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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에 자신 있는 유저라면 도전해 볼만한 고난도 신작 게임


7번째 박자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독특한 컨셉의 리듬 게임 <리듬 닥터>가 화제다. 말만 봐서는 난이도가 매우 쉬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게임이다. 먼저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난이도를 확인해보자.


<리듬 닥터>는 음악을 통해 환자들을 치료한다는 설정의 게임으로, 7번째 박자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원 버튼 리듬 게임이다. 전반적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는 닌텐도의 게임, <리듬 천국>과 비슷한 느낌이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게임의 조작법은 단순하지만 난이도는 어려운 편에 속한다. 엇박자나 불규칙한 박자, 음악이 어레인지되는 등 다양하게 변형된 박자가 흘러나온다.
게임 속 방해 공작은 청각적인 요소뿐만이 아니다. 알림 창으로 게임 화면을 가려버리거나, 게임과 전혀 다른 화면을 보여주는 등의 시각적인 방해 공작도 함께 쏟아진다.
원 버튼 리듬 게임, <리듬 닥터>는 현재 스팀 그린라이트에 등록돼 있으며, 이번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 출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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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개발자가 고객, 유니티 에셋 스토어의 전망 매우 밝다"
Umodeler 플러그인 개발사, 트라이폴리곤 황재식 대표 인터뷰 소수 인원의 게임 개발자가 점점 늘어나며 이들의 상용 엔진 사용 기회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물론 엔진의 성능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지만, 게임 개발자가 엔진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성능 좋은 플러그인의 필요성도 늘어나고 있다. 트라이폴리곤의 'UModeler(유모델러)'는 유니티 에디터 내에서 3D 모델링과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 있는 애드온이다. 강력한 곡선/곡면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외부 툴 없이 로우 폴리 모델링, 프로토타이핑을 유니티 내에서 모두 할 수 있어 효율성 높은 에셋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주로 애용한다. 트라이폴리곤 황재식 대표는 과거 크라이텍 R&D 팀에서 지오메트리 작업을 하던 도중, 2012년 유니티 프로빌더를 보고 유니티 에셋스토어의 시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1인 개발자로 시작해 2017년 3월 UModeler 첫 버전을 출시했다. 유사한 3D 모델링 에셋이 스토어에 많지만, UModeler는 출시 이후 높은 효율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는 작년 프라이머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올해 5월 말 스트롱벤처스에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더불어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도 선정됐다. 에셋 퍼블리셔로서의 개발력, 유니티 에셋 스토어의 시장성이 인정 받았다고 볼 수 있는 대목. 황 대표는 지속적인 에셋 업데이트, 개선과 더불어 인력 채용, 그리고 하이 폴리곤 기반 하이엔드 3D 모델링 툴 'UModeler X'도 개발 중이다. 황 대표를 만나 UModeler와 유니티 에셋 스토어의 시장 전망에 대해 물었다./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트라이폴리곤 황재식 대표. 디스이즈게임: 트라이폴리곤, 그리고 회사가 개발한 ‘Umodeler’ 플러그인에 대한 설명 부탁한다. 황재식 대표: 트라이폴리곤은 게임 엔진용 3D 모델링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다. 현재 유니티용 3D 모델링 플러그인 UModeler를 개발해서 유니티 에셋 스토어를 통해서 판매하고 있다.  자사가 개발한 ‘Umodeler’는 프로토타입핑/로우폴리곤 모델링에 특화된 모델링 툴로 유니티 내에서 원하는 메쉬를 만들어서 바로 게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용한 플러그인이다. 3D 마야나 블랜더 같은 외부 도움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7년 3월 알파버전을 선보인 이후 그해 12월 완성버전을 선보였다. 현재 플러그인을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어떤 계기로 에셋 퍼블리셔가 되기로 결심했나. 에셋 스토어 시장에 대한 가능성도 어느 정도 판단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예전 회사, 독일의 크라이텍에서 엔진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주로 크라이 엔진 에디터인 샌드박스의 지오메트리 에디팅 관련 부분을 주도적으로 작업을 했다. 