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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절감을 위한 환급제도를 아시나요?

경차사용을 확대하고 서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한 규정으로 경차를 소유 한다면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유류비 환급대상조건

배기량 1000cc 미만의 경자동차를 소유하고.

-> 경형자동차 소유자 및 주민등록상 동거가족이 소유한 승용차 또는 승합차의 각각의 합계가 1대인 경우

-> 유가보조금 수혜대상자인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가 아닌 경우
**경형자동차(경형차)는 예를 들면 모닝, 레이, 마티즈(스파크), 아토스, 티코, 다마스 등 입니다. 2. 그렇다면 어떻게 환급? 경차 소유주는 사용한 유류에 부과되는 유류세 중에서 연 20만원 한도내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2017. 4. 10.)으로 10만 원 → 20만 원 한도 상향)
-> 휘발유ㆍ경유: ℓ당 250원의 교통·에너지·환경세를 환급 -> 부탄: ㎏당 275원의 개별소비세를 환급 * 현행 세율: 휘발유ㆍ경유 ℓ당 각각 529원ㆍ375원, 부탄 kg당 275원
3. 환급방법은?? 경차 환급용 유류구매카드를 이용하여 결제하고 이 카드는 청구 금액에서 리터당 환급이 적용되어 청구 되고, 체크카드의 경우 환급액이 차감하여 인출됨. ->별도의 환급신청 할 필요 없음.
4. 기타사항 17년 9월 1일 부터는 신한, 롯데, 현대 3개사에서 발급한 카드로 확대되며 유류 뿐만 아니라 다른물품의 구매가 가능하도록 범용카드의 형태로 이용편의가 편리해졌습니다. 5. 유류구매카드 신청ㆍ발급 절차

혹시라도 환급대상자가 아닌데 유류구매카드를 양수하여 사용하고 환급을 받는 경우 그 환급세액의 40%의 가산세가 징수 될 수 있으니 신청요건을 확실히 준비하고 사용하길 바랍니다.
출처 :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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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경제 (3)
안녕하세요!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돈돈 거리는 곰의 탈을 쓴 흑우 슬림베어입니다. 저번 스노우볼에서는 돈을 버는 방법과 돈을 버는 구조와 절약에 대해서 틀을 좀 잡는 형식의 카드를 올렸는데요! 오늘은 저축을 해서 어떤 효과가 있고, 저축을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효율적인지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보통 우리가 하는 저축의 방식은 예적금이 주된 방식입니다. 월급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적금에 얼마, 그리고 한달 쓰다가 남은돈 예금통장에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돈을 모아버리면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 예를들어 1달에 적금을 50만원 넣고, 혹시 모르니까 예금을 50만원 남긴다면, 100만원의 저금이지만, 실질적으로 이자가 불어나는 부분은 적금에 기대할 수 밖에 없고, 적금 또한 이자가 파워풀하진 않죠. 오늘 나온 기사에 의하면, 다음달 기준금리가 0.5%로 내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적금이나 예금은 그렇게 크지 않죠. (금리에 대한게 어렵다면, 제가 쓴 금리편을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저축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구조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먼저 저는 당위성을 중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왜"라는 이유를 만들어 보기로 합시다. "왜?" 저축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것은 간단한 계산으로 가능합니다. 저는 어제 퇴근 후 운동을 하고 12시에 집에 들어가서 5시간을 자고 출근을 해서 매우 화가 나있습니다. 이렇게 매일 화가 난 상태로 저는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55세까지라고 생각합니다...진짜로.... 그렇다면, 저는 국민연금을 65세에 수령을 하게 법적으로 정해져 있고, 은퇴 후 10년동안 소득이 없어집니다. 또한 국민연금으로 살아가기에는 건보료를 내기도 어렵기 때문에 퇴직연금으로 생활하게 되겠죠. 그런데 단순계산으로 10년의 공백과, 65세 이후에 일을 안하게 된다면, 또 돈이 필요합니다. 제가 27살에 취직을 했고, 55세까지 일을 한다면 25년 정도를 일하겠네요. 근데 10년동안 일을 안해서 소득이 없고, 65세부터 대한민국 평균 남자 수명 약 85세까지 산다면, 20년을 또 소득은 없이 연금만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돈을 25년 버는데, 30년을 벌이없이 살아가야하네요. 그럼 적어도 54%는 저축을 해야겠네요. 그런데 생활비만 쓰는게 아니라, 저는 나나연이기 때문에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못하겠지만, 살려면 집도 사야되고, 나중에 차도 사겠죠. 