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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할리우드 작품 ‘더 프린스’로 연기 활동 재개…브루스 윌리스와 호흡

비(정지훈)가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소속사 큐브DC는 26일 비가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에 최종 캐스팅돼 브루스 윌리스, 존 쿠삭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8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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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올해 결혼 확정 "양가 허락받았다"
아아아 태희 누님이 떠나갔습니다. 결혼이라니 쿠왕캌쾅캉캌 '한류스타' 커플 비(정지훈·34)와 김태희(36)가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이다. 이미 양가의 허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비와 김태희의 측근은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허락이 떨어졌다"면서 "김태희가 올해로 36살이다. 연내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더불에 친한 지인 등에게 웨딩 촬영 등을 문의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단독] 비-김태희 연내 결혼…"양가 허락 받았다" 中 일부분 전문 링크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6487835 2013년 1월 1일 디스패치의 보도로 강제 공개 연애를 하게 되었죠. 기사에 따르면 결혼 징후가 포착된 것은 지난해 연말부터라고 합니다. 비가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로 개종했고, 오랫동안 소유하고 있던 삼성동 주택도 팔았다고(왜?) 다들 어떻게 이런걸 아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양가의 반대가 있었답니다. 두 집안 모두 연예인 배우자에 대한 호감이 없었다고. 결혼을 승낙받기까지 두 사람 모두의 노력이 있었으며 특히 비가 김태희 집안에 최선을 다하며 마음을 돌렸다는 후문입니다. 비가 김태희의 친언니와 형부의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한 결과 언니 부부가 마음을 열었고 이어서 부모님도 허락을 하게 된 코스. 비 무슨 취업하나요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아무쪼록 합격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두 사람은 올해 가을, 늦어도 겨울 안에 좋은 소식을 들려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이렇게 태혜지에 송혜교만 남게 되겠군요. 행복해요 누나 흙흙
2014 빌보드 선정 Best K-Pop 앨범 TOP10
어제 빌보드에서 나온 기사인데요. 2014 빌보드 선정 Best K-Pop 앨범 TOP10입니다. 타이틀곡 한곡 한곡의 인기만을 보고 정한 것도 아닌 것 같고 얼마나 음원 순위가 높았냐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많이 갑니다. 10. 비 - Rain Effect 10위는 비의 Rain Effect가 차지하였습니다. 순위에 든 앨범들 중에서는 제일 공감이 가지않긴하지만..(개취입니다 존중해주세요ㅠㅠ) 여태까지 비의 전작들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좀 약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9. CNBLUE - Can't Stop 현재 밴드의 형태를 지향하는 아이돌들이 CN Blue와 FT Island밖에 없죠? CN Blue는 음악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멤버들이 모두 연기활동을 하고있지만 음악하는 씨엔블루도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 Epik High - Shoebox 올 해 나온 힙합 앨범 중 베스트 중 하나가 아닐까요?(전 힙합을 잘 알지는 못해요^^;) 에픽하이가 와이지에 들어가고나서 제일 처음 나왔던 앨범 99에 대한 호불호가 갈렸었던 것 같은데 이번 앨범은 전반적으로 많이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의 에픽하이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서 오래도록 들었습니다^^ 7. B.A.P - First Sensibility B.A.P의 첫번째 정규앨범입니다. 