그러던 중 유니티 엔진의 엄청난 성장세를 목격하게 됐고 에셋 스토어에서 ‘프로빌더(ProBuilder)’라는 프로토타입핑 플러그인이 에셋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것을 보고 내 전문 분야를 살려서 프로빌더 보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출시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솔직히 프로빌더 보다 훨씬 더 잘 만들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유니티가 계속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에셋 스토어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거라고 봤다. 이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수개월 동안 유니티 엔진을 공부하며 Umodeler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대략 2016년부터 개발했다. UModeler 플러그인은 특히 소규모 개발자/개발사가 선호할 것 같다.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 UModeler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스케치 기반의 모델링 기능이다. 간단하게 예전 구글의 스케업을 생각하면 쉽다. 원하는 폴리곤 모양을 드로잉 툴로 그린 후 푸쉬풀(PushPull) 툴로 밀고 당기면 손쉽게 3D 메쉬를 만들거나 커팅하는 것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해서 건물을 올리고 창문을 만드는 등의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3d맥스(3ds Max), 마야(Maya), 블렌더(Blender) 그리고 프로빌더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으로 모델링의 난이도를 확 낮춰서 전문 3D 모델러가 아니더라도 쉽게 게임용 메쉬 에셋을 제작할 있도록 해준다. 프로빌더와 비교해서 유모델러는 강력한 곡선/곡면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곡선을 그려서 면을 자르거나 베벨(Bevel)툴로 엣지(Edge)를 곡면으로 깎아낸다던지, 팔로우(Follow) 툴을 사용해서 임의의 폴리곤을 지정된 궤적을 따라 당겨서 복잡한 곡면을 가진 모형을 만들 수 있다.  또 유모델러는 두 개의 메쉬를 더하거나(Union) 빼거나(Subtract) 겹침(Overlap) 등의 불린(Boolean) 연산을 지원한다. 프로빌더도 이 기능이 있지만 아직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고 연산의 결과물도 깔끔하게 나오지 않고 사용 방법도 직관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유모델러의 불린 연산 기능은 사용하기 쉽고 결과물이 상당히 깔끔하게 나와서 유저들이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다. 이외에도 유모델러는 3D 모델링의 기본 기능에도 상당히 충실하다. 하드 서피스(Hard Surface) 모델링의 필수 기능인 기즈모(Gizmo)를 이용한 버텍스(Vertex), 엣지(Edge), 폴리곤(Polygon) 단위 에디팅을 높은 완성도로 지원하고 익스트루드(Extrude), 인셋(Inset), 미러(Mirror), 컬랩스(Collapse), 브릿지(Bridge), 루프 슬라이스(Loop Slice), 스무딩 그룹(Smoothing Group), 파라미터 기반의 기본 도형 생성(Parametric Primitive Shape Creation), 그리고 빌트인 UV 에디터 등 상용 3D 모델링 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D 모델링 기능이 잘 구현되어져 있다. 아직까지는 인디 게임 개발자, 소규모 게임 회사에서 유모델러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지만 충분히 유모델러가 규모가 있는 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레벨 디자이너가 레벨을 빠르게 만들어보고 게임을 테스트 해본다거나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코드를 그래픽 파트의 데이터의 의존하지 않고 검증해 본다던지 3D 배경 디자이너가 게임 내 오브젝트를 유모델러로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특히 데이터 익스포트/임포트 과정을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유모델러를 썼을 때의 이점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유모델러가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 지점이다. (이어서) 상위 유료 및 다운로드 에셋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까지 달성한 대략적인 여러 성과는? 더불어, 이용자가 어떤 부분을 선호하고 있다고 분석하나? 유모델러 사용자의 여러 리뷰 중 일부를 먼저 소개하겠다. - UModeler를 사용하게 되면서 3D 모델링의 열정에 다시 불을 지필 수 있었다. - 프로빌더를 사용하다가 UModeler를 사용하니 다시는 프로빌더로 돌아갈 수 없다.  - UModeler는 가지고 있는 에셋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셋이다. - 프로빌더로는 불가능 했던 생물체(biological), 휴먼(Human) 모델링을 UModeler로 할 수 있다. - UModeler의 쉬운 사용성, 디테일한 툴팁, 깔끔한 아이콘, 막강한 기능. UModeler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 마야를 사용했지만 마야를 사용했을 때 수반되는 익스포트/임포트 과정을 UModeler를 사용하면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유모델러는 최고의 유니티 모델링 툴이다. 