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퇴원 이시라 아침에 부랴부랴 모시러 갔죠^^ 집에가는 동안 쭉~~~~ 냥냥하시면서 왜 이제 왔냐고 잔소리를듣고 집에 왔습니다~~ 몸은 많이 좋아지셨지만 당분간 약드시면서 사료도 바꿔야 한다네요 ㅡ.ㅡ; 다행이 제제께오선 약을 사료처럼 드시는분이라 ㅋㅋㅋ 이젠 아프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