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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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의 데뷔전 어시스트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

우스만 뎀벨레의 바르셀로나 데뷔전은 성공적이었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된 우스만 뎀벨레는 자신의 가치를 여지없이 보여줬습니다. 특히 우스만 뎀벨레가 몸을 푸는 그 순간순간 캄프누에서는 뎀벨레의 이름을 연호하는 소리로 가득 찼었습니다. 팬들의 기대치가 얼만큼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뎀벨레는 훌륭하게 그에 부응했습니다. 첫 데뷔전에 바르셀로나에 맞는 침투와 패스로 수아레즈의 골을 어시스트 했습니다.

여기서 이번 경기에 얽힌 재밌는 일화 중 하나,

뎀벨레가 첫 데뷔전을 갖기 직전, 수아레즈가 뎀벨레에게 특별한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인 즉슨,
"어이 신입생, 나한테 패스해라. 내가 골 넣어줄게"
"네?? 아 네 알겠습니다 형(쭈굴)"
"으차!! 형님 택배 받으세요!!!"
"하 이 생퀴 말 잘듣네 ㅋㅋㅋㅋㅋ"
'경기전 수아레즈가 이렇게 말해주더라구요'

'자기한테 볼을 주면 골을 넣어주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렇게 했고 수아레즈는 골을 넣었죠. 정말 행복해요.'

어쩐지 그래서 수아레즈가 골 넣자마자 뎀벨레한테 달려간거군요 ㅋㅋㅋㅋㅋ 그냥 바르샤에서 첫 공격포인트고 꼬맹이라 수아레즈가 챙겨준줄 알았는데 나름 다른 이야기가 있었던 ㅋㅋㅋㅋ

뎀벨레도 분명 저기서 더 치고 들어가서 슛팅 때렸으면 골 찬스도 만들 수 있었는데 무리하지 않고 밀어준게 공격포인트까지 연결됐네요. 분명 데뷔전 데뷔골 욕심도 있었을텐데 뎀벨레도 어린 나이 답지 않게 참 이타적인 선수인듯 합니다.

이적 과정이야 불편하고 껄쩍지근했고 인성도 별로긴 이 선수가 바르셀로나에서 어떻게 성장할지는 기대되네요.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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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라~ 물리기 싫으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
수아레스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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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처음으로 부폰에게 골을 넣던 날
재밌게도 이 경기 전까지 메시는 단 한 번도 지안루이지 부폰을 상대로 골을 넣지 못했었습니다. 그의 나이 30살에 몇백골을 넣었는데도 그 중 부폰을 상대로 한 골은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드디어 그 징크스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네이마르가 사라진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는 다시 예전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지금껏 네이마르에게 양보하고 살었던게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했습니다. 그 정도로 메시는 훌륭했습니다. 징크스 타이틀의 방어자였던 부폰은 이번만큼은 완벽하게 메시에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첫번째 골에서는 움직일 수 없었고 두 번째 골에서는 심지어 방향마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언젠가 부폰이 말했었죠. '막지 못 할 공은 막지않는다' 부폰이 실제로 안막아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첫번째 골 말고도 두번째 골도 제대로 부폰을 속이고 골망을 흔들었던 리오넬 메시였습니다. 그야말로 오늘 부폰이 메시에게 된통 당한 날이었죠. 보통 이렇게 완패를 당하면 기분이 안좋기 마련입니다. 승부욕이 넘치는 월클급 선수들은 더 하죠.하지만 경기 종료 후 부폰의 모습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였지만 승자만큼 더욱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경기 후 부폰은 직접 메시를 찾아가 호탕하게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더불어 메시를 꼭 안아줬죠. 메시가 부폰을 상대로 골이 없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부폰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겠죠. 분명 자신에게 화가 날 만도 한데 메시를 꼭 안아주는 모습에서 부폰이 왜 레전드이고 멋진 남자인지 느껴집니다. 그 후 다른 선수들과 포옹을 하고 부폰은 마지막으로 메시와 다시 한 번 더 하이파이브를 하고 떠납니다. 오늘 어나더 클래스를 보여준 메시에게 리스펙트의 의미를 담은 두번째 하이파이브였습니다. 웃는걸 보면 본인이 먹혔지만 축구 자체에 있어서 즐거움을 줬던 메시의 플레이였나 봅니다. 부폰이 메시를 안아주며 어떤 말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혹여 이런 말을 하진 않았을까요? '드디어 나를 넘었구나. 축하해 레오'
