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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점을 통해 알아보는 재물운과 타로카드 해석 (언제 부자가 될까요?)

미래에 재물과 행운이 다가오고 있는지 타로카드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타로카드는 운세를 점 치는 것 외에도 성공과 돈을 버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한 주문처럼 타로점을 사용합니다. 타로 카드를 읽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정방향과 역방향이 있습니다. 타로카드를 뒤집어 읽을 때 항상 불운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경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타로카드 한장을 선택하면 언제 부자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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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운세] 2022년 임인년(壬寅年)
<2022년 띠별 운세> 🐭 쥐띠 ·전체운 : 받기보다 베푸는 시기다. 경쟁하기보다 양보하는 삶의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 결과를 잘 예측하고,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되 무리하게 일을 벌일 필요는 없다. ·재물 : 활동이 많아질 수 있는데 노력에 비교해 결실은 작을 수 있으니 내 몫을 잘 챙겨라. ·건강 : 과로와 스트레스가 늘어날 수 있는 시기다. 일에 얽매이기보다 여가 생활도 즐겨라. ·애정 : 상대가 나와 같지 않고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이해심과 포용심이 필요한 시기다. 🐮 소띠 ·전체운 :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 일할 때는 한 번에 하기보다 나누고, 즐기면서 천천히 하는 게 좋다. 또 새 일을 만들기보다 기존의 일에 충실할 것. ·재물 : 지출이 많아질 수 있는 시기다. 꼭 필요한 곳에만 지출하고, 경제 계획을 잘 세워라. ·건강 :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하고, 종합검진을 받아 부상 생기지 않도록 신경 쓸 것. ·애정 :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논쟁하는 것을 피하고, 상대방 말에 맞장구쳐 줄 것. 🐯 호랑이띠 ·전체운 : 동서남북 사방의 운이 열리고,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이 되는 시기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계획을 잘 세워서 미루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실행으로 옮겨 볼 것. ·재물 : 금전과 인연이 괜찮은 시기다. 재물이 늘어나게 되고 하는 일에서 이익이 발생한다. ·건강 :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시기가 될 듯. 병으로 고생했던 분은 고생 끝, 행복 시작. ·애정 :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대화가 잘 되는 시기다. 연인은 둘이 하나가 될 수도 있다. 🐰 토끼띠 ·전체운 : 삶이란 서바이벌이고, 경쟁이 생길 수 있는 시기다. 경쟁을 귀찮게 생각해서 피하려 하기보다 오히려 기회로 삼아서 발전의 토대로 만들어야 한다. 정면으로 승부를 내자. ·재물 : 남과 금전거래는 자제할 것. 또 불필요한 투자도 자제하고, 안정적으로 지켜야 한다. ·건강 : 몸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무리하지 말고, 체력에 맞출 것. ·애정 :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옆에 있을 때 잘해줘야 한다. 🐉 용띠 ·전체운 : 포용심과 이해심이 필요한 시기다. 상대방과 벽을 쌓기보다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할 것. 서로 다른 것이 조화를 이루게 될 때 시너지 효과가 더욱 증폭될 수 있다. ·재물 : 동업을 하는 일은 가능하면 자제할 것. 가족 관계에서도 금전거래는 하지 말 것. ·건강 : 비만이나 당뇨, 혈압과 관련된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은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쓸 것. ·애정 : 솔로는 빠른 속도로 친해질 수도 있다. 기혼은 애정이 조금씩 식어 갈 수도 있다. 🐍 뱀띠 ·전체운 :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복지부동하며 기존의 것을 잘 지켜야 한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비밀을 알려 주지 말고, 친인척과 감정의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재물 : 불필요한 투자와 지출은 자제할 것. 재물 증식을 꾀하지 말고, 있는 것을 잘 지켜라. ·건강 : 종합검진을 받을 것. 잘 먹고 몸에 맞는 운동을 할 것.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 ·애정 :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다.