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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코스닥 바이오업종의 랠리기대감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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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게시한 너. 남에 피드와서 음란마귀라하지 않나 개구리다고하지않나 생각하는 마인드 장애인. 부정의 끝의 실제론 사람들앞에서 말도 못하는 소심한 장애인 한마디로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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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
위메프 '실시간 시세'로 결제한다 앞으로 가상화폐를 국내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가상화폐의 사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상화폐를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위메프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위메프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화폐를 연동해 쓰는 시스템 개발 방안을 협의중이다. 이 결제 시스템은 은행, 신용카드사의 전산망을 거치지 않고 빗썸, 위메프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빗썸에서 거래되는 총 12종의 가상화폐를 구매 지불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가상화폐 특성상 실시간 가격 변동이 크기 때문에 두 회사는 '실시간 시세 반영' 기능을 검토하고 있다. 만약 빗썸 고객이 가상화폐로 구매를 결정하면 그 시점의 시세를 토대로 금액을 확정하고, 원더페이가 즉각 수신해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위메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시스템 개발 방안 협의중 두 회사는 정부의 가상화폐 정책, 규제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결제시스템을 완성하고 실제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 규제 동향을 지켜보고 난 뒤 도입하려고 한다. 따라서 아직 도입 시기는 확정된 것이 없다"면서 "여러 거래소 협의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빗썸외에 협의하고 있는 곳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가상화폐 연동 시스템 개발은 간편결제를 통해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폐, 동전처럼 실물이 없는 가상화폐는 암호화폐, 가상통화, 암호통화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가상화폐는 암호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중앙 발행기관 없어도 위조, 변조 없이 안정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정부는 국내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가 과열되자 이를 투기의 수단으로 규정, 강도높은 규제를 시행중이다. 오는 30일부터는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 은행의 자금세탁방지의무 등이 시행된다.
주 52시간 근무, 금융권만 '지체'되는 까닭은?
특례업종이라 1년 유예 받았지만 정부 압박으로 급물살 노사 협상 결렬되며 중노위 조정회의 돌입 보험·카드·증권사 등은 1년 유예기간 동안 '실험 중' 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월말이면 밤 9시, 10시까지 일하는게 다반사니까, 그렇게 되면 주 52시간 당연히 초과되고... 다른 업권은 이번에 주52시간 노동 도입한다고 해서 학원 수강한다 그러고 하는데 아직 저희는 실감이 안 나죠. 내년까지 유예됐다가 정부가 조기 도입 요청해서 되냐마냐 했다가 또 노사 협상 결렬 됐으니…." 한 은행의 지점에 근무하는 30살 A씨(여)는 주 52시간 근무 도입은 여전히 내년 쯤에나 되려나 싶은 "머나먼 얘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1년 유예 받았던 금융권, 정부 압박으로 조기 도입 급물살 탔지만…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300인 이상 사업장들은 지난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를 시행했다. 그러나 은행과 보험사·증권사 등 금융권은 아직 시행하지 않았다. 특례업종인 탓에 내년 7월까지 1년간 유예기간을 받아서다. 금융권에선 머나먼 이야기인 줄 알았던 금융권의 주 52시간 도입은 정부의 압박으로 급물살을 탔다. 김영주 노동부장관이 지난 4월 은행장들을 만나 은행권이 모범을 보여달라고 '조기 도입'을 요청하면서다. 은행들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위해 태스크포스(TF)등을 꾸리는 등 부랴부랴 준비 작업에 나섰지만 뾰족한 방안은 내놓지 못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는 조기 도입 시기를 7월로 잡았다. 노조 내 총 33개 사업장에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에 돌입하는 국책금융기관 사업장도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측과 이견이 지속되면서 교섭은 중단됐고, 노조는 지난 6월 1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임단협 조정을 신청했다. 