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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 일기 - 결혼품질보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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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참견3] 흙수저 숨기고싶어 모든 걸 속인 애인…jpg
고민녀는 현재 1년 동안 만나고 있는 남친이 있음 그러던 중 남친의 친구와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고민녀가 뜨끔할 이야기를 들어버림 사실 고민녀도 현남친에게 자신의 집안, 학력, 성격 모두 다 거짓말한 거였음..... 원래 고민녀가 이랬던 건 아니었고 전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면서 했던 말이 상처가 되어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거ㅜ 고민녀 회상타임 근데 또 웃긴 건 고민녀가 제일 힘들어할 때 곁에 있어준 게 전 남친 상수 그런 전 남친 상수가 갑자기 4년만에 다시 연락해서 고민녀를 흔들어버림ㅠ 그러던 중 현 남친 홍대가 말도 없이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 고민녀를 데리고 감 여기서도 대놓고 호구조사 시작하는 현남친 엄마 때문에 고민녀는 또 거짓말을 함…; 헤어졌다고 해도 자신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 남친 상수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고민녀 이때 자신에게 돌아오라는 전남친 ㅠ 그 후 현 남친 홍대에게 뜻밖의 프러포즈를 받아버린 고민녀 진심 오래 숨겼다….. ㅠ 고민녀가 드디어 현 남친 홍대에게 모든걸 이실직고함 그러고 심하게 충격 먹은 현남친이 나중에 자기가 연락하겠다 해놓고 2주 동안 잠수 탐 ㅠ 드디어 홍대한테 전화 옴 나라도 충격과 배신감이 컸을 듯…. 눈덩이 처럼 커져버린 거짓말ㅜ 마지막이 내 밑바닥까지 아는 사람과 밑바닥을 감추고 싶은 사람 사이에서 고민 한다는 고민녀... 환경적인 안정감이냐 심리적인 안정감이냐 이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 듯 ㅠ 연애의참견 사연 중 이번이 게스트들도 제일 참견하기 힘들다고 했던 내용임 #연애의참견3#연참#드라마#홍수아#흙수저#직업#가정사#거짓말#남녀고민#연인#커플#고민상담#고민#사랑심리#사랑
연애를 시작하기 전,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
연애를 시작하기 전,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 새로운 인연에 대한 희망과 기대 속에 행복한 연애를 꿈꾸기 위한 것은 모든 이들의 꿈일 것이다. 그렇다면 쉽게 끊어지지 않는 관계를 원할 것이고, 이를 통해 결혼으로 이어가고 싶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계의 시작을 점검해보자. 첫째, 자신에게 있어 상대방은 어떠한 존재가치가 있는가? 어떤 이들은 상대방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이들도 있다. 물론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상대방을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겨날 수도 있다. 하지만 신중하지 못한 태도는 상대방에게 상처만 남겨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또한 자신의 욕망만 채우기 위한 상대가 필요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질문을 던져보도록 하자. 욕망을 제거했는데, 관계에서 상대방의 존재가치가 불명확하다면, 그 관계는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둘째, 상대방이 단순히 자신의 외로움을 채우기 수단이었는가? 혼자 있는 외로움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둘이 있어도 쉽게 외로움을 맛볼 수 있게 된다. 쉽게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일수록 연애와는 거리가 멀다. 왜냐하면 혼자 있어도 외로운데, 타인이 있다고 해서 그 공간을 온전히 채울 순 없는 법이니깐. 외로움은 상대에 대한 집착으로 변질될 수 있고 관계를 힘겹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셋째, 이별 후 심리적으로 기댈 사람이 필요했던 것은 아닌가? 이전 연인과의 이별로 힘들어서 심리적으로 기댈 사람이 필요했다면, 곧바로 그 대상은 새로운 인연이 되어선 안 된다. 