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 미혼은 잘못된 만남을 조심. 🐴 말띠 ·전체운 :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는 시기다. 진행하는 일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게 되고, 이익과 연결될 수 있다. 그동안 꼬였던 일은 풀리고, 막혔던 일은 뚫릴 수도 있다. ·재물 :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 보자. 지출보다 수입이 많아지면서 재산이 늘어날 수 있다. ·건강 : 병에 시달리던 사람은 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건강할 때 더욱 몸에 관심을 갖자. ·애정 : 미혼은 연상에게 관심이 증폭될 수 있다. 기혼은 고운 정, 미운 정이 쌓이게 된다. 🐏 양띠 ·전체운 : 인간관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모임에 참석하거나 만남을 자주 하는 것보다 꼭 필요할 때만 가도록 할 것. 일은 잘하지 말고, 못하지도 말고 적당히 보통만 하면 된다. ·재물 :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예비비를 넉넉히 준비할 것. 비싼 물건의 구매는 다음으로. ·건강 : 과음과 과식을 하지 말 것. 몸에 이상이 생기면 미루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 ·애정 : 미혼은 이성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것. 기혼은 배우자 말을 따라야 가정이 평화롭다. 🐵 원숭이띠 ·전체운 :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시기다. 이사를 하거나 새 일을 할 수도 있다. 여행을 떠나게 되거나 외국으로 나갈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바빠지는 만큼 몸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재물 :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 일에 대한 결실이 재물의 증식과 연결될 수 있다. ·건강 : 활동이 많아지게 돼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게 된다.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할 것. ·애정 : 만남과 이별, 이별과 만남이 생길 수 있다. 기혼은 주말부부나 기러기 가족이 될 수도. 🐔 닭띠 ·전체운 : 겉과 속이 다를 수 있는 시기다. 눈으로 보이는 것은 좋을 수 있지만, 실속이 신통치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내실을 기해야 하고, 손익 계산을 잘하면서 일해야 한다. ·재물 :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를 볼 수 있다. 결과를 치밀하고, 정확하게 예측해야 한다. ·건강 : 큰 탈은 없으나 작은 질병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또 인간관계로 마음고생. ·애정 : 연인은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게 거리 조절을 해야 한다. 기혼은 참고 인내할 것. 🐶 개띠 ·전체운 : 화려함 속에 그늘이 있는 시기다. 열심히 일해서 좋은 결실을 거두지만, 공은 다른 사람 것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내가 주인공이 되려 하지 말고, 조연으로 만족을 할 것. ·재물 :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 과정에서 등락이 심할 수 있으나 인내심을 갖고 멀리 보라. ·건강 : 몸만들기에 좋은 시기. 체력과 취향에 맞는 운동을 하자. 그리고 유산소 운동을 하자. ·애정 : 연인은 서로 좋아하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 기혼은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자. 🐷 돼지띠 ·전체운 :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이 좋은 시기다. 혼자서 일을 하기보다 능력이 있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할 것. 한편 새로운 일을 하거나 삶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재물 : 의미가 있고, 보람이 있는 지출을 할 수 있다.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가 되는 법. ·건강 : 육류보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할 것. 팔·다리, 그리고 눈과 간 질환에 신경 쓸 것. ·애정 : 서로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 미혼은 사랑 만들기, 기혼은 2세 만들기에 도전하자. 글 : 연서연(명리학자), 조규문 박사(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ㅊㅊ 재미로 보자 ㅇㅇ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서양 철학자들 한 줄 요약.jpg