이지섭 금융노조 부장은 "조기 도입하기 위해서는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는 것이 노조 측 입장이고 사측은 안 된다고 맞섰다"면서 "사측은 예외 직무를 인정해 달라고 하는건데 예외 직무가 됐건 현장 영업점이 됐건 본점이 됐건 다 52시간 넘고 있는 상황에서 인력 충원은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조남홍 사용자협의회 사무총장은 "가능하면 노사가 올해 안에 주52시간 노동 도입을 해보자는 공감대는 있는데, 세부적으로 '예외 직종'을 둬야 한다는 부분에서 의견 차이가 있다"면서 "사측은 유연근무제를 통해 해결을 해보고 안 될 경우 인력을 채용하자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함께 안건으로 올라온 요구안에 대해서도 사측은 부담스러워했다. 조 사무총장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말고도 최대 65세까지 정년 연장, 점심시간 보장, 노조 추천사외이사 근거 마련 등의 안건 등을 가지고 협상해 왔는데 경영진이 맘대로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것도 있고, 당장 수용하기 어려운 안건도 있다"고 토로했다. 노조는 중노위 중재가 부결되면 지부별 순회집회, 전 조합원 결의대회 등을 열고 조합원 전체 의견을 물어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이 부장은 "7월 중순 중노위 조정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노조는 제시할 만한 게 없다. 사측이 결단을 내려야 할 문제다. 협상이 결렬되면 파업까지도 불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4일 열린 중노위 2차 조정회의에서도 노사는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오는 9일 마지막 3차 회의에서도 조정안이 나오지 못하면, 금융권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은 난항이 예상된다. ◇ 보험·카드·증권사 등 "내년 목표로 실험 중"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보험·카드·증권사 등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위한 방안을 고안하기 위한 '실험 중'이다. 카드사들은 PC온오프제나 유연근무제 등의 활용을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운용 방안을 고민 중이다. 신한카드는 작년 말 도입한 PC 오프제와 자율출퇴근제를 7월부터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월수금 주 3회만 운영했던 PC오프제를 이번 달 부터 5회로 확대했고, 자율출퇴근제도 확대했다. 삼성카드는 7월부터 오전 8시30분 이후 컴퓨터를 켜고 오후 6시 30분 이후에는 끄는 'PC온오프제'를 시행하고 있다. 하나카드도 7월부터 유연근무제의 일환으로 시차 출퇴근 제도와 휴일 대체 제도를 전 사적으로 도입했다. 보험업계도 유예 기간 동안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위한 실험이 한창이다. 삼성생명은 7월부터 PC온오프제 도입 등을 시행하며 시행 착오를 줄이기 위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교보생명은 7월부터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을 확정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7월부터 도입을 확정했다"면서 "유연근무제를 어떻게 활용할 지 노사가 제도화하는 과정만 남겨뒀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현재 수요일과 금요일에 시행하는 PC오프제인 홈런 시스템을 평일 전체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시차 출퇴근제를 이용,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했다. KB증권, 현대차증권, 삼성증권은 52시간 근무제를 당장 도입하지는 않았지만 PC온·오프제를 확대 운용하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금융권은 이미지를 상당히 중시하기 때문에 유연근무제 등을 빨리 도입하고 시행하면서 스마트한 노동 등을 강조한 것과 달리,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있어선 상당한 진통을 겪고 있다"면서 "워낙 특수 업무가 많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인데, 시행 착오를 줄여나가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TPI가 빙글을 시작했습니다!
MyTPI에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골프 건강, 체력, 스윙과 관련된 최대 정보를 온라인에서 제공합니다.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의 6개대륙 58개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MyTPI.com은 최신 정보를 전달합니다. TPI는 인체 기능이 골프 스윙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연구하는 세계적인 교육 기관입니다. 2003년도 처음 시작할 때부터, TPI는 최고 수준의 프로 투어 선수에서부터 주말 매니아에 이르는 수천명의 골퍼를 연구하였습니다. 이 기간동안 골퍼의 모양, 크기, 나이, 피트니스 수준과 관련된 엄청난 데이터를 축적하였습니다. 