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ye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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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
머리가 더컸는데...? 머리가 작아진것 같아..경락 받았나?
감사~
딱 내모습이네 ㅋ 담아갑니다 ㅎ
토토로 성애자인가? 정확하게 최애자라고 해야지...할튼 귀엽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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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와 연출력의 끝을 보여준 애니메이션 작품들
예전부터 모아오던 애니메이션 움짤들을 보다보니 문득 작화와 연출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움짤 위주로 간단히 작성해봤습니다. 빙과(2012)-교토 애니메이션 뛰어난 작화와 연출력하면 가장 자주 언급되는 작품이죠.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품이나 배경 등 세세한 곳까지 신경 쓴 작화와 연출이 일품이였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2015)-교토 애니메이션 쿄애니 특유의 광원과 조명의 활용, 피사계 심도 효과가 빛났던 작품이죠.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표현 연출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페이트 제로(2011)/페이트 스테이 나이트(2014)-유포터블 액션신의 끝판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죠. 특수효과를 이용한 화려한 작화와 역동적이고 박력있는 액션신이 특징입니다. 갓이터(2015)-유포터블 스케줄 문제로 인해 애니메이션 자체는 실패했지만 작화와 연출만은 감탄하면서 봤던 작품입니다. 특히 갓이터에서 새로 시도한 작화와 유포터블 특유의 슬로우모션 연출이 잘 어우러져 영화같은 멋진 액션신이 많이 나왔었죠. 원펀맨(2015)-매드하우스 고퀄리티 액션신으로 가장 알려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작의 높은 퀄리티를 애니메이션에서 그대로 재현해내며 큰 화제를 만들었었죠. 2기 제작이 확정되어있지만 제작사가 변경되어 1기만큼의 퀄리티를 뽑아낼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강철의 연금술사(2009)-본즈 강철의 연금술사 또한 고퀄리티 작화와 뛰어난 액션신 연출로 잘알려진 작품이죠. 본즈의 작품중에서도 특유의 손그림 액션연출이 가장 멋지게 활용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길티크라운(2012)-Production I.G 극명한 호불호와 논쟁으로 인해 묻혀버린 불운의 작품이지만 작화와 연출력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언급될만큼 뛰어난 작품입니다. 특히 오프닝과 4화의 연출 퀄리티는 2012년에 나왔다고 믿기 힘들정도 였죠. (오프닝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DjUtmbZt8zc) (잘못된 정보나 오타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강철의연금술사: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imation&no=292537 빙과: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comic&wr_id=5159518 원펀맨: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mh5713&logNo=22062642168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길티크라운: http://marumaru.in/?c=3/41/66&cat=%EC%9D%B4%EB%AF%B8%EC%A7%80&uid=11646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esco1128&logNo=22028105067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추석 귀성길, 시간 순삭할만한 정주행 웹툰 추천
Editor Comment 어느덧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올해 추석은 예년과 달리 연휴 기간이 짧아 귀성·귀경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자칫 도로 위 긴 시간에 설레는 귀성길도 지루하게 느껴질 터, <아이즈매거진>이 막심한 정체에도 불구하고 귀성길을 신나게 보낼 수 있는 ‘시간 순삭’ 정주행 웹툰을 추천한다. 만화를 보다 보면 언제 도착했는지 모를만큼 단숨에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의 인생 웹툰. 주요 목적지에 따라 예상 소요시간을 확인해보며, 이번 추석 즐겁고 풍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  * 예상 소요시간은 9월 12일 오전 10시 출발했을 경우 * 6시간 서울 → 부산 유미의 세포들 │ 411화 │ 네이버  연재 중 수많은 웹툰 중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지난 2015년 4월 네이버에 정식 연재된 작품은 남자 작가임에도 주인공 유미의 감정이나 생각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독자들의 폭풍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세포로 의인화해 위트 있게 그려낸 캐릭터와 연애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 드라마로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는 웹툰은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의 여주인공 유미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몰입도 높은 전개에 어느새 훌쩍 시간이 흘러갈 것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 162화 │ 다음  휴재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된 <좋아하면 울리는>. 