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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 일기 - 이상형과 결혼

연애해두유~ 두유소개팅은 연애 칼럼니스트 도미닉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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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사진들이 참 많네요. 자주 소통해요!
자주 소통해요 우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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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만 지켜도...
기본만 지켜도... 문을 닫을 때, 뒷사람이 들어올 수 있게 잡아 주는 것 여유는 많지 않지만, 먼저 계산해 주는 모습 상대방에 말에 호응해주고, 웃어주는 모습 버스를 탓을 때, 자리를 양보해주는 것 같이 길을 걸을 때 보조를 맞춰주는 것 같은 우산을 썼을 때, 우산을 상대방 쪽에 향하게 해주는 것 고마운 마음이 들었을 때, 바로 고맙다고 표현하는 것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때, 바로 사과하는 것 힘이 들어 보일 때, 말없이 어깨를 다독여 주는 모습 얼굴이나 옷에 지저분한 것이 묻었을 때, 말없이 털어주는 것 사용한 물건은 깨끗이 사용하고 돌려주는 것 약속한 시간에 조금 일찍 나와 기다려주는 것 먼저 안부 문자를 남기는 것 먼저 환하게 인사를 하는 것 음식점에 들어오면 먼저 수저와 젓가락을 놓아주는 것 물을 따르면서 상대방의 물 잔을 채워주는 것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먼저 권할 수 있는 마음 객관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다면 부드럽게 충고해줄 수 있는 용기 베푼 것에 비해 적게 받았어도 감사할 줄 아는 태도 날씨가 추울 때, 따뜻한 커피 한잔 전해 줄 수 있는 모습 날씨가 더울 때, 시원한 음료 한잔 전해 줄 수 있는 모습 아무데나 쓰레기나 오물을 투여하지 않는 태도 담배를 피우더라도 상대방에게 피해주지 않으려는 행동 만나는 자리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모습 무거운 짐을 함께 들어주는 태도 .... "더 기술해야 하나? " 남녀노소를 떠나 관계형성에 있어서 기본적인 태도들이다. 꼭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만 이런 태도를 보여야 하나? 이 외에도 다양한 모습들이 존재하겠지만, 적어도 위와 같은 기본사항 지켜도 괜찮은 사람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어 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인식이 부족하다. 엄밀히 말하면 위의 사항들은 연애기술이 아니다. 사회구성원으로써, 또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모습으로써 당연히 필요한 인성이며 태도다. 기본도 지키지 않으면서 연애를 운운하는 사람들. 과연 연애를 할 자격을 갖춘 사람인지 스스로 생각해보자. 어쩌면 자신은 위와 같은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이상적인 꿈만 꾸는 것은 아닐까? 본인은 기본적인 사항조차도 지키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바라기만 하는 사람은 아닌가? 그렇게 매번 상대방의 의도를 계산하고, 의식하며, 일방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닐까? "그야말로 촌스러운 사고방식이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송창민의 이기적인 연애' 카페: http://cafe.daum.net/s3699