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TPI는 올바르게 기능하는 신체가 어떻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의 골프 스윙을 할 수 있게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TPI는 골퍼 몸의 신체 제한이 골프 스윙에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부상에 이르게 하는지 분석하였습니다. TPI의 사명은 ‘TPI 자격증’ 교육 과정을 통하여 골퍼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바디/스윙 연결분석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설립자인 그렉 로스 (Greg Rose) 박사와 데이브 필립스 (Dave Phillips) 프로와 함께 업계 최고의 전문가인 52명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개발되었습니다. TPI 자격증에는 5개의 특별한 전공이 제공됩니다: 골프, 메디컬, 피트니스, 파워, 주니어. 현재 58개국에서 15,000명이 넘는 TPI 자격증 전문가가 있으며 모든 기술 단계의 골퍼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과 가까이 있는 TPI 자격증 전문가를 찾으십시요. 우리의 철학 TPI는 골프 업계의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대중들에게 신체의 중요성과 몸이 골프 스윙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리고 있습니다. TPI는 건강하고 효율적인 몸이 골퍼에게 가장 좋은 영향을 준다고 믿습니다. TPI는 스윙을 하는 방법은 한가지만 있다고 믿지 않으며, 스윙스타일은 무한대의 방법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각 골퍼의 신체 능력에 따라 골퍼가 스윙하는 효율적인 방법은 한가지가 있다고 믿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스윙은 모든 골퍼마다 동일하지 않으며, 효율성은 그 신체에만 맞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효율적인 스윙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골프를 검사해야 합니다. 이 검사에는 스윙 방법, 바이오메카닉, 체력 피트니스, 움직임의 질적인 상태, 현재 건강상태 및 고객의 병력이 포함됩니다. 이 검사를 마치면, 결과를 가지고 그 골퍼만을 위한 계획이 만들어 집니다. 계획에는 피트니스 훈련, 물리치료와 요법, 스윙 방법 레슨 및 바이오메카닉, 영양, 맨탈 전략 등 모든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골퍼는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을 가짐으로써 최고의 향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골프 업계의 전문가는 네트워크와 팀의 일원이 됨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이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골프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교습가, 트레이너, 또는 메디컬 전문가에게 TPI자격증은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Butch Harmon-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mytpi.com 또는 www.mytpi.kr을 참조해주세요! 문의사항 ✔ 이메일 help@mytpi.co.kr ✔ 연락처 010-8875-0874 ✔ 카카오톡 @mytpi YOUR GAME STARTS HERE #TPI #TPIKOREA #골프 #골프역학 #골프철학 #골프스윙 #신체역학 #교육 #세미나 #물리치료 #물리치료사 #트레이닝 #트레이너 #요가 #요가강사 #필라테스 #필라테스강사 #골프교습가 #바이오메카닉스 #KPGA #KLPGA #PGA #KLPGA #YOURGAMESTARTSHERE
자동차세 10%할인 모르면 호갱…무이자도 할부 '쉬쉬'
자동차세 납부액 가운데 30% 내외만 연납 "저는 직장이 충남 천안이고 제 처는 경기 평택이라 평택에 살고 있습니다. 출퇴근과 여가 생활 때문에 결혼 후 승용차를 구매했는데 매년 6월, 12월에 꼬박꼬박 자동차세를 내고 있습니다." 배기량 1,999cc급 승용차를 소유한 직장인 김(37)모씨는 지난해 12월 25만여 원, 6월 25만여 원 등 총 51만여 원의 자동차세를 냈다. 자동차세 1년 치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총 세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자동차세 연납(이하 연납제) 세액공제 혜택을 몰랐기 때문이다. 김씨가 연납제를 활용했다면 매년 5만1천여 원을 절약할 수 있었던 셈이다. 요식업에 종사하는 장모(51)씨는 배기량 2,999cc급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 장씨는 연납제를 알고 있지만 수시로 지불해야하는 재료비는 물론 고정적으로 지출해야하는 인건비, 임대료 등 때문에 세금이 나오면 그때그때 지불하는 식이다. 장씨는 "연말부터 바짝 벌어 밀린 재료비 등을 정산하고 설 연휴 직원들의 휴가비, 생활비 등을 챙기다보면 연초에 돈줄이 바싹 마른다"며 "연 77만 원 선인 자동차세를 1월에 납부하며 7만 원 정도 아낄 수 있는 건 알지만 그냥 넘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씨가 연납에 대해 제대로 모른 것도 있었다. 바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위택스)을 이용하면 카드사 별로 다양한 무이자 할부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8일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자동차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4년 연납제가 첫 도입됐다. 당시 1년 기준 14% 내외였던 은행 예금 금리가 현재 2% 이하라는 것을 감안하면 납세자가 체감하는 혜택은 7배 이상 높아져 지자체는 선납율이 오르는 만큼 세수입이 줄어드는 셈이다. 그런데도 자동차세 가운데 70%는 선납 할인을 받지 않고 납부되고 있다. 