--- 고대 그리스 철학 --- 피타고라스 세계는 수로 이루어져있으며 모든 것은 수로 설명될 수 있는데, 이 수라고 하는 것은 신비로운 것이다. 헤라클레이토스 모든 것은 변하며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소크라테스 너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며, 우리는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모름을 발견해나갈 수 있다. 플라톤 우리가 보고 느끼는 세계는 불완전한 세계지만 완전한 세계가 따로 존재하며 우리는 그 세계를 닮아가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완전한 세계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가능성의 형태로 담겨있고, 우리는 그 가능성을 실현해야 한다. 플로티누스(신플라톤주의) 완전하고 유일한 것이 존재하는데, 이 세계는 그것이 흘러나온 결과물이다. 에피쿠로스(에피쿠로스 학파)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세네카(로마인, 스토아학파) 이성적이고 욕심을 부리지 않으며 현명하게 살아야 한다. --- 중세 철학(신학) --- 아우구스티누스(교부철학) 플라톤이 말한 완전한 것은 천국이며, 플로티노스가 말한 완전하고 유일한 것은 주님이다. 토마스 아퀴나스(스콜라철학) 기독교인들은 단순히 믿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되고 이성을 통해 세계를 이해해야 하며, 신은 우리가 이성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세계를 창조하셨다. --- 근대 철학 : 인식론적 전회 --- 데카르트(합리주의)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함을 알 수 있고, 신중하게 생각을 이어나가다 보면 거울을 통해 세계를 선명하게 비추어 볼 수 있듯 정신에 세상을 비추어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 파악할 수 있다. 흄(경험주의) 우리는 세계의 원리를 이해했다고 착각하지만, 그 원리가 진짜인지는 영원히 입증할 수는 없으며 우리는 보고 느끼는 것들의 앞뒤가 맞도록 적당한 설명을 갖다 붙이는 것일 뿐이다. 홉스(경험주의) 국가는 인간이 자기 힘으로 스스로를 지키기에는 너무 약해서 계약을 통해 그 힘을 모아 만든 것이다. --- 칸트의 등장(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칸트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세계를 인식하는 틀을 지닌채 태어나며, 보고 느끼는 것들을 그 틀을 통해 이해하는데, 그 틀은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을 훌륭하게 설명하지만 인간은 결코 그 틀 바깥을 보거나 느끼고 이해할 수 없다. 헤겔(관념론) 인간의 이성은 끊임없이 발전하며 언젠가 절대이성이 되어 세계 전체를 내려다보게 된다. 쇼펜하우어(비합리주의) 이성이 발전해서 절대이성이 된다는 헤겔의 말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며, 세계는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는 맹목적인 욕망(의지)들에 불과하고 이성이니 발전이니 하는 것은 자기들이 보기에 좋아보이는 것들에 맘대로 갖다 붙인 이름일 뿐이므로, 이 세상은 끔찍한 비극에 불과하다. --- 근대 끝판왕(맑스, 니체, 프로이트) --- 마르크스(유물론, 공산주의) 인간 사회의 법률, 문화, 정치 등은 우리의 정신이 아닌 생산력과 생산관계에 의해 결정되며 역사는 투쟁을 거쳐 필연적인 발전의 경로를 따라 진보한다. 니체(비합리주의) 우리가 진리라고 믿어온 모든 것들은 그 근거가 모래성처럼 허망하고, 다른 사람들이 옳다고 말하는 대로 따라가는 인간들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사는 한심한 노예들이며, 초인은 기존의 가치를 모두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자이다. 프로이트(정신분석학) 데카르트가 말하는 깔끔하고 투명하게 생각하는 주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의 정신은 우리의 의식 뒤에 숨어있는 거대하고 역동적인 무의식에 의해 조종된다. 키르케고르(실존주의) 세계를 바라보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아야 하며, 교회의 전통과 권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신 앞에 설 줄 알아야 한다. --- 20세기 초중반 현대철학 --- 비트겐슈타인(분석철학) 인간은 자신들의 언어적 한계 속에 갇혀있으므로, 언어로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세계(종교, 형이상학, 윤리, 예술 등)에 대해서는 진리를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 라캉(정신분석학) 인간의 무의식은 언어적으로 구조화되어있고 우리의 정신은 무의식이 그려내는 환상(상징계)일 뿐이므로 모든 인간은 이 환상 속에서 살아간다. 들뢰즈(포스트모더니즘) 세계의 모든 것은 무수한 차이들의 반복으로서 스스로를 생성하고 재생성하는 방식으로 존재하고, 프로이트나 라캉이 말하는 욕망(무의식)은 인간만의 것이 아니라 이 세계 전체를 규정하는 근본적인 원리이다. 보드리야르(포스트모더니즘) 마르크스는 생산이 인간사회를 결정짓는다고 보았지만 사실은 소비가 인간사회를 결정하며, 현대사회의 소비는 물건을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타인과 구별짓기 위한 기호학적 교환일 뿐이고 그 과정에서 오늘날 현실 그 자체는 사라졌으며 원본 없는 허상(시뮬라크르)들만으로 가득차있다. 지젝(정신분석학&마르크스주의) 공산주의는 이 세계의 균열을 폭로하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뒤흔들기 위해, 자본주의가 붕괴하는 그 날까지 영원히 유령처럼 우리를 찾아올 것이다.