사랑스러운 내 연인도 미워지게 만드는 공포의 '스드메'? [친절한 랭킹씨]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와 여생을 함께하기 위해 결혼을 합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 앞으로 펼쳐질 날들을 생각하며 행복할 것만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명 중 1명(여자 37.3%, 남자 33.3%)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동안 연인과 다투는 빈도가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대체 무엇이 행복감에 빠져 있어야 할 예비부부들 갈등으로 이끌었던 걸까요? ※ 기혼남녀 총 300명(남녀 각 150명) 설문조사 by 듀오 결혼식 준비 중 연인이 다투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바쁜 일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바쁜 직장생활(또는 사업)과 결혼식 준비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습니다.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가 갈등의 원인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이어 결혼식 품목·비용에 대한 의견 차이, 연인의 가족에 대한 불만, 상대의 무관심에 대한 불만 등이 다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원인 중 결혼식 품목이 눈에 띄는데요. 결혼식 준비에 속하는 다양한 품목 중에서 어떤 것이 다툼의 원인이 되는 걸까요? 결혼식은 날짜에 맞춰 예식만 올리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식장, 예물, 신혼여행, 혼수,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예단, 이바지 음식 등 비교하고 골라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주요 품목들 가운데 특히 의견 차이가 많은 품목은 스드메입니다. 결혼사진을 찍을 스튜디오, 스튜디오 촬영과 결혼식 당일에 입을 드레스에 메이크업까지 업체도 많고, 가격대 또한 다양해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예식장을 어디로 잡을지, 혼수는 어떤 것으로 할지,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지 등도 저마다 성향과 취향이 천차만별이기에 갈등의 씨앗이 되곤 합니다. ---------- 연인이 결혼식을 준비하며 다투게 되는 원인을 알아봤습니다. 갈등을 극복하고 평생 반려자가 되기 위해서는 직면한 문제들을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이 시기에 불거진 갈등을 극복하지 못해 헤어지게 되는 연인도 볼 수 있는데요. 다투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상대방은 내가 쓰러뜨리고 이겨야할 존재가 아닌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려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넌씨눈며느리의 시어머니 속뒤집기
안녕하세요. 판이라는 곳을 모르고 살았던 30대 아줌마예요 오늘 친구를 만나 주말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다 친구가 이곳에 글을 올려보라 해서 글을 쓰게됐네요 친구는 재미있다 하는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 재미있을지 모르겠어요 제목도 친구가 정해준 거예요 일단 저희 시어머니...... 말로 사람 여럿 죽이셨을법한 분이세요 비아냥 비교비교 정신 고문하는 그런 분이셨지요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셨어요 전 무교;;; 1. 결혼부터 얘기하면 우리 집이 좀 더 여유가 있고 제가 사회생활을 더 일찍 시작해 모아놓은 돈이 있기에 제가 좀 더 많이 했어요 시댁에선 보태준 거 없었고 돈을 같이 합쳐 결혼준비를 했다 하지만 제가 전세 신랑이 혼수 정도 했네요 어쨌든 상견례 자리에서 예단 예물 없기로 했고 그래도 취업한 지 얼마 안 되는 신랑 예복명분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정장, 구두, 시계 해주셨어요 그 후 신혼여행 후 시댁 인사 간 자리에서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저 정말 시집 잘 왔다며 자기처럼 예단 안 받는 시부모 없다며 있는 생색 없는 생색;;; 저도 말했어요 "이 사람도 장가 하난 정말 끝장나게 왔죠. 여자가 집 해와 예물도 못 받았는데 예복까지 해주고 그쵸 ㅎㅎ 어머님 예단 원하셨음 걍 이 사람 예복 하지 말고 예단 해드릴걸 그랬나 봐요" 걍 웃자고 하는 말이라고 넘어가시더라고요 2.