행안부 소유분 자동차세 부과징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지방회계법 개정(출납폐쇄기한이 다음 연도 2월에서 당해 연도 12말로 변경)되기 전인 2014년 소유분 자동차세 부과액은 전국 3조7542억 원으로 91.2%인 3조4226억 원을 징수했다. 2015년에는 3조9천17억 원의 자동차세 가운데 3조3천786억 원이 징수되는 등 86.6%가 부과됐다. 2016년에도 4조982억 원 중 3조5,805억 원이 징수돼 87.4%의 징수율을 나타냈다. 이를 지방회계법 개정 이전 기간으로 추산하면 최근 3년간 징수율은 모두 90%를 넘기고 있다. 이 가운데 행안부는 30% 내외가 1월에 연납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연납제는 '지방세법 제128조 제3항 규정'에 따라 일시불로 납부하는 것으로 1월(10%), 3월(7.5%), 6월(5%), 9월(2.5%)의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다. 올해 1월 연납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 30%만의 절세팁…몰라서 또는 알고도 못 낸 선납 자동차세는 전액 지방세여서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와 세종시, 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은 지자체와 시·군에 세입을 배분해주고 있다. 반면 경기도 등 8개도는 시·군이 직접 징수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러다 보니 경기도 등 8개도는 연납 징수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연납율이 높아질수록 시·군의 세수입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재정 규모가 작거나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나친 혜택일 뿐만 아니라 중대형차 소유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되는 등 문제점을 제기하며 연납제 폐지나 공제율을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14~2015년 연납제 폐지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폐지되기도 했다. 경기연구원 송상훈 박사는 이에 대해 "연납제는 체납을 줄이고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라며 "지자체는 연납으로 인한 세수입 감소분에 대해 과세 자주권을 높여나가는 방식으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전국에서 자동차세가 가장 많이 걷히는 경기도의 경우 지난 2014년 9천55억 원의 자동차세 가운데 23.3%(2천111억 원)만 연납됐다. 2015년에는 23,4%, 2016년 24.3%로 전국 평균치를 밑돌았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세인 자동차세는 지자체가 직접 걷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규모에 따라 홍보의 적극성이나 선납율도 다르다"며 "납세율을 높이고 절세를 해주는 좋은 제도인 만큼 홍보 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자동차세 1조384억 원 가운데 31.1%(3천227억 원)가 선납되는 등 예년에 비해 선납율이 5%이상 높아졌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03039#csidx95420940d1eaeea9f7e6f695b2d19d1
가상화폐 실명제 D-1
'정치-금융-투자' 가상화폐 둘러싼 세가지 시각 가상화폐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가 시행되면서 가상화폐를 둘러싼 각계의 입장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를 투기 수단으로서 규제, 야당에서는 제도권 내 양성화를 외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정부 규제와 오르지 않는 가상화폐 시세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다. 가상화폐를 두고 당국과 야당, 은행, 투자자들 간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를 투기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를 시행한다. 정부에서는 이전부터 가상화폐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규제를 예고했다. 기존까지 거론하던 가상화폐 거래소 입장에 대해서는 유보했으나 실현 가능성을 꺾지 않고 있다. 반면 가상화폐와 거래소 폐쇄에 대한 야당의 입장은 규제 당국과 상반됐다. 가상화폐를 제도권 내에서 양성화해야 하며 거래소 폐쇄 등 강경조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이 젊은층 표심잡기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쪽은 은행과 투자자다. 가상화폐를 투기 수단으로 규정한 정부의 눈치를 보고 있는 시중은행들은 당분간 신규계좌 개설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거래 실명제, 자금세탁방지 등 까다로운 규제를 받아야 하며 이를 불이행할 경우 엄중한 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각 당국마다 서로 다른 규제 방안과 정부의 가상화폐 개입설(공무원 가상화폐 규제 발표 직전 매도 사건) 등으로 인해 정부의 신뢰도가 떨어졌다. 게다가 이번달 정부가 규제를 발표하면서 폭락한 국내 가상화폐 시세는 회복의 기미가 보이질 않아 가상화폐를 매도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권 젊은층 표심 얻기, 가상화폐로 공략 정부 눈치보는 은행들, '신규계좌' 개설 사실상 불가 투자자들, 오르지 않는 시세에 '손절' 혹은 '존버' 고심
IT업계에 부는 바이오 바람?