왜냐하면 과거의 연인에게 받았던 사랑과 새롭게 찾아올 사랑은 비교가 되기 마련이며, 이는 곧 관계를 위태롭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굳이 다른 대상에게 잠시 기대도 될 것을 새로운 인연에게 기대려는 모습은, 그 힘듦이 완화되는 순간, 새로운 욕망으로 변질되게 된다. 넷째, 상대방의 외면 때문에 끌린 것은 아닌가? 외면이 화려하다고 해서 내면까지 아름답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 겉으로 보기에는 돈도 많고, 옷도 잘 입고, 예쁘고, 잘생기고, 주변 환경도 원만한 것으로 보여서 끌렸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당신의 궁극적 행복과는 상관이 없다. 물론 돈이 좋아서 돈 많은 사람을 좋아했다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사고 과정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상대방의 돈=행복’이라는 전제라면, 언제든 더 많은 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또 다른 욕망을 품을 가능성이 높다. 인간의 욕망은 채워지면 움직이는 법이니깐. 다섯째, 나는 왜 이 사람이어야만 하는가? 이것은 관계에서의 자기 확신을 다지기 위한 질문이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남성에 비해 자기 확신이 떨어지는 편이다. 이것은 관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러한 확신이 떨어질수록 매 순간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된다. 자신이 왜 그 사람을 선택해야만 했고,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가 불분명할수록 관계는 거리감이 생겨난다. 여섯째, 혹시 익숙함과 정 때문에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아닌가? 오랫동안 만났던 사람일수록 익숙함과 정이 생겨 연인으로의 감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시작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은 한 번쯤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왜냐하면 서로 끌림이 없는 관계는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입히는 결과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미안해서 헤어지자는 말도 하지 못하고, 관계를 질질 끌고 갈수록, 빠른 권태기를 맛보기 쉽다. 이미 불행한 미래가 보이는 관계라면,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이로울지도 모르겠다. 일곱째, 상대방에게 너무 쉽게 빠져든 것은 아닐까? 빠른 감정은 빠르게 식기 마련이다. 그 어떤 열정적인 감정도 1년을 넘기 힘들다. 인스턴트식 연애가 좋다면, 이러한 연애 방식은 달콤하겠지만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갖기 위해선, 서로가 천천히 빠져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특히 바로 결혼을 꿈꾸고, 연애에 대한 환상이 강한 사람들일수록 쉽고 빠르게 빠져들기 마련이다. 상대방에게 깊게 빠져들수록 헤어 나오기 힘들며, 상대방에게 높은 기대 심리가 만들어진다. 당연히 기대가 높을수록 충족되지 못한 욕망 때문에 실망도 크다. 여덟째, 일방적인 연애 감정은 아닌가? 위와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하면 된다. 연애는 일방적인 감정이 나타날수록 위태롭다. 주고받는 관계가 이상적이며, 한쪽이 맞춰주기만 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면, 상대방은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기 쉽다. 원활한 관계는 주고받음이 자연스러운 관계며,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이어야만 한다. 이상으로 연애를 시작하기 전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에 대해서 살펴봤다.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질문들이 있겠지만,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함으로써 관계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한다. 시작이 어떠했느냐에 따라서 끝도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은 연애뿐만 아니라 인생사가 그렇다. 강한 동기는 강한 지속력을 만들어낸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송창민의 이기적인 연애' 카페: http://cafe.daum.net/s3699
'설렘'이라는 감정.