그러면 70%는 저축을 해야되는건데... 솔직히 어렵죠... 54%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70%는..... 그렇다고 포기하자는게 아니라 나머지 16%를 저축의 형태를 잡아서 만들어보자는 겁니다. 일단 예적금 말고도 저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성향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안정성, 수익성, 유동성 중에 어떤 곳에 포커싱 할지를 정해서 그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것은 제가 글을 쓰다가 팀장님께 걸려서 진실의 방에 가게 생겼으므로, 다음번에 포트폴리오를 정하는 방법과, 구성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항상 경제에 이바지하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딥뉴스]이수진이 불 당긴 '친일파들 파묘'는 가능할까
현행법으로는 친일파라는 사실 자체만으론 파묘 불가능 국립묘지 안장 친일파,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 조사 기준 11명 '친일인명사전' 기준으로는 63명 기준이 없어 국립묘지 '영예성' 따질 수 없게 돼 그대로 안장 6.25 공적 세웠더라도, 일본군 과오 등은 냉철히 따져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 당선인.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 당선인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은 자리에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친일파들의 묘를 현충원에서 파묘(破墓:무덤을 파내는 것)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디까지를 친일파로 봐야 하는지는 기준이 조금씩 다르지만, 국가기관의 조사에서 어느 정도 공인된 친일 행적이 있는 인사들이 현충원에 묻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유공자 가족들이 묘역에 참배를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 국가기관 조사 기준 친일파 11명이 현충원 안장…10명은 군인 지난 2009년 대통령 소속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 의해 친일파, 정확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목된 인사는 모두 1005명입니다. 이 가운데 현재 현충원에 안장돼 있는 인사는 11명으로, 그 명단과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응준(일본군 대좌, 한국 육군 중장, 초대 육군참모총장, 체신부 장관) △ 백홍석(일본군 중좌로 조선인 병력동원 담당, 한국 육군 소장) △ 신태영(일본군 중좌로 병력 동원 선전선동에 협력, 한국 육군 중장, 국방부 장관) △ 신응균(일본군 소좌, 한국 육군 중장, 국방부 차관, 초대 국방과학연구소장) △ 이종찬(일본군 소좌, 한국 육군 중장, 국방부 장관, 9~10대 국회의원) △ 신현준(만주군 상위, 간도특설대 장교, 한국 해병대 중장, 초대 해병대사령관, 국방부 차관보) △ 김석범(만주군 상위, 간도특설대 장교, 한국 해병대 중장, 2대 해병대사령관) △ 김백일(만주군 상위, 간도특설대 장교, 한국 육군 소장) △ 송석하(만주군 상위, 간도특설대 장교, 한국 육군 소장, 한국국방연구원장) △ 김홍준(만주군 중위, 간도특설대 장교) △ 백낙준(조선장로교신도 애국기헌납기성회 부회장, 초대 연세대 총장, 문교부 장관) 11명 가운데 백낙준을 제외한 10명은 일본군 또는 만주군 경력자로, 광복 이후 우리 군 또는 그 전신인 남조선국방경비대로 흡수된 인물들입니다. 이런 사례는 건군 초기 장교들이 필요했던 당시 상황상 그다지 드문 일이 아니었는데, 대부분은 육군과 해병대에 들어갔다고 전해집니다. 이들은 우리 군에 참여했다는 것 그 자체 또는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는 등 군에서의 공적을 통해 국립묘지 안장 자격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과거 행적을 보면 한때는 우리 민족에게 총을 겨눈 사람들도 있기에 곱지 않은 시선도 있는 것이 사실이죠. 특히 간도특설대는 만주에서 독립군을 추적하던 부대로서, 172명에 달하는 항일무장세력과 민간인을 살해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국가기관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기준이 아닌, 2009년 시민단체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을 기준으로 하면 친일파의 범위는 더욱 넓어집니다. 이 사전에는 모두 4390명이 친일파로 지목돼 수록됐는데, 이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현충원에 안장된 친일 행적자는 63명이 됩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 현행법상 친일파라는 이유만으로는 파묘 불가능 그렇다고 이들을 다른 곳으로 이장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현행법상 친일파라는 이유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이수진 당선인이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나선 것도 이 때문입니다. 