재미로 보는 사주 오행별 외모 분위기 특징.jpg
사주 좀 본 톨들은 알겠지만 사람마다 자기만의 오행이란 게 있음! 사주 볼 때 나는 나무다, 불이다 이런 얘기 많이 들어봤을 거야. 그래서 사주 오행별 외모 분위기에 대해 정리해봤어 (물론 외모는 유전자가 제일 중요하다는 게 이 분야의 정설이자 팩트^^..) 물론 오행별 분위기는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거니까 내 일간에 별로인 사람 있어도 기분 상하지말길ㅋㅋ 자기 일간 찾아보는 방법은 사주 어플, 만세력 돌리면 나오는데 보통 이렇게 한자로 8글자가 나와 이게 사주(4주) 팔자(8글자)라 하고! 여기서 일간(나)를 뜻하는 글자의 윗부분을 보면 됨! 이 사주 같은 경우는 계수(癸)라서 수일간이야~ 1. 목일간 - 갑(甲), 을(乙) 나무 하면 생명력, 목일간들은 청순하고 깨끗한 느낌이 많대. 토가 발달하면 피부가 누런 웜톤이 많다고 하네. 화, 수기운이 적절하게 발달하면 미남미녀라고도 하고 대체로 목일간은 팔다리 길고 자기 키보다 커보이는 사람이 많대 갑목(양) 물상으로 길게 뻗은 나무를 뜻하는 갑목. 몸매가 훤칠하고 남녀 모두 길쭉길쭉한 느낌이 강하고 대체로 분위기도 시원시원해 보이는 사람이 많다고 함. 특히 갑목남들 중에 피지컬 좋은 사람이 많다고 하네~ 갑목일간 유명인으로는 강지영(카라), 클라라, 유이, 설현(AOA), 지효(트와이스),  조보아, 손예진, 김사랑, 황정음,  설리, 박신혜, 임수향, 송혜교,  조진웅, 황정민,  심형탁, 최진혁, 진(BTS), 이광수, 성시경,  김재환(워너원) 등이 있어~.~ 을목(음) 물상으로 덩쿨, 꽃, 화초를 뜻하는 오행인 을목. 체구가 작더라도 팔다리가 몸에 비해 긴 사람이 많고 외모는 생기있고 아기자기한 편. (예외 마동석 강호동) 대개 초식동물 같이 새초롬한 상이 많은 것 같음 tmi 을목은 광합성 해야해서 병화를 아주 좋아한대ㅋㅋ 을목일간 유명인으로는 문근영, 남규리, 박한별, 장나라, 송지효, 정인선,  채영(트와이스), 신세경, 오연수, 윤아, 뷔(BTS),  박서준, 지드래곤(빅뱅), 이상윤, 윤두준(하이라이트),  유연석,  김남길, 이서진 등이 있고 요즘 슈가맨으로 뜨고 있는 태사자 박준석도 을목, 문프-김정숙 여사 부부도 을목이라고 하네:) 2. 화일간 - 병(丙), 정(丁) 갑을목 다음은 불을 뜻하는 병정화가 있어! 대체로 화 오행을 가진 사람들은 하관보다 상관이 발달한 편이고 병화가 화기운이 강하면  건강한 섹시미를 풍긴다고 하더라ㅎㅎ 구김없는 사람이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일간이기도 해 병화(양) 물상으로 태양을 뜻함. 태양은 중심이란 느낌이 있지 그래서 인싸 성격이거나 주변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편! 눈빛이 초롱초롱하고 이마도 시원시원하게 넓은 사람이  많고 분위기가 대체로 밝은 편. 나이가 먹어도 소년소녀 아이같은 사람이 많다고 해 대체로 병화는 남자, 여자들 두루두루 털털한 편이래 병화일간 유명인으로는 이영애, 백지영, 전효성, 혜리 유라(걸스데이),  나연(트와이스), 보미(에이핑크), 키 (샤이니), 백종원,  유튜버 대도서관, 서강준, 정해인, 에릭남, 차태현,  김병만, 천정명, 옥택연, 윤계상, 정국(BTS)  등이 있음! 정화(음) 정화는 물상으로 촛불을 뜻해. 불이지만 병화보다는 작지 오밀조밀 새침떼기 같은 분위기가 많이 느껴진다고 하네 병화처럼 짠!하고 밝기보다는 은은하게 밝은 느낌이고. 여자도 딱 여자아이같단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 많대 정화일간 유명인으로는  아이유, 손나은(에이핑크), 박민영, 슬기(레드벨벳),  김유정,  고아라, 공효진, 쯔위, 박나래, 이성경,  유재석, 김우빈,  지민(BTS), 여진구, 이선균,  이종석 등이 있다고 함! 3. 토일간 - 무(戊), 기(己) 차분하면서 진중한 분위기가 특징인 토일간! 토일간이면서 토가 발달하면 글래머러스한 교포 st가  많대. 물론 수, 토가 발달하면 살이 잘 찌는 체질이기도 한다더라..(또륵..) 토일간들은 대부분 성격이  모난데 없고 포용력 있고 넓은 것 같아~ 무토(양) 무토는 물상으로 넓은 대지, 대자연을 뜻해 여자는 얼굴이 둥글고 넙적한(약간 귀티나게 넙적한?) 