정보기술(IT) 업계에 바이오 바람이 불고 있다. IT서비스·소프트웨어(SW)기업들이 너도나도 바이오를 신사업으로 추가하면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안정적인 본업 외 바이오를 신사업으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바이오 분야가 투자 기간이 길고,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신사업 투자와 평가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최근 바이오 투자 관련 기업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동양네트웍스, 투비소프트, 바이오닉스진 등 IT서비스·SW기업들이 바이오 사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올해 사업 목적에 바이오 사업을 추가하고, 사내·외이사로 관련 전문인사를 선임하는 등 신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또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발행, 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바이오 기업 인수합병(M&A)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는 곳은 IT서비스기업인 동양네트웍스다. 올 초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의약품 및 제약원료 등 연구개발과 제조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바이오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이어 CB 발행으로 실탄도 마련했다. 지난 3월 동양바이오컨소시엄1호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한 것. 이 같은 자금 조달을 통해 지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바이오 제약사 '메디진' 지분 6.72%를 302억원에 인수했다. 뒤 이어 지난달 18일 홍콩계 투자은행인 'SC로위 파이낸셜'에 541억여원 규모의 BW를 발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향후 3~4개의 바이오 기업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사용자환경(UI/UX) 개발 SW로 유명한 투비소프트 역시 지난달 사업목적에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 제조 및 판매업, 생명공학에 관한 연구 등 45개 분야를 대거 추가했다. 또 의약·화장품 제조업체 출신 임원, 의학대학교 교수 등을 사내이사로 영입했다. 신규 사내이사 5명 중 4명은 중소 화장품 제조사 '에이티파머'에 근무 중이며, 바이오주 돌풍의 주역인 셀트리온과 한미약품에서 부사장을 맡은 인물도 포함됐다. 지난 5월에는 운용자금 조달 목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2건과 CB 발행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 규모만 약 400억원에 달한다. 오병용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투비소프트는 시가총액 약 1천500억원 수준을 유지하던 기업용 소프트웨어회사"라며 "대표이사와 최대주주 변경, 사업 목적 추가의 명확한 목적과 계획은 알 수 없지만, 회사의 기존 가치에 바이오사업 기대감이라는 밸류가 추가되는 것은 명백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PC·서버 등 엔드포인트 보안에 강점을 지닌 보안SW기업 바이오닉스진(구 닉스테크)도 최대주주가 서울생명공학으로 변경된 뒤 지난 3월 정기 주총을 통해 바이오신약 개발·제조 및 판매업, 생명공학 관련사업, 백신류 및 관련된 진단제 개발·제조·판매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또 CB 발행한도를 기존 100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BW 발행한도를 50억에서 1천억원으로 확대하는 정관변경안을 승인, 자금조달 확대를 꾀하고 나섰다. 실제로 회사는 올해만 CB·BW 발행,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으로 165억원 가량의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 4월에는 97억여원을 투자해 미국의 바이오기업 '온코펩'의 최대주주 지분(42.01%)을 확보했다. 또 이달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30억원, 교환사채(EB)를 통해 89억여원을 확보해 임상에 투입할 계획이다. 바이오 분야가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이를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삼으려는 기업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는 것. 최근의 바이오주 인기로 주가도 뛰고 있다. 다만 이들 기업 모두 지난해와 올해 1분기 영업적자 등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어 최근의 주가 급등은 실적과 무관하게 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네트웍스 주가는 3일 4천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일 종가 기준 1천625원에 비하면 6개월 새 153% 상승한 것. 경영권 분쟁 종결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도 있지만, 신사업에 대한 기대 효과가 컸다는 평가가 나온다. IT업계에 부는 바이오 바람?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IT업계에 부는 바이오 바람? ▶ 더 다양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나의 상상이 실현되다! 아이디어마루! ▶︎
[부산IN신문] 영상과 운동처방으로 언제 어디서나 효과적 운동 돕는 에스피코리아 ‘홀니스랩’ 주목! [부산창조기업지원센터 ③]
운동은 빠지지 않는 사람들의 관심사다.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새해가 다가오면서 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적절하지 못해 운동을 포기한다.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꾸준하게 혼자 운동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어 ‘작심삼일’이 되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방법을 택해 몸을 상하게 하기도 한다. (주)에스피코리아의 신개념 운동 처방 플랫폼 ‘홀니스랩(Wholenesslab)’은 나의 운동 수행 능력에 맞는 운동방법을 모르거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운동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됐다. 영상과 운동이 결합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홀니스랩’이라는 브랜드명은 체육사 철학에서 나온 용어로, 단지 고객의 외형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케어하겠다는 본사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PHR(개인건강기록) 등의 건강과 체력 관련 데이터를 분석, 고객 맞춤형 피트니스나 재활 영상들을 제공하고, 제작된 영상들을 활용해 재활병원 전문가에게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풀 케어 서비스다. 영상과 운동 처방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 인기가 뜨겁다. 