현충원 등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는 자격은 현행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정해져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현역 군인, 무공훈장 수훈자, 장성급 장교를 거쳤거나 20년 이상 군에 복무했던 민간인, 의사상자 등이 포함됩니다. 따지고 보면, 이러한 기준 때문에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함께 국립현충원에 묻혀 있는 상황이 빚어진 셈이죠. 앞서 말씀드린 군인들처럼 친일 행적이 있었다고 해도, 그 이후에 6.25 전쟁 등에 참전해서 공적을 세운 경우 안장 자격이 생기니까요. 물론 같은 법에는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는 요건도 나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탄핵이나 징계처분을 받고 파면 또는 해임된 사람입니다. 즉 재임 중 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이에 해당되겠죠. 또 국가보훈처의 안장대상심의위원회가 국립묘지의 영예성(榮譽性)을 훼손한다고 결정한 경우에도 안장이 불가능합니다. 쉽게 말하면, 공적은 있으되 범죄를 저지르거나 불명예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이 드러나 호국영령을 모시는 국립묘지에 어울리지 않게 되는 경우를 뜻합니다. 보훈처의 설명을 종합하면, 공적에 해당되는 인물이 사망하는 경우 유족들이 국립묘지 안장 신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보훈처는 경찰에 신원조회를 요청해 해당 인물의 범죄사실 등을 검토하게 되죠. 이 과정에서 범죄사실이 드러나는 등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일단 보류를 한 뒤 안장대상심의위원회에 회부해 다시금 점검한다고 합니다. 위원회가 안장 여부를 결정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 운영규정'에 나와 있는데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사람'과 '국가보훈처장 또는 국방부장관이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무조건 국립묘지 안장이 거부되는 것은 아니고 과실이 있는지와 상대방의 피해, 사면이나 복권을 받았는지와 형량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대해 딱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들이 사망했을 때는 왜 친일 행적이 있었는지 여부를 따지지 않았는지 궁금해하실 수 있겠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결과를 내놓은 것이 2009년인데 가장 늦게 사망한 신현준이 2007년에 세상을 떴으니, 어느 정도 공인된 기준이 생기기 전에 이미 사망해 안장돼 버린 셈이죠. 보훈처 관계자는 "해당 인물들은 독립운동이 아니라 전쟁 등의 공적으로 안치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기준 자체가 다르다"면서 "만약 참전 같은 공적이 허위로 꾸며졌다는 등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이장 등을 검토할 수 있겠지만, 공적과 별개의 문제인 친일 행적으로는 현행법상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모습.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물론 이런 시도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20대 국회에서는 국립묘지법을 개정해 친일파 등의 묘에 대해서 국방부 장관이나 국가보훈처장에게 이장 요구 권한을 부여하고 거부할 경우 행정대집행 등을 가능하게 하는 안이 발의된 적이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뤄지던 끝에 곧 폐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행법으로는 이러한 조치가 불가능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들이 공적을 세우는 과정에서 일본군 또는 만주군으로 실전 경험 등을 쌓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됐으리라는 추론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상식적으로 젊은 시절 일본군 장교로서 쌓은 경험이 이후 벌어진 6.25 전쟁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때문에 분명히 공적이 있더라도 과 역시 냉철하게 따져 보는 것이 필요할 테고요. 이수진 당선인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그날(24일) 어린이들과 중학생들까지 함께 와서 현충원을 탐방하는데, 친일파 묘역도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이런 짐을 그대로 넘겨주고 싶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역사를 바로세우고 현충원도 바로세워야 하는데 이런 부담을 후세에 넘겨주고 싶지 않다"면서 "일단은 오랫동안 연구하고 고민한 분들을 찾아뵈며 어디까지를 친일파로 봐야 할지 기준을 만들고, 차후 여론 수렴과 설득을 통해 꼭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차 안에 반드시 둬야 하는 비상물품 10가지