'설렘'이라는 감정. *근거없는 비방 글은 사양합니다. 연애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많은 여성들이 설렘이라는 요소를 중시 여기는데, 그래서 이번 글에선 설렘이라는 감정에 대한 내용을 써보려 한다. 먼저 사전적인 정의를 살펴보자. 설렘: 1.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리다. 2.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자꾸만 움직이다. 3. 물 따위가 설설 끓거나 일렁거리다. - 네이버 국어사전. 일반적으로 연애를 시작할 때, 여자는 남성에게 설렘이라는 감정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 감정은 엄밀히 말하면, 불안한 감정을 말한다. 즉, 긍정적인 느낌보다는 부정적인 느낌이 강한 감정이다. 보통 행복하다고 하거나 기쁘다고 할 땐, 이러한 두근거림이나 마음의 일렁임이 일어나는 경우가 드물다. 다시 말해서 무엇인가에 놀라거나, 두렵거나, 불안할 때, 일어나는 감정과 아주 유사하다. 따라서 마음이 들뜬 형태는 사실 불안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오래전 심리학의 한 실험에서 몇몇의 실험 대상자의 심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흔들거리는 다리 끝에 이성을 세워두고 그 이성이 서 있는 곳까지 걸어가게끔 했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이성을 보고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확인해본 결과 대부분이 사랑에 빠진 느낌과 유사하다는 결론이 나온 적이 있었다. 자, 이 말은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제공한다. 즉, 서로가 사랑에 빠져들기 위해선, 일정한 불안감이 있어야 된다는 뜻이다. 이 실험에서 불안요소는 바로 ‘흔들리는 다리’였으며, 주체인 ‘실험자’와 대상인 ‘이성’이 세 가지 요소를 충족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결과로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는 이미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내용이다. 망막을 통해 인지된 상은 뇌로 전달되고, 뇌는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들면서 아드레날린(노르에피네프린)을 생성하여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고 한다. 그럼, 이를 연애에 접목시켜보자. 연애의 주체인 ‘나’와 대상인 ‘상대방’이 사랑에 빠지기 위해선 어떠한 요소가 필요할까? 그건 바로 최소한의 ‘불안함’, ‘긴장감’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쁜 남자, 나쁜 여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게 된다. 나쁜 남자, 나쁜 여자는 상대방으로부터 바로 이러한 불안한 요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에선 사랑하고 있다고 믿게 된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마음이 여리고, 헌신적인 사랑을 추구하고, 이성에 대한 환상이 강한 사람들일수록 쉽게 빠져든다. 때론 이들은 너무 기쁘거나 행복할 땐, 그 행복이 쉽게 깨질까 봐 불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은 매우 섬세한 감정이기 때문에,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훨씬 더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설렘이라는 감정은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된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감정이 바로 불안한 감정이었다는 사실은 기억할 필요는 있다. 이후에 나쁜 남(여) 자를 선택하든, 착한 남(여) 자를 선택하든 간에 그것은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몫이다. 다만 왜 그런지, 알고는 있으라는 뜻이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인지하는 것과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똑똑한 연애'와 ' 순진한 연애'로 구분된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송창민의 이기적인 연애' 카페: http://cafe.daum.net/s3699
연애 초반 들뜬 마음을 방지하는 방법