호칭이에요 솔직히 시댁 가면 저만 주방 들어가는 것도 좀 기분이 상하는데 매번 너네 엄마 너네집 느그엄마 느그집 한번은 또 계속 그러시다 식사준비 다됐을 때 신랑을 불렀어요 "야 너네 엄마가 밥 먹으래 너네 아빠 네 동생 데리고 와서 밥 먹어 그리고 너네집인데 하다못해 수저라도 좀 놔라 아님 우리 집 가서 네가 설거지하던가" 거실에 있던 시아버님 신랑 도련님 다 놀래서 그대로 얼음 신랑이 있는 데로 화를 내더라고요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고 웃으면서 니네엄마한테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라 했어요 매번 올 때마다 나 살림 가르쳐주신다고 하시면서 너네 엄마 너네집하시면서 이것저것 시키시길래 배운 데로 한 것뿐이라고 시어머니 붉으락푸르락 시아버님이 사과하시더라고요 미안하다고 도련님은 형수 대박 엄마 임자 만났네 이러고 웃고 있고 신랑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똥 마련 표정 고개 빳빳이 들고 밥 한 공기 비우고 일어났어요 아주 작정했지만 아버님이 사과하시는 바람에 얌전히 설거지는 했네요 3. 그놈의 비교비교 며느리 무시 아주 동네 결혼 안 한 여자면 기저귀 찬 애들까지 비교할 심산이셨어요 누구 집 딸 누구 집 며느리 예단은 뭘 하고 명절에 뭐 사오고 저도 어머님이 얼굴도 모르는 제 친구들 들먹이며 비교했어요 제 친구는 시댁에서 "억!" 소리 나는 차 받고 누구는 10억 아파트 사주셨다고 당신은 모르는 사람이라길래 결혼사진까지 보여드리며 비교했어요. 이정도면 전 삼사천만 원이 아니라 삼사억도 예단으로 해드린다고 그리고 매번 절 깔아뭉개시길래 그러지 마시라 했어요 이 사람이 잘나서 저 같은걸 데리고 사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그저 그런 사람이고 제 시댁이 그저 그래서 어머님이 그저 그런 며느리 보신 거라고 다 끼리끼리 만나는 건데 어머님이 저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우스워지는 건 어머님 귀한 아드님이라고 했어요 뭐 또 결국 사과는 시아버님이 하셨고요 4. 종교강요 제일 최근에 있던 얘기예요 결혼 당시 종교 터치 없을 거라는 약속을 받았지만 제가 하는 행동이 악마가 시키는 거라시며 교회에서 맘을 정화하래요 ㅡㅡ 어머님은 정화해서 그런 건가 했어요 벌써 여러 번 명절을 지냈지만, 저희 어머님 친정에 안 보내주시려 죽을 쑤세요. 아주 근데 결혼한 시누는 점심 전에 와요 참다 참다 작년 추석에 불만 얘기했더니 시누는 하나님을 믿어서 그런 좋은 시댁을 만난 거래요 그럼 전 교회를 안 믿어서 어머님을 만난 거냐니까 말대답한다고 화내셨어요 그 후 정말 아주 열심히 교회 나갔어요 그리고 지난 설날 제가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드렸다고 이번 설은 온전히 저희 친정에서 보내게 해주십사 기도했다고 그랬더니 그러라고 응답 주셨다고 하나님의 뜻이니 이번 설은 시댁에 안가겠다 했어요 드디어 저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며 해맑게 말씀드렸어요 정말 화가 났지만 아무 말 못하는 어머님의 표정을 봤어요 이번 추석은 선수 치셨어요 응답받으셨데요. 친정 가지 말라고. ㅡㅡ 내가 뱉은 말이니 뭐 할 수 없다 체념은 했어요 그리고 지난 주말 교회를 갔어요 그날 뭐 설교내용이 무슨 종이 있는데 헌금을 내면 하나님이 만족하면 울리는 종이랬나?? 부자들이 어마어마한 헌금 냈을 땐 가만히 있던 종이 거지가 부끄러워하면서 내밀었던 전 재산 동전 두 개에 종을 울렸다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순간 와~ 벼룩의 간을 빼먹지 그냥 있는 사람 돈이나 받지 하고 말이 툭 튀어나왔어요 순간 시선 집중 ㅠㅠ 아 저 부끄럼 진짜 많이 타는데 ㅠㅠ 뭐 마음이 중요한 거다 이런 식으로 설교는 마무리 지어졌는데 끝나고가 또 문제였어요 시어머니가 뭐 집사 어쩌고?? 그런게 되는데 감사헌금??지참금??이런걸 내야 한대요 무슨 교회 일도 해야 하고요 근데 그 돈이 일이십이 아니고 백 단위더라고요 그래서 또 분위기 파악 못하고 신랑한테 "모야?? 뇌물좀 받쳐야 낙하산으로 하나님 발 끝자리쯤 차지할 수 있는 거야?? 완전 비리 천국이네??" 이랬는데 작은 목소리였는데 다들 들으셨나 봐요 결국 쫓겨났어요 교회 안 나와도 된데요 자기 화 풀릴 때까지 시댁도 오지 말래요 추석에도 올 필요 없대요 네~~~하고 집에 왔어요 화 풀릴 때까지 기다리래서 전화도 안 드리고 있어요 지금 점심 먹고 커피 한잔 하는데 친구가 너무 웃기대요 그래서 친구 앞에 두고 글 쓰는 건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해는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진짜 살찌기 좋은 날씨인 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너무 웃기잖아요 여태 본 썰들 중 제일 웃긴데 원본도 지워져있고 2편도 없고 ㅠㅠㅠㅠ 시리즈로 계속 보고싶은데 아쉽다 그쵸