선수들한테 제대로 빡친 바르샤 보드진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메시, 수아레즈, 피케, 라키티치, 알베스, 더글라스 등 이적한지 정말 얼마되지 다시 만나게 됐네요. 아마 네이마르 아들 생일 잔치인가 이런걸로 다들 모였다고 합네요 ㅋㅋ 오랜만에 SN 형들이랑도 만나고 피케형 참교육도 시켜주고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건 이적하기전 피케가 '네이마르는 남는다' 트윗을 패러디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남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에 찬물을 끼얹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야말로 이번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최고의 비호감 클럽으로 만든 바르셀로나 보드진이 되시겠다. 바르셀로나 보드진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네이마르와 함께 사진 찍은 것에 대해 굉장히 불쾌하고 화가 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ㄷㄷㄷㄷㄷ (출처 카데나세르) 보드진과 선수단이 틀어지게 된건 피케가 네이마르의 이적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은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케는 메시의 결혼식때 이미 네이마르가 이적할 것이란걸 알고 있었지만 이를 보드진에 말하지 않았고 그 보복으로 디렉터인 펩 세구라는 엘클라시코에서 패배 후 피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즉, 보드진은 바르샤 선수들이 네이마르와 사진 찍어 올린걸 자신들을 빡치게 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로 봤다는 겁니다;;;;; 고작 사진 하나 찍은거 가지고 이렇게 난리를 치다니... 이런 보드진은 처음이네요;; 참 어이없는게 바르샤 보드진은 요즘 바깥으로도 이리저리 싸우고 다니면서 안에서도 불화를 만들려고 한다는 겁니다. 현재 네이마르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바르셀로나는 리버풀과 도르트문트를 굉장히 귀찮게 하고 있습니다. 선수의 탓으로 돌릴 수 있지만 이적 상황을 영리하게 콘트롤 하지 못하고 지저분하게 끌고 가는건 브도진의 탓도 일부 있습니다. 사실상 이러면 다른 어떤 클럽들도 바르셀로나에 대한 존중보다는 기피대상이 될 것 입니다. 사실 그간 바르셀로나 보드진이 그다지 일처리를 잘한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터져버리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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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의 이니에스타의 일화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를 맞붙기 며칠전, 한밤중에 호나우디뉴가 잠깐 나보러 만나자고 했다. '안드레아, 지금이 한밤중(새벽 3시)이라는건 알지만 너한테 꼭 이야기해줄게 있었어. 나 6월에 바르셀로나를 떠날거야. 우리 친형이 내가 레알 마드리드 가는걸 합의했어. 미친 일이지만 난 거절할 수 없었어' '넌 아직 어리니까, 이해해 줄 수 있을거야..... 그런데 부탁할게 하나 있어. 라커룸이나 클럽 사람들 어느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진 말아줘. 난 다른 누구보다 널 믿고 있어. 안드레아 잘 자' 그는 저에게 말할 타이밍을 주지 ㅇ낳았어요. 다음날이 됐고 우리 모두 트레이닝장에 갔죠. 그런데 뭔가 나를 둘러싼 이상한 기운을 느꼈어요. 팀원들 모두 지나치게 조용했고 호나우지뉴를 예전처럼 대하지 않았죠. 엘 클라시코 날이 밝았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향했어요. 라커룸에서 갑자기 호나우지뉴가 우리에게 연설을 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경기야. 레알 마드리드는 정말 강한 팀이지만 난 우리가 가족같은 팀이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됐어. 난 지난 저녁동안 모두에게 6월에 팀을 떠날거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 누구도 이를 발설하지 않았지' '그제서야 난 알게 됐어. 우리 모두가 기꺼이 남을 배신하는 것보단 함께 고난을 이겨낼 준비가 됐다는걸. 난 바르셀로나에 오랫동안 남을거야.... 경기장에 들어가 마드리드 놈들에게 한 수 가르쳐주자!' 그리고 그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호나우지뉴가 2골을 터뜨리며 마드리드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둡니다. 베르나베우의 마드리드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플레이에 기립박수를 보냈던 놀라운 경기였죠. 이 이야기는 안드레아 이니에스타의 자서전에서 이니에스타가 직접 밝힌 일화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인 경기에는 항상 뒷이야기가 있기 마련인데 역시 이 경기에도 있었군요!