교통사고, 자연재해, 테러, 인재 등등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엔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비무환이라고 하죠?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차 안에 꼭! 준비해둬야 할 10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화 ‘터널’은 하정우가 운전 중 무너져 내린 터널에 갇혀 구조되는 동안의 겪는 에피소드와 사회적 문제를 그린 영화다. 영화 초반, 차에 실려있던 생수 2병은 그의 생존에 큰 역할을 좌우했다. 이렇듯, 우리는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많은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고장이 나기도 하며, 교통사고도 일어날 수 있으며, 때론 차에서 밤을 지새울 일도 벌어진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차 안에 챙겨두면 좋을 물건 10가지를 정리했다. 스페어타이어 or 타이어 수리 키트 트렁크 하단을 보면 스페어타이어, 혹은 타이어 수리 키트가 담겨있다. 자신의 차에 스페어타이어가 있다면 반 년에 한 번 정도는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 수리 키트를 한번이라도 사용한 경우라면 실란트의 양을 체크해 두어야 한다. 안전 삼각대 최근 꾸준히 강조되고 있는 2차 사고. 도로 위에 멈춰있는 차는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하므로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한다. 기본으로 제공되기도 하지만 없는 경우가 대부분. 안전 삼각대는 가까운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차에 두기 전에 한 번씩 조립해 보면 응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안전 조끼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비상 상황이 일어나면 2차 사고에 노출되기 더욱 쉽다. 자동차가 운행 중인 도로를 보행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며,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형광색의 눈에 잘 띄는 비상 조끼를 입어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 안전 경광봉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등을 제외한 이면도로, 골목길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삼각대로 위험을 알린 후 다른 운전자들이 안전히 우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경광봉을 세우거나 차에 부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단, 2차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도로 밖에 안전히 대피해 있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국민안전처는 2021년까지 기존 7인승뿐만 아니라 5인승 이상의 모든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고 발표했다. 가스나 액체로 된 차량용 소화기가 별도로 나오는데 자동차 용품점, 대형마트, 인터넷으로 살 수 있으며, 차량용 소화기는 분말소화기(ABC), 하론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의 다양한 형태가 있다. 구급상자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구급 환자를 위해 필요하다. 거창한 물품들은 필요 없으며, 긴급구조가 출동하기 전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붕대, 거즈, 가위, 소독약, 반창고, 탈지면, 테이프 정도면 충분하다. 추가로 두통약 등의 진통제도 함께 챙겨두면 요긴히 사용할 수 있다. 손전등 손전등은 비상 상황이 아니어도 다양하게 쓸 일이 많다. 물건 찾을 때도 용이하며, 호신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비상 상황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데 유용하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플래시 라이트를 많이 사용하지만 별도로 반드시 하나 챙겨두자.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면 스마트폰은 플래시 말고도 분명,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다. 담요 & 생수 영하의 날씨인 겨울철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종종 동사사고가 발생한다. 교통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하면 평소보다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는 상황도 많다. 