누적 조회 수 4억이 넘는 인기작으로 드라마를 보기 전 정주행은 필수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알 수 있는 신박한 ‘좋알람’을 테마로 많은 이들의 심리를 그린 만화는 특유의 그림체와 전개로 독자들을 두 남자 주인공 ‘선오파’와 ‘혜영파’로 나뉘게 한다. 추억 속 순정만화로 학창시절을 설레게 했던 천계영 작가님의 시간 순삭 웹툰. 마스크걸 │ 130화 │ 네이버  완결 현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신랄히 풍자한 <마스크 걸>은 에피소드마다 인상적인 장면들이 가득하다. 평범한 29살 직장인 여성 김모미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은 낮엔 회사원인 그녀가 저녁엔 몸매를 이용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터넷 방송 BJ를 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그 후 성형 수술을 하면서 점차 인생의 파국을 맞으며 비판조로 마무리된 <마스크걸>. 만화이지만 단순히 가벼운 흥밋거리가 아닌 무거운 주제의식을 담아냈으며, 작가의 흡입력 있는 연출력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4시간 30분 서울 → 광주 이태원 클라쓰 │  78화 │ 다음  완결 박서준과 김다미 등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불합리한 세상 속 청춘들의 인생을 그린 웹툰은 파란만장한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복수를 꿈꾸며 성장하는 주인공 ‘박새로이’의 이야기다. 시원시원한 전개와 허를 찌르는 방식은 물론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 또한 주옥같은 대사들로 감정선을 유려하게 표현했으며, 개성 있는 인물들을 활용한 치밀한 스토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TEN │ 76화 │ 다음  완결 학창시절 남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원액션물 <TEN>은 왕따 피해자가 물리적인 힘을 가지며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괴롭힘을 당하던 ‘김현’이 폭력이 정당화되는 정글과도 같은 학교로 전학 가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내용. 장면마다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넘치는 컷으로 구성됐으며, 왕따와 폭력의 안타까운 현실 사회 속 이면을 여실히 담아내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는 웹툰이다. 야채호빵의 봄방학 │ 73화 │ 네이버  완결 장범준 2집 앨범의 브랜드 웹툰을 그린 작가 박수봉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야채호빵의 봄방학>. 그림체부터 왠지 모르게 장범준 노래가 흘러나오는 듯 봄 같은 설렘이 느껴지는 작품은 등장인물 하나하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자극적인 학원물에서 벗어나 잔잔한 흐름으로 주인공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동글동글한 귀여운 그림체로 편안하게 정주행하기 좋다. 2시간 30분 서울 → 대전 나빌레라 │ 56화 │ 다음  완결 많은 이들의 인생 웹툰으로 손꼽는 <HUN>. 감명 깊은 장면들로 한 회마다 눈물을 빼기 일쑤지만, 한번 읽는 순간 멈출 수 없는 몰입도를 자랑한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70대 노인이 마음 깊숙이 갖고 있던 꿈 발레를 시작하면서 가족들의 반대와 여러 상황에 부딪혀 힘겹게 도전하는 이야기. 뮤지컬로도 제작됐으며 노인과 청년의 우정, 가족과의 사랑을 오롯이 담고 있다. 아직까지 웹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벅찬 감동으로 삶의 태도를 되돌아 보게 하는 이 작품으로 시작해보길. 시동 │ 45화 │ 다음  완결 올 초 마동석과 박정민, 염정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크랭크인 한 <시동>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가출 청소년이 세상을 적응하는 이야기로 코믹과 감동을 고루 갖춘 좌충우돌 웹툰. 스토리텔링은 물론이거니와 묵직하게 전하려는 작가의 메시지가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인생에서 느껴야 할 중요 포인트와 주인공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인상적인 작품. 과연 영화로 어떻게 재탄생할지 개봉 전 정주행부터 하고 오자. 죽음에 관하여 │ 34화 │ 네이버  완결 네이버의 레전드 웹툰으로 꼽히는 <죽음에 관하여>는 완결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보는 내내 심금을 울리는 작품. 에피소드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챕터마다 복선처럼 이어지기도 하며, 흑백으로 그려진 저승과 컬러의 현세 대비로 뚜렷한 연출력이 눈길을 끈다. 죽음 직전 신적인 존재 앞에서 생을 되돌아보며 벌어지는 스토리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희대의 명작.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펌] 옛날엔 알몸에 말XX를 바르고 싸우던 사람들이 있었다.