수아레즈의 충격적인 최근 클래스
MSN이 역대급 트리오가 될 수 있었던건 최종 마침표 수아레즈의 존재감 덕분이었습니다. 결국 네이마르와 메시가 좌우에서 흔들어도 골문 앞에서 수아레즈가 처리하지 않았다면 MSN이 될 수 없었겠죠. 리버풀 때도 어마어마했지만 바르셀로나로 이적 후 수아레즈는 그야말로 어나더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아레즈는 다른 의미로 어나더 레벨이 됐습니다. 어제 있었던 말라가 경기에서 나온 수아레즈의 찬스 장면입니다...ㅠㅠㅠㅠㅠ 메시가 거의 떠먹여 주다시피한 패스를.... 본인도 어이없는지 웃는게ㅋㅋㅋㅋㅋ 바르샤팬들은 살짝 빡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번 경기만 이런게 아니거든요. 이미 이번 시즌 수아레즈의 폼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미 지난 챔스에서도 비슷한 장면에서 완벽한 기회를 놓쳐버렸죠. 단순히 한 경기에서의 플레이라면 실수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비슷한 장면에서의 연속된 실수를 보면 확실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급격히 폼이 떨어진건데 들리는 말로는 부상을 달고 뛰고 있다고 하더군요. 한창 괴물시절 수아레즈만 기억하다 이런 최근 모습을 보니 정말 적응이 안되긴 합니다 ㅠㅠ 이번 A매치때도 빠지는거 같던데 그 기간동안 부상을 잘 다스리길 바랍니다.
'리오넬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안녕하세요~지난주 '호나우지뉴 TOP5 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준호 에디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나우지뉴의 멋진 골을 보고 현존 최고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시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먼저 19살 시절 기록했던 '마라도나 재림' 골 장면입니다~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전반 29분, 하프라인부터 골키퍼까지 5명을 제치고 넣은 슈퍼골 장면입니다! 이 골은 1986년, 국가대표 선배인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넣은 골과 아주 유사해 전 세계 스포츠 뉴스를 도배했죠! 드리블 위치랑 수비수들을 제치는 장면이 너무 똑같아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nXzXsdZJ5AQ) 이날 2골을 몰아친 메시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에 5-2 완승을 거둡니다! 축구 황제의 시작을 알리는 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07.4.18 두 번째 골은 '아스날 킬러'답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멋진 골 장면입니다. 10/11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스날에 1-2 역전패로 탈락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누 캄프 홈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낼 위기의 상황에 처합니다. 전반전이 끝나가던 그 순간! 기가막힌 침투로 오프사이드를 깬 메시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슈체스니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빈 골문에 골을 넣죠! 후반 26분에는 연장의 기운이 돌던 상황에서 두 번째 골까지 넣으며 팀을 8강에 진출시킵니다! 결국 이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맨유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죠! 2011.3.9 세 번째 골은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기록한 환상골입니다! 부스케츠의 인생 어시스트로 알려진 골이기도 하죠~ 1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불리한 상황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후반 31분, 메시가 아펠라이의 패스를 받아 1-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넣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다급해집니다! 이때 메시가 후반 42분, 다급한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키는 쐐기골을 작렬합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부스케트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합니다! 아직도 메시의 엘 클라시코 최고의 골로 회자되고 있죠! 라모스는 호나우지뉴 TOP5 골에 이어 여기서도 등장하네요~2011.4.28 네 번째 장면 역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입니다~ 이렇게 보니 메시는 중요한 경기에서 멋진 골들을 많이 넣었네요~ 바르샤는 후반 32분,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메시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 나갑니다. 그리고 선제골을 넣은지 3분이 안된 시간에 메시가 환상골을 터뜨립니다!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은 상황에서 보아텡을 넘어뜨리고 노이어의 키를 넘겨버리죠~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보아텡이 중심을 잃을 정도로 완벽한 드리블이었습니다! 