한 사람이 충분히 덮을 정도의 큼직한 담요를 비치해 두면 좋다. 물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2L 큰 병 하나 정도는 트렁크에 실어두자. 점퍼 케이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자동차 배터리도 100%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간혹, 교체 시기가 되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평소 주변인들에게 잘 보였다면 점퍼 케이블을 이용해 간단히 시동을 걸 수 있다. 단, 시동이 걸린 후에도 반드시 정비소에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 워셔액 워셔액이 떨어져 고생해 본 운전자들은 반드시 여유분을 챙겨 다닐 정도로 반드시 챙겨야 하는 물품이다. 차에 여분의 물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 100m에 한 번 씩 정차해 앞 유리를 닦으며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반드시 챙겨두자. 최근에는 인체에 덜 해로운 에탄올 워셔액이 대세다. 글. 엔카매거진 고석연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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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어떻게 사면 잘 샀다고 소문날까? (사고여부 확인 방법)
드디어 자동차를 구매하려고 중고차 매장에 도착한 당신! 새차를 사면 가장 좋지만 여력이 되지 않아 중고차를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세차까지 말끔하게 되어있는 차량을 구매하기로 결정합니다! 차를 드디어 사게되어 들뜬 기분으로 별 의심없이 그말을 그대로 믿고 차를 삽니다.  차를 구매하고 일주일이 지난 뒤 차 엔진부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듯 해서  차를 구매하자마자 했어야 했던 점검을 드디어 받으러 센터에 갑니다... 드디어 엔진 후드를 열게 되는데.... ... ... ... 이..이게 머지??? 나..나니? 내차가 마이클 펠프스도 아니고 물고기도 아니고 수영...이라니? 이런 일이 일이나지 않을 수 있도록 미연에 방지해야겠죠? 그렇다면 중고차 구매할 때 이 차량이 사고차량인지 아닌지 구분하는법! 카모니와 함께 알아볼까요? (혹시 차량 명칭이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위치를 첨부합니다!) 1. 펜더(Fender)를 확인한다 차량의 앞문을 열게 되면 펜더(Fender)를 잡아주는 볼트가 보이실 겁니다. 그 곳의 볼트의 페인트를 확인해보시면 사고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볼트의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새로 칠한 흔적 등이 보인다면  측면에 사고를 당했다고 의심 해볼 수 있습니다. 2. 보닛(본네트)확인 보닛을 열게되면 안쪽 테두리 부분에 실리콘으로 실링이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곳을 자세히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이곳을 손톱으로 꾹 눌러보셨을 때 만약 실링이 터지거나 손톱 자국이 남게 된다면 정면사고로 인해서 보닛(본네트)를 교환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3. 트렁크 플로어(Trunk floor) 들어보기 트렁크의 아래쪽에 깔려 있는 플로어를 들어 보게되면 스페어 타이어가 있습니다. 만약 스페어 타이어를 둘러싼 판들에 용접자국이 있거나 검정색으로 도색되어 있다면 후면에 사고가 났다는 것을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사일런트패드가 없거나 순정이 아닌 경우에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필러 (Filler) (그..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하는 필러 말구요...) 필러에 있는 웨더스트립 (차체와 문짝 사이의 고무) 를 잡아 당기시면 안쪽에 용접된 골격이 보입니다. 매끈하고 레이어가 일정하지 않고 용접한 자국이 있다면 사고차량일 수 있습니다. 5. 리어 패널 (Rear panel) 트렁크를 열어보시면 또한 실리콘 실링이 있습니다. 만약 실링에 일정한 패턴이 없고 지저분하다면 수리가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후면에 충격을 받은 뒤 수리를 하게 되면 보통 이런 표시가 납니다! 6. 트렁크 리드 (Trunk lid) 트렁크를 열게 되면 위쪽에 고무 패킹이 보입니다. 만약 고무 패킹 안쪽 볼트 부분의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볼트가 풀려 있는 경우 사고로 인해 교환했다는 것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사게 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한번 쓱 보는 것만으로는 사고차인지 아닌지에 대한 결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저기 꼼꼼하게 둘러보시고 고민 또 고민 하신 뒤 꼭 좋은 차량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내 차를 더 오래탈 수 있게 관리하는 기본상식