유명 촬영 감독이 합류하는 등, 영상과 건강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홀니스랩 개발에 직접 참여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서비스는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되고 있으며, 현재 S재활병원에서 실제 플랫폼을 이용한 한 고객은 영상기반 운동 처방을 받아 무릎 상태가 50% 이상 호전되기도 했다. 우수한 운동 효과를 홈 트레이닝만으로도 느낄 수 있다는 호평도 이어진다. 오프라인에서의 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온라인으로 첫걸음을 내디디려 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함께 땀 흘리는 가치’라는 본사의 비전을 기반으로,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 사람이 언제 어디서든 올바르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과 정확한 처방을 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본사의 강점인 탄탄한 영상제작 능력을 헬스케어 분야에 잘 활용해서 사람들이 헬스장이나 큰 대형병원에 가지 않아도 가정에서 혼자 효율적으로 운동 처방을 받고 건강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발사인 (주)에스피코리아는 영상제작을 하는 회사로, 현재 다양한 홍보영상 및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의 영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 현재 MBC 100인의 위인 캠페인다큐 외주제작(100부작)을 진행 중이며 12월 24일에 첫 방송이 예정되어있다. 또한, 최근에 부산시에 인포그래픽 영상을 납품하며 영상제작으로 발생하는 매출을 본 시스템에 재투자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IP나래사업을 통해 개인건강기록 관리 플랫폼과 관련된 특허 출원도 준비,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활발히 확장하고 있다. #부산창조기업지원센터 #에스피코리아 #홀스랩 #운동처방 #맞춤운동 #홈트레이닝 #트레이너 #영상제작 #헬스케어 #건강운동관리사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야생동물 사진 작품들
LUMIX People's Choice Award에서 2019 올해의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상을 선정하기에 앞서 최종 후보 명단과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작품 제목은 꼬리스토리가 각색했습니다. 1. 부성애  캐나다, Martin Buzora 사진 속 남성은 케냐 북부에 있는 Lewa Wildlife Conservancy의 경비원으로, 밀렵으로 어미를 잃은 아기 코뿔소를 사랑스럽게 돌보고 있습니다. 아기 코뿔소를 바라보는 경비원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사랑과 애정이 부성애 못지않네요. 2. 어둠 속의 댄서 영국, Sam Rowley 샘 로울리는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영국 지하철에서 며칠 동안 누워 밤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쥐 두 마리가 음식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얼핏 보면 다투는 게 아니라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죠? 3. 역시 우리 엄마야  독일, Marion Vollborn 캐나다 나키나 강가 근처에서 엄마 곰과 아기 곰을 발견했습니다. 엄마 곰은 나무에 등을 대고 몸을 흔들며 등 긁는 법을 알려주었고, 곧 아기 곰도 엄마를 따라 나무에 등을 긁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우리 엄마는 모르는 게 없네요! 4. 낮잠 끝, 장난칠 시간 미국, Steve Levi 엄마 곰이 두 어린 새끼들과 놀아주는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바로 전까지만 해도 두 아기 곰은 낮잠을 자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눈 뜨자마자 투닥거리며 놀고, 그런 아기의 재롱을 받아주는 엄마 곰의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하네요! 5. 널 믿어 독일, Ingo Arndt 작가는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페인 국립공원에서 사진 속 퓨마를 2년 동안 관찰하며 따라다녔습니다. 야생 동물에게 낯선 존재는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인데요. 2년 동안 얼굴을 익히다 보니 신뢰가 쌓인 걸까요? 퓨마는 작가를 힐끔 보고는 그대로 낮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6.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 케냐, Clement Mwangi 케냐의 마사이 마라 국립 보호구역에서 엎드려있던 표범이 엉덩이를 긁으며 주변을 살피고 있습니다. 매일 생명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이 야생에서 이 여유로운 순간이 그토록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입니다.  7. 떠들지 마세요! 스페인, Salvador Colvée Nebot 황조롱이 한 마리가 죽은 나무에 걸터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까치들이 근처에 날아와 시끄럽게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네요. 황조롱이가 매너 없게 떠느는 까치들이 무척 신경 쓰이나 보군요. 제발 조용히 좀 해달라고요! 8. 바다의 미소  미국, Jake Davis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그레이트 베어 레인포레스트 앞바다에서 배를 타고 이동 중 사냥하는 혹등고래를 발견했습니다. 물고기를 한곳으로 몰기 위해 빙빙 원을 그리다 바닷속으로 잠수 했습니다. 수면 밖으로 살짝 나온 꼬리가 마치 프링글스 아저씨의 수염 같군요? 9. 내가 앞에 들께, 엄마가 뒤에 들어 레바논, Michel Zoghzoghi 브라질에서 엄마 재규어와 아기 재규어가 사이좋게 먹이를 물고 집에 가고 있습니다. 두 재규어가 입에 물고 가는 건 아나콘다라고 하는데요. 혹시 훈련 중이었을까요? 아기 재규어의 몸집에 맞는 작은 크기의 아나콘다네요. 10. 사랑과 죽음 이탈리아, Marco Valentini 헝가리의 호토바기 국립공원에서 황조롱이들이 사랑을 속삭이고 있습니다. 수컷은 암컷에게 도마뱀을 선물로 주며 고백을 하자, 암컷이 수줍게 황조롱이의 손을 잡고 있습니다. 죽음과 사랑을 동시에 담은 사진으로 어느 쪽의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상반될 것 같네요. 그렇죠? 11. 마못 가족의 외출 오스트리아, Michael Schober 마못은 땅속 굴에서 지내며 단체생활하는 동물입니다. 겁이 무척 많아 독수리 같은 포식자가 나타나면 소리를 질러 동료들에게 경고신호를 줍니다. 아니 그 마못들이 단체로 육지로 나오다니 가족사진이라도 찍는 걸까요? 12. 무책임한 보호 정책 스웨덴, Marcus Westberg 중국 산시의 한 보호소에서 지내는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입니다. 작가는 중국이 판다 개체 수만 늘리는 1차원적인 정책을 비판하기 '우리에 갇혀있는 판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그는 판다를 보호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판다 서식지를 보호하고 늘리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판다가 야생에서 살아갈 곳도 없는 상태에서 개체 수만 늘리는 중국의 정책이 올바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 것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어떤 사진이 제일 감동적이신가요? 어떤 사진에 눈길이 머물렀고, 또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운동지식 3] 운동 후 보충제는 꼭 먹어야 할까?