연애를 시작하기 전,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
연애를 시작하기 전,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 새로운 인연에 대한 희망과 기대 속에 행복한 연애를 꿈꾸기 위한 것은 모든 이들의 꿈일 것이다. 그렇다면 쉽게 끊어지지 않는 관계를 원할 것이고, 이를 통해 결혼으로 이어가고 싶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계의 시작을 점검해보자. 첫째, 자신에게 있어 상대방은 어떠한 존재가치가 있는가? 어떤 이들은 상대방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이들도 있다. 물론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상대방을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겨날 수도 있다. 하지만 신중하지 못한 태도는 상대방에게 상처만 남겨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또한 자신의 욕망만 채우기 위한 상대가 필요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질문을 던져보도록 하자. 욕망을 제거했는데, 관계에서 상대방의 존재가치가 불명확하다면, 그 관계는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둘째, 상대방이 단순히 자신의 외로움을 채우기 수단이었는가? 혼자 있는 외로움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둘이 있어도 쉽게 외로움을 맛볼 수 있게 된다. 쉽게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일수록 연애와는 거리가 멀다. 왜냐하면 혼자 있어도 외로운데, 타인이 있다고 해서 그 공간을 온전히 채울 순 없는 법이니깐. 외로움은 상대에 대한 집착으로 변질될 수 있고 관계를 힘겹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셋째, 이별 후 심리적으로 기댈 사람이 필요했던 것은 아닌가? 이전 연인과의 이별로 힘들어서 심리적으로 기댈 사람이 필요했다면, 곧바로 그 대상은 새로운 인연이 되어선 안 된다. 왜냐하면 과거의 연인에게 받았던 사랑과 새롭게 찾아올 사랑은 비교가 되기 마련이며, 이는 곧 관계를 위태롭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굳이 다른 대상에게 잠시 기대도 될 것을 새로운 인연에게 기대려는 모습은, 그 힘듦이 완화되는 순간, 새로운 욕망으로 변질되게 된다. 넷째, 상대방의 외면 때문에 끌린 것은 아닌가? 외면이 화려하다고 해서 내면까지 아름답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 겉으로 보기에는 돈도 많고, 옷도 잘 입고, 예쁘고, 잘생기고, 주변 환경도 원만한 것으로 보여서 끌렸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당신의 궁극적 행복과는 상관이 없다. 물론 돈이 좋아서 돈 많은 사람을 좋아했다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사고 과정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상대방의 돈=행복’이라는 전제라면, 언제든 더 많은 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또 다른 욕망을 품을 가능성이 높다. 인간의 욕망은 채워지면 움직이는 법이니깐. 다섯째, 나는 왜 이 사람이어야만 하는가? 이것은 관계에서의 자기 확신을 다지기 위한 질문이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남성에 비해 자기 확신이 떨어지는 편이다. 이것은 관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러한 확신이 떨어질수록 매 순간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된다. 자신이 왜 그 사람을 선택해야만 했고,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가 불분명할수록 관계는 거리감이 생겨난다. 