제가 아는 자동차 정비에 관한 아주 짧지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볼게요~  (아주 기본적이고 간단할 수 있음 주의) 1. 평소에 고속도로나 산간지역, 울퉁불퉁한 도로 등에서 주행을 많이 할 경우에는 부식을 촉진시킬 수 있는 물질들에 노출 될 수 있으므로,  항상 먼지나 모래가 많은 곳에서 주행을 많이 하실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점검보다 더 앞당겨서 점검을 받으면 좋겠죠!) 2. 주행을 자주하는 경우에는 점검을 바로 받는것이 좋지만,  주행을 하지 않아도 정기점검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카센터는 지인의 소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만약 아닐 경우에는 차량에 대한 지식이 있는 지인을 함께 데려가면 바가지(?)를 피할 수 있습니다. 3. 엔진오일은 일반적으로 대략 15,000km~20,000km정도에 한번씩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좋지만,  차를 더 아끼시고 오래타시려면 그 절반인 7,500km~10,000km에서엔진오일을 교체하면 좋습니다.  (이 시기에 오일필터, 주차브레이크, 타이어 등의 기본적인 요소들도 함께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4. 가혹주행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체크해봅시다! 다음의 경우에서 4가지 이상 해당되면 가혹주행의 범주에 속합니다. 1.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하는가 (특히 시내주행) 2. 모래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하는가 3. 공회전을 과다하게 계속 시키는가 4. 32도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곳에서 자주 주행하는가 (50%이상) 5. 도로가 험한 길(모랫길, 눈길, 비포장길 등등)에서 자주 주행하는가 6. 산길이나 오르막길에서 주행을 자주 하는가 7. 고속주행(170km/h)을 하는 경우가 빈번한가 8. 잦은 정지와 출발을 반복적으로 하지 않는가 9. 소금이나 부식물질 또는 한랭 지역을 운행하는가 이러한 경우에는 정기점검을 더욱 더 자주 받는게 좋겠죠? 다들 차량을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타보아요!
이때다 싶어 '위안부 왜곡'…韓 역공 나선 日언론
극우 언론들 정의연 의혹 빌미로 '위안부' 왜곡 보도 쏟아내 '위안부' 문제 제기 '반일'로 규정…한일관계 악화 책임 떠넘기기 산케이 서울 지국장 "문 대통령, 윤미향 영향 받아 한일 합의 무시" 日 역사학자는 "많은 위안부들 보상 요구했는데…거짓말 교육 안돼" 전문가 "국제여론 바꿔 '위안부' 역사 은폐하려는 목적" "이용수 할머니를 일본이 정치적 활용? 악의적이고 무책임"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이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활시설인 '나눔의 집' 후원금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40차 수요시위’ 가 열리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의혹을 빌미로 일본 우익 언론들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왜곡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의혹 규명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한일 합의로 불거진 '위안부' 문제 역공에 나선 모양새다. 산케이 신문 나무라 타카히로 서울 지국장은 26일 주간 문춘에 '윤미향 의혹에도 한국이 반일 위안부 카드를 놓을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나무라 지국장은 "일본과의 역사 속에서 '피해자'여야만 하는 위안부를 수년 동안 이용해 온 의혹에 한국 사회는 분노하고 있다"면서 "그래도 현지에서 신성시하는 '위안부 문제'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한국 내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정의연 기부금 횡령 의혹 등에 대해서는 간단히 짚고 넘어갔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무효화한 이유를 윤미향 전 대표와 연관지어 추측했다. 나무라 지국장은 "청와대는 의혹과 거리를 두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윤씨와 만났다. 윤씨는 위안부에 2015년 한일 합의에 따른 일본의 기부금을 받지 않도록 압박을 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안부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운 인물에게 한일 합의로 위안부가 해결되는 것은 사활이 걸린 문제다. 반대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그런 윤씨의 영향을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합의를 휴지조각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한국인들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일본에 대해서 민망함을 느껴야 한다. 