연애 초반 들뜬 마음을 방지하는 방법 관계의 시작은 관심에서부터 비롯된다. 서로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호감을 넘어서게 되면 그다음 단계인 호감과 사랑이라는 감정 사이의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보통 수많은 사람들이 이 시점에 연애를 하게 되고, 들뜬 마음을 잡지 못해 집착하고 헤어짐을 맛보는 경우가 많다. 그럼 연애 초반에 이러한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상대방에 대해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관심은 상대방으로부터 파생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모습으로 자리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집착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특히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일수록 연애가 쉽게 위태로워진다. 둘째, 상대방을 알고 싶은 마음을 아끼자. 연애 초반에는 상대방의 일거수일투족 알고 싶어 하게 된다. 특히 마음이 커진 쪽일수록 이러한 형태가 나타나는데, 연애도 서로에 대한 공백이 있어야 두 사람 모두의 마음이 서서히 젖어들게 된다. 빠르게 타오르는 감정은 빠르게 꺼진다. 셋째, 자신이 몰입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 취미 생활도 좋고, 일도 좋다. 몰입할 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보고, 그곳에 집중해보자. 본인 스스로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예민한 반응을 하게 되면, 이러한 모습이 상대방의 입장에선 쉬운 사람으로 인식된다. 연애는 아이러니하게도 한쪽이 너무 헌신적인 태도를 보이면, 상대방에게 쉽게 이용당한다. 넷째,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면, 스마트폰을 만지게 될 것이고, 상대방에게 연락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날 수 있다. 따라서 자기 주변 인물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그들과 소통을 통해 연애 공백의 미를 느껴보자. 연애 초반에는 이렇게 자신의 감정과 상대방의 감정을 어느 정도 일치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야 첫 번째 ‘연애 위기’가 넘어가게 된다. 서로의 마음이 천천히 젖어들어야 오랫동안 연인 관계로 이어질 수 있게 된다. 시간이 경과되면서 서로의 관심을 통해 비슷한 점은 공유하고 다른 점을 수용할수록 어느새 서로가 비슷한 모습으로 자리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오래된 커플은 얼굴도 닮는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송창민의 이기적인 연애' 카페: http://cafe.daum.net/s3699
[연애의참견3] 주우재도 포기한 이성의 관심으로 자존감 회복하는 여친사연
어제자 연참에 보내온 역대급 사연 앞에 요약하자면 고민남 여친은 남자들에게 관심 받는 걸 무척 좋아함 ㄹㅇ 관종임 그 수준이 얼마나 심하면 동창 결혼식에 가서 다른 남자에게 작업까지 걸어가며 관심 받으려고 함 ㄷㄷ 오히려 말도 안 되는 억지로 남친을 설득시키는 여친 클라스…. ㅇㅈ 남친도 있는데 굳이…? 그리고 그걸 남친한테 말하는 것 자체가 노이해 이때 서장훈이 장훈 보살로 빙의해 추측한 부분이 아마 외모컴플렉스가 있을것 그 뒤로 점점 갈수록 선 넘는 여친 때문에 MC들도 나도 속 쓰림 ㅋㅋㅋㅋㅋㅋ 피부과 상담 말고 마음 상담이 시급한 듯 고민남이 더 이상 못 참고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니 여친이 자신의 과거사를 스멀스멀 풀기 시작함 귀신같이 맞춘 장훈보살 ㅋㅋㅋ 그리고 고민남을 격노하게 만든 결정적 사건 한방 여친이 미팅 나가서 남자들 초이스 받고 그 관심을 즐기고 했던걸 들킴 이건 여친이 자기 위안 삼으려고 하는 배려 없는 핑계 거리지 여기선 MC들에 참견모음 고민남 여친은 혼자 당당해질 수 있을 때 까지는 절대 이 습관 못 고침.. 근데 은근 주변에 이런 사람 많지 않음? 내 고딩 때 친구가 딱 이랬는데 이거 못 고쳐…ㄹㅇ 어제자 너무나도 썼던 사연.,.. #연애의참견3#관종#함은정#사이다#참견러#피부과#미팅#관심종자#연참#사랑#커플#이별
[연애의참견3] 헤어진 커플들이 다시 재회해도 똑같은 이유.jpg
4년 만났던 전남친을 2년 만에 직장에서 다시 만난 고민녀 이것은 대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설상가상 전남친과 단둘이 출장을 가게 된 상황 자신을 불편해하는 고민녀에게 전남친이 먼저 친구하자고 함 하필 고민녀가 출장 와서 장염에 걸렸는데 이때 전남친이 밤새 보살펴 줌 그날 이후로 다시 가까워진 둘 술이 들어가니 둘이 추억 소환 세상 끝없이 함 그렇게 서로 호감을 갖고 둘은 두 번째 연애를 시작함 원래 재회하고 나면 그 한 달만 딱 좋은 거 국룰 역시나 얼마 못 가 냉전을 예고함 전해란은 남친의 전전여친……. 이 둘이 헤어진 이유 중 하나가 전남친이 전전여친과 연락을 안 끊고 친구라는 명목 하의 계속 연락을 했던 거 전전여친이랑은 친구하고 전여친이랑은 다시 사귀고 왜 이러는거야… 게다가 시간 약속 개념 없는 거 4년 전과 컨트롤 C 컨트롤 V 이 모든 걸 만회할 수 있는 6주년 기념 파티 혹시나가 역시나……ㅠ 이젠 미안해 소리만 나와도 노이로제 늦으면 늦는다고 미리 말을 해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오히려 자기가 기분 나쁜 티 팍팍냄 그렇게 또다시 헤어질 위기에 놓인 둘 원래 다시 재회해도 잘 되는 커플 고작 3%라고 함 이번 연애의참견 현실성 겁나 쩔었음 ㅠ 내 주변 사람들, 나 포함해서 다시 재회해서 잘 된 커플 난 본 적이 없음..... 둘이 감정 격해져서 싸우는데 연애의 온도2 #연애의참견3 #재회 #사내커플 #전남친 #우정 #친구 #남자심리 #여자심리 #고민상담 #남녀사랑 #커플 #커플상담 #연애
기본만 지켜도...