여섯째, 혹시 익숙함과 정 때문에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아닌가? 오랫동안 만났던 사람일수록 익숙함과 정이 생겨 연인으로의 감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시작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은 한 번쯤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왜냐하면 서로 끌림이 없는 관계는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입히는 결과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미안해서 헤어지자는 말도 하지 못하고, 관계를 질질 끌고 갈수록, 빠른 권태기를 맛보기 쉽다. 이미 불행한 미래가 보이는 관계라면,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이로울지도 모르겠다. 일곱째, 상대방에게 너무 쉽게 빠져든 것은 아닐까? 빠른 감정은 빠르게 식기 마련이다. 그 어떤 열정적인 감정도 1년을 넘기 힘들다. 인스턴트식 연애가 좋다면, 이러한 연애 방식은 달콤하겠지만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갖기 위해선, 서로가 천천히 빠져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특히 바로 결혼을 꿈꾸고, 연애에 대한 환상이 강한 사람들일수록 쉽고 빠르게 빠져들기 마련이다. 상대방에게 깊게 빠져들수록 헤어 나오기 힘들며, 상대방에게 높은 기대 심리가 만들어진다. 당연히 기대가 높을수록 충족되지 못한 욕망 때문에 실망도 크다. 여덟째, 일방적인 연애 감정은 아닌가? 위와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하면 된다. 연애는 일방적인 감정이 나타날수록 위태롭다. 주고받는 관계가 이상적이며, 한쪽이 맞춰주기만 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면, 상대방은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기 쉽다. 원활한 관계는 주고받음이 자연스러운 관계며,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이어야만 한다. 이상으로 연애를 시작하기 전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에 대해서 살펴봤다.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질문들이 있겠지만,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함으로써 관계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한다. 시작이 어떠했느냐에 따라서 끝도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은 연애뿐만 아니라 인생사가 그렇다. 강한 동기는 강한 지속력을 만들어낸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송창민의 이기적인 연애' 카페: http://cafe.daum.net/s3699
떨리는 마음 (이성에게 전화번호 묻기)
떨리는 마음. “전화번호를 묻고 싶어 말을 걸려고 하는데, 너무나 떨려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많은 사람들이 묻곤 한다.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사실 특별한 기술 같은 건 없다. 다만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있을 뿐이다. 누구나 낯선 상황에서 이성에게 말을 걸 때, 말을 거는 당사자는 두려움을 갖게 되고 반응하는 대상은 경계심을 갖게 된다. 당연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말을 걸기 위해서는 내면의 갈등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럼, 먼저 그 두려움의 실체를 살펴보자. 첫째, 두려움의 원인은 이미 상대방에게 마음을 온전히 빼앗겼기 때문이다. - 이미 마음이 뺏겨버리면 용기가 축소된다. 