남자는 다부지게 각진 스타일의 사람이 많다고 함 무토일간 유명인으로는 최지우, 김혜수, 박보영, 아이린, 고아성, 지민(AOA),  태연, 최유정(IOI), 소유, 리사(블랙핑크), 전혜빈,  선미, 전도연, 이동욱, 장근석, 이태곤, 정우성,  전현무, 옹성우(워너원), 엘(인피니트),  세훈(EXO), 배진영(워너원) 등이 있어! 기토(음) 물상으로 밭, 논두렁을 뜻함. 무토가 선 굵은 느낌이라면 기토는 얼굴 폭이 좁고 살도 잘 안 붙는 스타일이 많고 눈빛도 멍해 보이는 사람이 많음. 시원시원보다는 가냘프고 가녀린? 또 토일간이지만 기토일간 중엔 의외로 하얀 피부인 사람도 많대~ 기토일간 유명인으로는 이보영, 한가인, 김태리, 유인나, 박예진, 김희선,  구혜선, 신민아, 남주혁, 비, 이제훈, 우도환,  김희철, 앤디 등이 있다고 함! 4. 금일간 - 경(庚), 신(辛) 금, 돌덩이 하면 굉장히 단단한 느낌이 나지 경신금은 대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의 일간이라는데 토 기운이 강하지 않으면서 수 기운이 적정할 경우 피부가 매끈하면서 하얀 미남미녀가 많다고 해ㅎㅎ 경금(양) 물상으로 바위를 뜻함. 딱딱하고 남성적인 느낌. 경금일간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화려한 사람이 많은데 여자도 예쁜데 중성적인 예쁜 상(남상이라고 하는) 남자도 상남자 스타일로 눈썹 짙고 그런 사람이 많대 경금일간 유명인으로는 고소영, 에일리, 이나영, 염정아, 성유리, 강민경, 한승연 송승헌, 시우민(EXO), 임시완, 최시원(슈퍼주니어),  유승호, 이정재, 장우혁 토니안 강타(H.O.T.), 박형식(제아), 윤상현, 유호석(클릭비),  최수종, 지진희 등이 있어~ tmi 금은 수를 생해주고 키워준다는데 (금생수)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딱 금생수 커플 ㅎㅎ 신금(음) 신금은 물상으로 돌을 다듬은 칼, 보석을 뜻해 대체적으로 날카롭고 예민해 보이는 스타일이래 여자는 도도하고 앙칼져 보이게 예쁜 상이 많고 남자도 미남이 많음. (예외 - 이명박 이북리더 스윙스) 개인적으론 신금일간 미남이 어마무시하다 생각한다.. 신금일간 유명인으로는 이연희, 남보라, 경리(나인뮤지스), 유아(오마이걸),  전소미, 문채원, 김태희, 전지현, 유노윤호, 송중기,  차은우(아스트로), 현빈, 차인표, 김수현, 강다니엘,  진영(GOT7), 박지훈(워너원), 은지원(젝키),  김형준(태사자), 손지창, 원빈 등이 있어~ 5. 수일간 - 임(壬), 계(癸) 마지막은 도도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수일간이야! 보통 섹시함을 얘기할 때 화, 수기운이 많이 언급되는데 화일간의 섹시함이 약간 건강미 육체미 뿜뿜 느낌이라면 수일간의 섹시함은 약간 색기 요염함에 가깝다고 하네 물은 속을 알 수 없고 비밀이 많은 분위기라고 해 임수(양) 물상으로 바다를 뜻하는 임수 눈동자가 물기가 있고 흐르는 강물처럼 맑은 느낌 하지만 양일간이라 털털, 수더분해 보이는 느낌도 있음! 보통 양은 대범함, 음은 소심함으로 많이 대변되는 편. 외모상으론 처연한 느낌인데 성격은 털털한? 반전이 있대 임수일간 유명인으로는 한지민, 오연서, 한효주, 고준희, 하희라, 하정우, 이승기, 최정원, 백현(EXO), 장국영, 손호준, 이민호, 배용준, 김영민 이동윤(태사자) 등이 있어~ 계수(음) 물상으로 이슬, 스프링쿨러 같은 작은 물줄기를 뜻함. 여자는 고양이상이 많고 특유의 분위기로 홀릴 것 같은? 분위기가 특징이고 남자는 개구진 아이느낌이 있다고 해 계수일간 유명인으로는 현아, 조이(레드벨벳), 김성령,  보아, 김민희, 크리스탈, 김고은, 김연아, 민경훈,  신동엽, 유아인, 태양(빅뱅), 육성재(비투비),  박해일, 남궁민, 조정석 등이 있음! 재미로 오행별 분위기와 유명인을 모아봤는데 물론 어디까지나 예외는 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람!! (을목에 마동석 있고 임수에 박진영이 있듯이ㅋㅋ) 내 일간 찾아보고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 거야~ 그럼 여기서 끄읏! 출처 오 내꺼 찾아봐야지 ㅋㅋ 뭔가 별자리처럼 은근 맞는거 같기도하고 ㅋㅋ 재미로만 보긔~~