에셋스토어 내 UModeler의 사용자 평가 현황. 이 밖에도 많은 평가가 있지만 이들 리뷰의 공통점은 ‘UModeler는 강력하고 사용하기 쉽다’라는 것이다. 프로빌더나 기존의 마야/맥스/블렌더를 사용했을 때의 불편함을 많이 해소해 주고 있다. 이러한 점이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고 본다. 지금까지 유모델러가 달성한 성과와, 인상 깊은 유저 반응은 아래 정리했다. - 2018년 메이 매드니스(May Madness) 할인 기간 중 유니티 70% 할인 품목에 단독으로 선정되어서 하루 동안 1만2천달러에 달하는 매출 달성 - 5 스타 에셋 – 유니티 최고의 3D 모델링 툴이라는 유저들의 평가 (링크) - 2018년 유니티 어워즈 베스트 개발 툴 부분 최종 후보에 올랐고 유저 투표 결과 2위를 차지 높은 기술력을 가진 툴로 인정 받음 - 2017년 대비 2019년 다운로드 수 9배 이상 증가 -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자체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현재 90여개국에서 유모델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미국의 토론 사이트인 레딧에 올린 두 개의 UModeler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냄. 3000개 이상의 업보우트(Upvote) 와 250개 가량의 댓글. (링크#1) (링크#2) - 80LV에 올라온 기사(링크)에 비트업(Bitup) 회사의 게임이 소개됨. 이 기사에서 기존 프로빌더를 사용해서 만든 에셋을 모두 UModeler로 이전시킴. 그 이유는 프로빌더의 경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프로덕션 단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라고 판단했기 때문. - 세 개의 게임 잼(Game Jam) 후원 ㄴ 플래이 메이커 게임 잼 2019 (링크) – 유모델러 유저이면서 유니티 관련 유투버가 주최한 게임 잼 ㄴ 플로리다 오렌지 카운티 락다운 게임 잼 (링크) – 유모델러 유저가 주최. 코로나로 인해 플로리다 대학교가 락다운이 되는 바람에 열린 게임 잼. ㄴ 메시 코더 커뮤니티 게임 잼(Messy Coder Community Game Jam) (링크) – 영국의 유니티 에셋 유투버 메시 코더가 주최한 게임 잼 - 2018년 초 프로빌더가 유니티에 인수된다는 기사 한 유저가 유모델러가 더 좋은데 왜 프로빌더를 인수하냐라는 요지의 댓글이 달림. (링크) - 페이스북 생활코딩 그룹에서 개발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음 (393좋아요. 44댓글) - Dumb Game Dev 유투버가 만든 중급 레벨의 튜토리얼 영상 리스트 (링크) - 미국 캘리포니아 유모델러 유저가 만들어준 초심자 튜토리얼 영상 리스트 (링크) - 인디 게임 허슬(Indie Game Hustle) 유투버가 만든 UModeler 소개 영상 (링크) -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맨티스바이트(http://mantisbite.com/) 라는 회사의 레벨 디자이너 채용 공고의 우대사항에 유모델러가 언급되었고 디스코드의 유니티 관련 서버 채용 관련 글에서도 유모델러가 언급된 것을 확인. 그리고 한 외국 개발자 사이트에서 유모델러 사용자라고 밝힌 이력서도 발견함. 엔지니어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했지만, 에셋 퍼블리싱을 시작하고 현재 단계에 이르기까지가 쉽지 않았겠다. 과정에 어려움은 없었나. 처음에는 스케치 기반 모델링 기능을 제대로 구현해서 에셋 스토어에 내놓으면 잘 팔릴 줄 알았다. 분명 이 기능은 프로빌더가 가지고 있지 않은 그리고 가질 수 없는 키피처(Key Feature)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개발을 진행하면서 개발 외에 해야 될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선 가장 힘들었던 것이 유모델러를 이용한 데모를 만드는 작업이었다. 모델링 툴이라면 무엇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데 나는 프로그래머이다 보니까 모델링에는 소질이 없었다. 그렇다고 주변에 잘 아는 3D 모델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모델러를 영입할 수 있는 상황도 되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내가 다 해보기로 결심하고 서점에 가서 스케치업 책을 한 권 샀다. 그리고 거기에 나온 현대식 건물 만드는 과정을 유모델러로 그대로 재현하기 시작했다. 하면서 유모델러의 버그와 부족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때마다 수정을 해가면서 모델링을 진행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건물을 만드는 전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해서 편집한 후 2017년 3월 첫 알파 버전 홍보 용으로 사용했다. 정말 엄청난 작업이었다. 프리미어와 포토샵도 이때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이 때 만든 영상 링크들이다. 핵심 기능 들어간 알파 버전 출시 후 잘 팔릴 줄 알았지만 3월 한달만 반짝 팔리고 그 다음부터는 잘 안팔렸다. 계속해야 되나 고민이 많이 되더라. 그런데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UV 에디터도 구현 안됐고, 홈페이지도 없고, 온라인 문서도 없고, 에셋 스토어의 소개 문구나 이미지의 퀄리티도 너무 떨어졌다. 