그냥 물건 하나 사거나 길을 찾기 위해 물어보는 행위는 자연스럽지만, 이미 감정이 개입되는 순간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둘째, 말을 걸 타이밍을 잡지 못한다. - 상대방이 무언가에 몰두해있고, 바쁜 상황이라면, 누군가의 접근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또한 친구들과 정신없이 어울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접근할 용기를 축소시킨다. 셋째, 외면으로 위축되어 있다. 자신의 외모, 신체적인 매력, 옷차림 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될 경우, 자신의 표정에 그 위축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기본적인 외면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면, 이 역시 용기를 축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럼 이러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자. 첫째, 상대방에게 부여한 의미를 거둬들인다. 상대방도 사람이고, 말을 걸려고 하는 당신도 사람일 뿐이다. 상대방의 겉치레가 화려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당신과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자고, 배출하고, 먹고.... 더 말해야 하나? 무서워할 것도 없고, 두려워할 것도 없다. 상대방도 그냥 사람이다.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상대방은 크고, 자신은 작게 느껴진다. 둘째, 혼자 있는 시간을 노려라. 유혹자는 첫 만남에서 승부를 낸다. 그렇다면 상대방이 집중해서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는 시간보다 조금은 넉넉한 시간으로 잡는 것이 옳다. 가령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화기를 만지고 있다던가, 혼자 걷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던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집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든가 이러한 시간이 말을 걸기에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는 곳은 피하는 곳이 좋다. 다수의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방해요소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급적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말을 거는 것이 좋겠다. 셋째, 외면을 잘 꾸며라. 첫인상은 외면에서 결정된다. 과도한 화려함보다는 수수한 느낌이 좋고, 좋은 향을 품으면 더 좋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운동을 통해 살을 빼서 신체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그럼 바로, 실전 대화로 들어가 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ooo이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지켜 바라봤는데, 좋은 감정이 생겨 이렇게 말을 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용기 내서 왔습니다. 조금 더 그쪽을 알아가고 싶은데, 괜찮으시다면 연락처를 알려 주시겠어요? 이건 제 연락처입니다.” 떨려도 좋다. 또박 또박 천천히 말하자. 태도는 정중하게 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자. 자신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면, 상대에겐 ‘진실로 다가왔다.’라는 것으로 인지하게 될 테니 말이다. 만약 여성이라면 ‘합니다.’를 ‘해요.’로 바꾸면 부드럽게 전달된다. 이렇게 말했는데 ‘당신을 쉽게 볼 것 같다고?’ “천만의 말씀” 말을 건 당사자의 인상과 진솔함이 어떻게 전달되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그래서 외면은 꼭 꾸미라고 말한 것이다. 상대방은 순간적으로 당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연락처를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자신의 신상정보, 호감정도, 연락처를 밝혔기 때문이고, 진솔한 감정과 용기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아무나 가능하다고?’ 