볼수록 흥미로운 무신론자들의 어록.jpg
무신론 신(神)과 같은 초인간적이고 초자연적인 힘의 개입을 부정하거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사상이나 세계관. 무신론(atheism)은 유신론(theism)과 반대의 개념이다. 유신론은 신(神)과 같은 절대적이고 전능한 존재의 실재를 인정하고 그것이 세상을 직접 주재하고 영향을 끼친다고 인식한다. 하지만 무신론은 신의 개입이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모두 무신론자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만약 성서의 일부분이 명백한 오류라면, 왜 그 나머지 부분들을 당연하게 용납해야 하는가 ? - 프랜시스 크릭 - '확신을 갖고 있는사람, 그리고 자신의 확신을 신이 인정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직 유아 시절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증거가 없이 무엇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어도 얼마든지 부인될 수 있다. - 크리스토퍼 히친스 -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 - 토마스 에디슨 -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심지어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 리처드 도킨스 - '나는 애롭고 전지전능한 신이, 살아있는 유충들의 몸속에서 그 살을 파먹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내는 맵시벌과를 의도적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 찰스 다윈 - 나는 다른 모든 영장류들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신의 창조물이 아니라 매순간 반응하는 미생물들의 수십억년에 걸친 상호작용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 린 마굴리스 -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이다. - 스티븐 와인버그 - 성서에는 멋진 운문이 있고, 다소의 도덕과 다량의 외설이 있으며, 천개도 넘는 거짓들이 있다. '나에게 있어서 성경이 마당치 않은 것은, 그것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 신앙은 교정의 가능성에 대한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은 인간 무지의 한 형태이다. - 샘 해리스 - '종교를 비판 한다는 것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연민과 사랑 등 인간 본연의 가치를 찾는 일이다' - 필립 풀먼 - 나는 인간이 진화의 산물이며 그 자체가 가장 위대한 불가사의 라는 것을 알고 있다. - 제임스 왓슨 - '기독교는 인류가 갈고닦은 것 중에 가장 타락한 시스템이다. '우리의 교육 기관엔 신학교수자리는 절대 허용할 수 없다. '이해 불가능한 명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조롱이다. 이성이 작용할 수 있으려면 먼저 개념이 명확해야 한다. 교인들 누구도 명확한 삼위일체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자칭 예수의 사제라는 협잡꾼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 토머스 제퍼슨 -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 로버트 퍼시그 - 천국이나 사후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꾸면낸 '동화' 에 불과하다.