스파르타가 떠오른 친구들도 있겠지만 사실 이 새끼들이 가죽빤스만 입고 싸우는건 희대의 왜곡영화 300에서나 나오는 거고 실제로는 당대 세계에서도 최고로 두껍게 갑빠를 두르고 싸운 개쫄보들이다  물론 갑빠 비용은 노예들 삥 뜯어서 냈음 양아치들 이런 쫄보 양아치들말고 진짜 상남자들이 필요해 켈트족이라고 다들 한 번씩 이름 정돈 들어봤을 거임 그 잘 나가던 초강대국 고대로마랑 죽빵 갈기면서 싸운 이 상남자들로 말할 거 같으면 어... 보면 알겠지만 알몸으로 싸웠다 왜냐면 존나 상남자스러운 인생관을 가지고 있었거든 인간이 뒤지거나 사는건 전부 신한테 달려있으니 쫄보같이 갑빠를 왜 차려입냐는 것이지 살 놈은 고인물 패션 하고 있어도 all 회피 띄우면서 살고 죽을 새끼는 건담처럼 차려입어도 어차피 뒤지는 건데 갑옷은 노쓸모라는 거다 그래서 화끈하게 방패 하나 사시미 하나 챙겨서 전장으로 달려가서 로마 스파게티 뚝배기를 마구 까부수는 것이다 (바르고 건전한 빙글을 위한 이미지) 상남자스럽다는 표현은 살짝 틀린 감이 있는데 켈트족은 여전사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도 노빠꾸다 알몸에 방패 하나 투창 하나 끼고 로마 머갈통을 때려잡으러 나갔다 그러니 상남자라는 표현이 아니라 상젠더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자 젠더감수성을 익혀야 하니까 코스프레할 때는 아무리 그래도 저런 미친 복장을 하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 바지 정도는 입는다 아니네 미친놈도 있네 뭐 아무튼 잠깐 짤을 보자면 켈트 상젠더들이 온몸에 덕지덕지 바른 파란 문양이 보일 것이다 문신 같은 건 아니고 전쟁터 나가기 전에 바르는 일종의 워페인트다 뭔가 간지나고 예뻐서 여기저기서 꽤 좋아하는 문양들이지만 그리는 방법은 그다지 예쁘지 않은데 저거 말 ...쳐주고 짜낸 말정액으로 그린다 전쟁 나갈 때가 되면 켈트 상젠더들은 단체로 말의 성욕을 해결해주곤 정액을 받아내서 대청이라는 식물과 섞어서 파란색 페인트를 만들었다 염료가 오지게 구하기 힘들었던 고대시대라는 거 감안하자 찐득거리고 양 많고 지속적으로 짜낼 수 있는 액체인 말정액 말고는 별로 선택지가 없다 아무래도 맨정신으로 하긴 힘든 모양인지 말정액으로 몸을 떡칠하고 나면 술을 퍼마시고 광전사 스킬 띄우고 로마인에게 돌격하곤 했다 로마인 입장에선 알몸의 남정네와 여편네들이 온몸에서 말정액 냄새를 휘날리면서 눈깔을 뒤집고 돌격하는걸 보게 된다 무섭겠네 진짜 존나 무섭지 않을까 요즘도 잘 먹힌다고 한다 [출처 : 디씨인사이드 고릴라맛스키틀즈]
작화와 연출력의 끝을 보여준 애니메이션 작품들
예전부터 모아오던 애니메이션 움짤들을 보다보니 문득 작화와 연출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움짤 위주로 간단히 작성해봤습니다. 빙과(2012)-교토 애니메이션 뛰어난 작화와 연출력하면 가장 자주 언급되는 작품이죠.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품이나 배경 등 세세한 곳까지 신경 쓴 작화와 연출이 일품이였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2015)-교토 애니메이션 쿄애니 특유의 광원과 조명의 활용, 피사계 심도 효과가 빛났던 작품이죠.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표현 연출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페이트 제로(2011)/페이트 스테이 나이트(2014)-유포터블 액션신의 끝판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죠. 특수효과를 이용한 화려한 작화와 역동적이고 박력있는 액션신이 특징입니다. 갓이터(2015)-유포터블 스케줄 문제로 인해 애니메이션 자체는 실패했지만 작화와 연출만은 감탄하면서 봤던 작품입니다. 특히 갓이터에서 새로 시도한 작화와 유포터블 특유의 슬로우모션 연출이 잘 어우러져 영화같은 멋진 액션신이 많이 나왔었죠. 원펀맨(2015)-매드하우스 고퀄리티 액션신으로 가장 알려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작의 높은 퀄리티를 애니메이션에서 그대로 재현해내며 큰 화제를 만들었었죠. 2기 제작이 확정되어있지만 제작사가 변경되어 1기만큼의 퀄리티를 뽑아낼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강철의 연금술사(2009)-본즈 강철의 연금술사 또한 고퀄리티 작화와 뛰어난 액션신 연출로 잘알려진 작품이죠. 본즈의 작품중에서도 특유의 손그림 액션연출이 가장 멋지게 활용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길티크라운(2012)-Production I.G 극명한 호불호와 논쟁으로 인해 묻혀버린 불운의 작품이지만 작화와 연출력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언급될만큼 뛰어난 작품입니다. 특히 오프닝과 4화의 연출 퀄리티는 2012년에 나왔다고 믿기 힘들정도 였죠. (오프닝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DjUtmbZt8zc) (잘못된 정보나 오타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강철의연금술사: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imation&no=292537 빙과: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comic&wr_id=5159518 원펀맨: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mh5713&logNo=22062642168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길티크라운: http://marumaru.in/?c=3/41/66&cat=%EC%9D%B4%EB%AF%B8%EC%A7%80&uid=11646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esco1128&logNo=22028105067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삼국지 좋아하십니까?
