리오 작가가 있는건지, 스토리&프랜차이즈 팀에서 시나리오를 써 주는건지, 작업하는 과정이 궁금하다. 제프: 라이터스 룸이라고 해서, 부서 내에 디렉터도 있고 작가도 있다.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전담한다. 프랜차이즈별로 개발팀과 협업하며, 팀 내에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서 초기부터 작업을 진행한다. 작가들은 최적의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계속 토론을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다른 팀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 몰입력 있는 이야기를 구상한다. 리디아: TV 프로그램과 같은 제작 과정을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송 각본도 여러 작가가 만들지 않나. 영화는 한 명의 작가가 다 각본을 쓰고 그 후에 피드백 받아서 수정하는데, 블리자드는 TV 모델을 따라간다. 여러 명이 처음부터 같이 작업하고 개발자의 피드백도 처음부터 많이 들어간다. 라이터스 룸에 속한 작가는 몇 명인가? 작가들이 게임의 스토리에도 관여하나? 리디아: 작가 수는 프로젝트별로 달라진다. 예를 들어 만화의 경우 애니메이션보다는 적다. 게임 스토리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지 않으나, 개발팀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각 게임 개발팀에도 별도 스토리 작가가 있고, 라이터스 룸과 개발팀의 작가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블리자드 게임은 세계관이 방대하다.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려면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 영감을 얻나? 제프: 우선, 블리자드에는 창의적인 사람이 많다. 세계관을 성립하기 위해 아주 초반부터 사내에서 의견을 많이 주고받는다. 딱히 창의성을 요구하지 않는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서 피드백을 받기도 한다. 그런 사람에게서도 좋은 의견이 나온다. 블리자드의 핵심 가치이자 기업 문화인 'Every Voice Matters'가 대답이 되지 않을까 한다. 리디아: 각 게임의 세계관이 넓고 복잡하며, 오래된 게임도 많다. 그런 경우 게임이 발전할수록 스토리 역시 심오하게 진화한다. 각 스토리별로 얽히고 설키는 것도 재미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스토리를 개발하고 있다. 창작자로서 아쉬움이 남았던 영상이 있나? 지금 고친다면 어떻게 하고 싶나? 제프: 아티스트로서 고뇌가 끊이지 않기 때문에 항상 아쉽다. 프로젝트 기간이 한정돼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항상 아쉬움은 남는다. 리디아: 기술은 항상 진화하기 때문에 몇 년 전 영상을 봤을때 아쉬운 점이 남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예전 영상만 봐도, 지금은 쉽게할 수 있는 작업을 당시에는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기술은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오버워치>는 캐릭터 상품이 자주 나오는데, 다른 게임은 텀이 너무 긴 것 같다. 더 만들어 낼 생각 없나? 리디아: <오버워치> 상품이 더 많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나온 지 얼마 안 된 게임이니 시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오버워치>는 그래픽 자체도 다양한 색깔을 사용하고, 프린트 형식으로 만드는게 더 쉬울 수는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시각적으로 굉장히 복잡하고 복합적이라 해석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다소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의도적으로 각 프랜차이즈 상품 수를 조절하는 것은 아니다.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제작할 때 프랜차이즈의 특색을 살리는, 예를 들어 "<오버워치>는 밝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어둡게" 라는 식으로 지정된 가이드라인이 있나? 제프: 특별히 가이드라인이 있지는 않다. <오버워치>는 밝고 미래적인 느낌이라면 <디아블로>는 굉장히 어두운 특색을 가지고 있어 그렇게 보일 수는 있다. 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린다. 리디아: 한국 커뮤니티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블리자드의 팬이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에 블리즈컨 2017에서 공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들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오버워치, 최초의 한국 배경 전장 ‘부산’ 공개