기본만 지켜도... 문을 닫을 때, 뒷사람이 들어올 수 있게 잡아 주는 것 여유는 많지 않지만, 먼저 계산해 주는 모습 상대방에 말에 호응해주고, 웃어주는 모습 버스를 탓을 때, 자리를 양보해주는 것 같이 길을 걸을 때 보조를 맞춰주는 것 같은 우산을 썼을 때, 우산을 상대방 쪽에 향하게 해주는 것 고마운 마음이 들었을 때, 바로 고맙다고 표현하는 것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때, 바로 사과하는 것 힘이 들어 보일 때, 말없이 어깨를 다독여 주는 모습 얼굴이나 옷에 지저분한 것이 묻었을 때, 말없이 털어주는 것 사용한 물건은 깨끗이 사용하고 돌려주는 것 약속한 시간에 조금 일찍 나와 기다려주는 것 먼저 안부 문자를 남기는 것 먼저 환하게 인사를 하는 것 음식점에 들어오면 먼저 수저와 젓가락을 놓아주는 것 물을 따르면서 상대방의 물 잔을 채워주는 것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먼저 권할 수 있는 마음 객관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다면 부드럽게 충고해줄 수 있는 용기 베푼 것에 비해 적게 받았어도 감사할 줄 아는 태도 날씨가 추울 때, 따뜻한 커피 한잔 전해 줄 수 있는 모습 날씨가 더울 때, 시원한 음료 한잔 전해 줄 수 있는 모습 아무데나 쓰레기나 오물을 투여하지 않는 태도 담배를 피우더라도 상대방에게 피해주지 않으려는 행동 만나는 자리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모습 무거운 짐을 함께 들어주는 태도 .... "더 기술해야 하나? " 남녀노소를 떠나 관계형성에 있어서 기본적인 태도들이다. 꼭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만 이런 태도를 보여야 하나? 이 외에도 다양한 모습들이 존재하겠지만, 적어도 위와 같은 기본사항 지켜도 괜찮은 사람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어 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인식이 부족하다. 엄밀히 말하면 위의 사항들은 연애기술이 아니다. 사회구성원으로써, 또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모습으로써 당연히 필요한 인성이며 태도다. 기본도 지키지 않으면서 연애를 운운하는 사람들. 과연 연애를 할 자격을 갖춘 사람인지 스스로 생각해보자. 어쩌면 자신은 위와 같은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이상적인 꿈만 꾸는 것은 아닐까? 본인은 기본적인 사항조차도 지키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바라기만 하는 사람은 아닌가? 그렇게 매번 상대방의 의도를 계산하고, 의식하며, 일방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닐까? "그야말로 촌스러운 사고방식이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송창민의 이기적인 연애' 카페: http://cafe.daum.net/s3699
떨리는 마음 (이성에게 전화번호 묻기)
떨리는 마음. “전화번호를 묻고 싶어 말을 걸려고 하는데, 너무나 떨려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많은 사람들이 묻곤 한다.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사실 특별한 기술 같은 건 없다. 다만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있을 뿐이다. 누구나 낯선 상황에서 이성에게 말을 걸 때, 말을 거는 당사자는 두려움을 갖게 되고 반응하는 대상은 경계심을 갖게 된다. 당연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말을 걸기 위해서는 내면의 갈등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럼, 먼저 그 두려움의 실체를 살펴보자. 첫째, 두려움의 원인은 이미 상대방에게 마음을 온전히 빼앗겼기 때문이다. - 이미 마음이 뺏겨버리면 용기가 축소된다. 그냥 물건 하나 사거나 길을 찾기 위해 물어보는 행위는 자연스럽지만, 이미 감정이 개입되는 순간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둘째, 말을 걸 타이밍을 잡지 못한다. - 상대방이 무언가에 몰두해있고, 바쁜 상황이라면, 누군가의 접근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또한 친구들과 정신없이 어울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접근할 용기를 축소시킨다. 셋째, 외면으로 위축되어 있다. 