락과 90년대 힙합 느낌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적절하게 소개한 좋은 앨범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중적인 인기도 조금 더 높아지면 좋을거같아요. 6. 태양 - Rise 눈,코,입 노래의 미친듯한 인기가 하드캐리했던 앨범같지만 사실 수록된 다른 곡들도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전 링가링가도 좋아했어요. 이 앨범을 내기 위해서 4년동안 정말 많은 곡들을 모으고 구성했다고 하지요. 지드래곤과 함께 냈던 good boy에서는 태양의 역할이 조금 아쉬웠어요. 이제 빅뱅이 나올 때입니다.. YG는 각성하라 ㅠㅠ 5. HA:TFELT - Me? 타이틀곡이 너무너무 아쉬웠던 곡입니다. 물론 ain't nobody가 좋은 곡이었지만 좀 더 대중적인 곡을 타이틀로 밀었다면 좋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너무 강합니다. 왜냐면 음원순위가 낮다고 평가절하당하기에는 예은의 음악적인 성장이 너무나도 뛰어났거든요. 트랩부터 EDM 그리고 인디포크까지.. 원더걸스로의 모습을 보기에는 오래 걸리겠지만서도 솔로아티스트로서의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해요. 4. 서태지 - Quiet Night 올해 가요계의 가장 화제작(?)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5년만에 앨범을 발표한 서태지의 Quiet Night입니다. 저는 사실 전체 앨범을 들어보지는 못하고 크리스말로윈만 들어보았는데요. 크리스마스 전의 악몽의 느낌이 잘 표현된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3. 아이유 - A Flower Bookmark 그룹에서 솔로활동도 하는 가수들을 제외하고는 사실 가요계에서는 솔로가수들의 활약이 많이 두드러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 중에서도 여자 솔로는 아이유와 에일리 그리고 윤하정도가 특출난 것 같아요. 아이유의 리메이크앨범 꽃갈피는 아주 어린 나이에 데뷔하였을 때 부터 보여주었던 아이유의 어쩐지 구슬픈듯한 감성이 잘 드러난 앨범이었던 것 같습니다. 2. Nell - Newton's Apple 넬의 여섯번째 앨범 Newton's Apple입니다. 락앨범이 많은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앨범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어요. 제가 락음악을 많이 들어보지 못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걸수도 있으니 추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1. 2NE1 - Crush 거의 4년만에 발매되었던 2NE1의 정규앨범 Crush입니다. 생각해보면 YG 올해 정말 열일했었던 것 같네요. 레게와 트랩비트를 적절하게 가미했던 타이틀곡 Come Back Home부터 발라드곡 너아님 안돼, Baby I miss you 그리고 씨엘의 특출난 솔로곡 멘붕까지.. 2NE1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던 앨범인 것 같습니다. 이 외에 또 어떤 앨범들이 좋으셨는지 댓글로 많이 이야기해봐요^^
넷플유저들을 위한 2000년도 이후 개봉작 추천100선.jpg
현재 넷플릭스에 있는 2000년도 이후 개봉작 가운데 100편을 선정해봤습니다. (외국영화 80편 + 한국영화 20편) 당연히 모두 다 관람한 작품들이며, 아무래도 제 주관이 들어가다보니 오락성보단 예술성에 비중이 더 큰 리스트라는 점에 부정하진 못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람하면서 서사 혹은 연출에 분명한 흠이 있다고 생각한 작품들은 남들 평점 좋은 거 상관 안 하고 소신껏 제외했습니다 이 리스트의 유이한 시리즈물, <무간도>와 <본 시리즈>는 각각 첫 편만 골라왔습니다. 특히 본 시리즈는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까지 정주행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는 영..) <블레이드 러너 2049>의 경우 전편 82년도작 <블레이드 러너>를 미리 챙겨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울버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로건>은 전작이 다 별로였어서.. 간략한 줄거리 정도 알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리스트에서 꼭 보셨으면 하는 외국영화와 한국영화를 각각 3편만 꼽으라면 <밀리언 달러 베이비>, <팬텀 스레드>, <언컷 젬스> 그리고 <마더>, <북촌 방향>, <버닝> <로마>와 <아이리시맨>은 비하인드 영상도 넷플에 찾아보면 있으니 관람 후에 같이 챙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배열은 연도순입니다. 출처ㅣ에펨코리아
영화 엔딩 크레딧 속 with, and, as의 의미를 아시나요 ?