22일, <오버워치> 신규 맵 '부산'이 공개됐다.  부산 맵은 <오버워치> 최초 한국 배경의 거점 점령 맵으로, 거점은 사찰, 시내, 메카(MEKA) 기지로 구성됐다. 플레이어들은 상대를 막아내고, 3개의 지점 중 2개 지점을 먼저 점령하면 승리한다. 첫 번째 점령지인 '사찰'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모습이 담겼다. 사찰에서는 오래된 절의 아름다운 정원과 역사가 담긴 건축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점령지 '시내'는 PC방, 노래방, 기차역 등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요소를 곳곳에 담았다. 특히 중앙 경전철 역의 기차는 오아시스의 자동차처럼 영웅을 죽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점령지인 '메카 기지'는 부산이 고향인 디바의 거처이자, 메카 부대의 본거지다. 귀신 옴닉에 대비해 디바와 나머지 메카 부대원이 머무르고 있는 최전방 방어 라인이다.  부산 맵의 계절적 배경은 가을이며, 생생한 현장감을 위해 횡단 보도 소리, 시장이나 카페의 소리, 기차역 안내 방송 소리 등을 부산에서 직접 녹음했다. 또 맵에 사용된 배경 음악도 한국의 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한국 고유 악기를 사용해 녹음했다. 배경 음악 제작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버워치 총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부산맵을 더 한국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직접 부산에 답사를 다녀왔다" 라며 "전 세계의 모든 플레이어가 맵을 통해 부산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 부산 맵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맵은 오늘 오후 7시부터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추석에 읽을 만한 게임 도서 4선
추석 연휴, 게임도 좋지만 이번엔 게임 관련 책은 어떨까?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연휴에도 <보더랜드 3>,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컨트롤> 등 즐길 만한 게임이 정말 많습니다. 온라인 게임도 명절을 맞아 PC방 이벤트, 추석 선물 이벤트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벌일 계획이죠. 디스이즈게임 독자 여러분은 올 추석 연휴에 어떤 게임을 즐길 건가요? 기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 게임 대신 게임과 관련된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WHO의 게임 이용 장애에 관한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는 인터뷰집부터 좋은 스토리텔러를 꿈꾸는 분에게 지침이 될 만한 책까지 총 4권입니다. 모두 올해 한국어로 출판된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이번 연휴는 게임과 함께 독서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1. <핀란드를 게임 강국으로 만든 게임 기획자들> / 꼰쓰따 끌레메띠, 하로 그뢴베리 지음 핀란드는 <맥스 페인>, <클래시 오브 클랜>, 그리고 <앵그리 버드>를 탄생시킨 개발자들의 고향이지요. <컨트롤>의 레미디 엔터테인먼트,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콜로설 오더 역시 핀란드 게임사입니다.  세계적인 개발사 슈퍼셀도 핀란드 헬싱키에서 출발했습니다. 핀란드는 이미 명실상부한 게임 강국이죠. <핀란드를 게임 강국으로 만든 게임 기획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게임을 개발한 핀란드 게임 기획자 11명을 인터뷰한 책입니다. 