자신의 외모, 신체적인 매력, 옷차림 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될 경우, 자신의 표정에 그 위축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기본적인 외면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면, 이 역시 용기를 축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럼 이러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자. 첫째, 상대방에게 부여한 의미를 거둬들인다. 상대방도 사람이고, 말을 걸려고 하는 당신도 사람일 뿐이다. 상대방의 겉치레가 화려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당신과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자고, 배출하고, 먹고.... 더 말해야 하나? 무서워할 것도 없고, 두려워할 것도 없다. 상대방도 그냥 사람이다.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상대방은 크고, 자신은 작게 느껴진다. 둘째, 혼자 있는 시간을 노려라. 유혹자는 첫 만남에서 승부를 낸다. 그렇다면 상대방이 집중해서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는 시간보다 조금은 넉넉한 시간으로 잡는 것이 옳다. 가령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화기를 만지고 있다던가, 혼자 걷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던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집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든가 이러한 시간이 말을 걸기에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는 곳은 피하는 곳이 좋다. 다수의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방해요소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급적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말을 거는 것이 좋겠다. 셋째, 외면을 잘 꾸며라. 첫인상은 외면에서 결정된다. 과도한 화려함보다는 수수한 느낌이 좋고, 좋은 향을 품으면 더 좋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운동을 통해 살을 빼서 신체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그럼 바로, 실전 대화로 들어가 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ooo이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지켜 바라봤는데, 좋은 감정이 생겨 이렇게 말을 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용기 내서 왔습니다. 조금 더 그쪽을 알아가고 싶은데, 괜찮으시다면 연락처를 알려 주시겠어요? 이건 제 연락처입니다.” 떨려도 좋다. 또박 또박 천천히 말하자. 태도는 정중하게 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자. 자신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면, 상대에겐 ‘진실로 다가왔다.’라는 것으로 인지하게 될 테니 말이다. 만약 여성이라면 ‘합니다.’를 ‘해요.’로 바꾸면 부드럽게 전달된다. 이렇게 말했는데 ‘당신을 쉽게 볼 것 같다고?’ “천만의 말씀” 말을 건 당사자의 인상과 진솔함이 어떻게 전달되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그래서 외면은 꼭 꾸미라고 말한 것이다. 상대방은 순간적으로 당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연락처를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자신의 신상정보, 호감정도, 연락처를 밝혔기 때문이고, 진솔한 감정과 용기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아무나 가능하다고?’ 아직 많은 인생을 살아온 건 아니지만, 내 주변엔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이렇게 접근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중에서 나만 해봤고, 확률은 매우 높았다. 즉, 나의 경험일 뿐이다. 그래서 시도해보라는 것일 뿐이다. 헌팅에 대한 사회 인식이 좋지 않다고 해서, 일반화하지는 말자. 무자비하게 길거리에서 하룻밤을 꿈꾸는 헌팅과는 질이 다르다. 표현하기 나름이고, 어떻게 접근했으며, 어떠한 태도로 대했는지가 중요하다. 여기서 연애 기술 따윈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용기와 진심 그리고 효과적인 전달 방법뿐이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송창민의 이기적인 연애' 카페: http://cafe.daum.net/s3699