아직 많은 인생을 살아온 건 아니지만, 내 주변엔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이렇게 접근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중에서 나만 해봤고, 확률은 매우 높았다. 즉, 나의 경험일 뿐이다. 그래서 시도해보라는 것일 뿐이다. 헌팅에 대한 사회 인식이 좋지 않다고 해서, 일반화하지는 말자. 무자비하게 길거리에서 하룻밤을 꿈꾸는 헌팅과는 질이 다르다. 표현하기 나름이고, 어떻게 접근했으며, 어떠한 태도로 대했는지가 중요하다. 여기서 연애 기술 따윈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용기와 진심 그리고 효과적인 전달 방법뿐이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송창민의 이기적인 연애' 카페: http://cafe.daum.net/s3699
[연애의참견3] 헤어진 커플들이 다시 재회해도 똑같은 이유.jpg
4년 만났던 전남친을 2년 만에 직장에서 다시 만난 고민녀 이것은 대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설상가상 전남친과 단둘이 출장을 가게 된 상황 자신을 불편해하는 고민녀에게 전남친이 먼저 친구하자고 함 하필 고민녀가 출장 와서 장염에 걸렸는데 이때 전남친이 밤새 보살펴 줌 그날 이후로 다시 가까워진 둘 술이 들어가니 둘이 추억 소환 세상 끝없이 함 그렇게 서로 호감을 갖고 둘은 두 번째 연애를 시작함 원래 재회하고 나면 그 한 달만 딱 좋은 거 국룰 역시나 얼마 못 가 냉전을 예고함 전해란은 남친의 전전여친……. 이 둘이 헤어진 이유 중 하나가 전남친이 전전여친과 연락을 안 끊고 친구라는 명목 하의 계속 연락을 했던 거 전전여친이랑은 친구하고 전여친이랑은 다시 사귀고 왜 이러는거야… 게다가 시간 약속 개념 없는 거 4년 전과 컨트롤 C 컨트롤 V 이 모든 걸 만회할 수 있는 6주년 기념 파티 혹시나가 역시나……ㅠ 이젠 미안해 소리만 나와도 노이로제 늦으면 늦는다고 미리 말을 해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오히려 자기가 기분 나쁜 티 팍팍냄 그렇게 또다시 헤어질 위기에 놓인 둘 원래 다시 재회해도 잘 되는 커플 고작 3%라고 함 이번 연애의참견 현실성 겁나 쩔었음 ㅠ 내 주변 사람들, 나 포함해서 다시 재회해서 잘 된 커플 난 본 적이 없음..... 둘이 감정 격해져서 싸우는데 연애의 온도2 #연애의참견3 #재회 #사내커플 #전남친 #우정 #친구 #남자심리 #여자심리 #고민상담 #남녀사랑 #커플 #커플상담 #연애
조회수 70만이었던 역대급 사연 '완전체 남편' 3탄
ㅋㅋㅋㅋ완전체 남편 3탄 가져왔습니다!! 징글징글한 완전체 남편스키.. 이번에는 이 남자랑 결혼한 이유가 적혀있네여..ㅋ.ㅋㅋㅋ 이번편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 일단. 이런놈과 어쩌다 결혼했는지 써드릴게요. 철.저.하.게 몰랐어요. 저 눈치도 빠른편이었고 애들 가르치고 하다보니 사람파악은 왠만해선 하는편이었어요. 연애할때. 저희 1년 연애했는데 남편이 저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무조건 자기가 잘못했다고 싸우지말자고 바람? 여자? 절대 없었습니다. 의심갈만한짓 절대 하지않고 착하고 순진한사람. 연애시절 공주처럼 대해줬고 사랑해줬고 정말 그때당시에는 1%의 남자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문제는 그런 그사람 태도때문에 싸운적이 없다는거. 그리고 연애당시 내존재는 그사람에게 권위적이고 높은존재였으나 결혼하면서 동급으로 여겨져 자기주장을 어필할수 있게되고 싸움도 일어나게 되면서 제가 알게된겁니다. 제 주위사람들도 감쪽같이 몰랐습니다. 이건 정말 박수쳐주고싶네요 어떻게 그 또라이기질을 숨기고 참았을지. 맞장구도 잘 쳐주고 아프다 힘들다 하면 자기일처럼 아파해주고 그땐 그랬어요. 지금은? 그냥 너는 모르는사람이 몸이 아프데. 어~ 불쌍하네. 이런 수준.ㅡㅡ 즉 결혼을 하면서 긴장이 풀려버린것이죠. 헤어지자고 쉽게 못하는사이고 아이도 가졌으니 내여자다. 이런사람들이 가정에서 다 본색을 드러낸다고... 그리고 저는 이혼하자는 말을 했고, 남편은 왜그러냐 이야기좀 해... 우왘ㅋㅋㅋ이야기하잔말이 제일 싫엌ㅋㅋㅋ -너 왜그래? 라고 남편이 말했음 주의 # 여기 대화는 전에 했던대화를 다시 적은게 아님. 또다시 새로 창조된 대화임. 