게임 강국 핀란드를 만들어낸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인데요. 11명의 기획자가 생각하는 좋은 게임과 게임 기획은 물론, 이들이 참여했던 게임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플랫폼 별 개발 차이점,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차이 등 핀란드 게임 개발자들의 '꿀팁'과 위기 극복 솔루션도 담겨있죠. 게임 업계에 몸담은 분들과 기획자 지망생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게임 제작엔 큰 관심이 없는 게이머라도 "내가 재밌게 했던 게임이 핀란드 거였네", "이 사람들이 이렇게 게임을 만들었구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가 15,000원. 2. 아니, 제 남편이 게임중독이라고요? / 김명선 지음 수원에서 작은 책방 리지블루스를 운영하는 김명선 대표는 1주일에 35시간 씩 게임을 하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은 게임을 많이 즐기진 않지만, 남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WHO가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의 질병코드 인정 소식을 듣고 의문을 품었습니다. "게임을 해서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1주일에 40시간 이상 투자해도 되는 거 아닐까?" <아니, 제 남편이 게임중독이라고요?>는 그녀의 물음에 대한 게이머와 업계 전문가들의 답변입니다. 그녀는 자기 자신과 남편은 물론 21년 차 게임 개발자, 남편의 게임 친구, 아이템 장사꾼 출신의 게이머뿐 아니라 대학교 교수와 유명 유튜버까지 만났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문제라고 생각했던 게임 이용 장애 질병 코드 이슈에 관해 많은 공부가 됐다고 합니다. 이 책은 '게임 이용 장애가 문제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알고 싶은 분'께 적극 권하고픈 책입니다. 다양한 게이머의 목소리는 물론 수십 년 업력을 자랑하는 게임 업계 전문가들의 진단도 담겨있습니다. 게임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인터뷰도 두 편이나 실렸습니다. 정가 15,000원. 관련 기사  [인터뷰] "아니, 제 남편이 게임중독이라고요?" (바로가기 3. 판타지 유니버스 창작 가이드 / 미야나가 다다마사 지음 <판타지 유니버스 창작 가이드>는 게임의 배경이 되는 큰 그림, 다시 말해서 월드를 창작하려 하는 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작법서입니다. 판타지 세계의 뼈대를 잡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다른 게임이나 소설, 영화 사례와 함께 묶어 설명해줍니다.  628쪽의 압박이 느껴지지만 ▲ 이야기의 무대 결정하기 ▲ 종교와 신화 결정하기 ▲ 국가, 정치, 국계관계 식으로 분류가 잘 되어있는데요.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정보를 얻고 싶은 파트를 찾아 읽기 좋습니다. 가장 눈이 가는 서장 이름은 '톨킨의 세계'인데요. 소설가 J. R. R. 톨킨이 구축한 판타지 세계의 의미와 '리스펙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 미야나가 다다마사는 일본의 게임 전문지 <코만도 매거진>의 필자였으며 여러 편의 보드게임 개발에 참여한 유명 '덕후'입니다. 역자 전홍식(표도기)도 SF&판타지도서관 관장으로 자비를 털어 연희동에서 아늑하지만 방대한 양의 자료를 가진 SF, 판타지 전용 공간을 운영했죠. 믿음이 가는 두 덕후의 만남입니다. 정가 40,000원. 참고로 SF&판타지도서관은 현재 휴관 중으로 2020년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 플레이의 미학 / 브라이언 업튼 지음 <레인보우 식스>와 <고스톤 리콘> 개발에 참여한 게임 디자이너 브라이언 업튼이 "왜 플레이하는가?"라는 심오한 주제로 모험을 떠납니다. 침팬지 같은 유인원을 비롯해 수백여 종의 동물이 놀이 활동을 한다죠. 인간도 수천 년 전부터 놀이를 즐겨왔습니다. <플레이의 미학>은 저자가 가지고 있는 게임 디자인 기술과 인문학적 지식을 합쳐 놀이 활동, 즉 플레이 자체의 의미를 따진 비평서입니다. 단순한 탁구 게임에서부터 복잡한 전략 게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종류의 놀이 활동을 설명하고 그 안에서 플레이어가 느끼는 외적 요인과 내적 갈등의 작용으로 어떻게 '재미'가 발생하는지를 세밀하게 분석했죠.  게임과 문화에 갇히지 않은 보편적인 플레이의 가치를 탐구하는 여행이기에 그만큼 어렵습니다. 바로 이 점에서 올 연휴에 <플레이의 미학>의 수백 페이지짜리 도전을 클리어한다면 엄청난 성취감과 함께 교양을 함께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가 30,000원.