실제로 그렇게 부끄러워하는 한국 시민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과 일본의 한일 합의 이행을 비교하면서 이번 정의연 의혹으로 한국 측이 '정당성'을 잃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나무라 지국장은 "일본 정부는 합의를 충실히 지키고 이행해 왔다. 한국 측은 일방적으로 합의를 무시했고, 위안부를 위한 재단은 해산됐다. 그뿐 아니라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문제를 등한시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일본에 대해서 소리쳐 온 한국 측은 윤씨와 위안부 지원 단체의 의혹이 연속되면서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라고 덧붙였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산케이 신문 계열의 'ZAKZAK' 역시 23일 한 역사학자의 말을 기사에 인용해 정의연을 비롯한 '좌파' 시민단체들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요구와 무관하게 한국내 '반일' 정서를 조장해왔다는 주장을 펼쳤다. 역사 인식 문제 연구회 니시오카 쓰토무 회장은 이 기사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많은 위안부들은 보상을 요구한 것에 불과한데 한국의 좌파 시민단체들이 '반일'을 이용해 사실상 한일관계를 지배해 온 실태가 마침내 밝혀졌다"라고 해석했다. 한국의 국민 정서나 일본 관련 교육에 대해서는 "사실에 근거한 보도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국민도 위안부가 좌파에게 표가 된다는 실태에 싫증이 날 것"이라며 "거짓말은 가르치기 어려운 것 아닌가. 정의연의 사회적 지위가 상실되면서 풍향도 바뀔지 모른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이 할머니는 몇 차례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번도 한일 합의를 통한 '보상'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한 바가 없다. 당시 정의연에서 10억엔이 일본에서 들어오는 돈인지 알려주지 않았고, 본인은 강하게 반대했다고 밝혔을 뿐이다. 누가 수령했는지는 몰랐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가장 최근인 25일 기자회견에서는 "두 가지는 꼭 지켜져야 한다. 나를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의 사죄와 배상 및 진상의 공개, 그리고 그 동안 일궈온 투쟁의 성과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정의연 의혹과 '위안부' 문제 사이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처럼 피해 당사자를 비롯한 한국인들은 정의연 의혹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별개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정의연 의혹은 밝혀져야 하지만 그 방식을 바꿀지언정 '위안부' 문제 해결을 멈춰야 한다는 여론은 찾아보기 어렵다.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일본의 진정성있는 사과와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 때문이지만 일본 언론은 정의연 논란을 틈타 한국 쪽에 책임을 떠넘기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은 1988년 시민적 자유법을 만들어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계 주민 12만명을 이주센터로 수용한데 대해 생존자 6만명에게 사과하고 법적 배상을 단행한 바 있다. 일본계라는 이유로 강제수용돼 짓밟힌 피해자들의 인권에 대한 사죄와 보상이었다. 하지만 최근 보도에서 보듯이 일본은 여전히 '위안부'를 '반일'로 규정하기만 할뿐 보편적인 인권 문제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실존했던 '위안부' 피해자들을 지우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일본으로서는 '위안부' 문제를 국제적으로 공론화시킨 정의연이 눈엣가시였을 것이다. 이 같은 보도는 결국 국제여론을 바꾸려는 의도로 읽힌다"며 "이번 의혹을 정의연이 했던 '위안부' 관련 주장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고 위축시키는 촉매제로 활용해 결국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를 감추려고 하는 목적"이라고 진단했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관계자 역시 "이용수 선생님의 문제 제기와 비판을 일본이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를 강화하는 소재로 활용하는 것은 상당히 악의적"이라며 "이는 화자의 의도에 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의 피해자라는 점에서 굉장히 무책임한 보도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