호나우지뉴와 다른 스타일이지만, 간결한 터치로 상대를 아주 농락해 버렸네요! 결국 3-0 완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유벤투스를 3-1로 대파하며 이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합니다! 2015.5.7 마지막 골은 필자가 생각하기에 메시의 커리어 최고의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축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번째 헤타페전 골은 스피드가 붙은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막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이번 빌바오전 골은 구석에서 수비수 세 명이 동시에 붙었지만, 이를 무력화 시킨 최고의 기술이었습니다~ 보아텡을 쓰러뜨리고 24일 뒤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메시는 빌바오의 거친 수비 때문에 고전합니다ㅠㅠ 하지만, 전반 20분 의욕적인 빌바오 수비 4명을 바보로 만들며 멋진 선제골을 기록합니다! 이후 빌바오 수비는 급격히 무너졌고 바르셀로나는 3-1 승리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죠~이 시즌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에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냅니다! 2015.5.31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호날두가 더이상 폭발적인 드리블을 못하는 이유
호날두를 이정도의 슈퍼스타급으로 만들어줄 수 있었던건 그의 화려한 외모보단 화려한 드리블 스킬이었습니다. 과거의 호날두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로 축구팬들을 열광케했죠. 하지만 그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신체능력의 하락이 보이기 시작했고 요즘엔 이런 스피드를 쉽사리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사실 나이 말고도 호날두가 이런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주지 못하는데 한몫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전 포르투갈 대표팀 팀닥터에 의하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호날두의 무릎상태는 최악, 그는 애초에 챔피언스결승전부터 뛰지 말았어야 했어." "그가 고통을 느끼는 곳은 과거 호나우도와 카카가 겪었던 무릎, 그의 무리한 경기출전 욕심이 더욱 무릎을 상하게 했고 나를 제외한 모든 닥터들이 그를 만류했지만 결국 그는 대회참여를 강행했고 탈락을 경험했지." "난 그 이후로 그가 더이상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할거라 생각했지만 그는 발롱도르와 유로우승을 거뒀지." "그는 축구선수이기전에 인간의몸을 가장 잘 활용하는 선수야 그는 결승전에서 같은 무릎을 또 부상 당했고 그것은 최악이였지. 하지만 그는 고작 2개월에 회복하고 다시 경기출전을 감행하고 골도 넣고 있어 놀라운 일이지 " 출처 - 포르투갈 스포츠잡지 o jo go (오 조고) 번역 - 로스블랑코스인[펌] 레알마드리드코리아 로스블랑코스인님 모든 월드클래스이자 정점에 도달했던 선수들이 그렇듯 호날두 역시 높은 수준의 승부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종종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몸을 혹사시켜 커리어를 망가뜨리곤 했죠. 토레스가 이와 아주 유사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을 극적으로 월드컵으로 이끈 호날두지만 브라질 월드컵에서 그는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죠. 심각한 부상을 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팀닥터들의 만류에도 호날두는 뛰었고 전문가들은 이제 호날두의 커리어는 내리막길로 향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날두의 무릎은 유로 2016에서 또 다시 말썽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과거 호나우도나 카카가 어떻게 커리어 내리막길을 맞이했는지 가늠해본다면 호날두가 더이상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할 것이란건 불을 보듯 뻔합니다. 하지만 호날두는 오히려 2016년 챔스 우승과 유로 2016 제패 그리고 4번째 발롱도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습니다. 호날두는 자신의 스타일을 변화시켰습니다. 때로는 피니쉬에 집중하며 어마어마한 득점력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맨유시절로 회귀한 듯한 플레이로 동료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축구팬들에게 이번 시즌 초반 호날두는 무수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호날두의 폼은 끔찍했습니다. 그 이유를 우린 유로 2016 결승전에서 터진 무릎부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이 절반쯤 흐른 지금 호날두는 다른 모습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2경기 덜치른 현재 승점 1점차로 여전히 바르셀로나에 앞서 있고 호날두는 이번 시즌 모든 경기 통틀어 36경기 24골 10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페르난도 토레스의 목숨을 살린 선수들