미리 말해두지만, 꼭 이렇게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고, 보통 일반적인 경우에 이렇게 된다는거임ㅇㅇ 물론 얼마든지 예외는 있을 수 있음. 우선 기본적으로는 영화에서 제일 비중 높은순으로 나오고 비중이 비슷하다면 그 중에 출연료가 높은 순으로 나옴. 그렇게 주연들 이름 다 뜬 다음에 with~, and~, and~ as~ 이런식으로 이름 뜨는 배우들 본 적 있을텐데  다들 알다시피 걍 배우 이름만 나오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and with as등이 붙는건 보통 두 가지임. 1. with(배우이름) 이나 and(배우이름)으로 쓰인 경우 = 아니 이분이 요정도 분량으로 나오실 급이 아니신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이거 참 고맙읍니다... (특별출연) 1-1. 그렇게 나와주신 배우분이 1명일때 : and (배우이름) 이렇게 씀. 1-2. 그렇게 나와주신 배우분이 여러명일때 : with (배우1), (배우2), (배우3), and (마지막배우). 2. 배우이름 뒤에 as (캐릭터이름)이 붙는 경우 2-1. 배우가 분장을 하고 나오거나 목소리/모션캡쳐만 해서 누구인지 알아보기 힘든경우. 2-2. 그분이 연기해주신 캐릭터가 이 영화(세계관)에서 엄청 의미있는 캐릭터인 경우 (혹은 엄청 인기있어서 의미가 있는 경우ㅋㅋㅋ)  = 호빗 크레딧. 분장으로 배우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어서 as (캐릭터이름) 이렇게 나옴. = 호빗크레딧. 적은분량에도 출연해준 배우들을 with~ 으로 표시함. 짤에는 짤렸는데 크레딧 쭉 보면 with CATE BLANCHETT IAN HOLM CHRISTOPHER LEE HUGO WEAVING and ORLANDO BLOOM as LEGOLAS 라고 나옴. with다음에 순서대로 특별출연 배우들 이름 띄우고, 맨 마지막 도지사 이름 앞에 and 붙임. 특히 레골이 캐릭터는 인기많아서 호빗에도 나온 경우라서 as 레골라스 라고 써줌.  = 어벤져스 크레딧. 적은분량에도 출연해준 스텔란 스카스가드(에릭 셀빅교수)와 사무엘 잭슨. 두 명이므로 with 과 and으로 씀. 이중에 닉퓨리는 의미있는 캐니까 as Nick Fury라고 따로 나옴.   = 윈터솔져 크레딧. 어벤져스랑 마찬가지로 두 분이므로 with 레드포드 and 사무엘잭슨 as 닉퓨리. 이렇게 나옴 = 가오갤1 (오프닝)크레딧. 목소리 더빙만 한 빈디젤이랑 브래들리 쿠퍼는 as 캐릭터 이름이 같이 나옴. = 토르2 닼월드 크레딧. 특별출연인 르네루소와 홉킨스옹은 각각 with과 and가 붙어서 나옴. 특히 오딘캐가 토르영화에서 갖는 상징성이 있어서 AS ODIN이 붙임. 맨날 영화 볼때마다 이거 궁금해서 찾아본거임. 참고한 사이트는 여러가지인데 일단 전반적으로 정리된건 아래 주소ㅇㅇ 출처ㅣ https://hygall.com/31501612
최근 갱신된 역대 디즈니 2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엔칸토의 "We Don't Talk About Bruno" 1위: A Whole New World - (알라딘, 1992, 1위) 2위: We don't talk about Bruno - (엔칸토, 2021, 2위)←NEW 3위: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 (라이온 킹, 1994, 4위) 4위: Colors of the Wind - (포카혼타스, 1995, 4위) 5위 :Let It Go - (겨울왕국, 2013, 5위) 엔칸토의"We Don't Talk About Bruno(입에 담지마 브루노 or 브루노 언금송)"은 오늘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에 올랐고 1993년 이후 디즈니 역사상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이후로 가장 높은 차트를 기록한 노래가 되었음. 현재 빌보드의 Top Song Consumption, Top Audio Streams 및 Top Video Streams 차트에서 전부 1위를 하고있음. 디즈니가 공식 채널에 올린 "We Don't Talk About Bruno" 영상은 유튜브의 음악, 뮤직비디오 부분에서 전부 1위를 기록했고 이 영상은 3주만에 1억 22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함. 