애플 구독형 게임 서비스 어떤 모습일까? 애플 아케이드 써봤더니
9월 20일 애플 아케이드가 iOS 13 업데이트와 함께 정식 적용됐습니다. 애플 아케이드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 디바이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구독형 게임 서비스인데요. 월 금액 6,500원(첫 달 무료)으로 서비스 안에 있는 모든 게임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애플 아케이드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어떤 게임이 수록되어있으며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봅니다. 먼저 애플 아케이드의 주요 특징부터 전해드립니다. ▲ 9월 20일부터 지원하는 구독형 게임 서비스 ▲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TV 등의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 ▲ 가격은 월 6,500원, 가입 후 1개월 무료 서비스 제공 ▲ (대상 게임에 한해) 광고 삽입 없음, 추가 결제 불필요 ▲ 가을부터 순차적으로 100개 이상의 신작 추가 ▲ 가입 계정은 가족 공유 가능 (최대 5명) ▲ 게임 다운로드로 오프라인 플레이 가능 ▲ 게임 관련 개인 정보 공개 여부 설정 가능 ▲ 스크린 타임 & 유해 콘텐츠 차단 지원 ▲ (iOS 13부터) PS4, Xbox 컨트롤러 연결 지원 애플 아케이드를 이용하기 위해선 사용 중인 기기의 운영체제를 iOS 13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iOS 13으로 업데이트한 다음,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업데이트가 있던 곳에 아케이드 코너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바로 애플 아케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구독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무료 체험 시점으로부터 1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요금(6,500원)이 결제됩니다.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필요 없이 앱스토어의 '아케이드' 코너에서 수록 게임 리스트를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앱스토어에서 해주던 것과 같은 UI에서 게임 큐레이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9월 20일 기준, 애플 아케이드에는 53개의 게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0여 편 이상의 게임들이 추가될 예정인데요. 현재 어드벤처, 멀티플레이어, 퍼즐, 롤플레잉, 그리고 게임 초보자까지 5가지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있습니다. 게임 초보자 코너에는 컨트롤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하이퍼) 캐주얼 게임이 들어있습니다. 53개의 게임 모두 중간 광고나 추가 결제가 없습니다. 애플 아케이드를 돌아다녀보니 아직은 유저 평가도 많이 모이지 않았고, 너무 많은 게임이 한 번에 눈에 들어오다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유비소프트의 <레이맨 미니>, 스퀘어에닉스의 <배리어스 데이라이프>, 세가의 <소닉 레이싱>처럼 유명 회사의 타이틀이나 <핫 라바>처럼 타 플랫폼에서 서비스됐던 게임, <오션혼 2>처럼 전작이 있는 게임을 선택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엔터 더 건전>의 스핀 오프 <엑시트 더 건전>도 있습니다. 게임 서너개를 받아봤습니다.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받을 때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디바이스 안에 저장합니다. 