오늘 아침은 축구 역사상 가장 끔찍한 날 중 하나가 될 뻔한 날이었습니다. 후반전 84분경 토레스와 베르간티뇨스가 헤딩 경합을 하던 중 토레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단순 기절을 넘어 토레스는 정말 죽을 뻔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혀가 말려들어가 기도를 막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토레스의 상태를 빠르게 알아본 선수들이 있었고 비극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선수들이 조금만 늦게라도 상황을 캐치했다면 우린 다시는 그라운드 위에서 토레스를 못봤을 수도 있습니다. 토레스가 쓰러지자마자 주심에게 항의하다 곧바로 상황을 눈치챈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는 곧바로 토레스를 제대로 눕히고 토레스의 얼굴을 봅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합류한 다른 선수들과 함께 곧 바로 토레스의 입을 벌려 말려들어가는 혓바닥을 필사적으로 잡아 뺍니다. 만약 이 순간을 그대로 방치했다면 일시적으로 산소 공급이 끊긴 토레스는 뇌손상을 입게 됐을겁니다. 다시는 그라운드 위에서 용맹하게 뛰어다니는 토레스를 보지 못했을 겁니다. 토레스의 상태를 가장 빠르게 인식하고 달려든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른쪽 풀백 브르살리코였고 그를 도와 응급조치에 빠르게 합류한 선수들은 가비와 호세 히메네즈였습니다. 토레스의 사고 이 후 언론 보도에서도 브르살리코와 가비의 재빠른 응급처치는 퍼펙트했으며 토레스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가비가 말려들어가는 토레스의 혓바닥을 잡았고 팀닥터들이 바로 투입됐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는 응급처치에 나섰던 히메네즈의 반응으로 알 수 있습니다. 히메네즈는 시종일관 안절부절한 모습이었고 경기가 재개된 이 후에도 멘붕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페르난도 토레스는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된 뒤 의식을 되찾았고 걱정하고 있는 팬들에게 바로 트윗을 남겼습니다. "저를 걱정해주셨던 모든 분들의 메시지, 격려에 감사합니다.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빠른 시일 안에 복귀할 수 있길 바랍니다!" 바로 트윗까지 남길 정도면 확실히 응급조치를 빨리해서인지 뇌손상은 거의 없는 모양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ㅠㅜㅜㅜ
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경기 종료 후 부폰이 라키티치를 찾아간 이유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부폰이 성큼성큼 누군가를 찾아갑니다. 부폰의 걸음걸이는 마치 누군가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는듯 보였습니다. 그 걸음 끝에 있었던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라키티치였습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부폰은 라키티치를 꼭 안아주며 꽤 오랫동안 그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사실 라키티치와 부폰은 국적도 다르고 같은 팀에서 뛰어본적도 없는 어찌보면 남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부폰은 이렇게 라키티치를 꽉 안아줬던걸까요? 그 이야기를 하려면 얼마전에 있었던 이탈리아의 2018 월드컵 탈락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탈락 후 부폰은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입니다. 아마 많은 축구팬들이 이러한 부폰의 모습에 같은 감정을 느꼈을 겁니다. 그건 라키티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부폰이 눈물 흘리는 영상을 본 라키티치 역시 같은 감정이었습니다. "부폰의 눈물을 봤을때, 전 월드컵에 진출하는 제 자리를 주고 싶은 감정이었어요. 만약 가능했다면 그랬을거에요. 부폰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 그가 축구 역사에서 보여준 모습들은 믿을 수 없는 일들이었어요" 자기 자리도 줄 수 있다는 라키티치의 인터뷰는 실로 놀라운 수준입니다. 운좋게도 이 인터뷰가 부폰에게 전달됐고 부폰이 이에 대한 화답을 합니다. 이반 라키티치에게, 골키퍼로서 내가 계속해서 뛸지는 모르겠지만 너의 포지션인 미드필더에서 크로아티아 대표로 뛰는건 그다지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거 같아. 농담이고ㅋㅋㅋㅋ, 너의 인터뷰는 정말 훌륭한 선물이었어. 고맙고 @호르디 알바야 내 저지는 너에게 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윾쾌한 부폰형님 ㅠㅠ 곧바로 라키티치도 응답을 합니다. @지안루이지부폰 @호르디알바 너의 저지는 어메이징한 선물이 될거야! 훈훈 of 훈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키티치의 이 인터뷰로 인해 일단 트위터로 대화를 주고 받긴 했지만 경기 끝나고도 서로 나눌 이야기가 더 많았나 봅니다ㅠㅠ 경기 끝나고 포옹도 끝나고도 또 다시 트위터에서 서로 사진 올려주며 리스펙하는 라키티치와 부폰 ㅋㅋㅋ 부폰이 그간 쌓아온 업적과 명성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어제자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던 호날두 행동