세계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인 미국 스포티파이에서는 20위째 1위를 하고있음. 코시국 극장가 타격으로 인해 한국을 포함한 미국 외 글로벌 반응은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해 약해서 아쉽지만, 미국 말고도 이 노래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영국임. 는 영국 빌보드 1위에 가볍게 오르고 영국 스포티파이에서는 9주째 1위 기록중. UK Official Compilation 및 UK Official Soundtrack Charts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1952년 이후 처음으로 영국 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의 디즈니 오리지널 노래로 기록됨. 상당히 드문일 이기에 수석 디즈니 EMEA 부사장의 축하를 받으며 미라벨의 성우인 스테파니 베아트리즈가 런던에서 대표로 1위상을 수상함. 빌보드 관련자들이 꼽는 이번 곡의 메가히트가 특이한 이유는 1. 여태 디즈니 애니메이션 뮤지컬의 흥행공식이었던 솔로듀엣 발라드곡이 아닌 "Prince Ali" 같은 포지션의 중독성 위주의 노래라는 점 2. 극장개봉 정주행이 아닌 OTT(디즈니플러스)와 입소문으로 시작한 역주행이라는 점 3. 작곡가와 디즈니조차도 아무도 이 곡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 (작곡가인 린마미의 경우엔 초등학생인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서는 "애들이 전부 이 노래를 불러요"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사실 브루노언금송 말고도 엔칸토의 ost는 전부 인기가 많은 편이야.  특히 루이사의 넘버 Surface Pressure는 오늘 빌보드 핫 100 차트 10위에 진입 성공하고 영국 스포티파이에서는 브루노언금송에 이어 2위자리를 고정하고 있어. 그래서 실제로 '가장 많은 노래가 빌보드 순위에 진입성공한 영화'로 역대 디즈니신기록을 세우기도 하고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 200 차트에선 엔칸토 앨범이 2주 1위를 하고있어. 제목이 <입에 담지마 브루노>인데 누구보다 이름이 많이 불려지는 '브루노'의 성우인 존 레귀자모는 평소에도 라틴&히스패닉을 위해 활발히 목소리를 내고 관련 작품활동에도 열렬한 관심을 보이던 교주임. 본인이 브루노 역으로 출연한 엔칸토로 인해 라틴계 이민가정 출신 미국인들이 미국의 미디어에서 라틴문화와 음악이 섬세하게 담겨져있는 걸 볼 수 있는것에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 있음.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안타깝게 극장 흥행에 실패하고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엔칸토는 라틴계 이민자들의 문화와 심리적 문제, 가족 갈등과 분열의 형태를 은유적으로 잘 그려낸 상당히 섬세한 영화야. 가족들의 능력의 종류, 까시타, 촛불 등등 이민자들의 역사와 가정에 투영시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널려있어. 스토리라인은 평범한 디즈니 애니메이션같고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영화 곳곳에 숨겨진 떡밥과 의미를 파고드는걸 좋아하는 붕들이라면 추천함 (사실 나도 1회차땐 그냥 평범하게 봤는데 CNN이나 콜롬비아 저널의 분석기사들을 보고 뒤늦게 인생영화가 된 케이스임 ㅎ) 주변의 강하고 화려한 가족들과 달리 능력이 없는 미라벨은 '전쟁 트라우마와 정체성 혼동을 겪고 있는 콜롬비아와 라틴계 이민자들'의 입장을 상징하기도 하기때문에 라틴계 사람들에게 더 피부로 와닿았겠지만, 한국도 가까운 근대에 전쟁을 겪은 나라고 세대갈등에 전쟁이 어느정도 관여되어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공감되는 부분도 있더라 출처ㅣ해연갤 안 들어볼 수 없겠죠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