가족 공유를 하면 최대 5인까지 게임을 같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게임을 원하는대로 다운로드받으니 마트에서 물건을 마음껏 골라담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참고로 애플 아케이드 서비스를 구독을 해지하면 기존에 다운로드했던 게임은 플레이할 수 없게 됩니다. 기자가 잠시 해본 게임들 중 가장 끌렸던 게임은 안나푸르나의 <사요나라 와일드 하츠>입니다. <사요나라 와일드 하츠> 다양한 등장인물이 자기를 찾고 우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레이스를 한다는 콘셉의 리듬게임입니다. 짧고 강렬한 시각 효과와 그에 잘 어울리는 사운드트랙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스위치에도 출시됐는데요. 당초 다른 플랫폼에도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애플 아케이드에 수록됐습니다. 게임을 할 때 등장하는 질주 액션을 보면서 뮤직비디오를 '하고 있다'는 감각을 느꼈는데요. 기자의 아이폰보다 더 큰 화면으로, 컨트롤러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요나라 와일드 하츠> 결코 적지 않은 수의 게임들이 애플 아케이드에 실렸지만, 개인적으로 "이것 때문에 1개월 이상 애플 아케이드를 구독해도 되겠다"는 작품은 아직 없었습니다. 초창기 넷플릭스와 비슷하게 말이죠. 더 많은 게임이 추가된다고 해도 당장 구매를 결정하기에도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기자는 넷플릭스를 쓰고 있으면서도 지난 달 한 편의 영상도 보지 않았습니다. '밀리의 서재'도, 무료로 제공되는 뉴스레터도 마찬가지로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애플 아케이드엔 넷플릭스의 '넷플릭스 오리지날'처럼 독점 킬러 타이틀이 많이 생기리라 기대해봅니다. 일례로 <파이널 판타지>의 사카구치 히로노부, <심> 시리즈의 윌 라이트가 게임을 애플 아케이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아직은 그 이름값만으로 남다른 '오오라'를 풍기는 유명 개발자들의 게임이 애플 아케이드 독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들의 게임의 애플 아케이드 무기한 독점으로 제공된다면, 게임을 해보려면 애플 디바이스를 보유한 상태에서 애플 아케이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죠. 한 발 더 나가서 이들의 게임이 엄청난 수작이라면 애플 디바이스가 없는 게이머 입장에는 상당히 배아픈 일이 될 겁니다. 사실 6,5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비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앱스토어 인기 차트 유료 게임 1위인 <포켓 빌드>는 1,200원, <마인크래프트>는 8,900원, 3위인 <얼음과 불의 노래>는 2,500원입니다. 평소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작품성있는 게임에 주저없이 지갑을 여는 타입의 게이머라면 애플 아케이드 구독이 현명할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작품성있는 게임에 주저없이 지갑을 여는 타입의 게이머라면 애플 아케이드 구독이 현명할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플 아케이드 정식 서비스 첫날 인상을 전해드렸습니다. 아래 주요 수록 게임 리스트를 전해드리니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Shinsekai Into the Depths (Capcom) 생생하게 재현된 깊은 바다를 탐험하는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독특한 비주얼과 오디오 경험을 가득 전달한다. 사용자는 과거 문명의 폐허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록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해저 탐험을 하게 된다.  Sayonara Wild Hearts (Annapurna) 신나고 신비로운 음악 속에서 다양한 레이싱과 모험을 즐기는 게임. 플레이어들은 모든 레벨이 음악인 뮤직 어드벤처에서, 시속 200마일의 속도로 펼쳐지는 오토바이 질주, 스케이드보딩, 댄스 배틀, 레이저 쏘기, 검 휘두르기 등으로 아이템들을 획득해야 한다.  Team Sonic Racing  레이싱으로 귀환한 소닉. 고화질 3D 그래픽으로 소닉 시리즈 주인공들과 함께 드리프트를 즐기고 아이템을 활용하며 즐기는 레이싱 게임. Oceanhorn 2 (Cornfox & Brothers) 오션혼1에 이어 돌아온 3D RPG 게임.