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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회전 반두께 세워치기
무회전 반두께 하면 떠오르는 것은 수구와 제1적구가 일직선상에 있을때 코너로 3쿠션이 형성되는 그림이다. 그런데 정확하게 일직선상에 있을 때는 거의 코너로 돌아온다. 아래 그림과 같이 공 반개정도 빗겨있을 경우가 넉넉하게 돌아나오게 된다. 반두께를 유지하면서 대각선의 반인 11시반 두께로 보내면 1포인트 짧게 보낼 수 있다. 대각선 회전인 2팁으로 보내면 2포인트 짧게 형성시킬 수도 있다. 만약 일직선이 아니고 기울기가 한칸일 경우는 1팁으로 보내면 위와 같은 경로롤 얻을 수 있다. 두칸의 기울기일 때는 대각선회전인 2팁으로 보내면 똑같은 결과를 볼 수 있다. 자 이번에는 1적구가 1포인트 선상에 있을 경우 무회전 반두께로 보내면 어떻게 될까? 믿어지지 않겠지만 수구의 연장선 자리로 3쿠션이 형성된다. 기울기가 3이상일 경우는 느낌팁을 줘야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만약 제자리보다 더 짧게 보내고 싶으면 7의 배수당 1팁씩 추가하면 된다. 두께는 1/2 그럼 1적구가 1포인트 라인이 아니라 2포인트라인에 위치했을 때는 어떻게 하면 수구연장선의 제자리로 오게 할 수 있을까? 역회전 반팁으로 주면 된다. 마찬가지로 제자리보다 더 세우고 싶으면 역회전 1팁으로 보낸다. 세워치기에도 여러 가지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수구와 제1적구의 위치에 따른 배치를 이용한 반두께 팁수 변화는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고 유럽선수들도 반두께로 보냈을 때 가장 진로에 변화가 적어서 선호하는 방시이라고 유튜브 채널 표은호 프로는 전한다. 특히 1적구가 쿠션에 가까울 수록 더 부드럽게 수구를 보내야 함은 잊지 말자.
두께 큐선 마스터
지난주 LGU+배 3쿠션 당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결과는 자네티선수가 8천만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이 경기를 지켜보면서 느낀 점은 두께였다. 프로선수들도 두께 실수를 해서 키스를 내고 원하는 원포인트 지점을 보내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있었다. 다음 자료는 큐선을 활용하여 두께를 켜냥하는 자료이다.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고 특히 수구와 제1적구의 거리가 2포인트 이상 떨어지면 스쿼시현상을 고려한 오조준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림에 표시된 동그라미는 큐대의 팁이고, 3팁을 기준으로 제각돌리가, 뒤돌려치기를 할때 필요한 큐겨냥선이다. 연습할 때 큐의 왼쪽끝이, 오른쪽 끝이, 중앙이 제1적구의 어디를 겨냥할지 기준선 설정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스쿼시 현상을 고려해서 자신만의 먼거리 오조준선을 설정해야 도움이 될것 같다. 제각돌리기때 특히 3팁보다는 2팁을 많이 쓴다. 공이 부딪히면서 회전이 발생해서 3팁이상의 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2팁에서의 두께를 더 잘 알아두어야 한다. 3/8두께 : 큐옆선과 1적구와의 거리 1.7mm 2/8두께 : 큐옆선과 1적구와의 거리 : 10mm 1/8두께 : 17mm 1/16 : 10.8mm 1/3 : 4mm 무회전일때 두께는 모든 두께 조정의 기준점이 된다. 1/2(4/8)을 기준점으로 기억해 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