어제 있었던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부진을 거듭했던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역시 메날두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는 격언을 팬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상기시켜줬습니다. 호날두는 이날 좀처럼 볼 수 없는 모습을 2가지나 보여줬습니다. 첫번째는 호우가 아닌 호오.. 세레모니였고 다른 하나는 양보였습니다. 후반전 1: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호날두가 사비치의 태클에 걸려 패널티 박스에서 넘어집니다. 호날두에게 PK는 훌륭한 스탯 제조원 중 하나입니다. 본인이 얻어냈으니 눈치볼 것도 없을텐데 호날두가 갑자기 누군가에게 좀처럼 보기 힘든 행동을 합니다. '네가 찰래?' 그렇습니다. 호날두가 PK를 양보하려고 한것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작은형 가레스 베일이었습니다. 과거에도 1번 정도는 PK 양보를 했던 적이 있긴 했는데 스타성에 영웅성까지 갖춘 호날두가 이토록 중요한 경기에서 추가골 기회를 다른 선수에게 양보한다는건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오히려 정말 중요한 마드리드 더비였기 때문에 팀을 위해 양보를 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최근 PK 성공률에 난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일까요. 이유야 어쨋든 호날두는 훌륭하게 골키퍼를 속이며 PK를 성공시켰습니다. 차기 전에 계속 입벌리고 멍때리고 있길래 불안했는데 완벽히 성공시키더군요 ㅋㅋ 그리고 골 세레모니 컬렉션 하나 더 추가 ㅋㅋㅋ 아마 FIFA17에 곧 추가될 수도 ㅋㅋㅋㅋㅋ 우리형 양보 칭찬해~~
슬슬 아빠 지단이 보이는 엔조 지단 최근 근황
최근 스타드 드 랭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엔조 지단입니다 지네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가 되어 코치, 감독을 연임하며 승승장구하고 있고 아들인 엔조 지단은 유스 시절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감독이 된 아버지의 지도를 받는걸 보니 참 세월이 빠르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사실 엔조 지단의 성장과 관련해 큰 기대가 없다는 설은 많은 축구팬들 사이에 퍼져있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 지네딘 지단의 클래스가 워낙 대단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이는것도 사실이긴 하구요. 하지만 오랜만에 본 모습을 보니 부족하긴 해도 지네딘 지단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더군요! 폼에서 말이죠 ㅋㅋㅋ 특히 한쪽발로 이렇게 방향전환을 하는 모습이 전성기 시절 지네딘 지단을 떠올리게 합니다 엔조 지단도 아버지의 플레이를 보며 많이 연구했을까요? 은근 이런 모습들이 보이는게 ㅋㅋ 또한 슈팅력도 아빠를 그대로 빼다 박았더군요. 지네딘 지단은 볼컨트롤도 훌륭했지만 슈팅 역시 일품인 선수였습니다. 중거리슛, 프리킥 심심찮게 꽂아 넣었던 선수지요. 이런게 다 유전이 된 모양입니다 ㅋㅋ 특히 이제 크도 크고 신체적인 성장이 마무리 단계여서 그런지 아버지처럼 흐물흐물 거리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ㅋㅋㅋ 역시 그 아빠에 그 아들인 모양이에요! 엔조가 각성해서 한계를 뚫고 성장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우승컵을 드는 장면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오심 판정 이 후 주심이 메시에게 와서 한 말
사실상 21세기에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네토 골키퍼의 치명적인 실수는 안일한 심판들 덕분에 뭍힐 수 있게 됐습니다. 메시의 슛은 분명 골라인을 넘었지만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이 종료된 후 메시는 곧장 심판들에게 다가가 억울함을 표출합니다. 메시 : "이제 들어가서 볼 수 있잖아요. 그 판정은 잘못됐어요. 이제 들어가서 보면 될거에요." 주심: "오케이. 하지만 난 아직 확신하지 못하겠어. 그건 골이 아니었어. 조세가(부심) 아니라고 말했거든" 여기서 메시 환장하는 표정이 포인트임 ㅋㅋㅋㅋ 너무나 말도 안되게 넘어갔지만 뭐 인간이니까 실수로 놓칠 수 있다고 봅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본인들도 알게 되겠죠. 근데.. 기껏 하프타임때 쉬고 와서 하는 말이, 주심 : "난 아직 확신 못하겠어" ㄷㄷㄷㄷㄷㄷ진짜 눈이 삐었나싶은데 알고보니 아예 보지도 않음거임 주심 : "이제 들어가서 볼거야. 같이 들어가자고" 메시 : "들어가서 볼 필요도 없어요. 라인은 여깄고(라인바깥쪽) 공은 여깄었다구요(라인안쪽)" 사실 주심은 하프타임때 들어가서 보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 라리가 심판 클래스 어디 안가네요 메시 : "당신 잘못된 판단을 한거야" 부심 : "응~아냐 그건 확실하지 않았음" 부심 표정 진짜 극혐수준... 절레절레 흔드는거 진짜 꼰대 of 꼰대 ㅠㅠㅠ 라리가 심판 수준이 심각하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실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