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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느끼는 것! w/ random inspirational images


행복해 지는 일은 없다
행복은 그때마다
'느끼는'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현재라는
시간뿐이다

오직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은
내일도 모레도 1년 후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내일도 모레도,1년 후에도
찾아오는 것은
미래가 아닌 현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뒤집어 말하면
우리는 바로 지금부터
언제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중에서

오늘 아침의 글은 어제의 욜로 타령과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내 맘대로' 라는 철학의 목적은 결국 행복을 위한 것 아니겠어요?

행복해진다는 것이 결과를 의미한다면 행복을 느끼는 것은 그때 그때의 상태이며, 과정입니다.
더구나 함께 공존하며 행복을 느껴야 할 가족이 있는 경우에 혼자만 설령 만족과 행복감을 느낀다해도 가정의 행복이 깨진다면 길게 봐선 파국이고 불행이겠지요.

결국 섣부른 욜로타령은 근시안적이고 유아적인 발상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욜로가 국내에서 소비를 조장하는 편협한 의미로 왜곡되며 본질이 흐려지며 자본주의에 포섭된 면이 있는데, 한번 뿐인 인생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삶을 택한 분들의 삶도 마찬가지 의미로 욜로적 삶인 것이죠. 어제 댓글에 비슷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행복은 느끼고 그 향기를 맡는 것.
이 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느껴보세요~

혜연.

참고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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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 출근시킨 후에 애들을 키즈카페에 풀어놓고 혼자 책한권 읽었어요..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가끔 이해안되는 구절도 있었지만 '특별하진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하루'를 만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요. 출근전 차에 앉아 혜연님의 포스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항상 좋은 글 멋진 글 감사해요^^ 오늘도 혜연님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하루'의 시작이 되었네요^^
어떤 책인지 저도 구경해 볼께요. 책 제목이 구미가 당기네요^^
일관된 메시지도 좋고 자기 삶에서 맘껏 실천해보는 모습도 좋다. 비록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는 없는 모습일지라도 말이다. 자기가 행복을 느끼면 그것으로 자기 우주는 행복으로 가득 차는거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것. 그게 행복의 시작인지도 모른다. 텀블과 빙글.. 다르면서두 공통점이 있다.
행복은멀리있어 기다려야하거나 거대하거나하지않은것같으다 지금이순간도웃을수있다면 이소박한웃음도행복인걸깨닫는다
혜연님 글을 보면 일단~~ 기분 좋아요. 쓰는 사람은 긴 글을 오랜 시간 공들여 쓰겠지만 전 눈으로 후다닥~~ 그런 '찰나' 같은 시간도 점점 쌓이다 보니, 어느덧 자각하는 제 자신 발견하게 되네요 ㅎㅎ 처음으로 눈팅하다가 인사 나눕니다.^^ 늘 글을 기다리게 하는 필력가!!
빙글 또 맛이 갔나.. 팔로잉 하는데도 피드에 안보인다. 작성 알림은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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