즉 이놈은 한이야기를 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힘들었어. 내몸이 아프고 아이도 잃었잖아. 니가 위로라도 해줬으면 난 이렇게 안했어. - 넌 왜 니 생각만해. 그니까 시간을 가지자 - 연애도 아니구 내상황에 그런여유는 없어. 내 몸이 너무 힘들어. 유산하는게 힘든걸 니가 이해를 못하는구나..내 입으로 일일이 설명하는것도 지쳐. - 유산으로 몰아가려고 하네. 그때 의사가 임신인거 모르겠다고 했잖아. - 내가 한번말했니...두번말했니...세번말했니.........으어엉넌ㅇㅁㄴㅁ어어(오열함 답답해서) 진짜 나 이러다 죽어버리겠다 너무힘들다 으어어엉ㅇㅇ엉헝 주수가 짧아서 안보인다고 으헝엏ㅇ 그렇게으헝어엉 말했잖아 나 미쳐버리겠어 으앜ㅠㅠㅠ -닌 왜 헤어지기 싫으면 싫다고 말안하고 죽는다 힘들다 그래? - ㄴㅇㅁㅎㅇㄴㄹㅇㄴㅁㄴㅁ아.......넌 내가 어떤상황인지 몰라? 진짜모르겠어? - 니 말하는거 이해안되게 말한다....한번쯤은 나한테 맞춰볼께 이해해볼께 이말을 못하겠어? - 뭘 이해해야 되는데? 내가 니 뭘 이해해? -솔직히 커피집에서 진짜 어이없더라 그 남자애랑 인사 왜했어? - 그 이야기가 또 왜나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좀 솔직해질수 없어? 그 남자애 누구야? -닌 내말 지금 듣는거야? 야 진짜 제발 좀 나 지금 몸상태 안좋다고 말하잖아!!!!!!!!!!!(악지름) - 애가 유산되도 우리둘만 있으면 되잖아 나만있으면 되잖아 (니가 나에게 해를 끼친다...ㅅㅂㅂ야..) - 넌 니몸이 아니지만 난 내몸이 지금 아프고 스트레스 받고있잖아... - 넌 그럼 나 운전하고 일할때 전화하기전에 생각해봤어? 위험한건데. - 아 너 또 어디가니? 저기요? 삼천포로 왜 빠져 이야기가? - 나 사고날뻔 한적있거든. 그거 문자랑 전화때문이야 - (여기서부터 통곡함) 그ㅡㅡㅡ걱ㄴㅁㄴㅁ연락안한다고 내가 보챈적도 없고 니가 좋아서 연락한거잖아 니가 그건 알아서 컨트롤 하는거잖아 으앜!!!!!!!!!!!!!!!!!!!!전화 안해도 지.랄 해도 지.랄 으악!!!!!! -너 일단 나보고 그만하자했었지? - 너도 시간가지자고 이야기했으니까 말 끝난거같다. -그건 다른거야 -똑같은말이지, 내상태에서 내팽개쳐놓고 아내가 이상태인데 시간가지자는 남편이 제정신인지. -의사가 임신 아니랬잖아 엉엉엉...엉어어어엉ㅇㅇ 글쓰는 지금도 저 홧병나겠어요... 앙ㅁ너ㅏㅇㄴㅁㄴㅁㅇ으앜!!!!!!!!!!!!!!!!!!!!!!!!!!!!!!ㄴㄹㅇㅁㄹㅇ너ㅏㅣㄹㅇㄴㄹㅇㄴ 다시 힘내서 써볼께요. 분해서 씩씩대면서 눈물 줄줄흘리지만 써볼께요 아... 그러고 한참 연락안하니까 카톡이 오더군요 - 너때문에 친구랑 싸웠어 ㅡㅡ어쩌라고.......씹었어요. - 미안해.. -왜 씹어? -야! -알겠다...우리 끝인거지. 결국 답장하나 보냈어요. -일찍자라 그니까 답장이 오더군요 -뭐야..뭐했어. 술마셔? 이 미친놈이 제상태가 술처먹을 상태로 보이나봅니다. 저는 이제 다 놔버렸어요 ^^ 정말 나는 해탈을 했죠. - 니말이 다맞아...내잘못이야....니말대로 하자. 아니 우리말대로 하자. 이혼하자. -아 니잘못이 아니고. -다~ 니말대로 내가 전화하고 문자하고 ~운전하시는데 전화해서 니가 힘들었나보네~ 그럼 우리둘이 이제 전화못하는 사이가 되야겠다 그치~? - ㅡㅡ 난 분명히 시간가지자한건데.. - 싫어 ㅋㅋㅋㅋㅋㅋㅋ꺼져줘 ㅋㅋㅋㅋㅋㅋ(해탈) -이상황이 웃겨? - 어 종나웃겨ㅋㅋㅋ미친사람 상대하다보니까 나까지 미쳐버렸네 ㅋㅋㅋㅋㅋㅋ -알겠다 나 진짜 연락 안할거야? - 응 ^^ 빠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대화는 끝나고 이혼절차 밟으려구요 몸조리좀 하구. 그래도 여기에 푸니까 속도 시원하고 헤어진다 생각하니까 보통은 미련남고 힘들다는데 나 완전행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폐해진 정신이 조울증마냥 기분좋아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네요 여러분 ....햇살이 너무 눈부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카톡왔네요.. - 스트레스 많이받았지..? 내가 진짜미안해... 애는 괜찮데? 병원가볼래? ===================================================================== 보는 사람도 속터져 뒈지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작성자님 글을 너무 재밌게쓰셔서 금방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어서 이혼하는 풀스토리도 가져오게씁니다. 여러분, 다들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