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을 활용해 아카디아를 모험하세요. Skate City (Snowman) 세계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스케이트의 진정한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게임. 맞춤식 스타일로 곧 최고의 놀이터가 될 도시의 거리를 누비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Where Cards Fall (Snowman) 카드로 펼치는 새로운 퍼즐을 통해 성장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게임.  Overland (Finji) 외계인이 침략한 세계에서 벌어지는 턴제 방식 서바이벌 게임. 플레이어들은 세계 종말 이후 미국을 가로질러 로드트립을 하며 외계 생물과 싸우고, 생존자를 구출하고, 생필품을 찾아 헤매는 수행과제에 도전하게 된다.  Spek (RAC7)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다차원 퍼즐 게임. 플레이어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가장자리 점을 따라가며 부서진 차원의 미스테리한 조각들을 수집하게 된다. 도전적인 퍼즐, 위험한 주민들, AR 모드를 포함한 혁신적인 머신들로 가득한 다채로운 환경을 탐색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을 전환하게 된다.  Projection: First Light (Blowfish Studios) 그림자 인형인 주인공을 도와 모험하는 게임. 빛과 그림자를 조절하며 퍼즐을 풀고 길을 나아가며 전설적인 영웅의 탐험을 함께 한다. Cat Quest2 고양이가 주인공인 캣 퀘스트가 강아지 주인공과 함께 돌아왔다. 위험에 빠진 고양이 왕국을 구하는 직관적인 모바일 RPG. Towaga 그림자 군단 악마들로부터 빛을 지켜내는 RPG 요소를 담은 액션 슈팅 게임. Super Impossible Road (Rogue Games)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레일 위의 레이싱 게임. 수상 경력에 빛나는 Impossible Road의 속편으로, 그간의 모든 룰을 벗어난다. 완전히 새로운 모드와 미친 온라인 플레이로,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해진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점프해 롤러코스터 트랙 같은 경로를 이탈하고, 체크포인트를 우회하고, 모든 기회를 활용하여 경쟁자를 젖히고 1등의 영광을 얻도록 독려한다. ATONE: Heart of the Elder Tree (Wildboy)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한 아름다운 그래픽의 RPG 게임. 플레이어는 인류의 마지막 위대한 지도자의 딸인 Estra와 팀을 이뤄 신성한 고목 나무를 수호하고, 신화적인 동물들과 생물들과 팀을 이뤄 Midgard를 번영의 땅이었던 이전의 화려함으로 되돌려놓게 된다.  Down in Bermuda (Yak & Co) 버뮤다 삼각지에 갇혀버린 비행사 멀린이 탈출할 수 있도록 섬마다 주어진 펴즐을 푸는 게임.  Frogger in Toy Town (Konami) 오락기로 즐기던 개구리 게임 프로거가 아케이드에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귀환했다. 아기 개구리들을 구하도록 도와주세요. Hot Lava (Klei) 미국 어린이들이 집에서 즐기던 게임을 고화질로 옮겨온 게임. 용암을 피해 많은 장애물을 뛰어 넘으며 모험하세요.  Lego Brawls (LEGO) 레고 블럭을 모으고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온라인에서 여러 사용자와 전투를 벌이는 게임. Speed Demons (Radiangames) 고속도로에서 쫓아오는 차를 피해 광란의 질주를 즐기는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The Enchanted World (Noodlecake Studios) 마법의 세계에서 주인공이 모험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기 위해 풀어가는 퍼즐 게임. Way of the Turtle (Illusions Lab) 귀여운 거북이들이 모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능력의 등껍질을 모으며 나아가는, 거북이가 주인공인 수퍼 마리오 같은 게임. Agent Intercept 배와 비행기로도 변신하는 특수 자동차를 타고 세상을 위협하는 집단을 막아내는 요원이 될 수 있는 액션 레이싱 게임. Tint 지친 사용자를 달래줄 수채화 색칠 퍼즐 게임. 