그래도 사용자로부터 괘 긍정적인 평가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것이  큰 원동력이 되었다. 몇 달간 방황하다가 마음을 다 잡고 UV 에디터를 구현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구현이 끝나고 이번에는 3D 맥스 책을 하나 구입했다. 여기에는 중세 마을 주제로 3D 모델링 방식이 소개되어 있었다.  ‘이번엔 이거다!’라고 생각하고 거의 석달 동안 밤새면서 이 책에 나온 90%를 UModeler로 모델링하고 그 과정을 모두 영상으로 담았다. 물론 이번에도 모델링하면서 엄청난 셀프 피드백을 주었고 그 피드백 덕분에 UModeler는 엄청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2017년 12월 6일 UV 에디터가 탑재된 첫번째 버전이 릴리즈 되었다. 아마도 이 때 까지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이후부터도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관성이 붙어서 유저들로부터 버그가 보고되면 수정하고 피드백 받으면서 계속 업데이트 하고 정부 지원 사업 지원 받고 결국에는 투자도 유치하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오게 됐다. 서비스 제공을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수익 유지도 중요할 것 같다. 유니티 에셋 스토어가 어느 정도 수익성을 보장한다고 생각하나? 에셋 퍼블리셔가 역량이 있다면 충분한 수익을 거둘 수 있나? 유니티 에셋 스토어의 가장 큰 매력은 전 세계 게임 개발자를 고객으로 삼을 수 있다 라는 점이다.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면 분명 꽤 괜찮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확신하다. 다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아는 에디터 익스텐션 에셋 중에 프로시저럴 월드(Procedural World)의 가이아(Gaia), 루디크(Ludiq)의 볼트(Bolt), 플래이 메이커(Play Maker), 앰플러파이 쉐이더 에디터(Amplify Shader Editor) 등이 오래도록 높은 수익을 얻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신티 스튜디오(SYNTY STUDIOS) 등 3D 리소스 에셋을 꾸준히 발매해서 좋은 수익을 올리는 곳도 많고. 아직까지 유모델러는 그 수준까지는 되지는 못하지만 현재 UModeler 사용자로부터 정말로 뜨거운 반응을 만들고 있다.  프로빌더라는 강력한 경쟁자도 있었고 얼마전까지 혼자 하다 보니 마케팅에 충분히 신경을 쓰지 못해서 많이 알려지지는 못했지만 유모델러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에 프라이머 초기 투자, 스트롱벤처스 시드 투자 이렇게 두 번의 투자를 유치했고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까지 선정 되는 쾌거를 이뤘다. 팁스는 2년 동안 보통 5~7억 최대 10억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기술 스타트업으로서는 초기에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 이다.  팁스가 되었다는 것을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지난 2월부터는 중학교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같이 한 17년 경력의 베테랑 프로그래머인 오랜 친구를 새로운 멤버로 영입했다. 이 모든 것이 유니티 에셋 스토어에 전 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올렸고 그들에게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이룩한 정말로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 유니티와 같은 상용 엔진으로 개발하는 게임사가 많다. 엔진으로 보다 다양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이러한 플러그인 에셋 활용은 필수로 보여진다. 에셋 플러그인 시장에 대한 니즈, 성장 전망은? UModeler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유니티 엔진에서 모델링을 할 수 있다 라는 점이다. 별도의 3D 소프트웨어 없이도 유니티의 익숙한 환경에서 3D 리소스를 만들고 이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라는 점이다. UModeler 유저들로부터도 유니티에서 모델링까지 할 수 있어서 생산성이 높아지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라는 피드백을 받는 많이 받는다. 이는 UModeler 뿐만 아니라 유니티 에셋 플러그인이 갖는 확실한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유니티 에셋 스토어는 전 세계에 열려 있다. 이 말은 에셋을 큰 노력없이 글로벌하게 판매 할 수 있다라는 의미다. 그래서 유니티 에셋 스토어의 전망은 상당히 밝다고 생각한다. 2-3년전 기사에 유니티 유저 수가 전세계적으로 650만 명이라고 했는데, 당연히 지금은 더욱 많아졌을 것이다. 에셋 플러그인의 니즈도 점점 많아질 것이고. 장점이 더 많이 알려지고 성공 사례들이 계속 나오는 만큼 더 많이 성장하리라 확신한다. UModeler 플러그인으로 에디터 내에서 3D 모델링과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 있는 애드온을 선보였다. 이후 계획하고 있는 애드온 혹은 서비스는? UModeler는 프로토타입핑/로우 폴리곤 모델링 툴이다.  유니티는 발전하면서 다른 분야 특히 영화 쪽 기술을 툴에 접목을 시켜서 발전하는 경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VFX 그래프가 그렇고 타임라인(Timeline) 도 그렇고. 