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뇌가 깜빡거리는 순간 이후에는 어떤 것도 없다, '우주에서 시작이 존재하는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 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가 어디일까 ? - 스티븐 호킹 -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 볼테르 -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성경은 명예롭지만 상당히 유치하고 원시적인 전설들의 집대성이며 아무리 치밀한 해석을 덧붙이더라도 이점은 변하지 않는다. '신은 우리의 불충분한 감각으로 세계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외심을 품게 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누군가 신이라 부르는 것은, 다른 사람이 물리 법칙 이라 부르는 것이다. - 니콜라 테슬라 - '올바르게 읽는다면 성경은 무신론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 아이작 아시모프 -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 세네카 -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지,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건가' - 아놀드 토인비 - '종교에서 진리란 그저 살아남은 견해를 지칭할 뿐이다' - 오스카 와일드 - 인류의 큰 비극중에 하나는 도덕이 종교에 의해 납치 되었다는 것입니다. - 아서 클라크 -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따라서 그 렇게 할 의도를 가지고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보라. 상상이 되는가?' - 존 스튜어트 밀 - '지식이 끝나는 곳에서 종교가 시작된다' - 벤저민 디즈렐리 - '종교' 그것은 희망과 공포의 딸이요, 미지의 영역이 무지한 자들에게 설명되는 방식이다. - 앰브로즈 비어스 - 그는 돈을 필요로해 ! 항상 돈이 필요한데 ! 전지전능하고 완전하고 조낸 똑똑하지만 ... 어찌된 일인지 돈을 어쩔수 없는거냐. 기독교가 벌어들이는 돈이 어마어마하고 세금도 안내지만 ... 항상 조금 더 필요하데. 자 ~ 이보다 더 큰 개구라가 어디있니 ? 성스러운 구라 ! - 조지 칼린 - '인간이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진다면, 평범하고 건전한 삶을 살 수 있는 더 나은 기회를 갖는 것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드 -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적인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정서적 만족을 주지 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칼 세이건 - '신약성경을 읽을 때 나는 항상 장갑을 낀다. 추잡스러워 만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일까, 인간이 하나님의 큰 실수 중 하나일까 ? 하나님이 인간의 큰 실수중 하나일까?' '믿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념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차라리 등대가 교회보다 훨씬 더 유익하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저명한 인물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 버트런드 러셀 -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있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으로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 에피쿠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