아름다운 음악을 위한 헤드셋은 필수! Pac-Man Battle Royale 배틀로얄로 돌아온 팩맨. 온라인 상에서 여러 사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바이벌 대전. Sneaky Sasquatch (RAC7) 사스콰치(설인, 빅풋)가 사람들 눈을 피해 배를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용 게임. 플레이어가 사스콰치의 입장이 되어 캠프장 부근에 숨어들고, 사람의 옷을 입고 위장하고, 방치된 아이스박스와 피크닉 바구니에서 음식을 먹고, 골프 코스에서 빠르게 9홀을 플레이 하는 등 사스콰치의 일상을 수행하게 된다.  Cardpocalypse (Versus Evil) 카드 퍼즐을 통해 전투를 벌이는 RPG 게임. 친구를 사귀고, 카드놀이를 하고, 규칙을 변형하고, Mega Mutant Power Pets 마스터가 되어 카드포칼립스(Cardpocalypse)의 세계를 구출해야 한다.  Chu Chu Rocket! Universe (Sega) 귀여운 추추(쥐와 닮은 캐릭터)들을 로켓에 태우기 위해 행성별로 주어진 퍼즐을 푸는 게임. 플레이어들은 이상하고 멋진 행성들로 가득한 세계를 여행하듯, 100여 가지 헷갈리는 길찾기 퍼즐을 풀면서 King Kapu와 그의 괴상한 우주 고양이 밴드로부터 납치된 친구를 구출해야 한다.
부산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라인하르트? 오버워치 신규 맵에 숨겨진 한국적인 비밀들
<오버워치> 신규 맵 ‘부산’이 지난 22일 공개됐다. <오버워치> 최초 한국 배경 맵인 부산은 ‘리장 타워’맵과 같은 거점 점령 맵이며, 사찰, 시내, 메카 기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맵에 대해 <오버워치> 총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부산 맵을 더 한국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직접 부산에 답사를 다녀왔다.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가 맵을 통해 부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오버워치> 속 부산 맵은 ‘한국적’인 요소를 얼마나 살렸을까? 단순 '동양풍', ‘한국풍’이 아닌 가장 한국적인 것을 살려냈다는 부산 맵. 그 디테일을 어디서 살렸을지, 디스이즈게임이 직접 부산 맵 곳곳을 탐험해봤다. #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찰' 맵 부산 맵 중 하나인 ‘사찰’은 한국 전통 요소들이 눈에 띄는 전장이다. 전장 속 건물은 전통 한옥이나 돌탑 등 한국 고유 건축 양식을 살렸으며, 곳곳엔 전통 소품도 있어 한국 전통문화 그 자체를 드러낸다. 심지어 사찰 맵은 단순한 ‘동양적’느낌을 모은 곳이 아니라,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구현된 맵이다. 사찰 맵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해동용궁사’를 모델로 제작됐다. 해동용궁사는 1376년 고려말에 건설된 사찰로, 국내 유명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사찰 맵 제작에 대해 <오버워치>콘셉트 아티스트 데이비드 강은 “지난해 부산 답사 당시 처음 방문한 곳이 부산 ‘용궁사’였고, 매우 아름답다고 느꼈다. 당시 이 답사가 이번 맵 제작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찰 맵은 좁은 이동 통로가 특징이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플레이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한국적’ 요소들이 있다. 우선, 오고무와 큰 북이다. 요즘은 흔히 보기 어려운 전통 무용 ‘오고무’는 사방에 걸어둔 북을 치면서 춤을 추는 것이다. 게임은 오고무 북을 두드릴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때리면 작은 북소리와 함께 실제 오고무 북과 마찬가지로 북이 흔들린다. 사찰 맵 중앙 거점 부근에는 거대한 북소리를 자랑하는 ‘큰 북’이 있다. 여의주를 문 거북이 위에 안착한 큰 북은 고궁에서나 볼법할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큰 북을 받치고 있는 거북이뿐 아니라 맵 곳곳에는 해태상, 호랑이 벽화 등 전통 고궁이나 한옥을 찾아야만 볼 수 있는 한국적인 요소들이 가득하다. 맵 곳곳에는 부술 수 있는 오브젝트 ‘옹기 항아리’가 있다. 처음 옹기 항아리를 발견한 기자는 혹시 안에 간장이나 고추장이 들어있는 ‘장독’이 아닐까며 즐거운(?) 마음으로 항아리를 부쉈지만, 아쉽게도 모든 항아리는 비어있다. # 없는 게 없는 다이나믹 부산! 