하지만 아직까지 하이 폴리곤 모델링 기술은 도입되지 않고 있다. 나는 유니티에서도 충분히 하이엔드 3D 메쉬 에셋 제작도 가능해야 한다라고 본다. 그렇다면 유저들이 그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더 많이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트라이폴리곤은 하이 폴리곤 기반 하이엔드 3D 모델링 툴 'UModeler X'를 개발 중에 있다. 고퀄리티 3D 모델링을 이제는 유니티에서도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기본 메쉬 데이타 구조부터 전체적인 아키텍쳐까지 새롭게 만들고 있다. 아마도 UModeler X가 완성되면 맥스, 마야 못지 않은 고성능의 모델링 기능을 유니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셋 퍼블리셔 입장에서, 혹은 엔지니어 입장에서 유니티 엔진에 대한 소감은. 툴 프로그래머 관점에서 유니티는 정말 신선하고 임팩트 있는 엔진이다. 예전에 C++을 사용해서 코딩을 했었을 때와 비교하면 그 생산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고 할 수 있다. C# 이 주는 리플랙션, 가비지컬랙션, 시리얼라이제이션 등의 언어적 뛰어남과 더불어서 유니티 에디터의 독특한 이벤트 처리 방식은 코드를 예전에 Qt나 MFC를 이용해서 툴을 만들던 방식과는 확연히 달랐고 훨씬 더 복잡하고 고도화된 UI를 손쉽게 만들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간혹 가다가 존재하지만 에디터 코드는 대부분 깃허브에 공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 할 수 있었다. 충분히 유니티 에디터 플러그인 제작인 경쟁사에 비해서 강력하고 쉽다. 상상하는 대부분의 툴을 유니티의 플러그인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헤일로 제작진의 신작 FPS '디스인테그레이션' 멀티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6월 17일 출시... FPS와 실시간 전략 요소를 결합시켰다 헤일로 시리즈 제작진의 신작이자 곧 출시를 앞둔 <디스인테그레이션>의 새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디스인테그레이션>은 가까운 미래, 로봇화된 인류라는 SF적 설정을 배경으로 실시간 전략 요소와 FPS를 녹인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디스인테그레이션>의 세 가지 멀티플레이 모드를 소개하고 있다. <디스인테그레이션>의 멀티플레이는 다양한 맵에서 펼쳐지는 팀 기반 5대5 전투가 기본이다. 유닛을 지휘해 ABC 세 존을 점령하는 '존 컨트롤', 제한 시간 내에 적을 파괴하거나 스폰을 통해 아이템을 모으는 '콜렉터', '코어'를 중심으로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는 '리트리블'을 지원할 예정. <디스인테그레이션>은 헤일로의 개발자 마커스 레토가 창립한 개발 스튜디오 'V1 인터렉티브'의 첫 작품이다. FPS와 실시간 전략 요소가 결합된 게임으로, 기동성과 화력을 갖춘 비행선 '그레이브사이클(Gravcycle)'을 타고 지상과 공중을 누빌 수 있다. 가까운 미래, 인간의 뇌를 로봇 몸체에 이식하는 '융합'이 인류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과격 단체 '레이욘(Rayonne)'이 인간을 말살시키려고 한다. 플레이어는 이에 맞서 싸우는 저항군의 수장 '로머 숄(Romer Shoal)'이 되어 유닛을 지휘하게 된다. 게임의 승리에 유닛이 필수적이며 유닛의 길을 열고 엄호하는 방식이다. 게임은 6월 17일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59,000원이다. 아직 한국어 미지원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정식 발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를 공식 지원할 계획이다. 
"침묵은 선택지가 아니다" 게임업계, 연이은 인종차별 반대 시위 지지
#BlackLivesMatter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루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시위가 미국에서 뜨겁다. 게임업계도 시위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미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베데스다, 너티독 등 주요 게임 업체가 성명으로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 가운데 라이엇, EA, 액티비전블리자드, 워너브라더스, 번지 등도 연이어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전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우리의 국가와 같이, 우리의 마음이 무겁다. 희망을 잃고 믿음도 깨어져 버린 것 같다. 라이엇게임즈는 모든 종류의 불공평, 인종차별, 편견, 증오에 맞서는 흑인 공동체와 함께할 것이다. 침묵은 선택지가 아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모으고 우리의 행동이 진짜로 '진전'이 있게 하자. 지금은 우리의 기술, 재능, 그리고 시간을 통해 가능한 가장 영향력 있게 단결해야 할 때다. 유색인종 공동체는 더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 흑인의 삶은 중요하다. EA 우리는 내일 <매든 NFL 21> 행사를 열 예정이었지만,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우리의 친구이자 플레이어, 동료, 파트너인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흑인 공동체와 함께한다. 