여자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분들은 책과 영화, 특히 게임 등으로 다들 "삼국지"를 접해 보았을터. 주로 게임을 통해 많이들 삼국지를 알게 되었을거라 예상되지만, 게임 하다보면 이게 또 스토리를 알고 해야 더 재미가 붙으니 책도 읽게 된다ㅎ 헌데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삼국지는 "소설"이다. 즉, 작가적 상상력... 다시 말해, "픽션"(허구)이 섞인 문학작품이란거다. 의외로 이걸 인지 못하는 분들 제법 있어서, 삼국지속 내용이 모두 참인줄 알고 감탄한다ㅋ 삼국지는 중국에서 "칠실삼허"(七實三虛)라 한다. 7의 실제와 3의 허구, 쉽게 말해 3할은 뻥이란 소리. 우리가 서점 가서 본, 이리저리 전해들은 삼국지관련 내용들은 "삼국지연의"라는 소설로서, "나관중"이란 중국 원나라 말, 명나라 초의 소설가가 실제 역사와 구전되어 내려오는 민담 등에 자신의 창의력으로 반죽해 쓴 작품이다. 소설은 많은 이가 재미있게 읽어야 함이 기본이기에 당연히 감동과 웃음과 휴머니즘에 교훈도 있으니 참 재미진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아는 여러 삼국지 관련 유명 일화들 중, 안타깝게도 나관중이 지은 뻥이 대부분... (이는 차차 설명하기로~) 실제의 역사적 사실만을 무미건조하게 엮어놓은 사료도 있고 이는 "삼국지정사"라고 따로 있다. (니가 생각하는 그 정사 아님.. 正史 바른 역사) 지은이는 "진수"라는 중국의 촉한 말기의 역사가. 나도 읽어봤는데, 지루하다..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 성경 읽어보는 그 느낌이다. 그리고 열전이라 해서 각 인물의 이야기만 다룬 것들도 있는데, 이건 모든 인물들이 다 있지도 않고, 또 이 열전은 진짜 구해 읽기 쉽지 않다ㅋ 여담으로 삼국지 관련, 가장 많은 정보와 자료는 당연히 본진인 중국국가기록원이 갖고 있지만, 민간 중 그에 버금가는 방대한 자료는 바로 일본의 게임회사인 "코에이"(KOEI)에서 갖고 있다ㅋㅋ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지 시리즈의 바로 그 코에이) 워낙 많은 자료와 기록 토대로 심지어 각 인물들의 외형의 이미지메이킹도 상당히 잘 해놓은 덕에 숱한 미디어 속 삼국지 인물묘사는 코에이의 묘사를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는ㅎㅎ 아무튼 우리가 아는 삼국지가 삼국지의 전부가 아니며, 그냥 부풀려진 구전민담.. 작가의 허구적 상상력이 더해진 것들이 많은데 앞으로 여기에서는 누구나 아는 그런거 말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화, 실제의 기록 등... 삼국지의 껍질을 벗겨보는 칼럼들을 다뤄본다. 삼국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듯! 부디 많이들 와서 적극적인 피드백들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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