부산 시내를 담은 '시내' 맵 ‘시내’ 맵은 전통적인 느낌을 준 사찰 맵과 달리 한국의 현대 도시를 담았다. 맵은 PC방이나 노래방부터 번화가 속 상점, 포장마차, 기차역 등 플레이어가 마치 부산에 있는 듯 한 느낌을 한껏 살려냈다. 특히, <오버워치>가 2070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맵 곳곳에는 여전히 ‘한국적’인 요소들이 녹아있었다. 우선, 건물 옥상마다 녹색 방수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 옥상 곳곳에는 칠해진 지 오래됐을 때 생기는 특유의 먼지 낀 모습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도로변에는 현재 한국 경찰차와 비슷한 디자인의 미래형 경찰차부터 ‘꼬꼬 드림’, ‘레알 레몬’ 등 유쾌한 간판도 눈에 띈다. 플레이어 대기실 중 하나인 PC방 곳곳에는 한국어로 번역된 게임 화면이 있다. 게임은 루시우가 표지 모델인 ‘스트라이커 일레븐’(<위닝 일레븐> 패러디)부터, 전장을 누비는 우주선 ‘그린 폭스’ (<스타 폭스> 패러디), 파치마리가 주인공인 게임 ‘파치마리 오디세이’ (<마리오 오디세이> 패러디) 등이 있다. PC방 가운데에는 ‘댄스 플로어’라는 이름의 펌프 머신도 있다. 게임기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기계 위에 올라서는 순간 작동하며, 안내 음성과 게임 화면이 나온다.  또 다른 대기실 노래방은 현실 속 노래방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현란한 조명을 발사하는 미러볼, 에코가 잔뜩 들어간 음악을 송출하는 스피커, 그리고 스탠딩 마이크까지. 이중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F 버튼’을 누르면 노래를 부를 수 있는데, 23일 현재 <오버워치> 영웅 28명 중 오직 ‘라인하르트’만 노래할 수 있다. 흥에 취해 노래하는 라인하르트의 목소리는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 송하나 메카 외 다른 부대원 메카 모습은? 미래형 전투기지 '메카 기지' 맵 세 번째 부산 맵은 대한민국 육군 기동 기갑부대 ‘메카’(MEKA) 주둔지, ‘메카 기지’다. 메카 기지 모습은 지난 22일 공개된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에도 잠깐 공개됐으며, SF 영화를 보는 듯 한 근미래적인 시설이 눈길을 끌었다. 맵 곳곳에 한국어로 적힌 안내 문구가 있지만, SF 영화에서나 볼법한 구성 때문에 “여기가 정말 부산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기지를 벗어나면 ‘부산’이라고 적힌 간판이 한눈에 들어오며, 기지 뒤로 다른 부산 맵 ‘사찰’과 ‘시내’가 보인다. 메카 기지 내에는 송하나의 메카를 제외한 다른 부대원들의 메카가 전시되어 있고, 모두 수리 중이라는 설정 때문에 모든 부대원의 메카를 볼 수 있다. 때문에, 메카 탑승대 부분으로 이동하면 ‘카지노’(CASINO) 재은, ‘디몬’(D.MON) 유나, ‘킹’(KING) 경수, ‘오버로드’(OVERLORD) 승화의 메카가 대기 중이다. 여담이지만,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에서 다른 부대원의 메카 조종 방법이 잠깐 등장했다. 영상에 따르면, 오직 송하나만 앞으로 포복 자세로 메카를 조종하며, 다른 부대원은 오토바이를 탄 듯한 자세나 상체를 앞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로 메카를 조종한다. 대기실은 훈련 공간과 휴식 공간 두 부류로 나뉘어 있다. 휴식 공간은 식당과 숙소가 함께 붙어 있으며, 숙소는 부대원 수에 맞춰 총 5개 방이 있다. 그중 송하나 방만 문이 열려 있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날 수 있는 작은 방이다. 방 안은 토끼 마크가 그려진 침구와 ‘디바’ 활동복 색으로 꾸며진 컴퓨터 의자, 그리고 각종 트로피가 진열되어 있다. 숙소 앞 식당에는 각종 음식과 음료를 받을 수 있는 배식대가 있다. 이중 음료 배식대에는 8가지 색상의 ‘나노 콜라’문구가 그려져 있다. 더불어 맵 곳곳에도 나노 콜라 박스를 찾을 수 있는데, 나노 콜라라는 이름과 달리 ‘콜라 맛’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맛이 출시된 듯하다. 훈련 공간에는 각종 운동 기구와 기지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가 있다. 이중, 사람이 안에 들어가 빙글 거리는 회전력을 견디는 운동기구는 플레이어가 때리는 방향에 따라 회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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