우리의 관심은 국가와 세계를 괴롭히고 있는 부당한 대우와 제도적 편견에 맞서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행동에 있다. 미식축구는 다음에 얘기할 수 있다. 이것은 게임보다, 스포츠보다 더 큰 일이며 모두가 함께 모여 변화를 다짐해야 한다. 번지 말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 오직 행동만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제도적 인종차별과 불공정, 편견에 맞서는 것은 모두의 책임이며 그것은 교육과 참여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당신이 격려와 기부, 방문으로 함께 해주길 추천하는 단체의 리스트다. (해당 홈페이지의 리스트) 우리 번지는 우리의 플레이어, 개발자, 팬, 이웃을 포함하는 흑인 공동체를 돕기 위해 일어서기로 약속한다. 인종차별은 우리 주변에 있고, 우리는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도와야 한다. 번지는 이 단체들을 돕기 위해 기금을 모으고 있으며 우리 팀의 후원에 보조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과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의를 위한 싸움에 계속 기부할 것이다. 우리는 플랫폼이 있고, 그것을 사용할 계획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오늘, 그리고 언제나 우리는 인종차별과 불공평에 맞서는 자들을 지지한다. 우리의 사회에 그리고 모든 사회에서 그런 것은 있을 자리가 없다. 흑인의 삶은 중요하다. 워너 브라더스 "다른 이들이 앉아 있을 때 누군가는 일어서야 한다. 다른 이들이 침묵할 때 누군가는 입을 열어야 한다." - 브라이언 스티븐슨 우리는 우리의 흑인 동료, 인재, 이야기꾼, 팬들 그리고 모든 무분별한 폭력에 피해를 보는 이들과 함께한다. 당신의 목소리는 중요하고, 당신의 메시지도 중요하다. 관련 기사 게임업계, 美 인종차별 반대 시위 지지 성명 발표 "지금은 축하할 시간이 아니다" 소니, PS5 공개 행사 연기
라오어 2 사운드 도구, 색약 모드 지원 등으로 장애인 접근성 높인다
"게임은 모두를 위한 것" 6월 19일 정식 발매될 예정인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이하 라오어 2)가 최대한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총 60개의 접근성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화면이 아닌 사운드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옵션, 컨트롤 매핑이나 색맹 친화적인 자막, 색채의 대비를 높여 알아보기 쉽게 만드는 고대비 설정 등 총 60가지의 접근성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에 와서 게임은 가장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는 문화 콘텐츠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보고 듣고 움직이는 것에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얘기가 다르다. 게임을 즐기기 이전에 일단 조작부터 어렵고, 화면의 색을 구분하거나 소리를 듣기 힘든 경우도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접근성 옵션이다. 너티독의 오디오 리더 로베트 크레켈(Robert Krekel)은 <라오어 2>는 '모두를 위한 게임'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말한다. 로버트 크레켈은 트위터를 통해 장애를 가진 사람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입된 접근성 옵션 몇 가지를 설명했다. 그는 "사운드만으로 게임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을 것. 우리는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자 플레이어를 위한 사운드 도구를 제작했다"면서 "나는 눈을 감은 채로 게임의 전투 섹션들을 완료할 수 있었다. 근접전에서 은신 처치는 물론 적의 공격을 피할 수도 있다"고 예를 들었다.  그리고 "문자 음성 변환(Text to Speech)도 구현했고 필요한 모든 단어와 문구가 호환되는지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영어 외에도 각국의 현지화된 음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크레켈은 "우리는 접근성과 관련해 <라오어 2>에서 크게 진전했지만, 만족하지 않는다. 앞으로 나올 프로젝트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더욱 개선할 것"이라며, "게임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 접근성 옵션을 설명하는 로버트 크레켈의 트위터 외신 매체 'The Verge'가 너티독의 리드 게임 디자이너인 '에밀리아 샤츠(Emilia Schatz)'와 인터뷰한 기사에 따르면, 접근성 옵션에 대한 계획이 시작된 것은 <언차티드 4>부터다.  한 플레이어가 몸이 불편해 <언차티드 2>의 엔딩에 필요한 동작을 수행할 수 없다는 편지가 스튜디오에 도착한 것이다. 그 이후로 너티독은 다양한 접근성 도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샤츠는 "접근성이란 플레이어가 게임을 완료하지 못하게 만드는 장벽을 제거하는 것. 게임을 멍청하게 혹은 쉽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다른 플레이어와 동등하기 위해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하고 플레이어에게 출발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보자를 위한 자급제폰 구매 가이드