질문 - 운동을 하고 보충제를 과연 먹어야 할까요? 먹지 않아도 됩니다. 프로틴 뿐만 아니라 흔히 운동하면서 먹는 각종 다이어트보조제, BCAA, 글루타민, 부스터 등등 실제 운동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디빌딩 또는 스포츠모델 시합을 준비할 경우 극단적인 식이요법과 극한의 훈련으로 체내 에너지 밸런스가 무너져서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큰 도움은 받지 못할 것입니다. 애초에 ‘보충제’라는 것은 자연식으로의 식이에서 내 몸에 부족한 양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과장된 광고에 의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보충제를 먹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살을 찌우기 위해 게이너보충제를 먹는다거나 근육을 늘리기 위해 단백질보충제를 먹는데 게이너보충제의 경우 살을 찌우는 용도가 아닌 지구성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고 단백질 또한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른 문제는 밥 대용으로 보충제를 먹는 경우도 여럿 보았는데 자연식보다 좋은 영양소는 없습니다. 보충제를 꼭 먹어야 한다면 자신의 체중, 훈련 량과 같은 데이터를 파악하고 자연식으로의 섭취 후 부족한 만큼의 영양소만을 보충제로 섭취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모든 보충제는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여드름, 소화불량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매해서 먹는 보충식품들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다른 것이며, 시중에 판매되는 보충제 대부분이 임상에서 아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진 것들이 대다수고, 연구가 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 내 돈으로 내 몸에 실험해보겠다는 생각이 아니시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자” 대학생 연합 기업형 IT 동아리 ‘YAPP’
“’YAPP’이 만든 서비스가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YAPP’ 현지윤 회장- “창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동아리가 되고 싶습니다.” -‘YAPP’ 박태호 전 CTO-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IT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 연합 기업형 IT 동아리 ‘YAPP’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YAPP’의 박태호 전 CTO(10기), 현지윤 회장, 김상국 CTO(11기)(왼쪽부터)> Q. ‘YAPP’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지윤 회장(이하 현) : 안녕하세요. ‘YAPP’은 2010년 설립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열정 그리고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IT 서비스를 개발해나가는 대학생 연합 기업형 IT 동아리입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협업하여 앱이나 웹 서비스 같은 IT 서비스를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총 43명의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Q. 대학생 기업형 IT 동아리라고 소개를 해주셨는데, 일반 동아리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현 : ‘YAPP’을 기업형 동아리로 소개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프로젝트를 실제 IT 기업에서 진행되는 실무 프로세스와 유사하게 진행하는 점입니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운영진이 PM(Project manager)를 맡아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스케줄을 조정하는 등 실제 기업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다른 창업 동아리의 경우 아이디어는 있지만 그것을 사업화할 방법적인 부분을 찾지 못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YAPP’은 여러 대학교에서 모인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나 지식, 네트워크가 더욱 풍부합니다. 그 덕에 많은 아이디어들이 구상에서 끝나지 않고 제품 출시 단계까지 개발되고 있습니다. Q. 다양한 창업 아이템 중에서 I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 초창기 ‘YAPP’은 창업의 목적보다 ‘우리 손으로 앱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했습니다. 그 후 ‘단순히 앱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수익창출까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창업 동아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단, 창업을 위해 IT 서비스를 개발하기보다는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개발해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동아리 내부적으로는 출시 이후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서비스에 한해서 창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체계적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인상 깊었습니다. 