혹시 폰 바꿀 계획이 있는 빙글러를 위한 자급제폰 구매 가이드 나도 언젠가 폰 바꿀 때 써먹어야지 1. 자급제폰이란?? 말 그대로 '휴대폰 그 자체를 사는 것'이 자급제폰 보통은 휴대폰을 살 때 통신사 직영점 or 대리점에 가서 요금제와 결합해서 약정으로 사는데 삼성 온라인몰이나 애플 스토어에서 휴대폰만 사는 방식! 2. 휴대폰이 비싸서 약정 걸어서 사는건데 직접 사는거 부담스럽지 않나요? 요즘은 신용카드사에서 24개월 or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해주는 경우가 많음! 비교하자면 일반 방식 - 24개월 할부로 구매 + 기기값과 요금을 전부 통신사에 납부(+이자!) 자급제 방식 - 24개월 할부로 구매 + 기기값은 카드사에 납부하고 요금은 통신사에 납부 자급제 방식의 좋은 점은  할부에 이자가 붙지 않기 때문에 (무이자할부의 경우) 매달 4천원에서 5천원을 아낄 수 있다는 것! 웬만한 카드사는 이런 혜택 있으니 본인이 쓰는 카드에 있나 확인해 볼 것!! 3. 자급제폰의 좋은 점 일단 짜증나는 '약정'이란게 없음  (폰을 바꾸고 싶을 때 바꿀 수 있음, 물론 기기값 할부는 내야겠지만) 3~6개월 이상의 높은 요금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없음 그리고 일부 악질 폰팔이들에게 호구맞을 일이 전혀 없음 (그냥 휴대폰 기기 자체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든 본전) 그리고 가장 좋은게 알뜰 요금제와 시너지가 좋음 +) 굳이 알뜰 요금제로 쓰지 않더라도 기존에 쓰고 있는 대형 통신사의 요금제 선택 약정을 걸고 쓰는 것도 가능! 4. 알뜰 요금제? SKT, KT, LG 전부 알뜰 요금제가 있음 sk의 경우 세븐 모바일, cj는 헬로 모바일 등등이 그것임! 요즘 알뜰 요금제는  LTE 무제한 (10~15G 기본 제공, 다 쓸 시 하루 2G) 문자, 전화 무제한 요금제가 보통 3만원대에 책정됨 (낮은 경우 2만원대도 가능) 대형 통신사에서 6만원대 요금제가 알뜰폰에선 3만원대라는 말! 5. 결론 자급제폰 + 알뜰 요금제를 쓰면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 6. 자급제폰을 사면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람 1) 휴대폰 성지 등등을 잘 알아서 보조금 받고 잘 살 수 있는 사람 2) 대형 통신사를 가족이 전부 써서 가족 결합이나 인터넷 TV 결합 등등을 쓰는 사람 3) 대형 통신사에서 주는 제휴 포인트를 알뜰하게 잘 사용하는 사람 이라면 자급제폰에 대해서 조금 고민해보는게 좋음 다만 나는 포인트 이딴거 모르고 월에 내는 요금만 낮아지면 된다 싶은 사람은 자급제폰이 좋을 수 있음! +) 그리고 자급제폰을 살 경우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월납입형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지 못할 수 있음. 이 부분은 애플케어나 삼성 모바일 케어로 커버 가능! 출처 : 도탁스 다들 흑우되지 말고 현명한 소비합시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대한미국의 대량 학살사건.jpg
생각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보도연맹 학살사건 : 6.25 전쟁 중 이승만 정부가 조직적으로 벌인 최대 규모의 자국 민간인 대량 학살 사건 당시 공무원들은 보도연맹 가입에 실적을 올리려고 공산주의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무리하게 가입시켰기에 실제 구성원들은 이념대결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았으며, 위 만화에서 보듯 동네 이장이나 반장이 '가입하면 곡식을 준다'하여 곡식 서말이라도 받아보려고 뭔지도 모르고 가입한 노인, 부녀자들이 대다수. 이장이나 반장은 '내가 몇명을 전향시켰다'는 실적을 높이기 위해 그랬다고... 연구 자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당시 전국적으로 10만 명에서 30만 명, 혹은 그 이상의 민간인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당시의 대한민국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이던 시절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100이 죽임을 당한 것...)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58년 만에 최초로 국가를 대표해 당시 국가에 희생된 국민들의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죄하였다. 참여정부 이전의 정권들은 이 사건을 철저히 은폐하고 금기시했다. 심지어 민간인 처형자 명단을 3급 기밀로 분류해 학자들과 유족들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기까지 했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무죄라며 재심을 청구했고 2020년 2월 14일, 재판부는 보도연맹원들이 북한에 호응하는 등 이적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어, 범죄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사형당한 지 70년 만이다. 이 영상 초반에 나옵니다. 참고로 이 카드 도입부의 만화를 보시면 당시 사태를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많이 기니까 시간 있으실 때 꼭 보시길. 링크는 아래 첨부합니다.
토탈 워: 트로이, 출시 당일 무료 다운 및 영구 소장 가능
에픽게임즈와 1년 독점계약 맺고 유저확보 나서 에픽게임즈가 올해 8월 13일 출시될 <토탈 워 사가: 트로이>(이하 토탈 워: 트로이)를 '출시 당일' 무료로 배포한다.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Creative Assembly)는 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에픽게임즈와 1년간 독점 계약을 맺었다"라며 "이에 따라, 출시 후 24시간 동안 <토탈 워: 트로이>를 무료 배포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 게임을 다운받은 유저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이하 에픽스토어)를 통해 영구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독점 계약은 에픽게임즈가 먼저 제안했으며, 이를 수락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유저 확보다. 개발사는 "<토탈 워 시리즈>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것을 쏟아붓고 있다.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게임을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에픽게임즈의 매력적인 제안도 더해졌다. 그들은 "에픽게임즈가 <토탈 워: 트로이> 무료 배포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했다. 이는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2009년 출시된 <토탈 워: 엠파이어>부터 적극적으로 DLC를 판매해온 만큼, 본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수익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탈 워: 트로이>는 전작 <토탈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 이후 3년 만에 출시되는 <토탈 워 사가 시리즈>다. 유저는 그리스의 아킬레우스, 트로이의 헥토르 등이 되어 대규모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 '에픽스토어' 점유율 확보를 위해 매주 무료게임을 배포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GTA 5>와 <문명 6>를 배포하며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토탈 워: 트로이>처럼 '신작'을 '출시 당일'에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드물다. 점유율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는 에픽게임즈의 행보는 어디까지일까.
[단독]삼성 임원 '승계작업 일부 보고' 진술에 무너진 이재용 모르쇠
검찰, 4일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최지성 등 옛 미전실 임원 진술 결정적 '승계작업 일부 이 부회장 보고·승인' 취지 이 부회장은 긍정·부정 없는 애매한 답변 8일 법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여부 결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한형기자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배경에는 '이 부회장에게 승계 작업을 일부 보고했다'는 옛 삼성 미래전략실(미전실) 임원들의 진술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5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최지성 전 미전실장과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사장) 등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경영권 승계 작업의 일환으로 검토·진행됐다고 지목된 사안들을 당사자인 이 부회장에게도 일부 보고하고 승인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들의 진술과 확보한 미전실 내부 문건, 보고 체계 등을 근거로 검찰이 두 차례 소환 조사에서 사실 여부를 추궁하자 이 부회장은 긍정도 부정도 아닌, 명확하지 못한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이 "보고받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힌 삼성 측 입장과 미묘하게 배치되는 대목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가 전날 구속영장을 전격 청구한 데에는 이 부회장의 이같은 일관되지 않은 진술에 비춰 증거인멸의 우려가 크다는 판단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라인에 있는 최 전 실장, 김 전 사장에게도 함께 영장이 청구됐다. 당초 구속 수사에 신중한 태도였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도 이 부회장이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보고를 받자 구속 필요성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물증과 정황 등을 고려할 때 "영장 청구에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는 게 검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검찰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법 합병과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을 뒷받침하는 미전실 내부 문건 상당수가 이 부회장에게 보고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혐의 내용과 구속의 필요성을 담은 영장 청구서 분량만 100페이지를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장 청구를 이 부회장의 '수사심의위 카드'에 맞대응하기 위한 무리한 행보로 보는 시각도 검찰은 일축하고 있다. 삼성 측이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하기에 앞서 구속영장 청구 방침을 이미 결정하고 검찰총장에게도 건의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내부 기류를 감지한 이 부회장의 변호인단이 '수사심의위 카드'로 구속 절차를 흔들려 했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이 부회장 측 변호인단은 이번 구속영장 청구에 유감을 내비쳤다. 변호인단은 "장기간에 걸쳐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도 높게 수사가 진행돼왔다"며 "수사가 사실상 종결된 시점에서 검찰이 구성하고 있는 범죄 혐의를 도저히 수긍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런 완강한 혐의 부인은 이 부회장이 처한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주역인 최순실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파기환송심 공판이 진행 중인 이 부회장으로서는 불법 승계를 사전에 인지하거나 지시했다고 절대로 인정할 수 없는 처지다. 검찰 수사에서 불법 승계 인지·지시를 인정하는 순간 법정에서 자신의 위증을 동시에 인정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이 부회장 측이 요구한 검찰 수사심의원회 일정은 사실상 일시 중단된 상황이다. 이 부회장 측은 검찰의 기소가 유력하자 지난 2일 외부 전문가들에게 기소의 타당성을 판단받겠다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했다. 영장실질심사 이후 법원이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하면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리기 어렵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구속이 되면 기소도 확정된 것과 마찬가지라 기소 여부의 타당성을 따져볼 필요가 없어져서다. 영장이 기각되더라도 기소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미전실 주요 임원의 진술과 물증을 확보한데다 "분식 규모와 죄질, 경제적 이익 등을 감안했다"는 검찰의 영장 청구 관련 입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수사팀은 이미 이 부회장에게 혐의가 있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 부회장 등 3명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다. 혐의는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 및 시세조종)과 외부감사법 위반이다. 김 전 사장의 경우 위증 혐의도 추가됐다. yjh@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