운영진 조직과 역할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 : 회장인 저를 필두로 회계 담당, PM(Project Manager), KM(Knowledge Management), CTO(Chief Technology Officer), 멤버 관리 담당 등 총 6명의 운영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선 PM은 팀별 프로젝트 진행사항 점검 및 스케줄 관리, 정기 세션 및 스터디 진행을 위한 장소 대관 및 출결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록 관리를 담당하는 KM의 경우는 동아리 활동 자료들을 사진 혹은 문서로 기록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TO는 동아리 내의 개발 자원을 관리하며 외부 기업 행사 혹은 세미나에 동아리 대표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YAPP’은 현재 총 9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팀과 운영진이 함께 협력해 성공적인 론칭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 YAPP 운영진 조직도 > Q. YAPP에서 기수 별로 진행하고 있는 devCamp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 : devCamp는 동아리원들이 6개월이라는 짧은 동아리 활동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IT 서비스를 론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박2일로 진행되는 해커톤 행사입니다. devCamp에서는 각 팀들이 동아리 선배, 실무자, 심사위원들에게 피드백을 얻어 단기간에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게 됩니다. 한 기수 당 두 차례 진행되며 첫 번째 캠프에서는 기획과 디자인을 위주로, 두 번째 캠프에서는 전체적인 개발 단계에 대한 평가를 받습니다. <devCamp를 진행하고 있는 ‘YAPP’> Q. 공동으로 주최하고 계신 ‘유니톤 (UNITHON)’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세요. 현 : 유니톤은 대학생 연합 해커톤으로 매년 레알, 넥스토즈 등 타 창업 동아리와 함께 모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2박 3일 일정의 행사입니다. 기업이나 정부 기관에서 주최하는 해커톤의 경우 높은 경쟁률 때문에 참여가 어렵고 상금 때문에 서로 의견을 나눈다는 해커톤의 본질보다는 경쟁에 초점이 맞춰지기도 합니다. 유니톤은 이와 달리 같은 관심사를 가진 또래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며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가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7 대학생 연합 유니톤(UNITHON) > Q. ‘YAPP’에서 출시한 대표 애플리케이션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 : ‘YAPP’에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소개해드리고 싶은 두 가지 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앱은 ‘픽 마인더’라는 위치 기반 알람 서비스 앱으로 시간을 기준으로 알람을 해주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특정 장소를 기반으로 알람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2015년 유니톤에서 수상한 뒤 서울시 앱 공모전에서도 수상한 앱입니다. 김상국 CTO(이하 김) : 좀 더 말씀드리자면 평소에는 ‘어디에 가서 무얼 사야겠다’, ‘다음에는 거길 가봐야지’ 등의 생각을 하고 있다가도 막상 그곳에 가면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런 경우를 반영해, 위치를 기반으로 할 일을 적어놓으면 해당 위치에 도착 시에 알람이 뜨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박 : 두 번째는 ‘단순’이라는 이모티콘 다이어리 앱입니다. 그날의 기분이나 한 일들을 글이 아닌 아이콘을 통해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다이어리를 쓰고 싶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혹은 귀찮아서 쓰지 않게 되는 분들을 위한 앱입니다. <YAPP에서 런칭한 이모티콘 다이어리 앱 ‘단순’> Q. 여러분이 생각하는 ‘YAPP’의 향후 계획과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현 : 단기적인 목표는 ‘YAPP’ 11기에서 나오는 모든 프로젝트들이 100% 출시 가능하도록 잘 운영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YAPP’이 만든 서비스가 작게나마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박 : IT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동아리가 되고자 합니다. Q. 대한민국 아이디어 사업화 온라인 플랫폼 ‘창조경제타운’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 :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부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지만 실제로 운영하는 부분에서는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나 투자를 받는 방법 등에 관해 대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세미나 혹은 멘토링 서비스가 강화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 : 저희 같은 연합 동아리의 경우에는 학교 차원의 지원 프로그램에서 도움받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창조경제타운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쉽게 다양한 멘토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창조경제타운의 멘토링 서비스를 꼭 알았으면 합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김 : 동아리 활동을 하기 전에는 창업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취업 외에 다른 진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 후 제 인생의 목표가 180도 변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접할 기회가 없던 분들에게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이라는 길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현 : 주변에 단순히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이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런 점이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비단 그 사람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떻게 창업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등을 모르고, 또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YAPP’이 그런 분들에게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 연합 기업형 IT 동아리 ‘YAPP’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학생 연합 기업형 IT 동아리 'YAPP' ▶ 더 다양한 창업동아리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